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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소설, 강물에 버린 사랑 독후감, 레포트
    ‘강물에 버린 사랑’을 읽고‘강물에 버린 사랑’은 양반의 자제 이갑과 기녀 두십낭의 사랑과 배신을 다룬 이야기다. 이갑은 고향친구와 함께 기방에 놀러갔다가 명기인 두십낭을 만난다. 이갑과 두십낭은 사랑에 빠진다. 기녀로서 손님을 받아야 하는 두십낭이 이갑에 푹 빠지자 기생어미는 이갑이 10일 이내에 300냥을 마련해오면 두십낭을 풀어주겠다고 약속한다. 기생어미는 이갑이 기방에서 돈을 모두 탕진하자 이갑을 내쫓을 생각으로 이러한 약속을 한 것이다. 이갑은 어렵게 기한 내에 300냥을 모은다. 이는 두십낭의 150냥과 친구 유우춘의 150냥이었다. 기생어미는 하는 수 없이 두십낭을 기방에서 풀어준다. 이갑과 두십낭은 배를 타고 이갑의 집으로 향한다. 한편, 다른 배를 타고 있던 손부는 두십낭이 배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고 첫눈에 반한다. 손부는 꾀를 내어 이갑과 두십낭 사이를 이간질한다. 손부는 이갑에게 “춘부장처럼 높으신 관직에 있으신 분이 어찌 예법에 어긋난 교제를 하냐”며 “결국 결혼도 허락받지 못하고 아버님의 총애를 잃을 것”이라 충고한다. 이어 그는 “황금 천 냥을 줄 테니 아버님을 뵙어 화목을 되찾고, 두십낭을 자신에게 달라”고 말한다. 이갑은 손부의 제안을 두십낭에게 전한다. 두십낭은 흔쾌히 응한다. 손부를 만나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한 날 두십낭은 자신의 패물함과 보석 등을 바다에 모두 던지고 “자신은 진실로 이갑을 사랑했으나 이갑은 허황된 말로 자신을 버리고 진심을 짓밟았다”고 한탄하며 스스로 바다에 뛰어든다. 이갑에게 150냥을 빌려주었던 유우춘은 두십낭이 바다에 던졌던 패물함을 얻게 되고, 그날 밤 두십낭이 유우춘의 꿈에 나타나 그동안의 일을 말해준다. 유우춘은 이에 탄식한다. 즉 ‘강물에 버린 사랑’은 이갑과 두십낭은 서로 사랑했지만, 이갑은 손부의 얕은 꾀에 넘어가 두십낭을 버리는 이야기다.‘강물에 버린 사랑’의 주인공인 이갑과 두십낭은 서로 상반된 성격을 갖고 있다. 이갑은 남성이지만 자주 눈물을 흘리고 자신의 주장이 약한 우유부단한 인물이다. 반면 두십낭은 이갑보다 자주적이고 결단력 있는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이갑과 두십낭은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차이를 보인다. 이갑은 기생집에 들어간 이후 친구들로부터 홀대를 받는다. 돈 300냥을 빌려달라는 말에 모든 친구들은 그를 외면했고, 모두들 돈이 다 떨어졌다며 그의 청을 거절했다. 반면, 두십낭이 기방을 나가 이갑과 떠나게 되자 기생 친구들은 그녀와 이갑의 밝은 미래를 위해 십시일반 돈을 모금해 전달한다. 또한 두십낭을 질투하는 이 없이 모두가 두십낭과 이갑의 앞날을 축하해준다. 주변 친구들의 행동으로 보아 두십낭은 타인과의 관계 유지를 원만히 잘하고, 이갑은 타인과의 관계 유지가 원만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이갑의 친구인 유우춘은 이갑과 두십낭을 돕는 조력자이다. 다른 친구와는 다르게 유우춘은 이갑에게 돈을 빌려주지만, 이것은 이갑에 대한 신뢰가 아니라 두십낭의 진심에 감동을 받았기 때문이다. 유우춘은 두십낭을 고정관념에 휩싸여 기녀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이갑만을 사랑하는 지조와 절개가 있는 여성으로 여겼던 인물이다. 당시의 시대적 상황을 봤을 때 유우춘의 사고는 일반 사람들보다 깨어있었다고 판단된다.손부는 여자를 밝히는 인물로 자신이 관심 있는 여성이라면 어떠한 잔꾀를 써서 결국 자신이 소유하는 인물이다. 손부는 금방 사랑에 빠지며 자신의 돈을 이용해 어떤 것이든 사려는 물질만능주의 가치관을 지닌 인물이다. 이야기에서 부정적인 인물로 그려지고 있다.책을 읽으면서 ‘과연 이갑은 두십낭을 진심으로 사랑했는가?’하는 의문을 갖게 되었다. 이갑은 기방에서 사랑에 빠져 함께하고, 기생어미가 열흘 안에 300냥을 갖고 오면 두십낭을 기방에서 해방시켜주겠다고 한 말에 이곳저곳을 누비며 돈을 마련했다. 하지만 당시의 가부장적인 사회배경과 인물간의 신분차이로 그 둘의 사랑은 방해받는다. 두십낭은 꿋꿋하게 자신의 사랑을 지켜나갔다. 반면 이갑은 아버지의 총애를 잃고 두십낭과 쫓겨날 것이 두려워 손부에게 황금 천 냥을 받고 두십낭을 다른 이에게 건네려 했다. 