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OC (Level Of Consciousness)- 목적 : 의식의 정확한 수준을 파악하여 뇌기능의 손상정도를 알기 위함이다.의식변화의 정도를 파악하여 뇌 기능 이상상태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함이다.< 의식사정 5단계 >① Alert② Dorwsy- 졸음이 오는 상태- 정상적인 목소리로 이름을 불러 깨웠을 때 졸린 상태이지만 질문이나 명령에 적절하게 반응함.- 쉽게 깨어나고 시간, 장소, 사람에 대한 지남력 있음.- 자극 없으면 자고 있음- 자극에 대한 반응이 느리고 불완전함,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음.-1. Confuse : drowsy와 stupor 사이- 경한 의식상태- 깨어있는 상태이나 시간, 장소, 사람에 대한 지남력이 없고 질문에 대해 엉뚱한 소리를 함.③ Stupor- 계속적이고 강한 자극, 즉 큰소리나 통증, 밝은 빛의 자극을 주면 반응을 함.이때, 간단한 질문을 하면 한두마디로 대답을 하기도 한다.- 통각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자극을 피하려는 듯한 의도적인 행동을 보이기도 함.- 의사소통 불가능④ Semicoma- 표재성 반응 외에는 자발적인 근육 움직임은 거의 없음.- 고통스러운 자극을 주었을 경우 어느 정도 이를 피하려는 반응을 보이기도 함.- 때로 신음을 내거나 말을 중얼거리기도 함.- 꼬집으면 눈을 찡그리거나 그곳으로 손을 움직이는 정도- 의사소통 불가능⑤ Coma- 모든 자극에 반응이 없음- 하지만 뇌의 연수 기능은 유지하고 있으므로 대광반사는 나타날 수 있다.*기타- Delirium : confusion과 비슷하지만 심한 과다행동과 생생한 환각, 초조함과 떨림 등이 자주 나타나는 것2. GCS- 15점 : Alert- 13~14점 : Drowsy- 8~12점 : Stupor- 4~7점 : Semi coma- 3 : coma눈뜨기 기능(Eye Opening : E)E-4 : 자발적으로(spontaneous)E-3 : 음성에 의해(to speech)E-2 : 통증에 의해(to painpain)E-1 : 눈뜨지 않음(none)언어기능(Best Verbal Response : V)V-5 : 지남력 양호(orientated)V-4 : 대화 혼란(confused conversation)V-3 : 언어 혼란(inappropriate words)V-2 : 이해불가능한 소리(incomprehensible sounds)V-1 : 발어하지 않음(none)nonenone(기관절개 · 삽관시 : T)운동기능(Best Motor Response : M)M-6 : 명령에 따른다(obey commands)M-5 : 통증부위 인식가능(localize pain)M-4 : 회피굴곡 반응(withdraws)M-3 : 이상굴곡 반응(abnormal flexion)M-2 : 사지신전 반응(extension)M-1 : 전혀 움직이지 않음(none)3. Motor grade사정부위의식 있는 환자의식 없는 환자상지“양팔을 들어 보세요”“앞으로 당겨보세요”통증을 주고 움직임을 관찰한다.하지“다리를 들어 보세요”“발차기 해 보세요”통증에 움직임을 관찰한다.무릎을 세웠을 때 버티는 정도를 관찰한다.Grade설명5정상최대 저항에서 능동적 정상 관절 운동이 가능.- 손이나 발을 밀어 보라고 했을 때, 충분한 힘으로 미는 것4+(주관 포함) 정상에 가깝지만 완벽하지 않은 힘4움직일 수 있고, 근육 수축도 있으나 저항을 이기지 못함.최대로 힘을 주어 환자를 잡아당기면 딸려옴
Ⅰ. 심장의 해부와 구조1) 위치2) 구조Ⅱ. 심혈관계 생리1) 혈액순환2) 관상순환3) 심장전도계4) 심장주기5) 심음6) 심박출량과 심장지수7) 심장기능과 신경계Ⅲ. 참고문헌(Reference)Ⅰ. 심장의 해부와 구조* 심장은 4부분으로 된 원추형 근육기관으로 성인의 심장무게는 체중의 0.5%를 차지한다. 성인 여성의 경우 225g, 성인 남성의 경우 310g이며, 크기는 보통 성인의 주먹만 한데 대략 넓이는 9cm이며, 길이는 12cm이다.1) 위치 : 두 폐 사이, 흉골과 늑연골 뒤, 식도와 흉대동맥 앞 및 횡격막 상부에 위치한다.심장은 흉골 중앙선에서 2/3가 좌측으로 치우쳐 있다.