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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포스터스 박사의 비극, 파우스트 비교 감상문
    포스터스 박사의 비극, 파우스트 비교 감상문
    「포스터스 박사의 비극」과 「파우스트」 비교상이한 ‘욕망’을 중심으로1. 들어가며어느덧 나의 4학년 1학기도 절반이 지나가면서, 처음엔 너무나도 생소하기 짝이 없었던 크리스토퍼 말로우의 「포스터스 박사의 비극」이라는 작품과, 마찬가지로 나와는 초면이었던 괴테의 「파우스트」라는 작품을 비교하는 글을 쓰게 되었다. 파우스트를 소재로 하는 작품이 꽤나 많아서, 사실 어떤 작품이 먼저인지 너무 헷갈렸다. 조사를 해보니, 1587년 요한 쉬피스가 먼저 실재했던 인물인 파우스트와 다른 여러 마술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Historia D. Johann Fausten」이라는 작품을 출판하였고, 이것이 영어로 번역된 작품을 바탕으로 해서 크리스토퍼 말로우가 「포스터스 박사의 비극」을 출판하게 된다. 괴테는 자신의 「파우스트」를 쓰기 이전에, 크리스토퍼 말로우를 비롯한 다양한 작가들이 쓴 동일소재의 작품들에 의해 영향을 받았다. 다만 괴테는 말로우나 여타 작가들의 영향을 받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그것을 변형하고 자신만의 생각을 넣어 다르게 「파우스트」라는 작품을 쓰게 된다. 이렇게 족보를 살펴보면서 두 작품은 분명히 같은 소재를 바탕으로 한 동일성뿐만 아니라 다른 요인들에 기인하는 차이점들을 갖고 있을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비교를 해보니 실제로 그러했다.2. 다른 시대, 그래서 달랐던 욕망에 대한 관점「포스터스 박사의 비극」과 「파우스트」가 출판된 시기는 각각 1592년과 1831년으로, 250여년 정도의 큰 차이가 있다. 250년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닌데, 특히나 이들 사이에 놓여있는 250년은 중세의 유럽에서 르네상스 시대로의 변화를 포함하고 있어서 더욱 더 큰 차이를 낳았다.2.1. 「장미의 이름」을 통해 바라본 중세의 유럽, 그리고 ‘르네상스’르네상스가 도래하기 직전의 유럽에서는 ‘기독교의 타락’이라는 키워드를 빼놓을 수 없다. 이와 관련하여 심층적인 이해를 위해,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이라는 책을 읽었고, 중세 수도원의 어두운 모습을 통해서 기독교의 타락을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이때의 로마 교황권은 상당히 세속화 되어 있었으며, 정부의 간섭 또한 많이 받았다. 또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를 믿었기에 그 세력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강했고, ‘기독교적 엄숙함’과 강력한 ‘신’을 강조하는 이 권력에 의해 인간의 기본권이 무시되기도 하였다. 당시에는 기독교를 견제할 만한 세력이 없었기 때문에, 이 종교는 고여서 썩어가는 물 마냥 타락해갔다.1400년대에 접어들면서 이 썩은 물을 정화시켜줄 ‘르네상스’가 시작된다(크리스토퍼 말로우가 살았던 영국의 르네상스는 이 보다 조금 늦었다). 이 때 부터를 ‘근대’로 보는 사람이 많다. 단테와 레오나르도 브루니, 보카치오 등으로 이어지는 인문주의자들은 “신 따위가 없어도, 인간 스스로 행복해질 수 있다.”라고 주장하였다. 르네상스는 문예부흥, 새로운 학문의 시작, 배움의 재발견 등 다양한 수식어로 표현이 된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것이 구체적으로 잘 와 닿지 않아서, ‘원근법’이라는 개념을 통해 내면적으로 르네상스를 깨달았다. 우리가 흔히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으로 알고 있는 ‘최후의 만찬’이라는 그림은 사실 두 가지의 버전이 있다. 하나는 다빈치가 르네상스적인 관점의 원근법으로 그린 것이고, 다른 하나는 사세타가 중세적 관점으로 그린 것이 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사세타의 그림은 신의 시점에서 그려져 비현실적이고 종교를 찬양하는 느낌을 풍기는 반면에 다빈치의 그림은 원근법을 사용하여 신의 눈이 아닌 인간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르네상스는 시대정신의 변화를 가져왔고, 이제는 신과 종교의 지배에서 벗어나 인간이 세상을 재창조할 수 있다는 패러다임을 확고히 했다.2.2. 그래서 다른 「포스터스 박사의 비극」과 「파우스트」「포스터스 박사의 비극」이 쓰여진 것은 1592년이고, 크리스토퍼 말로우가 영국의 작가임을 고려했을 때 이 시기는 르네상스 초기라고 볼 수 있다. 물론 르네상스에 의해 패러다임의 변화가 일어났지만, 아직은 초반부였기 때문에 완전히 기독교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시기이다. 우선 포스터스는 르네상스적인 인물로 그려져 있다. 포스터스는 당시의 기독교적 세계관(인간이란 존재의 사슬 위에 존재하는 커다란 세계에서 하나의 소우주에 불과하고, 인간은 물질과 정신의 중간자이며 원죄를 지녀 예수의 구원만이 그들을 살릴 수 있다.)을 철저히 거부하고, 헬렌으로 나타나는 헬레니즘과 다른 여러 욕망들을 갈구하며 인간의 ‘aspiration’을 솔직하게 겉으로 드러낸다. 2015년의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보기엔 전혀 문제가 없는 인물이지만, 당시의 포스터스는 아직은 팽배해있던 기독교적 관점에서는 너무나 급진적인 인물이고, 그것을 뛰어 넘어 신성모독을 일삼는 패륜아로 평가되었다. 「포스터스 박사의 비극」을 살펴보면 결국 포스터스는 죽게 된다. 이 작품이 기독교의 정통성(Christian orthodoxy)을 옹호하는 것이던, 아니면 인간의 aspiration을 가혹하게 제한하던 기독교에 대한 반발을 하는 것이던 간에, 결론적으로는 르네상스가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라는 요소를 아주 뚜렷하고 현저하게 인식하고 있었던 것이다.그렇다면 「파우스트」가 만들어진 1831년은 어땠을까? 이때는 르네상스가 진행 된지도 한참 지났고,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 신에 대한 인간의 힘이 한층 더 커져가던 시기이다. 기독교라는 존재는 이미 세상의 중심에서 밀려나있었다. 사람들은 지난 200여년의 유럽 대변혁의 결과물로서 ‘대항해 시대’를 열었고, 이로 인해 세계체제와 근대 자본주의가 형성되었다. 또한 이슬람의 고대학문이 널리 퍼져서, 의학·철학·광학·천문학·수학·종교학에 걸친 광범위한 학문의 발전이 이루어졌다. 