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토의1. 질문에 대한 검토질문 1. 마찰판의 전하량과 얼음통의 내부 금속통에 유도된 전하량에 대해 어떤 결론을 내릴 수 있는가?백색 마찰판을 얼음판에 접촉시키지 않았고 넣었을 때 (+)값이 측정되고 꺼냈을 때 0의 값이 측정된다. 이는 흰색 마찰판이 (-)전하를 가지고 있어 동일한 크기의 (+)전하가 얼음통에 유도되 (+)값이 측정된 것이다. 청색 마찰판을 얼음판에 접촉시키지 않았고 넣었을 때 (-)값이 측정되고 꺼냈을 때 0의 값이 측정된다. 이는 청색 마찰판이 (+)전하를 가지고 있어 동일한 크기의 (-)전하가 얼음통에 유도되어 (-)값이 측정된 것이다.백색 마찰판을 얼음판에 접촉하고 넣었을 때와 꺼냈을 때 (+)값으로 전하량이 비슷하거나 같았다. 이는 마찰판을 얼음통에 접촉할 때 전하가 이동하여 마찰판이 전기적 평형상태가 되면서 얼음통은 전하의 불균형으로 대전되어 마찰판을 빼내어도 대전된 상태로 유지되면서 값의 변화가 없는 것이다.질문 2. 왜 구 B에는 접지시킨 후에도 전하가 남아있는가? 구 A의 왼편 (그림 12.2b 참조)에 전하가 있는가, 없는가? 이 현상을 어떻게 설명하겠는가?구 A에는 1000V의 전압을 주어 (+)전하가 도체 구 상하, 좌우, 앞뒤에 걸쳐 분포되어 있다. 구 A에 구 B를 가까이 놓으면 구 B의 (-)전하가 구 A쪽으로 향해 분포하게 되어 있다. 이것이 정전기유도현상이다. 구 B를 접지하면 지면의 (-)전하가 구 B로 이동하게 되어 우측의 (+)전하는 중성화가 되어버린다. 그리고 구 A쪽을 향해 있던 (-)전하는 그대로 남아 있다. 이는 구 A의 유도력이 접지가 미치는 힘보다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전하는 계속 (-)형태로 남아 있게 된다.구 A왼편에는 전하가 있다. 아무리 (+)전하가 오른쪽으로 몰린다 하더라도 그 전하들을 당기는 힘에는 한계가 있고 계속해서 1000V의 높은 전압을 걸어주고 있으므로 왼쪽에도 오른쪽보다는 작지만 전하량이 있을 것이다.
채식주의자 독후감2015년 4월에 한강의 연작소설 ‘채식주의자’가 쟁쟁한 후보들과 함께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분에 최종후보에 오르더니 이 해 5월에 이들을 제치고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맨부커상은 오랜 전통으로 영어권에서 최고권위를 인정받아 노벨문학상, 프랑스 공쿠르 문학상과 함께 세계 3대 문학상으로 꼽힌다. 이런 위대한 상을 받았다는 것도 대단한 일이지만 실제로 국내 작가가 해외의 저명한 문학상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였기 때문에 더 화제가 되었다. 이 시기에 수상의 효과로 서점가에 열풍이 일어나서 베스트셀러1위까지 등극하였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나도 자연스럽게 책의 제목을 알게 되었고 이 책이 베스트셀러라는 것도 당연히 알게 되었다. 나는 원래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나에게 맞는 책을 찾아본 후 읽는 스타일이 아니다. 만약 책을 읽어야 한다면 유명한 책에는 이유가 있겠지 생각하며 그냥 유명한 책, 즉 베스트셀러 위주의 책들만 주로 읽는다. 이런 생각을 가진 나로선 이 책을 선택한 것은 당연한 결과이였다. 또한 상을 받기 전 2009년에 채식주의자를 원작으로 한 책과 동일한 이름의 영화가 나온 것을 보고 예술가들에게도 영감을 주는 작품이기에 대단한 작품이라고 생각드며 꼭 읽어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선택하기로 맘을 먹고 줄거리를 찾아보니 채식주의, 가정폭력, 이혼 등 상처가 많은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 것이였다. 이는 내가 경험하지도 못하고 상상도 못할 일이였기 때문에 이 이야기는 나에게 더욱더 흥미롭게 다가왔다. 그러면서 나는 이 책을 선택해야겠다는 마음을 완전히 굳혔다.이 책은 , , 이라는 세 개의 중편소설을 묶은 연작소설이다. 이 중편소설들은 모두 영혜라는 주인공을 중심으로 하나의 스토리로 이어진다. 각각의 소설들은 특이하게도 주인공은 영혜지만 영혜 주변 사람들의 시점에서 서술되었다. 