- 기저부 : 제 3늑연골- 심첨부 : 좌측흉부의 제 5늑간의 좌측쇄골 중간선과 수직으로 만나는 위치(심장박동 촉진 가능)2) 구조 : 심방중격과 심실중격에 의해 나누어져 있으며, 좌우 심장은 다시 판막에 의해 심방과 심실로 나누어져 전체 4개의 방실로 되어있다.① 심낭 : 심장 전체를 담고 있는 큰 주머니로서 위로는 심장으로 출입하는 큰 혈관의 일부까지 아래는 횡격막과 닿아 있다.-장측 심낭 : 심장의 안쪽 막으로 장막성으로 되어 심장 바깥쪽과 연속으로 되어 있다.-벽측 심낭 : 심장을 싸고 있는 두겹의 막 중 바깥쪽의 막으로 섬유성이다.-심낭강 : 내층(장측 심낭)과 외층(벽측 심낭)사이의 공간으로 10-20ml의 액체가 들어 있어 심장이 박동할 때마다 접촉하는 심장의 두 장막 사이에서 윤활액 역할을 함.② 심장벽 : 심내막, 심근, 심외막 세층으로 구성된다.-심내막(Endocardium): 심장내벽을 말하며 맨 안쪽을 싸고 있는 상피세포(endothelium)층으로 구성 되며 혈관의 내막으로 이어짐. 심내막이 연결되어 판막을 형성.-심근(Myocardium): 심근층은 심장벽의 가운데 층으로 심벽두께의 75%를 차지한다. 심실이 심방보다 두꺼워 수축력이 좋으며 좌심실이 가장 두껍다. 심근 섬유들은 심실의 혈액을 강력하게 밀어 내는 데 적합하다. 심근의 율동적인 수축은 열릴때 우심실로 흘러들어가고, 우심실에서 폐동맥을 통하여 폐로 내보내어진다. 폐에서 산화된 혈액은 좌심방을 거쳐 승모판이 열릴때 좌심실로 들어가고 대동맥을 통해 말초조직으로 공급된다.-우심방 : 상대정맥과 하대정맥으로부터 되돌아온 전신의 정맥혈과 관상정맥동(coronary sinus)의 정맥혈을 수용한다. 심실의 이완기동안 우심방으로 되돌아온 정맥혈의 약 70∼80%가 중력에 의해 삼첨판을 통해 우심실로 흘러 들어가고 나머지 20∼30% 혈액은 심방이 수축할 때 심실로 들어간다.-우심실 : 심실이완기에 삼첨판을 통해 우심방으로부터 혈액을 영입하고, 이 혈액을 폐동맥판막을 통해 폐동맥으로 내보낸다. 우심실은 초생달 모양의 방같이 생겼고, 4~5mm 두께의 얇은 벽을 가지고 있다. 우심실은 수축시 저항이 낮기 때문에 벽의 두께가 얇다.-좌심방 : 4개의 폐정맥으로부터 산화된 혈액을 받아들인다. 중력에 의해 약 80% 가량의 혈액이 좌심방에서 좌심실로 흘러들어가고 남아있는 20% 혈액은 좌심방이 수축하여 좌심실로 내뿜는다.-좌심실 : 심실 수축기동안 대동맥판을 통해 전신동맥순환계로 혈액을 방출한다. 말초조직으로 혈액을 운반할 수 있도록 높은 압력의 전신순환계에 저항하여 수축해야만 한다 그러므로 우심실에 비해 거의 2∼3배 두꺼운 근조직으로 둘러싸여 있다. 두꺼운 근조직과 타원모양은 좌심실이 수축기 동안 강력하게 수축하는 역할을 한다.④ 판막(Valves)4개의 심장판막들은 피부판과 같은 구조이며, 심장방실을 통과할 때 혈액이 한 방향으로만 흐르도록 하는 기능이 있다. 판막은 심장 방실의 압력과 혈액량의 변화에 반응하여 열리고 닫힌다.(1) 방실판막(Atrioventricular valves) :심방과 심실 사이에 위치.- 삼첨판(Tricuspid valve): 우심방과 우심실 사이, 흉골하부 제 4늑간- 승모판(이첨판 ; Mitral valve): 좌심방과 좌심실 사이, 좌측중앙쇄골선 제 5늑간.? 건삭(chordae tendineae): 유두근과 판막을 잇는 섬유5에 속함.-대순환=체순환(systemic circulation):: 폐순환에 의한 산화된 동맥혈의 좌심방 유입->전신 동맥계(각조직/세포)로 공급( 전신순환혈류량의 4/5에 속함)심장내부 순환 체순환2) 관상순환(coronary circulation)관상순환은 심실수축이 끝난 후 대동맥의 반월판막이 닫히면서 생기는 이완기압에 의하여 좌우 관상동맥에 혈액이 공급된다.-관상순환혈량의 요구 증가: 운동시, 심박수 증가시, 교감신경계가 자극을 받을 때.-심실의 수축력이 약하거나, 장기간 빈맥이 지속 시: 이완기압 저하-> 관상순환량 저하-> 심근에 불충분한 영양공급-> 심부전상태 초래.관상동맥은 대동맥 시작부위(대동맥판의 바로 위)로부터 나온다. 관상동매계의 기능은 심근에 적절한 혈액을 공급하는데 있다. 관상동맥은 좌측과 우측, 2개의 가지로 나누어진다. 좌측 관상동맥은 다시 전좌하행과 회선동맥의 2개의 가지로 나누어진다.-전좌하행(letf anterior muscle, LAD) 관상동맥의 가지는 좌심실 심근, 중격, 전방유두근과 우심실 일부에 혈액을 공급한다. 