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 스피치 감상문한 남성의 입술이 떨리는 장면으로 시작하는 영화 ‘킹스스피치’, 그 떨리는 입술은 무슨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그 남성은 연설을 시작하고 유창하게 해낼 것이라는 생각을 깨고 처음 장면처럼 입술을 떨며 말을 더듬거리며 연설을 마친다. 말을 더듬는 그는 영국왕의 둘째 아들 요크공작(버티)이다. 곧 바로 언어치료사와 언어교정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구슬7개를 입에 물고 글을 읽는 우수꽝스러운 모습이 나온다. 이 치료 뿐 만아니라 이미 많은 치료를 받은 듯한 버티는 지친 모습을 보이며 더 이상 치료를 받지 않겠다고 부인에게 말한다. 부인은 포기하지 않고 또 다른 언어치료사를 찾아가는데 그 곳은 ‘라이오넬 로그 언어교정’ 이라는 곳이었다. 거기서 만난 치료사 로그는 말더듬이 치료에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인다. 치료사를 만나고 돌아온 부인은 다시한번 치료받을 것을 권유하지만 버티를 버티는 거절한다. 그렇지만 말더듬이 버티는 사랑하는 딸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것도 힘들다. 또한 나라의 상황이 좋지 않은데 왕위를 물려받아야 될 형은 유부녀와 사랑에 빠져 국민들에게 인정받지 못할 결혼을 결심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 놓인 버티는 아내가 권유했던 로그를 찾아가게 된다. 로그는 버티에게 적극적인 태도로 다가가서 치료를 하려고 하지만 버티는 로그도 역시 자신의 질병을 고치지 못할 것이며 치료사와 대상자의 관계가 아니라 왕자와 평민의 사이로 생각하며 경계하는 태도를 보인다. 로그는 다른 박사들을 공식적인 바보라고 칭하며 그들과는 다르게 버티에게 사적인 질문을 하며 버티를 알아가려고 한다. 버티는 4살쯤에 말더듬이 시작되었고 절대 말더듬을 고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 버티에게 로그는 내기를 제안을 하게 되는데 그 내기는 버티가 자신의 소리를 듣지 못하게하고 글을 읽는 것인데 말을 더듬는지 안더듬는지 녹음을 해서 확인을 하자는 것이었다. 로그는 할 수있다고 하지만 버티는 말도 안되는 일이라며 내기를 시작하게 된다. 녹음을 마친 후에 버티는 화가 나서 뛰쳐나가려고하는데 그런 버티를 잡고 음성 녹음한 것을 가지고 가게한다. 다시 자신의 왕국으로 돌아갔는데 아버지가 형이 유부녀와 사랑에 빠진 사실을 알고 버티에게 왕자리와 연설에 대한 강요를 받게된다. 힘겨운 연습과 강요를 당하고 돌아온 버티는 아까 가지고 온 녹음 된 것을 듣는데 자신이 말을 더듬지 않고 말하는 것을 듣게 된다. 버티는 다시 로그를 찾게 된다. 거부감은 여전했지만 사적인 질문을 하지 않고 겉모양만 치료해서 연설기술만 알려줄 것을 요구했다. 로그는 받아들이고 그렇게 연습은 시작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께서 편찮으시다고 연락이 왔다. 형과 함께 편찮으신 아버지를 봬러가는데 형은 여전히 유부녀에게 빠져있었다. 아버지는 곧 돌아가시게 되었고 형은 왕이 되었다. 버티는 일상으로 돌아와 로그를 찾아가서 먼저 자신의 얘기를 꺼내기 시작한다. 어렸을 때부터 형은 항상 돋보였고 그런 형은 자신을 놀리고 괴롭히고 아버지는 항상 억압하고 윽박지르고 사소한 행동을 다 고치려고 했다며 어렸을 때 받은 자신의 상처를 말했다. 그렇게 마음을 놓고 대화를 하는듯 했지만 둘 사이에 오해가 생기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며 헤어진다. 시간이 지나고 로그는 자신이 무례하다고 느끼고 버티를 찾아가지만 버티는 만나주지않았다. 