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를 끌어당기는 직장인의 공부법저자: 송용섭재미있고 흥미로운 책이다. 스펙 쌓는 데 치중하는 인생을 살던 저자가 인생에서 성공하기 위해 스펙 쌓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들을 깨닫고 인생을 바꿔나가는 내용을 쓴 책이다.저자는 서울의대 수석입학, 현역으로 실패 없이 의사의 길을 걸어가던 사람이다. 지독하게 공부하고 서울의대에 입학하기 위해 스펙 쌓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다.그런데 본인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스펙을 쌓아서 의사로써 성공하는 길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되고, 진정으로 원하는 인생을 위해 다른 길을 선택한다.부동산 투자, 글쓰기, 강연, 자기계발 등 월급과 돈에 얽매이지 않고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했다.책을 읽으면서 나 역시 저자가 말하는 스펙 쌓기에 중독된, 그냥 평범하고 평범한 사람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 별다른 꿈도 없이 살아가면서, 그냥 적당히 공부하고, 적당히 성적에 맞춰서 대학을 가고, 직장을 잡고, 주말과 휴가를 기다리면서 꿈도 희망도 없이 재미없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왜 나는 더 일찍 그런 생각을 못했을까... 왜 내 인생을 그렇게 흘러가도록 내버려뒀을까.. 하는 후회가 생겼다. 내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들은 쉽게 하지 못하고 해야 하는 일들만 하면서 인생을 허비하고 있는 것 같다. 좀 더 빨리 그런 생각을 했더라면, 지금이라도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다면...변화는 큰 용기를 필요로 한다.나 역시 인생을 바꾸고 싶어서 독서도 하고 여러 가지 시도를 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 누구나 사실을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는 것은 큰 용기와 인내심을 필요로 한다.그런 면에서 저자는 용기 있는 사람이고, 대단한 사람이다. 부럽다.... ㅠ.ㅠ나도 노력해야겠다.아래는 목차와 주요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PART1 아직도 스펙 쌓아서 성공하려고?01 당신도 스펙 중독인가?02 왜 자꾸 스펙에 집착하는가?03 왜 다들 대학원에 가려고 난리지?04 스펙이 과연 인생 성공의 열쇠일까?05 스펙은 취직 도구일 뿐이다06 스펙은 당신의 장밋빛 미래를 보장하지 않는다07 흔한 스펙에 더 이상 목매지 마라08 스펙보다 중요한 것은 경험이다(스펙 쌓기는 대학에 가는 데 매우 중요하다. 요새는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대비해 스펙 쌓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부모들도 자녀의 스펙을 관리하느라 발빠른 사람들은 미리미리 준비한다고 한다. 저자 역시 스스로 스펙을 관리하며 최고 대학에 합격하기 위하여 계속 노력했다. 일주일에 토요일 30분 휴식을 제외하고 모든 시간에 공부를 했으며, 스펙관리를 위해 적성에도 맞지 않는 반장선거에 나갔고, 봉사활동, 동아리 활동 등도 스펙관리용으로 했다. 친구들의 비판적인 시선에 힘들었지만 지독하게 목표를 위해 달려갔다.저자 역시 스펙관리에 온갖 노력을 했고,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모두 스펙을 관리한다. 좋은 대학에 합격하기 위해서, 좋은 직장을 갖기 위해서. 그 직장에서 꼭 필요한 능력이 아니더라도 토익점수를 얻기 위해 공부하고, 학점관리를 한다. 그것들이 모두 직장에서 지원자들에게 공평하게 선발한다는 인상을 주기 위해 만든 제도이고, 실제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지식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저자의 깨달음을, 나 역시도 알고는 있었다. 하지만 단 한 번도 그 시류를 거스르려고 한 적이 없었다. 나도 학창시절에 시험을 보기 위해 공부했고, 대학에 가서 좋은 학점을 받으려 레포트를 쓰고 온갖 것들을 공부했으며, 직장을 잡기 위해 시험 준비를 했다.