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많은 사람들이 그렇듯 지극히 평범했던 삶을 살고 있었다.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고 따분했다. 그러나 TV에서나 봄직한, 현실을 벗어난 모험은 두려웠다. 무엇을 해야 할까,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의 연속이었고 뒤척이며 밤잠 설친 날들이 이어졌다. 그러다가 오래 전부터 꿈꿔오던 책을 쓰고 남들 앞에서 멋진 강연을 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냥 스쳐 지나가는 생각이라기 보다는 간절했다. 꼭 하고 싶었다. “그래! 바로 이거야.” 두 주먹 불끈 힘이 쏟았다. 사실, 이 결론에 도달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어쨌든 이제 실행에만 옮기면 된다고 생각했다.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생각과는 다르게 너무 막막했다. 관련 책을 두루 읽어보아도 대부분 너무 추상적인 접근 방법뿐이었다. 도움이 되는 책도 있었지만 황당하기 그지없는 이상한 책도 마주했다.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의 책쓰기 관련 강좌에 사람들을 등록시키기 위한 홍보용으로 책을 이용하고 있었다. 책의 내용이라고 해봐야 ‘책을 쓰고 강연을 다니고 제2의 화려한 인생을 살아라!’라는 주제를 무한반복에 가깝게 계속 주장하고 있었고 그게 전부였다.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어떤 세부적인 팁이 없었다.어떻게 강연을 시작하면 되는지, 어떻게 1~2시간의 강연을 구성하는지, 또 실제 강연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에 관한 구체적인 조언은 찾아볼 수 없었다. 책쓰기와 강연을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없었다. 그저 원론적인 말만 되풀이하고 있었다. 처음 해보는 이 일에 아무리 주변을 둘러보아도 누구 하나 도움을 청할 사람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막막하고 답답한 마음에 또 관련 책을 찾아보았지만 핵심을 콕콕 짚어주는 책,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그런 책은 없었다. 이미 엄청나게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가 수백명을 모아놓고 하는 강연의 뒷이야기는 흥미롭고 재미있긴 했지만 처음 강연을 시작하는 나 같은 사람에게 당장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
시험에 잘나오는 영어 문법 정리■ CONTENTS1. 명 사 (NOUN) I ...... 12. 명 사 (NOUN) II ..... 43. 관 사 (ARTICLE) ... 74. 형용사 (ADJECTIVE) I ............. 115. 형용사 (ADJECTIVE) II ............ 156. 부 사 (ADVERB) .... 187. 대명사 (PRONOUN) I ................ 218. 대명사 (PRONOUN) II ............... 279. 동사의 종류 ..... 3310. 동사의 시제 (TENSE) ............... 3611. 조동사 (AUXILIARY VERB) ..... 3912. 태 (VOICE) ......... 4313. 법 (MOOD) .......... 4814. 부정사 (INFINITIVE) .............. 5215. 분사 (PARTICIPLE) ................ 5816. 동명사 (GERUND) .. 6217. 일치와 화법 .... 6718. 접속사 (CONJUNCTION) ........... 7019. 전치사 (PREPOSITION) ............7520. 강조, 도치, 생략, 삽입, 동격, 물주구문.....79명 사 (Noun) Ⅰ1. 명사의 종류: 고유, 보통, 집합, 물질, 추상명사① 셀 수 있는 명사 : 단, 복수 가능many, few로 수식. 보통, 집합명사.② 셀 수 없는 명사 : 단, 복수 없음.much, little 이 수식. 물질, 고유, 추상명사.2. 종족 대표 : 어떤 종족의 전체.① A(an) + 단수보통명사.(대표단수)A horse is a useful anima기 못지 않게 건강에 필요하다.)④ no more than = only : 겨우, 단지.no less than = as many as = as much as : ~만큼이나.not more than = at most : 기껏해야.not less than = at least : 적어도.* He has no more than 10,000 won.(그는 겨우 만원밖에 없다.)He has no less than 10,000 won.(그는 만원이나 갖고 있다.)* I have not more than three hundred books.