진정 두십낭을 사랑했다면 이갑은 부모의 총애를 잃더라도, 돈 한 푼 없이 길바닥으로 내쫓기더라도 두십낭을 선택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갑은 그러지 않았다. 이갑에게는 두십낭보다 자신의 출세와 가문이 더 중요했다.두십낭은 이갑을 진정 사랑했다고 할 수 있다. 기생의 신분이었지만 이갑을 만난 후 두십낭은 다른 손님은 받지 않았다. 또한 기생어미의 제안으로 이갑이 300냥을 쉽게 구하지 못하자 자신이 평소에 모았던 돈 150냥을 선뜻 내놓는다. 이어 손부에게 새로 시집을 가려할 때 바다에 버린 패물함과 보석 역시 이갑과 함께 하기 위해 모아두었던 것들이었다. 이갑을 만난 후부터 그녀의 인생은 이갑이 전부였다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갑이 자신을 황금 천 냥과 맞바꾸어 손부에게 넘기려는 것을 알고 바다에 스스로 목숨을 버린 것 같다. 자신의 사랑을 끝까지 지키기 위해 손부와 새 시작을 하는 날 목숨을 버린 것이다. 하지만 두십낭이 바다에 떨어지기 전에 한 말로 미루어 봤을 때 목숨을 버리기로 결정한 순간 이갑에 대한 사랑 또한 버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갑이 손부의 제안에 마음이 동요되는 것을 안 순간 이갑에 대한 정이 떨어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두십낭은 죽고 나서 이갑이 미친 병에 걸린다.그렇다면 두십낭은 왜 이갑에게 손부의 제안을 받아들이라 했을까? 이갑은 두십낭에게 잠들기 전에 손부의 제안에 대해 이야기한다. 두십낭은 날이 새는 대로 손부를 찾아가 제안에 응하라 답하는데 이는 이갑에게 그 제안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기회를 준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이 제안에 대해 두십낭이 이갑에게 화를 내거나 서운함을 바로 표출했다면 두십낭의 지조와 절개는 지금 이야기보다 낮게 평가되었을 것이다. 즉, 두십낭은 자신의 소중하고 깊은 진심을 훼손시키기 않기 위해 이갑에게 화를 내거나 서운함을 표출하지 않은 것이다. 두십낭은 진심은 통한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갑은 두십낭의 진심을 알아채지 못하고 날이 새는 대로 손부를 찾아간다.이갑은 결국 사랑도 잃었고 천 냥도 얻지 못했다. 그는 아마 부모님의 총애도 다시 얻지 못했을 것이다. 즉, 이갑은 사랑을 돈과 총애로 바꾸려 했지만 실패하고 만다. 오히려 그는 미친병을 얻는다. 사랑을 자신의 이익과 바꾸려다 모든 것을 잃게 된 것이다. 손부 역시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죽고 만다. 두십낭은 이갑과 자신의 사이를 이간질한 손부에게는 죽음을, 자신을 배신한 이갑에게는 지속적인 고통을 주었다.한편 두십낭은 유우춘에게 150냥을 빚진 것을 패물로써 보답하고 자신의 억울한 사연을 전한다. 자신을 기녀의 신분이 아닌, 자신과 동등한 계층의 여성으로 바라봐주는 유우춘에 대한 감사의 표시라 할 수 있다.‘강물의 버린 사랑’을 읽으면서 든 또 하나의 의문은 ‘왜 두십낭은 자신의 몸을 강물에 던짐으로써 자신의 사랑이 배신당했음을 표현했을까?’이다. 시대적인 배경으로 봤을 때 두십낭은 자신의 이갑에 대한 사랑을 지킴으로써 지조와 절개가 있는 여인이 되고, 자신을 버린 이갑과 본디 여자를 밝히는 손부의 잘못을 극대화하기 위해 죽음을 택한 것 같다. 하지만 두십낭이 강물에 뛰어들지 않고 새로운 인생을 개척했다면 이갑에게는 더 큰 복수를 할 수 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이갑은 기생집에서 자신의 재산을 다 탕진했기 때문에 몇 년 동안 몰래 돈과 보물을 모아온 두십낭보다 경제적인 능력이 떨어졌다. 사실상 이갑은 자신의 힘으로 돈을 벌기 보다는 두십낭의 능력으로 얻은 돈과 보물 등으로 생활을 이어왔기 때문에 두십낭이 없는 이갑은 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라 판단된다. 따라서 두십낭이 이갑을 버리고 새로운 삶을 개척했다면 그것으로 이갑에게 자신의 사랑을 짓밟은 복수를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두십낭은 강물에 투신한 이후 이갑과 손부에게 복수를 한다. 우선 두십낭이 강물에 뛰어든 이후 이갑과 손부는 주위의 사람들에게 두들겨 맞는다. 