왕인 형은 유부녀와 결혼하겠다고 했지만 국가에서 반대할 일이기에 형은 왕을 포기하고 버티에게 왕 자리를 넘겨주었다. 왕이 된 버티는 연설을 해야하는데 그에대한 스트레스를 받다가 로그를 찾아가게 되고 다시 연습을 시작하게 되었다. 버티에게 중요한 연설할일이 생겨서 그 장소에 가서 직접 가서 연습하게 되는데 그곳에서 로그의 학력을 알게 된다. 로그는 언어치료사 학위를 받지 못한 사람이었다. 버티는 자신을 속인 사실을 알게 되고 화를 내지만 로그는 말더듬이를 갖고 있는 사람은 근육을 치료하고 기술을 배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내면에 상처와 절규를 들어주는 것이 치료라고 했다. 또한 자신은 학위는 없지만 경험이 있다고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버티는 로그를 용서하고 다시 연습한다. 연습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좋은 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 더욱 열심히 연습한다. 그렇게 연설이 시작되고 로그는 버티의 옆에 있어준다. 그런 버티는 무사히 웅장하고 멋있게 연설을 해내고 그 연설을 통해 좋지 않았던 민심을 되찾고 국민을 하나로 이끄는데 성공하였다. 그 연설 후에도 언제나 로그는 버티가 연설을 할 때 마다 옆에 있어 줬고 그들은 좋은 친구로 남았음을 알리며 영화는 끝을 맺었다.를 말더듬이를 질병으로서의 관점으로 보면 주인공은 버티이며 말더듬을 겪고 있다. 말더듬이는 흘음이라고 어떤 음을 머뭇거리거나 반복하며 말을 유창하게 하지 못하는 발달리듬의 장애다. 3~5세의 유아기때 많고 2차적인 정서의 긴장을 불러일으켜 증상을 악화시킨다. 말더듬의 원인은 한가지의 이유 보다는 유전적, 발달적, 환경적, 심리적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한다. 치료법은 정신요법과 언어치료법이 있다고 한다. 앞의 말더듬의 정의와 원인 등을 보아서는 버티는 전형적인 케이스다. 4살, 5살쯤에 말더듬이 시작되었고 어렸을 때 성장하는 과정에서 집에서 아이를 지속적으로 억압하고 꾸짖는 것이 발달적, 환경적 요인으로 작용되어 말더듬을 시작했을 것으로 보인다. 버티는 로그를 만나기 전에는 그저 말더듬을 고쳐서 말하는 기술을 터득해 연설을 하기위한 언어치료만 받고, 어렸을 때 받은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돌봄을 제공하는 치료는 받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로그는 단순한 언어능력을 우선시하지 않고 대상자가 이러한 병을 얻게 된 이유를 먼저 알려고 하고 이유가 된 상처를 치료하기를 원하는 참된 치료자의 보습을 보인다.영화를 돌봄의 간호 관점에서 본다면 주인공은 버티와 로그로 바뀌게 되는데 버티는 대상자이며 돌봄을 받고 로그는 대상자에게 관심과 돌봄을 선사하는 치료사이다. 돌봄의 정의는 '관심을 가지고 보살핀다.'이지만 의료인인 나이팅게일이말하는 돌봄은 환자가 가장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돌봄으로써?자연적인 치료과정의 진행을 돕는 행위이다. 이러한 돌봄을 철학적이게 바라본다면 핵심은 대상자가 가진 주관적인 관점에서 몸과 마음, 정신의 조화가 유지되도록 지지하는 것이다. 로그는 철학적인 돌봄의 핵심을 자신의 치료했던 경험과 대상사의 고유성을 잘 이해하고 상호작용을 통해서 잘 수행해냈다. 버티는 지속적으로 형과 비교당하고 부모님께는 압박을 당하고 유모마저도 자신을 괴롭혀 자라나는 환경에서 내면과 인격에 많은 영향을 미친 듯 보였다. 자신이 왕의 자리에 놓이는 것을 두려워했고 자신의 병은 고칠 수 없다며 부정적인 사고를 했다. 