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전쟁이번 영상에서는 세계화에 따른 기업경영환경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세계화는 기업 간 무한 경쟁을 불러일으키면서 경영합리화에 따른 조직축소와 인원축소, 공장의 해외이전, 아웃소싱 등을 확산시키고 있으며 계약직, 임시직의 증가, 성과급의 확산을 촉진시키고 있다고 한다.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세계화 시대에서 세계의 기업, 조직들은 치열한 인재전쟁을 펼치고 있다. 세계 일류기업의 인재 유치전쟁의 동향과 그 시사점으로 다음과 같은 사례를 보여줬다. 나는 사례들을 국내와 국외로 나누어 이야기해보겠다.국내의 사례로는 인재전쟁을 중심적으로 말하였다. 국내에 자리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과 금융회사에 근무하는 인재들은 명문대를 졸업하여 소위 말하는 대기업에 입사하였지만 빠듯한 일정 속에서 하루를 보낸다. 빠듯한 일정을 마치고 나서도 주말에는 인재전쟁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 학업을 병행하고 자기관리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기업들은 창조적 인재를 가지기 위해 노력하였고 그런 인재들 중 상위 25%에 해당하는 직원에게는 리더십과 해외연수 교육을 무상으로 교육시켜 주었고, 연봉을 평균 2배로 지급하는 등의 성과급을 지불하였다.국외에서는 세계화로 인해 나타난 조직·인원축소, 아웃소싱의 양상을 띄는 미국의 온라인 인터넷여행사, 인도 아웃소싱업체와 무한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 나라의 자국민을 직원으로 고용하고 성과급을 부여한 엘지전자 인도법인, 인도 가전회사 V전자에 대해 말하였다. 또, 태양의 서커스단과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사례를 보여주며 세계화에서 변화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하고 조직을 변화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서커스단과 서울시향은 세계화에서 살아남은 성공비결로 꾸준한 경영혁신과 글로벌 인재채용을 꼽았다.세계화의 확산으로 국내·외에서 변화의 물결이 일렁이고 있다. 나는 그 동안 세계화에 대한 긍정적이 생각이 많았다. 내가 아직 학생 신분이었고 사회에서 노동자로 일해보지 않은 이유가 컸던 것 같다. 하지만 이번 강의의 두 영상들을 보며 생각이 많이 변했다. 이전의 영상을 보았을 때 세계화의 부정적인 측면에 대해 인식하였고, 이번 영상을 보며 세계화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업 간의 무한 경쟁을 불러일으킨 세계화는 기업에게 보다 더 높은 수준의 인재들을 찾게끔 하였다. 이는 국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대기업에서는 토익만점, 제 2외국어가능자, 다양한 자격증의 소지자, 명문대 출신 등의 지원자에게도 새로운 무언가를 원했다. 이것은 시간이 흐를수록 중소기업, 소기업 등에서도 나타나게 되었다. 지원자들은 더욱 노력하고 자기개발을 하지만 이런 지원자들이 늘어날수록 기업들이 원하는 직원상은 더욱 엄격해졌다. 우수한 인재를 고용하는 것은 기업에게 좋은 일이다. 하지만 이로 인해 불거지는 고용난은 어떻게 해결되어야 할까?
- 플립 (Flipped, 2010)목차Ⅰ. 플립(Flipped, 2010) 필모그래피 ········· 2Ⅱ. 플립 스토리 ············ 3Ⅲ. 플립 장르 ············ 4Ⅳ. 플립의 명장면 ············ 5Ⅴ. 플립의 주제 및 메시지 ··········· 6Ⅵ. 나의 감상과 총평 ·········· 7~9참고Ⅰ. 