이후 이갑은 계속 두십낭의 환영이 떠올라 미친병에 걸리고 손부는 충격으로 병을 얻고 계속 두십낭의 환영이 보여 죽고 만다. 두십낭이 사후에도 이갑과 손부에게 복수를 하는 장면에서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 속담이 떠올라 간담이 서늘했다. 개인적으로는 두십낭이 죽지 않고 살아서 이갑과 손부에게 복수를 했다면 좋았을 것을 죽음을 택하게 되어 아쉬웠다.소설 속에 등장하는 ‘패물함’의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았다. ‘패물함’은 두십낭이 기녀 생활을 하면서 모은 것들을 저장한 보물 상자로 기방에서 탈출하도록 도와주는 매개체가 된다. 동시에 두십낭이 이 패물함을 강에 버림으로써 이갑에 대한 사랑 또한 버리게 되니 이갑에 대한 사랑의 표시로도 볼 수 있을 것 같다. 이갑은 지난 날 두십낭이 상자에 비취, 옥, 백금 등 다양한 보물들을 몰래 모으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 그는 손부에게 황금 천 냥과 두십낭을 바꾸려 했는데 만약 두십낭이 패물함에 이와 같이 많은 보물을 모아두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손부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을 것 같다. 이갑이 두십낭을 황금 천 냥과 바꾸려 한 이유가 단순히 ‘돈’ 때문은 아니었다. 하지만 아버지에게 기녀 신분이었던 두십낭을 자신의 아내로 인정받고 자신도 아버지의 아들로 인정을 받는데 있어 두십낭이 재물이 많다는 사실은 자신의 가문과 아버지에게 그녀를 며느리로 받아들이는데 좀 더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8.12.26| 4페이지| 2,500원| 조회(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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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지대학교 성경개론 레포트 침묵, 흑야, 구약성서 욥기 독후감
    ‘침묵, 흑야, 구약성서 욥기’를 읽고 나서...엔도 슈사쿠의 ‘침묵’은 배교를 강요당하는 상황에서 벌어지는 내용을 다룬 책이다. 자신의 종교를 지키기 위해서 로드리고는 노력한다. 이때 기도를 할 때마다 하나님은 계속 침묵했다. 이에 절망감을 느끼고 다른 신자들의 순교를 보면서도 로드리고는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회의를 느낀다. 로드리고는 포르로, 헤이트로, 가소라, 페레이라 신부가 배교하는 것을 보면서 “주님 당신은 왜 잠자코 계십니까. 당신은 왜 언제나 침묵만 지키고 계십니까.”라고 원망의 목소리를 내기도 한다. 하지만 결국에는 하나님이 침묵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마음속으로 로드리고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가라, 가서 네가 하려는 일을 어서 하거라”라는 말을 듣고 로드리고는 배교를 강요당하는 상황에서 의지를 잃지 않을 수 있었다. 이 책에서 하나님의 음성은 자신의 생각을 통해서 들을 수 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마음가짐이 굳건하다면 그 의지를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 ‘그분은 침묵하고 있는 게 아니다. 만약 침묵하고 있다 해도 나의 오늘날까지 인생이 그분에 대해 얘기를 하기 때문이다’라는 내용이 나온다. 직접적인 해결책을 들을 수 없더라도 자신이 믿고 있는 존재에 대해서 계속 생각을 한다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라는 의미였다. ‘음성’이라는 단어가 반드시 소리를 포함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이 배교하는 모습, 순교하는 모습을 보고 로드리고는 많은 생각을 하고 이를 통해 더욱더 성숙해진 것 같다. 때문에 처음에는 하나님이 침묵으로 일관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는 깨달음을 얻게 된 것 같다. 