또한 전좌하행동맥은 심첨부 후방과 전방에 혈액을 공급한다.-회선동맥(circumflex coronary artery)은 좌측 관상동맥으로부터 90° 각도로 꺽어진 후, 좌심실 측면과 심첨쪽으로 내려간다. 회선동맥과 그 가지들은 좌심방의 대부분과 좌심실 측면 벽, 좌심실 후벽의 일부분에 혈액을 공급한다. 전좌하행동맥과 회선동맥 사이에서 나온 대각선의 가지들은 좌심실의 벽을 따라 분포되어 있다.-우측 관상동맥은 대동맥의 Valsalva 동의 오른쪽에서 나오고, 우측 방실구 주위를 순환한다. 그 가지들은 우심실과 중격의 일부에 혈액을 공급하고, 반수 이상의 사람들에게는 동방결절에 공급한다.-관상동맥혈은 심실 이완기에 관상혈관의 저항이 감소되는 시기에 거의 모두 심근에 흐른다. 수축기 동안 수축으로 인해 발생되는 심실벽의 긴장이 증가하기 때문에 관상혈관의 저항은 증가한다. 이완기 동안 대동맥 판막이 닫혀 있는 상태심방벽 ; 70-75회, A-V 연접부(conjucntion): 40-60회, 심실벽: 30-40회③ 심장수축을 위한 전기 자극 전도계A. 동방결절 (SA node)-5x20mm 크기의 결절, 우심방과 상대정맥 연접부에 위치한다.-심장박동 조절자(pacemaker)의 기능을 함.-분당 60-100회의 규칙적인 전기적 흥분을 시작-> 주기적으로 심장 박동함.-심전도 상에서 p파(p-wave)B. 방실결절 (A-V node)-2x5mm의 아주 작은 결절조직, 삼첨판막 가까이 우심방 벽에 위치.-동방결절의 전기적 자극/흥분을 심실로 연결.-심방수축이 끝날 때 까지 약 0.1초 정도 지체시킨 후 His 속으로 전도함.-심전도 상에서 PR간격C. His 속(bundle):-A-V 속(undle)이라고도 하며, 길이는 약 15-20mm.-심근중격에 있는 특수 근육섬유의 다발로, 심실 중격속에서 좌측과 우측가지로 분류되며 심첨부까지 연결됨.-우측 bundle branch: 중격의 오른쪽을 따라 아래로 자극/흥분을 전달.-좌측 bundle branch: 중격의 좌측을 따라 아래로 자극/흥분을 전달. 좌측심실내 근육으로 전도됨D. Purkinje 섬유(fibers)-우측 및 좌측 bundle branch로부터 전기적 자극/흥분을 전달받아서 심내막과 심근으로 전달.-심전도상의 QRS파: 수축자극이 His bundle에서 급속히 빠른 속도로 Purkine fibers로 전달될 때 나타남.4) 심장주기(cardiac cycle)- 심장 1주기 : 심장의 1회 박동= 수축기 + 이완기 + 휴식기( 소요시간은 약 0.6-1.0초)? 심방수축: 심실수축보다 먼저 이루어진다,? 심실수축: 양쪽이 거의 동시에 수축하며, 심실수축 후 심장 전체가 이완된다.? 수축기(systole): 심장근육세포의 탈분극(depolarization)에 의해서 시작된다.(원리: 세포내 외의 소듐과 포타슘 농도변화로 심근 수축됨)? 이완기(diastole): 탈분극 완료 후 재분극(repolarization) 기 역류로 대동맥이 폐쇄될 때까지를 말함.- 심실 내 압력이 하강하기 시작하여 심실 재분극이 완성되는 시기.- 심실용적 감소, 박동수 감소., 좌심방 압력은 폐에서 좌심방으로 혈액이 귀환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함.⑤ 등용성 이완기- 좌심실이 이완하면 좌심실 압력은 급격히 떨어지고 좌심실 압력이 대동맥 압력보다 떨어지면 대동맥 판막이 닫히고, 그 때부터 좌심방압이 좌심실압보다 커져서 방실판막이 열리는 시간까지를 말한다.⑥ 급속 유입기- 심실의 압력이 최하로 감소하면 방실판이 열리고 심실의 작용으로 혈액이 유입되기 시작.- 심실용적은 급속히 증가하고 유입속도가 감소하는 시기까지를 말한다.⑦ 완서 유입기- 혈액유입속도가 감소하는 시기부터 심방수축이 시작하는 시기를 말한다.5) 심음(heart sound)심장수축과 판막폐쇄 및 혈류로 인해 발생되는 진동음이다.① 심음의 유형-제1심음 (S1, first heart sound) : 심실수축기 초에 삼첨판(T1)과 승모판(M1)의 폐쇄시 혈액이 판막벽에 부딪쳐 발생되는 진동음으로, 길고 둔한 저음.- 제2심음(S2, secondary heart sound): 대동맥 판막(A2)과 폐동맥 판막(P2)의 폐쇄시, 혈액이 판막벽에 부딪쳐 발생되는 진동음으로, 짧고 고음임.