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발생정도소화의 필요성소화시설 이용의 필요성건물화재산림화재차량, 선박, 항공기화재기타폭발가연물, 산소공급체, 점화원incipient > growth > fullly developed(flashover) > Decay화재 시 연소물로부터 발생하는 가연성 가스가 천장부근에 모이고, 그것이 일시에 인화되어 폭발적으로 방 전체가 화염에 쌓이는 현상, 공기공급 받으며 화재 확대과정에 발생화재 시 밀폐공간에서 산소 부족해 훈소상태에 있는 실내에 갑자기 산소공급 되었을 때 발생하는 불길 역류 현상, 공기부족에 의해 일단 화재 성장 억제 후 발생건물 주요 구조부에 있어 일정 시간동안 화재에 견딜 수 있는 성능 가진 구조1. 인명안전 및 피난확보2. 인접건물 화재 확대 방지 및 구조 안전성 유지3. 소방 활동의 안전 확보4. 화재 발생 건축물 내 구획기능 확보 및 재산 손실 방지비손상성 : 온도상승에 의한 내력저하 발생하지 않는 성능차열성 : 가연물에 착화를 방지하는 성능(외벽, 지붕)차염성 : 화염이 관통하는 틈,균열 등이 발생하지 않는 성능(칸막이벽, 바닥) 최상층부터 기둥 보/바닥 내력벽2-4층 : 1h/1h5-12층 : 2h/2h12-층 : 3h/2h비손상성 : 온도상승에 의한 내력저하 발생하지 않는 성능차열성 : 가연물에 착화를 방지하는 성능차염성 : 화염이 관통하는 틈,균열 등이 발생하지 않는 성능건축물의 방화구획층별구획 : 연소 확대 방지 위해 방화성능갖는 부재사용하여 공간구획또는 분리수직관통부 구획 : 수직방향으로 연속된공간과 타 부분과의 내화성능벽이나 방화문으로 구획면적별 구획 : 동일층에서 일정한 바닥면적마다 설치용도별 구획 : 사용방식이나 관리형태가 다른용도 존재시 그사이에 방화구획설치건물내의 연소확대방지> 방화구획 설계, 구획부재의 연소방지구조체의 붕괴방지> 구조내화설계, 구조부재의 건전성 확보건축물에 화재 발생시 화재가 건물 전체로 번지지 않도록 내화구조의 벽, 바닥 및 방화문 또는 방화셔터 등으로 만들어지는 구획1.구획부재(벽,바닥등)차염성,차열성2.개구부에서 설치하는 방화설비차염성,차연성이 있는 방화설비(방화문,드렌쳐,자동방화셔터)3.수직관통부(공조덕트,급배수관, 전선케이블)차염성,차연성 확보(방화셔터)작을수록좋음4. 수직관통부(계단실)계단실 출입방화문은 갑종방화문 시공화재시 연기나 열에 의해 자동적으로 닫히게 함자동 폐쇄장치 해제 절대금지비손상성의 확보-Structural frame의 안정성유지 및 유해한 변형 방지1.화염시의 거동화염에 의한 열팽창->구면 내외의 변형->안전성 소실2.내화피복 재료와 구조열전도율작고 열용량큰 것/ 고온시 팽창수축 적은것구법주요재료현장타설공법보통콘크리트,경량콘크리트칠공법보통모르타르,경량모르타르뿜칠공법백석모르타르접착공법ALC판,PC판복합공법각종 복합사용1.화염시의 거동표면온도상승->콘크리트 압축강도 저하기둥 : 압축내력 저하보 : 인장측 철근의 항복->처짐 증가폭열 : 표층부의 열팽창->열응력수분증발->수증기압력2.피복두께 확보1.화염시의 거동구조부재자체 연소->탄화층 내부로 진행벽, 바닥 등이 일정의 내화성능(화재 종료ㄲㆍ지, 건물 파괴 및 연소 방지)을 갖춘 구조내화구조에 비해 기준이 완화된, 연소를 억제하기 위해 필요한 구조건축기준법에 따라 외벽과 처마에 방화성이 높은 재료를 사용한 구조, 화재 확대 방지와 연소를 막는 구조연료지배형 화재 : 연소에 필요한 공기 자유롭게 공급환기지배형 화재 : 둘러싸인 공간에 한정된 개구부로 공기 공급1.조사 진단 방침2.보수 보강 방침3.조사 진단 방법4.보수 보강 방법1 .피해건물의 재사용 여부 판단 및 재사용의 경우 보수 보강 방법의 검토 선정에 사용되는 기초자료를 얻는 것을 목표1.화재상황의 정보수집2.건물의 피해경력 조사3.상세설계도서의 준비육안으로 화재피해 상황 조사하고 기록함과 동시에 화재온도와 수열온도를 추정일자조사 결과에 근거하여 좁혀진 조사대상 부위에 대한 간단한 조사방법을 선정 및 조사 실시조사결과에 근거하여 피해 건물의 화재피해를 진단한다.