존재에 대해서도 회의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는 굳은 믿음이 있다면 극복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로드리고는 사람들에게 똥과 오줌을 맞으면서 벽에 새겨진 글씨인 ‘LAUDATE EUM’이라는 ‘주님을 찬미하라’는 글자를 통해서 깨달음을 얻은 것 같다. 또 이를 통해서 로드리고는 배교하지 않고 끝까지 하나님의 옆에 있을 것을 생각했다. 나중에는 고통을 겪는 많은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 표면적으로 나마 성화를 밟았지만 로드리고의 진정한 마음은 배교하지 않았으므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끝까지 자신의 길을 지킨 것 같다.엘리 위젤의 ‘흑야’는 유대인인 엘리가 포로수용소에서 겪은 일을 다룬 책이다. 이 책은 포로수용소에서 겪은 인간의 비인간적인 면모들을 중심으로 다룬 것 같다. 자신의 아버지임에도 빵조각을 먹기 위해 아버지를 죽이는 아들과 그 아들에게서 빵을 뺏기 위해 아들을 죽이는 다른 사람들이 나온다. 포로수용소에서 아픈 유대인들을 죽이고 채찍을 휘두르고 금이빨을 뺏는 잔인한 인간의 모습이 많이 나온다. 실제 유대인들이 겪은 수모이기 때문에 책을 읽으면서도 마음이 아팠다. 주인공인 엘리는 수용소에서의 이런 모습들을 보고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 의심을 한다. 만물의 주인이라고 여기는 하나님인데 왜 자신들에게 이런 잔인한 일들이 벌어지게 하는지 의심하여 ‘욤 키푸르’라는 속죄의 날에도 단식을 하지 않는다. 엘리는 수용소에서 하나님보다 자신이 더 강하다는 생각을 한다. 또한 “이 모든 허약과 이 와해와 이 부패 앞에서 우주 만물의 주이신 당신의 전능 전지하심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저들의 마음과 저들의 불구된 육신에 왜 아직도 고통을 주십니까?” 라며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도 회의를 가진다. 이곳에서도 엘리는 직접적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한다. 엘리는 기도도 하지 않았다. 엘리는 수용소에서 힘든 생활을 보내고 아버지까지 잃게 된다. 이 책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은 인생을 열심히 사는 것 같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삶을 포기하지 않고 먹을 것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아버지를 챙기고 자신만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엘리는 하지 않았다. 엘리는 고난 속에서도 스스로를 잃지 않고 가족인 아버지와 함께 살려는 의지를 가지고 포로 생활을 하면서 그 힘든 생활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다. ‘흑야’에서는 포로수용소에 갇힌 긴박한 상황에서도 모여서 하나님께 기도를 하는 사람들이 나오고 빵과 국으로만 식량을 배급받는 굶주린 상황에서도 속죄하기 위해 단식을 하는 사람들이 나온다. 이를 통해 종교라는 것이 힘든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자유인이 되고 나서 엘리는 거울에 비친 자신을 ‘하나의 해골’로 묘사한다. ‘해골’이라는 표현 역시 외적인 묘사일 수도 있겠지만 내가 생각하기에는 열심히 살긴 했지만 원래 믿던 종교를 잊고 인간의 본능만을 가진 채 살았던 삶을 반성하는 의미에서 해골이라는 단어를 쓴 것 같다. 엘리는 하나님에 대한 의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하나님에 대한 기본적인 믿음의 바탕이 있었으므로 힘든 상황을 이겨 낼 수 있었다. 또한 그 고난과 시련을 겪은 후에는 자신이 하나님을 의심했던 과거를 후회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이 자신의 삶을 열심히 살면서 종교를 가져 믿음을 갖는 것 같다.구약성서 욥기는 대화기 중심으로 되어 있어서 읽기에 편했다. 그러나 잘 모르는 어휘들이 많이 나와서 이해하기가 조금 어려웠다. 욥은 하나님에 대해서 회의적이다. 하나님이 자신에게만 허물이 있는 것처럼 여기며 이로 인해 다른 사람들도 자신을 부정적으로 본다고 생각한다. 욥은 하나님을 직접 볼 수 없었고 많은 사람들이 불운을 겪으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회의를 느꼈다. 