채식주의자는 그녀의 남편의 시점에서, 몽고반점은 형부의 시점에서, 나무불꽃은 언니의 시점에서 서술되었다.소설의 커다란 줄거리는 아주 평공 영혜가 꿈을 꾸면서 채식을 시작하게 되고 나중에는 채식에 집착하게 되어 나무가 되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더 자세히 내용을 살펴보자. 영혜의 남편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하다고 생각되어 고른 자신의 아내가 꿈을 꾸었다고 하는 것에서 이야기는 출발한다. 그것은 동물적 본능에 근거한 굉장히 폭력적이고 잔인한 꿈이다. 그 꿈을 시작으로 영혜는 채식주의자가 되어 간다. 또한 꿈을 꾸기 전날 영혜가 만든 불고기에서 칼조각이 나왔던 기억과 어렸을 때 자신을 문 개를 아버지가 오토바이에 매달아 죽이고 그것을 영혜 자신도 아무렇지 않게 개고기를 맛있게 먹었다는 기억들로 인해 그녀는 더더욱 고기를 거부하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그녀의 갑작스러운 변화로 인해 남편과의 트러블이 생기기 시작했다. 특히 고기를 먹지 않아 점점 앙상해진 그녀가 남편의 중요한 자리에 속옷을 입지 않고 나타나고 대화도 잘 하지 않는 등 각종 이상증세를 보이기까지 하면서 남편과 그녀의 관계는 더 뒤틀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원래 고기를 즐겨먹던 친정 식구들도 그녀가 채식주의를 선택한 것에 대해 충격은 컸고 그녀의 이런 고집을 만류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다가 영혜의 언니인 인혜가 큰 집으로 이사를 가고 아버지 생신겸 해서 가족 파티를 하게 되는데 거기서 큰 일이 터졌다. 그 날도 역시 그녀에게 잔소리를 하며 영혜를 설득해보려고 하지만 그럴수록 그녀는 완강히 거부하였다. 이런 모습에 아버지는 화가 나 강제로 영혜에게 고기를 먹게 하려고 시도하면서 뺨까지 때렸다. 어렸을 때는 가부장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라면서 숱하게 뺨을 맞았다고는 하지만 성인이 돼서 까지 뺨을 맞은 것 자체도 충격이었다. 영혜는 이런 강한 압박에 못 이겨 자신의 손목을 칼로 그었다. 영혜의 형부는 다급하게 영혜를 들쳐 엎고 병원으로 후송했다. 병원에서 어느 정도 입원 치료를 하는 중 영혜는 남편이 자는 동안 조용히 혼자 밖으로 나가서 토플리스 차림으로 많은 사람들이 보는 중에 앉아있었다. 그 모습을 본 영혜의 남편은 가족들과 상의 후 정신과 치료를결국 그녀의 곁은 떠났다.정신과 치료에서 어느 정도 호전을 보인 영혜는 처음엔 언니의 집에 살았다가 남편과 이혼 후 자취방을 얻어서 혼자 살았다. 어느 날 인혜가 자신의 아들의 엉덩이에 있는 몽고반점을 보고 영혜도 아직도 엉덩이에 희미한 동그라미로 남아있다며 말하는 것을 뜻하지 않게 인혜의 남편, 즉 영혜의 형부가 듣게 되었다. 이 이야기를 들은 그는 어렸을 때 대부분 사라지는 몽고반점이 다 큰 여인의 엉덩이에 남아있는 모습을 상상하며 이에 예술적 모티브를 얻게 되었다. 그는 2년 동안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던 비디오 아트 작가였다. 그리고 대학교 때부터 성직자라는 별명을 갖고 있을 정도로 자신의 마지막 선을 깨지 못하는 한계가 있는 작가였다. 하지만 몽고반점 이야기와 함께 자신이 그전에 하지 못했던 한계를 넘으며 새로운 창조를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결국 그는 영혜에게 모델을 제안하고 그녀는 이를 흥쾌히 받아드렸다. 이 사실을 인혜에게는 비밀로 한 채 작업을 하였다. 그는 그녀의 알몸에 형형색색의 꽃을 그리는 장면을 비디오로 촬영하였다. 이걸로는 뭔가 아쉬웠는지 다음에 영혜에게 자신의 남자 후배와 함께 자신의 비디오에 모델이 한번만 더 되어달라고 부탁했다. 영혜와 마찬가지로 몸에 꽃을 그린 후배와 영혜가 모델을 서던 중 형부는 자신이 지켜왔던 도덕적 한계를 깨고 두 사람이 실제 섹스를 하라고 제안한다. 하지만 후배는 강한 거부감과 함께 그 자리를 빠져나갔다. 결국 영혜만 남게 되었는데 영혜는 꽃을 그린 남자를 통해 흥분해서인지 아래가 다 젖은 것을 느끼면서 웃었다. 그것을 들은 형부는 영혜를 덮치려 하지만 영혜는 꽃이 그려져 있지 않다는 이유로 거부했다. 