직장에 들어와서 일을 해보니 내가 공부했던 것들이 모두 다 쓰이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고등학교 때 공부했던 것들 역시 살아가면서 그렇게 다 필요하지는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하지만 알게 된 것에서 멈추었을 뿐, 그것을 깊이 생각하고 뭔가 바꿔보려는 시도는 하지 않았다. 저자는 그것을 깨닫고 나서 자신의 인생 목표를 수정했다.)PART2 대기업 취업이 성공이라고 착각하지 마라!01 한평생 월급쟁이로 산다는 것02 월급은 일한 시간에 비례하지 않는다03 세상 어디에도 철밥통은 없다04 인생은 길고 직장 생활은 짧다05 부자와 빈자의 결정적인 사고방식의 차이06 당신이 속고 있는 월급쟁이 재테크의 비밀07 월급만으로는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2장까지는 현재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그것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경험과 함께 풀어놓았다. 저자는 학창시절, 지겨운 공부를 빨리 끝내고 빨리 어른이 되어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고 한다. 하지만 생각과 달리 좋은 대학에 들어가도 점점 더 자유시간은 없고 죽어라 일하고 공부해야 하는 생활의 반복이었다고 한다.나 역시 그런 생각을 했었다. 고등학교 때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다. 어른이 되면 공부도 안해도 되고, 자유롭게 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어른이 되고, 직장을 다니면서도 자유로운 시간은 제한적이었다. 계속 일을 해야 했고, 힘겨운 일상의 반복이었다. 월급쟁이로 산다는 것은 그렇다. 야근을 한다고 해도 월급이 그에 비례해 늘어나진 않는다. 또한 회사에서 정년까지 일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어제 뉴스에서 은행권 명퇴 신청을 만 40세부터 받는다고 한 뉴스를 보았다.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공부를 해 회사에 들어간다하면 20대 중후반부터 일할 수 있다. 그런데 겨우 10년 조금 넘게 일을 하고나서 명예퇴직을 해야 한다니.... 그 회사에 들어가기 위해 학창시절, 대학교까지 공부하고 스펙을 쌓은 기간이 직장생활 기간보다 훨씬 길다는 결론이다.게다가 월급쟁이로 살며 월급만 가지고 대한민국 사회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조차 어려운 현실이다. 서울에 웬만한 아파트 한 채 사려면 얼마나 돈을 모아야 할까.뉴스를 보면 월급쟁이 재테크 방법 등이 많이 나오는데 그렇게 모으고 모아봐야 내집 한 채 마련하는 것조차 힘든 현실이다. 저자는 이 점을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 월급을 받아서 원하는 인생을 살 수는 없는 것이다. 그래서 다른 소득이 필요하다고 한다.)PART3 성공에 아웃소싱은 없다01 인생 로드맵 : 지금이 당신의 자서전을 완성할 때다02 롤모델 : 자기계발의 첫걸음, 롤모델 찾기03 사업가 마인드 : 우리는 이미 1인 기업가다04 부동산 지식 : 부동산 공부가 진짜 공부다
글쓰기로 부업하라저자: 전주양재미있는 책이다. 내용이 재미있다는 게 아니라 흥미롭다는 것이다. 아...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이런 책을 쓸 수도 있구나. 부업이라고 하는데 진짜 부업이네.... 재밌다...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아, 이 사람은 전업 작가가 아닌 직장인으로써 시간 남을 때 글쓰기를 해서 책을 쓰라는 것이구나... 라고 생각했다.그런데 글을 읽어보니 그게 아니었다.내가 최근에 읽었던 천권독서법 같은 책과도 좀 비슷한데,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서 돈을 벌라는 것이었다. 인터넷 검색할 때 논문검색이나 그런 건 본적이 있는데... 논문검색해서 돈 내고 보는 것이었다.요새는 레포트도 돈 주고 사서 낸다고들 하는데 진짜 그런 것들을 팔고 사는 사이트가 있었다.원래는 오래전부터 그런 게 있었는데 내가 그동안 몰랐던 것이었다.신기하다....돈 버는 방법도 참 다양한 것 같다. 관점을 바꿔서 보면 그게 또 돈이 되는 건데, 아무튼 그런 사이트가 있더라.레포트, 논문, 각종 서식, 계획서, 독후감, 등등 종류도 다양하다. 