또한 욥은 자신이 하나님에게 부르짖었지만 대답을 하지 않고 자신이 서있었지만 하나님은 굽어보지 않았다는 것에 하나님을 원망한다. 자신이 겪은 고난에 대한 참담함을 하나님에게 호소한다. 자신의 가죽이 썩은 후에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겠다는 말을 하며 전투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욥의 말에 하나님을 옹호하는 자들은 욥을 위로하고 욥은 이에 반박을 하며 마치 토론현장을 보는 듯 했다. 이 책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은 겸손한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교훈을 받고 그 교훈을 마음에 새기는 것 같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지혜로 여기고 악을 떠나는 것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인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앞선 ‘침묵’과 ‘흑야’와는 다르게 직접 하나님의 음성을 욥이 듣는다. 폭풍우 속에서의 하나님의 권능을 욥은 체험할 수 있었고 자신이 가졌던 하나님에 대한 회의를 반성한다. 하나님이 욥의 물음과 회의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해주기 때문에 욥은 후에 자신이 회의를 가졌던 물음에 대해서 답을 얻고 복과 자식도 얻는다. 욥기에서는 욥만이 하나님에 대해 의심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을 믿는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 것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에 대한 전제 조건인 것 같다.‘침묵’과 ‘흑야’에서는 하나님이 실제로 등장하지 않았다. 때문에 주인공들은 처음에 대답하지 않는 하나님에 대해 원망을 가지고 반발했다가 나중에 깨달음을 얻게 된 후에 다시 믿음을 갖게 된다. ‘침묵’에서는 책의 제목이 침묵인 것처럼 침묵하는 하나님에 대해 주로 다뤘다. ‘흑야’는 어두운 밤이 제목인 만큼 제목 속에 진실된 깨달음을 얻기 전의 마음 상태를 표현 한 것 같다. 주인공들이 결국에는 마음속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된다. ‘침묵’은 마음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고 ‘흑야’에서는 주인공 혼자의 깨달음으로 나타난다. ‘흑야’의 경우는 주인공이 하나님을 믿지 않았던 자신의 상태를 ‘해골’로 표현하면서 하나님을 믿지 않았던 것에 대해 후회하는 모습이 나타난 것 같다. 반면에 ‘구약성서 욥기’에는 하나님이 직접 등장하여 욥에게 말을 전한다. 욥은 자신이 하나님과 대적할 수 있다고 말을 하며 세상에서 아픔을 겪고 고난을 겪는 사람들을 돌보지 못한 하나님을 비판한다. 이에 하나님이 욥에게 직접 해명의 말을 함으로써 욥은 하나님을 이해하게 되고 믿음을 얻는 것 같다. ‘침묵’, ‘흑야’, ‘구약성서 욥기’ 모두 주인공 자신의 노력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는 것 같다.지금 나의 삶에서 하나님의 음성은 ‘흑야’에 나온 것처럼 자신의 삶에 충실해야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기독교인이 아니기 때문에 신에 대한 믿음은 없다. 하지만 내가 기독교인이라면 현재를 즐기며 열심히 사는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꼭 하나님의 음성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보람찬 생활 속에서 기쁨을 느끼고 그 기쁨 속에서 성숙해 가는 자신을 돌아보며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어느 한 순간에 알게 되는 깨달음이 아니라 긴 삶 속에서 얻게 되는 깨달음이 더 값진 것 같다. 