그렇지만 로그는 버티의 관점에서 그를 이해하고 공감해주고 상처를 들어주며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서 대상자가 대상자 자신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갖게해서 마음과 정신이 조화가 되는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 같다.나의 관점에서 본 킹스스피치 내의 돌봄은 보기전에는 단순히 강한 사람이 약한 사람을 보호해주는 것 , 간호해주는 것 정도의 의미로 생각했다. 학교에서 처음보고 '돌봄은 단순히 치료하고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주는 것이다.'라고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그 관점으로 돌봄의 장면을 꼽으라면 로그와 버티가 서로 상호작용하면서 치료하는 부분이나 나중에 두 사람이 좋은 친구로 남았다는 부분을 꼽을 것이었다. 그렇지만 감상문을 쓰기위해 돌봄이 무엇인지 깊게 생각해보고 검색해보고 문화와 돌봄 프린트를 통해 공부하고 다시 영화를 보았을 때는 나의 돌봄에대한 관점은 다시 한 번 달라져있었다. 돌봄은 약한 사람을 보호하는 것도 간호해주는 것도 관심을 갖는 것도 다 맞는 것이지만 내가 내린 결론은 지금까지 생각했던 한 방향적인 관심이아니라, '상대방에대해 내가 관심을 갖고 도움을 줌을 주고 상대방도 나에게 관심을 갖는 양 방항적인 상호작용 하는 것이 돌봄이다.' 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이렇게 조금 더 관대해진 시점으로 본 킹스스피치는 너무 많은 장면들이 돌봄이었다. 버티가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장면, 아내가 남편의 말더듬을 치료하기 위해 치료사를 알아보러가는 장면, 버티의 상처를 로그가 들어주고 상처를 함께 나눠주는 장면, 로그의 부인이 로그의 고민을 들어주는 장면, 국민을 하나로 만들기위해 웅장하게 연설을 하는 장면 등 많은 장면이 돌봄으로 다가왔다.
사랑과 추억마음에 와 닿는 영화기에 일 년에 한 번씩은 꼭 보셨다는 교수님의 말씀과 보기 전에 찾아본 영화의 후기는 날 영화에 관심을 갖기에 충분했다. 정신간호가 대체 무엇일까?, 정신간호라는 것이 임상에서와 이론에서 지향하고 행하는 간호의 방법이 같을지, 다를지 다르다면 어떻게 다를지 궁금했다. 이런 저런 마음과 궁금증을 가지고 영화는 시작되었다.영화는 주인공 탐의 평화로운 가정이 부모의 사이가 멀어짐으로 인해 파괴가 될 것을 암시하고 곧 바로 탐이 가장이 된 새로운 가정이 등장했다. 그러나 탐이 꾸린 가정 역시도 그의 폭력적이고 대화를 선호하지 않고 빈정대는 성격 때문에 순탄해보이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어머니는 탐을 찾아왔고 누이가 또 자살시도를 했음을 알렸다. 누이를 진료하게 된 정신과 의사는 가족과 상담하길 원했고 그 길로 탐은 뉴욕으로 간다. 정신과 의사 수잔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그의 반응은 호의적이지 못했다. 자신의 누이가 사지가 다 묶여있는 것을 봤을 땐 더더욱 그랬다. 수잔은 폭력적이고 빈정대는 탐을 포기하지 않고 상담을 이어갔다. 누이(사반나)에게 지금까지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의식이 흐린 상태에도 내뱉는 ‘캘란월드’에 대해서도 물었다. 그럴 때 마다 탐은 더 폭력적인 태도를 보이며 무엇인가 숨기려는 태도를 보였다. 대화가 진행되면 될수록 탐은 억압적이고 사육되듯이 자란 성장 배경, 새로 얻게 된 못된 계부, 자라면서 충격이 큰 탓 이었는지 이상한 행동을 하는 사반나의 이야기를 털어 놓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가정에 무관심하던 탐은 그의 아내 샐리 전화를 받게 된다. 자신을 잘 이해해주는 남자를 만났다는 말과 함께 이혼을 통보받고 자신의 행위를 후회하며 힘들어 한다. 