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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독후감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읽고햇살이 거실을 환하게 비추는 평일 낮 시간에 한가롭게 집에서 맛있는 커피 한잔을 마시고 있었다. ‘집에 읽을 만한 책이 뭐가 있을까?’ 하며 책장을 뒤지는데 그때 눈에 들어온 책 한 권이 있었다. 전세계 CEO들로부터 찬사를 받았으며 국내외 유수한 기업들이 선택한 신입사원 필독서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이다. 겉표지만 봐도 색이 약간 누렇게 바랬을 정도로 세월이 느껴지는 책이다. 사실 예전에 한 번 읽은 적이 있는데 좋았던 기억을 되살려보고자 다시 한번 읽어보기로 했다.첫 장은 어느 화창한 주말 오후, 시카고의 한 레스토랑에서 고등학교 동창회 모임으로부터 시작된다. 오랜 세월이 지나 모두들 많이 변했고 사는 모습들도 제각기 달랐다. 그들은 각자의 변화된 생활에 대해 담소를 나누기 시작했고, 동창생 중 대부분의 친구들이 불행하게도 지금의 모습이 학생 때 꿈꾸던 모습은 아니었다. 가족 단위로 운영하던 안정적인 사업이 초대형 할인매장이 입점하는 바람에 몇 개의 상점이 폐업되는가 하면, 변화되는 환경을 이기지 못하고 아무 대안도 마련하지 못한 채 여기저기서 들어오는 자금 압박에 시달리는 친구도 있었다. 마이클은 낙담해있던 이들에게 재미있는 우화 하나를 들려준다.이 우화 속에는 두 마리의 생쥐와 두 명의 꼬마 인간이 등장한다. 스니프와 스커리라는 작은 생쥐와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생각하고 살아가는 꼬마 인간 햄과 허가 이 이야기의 주인공들이다. 그들은 미로 속에서 맛있는 치즈를 찾기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며 나름대로 풍요로운 생활에 젖어있었다. 미로는 많은 복도와 맛 좋은 치즈가 있는 방으로 복잡하여 얽혀있었다. 그러나 어두운 모퉁이와 막다른 길도 있었다. 누구든지 길을 잃고 헤매기 쉬운 곳이었지만 길을 발견하기만 하면 더없이 훌륭한 삶을 즐길 수 있는 비밀이 숨겨진 곳이기도 했다.스니프와 스커리는 치즈를 찾기 위해 간단하기는 하지만 비능률적인 시도와 실패를 거듭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길을 따라가다가 치즈가 없으면 방향을 바꾸어 다른 길로 갔다. 스니프가 잘 발달된 후각을 사용하여 치즈가 있는 곳의 방향을 알아내면 스커리는 그곳을 향하여 앞장서서 달려갔다. 반면 두 꼬마 인간 헴과 허는 생각하고 과거의 경험을 살리는 능력에 의존했다. 결국 방법은 달랐지만 그들 모두는 치즈를 치즈 창고 C에서 찾게 된다.헴과 허는 평생 먹고도 남을만큼 많은 치즈를 보고 마음놓고 행복과 성공을 즐겼다. 창고에 있는 모든 치즈가 자기 것이라고 생각했고, 심지어 창고 근처로 이사까지 했다. 꽤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이들의 자신감은 어느새 오만함으로 변하기 시작했고, 자신들의 기분에 취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전혀 눈치를 채지 못했다.반면, 스니프와 스커리는 시간이 흘러도 매일 하던 일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아침 일찍 창고에 도착해서 혹시 어제와 다른 변화가 생겼는지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아보고, 긁어보기도 하면서 창고 주위를 종종걸음으로 뛰어다녔다. 그리고 난 뒤에야 치즈를 조금씩 갉아먹었다. 