포스터스는 작품 속에서 죽었지만, 비슷한 목적으로 악마와 영혼을 거래하고 신을 모독했던 파우스트는 포스터스와 달리 구원을 받아 천국으로 가게 되는데, 이렇게 달랐던 결말이 바로 시기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다. ‘신’의 무게감이 르네상스적인 변혁과 역사적 진보, 그리고 학문의 발달에 의해 너무나도 가벼워진 상황에서 「파우스트」라는 작품이 완성되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 작품 속에서는 하나님과 악마가 내기를 하고, 신이 좀 더 인간적이며 인간과 더 가깝게 그려져 있다. 하나님이 인간에 대한 애정을 갖고, 인간들을 믿는 것(“내가 인간을 믿는다. 결국 돌아올 것을 믿는다.”,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또한 같은 맥락이다.이렇게 시기의 차이를 두고 기독교와 인간의 가치 사이의 줄다리기에 따라 동일 소재를 다룬 두 작품의 내용과 결말은 너무나도 다르게 나타났다. 우스갯소리지만 만약 「파우스트」라는 작품이 「포스터스 박사의 비극」이 만들어졌던 그 때와 비슷한 시기에 출판되었다면, 괴테는 곱게 살지 못했을 것이다.3. 달랐던 욕망의 속성(‘크레센도’ vs ‘데크레센도’, 욕망의 수준)비단 음악을 전공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음악용어인 ‘크레센도(Cresendo)’와 ‘데크레센도(Decresendo)’를 들어는 보았을 것이다. ‘크레센도’는 점점 강하게 음악을 연주하는 것이고, ‘데크레센도’는 반대로 점점 여리게 음악을 연주하는 것이다.3.1. 포스터스의 욕망은 ‘데크레센도’「포스터스 박사의 비극」에서 포스터스가 가졌던 욕망은 그 크기가 상당했다. 인간의 aspiration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욕구가 표출되었는데 포스터스는 황제가 되려 했고, 독일에서 흐르는 강의 흐름을 마음대로 바꾸려고도 하였으며, 헬렌을 얻고자하고, demi-god(반신)이 되려고도 하였다. 이 모든 것을 위해서 결정적으로는 악마와 거래를 통해 영혼을 팔았으니, 포스터스의 초기 욕망은 실로 어마어마했다. 그러나 처음에 이렇게 거대했던 포스터스의 욕망은 극이 진행되면서 차츰차츰 작아져만 간다. 포스터스는 황제가 되지 못하고 오히려 그의 즐거움을 위해 노력하는 미천한 존재가 되고, 영혼을 팔아서 얻은 자신의 능력을 별 볼일 없는 곳에만 사용한다. 웅장했던 욕망이 한없이 여려진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인문/어학| 2018.05.20| 4페이지| 9,900원| 조회(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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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영문학사 요점 정리
    영문학사 요점 정리
    영문학사 요점정리The Old English Period1.역사적 배경-초기민족: Iberians, Celts-Celtic Invasion: 켈트족 침략(다뉴브강에서 내려옴)-The Roman Invasion: 로마인 침략, Julius Caesar, Claudius I,그 영향으로 Manchester, Lancaster-The Anglo-Saxon Invasion: 597년에 St.Augustine 성 아우구스틴이 기독교를 전파했음-The Founding of England: 영국 성립(449)-The Heptarchy: 7 왕국Kent/Sussex, Essex, Wessex/ Northumbria, East Anglia, Mercia-The Three Kingdoms:Northumbria, Mercia, Wessex(나중에 세 왕국 통합)-The United kingdom(800): Alfred가 왕이 됨 871년-The Invasion of the Danes: 덴마크 족 침략, Vikings2. 문학적 특징-Pagan(이교) origins: bard, scop, gleeman (중세 음유시인)- Anonymous (익명)- The imitative quality- The Manuscripts(수서집, 필사본): The Beowulf Manuscript, The Exter Book(여기에 베오울프 있음)3. The Pagan Poetry 이교도 시- The Epic (서사시): 길게 서술하는 영웅모험담Greek epics(Iliad일리아드, Odyssey오디세이)Latin epic(Aeneid아에네이드)English epic(Beowulf, Finnesburh ......)4. Widsith (멀리 떠난 여행자, the far-traveller): 가장 오래된 고대영어 시, 익명, 서사시5. Beowulf-영국적인 것 x , 덴마크 족 이야기-이교도적 요소(제사, 화장, 숙명 wyrd, 자연신교 드루이즘, 혈족 복수)-기독교적 요소(카인, 노아의 홍수)-3r-The matter of Britain: King arthur and his knights3.Allegories (Religious poems)-The Ancren Riwle (= The Nun’s Rule): 수녀이야기, 종교작품 중 가장 훌륭함,: 7대 죄악 Seven Deadly Sins(Pride거만, Wrath분노, Envy질투, Sloth게으름, Covetousness탐욕, Gluttony폭식, Lechery호색): 7대 덕목 Seven Virtues(Humility, Patience, Love, Business, Bounty박해, Moderation절식, Chastity순결)The Age of Chaucer1.역사적 배경-제2차 백년전쟁:The Second Hundred Years’ War-흑사병, The Black Death, pest-농민폭동, The Peasant’s Revolt-교회타락, 기사도 소멸, 민주주의 발전-Richard 2세 퇴위 (The Revolution of 1399)-종교개혁 Reform, 르네상스 Renaissance2.주요 작가와 작품?시-William Langland: “Piers the Plowman”, dream allegory, allegorical figure(우의적 인물, 예를 들어 Conscience양심, Meed뇌물), Malvern Hills배경-John Gower: Chaucer의 친구, 궁중시인,“The Speculum Meditantis”(어느 명상자의 거울)“Confessio Amantis”(사랑의 고백)※octosyllabic couplet(걍, 약, 강, 약,......)?산문-John Wycliffe: 종교개혁의 샛별, 최초의 개신교 종교개혁자, 성경을 영어로 최초 번역, Langland 영향 받음※The Lollard Movement= 종교개혁의 근원, to mumble 중얼거리다-Sir John Mandeville:가공의 인물, book of travels 여행기 주로 씀-GeoffrThe Elizabeth Period1.