그렇게 힘든 날을 보내면서도 사반나를 생각하며 수잔과의 프로이드식의 사반나의 아픔의 원인을 찾는 대화는 멈추지 않는다.그러던 어느 날 탐은 수잔의 가정의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고 그녀의 가정역시도 순탄하지 않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수잔의 아들(버나드)의 꿈을 위해 풋볼코치가 되며 둘은 점점 더 가까워지기 시작한다. 탐은 결국 사반나가 계속 읇조리던 캘란월드에 대해말해 주게 된다. 어렸을 때 탐과 탐의 엄마 사반나가 집에서 춤을 추고있던 도중 3명의 괴안이 찾아와서 3명을 다 겁탈하였다. 그렇지만 그들은 남에게 알려지는 것이 두려워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지냈지만 사반나의 상태는 점점 나빠지고 자살시도를 하고 그의 형은 죽음을 맞게되었다. 캘란월드는 다름이 아닌 그들을 범했던 3명이 도망나온 감옥이름이었다. 이것을 알고 사반나는 치료를 받고 상태가 점점 좋아지는 듯한 장면이 펼쳐진다.여느날과 같이 풋볼 연습 중 버나드의 아빠가 찾아오고 자신의 욕심대로 자신과 같은 유명 음악가로 키워야하는데 아이가 바이올린 연주도 미루고 풋볼에 빠져서 음악을 못할 위기에 놓이자 그만하라는 무언의 경고를 주고 파티에 수잔과 탐을 초대해서 사람들 앞에서 창피함을 선사한다. 그렇지만 탐은 굴하지 않고 그에게 사과를 받아낸다. 그러는 과정에서 탐과 수잔은 서로를 사랑하고 있음을 확인하게 되며 사랑을 나눈다. 그렇게 둘은 서로가 대화를 나눔으로 치료됨을 알게되고 마음이 아프지만 서로의 가정을 위하여 원래의 가정으로 돌아가서 살게 되며 유년시절이 아프기만 했던 사반나도 완치 된 내용의 영화이다.기대가 컷던만큼 영화를 본 후 마음의 울림이 크게 느껴졌다. 아는 만큼 보이는 듯이 전공시간에 배웠던 내용들이 ‘얼마나 힘들까? 얼마나 아플까? 제대로 된 치료자를 만날 수 있을까?’라는 생각들로 나의 마음을 더 찢어놓는 것 같았다. 또 영화에 나오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정신간호를 받았어야 할 대상자 같았다. 사반나를 먼저 살펴보면 아동간호 때 배운 많은 것들이 연상되면서 정신간호의 절실함과 필요함을 느꼈다. 아동간호에서는 아동이 성장할 때 부모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며 그 때 받은 충격들과 사건들은 아동이 커서 그 성인이 되어 인격과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배웠다. 또한 정신간호에서 접했던 프로이드의 이론대로라면 모든 현상(인간의 행동)에는 이유가 있고 이 모든 것이 인간의 무의식에 반영이 되어 행동한다는 것이다.이것을 토대로 사반나를 봤을 때 어렸을 때 폭력적이고 억압적인 아버지와 아이들을 동물처럼 양육이 아닌 사육하고 아이들의 감정을 소중이 여기지 않는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또한 사반나는 13살에 성폭행을 당했었다. 이 큰 충격을 13살의 소녀는 치료가 아닌 스스로 잊는 법을 배워야했다. 13세의 나이를 프로이드의 발달이론과 정신분석이론에서 봤을 때 잠복기나 성기기에 속하는데 이때 주로 대인관계를 원활하게 하고 이성에 대해 관심을 갖을 때 인데 이것이 사반나의 인격과 행동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상처를 아무도 신경써주지 않았기 때문에 사반나의 충격은 고스란히 id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id를 ego가 제어하지 못하였고 그 결과 superego를 형성하기가 어려웠을 것이다. id, ego, superego가 조화를 이루지 못해 id가 고통을 잊기위해 ego를 지배해 버렸고 대인관계와 이성에 관한 체계가 바로 잡히지 못해 사회생활을 하는 것에 장애가 생겨 첫 번째 자살시도가 이뤄졌던 것 같다.