급배수 위생설비-초고층 건물에서의 급•배수 위생설비 적용-담당 교수학과학번제출자초고층 건물초고층건물이란20세기의 초고층 건물은 기술력을 보여주기 위함과 경제성 확보를 목적으로 획일적으로 설계 되었는데, 21세기에는 향상된 설계 및 시공기술과 함께 다양한 특징을 반영할 수 있는 새로운 랜드마크 형태의 초고층 건물이 건설되고 있다. 초고층 건물은 고층 건물 중에서 특히 높고 층수가 많은 것을 지칭하지만, 명확히 정의하기는 쉽지 않다. 이 것을 구분하기 위해서는 높이가 높아짐에 따라 나타나는 차이가 있고, 특이점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즉, 초고층이기 때문에 고층과 다르게 발생하는 특징이라던가, 일반 건물에도 공통적인 문제가 되지만 그것보다 영향이 더 강하게 나타나는 것이어야 한다.초고층 건물의 특징과 요구일반적으로 일반 건물보다 설비적 특성이 현저히 다르게 나타나며, 고속 엘리베이터라던가 설비적 특이점이 나타나므로 일반 건물보다 특별히 두드러지는 문제점에 대해 요구되는 사항들이 존재한다. 따라서 초고층 건물의 설비계획을 할 경우에는 밑의 표처럼 일반 건물에 비하여 요구되는 사항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초고층 건물에서의 급배수 위생설비초고층 건물의 급배수 위생설비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일반 건물보다 초고층건물에서 요구되는 사항에서 급배수 위생설비에 관한 것도 확인 할 수 있었다. 건물이 초고층화가 되면 배관의 수직적인 길이가 증가하게 되고 이렇게 되면 수압이 과도하게 커지게 된다. 이러한 압력으로 인해 급수시스템에서는 부속의 마모 또는 파이프의 부식, 수격현상(water hammer), 고압이나 높은 유속으로 설계되지 않은 장비 파손, 이로 인한 공사비 증가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초고층 건물의 급배수 위생설비 계획시 고려사항급수, 급탕 설비의 조닝(zoning)초고층 건물에서는 수직 높이 차가 크기 때문에 급수를 하나의 계통으로 공급하면 밑 층에서 수압이 강해지기 때문에 최대허용 수압을 넘어서 과대수압에 걸리게 된다. 따라서 건물 전체의 수압을 허용압력 이하로 유지하기 위해서 건물의 높이를 몇 개의 존(zone)으로 나누어서 급수하여야 한다. 조닝은 수압만이 아니라 복합건물의 용도별 특성과 보수관리의 면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조닝의 방식에는 여러 가지 방식이 있는데, 경제성 및 건축 계획을 고려한 후에 어떤 방법을 적용할지 결정해야 한다.중간탱크방식에 의한 조닝가장 보편화되어 있는 방식으로 양수펌프는 각 존마다 설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방식은 중력식이기 때문에 수압의 변동이 없고 설비비도 크게 비싸지 않다. 그러나 중간탱크의 설치공간을 필요로 하고, 이에 따른 설치장소의 구조적 보강이 필요하며 최고 존에 대한 양수펌프의 양정이 높아지기 때문에 정지 시 수격 현상 발생의 방지 대책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감압밸브에 의한 조닝일반적으로 20층 정도의 건물에 자주 사용되는 방식으로 이 방식은 중간탱크를 설치하지 않기 때문에 설비비는 중간탱크를 설치하는 경우보다 저렴하지만 옥상탱크 용량은 건물 전체의 급수부하를 담당해야 하기 때문에 훨씬 더 커지고, 중량도 증가하기 때문에 건물의 구조적인 문제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또한 급수주관에 설치하는 감압밸브는 고장을 고려하여 예비밸브와 병렬로 설치해야 한다.