플립(Flipped, 2010) 필모그래피· 감독: 로브 라이너 Rob Reiner· 배우매들린 캐롤 Madeline Carroll (주연), 줄리 베이커 역캘런 맥오리피 Callan McAuliffe (주연), 브라이스 로스키 역존 마호니 John Mahoney (조연), 쳇 던컨 역안소니 에드워즈 Anthony Edwards (조연), 스티븐 로스키 역레베카 드 모네이 Rebecca De Mornay (조연), 팻시 로스키 역페네로프 앤 밀러 Penelope Ann Miller (조연), 트리나 베이커 역에이단 퀸 Aidan Quinn (조연), 리차드 베이커 역케빈 웨이즈먼 Kevin Weisman (조연), 다니엘 베이커 역· 제작진 및 핵심 스텝들각본: 로브 라이너 Rob Reiner, 앤드류 쉐인맨 Andrew Scheinman제작: 앨런 그리스먼 Alan Greisman, 로브 라이너 Rob Reiner, 프랭크 카프라 3세 Frank Capra III기획: 리즈 글로처 Liz Glotzer, 마틴 샤퍼 Martin Shafer, 데이빗 시겔 David Siegel촬영: 토머스 델 루스 Thomas Del Ruth음악: 마크 샤이먼 Marc Shaiman특수효과: 켈빈 맥클웨인 Kelvin McIlwain (시각효과)편집: 로버트 라이튼 Robert Leighton (편집)Ⅱ. 플립 스토리누구나 일생에 한번은 만난다는 무지갯빛 첫 사랑의 시작!7살 소녀 줄리 베이커(매들린 캐롤)는 새로 이사 온 미소년 브라이스(캘런 맥오리피)의 그윽한 눈을 보고 첫눈에 사랑에 빠지게 된다. 솔직하고 용감한 줄리는 자신의 마음 자신도 모르게 줄리에게 키스하려고 다가가지만, 줄리는 뿌리친다. 그 날 이후 이들의 사이는 더 어색해지고 브라이스는 여러 번의 화해를 시도하게 된다. 줄리의 아버지에게 허락을 받고 줄리네 마당에 플라타너스 묘목을 심으며 그들의 관계는 회복된다.Ⅲ. 플립 장르할리우드 영화들이 하고 있는 이야기가 어떤 원리와 플롯 구조를 가지고 작동되고 있는지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장르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 『할리우드 장르의 구조 Hollywood Genres』의 집필자 토마스 샤츠는 “영화를 본질적으로 이해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장르적으로 접근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할리우드 장르의 스토리 정형들은 미국 사회의 근본 가치를 명료하게 끊임없이 반복적으로 탐구 해왔으며, 미국 문화를 그들의 방식대로 정교하고 아름답게 엮었다. 그러므로 그것은 미국이라는 나라의 정치적·사회적·문화적 정체성과 이데올로기, 미국인들의 삶까지 아우르는 우리의 이해, 그 심도를 결정해주는 핵심이 되기 때문이다.플립의 장르는 로맨스와 드라마이다. 이것을 책과 연관 지어 찾아보면 멜로드라마 장르라고 할 수 있다. 멜로드라마란 1770~1780년대 프랑스에서 등장한 연극적 서사의 한 형태이다. 18세기 말부터 19세기에 걸쳐 유행했던 프랑스의 로맨틱 드라마와 감성소설에서 시간이 흐를수록 세련된 형태로 계승되면서 주로 도덕과 양심에 바탕을 둔 가족 관계, 좌절된 사랑, 강제 결혼 등을 다루어왔다. 과거 비극이 귀족적 양식으로 대접받아 왔던 반면, 멜로드라마는 저급한 서민 대중의 이야기 양식으로 간주되어왔다. 멜로드라마는 사적이고 개인적인 영역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주로 다룸으로써 하층계급이나 보통사람들의 희로애락을 표현했다.멜로드라마는 누구나 받아들이기 쉽게 단순 명료하면서도 논리 정연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고전적 내러티브의 이야기하기 방식과 전략을 그대로 차용하면서 인과적 논리성의 기반 위에서 풀어가지만, 관객이 이를 이성적으로가 아니라 감성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특별한 전략들을 사용하고너스 묘목을 심음을 통해 줄리는 브라이스의 마음을 확인하게 되고 엇갈렸던 마음이 하나가 되며 해피엔딩을 맞이한다.Ⅳ. 플립의 명장면플립은 서툰 첫사랑에 대해 포근한 장면으로 아기자기하게 드러내는 부분이 많아 명장면을 고르기가 어려웠다. 그 중 내가 생각한 플립의 명장면은 영화의 초반에서 중반부쯤 브라이스와 브라이스의 외할아버지가 잘려진 플라타너스 나무를 보고 대화를 하는 장면이다. 이 부분의 진행은 브라이스의 외할아버지인 쳇과 브라이스의 아버지인 스티븐의 대화에서부터 시작된다.쳇 외할아버지와 스티븐의 대화를 통해 줄리네 집이 마당을 가꾸지 못하는 이유와 집안사정 그리고 브라이스가 몰랐던 자신의 출생의 비밀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쳇 외할아버지의 말을 들어보면 줄리네는 어렸을 적 탯줄을 목에 감고 태어나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삼촌을 부양하기 위해 많은 돈을 쓰기 때문에 집을 빌려서 살고, 마당을 예쁘게 꾸밀 넉넉한 시간과 능력이 되지 못한다. 