(나는 기껏해야 300권의 책을 가지고 있다.)* I have not less than three hundred books.(나는 적어도 300권의 책을 가지고 있다.)9. 최상급* She is the most diligent (girl) of our classmates. (= in our class)* He is the tallest of all his classmates.◇ 최상급 앞에는 원칙적으로 정관사 the를 쓸 것. of 다음에는 복수보통명사를,in 다음에는 단수명사를 쓸 것.* The boy studies hardest of them all.* He runs fastest of all.◇ 형용사의 최상급 앞에는 the를 사용, 부사의 최상급에는 the를 사용치 않음.* She is by far the tallest player in the team.◇ 최상급을 강조할 땐 by far, much 를 사용.* 절대최상급◇ This is a most interesting book to me.△a most = a very.most people: 대부분의 사람들. the most: 가장 ~한.at best: 기껏해야. at most: 많아야.* He is the last man to tell a lie. (그는 거짓말 할 사람이 절대 아니다.)10. 무관사 최상급①정관사가 명사 또는 대명사의 소유격으로 대체되는 경우.* It is hi우.◇선행사에 부정어인 not, no 등이 있는 경우, but속에 not의 뜻 포함* There is no rule but has some exceptions.= There is no rule that has not some exceptions.◇ but이하의 문장 불완전16. 의사 관계 대명사 than◇선행사에 more가 있는 문장에서 주격 또는 목적격으로* There are more books than are needed.* Her service has been more valuable than was supposed.동사 의 종류1. 1형식 문형: S + V (완전 자동사)* I go to church on sundays.* Nowadays farming doesn't pay.◇ pay는 타동사로 쓰이면 지불하다, 청산하다의 뜻.자동사로 쓰이면 보답하다, 수지가 맞다의 뜻.◇ be가 완전자동사로 쓰이면 존재하다, 있다.2. 2형식 문형: S + V + C (불완전 자동사)①명사보어와 형용사보어.* He is a soldier. (He = soldier) ( S = V; 명사 보어)* He is gloomy. (He ≠ gloomy) ( S ≠ C; 형용사보어)② become형 동사* become, grow, get, go, come, run, fall, turn 다음에 명사나 형용사가 오면 주격보어로 쓰여서 2형식 문장으로“~이 되다”와 같은 불완전 자동사가 됨.* He become a composer. (He = a composer)* He went mad.③ remain형 동사.* remain, keep, lie, hold, continue 다음에 명사나 형용사가 오면 본래의뜻이 없어지고 계속해서 “~하다”, “~한 상태가 되다” 의 뜻인2형식 문형이 된다.* He remained silent.poor all his life.faithful to the last.④지각동사(감각동사) + 형용사 : 출제빈도 매우 높음.◇ feel, smell, soun설법 현재)It is a pityI regret◇ I wish + 주 + had + p.p : 가정법 과거완료 (과거에 실현하지 못한 소망)* I wish I had learned English. (가정법 과거완료)Would thatIf onlyOh, that= I am sorry I didn't learn English. (직설법 과거)It is a pityI regret7. as if + 가정법◇ as if + 주 + 복수 과거동사as though = 가정법 과거 : 마치 ~인 것처럼* He talks as if he knew everything.= In fact he doesn't know everything.* He talked as if he knew everything.= In fact he did not know everything.◇ as if + 주 + had + p.pas though = 가정법 과거완료 : 마치 ~였던 것처럼* He looks as if he had been ill.= In fact he has not been(was not) ill.* He looked as if he had been ill.= In fact he had not been ill.◇ 주절동사가 현재시제이면 as if~는 과거 또는 현재완료를, 과거시제이면과거완료시제를 각각 표시함.8. 혼합 가정법* As I did not take your advice then, I am not happier now.= If I had taken your advice then, I would be happier now.◇ If 절은 과거사실의 반대를 가정, 주절에서는 현재사실의 반대를 가정9. 조건 접속사 . 