샘에게 보내는 편지정신간호 첫 수업을 들으며 책을 읽고 느낀점을 적어오는 과제를 받았다. 교수님께서는 ‘샘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으면 정신간호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거라고 하셨다. 정신간호 수업을 들어보니 내가 예상했던 내용보다는 무거운 내용을 담고 있었다. 그래서 책으로 정신간호가 무엇인지 쉽게 접근하고 내 머릿속에 체계를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마음에 안도감과 기대감이 담겨있었다. 그래서 주말에 바로 집 앞의 시립도서관으로 출발했다. 그렇게 책을 만나서 읽게 되었다.책은 한 심리학자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보낸 편지가 담겨있다. 할아버지 대니얼은 심리학자였지만 33살에 불의의 사고를 당한 후 많은 사건과 시련을 겪지만 역경을 딛고 일어나서 휠체어 위에서 세상을 이해하고 사람을 상담해주는 심리학자의 직업을 지속하며 자신도 위로받는다. 행복한 생활을 하던 대니얼에게는 또 한 번의 시련이 오게된다. 대니얼에게는 기대하던 손자가 생기는데 손자가 2살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옹알이 조차 하지 않았다. 진단을 받아보니 손자는 자폐증을 갖고있었다. 장애를 가진 자신을 평생 간호해온 그의 딸이 이제는 장애를 가진 아이를 키워야한 사실에 대니얼의 마음은 쓰리기만 하였다. 이렇게 ‘샘에게 보내는 편지’는 단순한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보낸 편지가 아닌 자폐증에 걸린 손자를 위해 자신이 장애를 가지고 겪었던 세상의 이야기를, 또 손자에 대한 할아버지의 진심어린 사랑을 담은 편지이다.대니얼은 자신이 아프고 난 후의 경험했던 내용들을 편지에 담았다, 심리학의 전문가인 그는 심리학적 내용을 책에서보다 장애를 가진 후에 휠체어 위에 앉아서 경험하며 배운 것들이 많다고 했다. 이 과정에서 가만히 앉아서 귀를 열고 다른사람에게 귀 기울이는 법을 처음으로 샘에게 가르쳐 주었다. 또 장애로인해 남들과 ‘다르다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 ‘다른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을, 또 다르다는 것은 인정해야할 있는 그대로의 사실이라고 알려주며 ‘생각’이 세상을 보는 방식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줬다. 부끄러운 감정을 느끼기가 참 쉬운데 그 감정에 휘둘려서 ‘경멸’이라는 감정을 또 겪고 사건이 일어나느니 부끄러움을 느끼는 점을 숨기지 않고 차라리 들어내어 수치심을 치료 할 수 있음을 적었다. 위의 내용말고도 대니얼은 자신이 겪은 많은 이야기를 손자에게 들려주었다. 또 이러한 내용 사이에도 하느님이 엄마 뱃속으로 가기전의 아이들에게 지혜와 많은 이야기를 해주고 비밀이라며 입술을 눌러서 인중이 생겼다는 흥미로운 내용도 곳곳에 담고있었다.이 책을 읽고 읽기 전 인터넷에 검색했을 때 사람들이 칭찬하고 정신간호이해에 좋은 책, 나의 마음을 이해해 주는 책이라고 칭하는 지 알 것 같았다. 읽는 내내 나의 편견에 가슴이 따끔거리고 철렁거리며 그 후에 나의 마음을 이해받는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또한 정신간호교과서와 핸드아웃에 적힌 딱딱한 프로이드가 말한게 무엇이고 정신간호의 내용은 무엇이고 조현병이 어떻게 치료하고 등의 내용에 대한 부담스러운 마음은 덜을 수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내 머리 속에 떠오르는 정신간호는 기술적인 것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그것에 더하여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정작 중요한 것은 다른 것임을 알게되었다. 