펌프직송방식에 의한 조닝각 존에 펌프로 직송하여 급수하는 방식으로 국내에는 최근 적용이 늘어나지만 미국의 건물들은 대부분 이 방식을 채용하고 있다. 이 방식의 장점은 옥상탱크 및 중간탱크가 필요 없기 때문에 그 설치공간이 없어도 된다는 것이다. 한편, 설비비와 운전 비는 다른 방식에 비하여 고가이며, 정전 시에는 곧바로 급수가 중단되기 때문에 자가 발전 장치를 필요로 한다.옥상탱크와 펌프직송방식의 겸용건물의 상층존은 옥상탱크 방식으로 급수하고 하층존은 펌프직송방식으로 급수하는 방식으로 이 방식을 채용하면 옥상탱크 용량은 상층존의 사용량 정도만 공급하면 되므로 감압밸브 병용방식에 비하면 작은 규모의 탱크를 사용할 수 있고 중간 탱크의 설치공간도 필요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배관의 방진 및 팽창, 변형 대책진동과 지진의 영향을 받는 지역에서는, 배관과 설비시스템에 대한 보호를 위해 진동대책 설비가 계획되어야 한다. 층간의 변위 및 배관 내의 온도변화 등으로 인해 배관의 팽창 및 수축, 이동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배관 이동의 전체 범위를 예상하여 이에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온도변화가 있는 배관을 수직으로 길게 설치할 경우에는, 구조체나 배관에 과도한 응력을 주지 않고 알맞게 팽창할 수 있도록 여분을 두어야 한다. 배관의 팽창과 이에 따른 구조체가 담당해야 하는 외력에 대처할 수 있는 적정 길이가 있는데, 이러한 이동을 조인트 부분에서 흡수하기 위해서는 알맞은 앵커와 가이드를 사용할 필요가 있다.결합 통기관의 설치초고층 건물의 수직 배수관은 배수 시에 관 내 공기의 압축 및 역압 현상이 생기므로 경우에 따라 결합 통기관을 설치할 필요가 있다. 결합 통기는 건물의 최상층에부터 8개층 정도마다 설치한다. 역압에 의한 사고가 일어나기 쉬운 곳은 1층 또는 2층의 저층부로, 이 부분에서의 역압 방지를 위해 여러 가지 고려를 할 필요가 있다.초고층 건물의 급배수 위생설비 적용 사례용산 시티파크 급배수 설비 사례적절한 수압의 유지가 매우 중요하므로 배관재료 및 기구에 대한 허용 최대 및 최소압력의 범위에서 공간 이용상의 문제와 운전비와의 검토를 통해 조닝을 계획하였고, 급수 조닝에 있어서는 높은 수압과 수격작용에 대응하여 배관 및 기기의 내압강도를 설정하고, 이러한 조닝에 의한 배치 후 감압에 대한 고려를 하였다.급수 공급 방식부스터 펌프에 의한 상향공급 방식으로 최상층까지 일정한 압력으로 물을 공급아파트1단지저층부, 중층부, 고층부, 초고층부, 4개의 존으로 구분. 저층부와 중층부는 지하 3층 주기계실에서 부스터 펌프에 의해 공급하고, 고층부와 초고층부는 주기계실에서 20층에 위치한 중간기계실의 중간 수조에 양수한 후 부스터 펌프에 의해 각 존별로 공급2단지저층부, 중층부, 고층부 3개 존으로 구분. 지하 5층 주기계실에서 부스터 펌프에 의해 각 조별로 공급통기방식통기방식은 부분별 용도와 비용을 고려하여 결합 통기, 신정통기, 각개통기, 환상통기를 적절히 적용아파트별도의 통기입관을 설치하여 기압 변동폭을 적게 하여 봉수 유지기능을 양호하게 하였으며, 신정통기방식과 결합통기방식을 채택하였다. 