어느 날 아침, 그들이 도착했을 때 창고엔 치즈가 하나도 없었다. 그러나 그들은 놀라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치즈의 재고량이 매일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미리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다시 신발 끈을 조여 매고 새로운 창고를 향해 찾아나서기로 했다.한편, 그날 밤 느지막한 시간에 헴과 허는 뒤뚱거리며 창고에 도착했다. 그런데 당연히 있어야 할 치즈가 보이지 않았다. 매일 조금씩 일어나고 있는 변화를 주의깊게 관찰하지 않았던 그들은 눈앞에 벌어진 현실을 도저히 믿을 수 없었다. 그들은 새로운 사태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 이들에게 치즈란 단순히 배를 불리는 양식 이상의 큰 의미를 지니고 있었다. 우리가 평상시 추구하는 좋은 직업, 인간관계, 재물, 건강 등 이로 인해 영적인 풍요를 누릴 수 있는 상징적 주체였던 것이다.스니프와 스커리가 다가온 변화를 수용하고 주저없이 새로운 치즈를 찾으러 뛰어다니는 사이, 헴과 허는 서로 불평만 해대며 다음날엔 이 자리에 치즈가 있을 것이라며 다시 왔지만 치즈는 그 어디에도 없었다. 이들은 극도로 예민해져만 갔고, 배고픔의 강도는 더해지고 마음에 좌절과 분노가 생겨 사태의 책임을 서로에게 돌리기 시작했다. 그러는 사이에 스니프와 스커리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새로운 N 치즈 창고에 도착했다. 난생 처음 보는 온갖 종류의 치즈 덩어리가 산처럼 쌓여있었고 그들은 기쁨의 환호성을 지르며 아이처럼 좋아했다.허는 이따금 스니프와 스커리가 새 치즈를 찾았는지 궁금했다. 그러나 오래 지나지 않아 결국 찾아내리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그들이 새 치즈를 찾아내어 맛있게 먹는 모습을 상상하니, 갑자기 미로 속으로 뛰어들고 싶다는 충동이 느껴졌다. 허는 헴에게 새로운 치즈를 찾으러 가자고 하지만 헴은 완강하게 거절한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연장을 가져와서 창고 벽을 뚫어보기도 하지만 치즈는 나타나지 않았다.허 역시 미로 속을 다시 달리고 싶지 않았다. 치즈가 얻기까지 얼마나 또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할지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두려움 때문에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은 더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설득해도 꿈쩍도 하지 않는 헴이었기에 허는 결국 혼자 떠날 채비를 한다. 미로 속을 달리는 데 예전보다 더 힘이 들고 시간도 많이 걸렸다. 그는 만약 다음에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주저없이 변화에 따르리라고 다짐했다. 조금 앞으로 나아갔다 싶어 둘러보면 막다른 곳이었고, 여기저기 가로놓인 장애물들이 그의 앞을 막아서기도 했다. 하지만 허는 모든 안락에는 대가가 따르기 마련이라고 혼자 되뇌이며 오직 치즈만 생각하며 앞만 보고 달려갔다. 오랜 시간을 헤맨 끝에 마침내 허는 큰 창고에 도착하게 된다. 규모로 보아 맛있고 싱싱한 치즈가 가득할 것 같았다. 그러나 막상 안에 들어가 보니, 실망스럽게도 창고는 텅 비어 있었다. 처음에는 의욕도 떨어지고 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이런 일이 자주 반복될수록 그런 감각조차도 무뎌져만 갔다.