구◇ unless = if ~ not : ~하지 않는다면in case (that) + 주 + 동 ~할 경우에는in case of + 명 만일 ~한다면in the event of + 명in case ~ should : ~의 경우를 대비해서, ~하면 안되니까* A tiger동동명사 (×)need 수동부정사 (○) → ~을 필요로 한다. ~을 해야한다.require* His house needs being painted. (×)wants painting. (○)requires to be painted. (○)8. 동명사의 관용적 용법 Ⅰ① be busy with + 명사.(in) + ~ ing. : ~하는데 분주하다. 바쁘다.* I am busy with my task.* She was busy (in) tidying up his desk.② feel like + ~ ing.feel inclined + to do : ~하고 싶은 생각이 나다.* I feel like sleeping now.= I feel inclined to sleep now.am disposed to③ What do you say to + ~ ing? : ~하는 게 어때?* Let's play baseball after lunch, shall we?= How about playing baseball after lunch?What about= What do you say to playing baseball after lunch.= What do you think about playing baseball after lunch.◇ Let's로 시작되는 부가의문문은 shall we?④ be on the point of + ~ ing: ~하려는 찰라다, 막 ~하려고 하다.* He was on the point of being drowned.on the verge ofon the brink ofon the edge of= He was about to be drowned.⑤ cannot ~ without … ing: …않고 ~하는 일을 없다.cannot ~ but …(S+V) : …하면 반드시 ~하다.* Whenever I met him, I think of his brother.= I never meet him without thinking of his brother.= m
ahead of the pack- to be more successful than other people who are doing the same thing as you (a pack is a group of animals like dogs or wolves who live togetheralley cat - a stray catas awkward as a cow on roller skates - very awkwardas blind as a bat - blindas busy as a beaver - very busyas clean as a hound's tooth - very cleanas conceited as a barber's cat - very conceited, vainas crooked as a dog's hind leg - dishonestas drunk as a skunk - very drunkas fat as a pig - very fat
도서 제목 : 정해진 미래저자 : 조영태출판사 : 북스톤“인구학이 그려내는 미래의 모습을 보고 각자의 삶이 그 안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성찰한다면 우리의 미래를 좀 더 승정적인 방향으로 정해갈 수 있을 것입니다.”인구학이라고 하는 다소 생소한 전문 분야에 대해서 책을 읽는 두려움이 처음에 없지는 않았다. 우리 주변 어디를 둘러봐도 인구학이라고 하는 학문을 가르치는 대학이나 그런 학문을 전공했다고 하는 사람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그런 상황 속에서 과연 이 책은 무엇을 이야기할까 하는 호기심을 가지고 책을 집어 들었다. 낯선 학문을 전공한, 심지어 인구학 박사라는 분이 쓴 책이 과연 어떤 이야기를 날씨가 정말 궁금했다.저자는 어렵고 흔하지 않은 학문을 전공한 박사다. 그러나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읽어 내려가는데 있어서 큰 어려움은 없었다. 책을 쉽게 쓰려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끔 책을 노력한 저자의 그 고마움을 책을 읽는 내내 많이 느꼈다. 쉬운 이야기를 어렵게 풀어나가는 책이 있고,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풀어쓰는 작가가 있는데 저자는 후자인 것 같았다.책을 통해 알게된 인구학 개괄적인 개념은 이런 것이다. 사회 전반에 걸쳐 모든 분야에 결국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이 결국에는 사람이 하는 것인데 그 사람이 모이면 인구가 되고, 그 인구라고 하는 것이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그리고 또 반대로 생각해서 그 사회 각각의 분야에 있는 여러 것들이 인구의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상호적인 관계를 연구하고 탐구하는 그런 학문이었다. 사회전반에 걸친 모든 분야를 통합하고 조정하는 그야말로 포괄적이고 광범위한 학문에 대한 소개였다. 