그것은 그 사람의 문제(병명)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환자가 어떻게 해서 이런 질병을 가지게 되었는지 귀 기울여 들어주고 환자의 내면에 숨겨진 아픔이 무엇인지 찾아서 환자의 내면을 어루만져주며 증상이 완화되도록 돕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또 장애를 겪으며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환자를 만나게 된 정신과 간호사라면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 생각해보니 환자의 얘기를 나누고 치료를 도우려면 환자가 신뢰할 수 있는 간호사가 되어야 된다는 결론을 내렸다.읽으면서 내 마음을 요동시켰던 내용을 주로 위의 줄거리로 적었는데 심리학자들이 말하길 인간이 느끼는 감정 중 가장 고통스러운 감정을 부끄러움이라는 감정이라는 단락이었다. 이 단락을 읽고 나서 나는 나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내가 부끄러운 상황에 놓여지면 눈물이 쉽게 나고 괜히 부끄러운 감정을 숨기기 위해 남을 비판하고 큰 소리를 치곤했는데 그런 나의 이상반응들이 날 더 작게 만들곤 했다. 근데 저 단락을 보고 나의 과민반응들을 떠올려보니 부끄러움을 감추기위함이 아닌 고통에 대한 나의 반응이라고 이해하니 부끄럽지 않고 이젠 나를 이해하고 부끄러움을 밀어내지 말고 받아들이기로 했다. 그리고 책의 첫머리에는 ‘내 소중한 손자 샘에게 그리고 세상의 모든 샘에게 그들의 연약함이 우리의 가슴을 열어주기를 그리하여 그들은 보살핌을 받고 우리는 위로받게 되기를’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작가의 의도에 맞게 나의 다쳤던 가슴도 책을 읽으며 조금은 부드러워 진 것같다.
강박장애 간호과정뭐든 일을 계획을 세우고 알람과 함께하는 남자 주인공이 있다. 그는 도서관 사서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 그는 주의사람들이 불편을 느낄 정도로 강박적인 성격을 갖고 있다. 하루에 일어나는 모든 일을 시계를 보며 시간에 맞춰 계획한대로 행동을 한다. 지각을 단 한 번도 하지 않고 기침을 하는 사람을 향해 향균제를 뿌리고 다른 사람이 자신의 물건을 만지지도 못하게 하며 모든 물건을 가지런히 정리하며 줄을 세우고 행동의 끝에는 손세정제를 이용한다. 이런 그에게 오후 12시 15분엔 계획이 있다. 바로 회사 앞의 편의점에 가는 것이다. 그 편의점에는 좋아하는 여자가 일하고 있다. 그 여자는 자신과 같다는 점에서 호감을 갖게 되었다. 편의점에 가면 모든 물건이 한 줄로 정리되어있고 머리를 묶을 때도 머리가 한가닥도 빠져나오지 않고 손세정제를 쓰는 점도 비슷했다. 고백을 할 것을 계획하고 비슷한 점이 너무 좋다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그렇지만 여자는 이 강박적인 성격이 인간관계에도 문제가 많고 스트레스가 이렇게 많이 생기는데 뭐가 좋냐면서 이 성격을 치료받는 중이라고 남자에게도 강박적성격 치료를 권유했다. 그렇게 그는 치료를 받으며 행동을 고쳐가는 중 혼란을 겪는다.남자는 정신과에가서 “강박성 인격장애”라는 진단을 받았다.#1.진단명 : 강박적 사고와 관련된 사회적응 장애이론적 근거 /과학적 근거강박장애는 강박사고, 강박행동과 더불어 사회적, 직업적 또는 다른 중요한 기능을 위협하고 장애를 초래한다.강박행동은 손씻기, 숫자세기, 조용히 단어 반복하기가 있다.