역사적 배경-장미전쟁 종식, Henry 7세 Tudor왕조 시작-Martin Luther 종교개혁운동2.르네상스, The Renaissance-정의, 및 기원: 투르크가 그리스 점령하자 그리스 학자들이 고전 책(ancient Greek literature)을 들고 이탈리아(Firenze)로 도망감, 새로운 학문의 시기(New Learning가 시작됨,Renaissance=Intellectual rebirth,revival of learning, rediscovery, 인문주의 Humanism, 종교개혁 Reformation이 동반됨-영국의 르네상스, The Renaissance of England: 장미전쟁 종식 the cessation of the Wars of the Roses와 함께 시작, Elizabeth 통치 때 peak, Milton 시대에 끝, 왕정복고3.인문주의 Humanism-좀 더 revival of learning에 의한 새로이 발견된 그리스와 로마의 고전문학을 강조, classic antiquity-Humanism in Italy(영국의 그것에 영향 미침): Petrarch, Boccaccio, Medici-Humanism in England: Sir Thomas More(영국 최초의 인문주의자, utopia 강조)4. 외부영향 Foreign Influences-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이 영국 르네상스에 영향을 미쳤다.-Through travel 여행을 통해-Through Foreign Writers 외국 작가를 통해: Dante, Petrarch, Boccaccio 등-Through Translation: “Plutarch’s Lives(플루타르크 영웅전)”, “Homers Iliad”, “Homer’s Odyssey”5.종교개혁, The English Reformation-The Church of England, The Act of Supremacy(1534)6.시-Sir Thomas Wyatt집권-제임스 2세 집권:Bill of Right(1689, 권리장전으로 인민의 기본적 권리를 보장)-The Glorious Revolution(명예혁명):제임스2세 하야, 윌리엄 집권-연합법(1707)시행과 함께 “Great Britain”성립-왕립협회-신고전주의(New Classicism)의 시작?The Royal Society, 왕립협회:1645년에 설립하고, 찰스2세의 정식인가 받음(1662), 자연과학지식의 진흥을 추구?The Restoration Drama, 왕정복고 희곡:William Wycherley와 William Congreve가 창시자들. 왕정복고 이후 풍속 희극이 유행?18세기 역사적 배경-Queen Anne(스튜어트 왕조의 마지막 군주) -George1,2,3세(하노버왕조)-The French Revolution, 프랑스혁명 1789-Whig당(보수, 귀족), Tory당(자유주의, 신흥 중산층)이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The Age of Reason and Prose(산문과 이성의 시대)”: 고전주의 시문학과 산문으로서의 소설이 발달-이때의 시는 교훈적 내용·고전형식·인위적 스타일 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었음?The New Classicism: John Dryden and Alexander Pope.?John Dryden-다양한 장르에서 활약, 정치적 시를 많이 씀, 그러나 종교적 주관이 너무 자주 바뀌어서 ‘소신 없는 작가’라는 비판을 받음-‘Absalom and Achitophel’에서 왕위계승분쟁을 다루고, ‘The Hind and the Panther’에서 구교도(암사슴)를 옹호하고 국교도(표범)를 비판하였음.?Alexander Pope-Pastoral poems, 전원시-Didactic poems, 교훈시(가장 유명):‘An Essay on Criticism(비평론)’, ‘An Essay on Man(인간론)’-Satiric poems, 풍자시: ‘The Rape of the Lock(머리타래의 겁탈)’, ‘The Dunciad품과 비슷함)-William Cowper: The Task and Other Poems?The Romantic Period, 낭만주의시대의 역사적 배경: Industrial Revolution, American Revolution, and French Revolution-1789~1798은 나폴레옹의 시대, Napoleonic period-Lyrical Ballads가 익명으로 출판되면서 낭만주의 시작-The Regency(섭정 정치)=George 4세가 형 대신-George4세 집권-William4세 집권-The First Reform Bill, 1차 선거법 개정안, 참정권 보장-산업혁명, Industrial Revolution-미국 독립전쟁, American War of Independence-프랑스 시민혁명, The French Revolution?Classicism and RomanticismClassicismRomanticism-rigid style, 경직된 문체-Latin 과 Greek을 존경-절제, 제한된 감정, 객관적인 경험-well structured and formal-Three unities, 3일치(시간, 장소, 행동) 믿음-명확해서 설명이 필요 없음-과거로부터의 자유, 분리-공상, 이상함(낯섦), 감정, 무절제-full of irregularity and novelty, 불규칙, 파격, 새로움-3일치 신경 안 씀-이상한 꿈들과 불명확한 개념들로 가득 차있음?Alexander Pope’s “Follow Nature” and J. J. Rousseau’s “Return to Nature.”?The Lyrical Ballads (1798, with The Preface, 1800)-Coleridge와 Wordsworth 공저-일상생활의 사건들을 소재로, 현실적인 언어-여기에 ‘낭만주의 선언서’ 수록?William Blake-Mystic(신비가), Painter, Poet(인본주의)-중기: Songs of Innocence(순수의 노래), So 강조
    학교| 2018.05.20| 10페이지| 9,900원| 조회(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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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닛산(Nissan) 기업분석
    닛산(Nissan) 기업분석