물론 모든 내용이 다 좋은 것은 아니었다. 내용적으로 아쉬운 부분도 있었고, 저자의 견해에 동의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었다. 이는 뒤 부분에 자세하게 밝힐 것이다.저자는 먼저 누구나 들어봤을 한 인물의 이야기로 책을 시작한다. 보통 사람의 경우에 인구 학과 전혀 무관한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런 사람일지라도 맬서스 인구론이라는 것은 들어 봤을 반 이상이 노인 있고 그 비중이 앞으로 더 높아질 것이라는 점이다. 사회가 고령화 되는 만큼 가구도 고령화 된다. 2025년이 되면 1인가구가 전체 가구의 60%를 차지하고 1인가구의 65%는 노인인구로 채워진다고 하니 놀랍지 않니 할 수 없다.우리나라 인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다. 책에서 아주 구체적인 통계수치를 많이 언급하고 있으나 일반 독자의 경우에 그 구체적인 숫자는 큰 의미가 없을 것으로 고려된다. 초등학생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할 수 있다. 80년대 90년대만 하더라도 초등학교 한 반 학생 수가 하고 5~60명 이였는데 지금은 30명이 되지 않는 학교가 많다. 이런 인구 변화에 맞게 교육과정도 개편되고 과거 더 많은 아이들을 교실에 앉혀서 학생들을 가르쳤던 교사들에게 재교육을 통한 양성이 필요해 보인다. 50명이 한반을 이룰 때와 20명이 한 반을 구성할 때 교육의 내용은 절대 같아질 수 없다. 이를 교사 개인의 역량에 맡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인다. 교육문제야 말로 인구학에 있어 그 근간을 이루는 기본이 아닐까 한다. 아이가 교육을 받고 자라서 사회에 나오면 그는 한 개인일 뿐만 아니라 이 사회를 구성하는 사회자원의 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올바른 교육이 없이는 그 무엇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대학교 경쟁률도 예전에 비해 현저히 줄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저자 의견에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이 한 가지 있다.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많은 대학교도 앞으로 많이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고 했는데 이는 약간의 보충설명이 필요해 보인다. 전체 대학 경쟁률이 준다고 하는 견해는 현재 우리나라 전반에 퍼져있는 입시교육열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 대학 정원은 정부에서 어느 정도 계속 조정해 나가고 있고 상위권 대학 경쟁률은 감소하고 있지 않는 추세다. 입시 전쟁이 더 심했던 시절에도 대학 진학만이 목적이었다면 그렇게 힘들지 않았었다. 대학진학률과 같은 문제는 정량적 접근법으로는 한계가 있다. 정성적 접근법을 동해를 가지고 있다.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전쟁같은 밥그릇 싸움이라는 섹션을 통해 많은 부분을 설명하고 있다. 가령 저자가 처음 미국에서 인구학 학회에 갔을 때 한국 사람은 저자 한 명 뿐이라고 했는데 이제는 같은 학회에 가면 한국 사람이 열 명도 넘는다고 하니 모든 분야에 걸쳐 경쟁률이 많이 심화되고 있음을 실감하지 않을 수 없다.인구감소는 경제 후퇴로 이어질 수 있고 필요한 일자리를 제대로 공급하지 못한다면 그만큼 기존의 경제가 성장하지 못하고, 궁극적으로는 경제규모를 축소 할 수 밖에 없는 결과로 될 것이라고 한다. 잘 알다시피 경제는 달리는 자전거와도 같다. 성장을 하는 것이 기본적으로 맞다. 사람들의 니즈가 상승하고 더 많은 복지가 요구되어지기 때문에 경제는 성장이 기본이다. 가만히 있는 경제는 후퇴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또한 앞서 성급했던 군대 문제와 마찬가지로 경제라는 것이 인구만 많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점점 고도로 전문화되어 갖고 있는 경제상황을 고려하면 많은 인구를 가졌다고 해서 경제가 발전하는 것은 아니다. 북유럽의 작은 나라들이 인구가 많아서 잘 사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이 책을 꼼꼼하게 읽으면서 이 책을 읽는 내내 풀리지 않는 강한 의문점이 한 가지 있었다.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누구도 동의를 하지 않을 순 없을 것이다. 그것은 하나의 통계 수치로 나와 있는 객관화된 자료이고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그리고 이런 추세로 봤을 때 앞으로도 인구가 감소할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가 예상할 수 있는 그런 문제다. 