형부는 자신의 몸에도 꽃을 그린 후 영혜의 자취방을 찾아가 거기서 두 사람은 섹스를 하며 그것을 캠코더로 담으며 자신의 예술적 활동을 하였다. 영혜와 자신의 후배에게 실제 섹스를 제안하면서 예술과 외설의 첫 번째 한계를 넘어섰던 그는 또 한번에 한계를 넘으면서 만족감과 함께 죄책감을 느꼈다. 게 연락이 되지 않던 인혜는 걱정이 되어 영혜의 자취방을 찾게 되고 그곳에서 남편과 영혜가 행한 행위의 장면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이를 보고 그녀는 충격을 받고 그들을 정신병원에 신고를 했다. 정신병원에서 사람들이 왔을 때 영혜의 형부는 인혜의 몽고반점을 통해서 뻗어나가는 인류 시원의 강한 생명력과 자신의 예술에 대한 완성을 오버랩 하면서 창밖으로 뛰어내리려 하는 그녀는 응급요원들이 주사로 진정시켰다. 그렇게 하고 나니 이번엔 날개가 있는 것들을 많이 촬영했던 인혜의 남편은 이번에 자신이 날개를 달고 날 수 있다는 확신을 갖은 양 베란다 난간 위로 훌쩍 뛰어넘으려고 하는 것을 응급요원들이 붙잡아 정신병원으로 후송하였다. 병원에서 이들을 검사한 후 영혜는 정신병원에 갔지만 인혜의 남편은 정상 판정을 받고 풀려나고 그는 유치장에 감금되었다. 수개월의 소송과 구명운동 끝에 그는 풀려나게 되지만 영혜와 아들 앞에 나타나지 않았다.남편과 이혼한 인혜는 아들과 영혜를 동시에 혼자서 책임지게 되었다. 그러면서 극단을 택하여 모든 것을 잃은 남편과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동생을 보면서 자신의 인생을 돌아본다. 그동안 자신의 행동한 것과 다른 행동을 했다면 어떠하였을까라는 생각이 그녀의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자신의 인생은 평범하고 성실했지만 어쩌면 가식적이었을 수도 있었다는 생각을 했다. 그에 비해서 남편과 영혜의 인생은 오히려 진실되고 깨끗한 것일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처음에는 자신이 찌질한 예술가의 인생을 살고 있었던 남편을 거두었고 가족 모두 포기한 정신병을 앓고 있는 영혜도 거두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결국 가식적인 인생을 살았지만 진실을 갈구했던 자신의 내면을 보듬어 안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다. 한편 남편은 아들 지우가 보고 싶어 전화했지만 인혜가 아무말 없이 끊어버리자 자존심 강한 그는 그 이후로 연락하지 않았다. 그리고 영혜는 채식주의자를 넘어 나무가 되기 위해 물구나무를 서있고 자신은 물과 햇빛만 있으면 된다고 하면서 모든 음식을 거부하로 나아갔다. 코나 목구멍으로 미음을 넣을려고 해도 그녀가 막고 있어 그렇게도 못하였고 설령 그것을 넣었다해도 피토를 하면서까지 그것을 뱉어버렸다. 더욱더 말라가는 그녀는 결국 생명 연장을 위해 정신병원을 나와 중환자실로 이동하는 중 인혜의 “꿈일지도 몰라”라는 반복적인 의미의 말로 이 책은 마무리 된다.전체적인 이 책에서 주인공 영혜가 채식주의자로 변하자 가족들은 그녀를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하였다. 우리도 가끔 음식을 먹다가 비위가 상하면 그 음식을 먹지 않는다. 그리고 누가 그 음식을 내 입속으로 가져다 대면 이를 거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나만 해도 누군가 나에게 취두부등과 같은 나의 비위를 상하게 하는 음식을 주었다면 그 음식을 거부했을 것이다. 영혜 또한 고기를 먹다가 고기에 비위가 상하여 채식만 하게 된 것인데 과연 가족들은 이런 그녀를 이해하지 못하고 이상한 취급을 해야만 했을까 라는 의문이 든다. 우리가 어떠한 음식에 비위가 상할 때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이 음식의 문제가 있어 비위가 상할 수도 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계속 받았거나 억울하고 화나는 일을 겪는 등 내 기분에 따라 그 음식의 맛이 달라질 수 있고 나쁜 기억으로 그 음식이 역겨울 수 있다. 단순히 생각해 영혜도 나쁜 꿈을 꾸어 기분이 안 좋아서 고기가 싫어진 것이다. 