    Word count: 2407(Exclude: References, Table of contents)Table of ContentsAbstractDiscussion1.1.1. Four Basic International business Strategies1.1.1. Global Standardization Strategy1.1.2. Localization Strategy1.1.3. Transnational Strategy1.1.4. International Strategy1.2. International Business Strategies adopted by Nissan1.2.1. Nissan’s Global Standardization Strategy1.2.2. Nissan’s Localization Strategy1.2.3. Nissan’s Transnational Strategy1.3. Future Strategic Option for NissanDiscussion2.2.1. Advantages of Nissan’s Strategies2.1.1. Positive Organizational Culture2.1.2. Nissan of Technology2.1.3. Not M&A, But Alliance2.2. Disadvantages of Nissan’s Strategies2.2.1. Lack of Concentration on Customers’ Needs2.2.2. Poor Sales in the World Luxury Car Market2.3. Recommendations for Nissan’s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2.3.1. Keep Prioritizing Green Technology2.3.2. Collaboration with World-Top Designers2.3.3. Mega PlatformReferencesAbstractThe global car market is growing steadily. Due to a localization strategy care different characteristic, tendency, and taste of customers based on different locations. This strategy lets global companies make high profits by customizing their products or service. Furthermore, it is usually positive for increasing the company value since customizing is related with higher price.The conditions needed for firms using this strategy are opposite from those for firms using global standardization strategy. In fact, the localization strategy is suitable for companies that has low pressures for cost reduction but high pressures on local responsiveness. For example, McDonald’s doesn’t sell the menu which contains pork in countries where Hinduism is prevailing. Instead, it sells various kinds of burgers made with lamb.1.1.3. Transnational StrategyA Transnational strategy seems to be a combination of global standardization and localization strategy. This is because it encourages firms to pursue not only location economies, economies of scale, lesan’s Transnational StrategySince it came out that the firm is using both global standardization strategy and localization strategy, it makes sense to say that the firm is conducting transnational strategy. As previously commented at 1.2.1. , Nissan achieved low costs through location economies, economies of scale, and learning effects. Moreover, the firm customized its product like a low cost pickup truck so as to appeal to local market. Additionally, shared common parts and engines were typical examples of multidirectional flow of skills between lots of the company’s global subsidiaries.1.3. Future Strategic Option for NissanAlthough Nissan applied various international business strategies for its global business, it is still not free from pressures for cost reduction and local responsiveness. This is because there are too many competitors in car industries, like Audi and BMW. Furthermore, global recession threatens the firm’s overall management. Then, what kind of business strategy ormer Vice President of Renault, was appointed Chief Operating Officer of Nissan. Under his leadership, the alliance Renault-Nissan has obtained outstanding performance. Based on a severe cost cutting, an increased economy of scales and a restructuring program, the Nissan Revival Plan led to an impressive corporate success. Nissan has changed from a multi-regional company into a competitive global corporation (Toma & Marinescu 2013, p. 421)”.Renault and Nissan have started their alliance from 1990s. Although Renault has more shares than Nissan and only Renault has a full voting right, the relation of two firms are much more flexible than other companies’ M&A. Strategic Alliance has advantages both vertically (economies of scale) and horizontally (supplementation for poor