    독후감/창작| 2021.10.01| 3페이지| 1,500원| 조회(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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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나모리 가즈오 '왜 리더인가' 독후감
    “왜 리더인가”를 읽고이상하게도 책 한 권 빌리려고 도서관에 가면 눈에 들어오는 책이 없다가도 큰 서점에 가면 왜 이리도 보고 싶은 책이 많은지.. 아무래도 신상에 끌리는 게 아닌가 싶다. 명품쇼핑하듯 여기저기 훑어보다가 결국 내 눈에 들어온 한 권의 책 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리더인가’ 이다.4년 전 이맘때쯤 ‘왜 일하는가’를 읽고 큰 감명을 받은 적이 있다. ‘왜 리더인가’는 ‘왜 일하는가’가 2009년 출간된 이후 저자가 지난 10여 년간 급변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새롭게 깨달은 사업과 경영, 일과 성공에 대한 통찰을 ‘마음의 구조’라는 주제로 집대성한 책이라고 한다.그는 전 세계적으로도 가장 널리 알려진 CEO 중 한 사람이며 살아있는 경영의 신으로 불린다. 엔지니어 출신으로 27세에 자본금 3000만원으로 교토세라믹 (현 교세라)을 창업해 연 매출 16조원, 종업원 7만명 규모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1984년에는 통신업체 다이니덴덴을 연 매출 50조원의 거대 기업으로 키워냈다. 뿐만 아니라, 그가 77세가 된 해에는 일본 수상의 간곡한 청으로 파산 위기에 몰린 일본항공(JAL) 회장 자리에 취임해 8개월 만에 24조원의 부채를 청산하고 흑자로 돌려세웠다.혹자는 ‘금수저가 이 정도 업적을 세우는 게 뭐 그리 대단한 거라고’ 라고 말할 수 있지만, 그는 가난한 시골 집안에서 태어나 대학을 졸업하고 ‘쇼후공업’이라는 도산 직전인 회사에취업을 한 자수성가한 사람이었다. 오히려 능력이 없었기에 동기들은 다 떠나가고 혼자 회사에 남아 모든 힘을 일에 쏟기로 다짐하고 밤낮 구별 없이 신제품 개발에 착수하기도 했다.‘무수히 많은 책들 중에서 왜 하필 이 책이 유독 눈에 들어왔을까?’ 혼자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아마도 이제 내 나이도 어느덧 30대를 지나 40대에 들어서니 리더에 대해 고민할 나이가 되었나보다. 어릴 때 책장에 꽂혀있던 ‘서른, 잔치는 끝났다’ 라는 시집을 어머니께서 보시던 게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데 내가 이미 그 때의 어머니 나이를 지났다니.. 세월이 참 빠르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책을 열자마자 첫 문구부터 내게 큰 울림을 준다.“수도 없이 문전박대를 당하고 머리를 조아려야 직원들에게 월급을 줄 수 있었다. 차가 없어 하루 12시간을 걸어다녔지만 그것도 쌓이니 하나둘 거래처가 늘었다. 돌이켜보니 위기를 넘기고 사업을 키우는건 인재도, 돈도, 능력도 아니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의 마음’이었다. 서리밭처럼 단단한 리더의 마음은 순식간에 주변에 퍼져 거대한 파장을 일으킨다. 회사는 바로 그 힘으로 성장한다.”그의 인생철학이 뭔지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는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 내에서 그 누구보다도 최선을 다해 미친 듯이 일했던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도 위기에 몰릴 때마다 잔뜩 겁을 먹고 사시나무처럼 벌벌 떨기만 하고, 내 하찮은 그릇을 남들이 알아차릴까 봐 늘 전전긍긍했을 때가 있었다.그는 ‘리더에게 가장 중요한 자질이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받으면 주저 없이 ‘마음’이라고 답했고, 교세라 창업 후부터 파산 직전의 일본항공을 재건할 때까지 항상 이 생각을 마음에 품고 일에 매진했다. 아무리 열악한 환경일지라도 경영자의 인격이 무쇠처럼 단단하면 기업은 저절로 발전하고 번창한다고 믿었다.성공한 조직에는 항상 뛰어난 리더가 있다. 대표적으로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우리나라를 4강 신화로 이끈 거스 히딩크 감독이 생각난다. 아쉽게도 당시 나는 군인 신분이었던 터라 거리에서 그 기쁨을 충분히 만끽하지 못했지만, 매스컴을 통해서 온 국민이 붉은 티와 두건을 두르고 한마음, 한뜻으로 또 다른 태극전사가 되어 싸우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었다. 축구 변방국인 우리나라가 당시에 말도 안 되는 성적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했지만, 불과 1년 전만 하더라도 이런 일이 있을 거라고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 했을 것이다.월드컵을 1년 앞둔 2001년 5월 개막한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한국은 프랑스에게 0:5로 참패했다. 지휘봉을 잡고 있던 히딩크 감독은 고개를 숙이는 선수들에게 호통을 쳤다. 이래도 계속 강팀과 붙을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당연하다. 그래야 기량이 향상된다”고 말했다. 