인구감소가 사회 전반에 끼칠 수 있는 여러 부정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솔직히 말하면 굳이 인구학자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자, 그렇다면 한번 생각을 해 보도록 하자. 인구가 왜 감소하는가? 아이를 낳지 않아서 인구가 감소한다. 서양의 경우에는 결혼하지 않고 아이를 낳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그 상황도 하나의 고려 대상이 될 수 있겠지만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잘 알다시피 혼외 출산율은 극히 미미해서 그것을 둘러보자. 나는 그것을 이렇게 생각한다. 일차적으로는 개인화가 급격히 진행되면서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많은 문화가 생겨났기 때문이다. 인터넷이 없거나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에 또 여가생활이 사회적인 화두로 떠오르지 않았던 시절에 나이 들고 소위 말하는 결혼 적령기에 접어들면 혼자 있기 심심해서라도 많이들 결혼을 했다. 우스울 수 있겠지만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는 혼자서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다. 심지어 혼자서 밥먹는 것도 더 이상 이상하지 않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지 않은가?또 하나는 낮은 취업률을 들 수 있다. 청년취업률이 사상 유례없이 높다. 뉴스 보도에 따르면 우리나라 15세~29세 청년 실업률이 9% 넘는다. 수많은 경제전문가와 정치인들의 노력에도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사회적으로 아주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취업 문제를 결혼과 연관 시키고 있는데 물론, 무관하지는 않다. 돈이 없으니 결혼을 못하는 것이다. 개인 여가활동의 증가와 취업난으로 인한 결혼률 저하는 누구라도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다. 나는 거기에 더하여 좀처럼 다른 사람들이, 전문가들이, 언론이 놓치고 있는 한 부분을 말하고자 한다.결혼을 하기 위해선 열등의식이 필요하다. 황당한 이야기처럼 듣길 수 있겠지만 조금만 더 들어보시라. 자기가 모든 면에서 잘 났지 않았다라고 하는 사실을 인정해야 결혼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뜬금없는 이야기처럼 들리겠지만 아니다. 지극히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보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고 그 사랑을 키워서 결혼을 할 수 있기 위해서는 내 위치와 내 상황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있어야 한다. 모든 면에서 내가 잘났다고 생각해서는 결코 배우자를 만날 수 없다. 연애도 힘들고 결혼도 힘들다. 스스로가 자신의 위치를 인정하고 깨우쳐야 되는데 요즘 20대 30대들은 그것이 힘들어 보인다. 사회적으로 개개인의 위치 파악이 중요하다. 나는 어떤 레벨의 사람인가. 결혼을 사랑 하나만으로 순수하게 하지는 않지 않은가. 현실적인 관점에 보면 나쁜 것만은 아니다. 자기 스스로에 대한 어떤 객관적인 위치 파악이 없이는 도전 할 수도, 무언가를 잘 할 수도 심지어 결혼도 할 수 없다. 이 책에서 출산율이 낮은 이유가 뒷부분에 보면 집값, 전셋값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집값, 전세값만 잡히면 과연 출산율이 올라갈까 절대로 그렇지 않다. 취직만 되면 결혼을 할까? 혼자 지내기가 심심하지 않아서 정말 그 이유만으로 결혼을 하지 않을까? 혹시 사랑을 해 보았는가?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누군가와 함께 있고 싶고 그래서 결혼을 하고 싶으면 그 결혼을 반대하는 부모님 앞에서 눈물 뚝뚝 흘리면서 꼭 해야겠다고 하는 것이 바로 결혼이다. 인구학자는 아니지만 이 책을 읽은 독자로서 왜 결혼을 하지 않을까 하는 데 대한 심각한 고민을 했다. 나는 그것을 이렇게 생각한다. 결혼을 하지 위해선 열등의식이 있어야한다. 나보다 돈 많고, 나보고 예쁘거나 잘 생기고, 나보다 좋은 직장을 가지고, 나보다 더 좋은 가정 환경에서 태어난 수 많은 더 잘난 다른 사람들을 당당하게 인정해야한다. 나보다 예쁜 친구가 나보다 더 돈많고 잘난 친구가 멋진 사람을 만나 결혼하는 것을 인정하고 나는 눈을 낮추어 나의 파트너를 찾아보아야한다. 그런 인식이 사회 전반에 퍼지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이렇게 말하지 않고 이런 견해를 오히려 쉬쉬하며 천박하고 무례한 것으로 받아들이지만 그래서는 안된다.