parts). Also, it is good for sharing technologies and managing risks. Moreover, this strategy keeps diversity by protecting each firm’s individuality. Carlos Ghosn valued the diversity and individuality because he beli. Considering these trends, it seems that the electric car cannot be the everlasting strength of Nissan.Recently, many car manufacturers are keeping their eyes on producing ‘Hybrid car’ and ‘Hydrogen fueled car’. In this field, Hyundai and KIA are front runners. Thus, Nissan should try its best to keep up with these firms by making enough investments for the development of hybrid and hydrogen cars.2.3.2. Collaboration with World-Top DesignersOne of the most vulnerable point of Nissan is its product design. Starting from its old-fashioned logo, the overall designs and styles are frequently criticized. Nowadays, ‘design’ is an indispensable factor that customers take into account when they purchase cars. Having trendy design is a key for accelerating sales. A lot of competitors of Nissan already showed their efforts on improving design.Generally, ‘collaboration’ means group work, cooperation, and a joint work. Also, its meaning is close to ‘strategic alliance’ (Kim, Gok Mi 2014). Long tiMAT7
    경영/경제| 2018.05.20| 8페이지| 5,000원| 조회(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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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장미의 이름 감상문
    장미의 이름 감상문
    < 목 차 >1. 들어가는 말2. 작품 소화해내기2.1. 걸작 ‘장미의 이름’2.2. 작품 속 배경 맛보기2.3. 중세의 수도원2.4. 아리스토텔레스의 ‘희극론’, 금지된 웃음, 그리고 니체2.5. 이성과 감정, 윌리엄 vs 아드소 ?3. 맺음말*참고문헌*1. 들어가는 말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쳐 대학교 3학년이 된 지금까지 나는 서양사에 관하여 문외한이다. 역사라는 분야에 있어서 오로지 수능을 위해 국사와 근현대사 과목에 치중한 공부만을 하였고, 지금은 그마저도 머릿속에 그다지 많이 남아있지 않다. 대학교에 진학한 후에는 점입가경이었다. 취업의 문을 넓히기 위해 지원하게 된 경영학과에서 내가 3년간의 생활을 통해 얻게 된 ‘경영학도’라는 자부심은 나를 더욱 계산적이게 만들었고, 또한 오로지 그 실용성이 단기간에 가시화되는 것들에만 열광하게끔 만들었다. 결과적으로 취업의 고민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었다는 점에 대해서는 큰 후회가 없지만, 그 성과를 얻기 위해 투자한 나의 젊은 시절들이 조금은 더 교양이나 역사를 알아가는 데에 쓰여야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이런 의구심을 갖게 해준 계기가 바로 ‘서양사 입문’ 강의이고, 이번 ‘장미의 이름’이라는 영화는 약간의 후회와도 비슷한 이 의구심에서 나를 벗어나게 해줄 신호탄과도 같았다.2. 작품 소화해내기2.1. 걸작 ‘장미의 이름’처음에 과제를 하려고 보니, 요구사항이 ‘장미의 이름’이라는 영화를 보고 감상문을 쓰는 것이었기 때문에 먼저 영화에 대해 검색을 해보았다. 곧바로 영화가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원서 읽기를 좋아해서 먼저 원서로 이 작품을 읽어보려 했으나 3분의 1쯤 되는 지점에서 중단했다. 번역본은 상, 하로 나뉘어져 있는데 분량도 막대하고 가독성도 떨어져서 다 읽지는 못하고 본인에게 흥미로운 부분들만 골라 읽었다. 완독은 중간고사 이후에 다시 도전하기로 하고, 영화와 작품을 비교해보았다. 장 자크 아노 감독에 의해 영화화된 ‘장미의 이름’은 움베르토 에소설은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중세 유럽사에 관해 종교, 철학, 사회에 두루 걸쳐 방대한 내용과 시사점들을 담고 있다. 그러나 영화에서는 시간적 한계 때문에 그 많은 것들을 다 담고 있지는 않다. 다만 영화가 소설에 나타나는 중세 유럽의 어둡고 암울한 분위기나 추리소설 특유의 긴장감, 그리고 원작소설의 중심내용 등은 잘 나타내고 있었다. 도서와 영화를 모두 접해보니 ‘장미의 이름’이라는 하나의 작품 속에 중세 유럽의 다양한 역사와 그것들에 대한 묘사, 새로운 관점의 기회 등이 아주 많이 담겨 있어서 역시 걸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2.2. 작품 속 배경 맛보기이 작품은 앞서 말했듯 1327년(요한22세 시기)의 이탈리아 북부 수도원을 배경으로 두고 있다. 이 시기는 중세 말, 즉 르네상스시대가 도래하기 직전쯤으로 생각된다. 이 시기에 로마의 교황권은 상당히 세속화되어있었고 그로 인해 정치세력으로부터 간섭을 많이 당하기도 하였다. 또한 이 시기에는 종교에 대한 강력한 믿음 덕분에 그들의 세력이 강했고, 그 때문에 인간의 기본권 등 많은 가치들이 짓밟히기도 했으며 견제세력의 부재로 인해 종교가 타락의 길을 걸었다.프란체스코파와 베네딕트파의 대결도 빠뜨릴 수 없다. 먼저 프란체스코파는 청빈 사상을 바탕으로 인가를 받은 수도회이다. 이와 반대로 베네딕트파는 물질적인 것을 중시하고 종교 외적인 영역에까지 영향력을 행사하였기 때문에 프란체스코파와 갈등을 겪게 된다. 각각의 성격을 보면 짐작이 되겠지만, 작품 속에서 호르헤와 베르나르도 등의 인물들이 베네딕트파이고 윌리엄과 우베르티노 등은 프란체스코파이다. 이 중 권력의 중심에 있던 파가 베네딕트파이기 때문에 프란체스코파의 사람들은 이단으로 여겨졌으며 그 권위가 번번이 무시당하기도 했다.