이에 대해 스티븐은 비꼬는 듯한 뉘앙스로 대답을 하고, 브라이스의 어머니인 팻시는 줄리의 삼촌을 사설기관에 맡기지 말고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곳에 맡기면 되지 않느냐고 대답한다. 이 말에 쳇 외할아버지는 줄리의 삼촌도 제때에 산소를 공급 받았으면 브라이스처럼 건강한 아이로 자랐을 거라는 말을 한다. 여기서 브라이스는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다. 바로 자신도 의사의 빠른 처치가 없었으면 장애를 가진 체 태어났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브라이스의 부모님과의 말다툼 이 후 외할아버지는 브라이스 앞에서 벌였던 말다툼과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아 놀랐을 브라이스에게 생각을 정리하고 대화를 할 겸 산책을 하자고 권한다. 산책을 하다 멈춰 선 곳이 줄리가 잘려나가지 않게 나무 위에 올라가 시위를 벌였던 잘려진 플라타너스 나무였다. 이 곳에서 외할아버지는 굉장히 아름다운 말씀을 하신다.『어떤 사람은 평범한 사람을 만나고, 어떤 사람은 반짝이는 사람을 만나고, 어떤 사람은 빛나는 사람을 만난단다. 하지만 모든 사람은 일생에 한번 오색찬란60년대, 풋풋한 첫사랑의 감정을 레트로풍의 분위기로 무지개 색깔과 노을빛의 배경을 자연스레 영화에 녹아들게 해 우리에게 풋풋했던 감정을 전달시켜준다. 줄거리만으로도 어린 아이들의 풋풋한 첫사랑을 느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포근하고 아기자기한 배경이 뒷받침 되니 영화를 더욱 잘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또, 브라이스와 줄리 각자의 1인칭 시점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전개하여 감정에 솔직했던 어린 줄리가 느꼈던 첫사랑과 감정에 솔직하지 못하고 낯설어했던 어린 브라이스가 겪은 감정들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이런 연출을 통해 누구나 한 번쯤은 어린 시절의 줄리 혹은 브라이스가 되어보았을 텐데 그 시절에는 이해하지 못했던 상대의 생각이나 감정을 느낄 수 있게 만들어 준 것 같다. 그리고 브라이스와 줄리가 요즘 말로 밀고 당기는 연애, 밀당을 하는 귀여운 모습과 그들이 서툰 감정들을 느끼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줌을 통해 우리에게 잔잔한 힐링을 주고자 했던 것 같다.두 번째로는 아이들이 성장하며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는 데 있어서 가족들의 영향도 크다는 것이다. 플립에서는 줄리와 브라이스의 각자의 가족과 줄리의 아버지와 브라이스의 아버지를 비교적으로 드러낸다. 브라이스의 가족은 넉넉한 형편에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 가정이다. 하지만 내면은 넉넉한 집안과는 다르게 부족함이 있어 보인다. 여기서 내면의 부족함은 자신의 감정 표현에 서툴고 매사에 삐딱함을 드러내는 것이다. 브라이스의 아버지는 과거 꿈을 포기하고 현실을 택했다는 것에 열등감을 가지고 그것을 타인에게 공격적으로 대하는 걸 감추려 한다. 그것을 보고 자란 브라이스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 어려워하는 아이로 자란다. 그런 아버지 밑에서 자란 브라이스에게 어머니나 누나는 그리 도움이 되는 사람은 아니다.반면 줄리네 가족은 넉넉하지 못한 집안에다가 가족사가 많은 집이다. 줄리 아버지의 동생이 장애를 겪고 태어나 아버지가 모든 수입을 동생을 부양하는 데 사용하기 때문에 집은 물론 변변한 재산이 없다. 게다가 아버지는 그내가 그때 느꼈던 풋풋한 감정이 어떤 감정 이였을까 라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그 때 플립이 극장에서 재개봉한다는 것을 알았고, 나는 로맨스 영화는 싫어하지만 영화의 장면이나 배경이 예쁜 영화는 좋아하기 때문에 예고편을 한번 보았는데 무지갯빛의 포근한 레트로풍의 분위기의 영상이 너무 예쁘게 느껴져 예매를 하고 당일 바로 보게 되었다. 영화를 보기 전에 예쁜 영상도 한 몫 했지만 줄거리가 그 당시에 내 복잡한 감정에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보았다.