음성이라는 것이 단어 자체와는 다르게 마음속의 깨달음이라 이것을 얻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침묵’에 나온 로드리고처럼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계속 이어 갈 수 있는 의지를 갖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떤 일을 이루려는 굳은 마음이 자신에게 닥친 어려운 일을 견딜 수 있는 힘을 마련해 주는 것 같다. ‘욥기’에 나타난 다른 사람을 믿는 믿음 또한 중요한 것 같다. 이 믿음은 단순히 신에 대한 믿음이 아닌 주위 사람을 믿는 것으로 확장 시킬 수 있다. 삭막한 현대를 살아가는데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으로써 조금 더 행복한 삶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또 이로써 삶에 기쁨을 얻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 깨달음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인문/어학| 2018.12.26| 5페이지| 3,000원| 조회(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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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유 에너지 해외영업 합격 자소서
    2018 한유에너지 해외영업분석하는 인재대학시절 캐주얼 브랜드 000의 서포터즈 2기로 활동하며, 목표를 정해 열정적으로 도전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신상품 출시를 앞둔 공모전으로 브랜드 컨셉을 고려한 이름을 정하는 대회였습니다. 몇가지 네이밍을 공모하면서, 세련되고 현대적인 네이밍을 생각하며 캐주얼 브랜드의 제품 네이밍을 조사하고, 에드윈의 브랜드 컨셉과 새로 출시될 점퍼의 디자인, 소재를 고려했습니다. 각종 어학 사전을 찾으며 분석과 분석을 거듭한 결과 '신비로운'의 ARCANE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공모전으로 제출한 네이밍이 선정이 되어 2013 F/W 000의 주력 상품 '아케인 점퍼'가 출시되었습니다. 최적의 네이밍을 찾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도전하여 좋은 결과도 얻게 되었고 도전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입사 후에도 끊임없이 분석하며 도전하는 인재가 되겠습니다.소통 능력으로 해결한 클레임화장품 원료 업체 000 재직 당시, 소통능력으로 국내 메이저 업체의 클레임을 해결한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담당하는 인도 기능성 원료의 강한 취로 인해 클레임이 발발했습니다. 담당자로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도 측 담당자와 이메일, 전화, 메신저로 대책 방안을 의논했습니다. 하지만 의견 조율이 쉽지 않아 인도 담당자를 초대하여 대표님, 연구실 책임 연구원, 국내영업 과장님 참관 아래 직접 회의를 주관했습니다. 저는 국내 화장품 원료 기준, 경쟁사 원료를 예로 들며 클레임 해결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3시간이 넘는 인도 업체와의 소통 결과, 취 제거를 위한 추가 생산 공정 진행 합의, 원료 가격 네고의 결과를 이뤄내었습니다. 이후, 취 관련 국내 클레임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았습니다.6번의 해외 출장, 해외 신규 업체 5곳 발굴 경험을 바탕으로저는 열린 세계인입니다. 화장품 원료 업체 000에서 1년 6개월 간 해외영업부로 근무하며, 5번의 해외 전시회 참여, 1번의 중국 동행 영업, 2번의 국내 전시회 참여로 300명이 넘는 외국인을 직접 만나보았습니다. 저는 실천하는 사회인입니다. 지속적으로 해외 고객사와 소통하며 고객 니즈에 맞는 화장품 신규 원료 3건 개발에 기여하며, BM으로서 신제품 개발에 참여했습니다. 저는 앞서가는 전문인입니다. 인도, 중국, 일본의 원료 수입을 담당하고 미국, 홍콩, 태국,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외 7개국에 수출영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재직 동안 5개의 해외 신규 업체 발굴, 20개 신규 품목을 수출하며, 000의 해외매출액을 전년 대비 2배 성장시켰습니다.