기독교 내에서도 이렇게 반목이 있었으니, 사회 전반에 걸친 기독교의 문화편식은 당연히 가관이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금서인 ‘희극론’과 관련하여 생각해보면, 그 원인은 기독교의 사상편식에 있다. 플라톤의 ‘이데아론’은 기독교인들의 신앙과 교리에에 필요거나 부합하면 일부 수용되는 것들이 있기는 했으니 기독교인들이 정말 대단한 ‘사상편식가들’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2.3. 중세의 수도원역사 초보인 내가 보기에도, 이 작품의 중심에는 역시 ‘중세 수도원’이 있었다. 영화와 도서를 통해서 바라본 수도원은 정말 욕을 해주고 싶을 정도였는데, 우선은 역사적으로 수도원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칭찬부터 해보려고 한다. 수도원이란 수도사와 수녀, 그리고 수도회 회원들이 함께 모여 생활하였던 곳이다. 초기에는 공동체적인 성격보다는, 일반인들에게서 거리를 두고 소수들만이 함께 모여 동굴이나 오두막 등에서 기도와 명상을 하면서 그들만의 삶을 살았다고 한다. 수도원은 중세교회가 타락했을 때 이를 바로잡고 때로는 개혁까지도 하는 역할을 담당하였고, 중세 초기의 암흑기에 종교·문학·철학 등의 고전학문을 교육하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도 하였다. 여기까지가 칭찬이다. 이렇게 긍정적인 면도 있었지만, 작품을 통해 알게 된 중세의 수도원은 비판받아 마땅한 요소들을 많이 갖추고 있었다. 기독교인들의 논리대로 보았을 때 일반인들이 사는 곳보다는 훨씬 더 청렴해야하고 신성해야할 수도원이라는 곳에서 모순적으로 살인이 일어났다. 또한 인간의 마음을 좀 더 편안하고 때로는 강인하게 해주는 것이 종교의 기능인데, 이러한 기능을 하는 과정에서 살아 있는 동물의 피를 아무렇지도 않게 뽑아내는 수도원 속 기독교인들의 모습은 과연 종교인의 자세라고 할 수 있는지 의문이 남았다. 종교재판과 마녀사냥으로 무고한 생명들까지 앗아갔던 것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또한 수도원은 교육기관으로서의 기능을 하기는 했지만, 거기에서 더 나아가지 못하고 오히려 쇠퇴해갔다. 지식은 시대가 흐르면서 오류가 수정되고 새로운 것이 더 추가되면서 발전해가는 것인데, 수도원은 그것을 인식하지 못했다. 이렇게 지식의 성질을 인식하지 못한 수도원은 도리어 장서관에 있는 도서들이 일반인들로부터 격리되게끔 하고, 자신들과 입장을 같이하는 것들만 일반인들과 공유하였으며, 자신들의 신앙과 교 그 속이 썩을 대로 썩어서 부정행위들을 너무나도 많이 저질렀다. 처음에는 몇몇에 의해 시작된 잘못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시간이 지나면서 이미 잘못된 사상에 세뇌되어버린 그 구성원들은 어쩌면 그것이 잘못인지도 모르고 진리인 양 저지르면서 더더욱 악의 구렁텅이로 빠져 들어갔을지도 모를 일이다. 흔히 알려진 ‘역사는 반복된다.’라는 말이 있는데, 중세 수도원과 그 구성원들의 이런 모습을 보다보니 오늘날 대한민국정부의 행태가 자꾸만 떠올라서 씁쓸했다.2.4. 아리스토텔레스의 ‘희극론’, 금지된 웃음, 그리고 니체영화 속 수도사들의 죽음 뒤에는 아리스토텔레스의 ‘희극론’이 있었다. 이 책이 왜 금기시 되었을까. 아리스토텔레스의 ‘희극론’은 ‘웃음’의 대명사라 할 수 있다. 우리가 흔히 토요일 저녁마다 무한도전을 보면서 하게 되는 ‘웃음’이라는 행위는 사실 종교인들에게는 꽤나 두려운 존재였다. 그들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이 책이 사람들에게 읽히는 순간 기독교와 수도원과 그 신자들은 모두 위기에 빠지게 된다. 사람들이 웃음을 통해서 즐거워지고 밝아지게 되면 그들의 종교에 대한 의존성은 현저히 낮아질 수밖에 없다. 웃음은 기독교의 위엄을 압도할 수도 있으며, 인간들은 신의 존재에 더 이상 기대지 않으려하게 될 것이고 이는 곧 기독교의 쇄락을 의미한다. 그래서 ‘희극론’이라는 책을 금서로 만들고, 호르헤는 심지어 독을 품은 잉크로 책을 써서 그것을 읽는 사람들이 죽게끔 만들었던 것이다. 나는 영화를 보며 이 대목에서 무릎을 탁 쳤고, 대학교 1학년 교양(철학) 시간에 배웠던 ‘니체’를 떠올리게 되었다. 니체는 ‘신은 죽었다.’라는 구절로 잘 알려져 있다. 니체에 의하면 종교는 약자들이 만들어낸 어떤 내러티브라 할 수 있다.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것이지만, 그들이 현재의 삶에서는 약자이기 때문에 취할 수 없는 어떤 많은 가치들을 사후세계와 같은 내러티브를 만듦으로써 자기 위안의 수단으로 삼았던 것이다. 사실 예전에 이 니체의 사상을 배울 때는, 본래 내가 무신론자이기 때그러나 영화 속의 수도원과 그 사건을 통해 기독교인들이 자신들의 입으로 직접 ‘웃음’을 경계하고 교회의 위상을 걱정하는 것을 보면서, 결국은 기독교 역시 하나의 내러티브였다는 생각과 함께 니체의 사상에 대해 확신이 들게 되었다.사회적 약자들이 스스로의 위안을 위해 종교라는 것을 만들어서 믿고, 그것을 통해 용기를 얻어서 그들의 삶이 더 나아지는 것은 지극히 긍정적인 일이다. 하지만 그 종교에 대한 믿음이라는 것이 반드시 지켜야할 선을 보지 못하고, 심지어는 선 밖으로 뛰쳐나가서 다른 사람들(종교인들이 이단이라고 일컫는)에게 정신적·신체적 또는 그 어떤 형태로든 해를 끼치는, 나아가 ‘톨레랑스 정신’을 위반하는 것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다.2.5. 이성과 감정, 윌리엄 vs 아드소 ?작품 속에는 ‘이성과 감정’이라는 서로 상반되는 요소가 두 인물의 모습을 통해서 녹아있었다. 먼저 프란체스코파 수도사인 윌리엄이 ‘이성’을 대표한다. 윌리엄은 작품 속 사망사건들을 추리해내고 결국에는 금서라는 원인을 알아냈으며, 그 과정 하나하나에서도 깊은 사고력과 뛰어난 지적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수도원 장서관에서 증거를 찾기도 하였지만 다른 도서를 몇 권 훔치기도 하는 대목에서는 그의 지적인 욕구가 강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반면 아드소는 종교와는 거리가 있는, 호기심과 감정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어찌 보면 좀 더 현실적이라고도 할 수 있으며 당시에는 금기시 되었던 사랑에도 눈을 뜬 인물이다. 여성과 육체적인 교감을 나누고, 사랑이라는 감정에도 솔직했기 때문에 아드소는 이성보다는 감정에 충실한 인물이라 할 수 있다. 1차원적으로 겉만 평가해보자면 윌리엄과 아드소는 대립되는 인물들로 보인다. 하지만 다시 한 번 발상의 전환을 해보면 그 둘은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그 공통점은 바로 두 인물 모두가 종교의 울타리에서 조금씩은 벗어나있다는 것이다. 윌리엄은 오로지 신앙과 교리를 바탕으로 과학적·이성적인 사고를 꺼려하는 종교에서 벗어나있으며, 아드소는 사랑에 대해 모다.