영화는 참 좋았었다. 그런데 그 때 영화관에서 혼자 영화를 보는 것은 처음 있던 일이었기 때문에 낯설어서 영화에 집중을 잘 하지 못했었다. 그래서 잘 못 봤던 장면들을 기회가 되면 다시 영화를 봐야지라고 생각하던 중 이 과제를 하게 되었고 ‘플립’을 선택하게 되었다.3번 정도 영화를 더 시청하고 난 후 나는 로맨스 영화를 좋아하게 되었다. 그건 플립의 힘이 컸다고 볼 수 있다. 예쁘고 귀여운 어린 배우들의 약간은 어색해 보이는 연기도 그들의 풋풋함을 더 상승시켜줬고 사람들이 왜 로맨스 영화를 보는지 알 수 있었다. 흔한 진한 스킨십 없이도 영화는 풋풋하고, 달콤하고 포근하게 진행됐다. 이번 할리우드 강의들을 통해 로맨스 영화에는 예측 가능한 도식적인 플롯 패턴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런 뻔한 패턴들이 영화에서 속속 등장했지만 그것들을 감안하고서도 영화는 나를 힐링(Healing) 시켜줬다.플립을 보며 좋아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하고 표현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영화에서 좋아한다고 표현하고 지키는 사람은 주로 줄리네 가족들이었다. 줄리의 아버지는 그림(예술)에 대해, 줄리의 오빠들은 음악에 대해, 브라이스의 외할아버지는 자신의 생각에 대해, 그리고 줄리는 브라이스에 대한 애정에 대해 나타냈다. 하지만 브라이스의 아버지는 그러지 못했다. 브라이스의 아버지는 자신이 좋아하던 색소폰을 포기했다고 은연중에 나타낸다. 브라이스는 독특한 설정으로 처음에는 좋아하는 것을 표현하지 못하지만 후반
아시아, 세계화를 넘어서라는 비디오는 긍정적인 모습만을 조망하던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대한 부정적 측면을 조명한다. 부정적 측면의 사례로 세계화의 무한 경쟁에서 탈락된 필리핀 재생타이어 공장 근로자, 인도네시아 어부, 한국 기아자동차 정리해고자, 한국 성주 참외농가에 대해 소개했다. 간략히 살펴보자면 필리핀 타이어공장 근로자는 중국산 타이어와의 가격경쟁력에서 뒤쳐져 보수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결국 실직됐다. 실직된 근로자들은 강대국만이 세계화를 좋아한다며 신자유주의 세계화를 비판했다. 인도네시아 어부는 수입물고기가 헐값에 들어오는 나머지 판매조차 하지 못한다고 하였다. 돈 많은 이들이 고위 정부직을 끼고 행패를 부리고, 수입물고기는 방부제를 많이 넣기 때문에 몸에 좋지 않다는 주장을 하며 세계화는 필리핀 부유층 5%만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한국 기아자동차는 1997년 부도위기를 맞고, 구조조정에 들어갔고 힘없는 근로자들만이 실직하게 되었다. 한국 성주참외농가는 수입 과일을 반대했지만 칠레를 통한 우회협상으로 제대로 된 수익도 내지 못했다.신자유주의 세계화의 피해자는 약소국이 대부분이다. 이들은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 국가적 차원에서의 보호를 원했지만 제대로 된 보호조차 받지 못하고 미국이라는 강대국의 손아귀에 놀아나는 꼴이 되 버렸다. 인도네시아에서는 농민들이 경작해야할 토지를 대기업·정부가 뺏어가고, 대기업이 운영하는 어선들이 활개를 치고, 법으로 금지된 저인망어선을 뇌물을 주고 운영하여 영세어민들은 물고기를 잡지도 못하는 상황에 쳐해 있다.이렇게 세계화에 희생양이 된 이들은 인도, 뭄바이에서 제4회 세계사회 포럼에 참석했다. 이 포럼에 참석한 이들은 신자유주의 세계화를 이끈 부시정부를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하고, 신자유주의 세계화로 인해 21세기에도 불구하고 시대착오적인 계급차가 발생하여 엄청난 빈부격차를 일으킨 세계화, 군사적 패권 그리고 세계주의에 반대한다는 주장을 하였다. 또, 자본시장 자유화는 경기체제를 후퇴시키고 사회보장제도가 부족한 나라는 막대한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하였다. WTO(세계무역기구)는 단순 무역기구가 아닌 강대국들의 총독부로써 강대국들의 국익에 따라 약소국의 생산체계를 바꾸는 기구라고 말하며 이를 강력히 비판했다.신자유주의 세계화, 지구촌의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가? 영상에서는 새로이 나타난 신자유주의 세계화로 인한 피해를 이야기하고 이를 비판한다. 