    취업| 2018.07.28| 1페이지| 3,000원| 조회(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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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YES24 합격자소서
    YES24 자소서[추진력을 가진 인재]저는 추진력을 가진 인재입니다. 목표를 향한 추진력으로 위기를 극복한 경험이 있습니다. 교내 학보사에서 기획부 정기자로 활동하며 신문의 칼럼 면을 담당할 당시 기존에 칼럼을 연재해주던 작가님의 사정으로 새로운 칼럼니스트를 찾아야 하는 위기를 맞게 되었습니다. 정해진 발행 일자로 빠른 시일 내에 칼럼니스트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주제를 정하고, 관련 책을 출판한 작가의 연락처를 출판사에 문의했습니다. 곧바로 작가님께 연락을 드려 현 상황과 함께 1학기 칼럼 연재를 부탁드렸습니다. 위기를 맞아 당황했지만, 빠른 추진력과 실행력으로 성과를 만들어냈습니다.[분석할 줄 아는 인재]캐주얼 브랜드 에드윈 서포터즈로 활동 할 당시 신상품 점퍼 출시를 앞두고 네이밍 공모전이 개최되었습니다. 공모전에 참여하기 위해 브랜드 컨셉, 타 캐주얼 브랜드들의 네이밍, 주요 고객층, 새로 출시될 점퍼의 디자인, 색상, 소재를 분석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각국의 어학사전을 뒤지며 브랜드의 이미지와 점퍼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이름을 찾았습니다. 2주 간의 노력으로 ‘신비로운, 불가사의한’ 이라는 뜻의 ARCANE 점퍼를 고안해냈습니다. 철저한 분석을 토대로 한 네이밍에 제 아이디어가 채택되어 2013년 F/W 시즌 에드윈 주력 상품으로 아케인 점퍼가 시장에 출시되었습니다. 2주 간의 노력으로 고안해 낸 네이밍이 시장에 출시되는 결과를 만들어내었습니다.[배려하는 인재]중국 교환학생 시절 저는 어학당의 반장을 맡아 30명의 외국인 친구들과 한 반에서 공부했습니다. 하교 후에는 반 친구들과 자주 식사를 했고 여러 요리를 주문해 함께 나눠 먹는 중국 음식의 특징에 메뉴 선정과 주문은 반장인 저의 몫이었습니다. 반장으로서 대화를 통해 친구들의 특징을 미리 파악했습니다. 불교로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 친구, 이슬람 교로 소고기를 먹지 않는 친구, 직업 모델로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하는 친구들의 특징을 미리 파악하여 식사 시간에 친구들을 배려한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친구들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한 음식 주문은 모두에게 만족을 주었고, 작은 배려로 인해 우정을 돈독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친구들에 대한 배려는 같은 반 뿐 아니라 다른 반 친구들에게도 이어져 ‘중산대학교 마당발’이라는 별명 또한 얻게 되었습니다.