그런 자료들을 올려서 판매도 하고, 그런 자료들을 돈 내고 사서 보기도 한다.저자는 처음에 진짜 돈을 벌려는 마음으로 부업으로 시작한 것이었다. 소액이지만 그것이 쌓이면 큰 돈이 된다. 그리고 부업으로 시작했지만 책을 읽어야 독후감을 쓸 수 있으므로 계속해서 책을 읽게 된다.수십, 수천 권의 책을 읽고, 그 책을 자신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독후감을 쓰는 일을 10년이 넘게 하면... 진짜 돈이 목적이 아니라 스스로 변화할 수 있을 것 같다.저자 역시 8년 정도 독후감을 써서 올리다 보니 책을 쓸 수 있을 것 같아 책을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나서 그 사이트에서 다 탈퇴를 하고 지금은 자기계발서 같은 책만 쓰고 앞으로 작가로써 새로운 길을 모색하려고 하는 듯 하다. 책도 쓰고, 강연도 하고, 결국은 종착점은 다 비슷하다. 천권독서법이나, 직장인의 공부법이나 이 책이나, 자기계발서들에서 결국 지향하는 바는 비슷한 것 같다.뭔가 새로운 세계를 알게 된 듯한 느낌.책을 읽는다는 건, 참으로 재밌는 일이다. 여러 사람들의 인생의 지혜를 배울 수 있고 새로운 내용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계속하고 싶은 취미다.아래는 책의 목차 중 큰제목만 쓰고 그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요약과 함께 느낌도 써 보았다.목차I. 부업이란 무엇인가?일반적인 부업에 어떤 종류가 있고, 어떤 특성이 있는지 서술하였다. 부업을 하면서 오히려 돈이 더 들거나, 부업이 삶을 힘들게 하거나, 들인 노력에 비해 금전적인 성과가 적거나 한 사례들을 들며 저자가 소개하는 글쓰기 부업이 발전적이고 전망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의 주장으로는, 사람들이 보기에 있어 보이는 부업, 돈이 들지 않고 학생, 직장인, 주부, 누구나 다 할 수 있으며 자신에게 발전적인 부업이다.그런데 정말 일반적인 부업은 힘들게 하지만 그만큼의 성과는 별로 없는 것 같다. 인형 눈을 붙이는 것 같은 단순한 부업 같은 경우, 정말 시간에 비례해 보수는 적다.요새는 그런 단순작업 말고 여러 틈새 시장이 있는 것 같다. 저자가 추천하는 글쓰기 부업도 잘만 하면 전망이 있는 것 같고, 저자는 독후감을 올리라 했지만 정말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것은 레포트 같은 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II. 어떻게 하는가? _초짜 편글쓰기 부업이 어떤 것인지, 어떻게 시작하는지 접근하는 방법을 자세히 소개하였다.간단히 요약하자면,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쓴 뒤, 판매할 수 있는 사이트에 글을 올린다.검색엔진에서 레포트 등으로 검색을 해보면 여러 가지 사이트가 뜬다. 해피캠퍼스, 레포트월드, 레포트샵 등의 여러 가지 사이트가 있다. 그런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고 판매글을 올리면 된다.정말 신기해서 나도 책을 읽고 나서 바로 해보았다. 회원 가입하는 절차는 까다롭지 않다. 그리고 글을 올릴 때 요약내용이나 목차, 소개글 같은 것을 더해서 올리면 된다.책은 자신이 읽고 싶은 책으로 시작한다. 어떤 책이든 상관없다. 저자는 무협지를 읽고 처음 글을 올렸다고 한다. 그리고 잘 팔리는 책은 자기계발서나 유명한 책이지만 사람들이 많이 읽지 않는 책, 동서양의 어려운 고전들 같은 책들이라 한다.하지만 처음에는 자신이 읽고 싶은 책, 잘 읽히는 책들로 시작하는 게 좋다고 한다. 부업이 돈이 들지 않아야 하므로 책은 사서 보지 않고 도서관에서 빌려 읽는다. 그리고 나중에 돈이 많이 들어오면 책을 사서 봐도 좋다.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을 활용하자. 가족 이름으로 회원증을 만들어 놓으면 책을 많이 빌릴 수 있다.방법은 일단 분량. 적어도 3쪽 이상은 써야 한다. 독후감을 파는 사이트에서 3쪽 이상은 되어야 판매글로 올릴 수 있다고 한다. 책 내용에서 인용 1정도면 느낌 9정도로 쓰면 된다. 처음에는 글이 많이 팔리지 않을 수 있으니 실망하지 말고 꾸준히 올려라.가격 책정은 스스로 하는데 보통 300원~몇천원 정도이다. 그런데 양이 많고 가격이 싸면 더 잘 팔리니 그런 점을 생각해서 가격을 책정해야 한다.처음부터 잘 쓸 수는 없으니 악플이 달려도 상처받지 말고 꾸준히 해야 한다.