    독후감/창작| 2018.05.15| 6페이지| 9,900원| 조회(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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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포사 감상문
    1. 들어가는 말2. 작품설명3. 스페인 내전의 배경, 그리고 그것을 둘러싼 갈등3.1.스페인 내전의 배경3.2.정치적 이념·이데올로기 갈등 (공화주의 vs 반공화주의)3.3.독립과 속박의 갈등(다원·분리주의 vs 민족·전체주의)3.4.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의 갈등4. 맺음말 및 시사점5. 참고문헌1. 들어가는 말‘마리포사(Mariposas)’란 얼핏 여자의 이름인 듯해 보이지만, 사실 스페인어로 ‘나비’라는 뜻이다. 이 영화의 포스터에서도 볼 수 있듯이, 영어로 표현된 영화의 제목은 ‘The Butterfly Tongues’, 즉 ‘나비의 혀’이다. 그렇다면 왜 이 영화의 제목은 난데없이 나비의 혀일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곤충인 나비는 꿀을 빨아먹을 때 혀를 쭉 펴서 사용하고, 그렇지 않을 때는 그 혀를 다시 돌돌 말아서 입 안으로 넣는다고 알려져 있다. 필요에 따라서 밖으로 뺐다가, 다시 넣을 수도 있다는 특성에 주목하면 나비의 혀가 갖고 있는 상징적 의미에 더 가까워질 수 있다. 그렇다. 제목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나비의 혀는 사람들이 각자의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신념이나 이데올로기 등을 뜻하며, 특히 이 영화 속에서는 스페인 내전으로 인해 스페인 국민들이 다시 돌돌 말아 넣어야만 했던 ‘공화주의’에 대한 신념이나 이데올로기를 상징하는 것이다. 제목에서부터 주제를 잘 암시하고 있는 ‘나비의 혀’라는 작품을 통해서 스페인 내전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과 그에 걸맞게 깊이 있는 이해를 하려한다.2. 작품설명나는 지난번 ‘장미의 이름’에 관한 과제의 경우에는 영화를 먼저 보고, 조금은 마지못해 도서를 읽었으나 이번에는 반대로 도서를 먼저 구입해서 읽었다. 인터넷서점에서 스페인어를 영어로 번역해놓은 책을 구했고, 솔직히 말하면 ‘장미의 이름’보다는 훨씬 쉽게 읽을 수 있었다. 이후 영화를 볼 때 역시도 수월하게 감상하였다.영화에서는 주인공인 8살의 몬쵸를 중심으로 그와 관계된 인물들이 등장한다. 그 중에서도 몬쵸의 부모님인 라몬과 로사, 그리고 돈 그레고인물들 등이 나타난다. 그러나 스페인 내전이 발발하면서부터 이 영화는 더 이상 평화로운 분위기를 띄지 않고 따뜻하지도 않게 돌변한다. 레포트의 뒷부분에서 상세하게 설명하겠지만, 스페인 내전을 둘러싸고 있는 대립적인 이데올로기는 몬쵸에게서 돈 그레고리오 선생님을 앗아간다. 또한 부모님들은 살아남기 위해서 나비가 혀를 말아 넣듯이 그들의 신념을 숨기고, 아직은 그 혀조차도 생성되어 있지 않을 어린 몬쵸에게도 혀를 말아 넣은 것 같은 뉘앙스를 풍기는 행동을 하게끔 강요한다.과거에는 스페인 내전에 대한 비판 또는 간단한 언급조차도 오랜 기간 동안 스페인 국민들에게 금기시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런 스페인에서 ‘마리포사’라는 작품은, 스페인 내전의 잔인함을 문학적으로 아주 잘 우회하여 비판하였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현실고발적인 기능을 하는 작품을 보니, 약 1년 전에 보았던 ‘변호인’이 문득 생각났다. 앞으로도 전 세계적으로 ‘마리포사’나 ‘변호인’과 같이, 단순히 문화컨텐츠로서의 역할을 뛰어 넘어서 적극적인 기능을 하는 작품들이 더 많이 탄생하기를 개인적으로 소망해본다.3. 스페인 내전의 배경, 그리고 그것을 둘러싼 갈등3.1. 스페인 내전의 배경레콘스키타를 마친 스페인은 로마 카톨릭 세력에 의해 철저하게 지배당했다. 대지주들이 늘어나고 그들의 기반이 더욱 튼튼해지면서 경제의 빈부격차는 더욱 커져만 갔고, 이는 왕정에 대한 분노의 씨앗이 되기에 이르렀다. 이때 분노의 표출로써, 연방제를 추구하는 스페인 제1공화국이 수립되었다. 그러나 수립의도와는 달리 각 지역들이 그들 각자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분리주의 운동을 벌였고, 그것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군부세력이 커져 급기야는 제1공화국이 군부독재정부로 변질되었다.이후 제1공화국은 순탄치 않은 과도기를 거친다. 여전히 존재하는 빈부격차와 계급갈등, 그리고 그로인한 파업투쟁에 의해 사회는 극도로 불안해졌다. 불안해진 사회를 바로잡기 위한 또 한 번의 군사쿠데타가 일어나고, 경제상황은 더욱 더 악화되어서 대공황이 초래되었다.화국의 행보도 그리 쉽지 않았다.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토지개혁’이었다. 사실 대공황을 낳았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대지주들과 같은 지배세력에 의해 독점적으로 소유되었던 토지와 그로 인한 막대한 빈부격차였다. 제2공화국 정부는 암세포와도 같은 이 모든 토지들을 재분배하기 위한 토지개혁을 시도하였지만 이미 사회의 권력을 손에 꽉 쥐고 있었던 지배계급들을 설득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정부의 노력이 가시화되지 않자 스페인 내에서는 이념의 양극화가 깊어져갔고, 파시즘세력과 반정부세력의 대립이 그 중심에 있었다.1936년 2월에 이뤄진 총선의 결과는 인민전선파의 승리였고, 이때부터 그간 이뤄지지 못했던 각종 사회개혁들이 시작된다. 이 개혁에는 각 지역들의 지역정체성을 회복시켜주려는 정책이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스페인 민족주의자들의 반발이 있었다. 물론 여기에는 그렇게도 힘들었던 토지개혁이 포함되어있었다. 