패배를 두려워하지 않는 감독의 모습에 선수들도 용기를 냈고, 한국은 이틀 후 멕시코를 2:1로 눌렀다. 그로부터 석 달 후 열린 체코와의 원정 평가전에서 한국은 또다시 0:5로 패했다. 히딩크에게 오대영이라는 별명이 붙게 된 경기였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히딩크는 “좋은 경험을 해서 행복하다”고 했다. 그는 뻔뻔할 정도로 당당했다. 어쩌면 그는 1년 전부터 세상을 놀라게 할 준비를 미리 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독후감/창작| 2021.10.01| 3페이지| 1,500원| 조회(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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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견적서 양식 평가A+최고예요
    견 적 서2021년 10월 1일공급자등록번호아래와 같이 견적합니다.상 호성명㈜ 귀중사 업 장합계금액일십팔만일천오백원정전화번호번호품명시간단가공급가액1 -2345*************4151617181920비고 : 공급가총액 ₩-세액(부가가치세) ₩-합계금액 ₩-
    기타| 2021.10.01| 1페이지| 800원| 조회(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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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리언달러 티켓' 독후감
    “밀리언달러 티켓”을 읽고여행은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힘이 있다. 평상시에는 일과 육아 등에 지쳐 있다가도 긴 여름휴가를 맞아 비행기 표를 예약하고 맛집을 정하기 위해 인터넷으로 사진과 소개글을 읽다보면 벌써부터 신나고 흥분되는 경험을 다들 해 봤을 것이다. 요즘 같은 코로나 시국에는 여행가기도 어려운 상황이니 오죽하면 비행기에서 내리지 않고 상공에서 한번 갔다오는 패키지 상품도 그렇게 인기가 있다고 하지 않나. 아무쪼록 하루빨리 코로나가 해결되어 예전처럼 공항도 여행객들로 북적북적대고 마스크 벗고 여행도 다니는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책에서나마 여행하면서 모두가 힐링이 되도록 읽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책을 가지고 왔다.이 책은 세계적 복합기업으로 손꼽히는 버진 그룹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리처드 브랜슨과의 비행기 여행” 이라는 실화를 모티브로 하였다. 성공적 삶을 위한 8가지 조언을 흥미진진한 이야기 형식으로 엮어서 알려주고 있다. 어느 날 우연히 타게 된 비행기 안에서 좌석이 이코노미에서 퍼스트 클래스로 업그레이드되었다. 그런데 내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놀랍게도 영국의 대부호인 리처드 브랜슨이었던 것이다. 벌써부터 심장이 두근거리면서 그 다음 내용이 궁금해진다. 그럼 본격적으로 책의 내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이 책의 주인공인 톰은 바쁘고 정신없는 삶을 살아가는 평범한 샐러리맨이다. 마치 우리들의 삶과 별 다를 바가 없다. 해외 출장을 가는 날에도 그는 아침부터 여유를 부리다가 체크인 시간까지 놓치고 혹시 모를 희망을 가지고 탑승구까지 부리나케 뛰어간다. 하지만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톰이 미리 예약한 이코노미 좌석은 만석이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분명 내가 예약한 좌석은 이코노미인데 퍼스트 클래스로 좌석이 업그레이된 것이 아닌가. 알고보니 탑승구에서 낙담한 모습을 지켜본 톰을 위해 50대 중반으로 보이는 신사 분이 자신의 자리를 하나 양보한 것이었다. 게다가 그 좌석은 비행기에서 두 번째로 좋은 1B 좌석이었다. 톰은 먼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고 옆자리에 앉은 신사를 향해 정중히 감사 인사를 건넸다. 둘은 서로 통성명을 하고 백만장자인 마이클이라는 사내에게 자신이 현재 안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거리낌 없이 털어놓기 시작한다.마이클은 톰을 향해 ‘성공이란 겉보기에 막연하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치밀하게 짜여진 계획의 소산‘ 이라고 말한다. 자신 또한 자수성가하여 지금의 위치에 오르기 전까지 힘들 때가 있었고, 성공을 향해 여덟 가지 성공원칙을 스스로 세워 실천해나갔다고 말이다. 마이클은 톰에게 ‘I Believe’ 여덟 개의 알파벳으로 여덟 가지 성공원칙을 제시한다.“I believe in myself (난 나 자신을 믿는다)”마이클은 여덟 가지 성공원칙 중 첫 번째는 “나 자신을 믿는다” 라고 말한다.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지지 못하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회의하고 의심한다. 그렇기에 가치있는 일을 이루기가 어렵다. 