결합통기는 배수 수직관 내의 압력변화를 방지 또는 완화하기 위해 배수 수직관으로부터 분기, 입상하여 통기 수직관에 접속하는 통기방식으로 배수 수직주관에 5개층 마다 연결하여 통기성능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도 경제적인 방식으로 설계하였다.Star City 급배수 설비 사례급수 공급 조닝저층부, 고층부의 두개의 존으로 구분급수방식은 존별로 부스터 가압공급방식으로하고, 각 급수 압력은 세대 내 급수압력이 최저 20에서 50을 넘지 않도록 수직적으로 조닝양수펌프 및 부스터 펌프를 저수조실에 설치하여 존별로 급수함으로써 반송에너지 절약통기 방식개별통기, 루프통기, 신정통기, 결합통기 및 도피통기 방식을 병용관경은 통기관 길이와 통기관이 접속한 기구의 배수단위에 따라 결정하되 통기관의 최소 관경은 32A로 하고 통기관이 접속되는 배수관경의 1/2이상이 되도록 한다.원활한 배수를 위해 결합 통기를 설치참고문헌초고층건물의 설비설계 계획 시 고려사항, 대한설비공학회용산 시티파크 급배수설비 설계사례, 한국설비기술협회Star City 급배수설비 설계사례, 한국설비기술협회
창을 통한 직사광을 차단할 수 있는 각종 건축적 장치- 전통 차양의 현대 적용 가능성 -0000.00.00담당 교수학과학번제출자1. 서론1.1. 연구의 배경최근 몇 년 간 우리나라는 극심한 기후변화에 노출되어 왔다. 이미 울산까지 아열대 기후지역이 되었고 기상청의 기상데이터는 최근 30년간 여름철 집중강우가 늘어나고 사계절에 걸쳐 가뭄도 늘어나고 있다. 또한 건축물은 갈수록 설비에 대한 비중이 높아져 에너지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다.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현실은 지구 온난화를 발생시키고, 경제적으로 부담이 될 뿐만 아니라, 에너지가 없는 생활은 상상하기 힘들만큼 에너지에 의존하고 있다. 그 결과로 지구의 온난화와 그에 따른 인명피해와 재해 발생이 심각해졌다.따라서 ‘세계의 여러국가는 탄소경제 시대의 진입과 함께 건물분야의 에너지 절감을 위해 여러 정책을 내놓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에너지 절약을 넘어 ‘제로에너지빌딩’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이 나오고 있으며 이 중 하나인 “공공건물 차양 및 일사조절 장치 설치 의무화”는 차양 시스템이 다시 한번 집중되는 계기가 되었다.‘제로에너지빌딩‘이란 단열강화, 고효율 창호 및 고효율 설비를 적용하여 에너지 소비량을 최소화하고, 태양광 및 지열 등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하여 에너지를 자급자족하는 건축물을 말한다. 정부는 제로에너지빌딩을 목표로 에너지 설계기준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2015년 11월 23일 발표한 ’2030년 에너지 신산업 확산전략‘에 따르면 2025년 부터는 신축되는 건물이 모두 제로에너지 빌딩으로 건축되어야 한다. 이에 대한 예로 사무소 건물은 특성상 일사 유입이 많은 시간에 주로 이용되기 때문에 냉방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크다. 따라서 냉난방부하에 영향을 미치는 외피 설계요소들의 최적설계가 이루어져야 하며, 그 중 창에는 여름 냉방부하절감을 위해 일사차단장치의 적용이 요구된다.건물의 에너지 부하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냉난방에너지 중 냉방에너지는 여름철 태양복사에 의한 영향을 크게 받는다. 