그런데 이 세계화가 비판받아 세계화가 나타나기 전 이전의 상태로 돌아간다면, 진화하고 발전하는 세계에서 산업·문화 발전에 저해를 일으킬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물론 약소국민들이 피해를 보는 것은 마음 아프고 이 사태의 원흉이 된 부시정권을 비판하게 된다. 하지만 세계는 발전하고 우리는 이에 발맞추어 성장해야 한다. 이 영상에서 등장한 신자유주의 세계화는 강대국의 이익만을 도모한 형태로 나타났고 이로 인해 비판받았다.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세계화로 인한 약소국들의 비판을 수용하고 개선하여, 강대국과 약소국들 사이의 균형 잡힌 세계화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함께 발전하도록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했다. 국가 간 힘의 차이를 생각하지 않고 각각의 의견을 수용하고, 강대국만의 국익을 위하지 않는 균형 잡힌 세계화를 위해 모두가 노력하고 이를 위해 힘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비트코인에 대하여저는 국제적으로 많은 논란을 낳은 비트코인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을 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비트코인이 과연 ‘득得인가 실失인가’에 대해 논하고 있습니다. 기사를 읽고 난 후 저는 ‘비트코인은 실失’이라고 생각했습니다.비트코인은 미국에서 시작된 금융위기가 한창이던 2009년, 미연방준비제도(Fed)가 막대한 양의 달러를 찍어내 시장에 공급하는 양적완화와 달러화 가치 하락 우려가 겹치면서 대안화폐로서 등장하였다는 정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단순한 투자가 아닌 대안 화폐를 목적으로 나타난 화폐입니다. 투자가 아닌 현존하는 유형의 화폐 대신 사용되어야 할 가상화폐입니다. 그런데 세계적으로 이를 다르게 생각하거나 불법적으로 사용하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먼저 국내에 비트코인에 대한 인식과 사용목적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국내인들 중 비트코인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비트코인을 주식과 같은 투자처로 생각하고, 이들 중 다수는 불경기 속 소액투자로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투자를 하는 젊은 층의 청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단순히 가상화폐이며 화폐로서의 안전성이 높지 않은 그들이 투자하기에는 위험한 투자처입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화폐 안전성이란 시세의 변동 폭이 높지 않다는 것을 뜻하는데, 우리나라의 IMF 외환위기에 환율의 하루 변동 폭이 2.25%였는데 반해 현재 비트코인의 변동 폭은 10%가 넘습니다. 한 눈에 봐도 비트코인은 불안정한 모습입니다. 또, 비트코인이 등장한지 얼마 되지 않아 투자 후 발생되는 손실로 인해 ‘비트코인 블루’라는 신종 우울증, 자살까지 등장한 것을 보면 비트코인의 앞으로의 미래는 그리 밝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국외적으로 비트코인은 우리나라보다는 법적인 규제도 크게 없고 인정받고 있는 것 같지만 투자처로의 인식, 돈세탁이나 마약거래 등의 국제적인 문제를 낳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마약’이라는 단어로 검색을 해보면 수많은 기사가 검색됩니다. 제대로 자리를 잡기도 전에 이러한 문제들이 등장을 하기 시작했고 정치적으로나 다양한 방면에서 돈세탁의 위험을 가지고 있는 것이 현재 외국에서의 비트코인의 현실입니다.저는 기사에서 언급된 ‘취업난 속에서 신용등급이 낮은 대학생들’ 중 한명입니다. 그렇기에 저 또한 주식에 대해 관심이 있었고 비트코인을 접하고 난 후에는 소액을 투자해볼까라는 생각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비트코인에 대한 안정성과 투자가치를 찾지 못했고, ‘가상’의 존재기 때문에 투자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비트코인은 급락을 반복했고 국제적으로 문제점을 낳기 시작했습니다. 