또한 어렸을 때 아버지가 자신을 문 개를 잡아가지고 그 개고기가 부드러워 지도록 개를 두들려 패는 장면을 보고도 자신이 그 개를 먹었다고 생각하니 고기가 싫어진 것이다. 어릴 때 아버지가 언니나 동생들보다 영혜가 많이 맞았다. 나는 이 이야기를 알고 다시 보니 아버지가 그 개고기를 때리는 장면에서 자신이 예전에 겪었던 아버지의 폭력이 오버랩되며 생각나면서 그런 고기를 자신이먹었다는 생각에 자신의 잔인함, 비열함과 악날함에 질려 고기를 먹지 않게 된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따지자면 이상한 사람은 영혜가 아니라 이런 기억을 만든 원인 제공자 아버지가 이상한 사람이 아닌가라생겼다.
인터넷 방송의 자극성 문제와 올바른 발전방향서론2017년 8월 한 남자가 한 여자를 죽이러 간다고 말한다. 그런데 이 장면이 생중계가 된다면 믿을 수 있을까? 또 이 남자가 경찰에 연행되고 벌금 5만원으로 사건이 종결되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이것이 정말 인터넷 1인 방송에서 일어난 일이다. 다른 사람을 협박한 죄는 대한민국 형법 제283조 (협박, 존속협박)에 의하여 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할 수 있다. 이런 법령에 비해서는 벌금 5만원은 솜방망이처벌이었다.인터넷 망의 보급과 동영상 콘텐츠 유통을 위한 스트리밍 기술의 발전, 콘텐츠 제작비용의 하락 등으로 개인이 방송 콘텐츠를 제작 및 유통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었고 소셜 미디어 이용의 증가와 함께 인터넷 방송을 시도하는 사람이 늘었다. 또한 기존과는 다르게 쌍방향 방송, 생중계 방송, 다차원적인 커뮤니케이션 상황에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인터넷 방송은 각광받고 있다. 이와 같은 빠른 발전과 카멜레온적인 적응력으로 많은 시청자들이 인터넷 방송을 본다. 많은 시청자가 보고 즐기는 만큼 이를 제재할 수 있는 법률도 이에 맞춰 가야하고 개인 인식도 이에 따라 더 높아져야 한다.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많은 사람들이 보면서 방송을 하는 사람들 간에 경쟁이 생겨 갖가지 선정적인 방송을 해 더 많은 시청자를 끌어모으려고 한다.만약 처음에서 언급했던 상황, 즉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죽이러 간다고 한 실제상황이 기존에 있던 일반방송에서 본 적이 있는가? 한 번도 본 적이 없을 것이다. 이렇게 일반방송에서는 자극적인 방송을 한 적이 없는 반면 왜 인터넷 방송은 이러한 방송을 하는지에 관한 원인이 무엇일까? 따라서 이 글의 본론에서는 인터넷 방송의 정확한 정의와 특징에 대해 알아보고 이 인터넷 방송의 현위치와 심의 규제 현황을 알아볼 것이다. 앞에서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인터넷 방송 자극성문제를 꼬집고 이로 인해 생기는 문제에 대해 알아보고 원인 또한 알아 볼 것이데, 이것이 바로 인터넷방송이다. 기존의 공중파방송과는 달리 인터넷 전용으로 콘텐츠를 제작 중계하며 자국뿐 아니라 전세계 네티즌을 시청 가시권으로 한다는 점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뉴미디어로 주목받고 있다. 2017년 현재 인터넷 방송은 크게 두 갈래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는 일반 인터넷 방송국으로 컨텐츠가 지상파와 비슷하지만 인터넷으로만 방송을 송출하는 방송국입니다. 미국의 CNN(24시간 뉴스 전문 유선 텔레비전 방송망)이나 MSNBC는 물론, 국내의 한국방송(KBS), 문화방송(MBC), (주)SBS 등도 이미 자체 제작한 콘텐츠를 디지털 정보로 바꾸어 홈페이지에 담아 중계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두 번째는 개인 인터넷 방송국으로 누구나 개인적인 목적으로 컨텐츠를 생성하여 방송을 하는 것을 말한다. 지금 현재 후자인 개인 방송이 가능한 곳을 인터넷 방송국으로 한정하는 경우가 많다. 특유의 BJ(인터넷 방송인) 시스템 및 아이템(별풍선, 스티커등)을 중심으로 수익을 내는 아프리카TV가 이를 선도하고 있다.