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뚜우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1
검색어 입력폼
  • 대학이념과 교양교육
    대학의 이념과 교양교육사회환경공학부201412435오혁진대학에서는 학문의 자유와 다양성이 보장되어야하고 국가는 최소한의 제도적 지원 이외에 연구와 교육을 전적으로 대학의 자율에 맡겨야 한다고 빌헬름 폰 훔볼트는 주장했다. 그에게 학문이란 진리의 추구였고 교육은 직업교육이 아니라 인간교육이었다. 이러한 생각에 따라 그는 고독과 자유를 대학이념으로서 훔볼트대학을 세웠다. 훔볼트 대학은 교수와 학생이 동등하게 학문의 교섭을 이루는 곳이었다. 따라서 국가나 정치로부터 자유롭고 고독한 교수를 전제로 하였다.대학이념만 생각해본다면 훔볼트가 주장하는 대학이념이 진정한 대학으로서의 본질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재 대한민국의 현실은 대학교 입학 전의 교육은 대학입시만을 위한 교육이고, 대학교 입학 후의 교육은 취직을 위한 교육이다. 대다수의 고등학생들은 자신이 대학에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할 것인지 보다는 졸업 후에 취직이 잘되는지, 안 되는지만 가지고 학과를 선택한다. 이러한 현실 때문에 대학에서의 수업도 진리의 추구를 위한 학문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취업을 위한 도구로서의 학문을 배운다. 그리고 교수와 학생이 동등하게 학문의 교섭을 이루는 대신 교수와 학생의 상, 하 관계가 뚜렷하며 학생들은 오로지 학점을 잘 받기를 원할 뿐이다.건국대학교의 교육이념은 성(誠), 신(信), 의(義)로서 성(誠)은 ‘건전한 사랑 함양과 인격의 도야’, 신(信)은 ‘학술의 심오한 이론과 응용방법을 연구 및 실천’ 그리고 의(義)는 ‘국가 동량의 인재 양성으로 인류사회 발전에 기여’를 뜻하며 글로벌 공동체의 이익 실현에 주도적으로 기여하는 창의 인재 양성을 교육목표로 한다. 건국대학교의 교육이념과 교육목표를 보면 훔볼트가 생각한 대학이념과는 차이가 많다. 훔볼트의 관점에서 건국대학교는 인간교육보다는 직업교육을 위한 곳일 것이다.건국대학교에서는 정부와 교육부가 주관하는 프라임사업을 실시한다. 프라임사업이란 인문, 예체능계의 정원을 줄이고, 이공계 정원 확대와 학내 구조조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로 인해, 많은 학과들이 통폐합 되었다. 건국대학교는 이 사업을 실시함으로써 학문의 자유와 다양성이 사라지고 연구와 교육을 국가에게 간섭받으며 대학의 본질을 잃었다. 건국대학교를 다니는 학생으로서 이러한 상황에 분노와 아쉬움이 많지만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을 생각해보면 대학을 비난할 수는 없다.학문의 자유와 다양성이 사라진 상황에서 대학의 본질을 살리고, 학문을 통해 진리를 추구할 수 있는 방법은 교양교육밖에 남지 않았다. 교양교육은 전문적인 연구능력을 가르치는 전공교육과는 달리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교양을 함양하는 교육을 말한다.건국대학교에는 교양교육을 위한 많은 교양과목들이 개설되어있다. 교양과목들을 통하여 학문의 자유와 다양성을 살리고 진리를 추구할 수 있음을 의심하지는 않지만, 현재 교양과목에는 많은 문제들이 있다. 이 문제들이 대학이 제 역할을 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첫째로, 교양과목을 수강하는 학생들의 인식이 잘못되었다. 많은 학생들이 교양과목을 자신의 사고를 넓혀 폭넓은 생각을 하기 위해 수강하는 것이 아니라 쉽게 학점을 얻기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이들에게 교양과목은 무엇을 가르쳐주는지, 이 과목을 수강함으로써 본인이 어떻게 발전 할 수 있는지 보다는 교수가 학점을 잘 주는지, 내용이나 시험이 쉬운지가 중요하다. 그러므로 이들은 정보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학점을 잘 얻기 위한 과목만을 선택한다.그러나, 위와 같은 문제점의 원인을 학생들에게서만 찾는 것은 옳지 않다. 대다수의 학생들이 이러한 인식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은 분명 대한민국 사회와 대학의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학생들을 무작정 지적하고 비난하기 보다는 사회와 대학에서 원인을 찾고 학생들과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가야한다.둘째로, 교양과목의 시험을 통한 평가방식이 잘못되었다. 현재 거의 모든 교양과목들은 전공과목들과 마찬가지로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두 번의 시험을 통해 1등부터 꼴등까지 한 줄로 세운다음에 비율에 따라 성적을 매긴다. 더군다나 이러한 시험 자체도 학생들이 배운 것을 바탕으로 자신의 사고를 펼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교수가 강의한 것을 단순 암기 했다가 시험 때 그대로 쓰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이러한 시험으로는 학문을 통한 진리추구가 불가능하다.이러한 문제점은 사회가 점점 더 경쟁을 추구하는 사회로 변화하고 대학도 이에 부응하여 학생들을 평가하기 위해 가장 쉽고 단순한 방법인 시험을 선택한 것 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경쟁을 우선시 하는 사회가 되어버린 지금, 당장 사회를 개혁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하지만 대학은 과감한 개혁을 통하여 학생들의 사고를 단순암기식인 시험에 가두는 것을 철폐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사고를 펼쳐 진리를 추구할 수 있게 다른 방법을 찾아야 된다.마지막으로, 대학 교수들의 그릇된 권위의식이 잘못되었다. 진정한 대학이라면 교수와 학생이 동등하게 학문의 교섭을 이루고 학문적으로 학생이 교수를 뛰어 넘는 것을 장려해야 된다. 그래야만, 이 사회가 점점 진보 할 것이다. 그러나 많은 대학교수들은 학생과의 관계에서 상, 하 관계를 분명하게 단정 지어 놓고서는 자신들의 생각을 학생들에게 강요하기만 하고 학문의 교섭을 이룰 생각을 하지 않는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문을 통한 진리의 추구는 불가능하다.이러한 문제점은 교수들이 자신의 권위의식을 내려놓고 자세를 조금 낮추어서 학생들을 자신의 아래라고 생각하지 않고 공통된 목적을 가지고 함께 나아가는 파트너라고 생각하고, 학생들 또한 베이컨이 주장한 네 가지 우상중에 극장의 우상에 빠져 교수들의 말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지 말고 본인들과 동등한 위치에서 단지 조금 앞서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야 된다.
    독후감/창작| 2018.05.15| 4페이지| 1,000원| 조회(190)
    미리보기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23일 토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5:38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