따라서 에너지 절약을 위해 고성능외피를 계획하거나 외부차양을 설치하여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다수의 건축가들은 외피 디자인에서 차양을 기술적인 요소로 분류하거나 디자인을 저해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는데, 차양 역시 디자인의 한 요소로서 계획 단계부터 외피요소로 반영하여 계획되어야 할 것이다.1.2. 연구의 목적차양이라는 용어의 사전적 정의는 ‘햇볕을 가리기 위해 개구부의 상부벽이나 지붕 끝에 내밀어 만든 지붕’이다. 하지만 현대에는 지붕 끝에 내밀어 만든 지붕뿐만 아니라 일사를 조절하는 모든 방식과 제품을 차양으로 불리고 있다. 결국 차양이라는 용어의 사전적 정의와 현대의 의미는 차이가 있는데, 오랜기간에 걸쳐 전통방식의 차양이 현대화되고 외국의 차양기술이 국내에 유입되며 의미의 변화가 이루어진 것으로 본다.‘차양’의 의미가 오랜기간에 걸쳐 넓게 확장되면서 현재는 보다 복잡한 기능성과 디자인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까지 확인할 수 있다. 지금은 블라인드, 커튼과 같이 창문의 내부에 설치하는 형태가 차양의 일반적 모습이라면, 이전에는 지붕처마가 대표적이었다. 초가집 또는 한옥이 바람과 비를 효과적으로 피하기 어려운 구조를 갖고 있었다는 점과 함께 사랑채 등 주요공간에 내리쬐는 여름철 뜨거운 햇빛도 처마의 발달을 이끌었을것으로 보인다고 한다.한국 전통건축은 우리 민족이 한반도에 거주한 이래 수천년동안 한반도의 자연환경에 순응하면서 발전되어 왔다. 즉, 한국의 지역적 기후특성에 알맞도록 많은 시행착오와 변화를 거쳐 우리나라의 자연환경에 가장 적합한 형태와 성능을 가지게 되었다. 이러한 한국의 전통건축은 건물의 배치 및 공간구성 그리고 세부재료의 사용에 이르기까지 주변의 자연적요소를 적절하게 사용함으로써 쾌적한 실내외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와 같은 한국 전통건축의 자연환경 조절기법은 현재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는 환경건축(environmental architecture)을 실현하기 위한 직접적인 수단이 된다고한다.‘환경 건축’이란 최근 지구환경문제와 관련하여 건축을 바라보는 시각으로서 건물을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시각적 대상물로 여기는 것이 아니고 자연생태계의 일부로서 존재하며 ‘주변환경에 순응하는 건축’ 또는 ‘자연과 함께하는 건축’을 의미한다.한국전통건축이 주변 자연환경에 순응하고 자연적요소를 적절히 사용함으로써 발달해온 일사조절시스템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전통건축에서 사용된 차양원리를 이용해 현대적용방안을 분석, 미래의 적용방안을 연구해보고자 한다.2. 전통 차양전통건축에서 건물의 배치는 자연과 어우러지는 건물배치를 볼 수 있다. 주로 풍수지리의 배산임수 원칙에 따라서 북쪽에 산을 두고 남향배치가 원칙이었다. 따라서 전통주택은 생태학적 질서를 갖게 되어 겨울철 태양열을 최대로 수열하고, 북서쪽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을 차단함으로써, 심리적,물리적으로 환경조절면에서 유리하였다. 실제 건물배치는 정남향보다는 동남향의 배치가 가장 많고 서남향의 배치가 그 다음의 빈도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러한 사실은 환경계획적인 측면에서 그 합리성이 증명디고 있다. 