자신의 아이디어와 자신이 하는 일이 탁월하다는 사실에 믿음을 가져야만 고객들 또한 내가 판매하는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믿고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여덟 가지 성공원칙 중에서도 나 자신을 믿는 것이 제일 공감이 갔던 부분이다. 무슨 일을 함에 있어서 가장 첫 번째 출발선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믿지 못한다면 그 누가 나를 믿을 수 있을까?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은 익숙한 영역에서 뛰쳐나가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Be passionate and want it (열정을 가지고 성공을 갈구한다)”비즈니스의 출발은 자신의 아이디어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다. 자신의 아이디어에 용기와 자신감을 연결시켜 열정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성공이라는 “key”를 금세 손에 쥐게 될 것이다. 성공을 위해서는 동기부여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동기부여보다는 열정이 우선이다. 아무리 좋은 환경과 조건이 주어진다고 해도 본인이 하려고 하는 열정이 없다면 훌륭한 성과를 낼 수가 없다. 어떤 사람은 회사에 출근해서 오늘의 할 일을 뒤로 미루고 인터넷만 하면서 시간이 가기만을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다른 사람은 본인이 주인 의식을 가지고 문제가 주어지면 항상 주도적으로, 능동적으로 의사결정을 하며 끝까지 물고 늘어져 해결하려고 한다. 회사는 전자와 후자 중 누구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 누구를 더 선호할까? 간절히 원하면 세상에 이루지 못할 것은 하나도 없다.“Extend your comfort zone (자신에게 편안하고 익숙한 영역을 확대하라)”마이클은 매일 자신에게 익숙하지 않고 편하지 않은 일을 한 가지씩 시도하라고 말한다. 사실 습관이라는 것이 무섭다. 인간의 습성상 자기가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것은 꺼려하는 경향이 있고 잘 가지 않는 길을 가려고 하지 않고 익숙한 길을 선호한다. 잠을 잘 때도 한쪽 방향에서 자면 잠이 더 잘 오고, 운동선수들은 경기 전에 자신이 평소 하던 루틴대로 하지 않으면 왠지 불안하고 경기에 질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하지만 자신이 더 성장하고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새로운 길도 가보고 하지 지금껏 해보지 않은 일도 자꾸 도전함으로써 익숙해질 때까지 반복해서 할 필요가 있다. 익숙해져서 이제 내 몸에 딱 맞았다고 느껴졌을 때 나는 새로운 영역으로 한 걸음 더 내디디게 되는 것이고 그게 곧 내 경쟁력이 되는 것이다. ‘우물 안에서 더 넓은 세계를 향해 뻗어 나가는 것’ 듣기만 해도 이 얼마나 가슴뛰고 멋진 말인가!“Lies and luck don’t work (거짓말과 운이 성공을 만들어내지는 않는다)”흔히 매스컴을 통해 특정한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초대해 인터뷰하는 장면을 종종 볼 수 있다. 성공비결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많은 사람들이 ‘운이 좋았다’ 라고 겸손한 발언을 하는 장면 역시도 많이들 보고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여기서 말하는 운(運)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로또 같은 운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운 역시도 준비되지 않은 자에게는 잘 가지 않기 때문이다. 목표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발로 뛴 사람만이 갖는 노력의 산물이다. 말과 행동이 올곧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타인에게 믿음을 줄 수 성품을 지닌 사람이라면 지속적인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Install goals (목표를 설정하라)”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한 다음 일을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속도 면이나 일의 정확도 면에서도 큰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커다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단계적으로 세분화한 후, 이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 실행계획을 세워야 한다. 그리고 목표는 실행 불가능해 보일 정도로 크게 가짐과 동시에 데드라인이 있는 꿈이어야 한다.요즘의 청소년들이나 취업 준비생들에게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대한 질문을 던지면 목표가 없다고 대답하는 사람이 꽤 많다고 한다. 젊은 나이에 목표가 없다는 것은 항해를 하는데에 있어 나침반이 없는 것과 같다. 자신의 목표를 매일 상기하면서 이를 달성하기 위한 자신의 열정과 자기믿음, 동기가 있는지 확인해야만 한다.