- 제3심음(S3) : 제 2심음 후 0.12-0.16초 사이의 심장 이완기에 빠른 속도로 심실에 혈액이 충만되는 소리로, 아주 약하고 짧은음(청진상 듣기 어려움).- 제4심음 (S4) :심방의 분마성 리듬(arterial gallop)으로 정상에서는 없음. 심실비대나 심실벽의 손상시에 심실이 채워질 때 생성되는 저항과 관계됨. (예: 대동맥 협착증, 허혈성 심질환, 부정맥. 심부전증)6) 심박출량과 심장지수- 심박출량 (cardiac output, CO): 1분간 좌심실에서 전신으로 내보내는 혈류의 양? CO = SV(1회 박동량, stroke volume) x HR (heart rate)즉, 정상적으로 심박동수의 증가로 심박출량이 증가됨.- 일박출량: 좌심시킴.
아동 간호 수행 중 사전 동의의 중요성Ⅰ서론최근 우리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든 비선실세, 일명 ‘최순실 게이트’라는 화제 거리 덕분에 국민들의 법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법은 제각기 다른 환경과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만든 일종의 기준, 혹은 규칙으로써 도덕과는 달리 강제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물론 사회의 한 조각인 의료계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다.- 사전 동의의 필요성의료계에서는 인간의 생명에 관련된 사항이 많다보니 이러한 법의 중요성이 더 예민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을 수밖에 없다. 최근 과학의 발달, 그리고 사회의 발전에 따라 국민들의 의료에 대한 요구도가 높아지면서 의료인과 환자 사이의 의료분쟁 발생 횟수 또한 늘어나고 있다. 예전에는 대부분의 의료행위가 의사의 재량에 따라 이루어져 왔지만 근래에는 자신에게 행해지는 의료행위에 대해 알고자하는 사람들의 욕구가 강해졌고, 법에 대해 공부를 하고 접하게 되면서 결정권을 행사하고자 하는 권리의식이 생겼다.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억울함을 법에 호소함에 따라 의료분쟁이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의료분쟁이 생기면 개인은 물론이고 병원에도 영향이 가기 때문에 병원과 의료인의 영원한 과제는 바로 이러한 의료분쟁을 줄이는 것이다. 또, 환자의 입장에서도 의료행위 과정을 자세히 알고 이해하여 자신의 의사를 말할 수 있는 것이 좋을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이유로 의료행위, 특히 침습적 절차에 앞서 사전 동의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수술이나 처치, 시술, 검사 등에 관련된 사전 동의는 이러한 법적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이고, 많은 병원에서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필수적으로 받는 법적 절차이기도 하다.사전 동의란 환자의 선택권, 즉 자율적 판단과 의사를 우선시하는 법적 절차로, 자기가 선택한 검사나 치료를 받기 위해 의사가 자기의 신체에 의학적 치료를 가했을 때 동의하는 권리와 더불어 동의하는 책무이다. 만일 환자의 동의 없이 환자에 의학적 치료를 할 경우에는 의사라 하더라도 고의의 상해를 입힌 위법행위가 된다.사전 동의는 성인뿐만 아니라 아동 환자에게도 물론 중요한 절차이다. 아동의 경우 성인과 달리 자신의 의사표현을 정확히 할 수 없는 나이이므로, 동의서는 법적 요구가 아닌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는 수단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중요할 수 있다.