조금만 더 참고 들어 봅시다.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고 그 사랑을 쫓아서 결혼을 할 수 있기 위해서는 내 위치 내 상황에 대한 지금 평가가 있어 한다. 모든 면에서 내가 잘났다고 생각해서는 결코 배우자를 만날 수 없다. 스스로가 자신의 위치를 인정하고 깨우쳐야 되는데 요즘 20대 30대 들은 그것이 힘들어 보인다. 그렇다면 왜 그들은 스스로 에 대한 객관적인 시선을 가지지 못하고 인정하지 못하는 것일까에 대한 심각한 고민이 있어야 한다. 열등의식이 나쁜 것이 아니다. 부정적인 것이 아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은 누구나 인간적으로는 소중하다. 인이다.
영문 이력서를 작성하여 보낼 경우에 이력서만 딸랑 보내는 것은 좋지 못 합니다. 커버레터라고 하는 간단한 소개글과 함께 보내는 것이 관례상 좋습니다. 또 많은 회사들이 커버레터없이 이력서만 받아보는 것을 싫어합니다.커버레터는 기본적으로 가능한 한, A4 용지 절반에서 한 장을 넘지 않는 게 좋습니다. (특히 외국회사의 경우에는 커버레터의 간결성 여부로 자기 PR능력을 보기도 하기 때문에 분량은 중요 요소).이력서 앞에 붙이세요. 입사 관련 서류의 동봉순서는 커버 레터-이력서-자기소개서 순입니다.작성 형식은 날짜, 수취인, 서두, 본분, 결론, 서명순으로 하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편지 스타일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세요) 밑줄체, 굵은체 등을 써서 눈에 띄게 하는 것은 좋으나 과도한 사용은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는 것을 명심하세요.커버 레터를 받아야 하는 담당자의 이름을 써라. 만일 담당자의 이름을 모를때에는 'Department of Human Resource' 'Personnel Manager'등으로 기재하면 된다. 아니면 샘플에서 보는 바와 같이 “To whom it may concern"이라고 써도 좋습니다. Email로 보낼 경우에는 첨부 파일 자체에 별도로 수신자의 정보가 들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세요.다음은 들어가야 할 내용을 한번 살펴볼께요.상대방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제일 먼저 쓰세요. 그것은 모집 분야 직무(job description)에 다 들어 있습니다. 그 다음 가장 핵심적인 당신의 가치를 적어라. 뒷 문장은 상대방이 읽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내용상 이력서와 같게끔 통일성과 일관성을 유지하세요. 내용의 초점이 흐려지거나, 이력서에서 비중 있게 다룬 경력이 희석되거나, 상충되어서는 곤란합니다. 그렇다면 처음부터 안 쓰느니만 못하지요. 누구도 횡설수설하는 입사 서류에 믿음이 갈 리 없습니다.적절한 사례, 구체적인 숫자를 가지고 있는 경우 이를 통해 설득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은 당신에게 설득당하고자 합니다. 그것이 그들이 입사 서류를 받아 보는 이유입니다. 누구나 사례, 숫자를 보면 (사실과 무관하더라도) '객관화'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점은 당신에게 강점이 될 수 있는 요소입니다. 적극적으로 활용하세요.끝으로 반드시 상대방에게 인터뷰를 요청하세요. 무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감의 표출로 보입니다. 직접적인 요청보다는 샘플에서처럼 우회적인 요청이 좋습니다. 커버레터나 영문이력서 교정봐드립니다. 카톡아이디 “kenchae”로 문의하세요.Global Logistics and CompanyMarch 12, 2018To whom it may concern;In response to your recent advertisement, please accept this letter in application for a proper position. I would like to offer my skills and experience for your consideration regarding a senior administrative position available at Global Logistics and Company.In addition to a Master of Arts degree in the USA, I studied in Australia and the Netherlands as you can find in my CV. Then while at Korea AAA Corp., I successfully performed a large number of projects and well communicated with many international agents and business partn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