정남향 주택은 겨울철동안 최대 일사량 취득이라는 측면에서는 우수하지만 차양을 충분히 하지 않을 경우 여름철동안 과열현상을 일으키는 단점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서향으로 약간 기우는 배치는 일사량 취득 시간의 확보라는 면에서 유리하고 동향으로 기우는 배치는 오전 중의 일사열 취득으로 실내온도 변화폭이 작은 장점이 있다.전통 차양에서의 일조 및 일사를 제어하는 방법은 위에 말한 방법과 함께 건축물에 직접 적용된 건축적 장치 또한 있는데 대표적인 처마와 창호 그리고 발에 대해 조사하였다.2.1. 처마와 보첨한국의 전통 주거는 일조 및 일사를 최대한 받아들일 수 있는 배치 및 평면구성으로 발달하여 왔으며, 계절에 따른 실내의 과열을 막기 위한 조절장치로 지붕과 차양을 사용하였다. 우리나라의 전통건축은 처마가 비교적 깊다. 나무와 흙으로 지은 집이라 벽 또는 기둥에 비가 들이치는 것을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깊은 처마는 집안으로 들어오는 햇빛의 양을 조절하는데 유용하다.지붕으로 생기는 처마는 태양 고도가 높은 여름에 일사의 유입을 차단하고 태양고도가 낮은 겨울에는 일사를 실내 깊은 곳까지 유도하여 쾌적한 열환경을 조성한다. 전통건축에서 처마의 길이는 태양고도가 63.5도 이상인 4월 중순부터 8월 하순까지는 툇마루까지의 일사를 차단하며 태양고도가 40도 이하인 10월 중순에서 2월 하순까지는 실내까지 일사를 받을 수 있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깊은 처마로 뜨거운 햇볕을 차단하고 집안 내부를 그늘지게 하여 냉방효과를 얻는 것은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방법이며, 처마로 인해 실의 조명이 어두울 수도 있다는 걱정이 있지만 이 또한 바닥으로 떨어지는 햇볕이 처마로 다시 반사되며 곡선으로 이루어진 처마에 반사된 빛은 집안으로 유입된다. 이와 함께 보첨이란 기존의 처마를 연장하는 방법 또는 처마 아래로 다시 처마를 대어주는 방식을 말하는데 지금으로 보면 캐노피 또는 어닝과 흡사한 형태이다. 하지만 당시에는 소나무 가지 등 식물성 재료가 쓰인 ‘송첨’이 주로 쓰였다고 한다. 19세기 이전에 남아있는 보첨시설인 눈썹지붕의 종류로는 세가지 정도의 유형이 남아있다. 첫 번째는 맞배지붕에 덧대어 만든형태, 두 번째는 지붕과는 별도로 기둥을 세워서 판자 등으로 지붕을 만들어 큼직한 차양시설을 갖춘 지붕이며, 세 번째는 눈썹지붕을 처음부터 지붕에 이어 설치하는 것인데 처마 끝보다 낮게 설치되었다. 이러한 보첨시설들은 여름의 석양볕이 아직도 따가울 때 서향인 집에 비추는 빛을 차단하여 시원한 저녁을 보낼 수 있게 하는 기능과 처마에서 들여치는 비줄기를 한번 더 막아주는 기능을 한다.2.2. 창호개구부 차양장치로는 격자무늬를 비롯한 여러 가지 무늬의 나무 창살로 된 문에 한지를 발라 채광을 고려하였다. 문 외에도 창문이 있는데 역시 창살에 한지를 발랐다. 창살은 혼합형차양과 같은 역할을 함으로써 일사를 차단하며 실내로의 일사유입량에 영향을 미친다. ‘태양 고도가 낮은 일출과 일몰에는 태양방위각에 따라 수직차양으로 생기는 음영면적이 커지며 시간이 지날수록 창호와 태양이 이루는 방위각이 작아지기 때문에 음영면적비도 줄어든다.‘ 또한 투명한 유리가 아니라 한지를 통해 비쳐 들어오는 햇살은 강렬하지 않고 은은하여 실내외의 조도차이를 줄이고 실의 조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준다. 이에 더하여 한옥의 방의 깊이는 깊지 않게 설계하여 개구부로 들어오는 빛이 방 안 끝까지 도달하게 하여 실의 조도차이가 크지 않다. 이러한 한옥의 창호 차양방법은 현대건축의 선 스크린(sun screen) 과 동일한 역할을 한다.3. 전통 차양의 현대적 적용, 현대 차양장치3.1. 