Ⅱ본론아동은 ‘대상자는 동의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법적 성인으로서 선택이나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선택의 결과를 이해할 수 있는 지적인 능력이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대상자는 동의 여부를 결정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아야 한다.’, ‘대상자는 강제나 협박, 기만 또는 기타 다른 형태의 구속이 없는 상태에서 자율적으로 행동할 수 있어야 한다.’라는 세 가지의 사전 동의가 효력을 발생하기 위한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부모나 법적 보호자에게 동의서를 받아야 한다. 단 7세 이상의 아동인 경우 부모의 동의서뿐만 아니라 아동의 승낙도 함께 받아야 한다.- 사전 동의가 필요한 상황사전 동의는 일반적으로 크고 작은 수술, 위험요인이 있는 진단 검사, 위험요인이 있는 의학적 치료, 의학적, 교육적 혹은 공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사진을 촬영하는 경우, 사후 부검, 검사, 변호사나 보험사 직원과 같은 권한이 없는 사람에 의한 의료기록의 열람 시에 필요하며 특별히 아동의 경우 의사의 충고에도 불구하고 부모가 아동을 병원에서 퇴원시키고자 하는 경우, 영아돌연사나 변사, 의문사를 제외한 사후 부검 시에 필요하다.아동은 성인과 다르다. 성인은 자신이 의사결정을 할 수 있고, 의사표현을 할 수 있으므로 자신과 관련된 모든 사항에서 동의할 권리를 가진다. 하지만 아동은 앞서 말했다시피 자신이 확실한 의사결정을 하고 표현할 수 없는 나이이며 이는 즉 부모나 법적 보호자로 하여금 아동에 대한 결정권이 전적으로 그들에게 있다는 뜻이 된다.따라서 간호사의 역할이 중요한데, 몇몇 부모 혹은 법적 보호자들이 자식의 이익을 취하기 위해 혹은 잘 알지 못하여 그 결정권을 남용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대한간호협회에서 제시한 한국간호사 윤리강령, 한국간호사 윤리지침에 따르면 간호사는 인권을 존중하고, 취약한 대상자를 보호해야 하고, 개별적 요구를 존중해야 하며 자기결정권을 존중해야 하고, 정의와 신뢰를 증진시켜야 한다. 그러므로 잘못된 방향으로 가려고 하는 부모와 법적 보호자를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고 지지해야한다.‘사전 동의에 대한 의사, 간호사 및 환자의 인식과 경험’이라는 논문에 따르면 사전 동의 의무의 주체는 의사이지만 하루 24시간을 환자의 곁에서 환자의 정신적, 신체적 문제를 해결하며 환자에게 행해지는 모든 의료 시행의 조정자, 의사 전달자로서 역할을 하는 간호사들이 사전 동의의 기본가치가 환자 중심이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의료행위를 환자의 생활양식에 적합하게 수용할 수 있도록 지지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따라서 간호사들은 환자 중심이 되어야 할 사전 동의 과정에서 환자가 배제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고 간호 관리 차원에서도 바람직한 사전 동의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할 것이다.또 ‘아동간호사의 간호 전문직관, 자기효능감과 환아 부모와의 파트너십’이라는 논문에 따르면 일상적으로 행해지는 침습적인 처치에도 아동과 부모들은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아동간호사 또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아동과 부모의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역할까지 해야 하므로 어려움을 경험한다고 한다.침습적 절차는 대상자로 하여금 통증을 느낄 수 있게 하고 더 나아가 신체에 해를 가할 수 있으므로 아동과 부모들이 가장 불안해하는 것 중 하나이다. 따라서 간호사는 아동과 보호자에게 침습적 절차를 포함한 치료 과정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해야할 의무가 있고, 그에 따른 사전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