초등 6년이 자녀교육의 전부다저자: 전위성이 책은 초등 6년 동안 자녀교육을 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다. 제목에서 서술하듯이 자녀교육의 모두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초등 6년 동안 이루어지는 교육이고, 6년간 자기주도학습을 익힌 이후엔 스스로 계속해서 공부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저자는 초등교사이다. 그렇지만 공교육을 믿지 말라고 하고, 사교육도 하지 말라고 한다. 약간의 아이러니이지만 현재 초등교육을 돌아보면 공감이 되기도 한다.저자의 다른 책에서도 강조하지만 공교육, 사교육 모두를 멀리하고 부모가 직접 자녀교육을 해야 한다는 게 저자의 생각이다. 현재의 교육제도하에서 공교육을 믿는 것도 불안한 일이고, 사교육에 치중한다고 해서 꼭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다.내 생각도 저자의 생각과 비슷한데, 공부할 때도 시켜서 하는 공부는 재미없고 하기싫은법이다. 스스로 재미를 느껴서 공부를 하던지(그럴 일은 거의 없겠지만) 스스로의 꿈을 위해서 해야할 공부를 한다면 힘들고 어려운 길이 조금은 수월하게 갈 수 있을 것 같다.그래서 필요한 게 자기주도학습이고, 초등 6년간 길러야 할 공부습관이 자기주도학습력 향상이다. 저자가 강조하는 게 바로 이것이다.자기주도학습력을 기르기 위해 초등 6년간 꾸준히 부모가 습관을 잡아주고,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하는데 그 방법을 책 내용에서 알려주고 있다.아래는 목차와 함께 중요한 내용을 요약해보았다.제1부. 공부를 시작하게 하는 비법| 잔소리를 듣고 공부하는 아이는 없다(공부하라는 잔소리는 그만)공부보다 정서 안정이 우선이다(부모의 양육 태도에 따라 자녀의 성격이 달라진다. 나의 양육 태도를 늘 돌아보지만 쉽지 않다...)| 공부를 방해하는 잡기를 제거하라(공부에 재미를 붙이는 좋은 방법은 잡기를 제거하는 것. TV, 스마트폰, 컴퓨터게임 등. 스티브 잡스와 마크저커버그 역시 자녀의 컴퓨터, 스마트폰 이용을 제한한다고 한다. 나 역시 이 의견에 동의하는데 아직 3학년 딸에게 핸드폰을 사주지 않았으며 집에서 TV와 컴퓨터는 웬만하면 금지한다. 오직 금요일 저녁만 영어로 된(한글자막 허용)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보여주는 게 전부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은 평소 저녁엔 공부를 약간 하고 독서를 하던지 만들기나 그리기, 역할놀이 등을 하고 논다.)| 이 말 한마디에 공부를 시작한다( 공부해라! 라는 말 대신 '넌 할 수 있어!'라는 말로 자녀를 믿어주어야 한다. 나도 이 말을 잘 안하는데 꼭 해줘야겠다...)| 자녀의 눈으로 공부를 바라보라(자녀의 만족에 집중하라. 자녀중심적 사고방식을 갖춰라. 자녀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라. 자녀의 눈으로 공부를 생각하라.)| 자녀교육의 중용지도를 완성하라| 꿈이 있으면 스스로 공부한다(공감한다. 인생의 목표와 꿈이 있어야 스스로 공부할 수 있다. 아이의 꿈을 찾을수 있도록 도와주어야겠다.)| 절박함이 공부에 몰두하게 만든다| 당신 아이가 공부하지 않는 진짜 이유(아이를 공부하게 만들고 싶다면 아이가 원하는 것을 손에 쥐어주어라. 자녀가 공부에 몰두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능력으로 해결 가능한 과제가 제시되어야 한다.)제2부. 우등생으로 키우는 비법| 공부의 제1원칙을 사수하라(효율적으로 공부하라)| 우등 비결은 효율성에 있다(학교와 학원에 자녀교육을 일임하는 것은 당신아이에게 비효율적인 공부를 강요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대부분은 맞는 것 같다. 학교에서 비효율적인 시간을 보낸다는 건 내 학창시절의 경험을 되살려봐도 알 수 있다. 그나마 나는 학교에서 공부하는 시간을 열심히 보낸 편이었지만 그럼에도 시간을 그냥 보내는 비효율적인 시간들이 많았다. 부족한 잠을 보충하기도 하고, 몰래 소설책을 보기도 하고... 아무리 하교후에 학원가서 공부하고 집에와서 밤새고 공부한들 효율성은 떨어진다. 정말 수업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하교후에 자율학습을 효과적으로 하고 잠을 충분히 자는 게 더 좋은 방법 같다. 문제는 이게 생각만큼 쉽지 않다는 것.)| 학교에서 공부하지 않는 아이들(수많은 아이들이 초등 6년 동안 수업을 듣지 않는다. 중, 고등학교도 상황은 비슷하다. 정말...그렇다. 