일반방송과 비교되는 인터넷 방송의 특징은 크게 세 가지를 들 수 있다. 첫째, 일반방송의 경우에는 PD, 작가, 출연자등이 있어 기획, 편성, 출연 또는 제작등을 여러 사람이 나눠서 하는 반면 인터넷 방송은 이것들을 개인이 혼자 다 하기 때문에 적은 인력으로 방송을 만들 수 있다. 둘째, 인터넷 방송은 일반 방송과는 달리 편성 시간표가 존재하지 않는다. 인터넷 방송은 일주일, 한달등의 단위로 불규칙적으로 프로그램을 편성하거나 자신이 제공하는 모든 콘텐츠를 동시에 인터넷상에 띄어놓고 소비자가 메뉴판에 있는 음식을 고르듯이 시청자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따로 방영 시간표가 없다. 하지만 일반 방송은 매일매일의 방송스케줄을 미리 결정하고 그 스케줄에 따라 매일 새로운 프로그램을 방영해 일정한 방영 시간표가 있다. 셋째, 인터넷방송은 일반방송에 비해 진입 장벽이 낮다. 인터넷 방송은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컴퓨터와 인터넷 가가 필요하다.인터넷 방송의 마지막 특징인 진입 장벽이 낮아지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방송을 진행하려고 하고 시청하려고 하면서 인터넷 개인 방송의 인기는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인기가 늘어나는 것만큼 자극적인 방송 또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표1위 표는 2017년 9월 22일 국민의당 신용현(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원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이다. 이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유튜브, 아프리카 등의 개인 인터넷방송 심의 및 시정요구 건수를 살펴보면 2015년 심의건수는 216건에서 2016년에는 718건이 넘어 3배 이상 폭증했으며 올해도 6월 기준으로 286여 건 심의했다. 심의의 위반유형을 자세히 살펴보면 2015년, 2017년 각각 111건, 135건으로 성매매, 음란 관련이, 2016년 365건으로 기타 법령 위반이 1위를 차지했다. 2015년, 2017년 각각 60건, 125건으로 기타 법령 위반이, 2016년 365건으로 성매매, 음란 관련이 2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문제가 더 심각한 이유는 다음 그래프를 보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표2위 그래프는 신용현의원실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로 2017년 11월 1일에 연합뉴스에서 보도된 자료이다. 2016년 기준 한국언론 진흥재단에 따르면 1인 방송을 보는 사람은 10대가 26.7%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많았다. 청소년 4명 중 1명 꼴로 온라인 동영상을 시청하는 셈이다. 20대는 17.4%로 그 뒤를 이었고 30대이상이 15.6%를 차지했다. 이와 같이 인터넷 방송의 시청자 4분의 1 이상이 커가는 10대이다. 이런 자극적인 방송으로 인해 아직 크지 않은 아이들에게 여혐, 남혐과 같이 혐오현상을 야기할 수 있다. 또한 자극적인 방송에 폭력적인 것이 많이 들어있어 무의식적으로 아이들에게 폭력성을 조장할 수 있다. 그리고 범죄고 나쁜짓이라는 걸 알면서 당연스럽게 하는 방송진행자를 보고 범죄 무의식을 조장하여 그것이 사회적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다.게 이러한 방송한다. 김성수의원은 “개인 인터넷방송은 현재 방송법이 아닌 전기통신사업법의 규제를 받고 있으며, 전기통신사업법상 부가통신사업자에 해당해 방송사업자와 달리 사업자 신고 외 별다른 규제를 받고 있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어 “방송과는 달리 영상콘텐츠 저장 의무에 대한 규정이 전혀 없기 때문에 이미 방송된 수많은 개인 인터넷방송에 대한 증거 수집이 어려워 신고에 대한 심의 등 사후 규제에 한계가 있다.”라고 말했다. 