처마의 현대화, 오버행과 어닝첫 번째로 현대건축에서의 처마와 보첨의 역할을하는 오버행과 어닝이다. 오버행과 어닝 모두 차양의 역할을 하며 벽면의 고정되어 있는데 언뜻보면 비슷하여 헷갈릴 가능성이 높다.오버행은 어닝보다 크기가 크고 직물보다는 나무, 강철, 콘크리트 등 건축자재로 된 경우가 많다. 또한 건축물의 일부분으로 추가 설치나 철거가 어렵거나 불가능한 경우가 많고 오버행이 말려지거나 폴딩 기능을 갖춘 경우는 드물다. 하지만 처마에 추가로 덧대어지는 보첨의 특징처럼 어닝은 천연/인조직물로 쉽게 설치와 철거가 가능하고 현대에는 롤처럼 말리거나 폴딩식으로 접기가 가능하다.
- 주변에서 일어나는 결로 진단과 방지책 -0000.00.00담당 교수학과학번제출자1. 주변의 결로 현상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살고 있는 원룸에도 결로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2년째 살고 있는 이 집에서는 날이 추워져 난방을 할 때마다 결로가 발생하는데, 발생하는 위치는 가장 큰 창문에서 바깥쪽에 있는 창문이다. 최근 날이 추워져 환기할 때를 제외하고 창문을 열고 지내는데, 점점 습기가 차기 시작했다. 이렇게 더 추워져 보일러 난방을 자주하고 밖이 더 추워지게 되면 물방울이 맺히며 결로가 발생한다. 문제는 물방울만 맺히고 마는 것이 아니라, 이 물방울이 흘러서 창틀에 물이 고이게 되고 고인 물에서 곰팡이가 생기거나 추운 날씨에 고인 물이 얼게된다. 창틀에 화분을 두고 키우는데 결로가 발생하는 계절이 되면 정말 불편하다. 열전달을 줄이고자 이중창을 설치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심한 결로가 생기는 이유에 대해서 진단해보기로 했다.2. 주위에서 발생하는 결로의 진단첫 번째로 잘못된 난방을 꼽을 수 있다. 온도차가 결로의 원인이라면 난방을 줄여서 실내/외의 온도격차를 줄이면 될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틀린 방법이라고 한다. 이 방법을 따르게 되면, 결로는 줄이지 못하고 실내의 온도만 낮추게 되는 방법이라고 한다. 좋은 방법으로는 난방을 약하게 틀어두고 자주 환기하는 편이 낫다고한다.두 번쨰로 단열을 꼽을 수 있다. 차가워진 표면과 따뜻한 실내 공기가 만나지 않게끔 해야하는데, 단열시공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 벽면이 기준보다 차갑게 온도가 내려가거나, 유리창이 지속적으로 차가워지기 때문에 공기중 습기가 물방울로 맺히는 것이라고 한다.3. 결로의 문제점결로의 가장 큰 문제는 ‘곰팡이’ 이다. 결로가 생길정도로 차갑기는 하지만, 보통 실내에 발생하는 결로인데다가 습하기 때문에 곰팡이가 서식할만한 충분한 환경이 마련된다고 한다.두 번째 문제점은 집안 습도문제이다. 아무리 가습기를 가동해도 실내습도가 오르지 않은 경우 보통 유리창이나 벽면에서 습기를 머금어 버리는 경우이다. 즉 제습기의 역할을 벽면, 창유리 같은 결로가 생기는 부분이 대신 하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4. 결로 현상 방지책방지책으로는 네가지정도 생각해 볼수 있는데,첫 번째로는 위에 말했듯이 주기적인 환기이다. 결로 현상은 실내외의 온도가 가장 큰 폭으로 차이나는 겨울철에 자주 발생한다. 벽체에 이슬이 맺히면 실내의 습도가 자연스레 높아지므로, 이 습기를 사전에 제대로 잡아야 곰팡이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습도를 낮추려면 날씨가 좋을 때 창문을 열어 주기적으로 환기해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실내의 습한 공기가 외부로 빠져나가면서 내부공간도 적당한 습도를 찾을 수 있다고 한다. 