기사에서 김대중(경제아카데미원장)은 “가상화폐는 위험한 게 아니라 그저 위험하게 보일 뿐”이라는 주장을 하였는데 저는 이에 대해 반대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상화폐를 100%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현재 가상화폐(비트코인)의 모든 것은 온전히 받아들이기에는 앞서 말한 것처럼 위험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문제점을 해결할만한 법적규제나 국가에서 제대로 된 사용을 위해 사람들에게 올바른 비트코인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 가상화폐로서 통용된다면 ‘비트코인은 득得’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Der Krieg und Der Wunsch『Und sagte kein einziges Wort』作 하인리히 뵐목차Ⅰ. 이 작품을 들어가며 ……………… 2~3Ⅱ. 줄거리 및 그에 대한 감상 ………… 3~6Ⅲ. 나의 전체적인 감상 및 마무리 …… 6~7참고Ⅰ. 이 작품을 들어가며세 작품을 가지고 어떤 작품으로 레포트를 적어볼까 고민하던 중 선택한 것은 하인리히 뵐의『Und sagte kein einziges Wort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1953)이다. 책을 읽기 전 줄거리를 볼 때, 작품의 시간적 배경이 단 이틀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 굉장히 흥미롭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작가는 어떻게 이틀이라는 짧은 시간을 배경으로 하여 한 세기가 지난 현재까지 많은 이들에게 읽혀지고 의미를 남기는 작품을 남겼을까 라는 궁금증이 들었기 때문이다.책을 읽고 레포트를 쓰기 시작할 때 어떤 방법으로 써야할지 고민이 많았다. 내가 느낀 바를 더 잘 표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다 감상문이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표현수단이 될 것 같았다. 작품에서 사용된 단어들은 어렵지 않아 읽기는 쉬웠다. 하지만 작품이 담고 있는 이야기를 감상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다. 내가 가지는 생각과 해석이 작가의 생각과 일치할지는 모르지만 나는 온전히 나의 생각만으로 나의 감상을 글로 써보려 한다.하인리히 뵐은 전후 독일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 독일시민권을 가진 작가로서는 유일하게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1972년에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이후 뵐은 국내·외적으로 가장 많이 그의 작품이 읽힌 작가가 된다. 뵐이 작품 활동을 시작하던 제 2차 세계대전 직후 독일의 정치·경제·사회·문화적 상황은 완전히 파괴되어 있었다. 나치정권의 지배와 패전, 연합국의 점령정책 그리고 동·서독 분단국가의 탄생 등으로 이어지는 하나의 중요한 정치적 사건은 전후 독일에 엄청난 정신적 공백을 가져왔다.『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는 하인리히 뵐이 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질 수 있게 해준 전후문학의통스런 소시민의 일상 등 역사가 개인의 운명에 미치는 영향을 꾸밈없이 자연스레 나타낸 것이 그의 작품들의 대표적 특징이다. 이 작품에는 특이한 것이 한 가지 있는데 그것은 뵐이 작품의 제목을 예수의 수난을 다룬 흑인 영가(gospel)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He Never Said a mumblin' Word)」에서 차용했다는 것이다. 전혀 상관관계가 없어 보이는 흑인영가에서 차용한 제목. 그는 흑인 영가의 내용인 예수의 수난을 보그너 부부를 중심으로 한 전후의 독일인들에게 투영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는 복구시대에 나타난 독일사회의 혼란을 형상화했다. 