김의원이 말한 바와 같이 인터넷 방송은 현재 방송법상 정해져 있는 방송으로 보이지 않아서 방송통신심위원회나 이런 곳에서 적극적으로 개입하기가 좀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한번에 무수히 열리는 채널을 일일이 관리하도 힘든 상황이기 때문에 더 어려운 실태이다. 두 번째 원인으로는 관심을 끌려고 더 자극적인 요소가 담긴 콘텐츠를 만들려는 방송을 진행하는 사람 즉 스트리머 혹은 BJ들이다. 인터넷 방송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면서 더 많은 사람이 이용하게 되었고 스트리머 혹은 BJ들 간에 경쟁이 더 심해지고 있다. 또한 국내 가장 대표적인 방송인 아프리카를 예를 들면 실제 돈으로도 바꿀 수 있는 별풍선을 받기위해 혈안이 되어있다. 그리하여 이들은 더 많은 시청자들을 모으고 더 많은 돈을 얻기위해 방송 제목부터 자극적이게 쓰고 방송내용 또한 자극적이게 한다.◀이미지1세 번째로 위 이미지와 같이 인터넷 방송 같은 경우는 시청자가 실시간으로 스트리머 혹은 BJ에게 채팅을 칠 수 있어 그들이 실시간으로 피드백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잔잔하고 재미없는 콘텐츠를 진행하면 시청자들은 재미없다고 하면서 그들을 자극한다. 그리고 자극적인 콘텐츠를 했을 때는 말리지는 않고 더 하라고 부축이고 재미있다고 하면서 별풍선을 더 많이 쏴 그들이 이러한 콘텐츠를 할 수 밖에 없게 만든다.인터넷 방송의 선정성 문제를 없애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국가가 주도하는 공적규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현행법 상 인터넷 방송은 전기통신사업법의 적용을 받게 된다하는 강화된 설립 신고 및 등록을 허하는 강화된 설립 신고 및 등록주의를 채택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자율 규제 방식을 강화해야한다고 생각한다. 현재 인터넷 자율규제기구의 역할 중 핫라인의 중요성과 역할이 커지고 있다. 우리나라 또한 이러한 핫라인을 설립해야한다. 핫라인은 소비자 주도하에 정부 혹은 기타 단체가 개입하는 자율규제 방식으로 이런 제 3의 기구에서 불건전한 내용에 대한 이용자의 불만 사항을 핫라인으로 접수받아 해당 사이트의 서비스 내용 조사에 따라 전송을 금지하거나 필터링 등의 조치를 취하는 방법이다. 최근 핫라인 모델이 크게 발전하고 있는 일본에서는 2006년 IAJ와 안심네트워크만들기 촉진협의회(Japan Internet Safety Promotion Association) 등이 자율규제기구로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핫라인센터(インタ?ネット?ホットラインセンタ)라는 불법유해정보의 신고처리만을 담당하는 기구를 운영하여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와 같이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핫라인의 중요성을 알고 이를 성립한다면 지금 시사하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인터넷 방송에서도 이용정지 혹은 해지를 받은 자도 일정 시간동안 혹은 평생 다른 인터넷 방송국에서 방송을 하지 못하도록 제재하는 법이 제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반 방송처럼 한 번 방송정지를 받은 사람은 어떠한 방송에서도 볼 수 없는 것처럼 인터넷 방송도 그렇게 되어야 인터넷 방송진행자들이 자극적 방송의 위험성을 깨달을 것이다.두 번째로는 개인의 의식 변화를 위한 교육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성년자에 대한 부모와 가정의 역할은 인터넷상에서도 변하지 않기 때문에 인터넷 사용에 대한 교육은 필수적이다. 국경 없는 인터넷의 특성상 국제협력도 필수이다. 독일의 경우 베텔스만 재단은 인터넷상의 유해하고 불법적인 콘텐츠 문제는 단일 국가, 단일 인터넷업체에 의해 해결될 수 없다고 보고하고 있다. 교육 중에서도 리터러시 교육을 해야한다. 미디어 리터러시는 다양한 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