주관적/객관적자료주관적“저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저와 같은 행동을 하는 그녀뿐이에요”식사중인 동료에게 “정말 더럽고 비위생적이고 세균으로 꽉꽉 찼어요.”객관적직장내에서 단체생활을 못함기침하는 동료에게 향균제를 뿌림일할 때 꼭 장갑을 착용하고 손세정제를 계속 사용하는 행동뭐든 다 각을 세우고 줄을 세우고 정리하는 행동목표 및기대결과목표대상자는 타인과 상호작용하려는 자발성을 나타낸다.기대결과1. 자신의 강박적 행위로 인하여 나타나는 타인의 감정을 이해한다.2. 대상자는 타인과 상호작용을 하기 위하여 적절한 태도로 타인에게 다가선다.3.대상자는 의식적 행동을 2가지 이상 줄인다.간호계획1. 치료자와 함께 역할극을 실행하여 타인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설명한다.2. 타인과 상호작용하는 모습이 보이면 칭찬을 격려한다.3. 정확한 투약을 확인한다.4.의식적 행위를 2가지 제한한다.5.대상자의 행동특성을 사정하고 면담한다.수행1. 강박적 성격이 나올 수 있는 상황을 치료자와 함께 역할극을통하여 타인의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하였다.9/26상황동료가 밥을 먹을 때 입에 잔뜩 묻히고 먹고 있다.이때의 반응은?대상자 대답 - “(주위를 정리하며)더럽고 비위생적이시네요.”치료자 대답 - “상대방에게 그렇게 말을 전하면 기분이 상할지도 몰라요. 휴지를 건내며 입주위에 음식물이 묻었어요.” 라고 말해보는 건 어떨 까요?2.타인과 상호작용하는 모습을 칭찬하며 관심을 보였다.9/271.오늘 점심에 직장동료와 함께 식사한 것을 칭찬했다.2.집단치료 쉬는시간에 옆에 앉은 분에게 직업을 물어 볼 때 칭찬했다.3.투약을 시간에 맞춰했는지 투약표를 만들어서 제공하고 확인했다.4.의식적 행위를 2가지 제한했다.9/27혼자만의 시간을 지켜 밥먹는 것을 참고 동료들과 함께 같은 시간에 밥을 먹기시작했다.9/28다른사람과 전혀 없던 스킨쉽 대신 새로운 사람을 만났을 때 악수를 하기 시작했다.5.대상자의 행동을 사정하여 면담하며 수용적인 태도를 보였다.평가대상자는 타인과 상호작용하려는 자발성을 나타냈다.(목표 달성)자신의 강박적 행위로 인하여 나타나는 타인의 감정을 이해 할 수 있다.(목표 달성)대상자는 타인과 상호작용을 하기 위하여 적절한 태도를 보였다.(목표 달성)대상자는 의식적 행동을 2가지 이상 줄였다.(목표 달성)#2.진단명 : 환경변화와 관련된 불안주관적/객관적자료주관적“아 지금이 몇시죠? 알람이 갑자기 없어져서 안되겠어요.”
자가검진 시기[폐경 전 여성] 생리가 끝나고 4-5일 후[폐경 후 여성] 매달 일정한 날유방암 발생 현황국가검진 안내국가 유방암 검진 프로그램 운영중입니다.유방 촬영술, 의료진이 진행하는 유방 임상 진찰을 실시 중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주기 : 2년간격대상 : 만 40세 이상 여성장소 : 4층 검진센터에서 접수시간 : 월 - 금 9:00 - 16:00토 요 일 9:00 - 13:00오시는 길전화 222.3333위치 : 청주시 흥덕구 3333쉽게 따라하는유방 자가 검진유방 자가 검진 방법2,3,4째 손가락 첫마디 바닥면을 이용해 검진1단계상의를 벗고 거울 앞에 서서 양쪽 유방의 전체적인 모양, 피부상태를 관찰합니다.2단계아래의 방법처럼 촉진합니다. (로션을 이용하면 부드럽게 검사할 수 있습니다.)3단계자세를 바꿔서 누운자세로 촉진합니다. (자세를 바꿈으로 문제 조직 발견하기)‘유방암 체크리스트초기에는 증상이 없으므로 정기검진이 중요하며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전문의에게 진찰 받아야 합니다.□ 오렌지 껍질처럼 유방피부 모양이 변함□특정 부위에 발적 및 습진이 발생함□유방에 몽우리 혹은 혹이 잡히는지□유방통이 지속적으로 발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