뵐은 새로운 독일의 모습, 예컨대 정치적 질서유지, 경제기적 그리고 제도화된 교회 등으로 나타난 사회적 발전 뒤에는 전쟁의 공포, 폐허, 가난 등이 철저히 은폐되었다고 보았다. 그렇기에 독일의 역사적 죄와 독일시민과 국가 사이의 단절된 관계 등이 주된 이야기로 등장한다.Ⅱ. 줄거리 및 그에 대한 감상이 작품은 1950년의 9월 30일 토요일에 시작해서 이틀 후인 10월 2일 정오경에 끝난다. 프레드는 보잘 것 없는 직업들을 전전하다가 지금은 가톨릭 교구관에서 전화교환수로 일하고 있다. 그는 아내 캐테와 세 명의 어린 자식들과 벌써 두 달째 떨어져 살고 있다. 공정하지 못한 성직자와 주택위원회 회장인 집주인 프랑케 부인의 방해로 6년 동안 기다려왔던 주택 배정이 무산되어 버리자 프레드는 단칸방에서의 생활을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집을 나와 버린 것이다. 전쟁으로 폐허가 된 쾰른 시내를 구석구석 헤매면서 그는 가난의 굴레와 자신의 무력감에서 벗어나고자 한다.캐테는 프레드의 가출에도 불구하고 가족에 대한 사랑과 신앙심으로 가정생활을 유지하고자 한다. 전쟁 중 쌍둥이를 잃은 상처가 있는 캐테는 싸구려 호텔방에서 프레드와 보낸 하룻밤으로 네 번째 아이를 임신하게 된다. 캐테는 프레드를 여전히 사랑하지만 단칸방으로 돌아오려 하지 않는 남편과 헤어지기로 결심한다. 신부의 심부 느끼고 다시 가정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제 2차 세계대전 이후 패망한 독일의 상처는 다 아물지 않았고, 회복되지 않은 궁핍한 사회 속 특별한 탈출구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은 고달프기만 하다. 이러한 많은 이들을 대표하는 인물로 조명되는 프레드·캐테 보그너 부부. 이들은 변변치 않은 집도 가지지 못하고 있다. 가톨릭교회의 유력한 신자이자 주택위원회 회장이기도 한 집주인 프랑케 부인이 프레드가 술주정뱅이이고 캐테가 성당의 단체 행사에 적극 참가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 부부의 주택 신청을 거부하였기 때문이다. 교회는 전후의 독일 현실에 그리 큰 도움을 주지 못하고 오히려 피폐한 상황에서 화려한 의식을 감행할 뿐이다.전쟁에 참여했던 프레드는 전쟁이 끝난 지 겨우 3년 만에 그 기억들을 잊고 아픔을 지우기 위해 마시는 술로 비록 술주정뱅이로 비춰지지만 그는 처량한 대우를 받을 인물이 아니었다. 그는 단지 전쟁 후 부의 불공정한 분배로 인한 돈 없는 하층민이었을 뿐 살고자하는 노력을 하는 그런 이였다. 그러한 부분은 프레드가 한 달에 임금으로 받는 320 마르크 중 술값 10마르크만을 빼고 아내에게 전달하는 장면에서 느낄 수 있었다. 전쟁에 참여했고 그로인해 피폐해졌을 그는 아픔을 충분히 잊을 새도 없이 살기 위해,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일을 했다. 하지만 그를 도와주는 국가나 사회기관은 없었다.이 작품이 쓰여진 배경에 독일에서는 산업사회하의 관료주의화된 카톨릭 교회가 존재했다. 카톨릭은 휴머니즘과 진실한 이웃사랑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인간적인 형태로 보통 인식되고 있지만, 이 소설에서는 그렇지 않았다. 카톨릭 교회는 본래의 임무를 수행하지 않고 권력과 유산계급에 아부하고 타협하여 그들의 비호 아래에서 스스로 안주하고 교회를 비대화 시키는 것에만 몰두했다.이러한 카톨릭은 보그너 부부를 도와주기보다는 삶을 더욱 힘들게 압박하는 존재가 되었다. 보그너 부부는 자신들의 힘과 의지만으로 살아가기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었으나 교회는 그들에게 도움은 커녕 오히려 단칸방에서 같이 말한다.“사실일 것 같지는 않아. 그러나 아마도 저 안은 따듯하겠지. 나는 허물어진 층계를 올라가 보았다. 가죽 손잡이가 씌워져 있는 문은 고장 난 것 같지 않았다. 성당 안은 따듯하지 않았다.”교회는 이처럼 그들로부터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는 가난하고 힘없는 자들은 외면하고 오히려 부유하고 힘 있는 자들과 어울리는 것이다. 교회는 보그너 부부에게 희망하나 조차 줄 수 있는 공간이 아니었다.단칸방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희망을 잃은 프레드는 폭력을 본능적으로 혐오하지만 다섯 식구가 단칸방에 살면서 마음이 여유를 잃다 보니 사소한 일로 아이들에게 손찌검까지 하게 된다. 