    독후감/창작| 2021.09.24| 4페이지| 2,000원| 조회(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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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는 습관' 독후감
    “이기는 습관”을 읽고요즘 뉴스를 봐도 그렇고 주변 사람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도 유쾌한 내용보다는 다들 힘들고 주어진 환경 내에서 아등바등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다. 그렇지 않아도 취업난이 심한데 코로나 확진자는 여전히 하루에 2000명이 넘어가고 있어 청년들의 일자리는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고, 자영업자들도 타격을 심하게 받아 그 울분을 세상에 소리치지만 좀처럼 해결책은 보이지 않는다. 이런 상황을 이기지 못하고 끝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사연들도 뉴스에서 종종 접한다.답답한 마음에 오늘은 비장한 마음으로 ‘이기는 습관’ 이라는 책을 읽기로 했다. 개인적으로 서점이나 도서관에 가서 책을 고르면 책 제목에 이끌려 책을 드는 일이 많은 거 같다. 예전에 어디서 본 거 같은데 실제로 작가들이 책 제목을 정할 때도 이 때문인지 조금 더 직접적이고 자극적으로 한다고 한다. 이 책을 보면 이 삭막한 세상과 대치하여 나도 이길 수 있는 노하우, 꿀팁 같은걸 얻지는 않을까라는 마음으로 반신반의하며 책의 첫 페이지를 열었다.저자는 오랫동안 국내 굴지의 대기업 마케팅 현장에서 터득한 각종 노하우를 바탕으로 1등 조직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크게는 6가지, 세부적으로는 22가지의 이기는 습관이 제시되어 있다. 이 22항목은 지금까지 저자가 조직 생활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핵심사항만을 모아놓은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감명받은 글귀를 소개하면서 나름대로 느낀 점을 적어보려고 한다.“내가 하는 모든 일을 하나님께 바치듯 하라”“고객을 위해 최선의 서비스를 해라”, “내 가족같이 대하라” 이런 말은 들어봤어도 “내가 하는 모든 일을 하나님께 바치듯 하라” 이런 자극적인 말은 처음 들어보는 거 같다. 누군가에게 머리를 세게 얻어맞은 듯 기가 막혀서 헛웃음이 나오고 아무 생각 없이 한동안 멍한 기분이다. 저자는 실제로 이렇게 하고 있는지가 의심이 들 정도이다. 하지만 만약 내가 고객의 입장에서 누군가가 날 위해 이렇게 대해준다면 감동을 넘어서 주변 사람들에게도 소개를 시켜주고 싶을 것이다.올초에 미디어를 통해 현대차 창업 54년만에 첫 여성 판매왕이 나왔다는 소식을 접했다. 그녀는 작년 코로나 여파로 고객이 급감해 영업이 어려운 악조건 상황 속에서도 자동차 430대를 팔아 2020년 판매왕에 올랐다. 작년에 처음 판매왕에 올랐지만 입사 후 25년간 총 4940대를 팔았다고 한다. 매년 200대 가깝게 자동차를 팔아온 것이다. 그 비결에 대해 그녀는 “가족 같은 친근함” 이라고 답했다. 때론 엄마처럼 때론 친구처럼 고객들과 가까이 지낸 게 도움이 되었다고..“없는 열정을 만들어줄 순 없다”저자는 아무리 회사가 노력하고 열정을 심어주려고 해도 결국 구성원 개개인이 스스로 열정의 도화선을 갖고 있지 않으면 시쳇말로 ‘죽은 자식 나이 세고 있는 격이다’ 라고 말한다. 이 말에는 백번 공감한다. 아무리 좋은 환경과 조건이 주어진다고 해도 본인이 하려고 하는 열정이 없다면 훌륭한 성과를 낼 수가 없다. 어떤 사람은 회사에 출근해서 오늘의 할 일을 뒤로 미루고 인터넷만 하면서 시간이 가기만을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다른 사람은 본인이 주인 의식을 가지고 문제가 주어지면 항상 주도적으로, 능동적으로 의사결정을 하며 끝까지 물고 늘어져 해결하려고 한다. 회사는 전자와 후자 중 누구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 누구를 더 선호할까?