한국교육개발원에서 한 조사에 의하면 아이들은 절반 이상이 수업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학원에서 선행을 할 게 아니라 복습을 해야 한다는 결론이다. 실제 학교현장에서도 초,중,고 학생들 배부분이 수업을 듣지 않는다. 학교수업에 충실하기만 해도 상위 20퍼센트 안에 들 수 있을 거라고 한다. 내 생각도 그렇다. 자녀로 하여금 수업시간에 집중할 수 있게 하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습관을 길러주어야한다.)| 수업을 잘 듣게 만드는 비법(교사 한 명이 수십명에 달하는 학급 학생들을 일일이 통제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내 아이의 학교공부를 전적으로 교사에게 일임하겠다는 생각은 무척 안이하고 위험한 발상이다. 수업을 잘 듣게 만드는 방법 첫번째: 교과서를 검사하라. 자녀의 수업태도를 검사할 수 있고, 자녀가 수업에 적극 참여하도록 유도할 수있고, 자녀의학습 상태와 수준을 파악할수 있다. 두번째 방법: 수업의 중요성을 수시로 말해주어야 한다. 세번째:수면시간을 확보하도록 사교육을 자제하고 기초를 다져줘야 한다.)| 사교육이 필요한지 점검하라(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이해하지 못했다면 사교육을 하지 않아야 한다.)| 문제집이 성적을 떨어뜨린다(문제집을 푸는 것만으로는 성적이 오르지않는다. 틀린 문제를 다시 풀고 오류수정을 하는과정을 거쳐야 한다. 반성이 되는 게 아이들에게 문제만 풀으라고 했지 채점조차 해주지 않고 틀린문제를 다시 보지 않았던 게... 그 역할은 아빠가 하고 있다. 내가 해주고 싶지만 엄마는 집에가도 할일이 너무 많다. 피곤하기도 하다. 핑계같지만 사실이다. )| 성적을 쑥쑥 올려주는 학습지 공부법(7단계 학습지 공부법:1차풀기-1차채점-오류수정-2차풀기-2차채점-3차풀기-복습.오류수정을 할 때는 교과서나 관련서적을 참고하기. 3차풀기는 해답지 참고,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배우기, 복습은 틀린문제 시험기간에 다시풀기. 학습지나 문제집을 공부할 때 정말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은 바로 채점해서 오류수정을 하는 것인데 이론은 알고 있으나 내 자녀에게 해주지 않아 늘 반성되는 부분이다. 공부법에 대해 관심이 많아 공신 강성태의 책도 여러권 읽었는데 거기서도 읽었던 내용이다. 오류수정을 할 때 기본개념을 개념서 위주로 다시 명확하게 잡고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그 방법을 자녀에게 가르쳐주지 않았다. 내 몸이 피곤한 게 우선이었지만 이제 내가 좀 더 노력해야겠다.)| 우등생으로 키우는 최고의 공부법(자기주도학습법. 사교육을 선택하는 순간, 자기주도학습능력을 갖출 수 있는 기회는 영영 사라지고 만다. 한국개발연구원에서 발표한 보고서[왜 사교육보다 자기주도학습이 중요한가]를 봐도 자기주도학습이 중요한 것은 잘 알수 있다. 자기주도학습능력을 키워 주되,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여러가지 공부법을 택해 보고 스스로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아이가 여러가지로 해 볼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다. 공부법에 대한 책을 더 찾아보면 좋을 것 같다.)제3부. 공부의 신으로 거듭나는 비법상위 1퍼센트를 보장하는 1만 시간의 법칙(자녀교육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당신 아이가 고등학교 3년 동안 1만 시간 이상을 공부해야 한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초등 6년간 내공을 길러주는 게 부모의 역할.)| 1년에 30분씩 늘리면 명문대 간다(자기주도학습력을 기를 수 있는 자습하는 시간을 학년별로 산출해 놓았다. 평일 권장 자습시간: 초등1학년 30분~ 학년이 올라갈수록 30분씩 늘어난다. 지금 1학년인 둘째는 하루에 30분 정도 자습을 하고 있다. 3학년인 첫째는 한시간 정도? 이 책에 따르면 한시간 30분을 자습을 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평일저녁에 1시간 30분을 공부하는 건 조금 힘들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지금 하고 있는 대로 꾸준히 해줘야겠다. 문제집을 푸는 것과 학교공부의 복습을 할 수 있도록 해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