드디어 경제적 부패를 척결할 수 있는 때가 도래했나 싶었지만, 인민전선파의 3일천하는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불과 5개월여가 흐르자 토지개혁에 대한 증오를 쌓아온 지배계급과 교회세력이 그 분노를 폭발시켰고, 프랑코가 이끄는 국민전선파의 반란을 야기 시켰다. 이것이 바로 스페인을 그토록 불모지로 만들었던 스페인 내전의 시작이다.“쿠데타가 일어났을 때 스페인 공화국의 정부는 마비상태였다.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에서 노동자들은 스스로 무장하여 시민군으로서 반란군에 맞서 싸웠다. 그러나 공화국 정부는 군사 반란만큼이나 무장한 노동자 군대를 두렵게 느꼈기 때문에 반란군의 손에 희생당하는 그들을 방관하였다. 항구에는 정부의 군함이 있었지만 무용지물이었다. 그 결과 반란군은 스페인 전역을 점령하였고 결과적으로 정부 역시 무너지고 말았다.”-Noam Chomsky (2005)우둔한 공화파 정부가 그저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 시민군들만이 적극적으로 반란군에 맞섰지만 스페인 내전은 결국 프랑코가 이끈 국민전선파의 승리로 장식된다. 이 승리는 폭력적인 독재의 시작이었으며, 197다. 그 중 가장 강력했고 그래서 그만큼 영향력이 컸던 것이 바로 정치를 둘러싼 이념과 이데올로기의 대립, 즉 공화주의자들과 반공화주의자들 간의 갈등이었다. 이 갈등은 어찌나 깊었는지, ‘공화파와 반 공화파’, ‘정부 대 반란군’, ‘빨갱이와 파시스트’, ‘인민전선파 대 국민전선파’ 등 정말 다양하게 사용된 용어들만 봐도 그 심각성을 알 수 있다. 우리가 과학시간에 흔히 보았던 자석의 N극과 S극은 서로를 밀어낼 뿐이지만, 이토록 극심하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이데올로기의 양극은 절대 서로를 밀어내는 데에서 멈추는 법을 모른다. 이념의 양극들이 하는 싸움에서는 어느 한쪽이 파괴되어야만 다른 한쪽이 떳떳하게 성립할 수 있는 제로섬게임의 성격이 강하게 드러난다.이쯤에서 다시 영화 ‘마리포사’ 속으로 돌아가 보자. 몬쵸의 아버지인 라몬은 공화주의자였다. 몬쵸의 집안 벽에 걸려있었던 공화파 위인들의 사진만 보아도 그렇고, 이야기를 할 때마다 공화국을 자주 언급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리고 몬쵸의 가족 모두가 좋아했던 돈 그레고리오 선생님 또한 공화주의자였다. 스페인 내전이 발발하자, 몬쵸가 살고 있는 마을의 공화주의자들이 마구잡이로 체포되기 시작했고, 돈 그레고리오 선생님도 예외는 아니었다. 몬쵸의 어머니인 로사의 빠른 판단 덕분에 라몬은 다행히 잡혀가지 않을 수 있었다.체포되어 어디론가 끌려가는 사람들을 향해 마을 사람들은 욕을 하고 각종 비난의 행동을 퍼부어댔다. 정말 공화주의자들이 싫어서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들도 있었겠지만, 대다수는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서 생존방법의 일환으로 그러한 행동을 택했을 것이다. 아직 이 모든 것들이 낯설기만 했을 몬쵸는 부모님이 시키는 대로 돈 그레고리오 선생님을 향해 욕을 하고 돌을 던지며, 서럽게 울었다. 몬쵸의 눈물은 한 아이의 슬픔만을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몬쵸의 눈물은 공화주의와 반공화주의의 갈등이 빚어낸 비참한 상황 속에서 각자의 소중한 사람들을 그렇게 하나 둘 잃었을 모든 스페인 국민들의 슬픔지 않기에 막아내기가 힘들고, 그래서 사람들이 두려워한다. 이념과 이데올로기라는 것들도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면에서 전염병과 공통적인 느낌을 갖게 하지만, 이것들이 대립하게 되면 사람들로 하여금 서로가 서로를 피 흘리게 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어쩌면 이념과 이데올로기의 대립은 우리가 전염병보다도 더욱 조심해야할 존재일 것이다.3.3. 독립과 속박의 갈등(다원·분리주의 vs 민족·전체주의)앞서 스페인 내전의 배경을 설명하는 부분에서 제1공화국 수립 초기에 스페인 내 각 지역들의 분리운동이 활발했다는 언급을 하였다. 또한 제2공화국 초기에는 이들의 분리를 더욱 촉진하는 정치개혁도 있었다. 유럽에서는 꽤나 큰 영토를 가진 나라인 스페인은 그 영토에 걸맞게 민족 구성이 다양하다. 스페인민족으로는 카스티안 스페니쉬, 카탈루나인, 갈리시아인, 바스크인 등이 대표적이며 이 외에도 식민지 정책에 의해 포르투갈계, 아랍계, 북아프리카계, 남미계를 포함하는 다채로운 민족들이 있다.프랑코가 이끄는 국민전선파에는 민족주의자들 또한 대거 포함되어있었다. 이들은 하나의 종교를 믿고, 하나의 언어를 쓰고, 하나의 민족이 살고 있는 단 하나의 스페인을 원했다. 그래야만 다스리기에 알맞은 스페인이 되고, 기득권의 지위를 더욱 더 확고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프랑코의 군사력을 등에 업은 민족주의자들은, 다양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스페인의 여러 민족들을 억압하고, 억지로 하나가 되기를 강요했다.이 과정에서 반발이 있었지만 그 힘이 미약했고, 결과적으로 카탈루나인들이나 바스크인들 정도를 제외한 대다수의 민족들이 강제적으로 스페니쉬라는 하나의 민족이 되었다. 각 민족들의 엄연한 뿌리들을 고무줄 하나로 꽉 묶듯이 자행된 민족주의자들의 만행은 비판받아 마땅하다.3.4.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의 갈등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영화 속으로 돌아가 보자. ‘마리포사’라는 영화는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 간의 갈등에 대해서도 메시지를 보내고 있었다. 몬쵸의 친구들 중에는 호세 마리아라는 한다.
    독후감/창작| 2018.05.15| 6페이지| 9,900원| 조회(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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