“만족하는 순간이 쇠퇴의 시작”‘만족’이라는 따뜻한 요람에 머무는 사람은 결코 1등이 될 수 없다. 진정한 프로는 오히려 잘 나갈 때가 최대의 위기순간이라고 판단하고 더욱 긴장을 늦추지 않고 훈련의 고삐를 바짝 잡아당긴다. 위대한 비전을 갖고 있어도 그것을 하나하나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이 정도면 됐다’고 만족하는 순간부터 쇠퇴는 찾아온다. 한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봐도 만족을 모르고 끝없이 자신을 채찍질하며 긴 고통의 시간을 이겨낸 사람이 성공의 키를 쥘 수가 있었다.“남들과 다른 1% ‘프리미엄’ 전략을 가져라”자신이 하는 일에서 남들과 차별화될 수 있는 나만의 다른 길이 없는지를 항상 모색해봐야 한다. 그게 바로 내 경쟁력이다. 세상은 절대적으로 잘하는 사람을 원하지도 필요로 하지도 않는다. 그냥 남보다 조금만 더 잘하면 된다. 그런데 다른 사람보다 잘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어떻게 판단하느냐? 그것은 남보다 좀더 하는 것이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고 하지 않은가!자신을 마케팅 하는 데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는 ‘할 수 있다’는 내부의 신념이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대부분 성공이 엄청나게 대단한 것, 나와는 거리가 먼 것이라고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을 팔 수 없다면, 이 세상의 어떤 것도 팔 수 없다. 먼저 자신을 이기는 상품으로 만들어라.“사소한 것이 큰 차이를 만든다”성공과 실패의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내는 일들도 막상 그 과정을 들여다보면 어처구니 없는 사소한 것 한두 가지 때문인 경우가 많다. 그러기에 자신이 하고 있는 아주 사소한 것들이라도 끝까지 점검하고 거기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조직에서 디테일을 강조하고 있는데에도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논지에서는 조금 벗어나지만 남녀 사이에 다툴 때에도 결국은 사소한 것 때문에 다투는 게 아닌가. 역사를 바꾼 큰 사건들도 사실은 너무나 사소한 일이 발단이 된 경우가 대부분이다.“이기는 사람은 자신의 실패를 떳떳이 인정하고 공개한다”진짜로 능력이 있고 뛰어난 사람들은 설령 아무도 모르고, 그대로 나가도 큰 문제가 없고, 잘잘못이 분명치 않을 때라도 자신의 실수나 실패를 스스로 인정하고 공개한다. 자신의 실수를 합리화하고 변명만 하는 사람에게는 미래가 없다. 본인이 저지른 일이니 실수를 인정하고 책임져서 개선하려고 하는 의지를 보여야 한다. 그리고 같은 실수를 두 번 다시는 반복되지 않게 해야 한다. 나만의 ‘실패노트’와 ‘시행착오노트’, ‘성공노트’ 등을 만들어서 무엇이 잘못됐고, 어떤 시행착오가 있었으며, 어느 정도 향상되었는지를 기록해두는 것도 내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인사도 제대로 못 하는 조직은 ‘무덤’이나 다름없다”‘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 말이 있다. 어떻게보면 나를 상대에게 가장 잘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이 인사이다. 무표정한 얼굴로 대충하는 인사가 아니라, 얼굴에 웃음을 띠우고 밝은 표정으로 진정성 있게 하는 인사가 상대방으로 하여금 자신도 기분 좋게 만든다. 그러면 상대방도 진심을 다해 인사하면서 첫 만남에서도 왠지 일이 잘 풀릴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잘 나가는 기업일수록 사외강사를 초빙하거나 다양한 방법으로 인사문화가 정착되도록 많은 돈을 투자하기도 한다.
    독후감/창작| 2021.09.15| 4페이지| 2,000원| 조회(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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