    취업| 2018.02.19| 2페이지| 3,000원| 조회(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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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이넬 화장품 합격 자소서
    이넬 화장품 자소서성장과정[15세의 사장]중학교 2학년 시절, 직접 발로 뛰며 영업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같은 반의 만화를 잘 그리는 친구와 소설 쓰기를 좋아하는 친구를 섭외하여 회사를 만들어 반 친구들에게 컨텐츠를 대여해주며 대여비를 받았습니다. 마케팅의 일환으로 포스터를 제작해 반 게시판에 붙여 친구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직접 컨텐츠 들고가 다른 반 친구들에게 소개하며 영업을 하기도 했습니다. 지속적인 마케팅으로 제 컨텐츠를 읽던 친구들은 매달 일정한 구독료를 내는 정기 구독자가 되었습니다. 사장으로서 구독자를 늘이기 위해 컨텐츠를 제작하던 친구들과는 하교 후 분식을 먹으며 컨텐츠 제작 방향과 구독자를 늘이는 방법을 연구했습니다. 당시 다른 반 친구들에게까지 컨텐츠를 대여해주며 10명 이상의 정기 구독자를 유치했고 학년이 끝나는 12월까지 구독자들의 환영을 받으며, 회사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중학교 시절, 직접 영업을 하며 마케팅 방법을 찾아 도전했습니다. 이넬 화장품에 입사한 후에도 직접 발로 뛰며, 목표를 위해 창의적으로 도전하는 해외영업부 사원이 되겠습니다.성격의 장단점[남을 배려하는 세심함]중국 교환학생 시절 저는 어학당의 반장을 맡아 30명의 외국인 친구들과 한 반에서 공부했습니다. 하교 후에는 반 친구들과 자주 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여러 요리를 주문해 함께 나눠 먹는 중국 음식의 특징에 메뉴 선정과 주문은 반장인 저의 몫이었습니다. 불교로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 친구, 이슬람 교로 소고기를 먹지 않는 친구, 직업 모델로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하는 친구들의 특징을 미리 파악하여 식사 시간에 친구들을 배려한 메뉴를 선정했습니다. 친구들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한 음식 주문은 모두에게 만족을 주었고, 작은 배려로 인해 우정을 돈독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친구들의 특징을 파악해 만족을 이끌어낸 경험처럼, 이넬 화장품에서도 해외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여 최고의 고객 만족을 이뤄내겠습니다.[미룸을 기피하는, 마감 1등]교내 학보사 기자 생활 당시 저는 항상 기사를 1등으로 마감하고 귀가했습니다. 주어진 일을 빠르게 처리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미루는 것을 싫어하는 저는 누구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것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이런 제 특징으로 공동 기사를 작성할 때 동료 기자들이 빠른 일 처리에 부담감을 느낀 적이 있습니다. 이에 저는 개인 기사를 먼저 마감하고, 공동의 기사를 여유롭게 작성하여 동료 기자들과의 마찰을 피했습니다. 미룸을 기피하는 제 성격이 단체 생활에서는 동료들에게 부담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 이후로 신속하지만 여유있게 일을 처리하려 노력했던 경험이 있습니다.지원동기 및 포부[화장품이 좋다]화장품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대학교 입학 후 입니다. 메이크업을 할 수 있는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나이가 되어 화장품을 구매하고 사용해보며 자연스럽게 화장품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22살, 중국 광저우에 유학 당시 만나는 외국인 친구들마다 한국의 화장품을 물어보아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두 배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관심을 바탕으로 뷰티 블로그를 운영하고, 화장품 기업의 서포터즈로도 활동했습니다. 제가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한 회사는 멀티탭을 제조하는 전기업체입니다. 인턴생활을 하면서 전기와 멀티탭에 대한 정보를 자연스레 많이 얻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대학시절부터 제가 좋아하던, 제가 관심이 있던 ‘화장품’이라는 분야에 대한 후회와 미련이 남아 다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일을 한다는 것,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직장 생활입니다. 좋아하기 때문에,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이넬 화장품에 입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知之者不如好之者 好之者不如樂之者]제가 가장 좋아하는 논어의 한 구절이 ‘지지자불여호지자 호지자불여낙지자’입니다. 어떤 일을 아는 자보다는 그 일을 좋아하는 사람이 낫고, 어떤 일을 좋아하는 자보다 그 일을 즐기는 사람이 낫다는 뜻입니다. 직장과 일을 통해 스스로의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즐기는 태도 속에서 열정과 목표가 반복적으로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일의 효율 역시 배가 된다고 믿습니다. 좋아하는 화장품을 업으로 삼아, 논어 구절처럼, 제 일을 사랑하며 즐기는 이넬 화장품의 사원이 되겠습니다.
    취업| 2018.02.19| 2페이지| 5,000원| 조회(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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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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