특히 물을 다루는 욕실이나 주방은 사용 후 필수적으로 환기해주어야 한다고 한다.두 번째부터는 도구를 사용하는 것인데 결로 스티커 사용이다. 결로 현상은 벽체뿐만 아니라 창문에도 나타나는데 보통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면 유리에는 이슬이 흥건하고, 창틀에는 물이 흥건한 것을 자주 목격했다. 이러한 결로 증상은 조사해보니 실내를 습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창호의 틈새로 물기가 스며들어 창문에 곰팡이를 유발하고, 창틀의 구조를 낙후시키는 주원인이 된다고 한다. 그러므로 아침에 창문에 맺힌 이슬을 마른수건으로 닦아주는 것이 중요한데, 시간적 여유가 부족하다면 사용하는 것이 시중에서 구매가능한 결로 스티커이다. 부직포 재질로 만들어진 스티커인데 물을 흡수하는 기능이 잇어 창문에 맺힌 물기를 없애는데 효과가 있다고 한다. 스티커 뒷면을 가볍게 떼어서 창문 유리의 맨 아랫부분에 붙이기만 하면 된다.
독후감을 작성하기 전, 적절한 시기에 읽게 되어 좋은 것 같다고 생각했다. 아직은 건축공학도로 학부 생을 재학하여 건축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건축’ 관련 학문을 전공으로 한다고 하면 주위에서 예를 들어 “내 집 설계 해 줄거지?” 혹은 “지어 줄거지?” 하는 말을 들어본 경험이 있다. 아마 많은 학생들이 공감을 할 것이다. 이런 말은 부모님께서도 하시는 편인데, 마침 우리 집이 이 책의 1-4장의 과정을 지나고 있었다. 부모님께서는 대지 구입을 완료하셨는데, 아직까지 고민이 많으신 것 같았다. 아무래도 전문 분야가 아니기도 하고, 과정도, 그에 따른 비용도 부담스러우신 것 같았다. 그래서 아마 이 시기에 읽게 된 것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책은 교수님 말씀대로 쉽게 읽혔는데, 사실적이고 구체적인 설명과 묘사가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그 와 함께 3인칭 서술이 정말 효과적이었다. 전문적인 단어도 많이 섞이고, 많은 인물이 등장하는데 서술자 본인까지 3인칭으로 쓰여 있으니 어떤 사람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분명히 구분해서 읽을 수 있었다. 또한 보통 이런 책들은 보고서 형식으로 딱딱하게 적히기 마련인데, 어려운 단어들도 풀어쓰려 한 흔적이 보이고, 특히 필자의 경험을 시간 순서대로 적었기 때문에 더 가독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끝까지 마저 읽게 되면 부모님께도 이 책을 추천 드릴까 한다. 아마도 집 마련 과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은 부분은 1-4장이 아닌 맨 처음에 있는 ‘건물의 진면목’ 이라는 부분이었는데, 내가 느끼는 건축의 매력 포인트를 담아 놓은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더더욱 와 닿았던 것 같다. 옛날에는 집이 세습귀족의 작품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건물을 설계한 사람, 시공한 사람이 뚜렷이 나타나고, 건축주들의 개성이 담긴 건물을 지을 수 있다는 것이 현재 건축의 큰 매력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