그는 더 참지 못하고 두 달째 가족과 떨어져 지내고 아이들과 남은 캐테의 일상은 더러움과의 투쟁으로 채워진다. 장롱을 조금만 움직여도 회칠한 벽에서는 석회 덩어리가 우수수 떨어지기에 하루에도 몇 번씩 걸레질을 해야 하는 이런 공간에서 아이들은 판자로 벽을 만든 공간에서 침묵을 강요받아 어느새 웃음이 사라진 아이들이 되어버렸다. 어쩌면 아이들의 이러한 모습들은 당시 사람들이 느꼈던 독일의 미래였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책의 한 장면 중 다음과 같은 부분이 있다.《나는 아이들에게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것 같았지만, 그 애들의 모습이 선명히 보였다. …중략… 나는 늘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제야 알게 된 사실, 즉 우리가 가난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아이들에게 폭력을 가하고 집을 나왔지만 아이들의 생각을 놓을 수 없고, 그러한 아이들을 생각하는 모습 속에서 다시금 자신의 가난을 깨닫는 프레드의 모습 속에서 당시의 암담했던 그의 삶을 느껴볼 수 있었다.전쟁 이후 보그너 부부와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무기력함과 참담함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듯이 비춰진다. 하지만 희망은 보였고 존재했다. 앞에서 언급한 카톨릭 교회와는 대비되게 그는 상이군인인 아버지, 바보 동생과 같이 살아가면서 미소를 잃지 않고 이웃에게 친절을 베푸는 한 아름다운 소녀가 경영하는 누추한 간이식당과 농부의 모습을 한 신부를 통해 전쟁으로 인해 아직은 회복되지 않은 사회를 천천히 밝혀나가기에 충분하다고 느껴졌다.작품을 읽다보면 스쳐지나 가듯 멀리 있는 타인의 모습들에서만 프레드가 희망을 가진 것은 아니었다. 그에게 가장 큰 희망을 줬던 건 바로 그의 아내 캐테 보그너였다. 앞에서 언급한 간이식당의 소녀에게서 프레드가 감동을 받았다고 하자 캐테는 자신도 그런 감동을 준 적이 있는지 묻는다.“그런 적은 없지만 내 마음을 돌린 적은 있어. 내가 아주 심하게 아플 때였지.”프레드의 나이가 그리 젊지 않았던 때였음에도 캐테는 프레드의 마음을 뒤집어놓은 적이 있다. 물론 그렇기에 이들이 결혼을 한 것이기도 하다. 그때의 가슴 떨렸던 감정을 상기하면서 가난에 무뎌졌던 프레드의 열정은 캐테로 인해 다시금 회복된다. 작품의 마지막 부분에서 프레드가 우연히 거리에서 어떤 여자의 모습을 보고 심장이 멎는 듯 한 감동과 흥분을 느끼며 뒤쫓아 가는 장면이 나온다. 그는 그녀의 그녀가 자신의 아내인 것을 깨닫고 뒤 따라 걸으며 아내의 낯설고 익숙한 모습에 많은 생각을 한다.《15년간 결혼생활을 해온 내 아내는 여전히 내게 낯선 동시에 또 무척 낯익게 생각되었다.》《나는 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도 나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는 그녀의 손을 자세히 보았다. 그 손을 잡고 10년 넘게 계속 잠을 자고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눴었다. … 우리에게는 서로 손을 맞잡고 기도하던 시절이 있었던 것이다.》우연히 마주치게 된 익숙한 그녀의 모습에 새삼 그녀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고, 또 두 사람을 이어주는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느낀 프레드는 집으로 돌아가야겠다고 결심한다. 이틀이라는 시간동안 전쟁으로 인한 회복되지 않은 사회 속 가난은 마치 부부의 사랑까지 갈라놓을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무기력함과 어둠으로 칠해져 희망 따윈 찾을 수 없는 이 사회에서 다시금 가족과 사랑이라는 가슴 벅차오르는 감정을 희망삼아 살아가고자 한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했다.Ⅲ. 나의 전체적인 감상 및 마무리『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에서 하인리히 뵐은 복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