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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얀마어와 문화 레포트
    2017-2 2017-2학기 < 미얀마의 현재 쟁점과 관련한 레포트>미얀마의 “인종청소”-“로힝야” 그들에 대하여 -[목차]ⅰ. ⅱ. ⅲ. ⅳ. ⅰ. 1. 쟁점소개미얀마 리카인주에서 벌어진 미얀마 정부군과 소수민족 로힝야족 간 유혈 충돌을 둘러싸고 국제사회의 우려가 점점 깊어지고 있다. 최근의 유혈충돌은 16년 10월 미얀마정부에 반대하는 로힝야족 반군이 미얀마 국경지대 초소를 습격하고, 8월 25일 또다시 반군이 라카인주 경찰서 30곳을 공격하면서 불거졌다. 정부군의 대대적인 반격으로 현재까지 로힝야족 400명 이상이 사망하고 30만명이 이웃 나라 방글라데시로 탈출했다. 유엔(UN)은 ‘미얀마의 로힝야족 탄압사태에 대해 인종 청소의 교과서적 사례’라며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2. 쟁점 선정이유미얀마의 로힝야족 탄압사태를 주제로 선정한 데에는 우선적으로 로힝야족 사태가 더 이상 미얀마만의 문제가 아니고 전 세계적 관심과 우려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두 개의 측면에서 설명할 수 있다. 첫째는, 아직도 세계 곳곳에서는 여전히 작은 분쟁과 국지전들은 빈번하고. 이 갈등의 배경을 추적해보면 갈등의 핵심 키워드는 '종교'와 '민족'이라는 것이다. 이 부분에서 미얀마의 로힝야족 탄압은 자유로울 수 없다. 20세기 초, 세계는 강대국들 힘의 논리에 의해 여러 국가와 민족들로 쪼개지거나 붙여지면서 혼란의 시기를 거쳤다. 미얀마 역시 영국의 식민지배시절을 겪었고 지금의 사태가 그 시기와 무관하지 않다. 종교와 민족이라는 차원에서, 중동의 이슬람주의는 종종 폭력의 이미지로 여겨진다는 것을 상기하면 최근 동남아시아도 같은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고 볼 수있는 것이다. 이슬람계인 로힝야족을 나라 밖으로 쫓아내는 미얀마의 불교 민족주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이끄는 인도인민당(BJP) 하에서의 힌두 민족주의의 급증이 그런 예다.둘째는, 난민의 문제이다. 현재 전 세계에서 거의 6600만 명의난민들이 고향을 떠나 떠돌고 있다. 하지만 각국들은 이에 대한 대책이나 갈등의해지역으로 이동시 최대 징역 10년형)종교분쟁-2012년 6월~10월 미얀마 다수인 불교도들과의 유혈충돌로 최대 200명 사망 추정임.난민 전락- 2012년 유혈사태 이후 라카인주에서 14만명 가량이 태국, 말레이시아 등지로 이주한 것으로 추정._ 미얀마군과 반군의 유혈충돌이 시작된 이후 발생한 난민은 37만 명을 넘어섰다ⅱ. 미얀마-로힝야족 탄압에 관한 입장대립-VSUN주변국인권단체::로힝야족1.미얀마 내부(다수의 버마족, 군부)의 입장 :[미얀마 정부는 라카인 주의 유혈 사태를 두고 로힝야 “테러리스트”를 진압하기 위한 과정이며, 정부군이 민간인을 학살하고 성폭행을 자행했다는 의혹은 반군의 자작극이며 “가짜뉴스”에 불과하다고 주장해왔다.]미얀마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판과 압박이 최고조에 달했지만, 정작 미얀마 정부는 국제사회와 외신이 조작된 정보를 기반으로 한 가짜뉴스와 로힝야족의 일방적인 주장만 믿고 있다며 이야기하고 있다. 또 실권자인 아웅산 수치는 인종청소 주장이 조작된 정보에 기반을 둔 '가짜 뉴스'라며, 국정 연설을 통해 진실을 밝히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이와 관련해 미얀마 관영 매체의 한 칼럼은 "언론인은 고등교육을 받고, 총명하고 박식하며, 신뢰할만한 인물이라는 믿음을 가져왔다. 그러나 일부 외신에 종사하는 언론인들이 가짜뉴스로 순진한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고 일부 외신의 로힝야족 보도를 성토하기도 했다.또한 미얀마내의 언론들은 "ARSA(로힝야 반군)의 무장 테러리스트들이 미얀마의 일부를 떼어내 독립 국가 건설을 꿈꾸던 RMIRF와 같은 의도를 갖고 있다"며 "그들의 진정한 의도가 무엇인지 또 그들을 배후조종하고 사주하며 돕는 세력은 누구인지가 밝혀야 한다“ 고 보도하기도 했다.미얀마 정부는 로힝야족을 불법 이민자라고 누차 강조해왔던 사실을 강조하며, 인권단체들이 의도적으로 정부에 의한 차별만을 주장한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법적으로 미얀마 국민으로 인정받는 8개 인종과 135개 소수민족을 일일이 열거하고, 로힝야족처럼 여러 세대에 걸쳐 미얀마 [다수의 불교도의 의한, 군부에 의한 소수민족의 탄압이자, 인종청소의 교과서적 사례이다. ]유엔과 미얀마군이 무장세력 토벌 과정에서 로힝야족 민간인을 학살하고 방화와 성폭행, 고문 등을 일삼으면서 '인종청소'를 시도했다고 강력하게 비판하고 있다. 불교국가 미얀마군에 의해 자행되는 이슬람 소수민족인 로힝야족 탄압 사태가 단순히 일국의 문제가 아닌 국제사회의 우려를 낳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미얀마 정부를 향해서 ‘로힝야족 인종청소를 즉각 중단하라’는 규탄 성명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기로 했다.인권단체에 따르면, 미얀마 정부군과 로힝야족 반군 사이에 벌어진 유혈 충돌로 숨진 사람만 무려 400명이 넘었고 민간인 희생자도 포함하고 있으며, 대부분 로힝야족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혀져 유엔(UN)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으로 부터 강하게 비판받고 있다.노벨 평화상 수상자들도 이번 사태의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노벨평화상 수상자이자 미얀마 실권자인 아웅산 수지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달라이 라마,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데즈먼드 투투 명예 대주교 등은 최근 수지 여사에게 폭력 사태에 대해 제 목소리를 낼 것을 요구했다. 인도에 망명 중인 티베트 불교 최고지도자 달라이 라마는 최근 “이슬람 신자(로힝야족)를 박해하는 이들은 그런 상황에서 부처는 불쌍한 이슬람 신자들을 도왔을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유엔 인권최고대표(UNOHCHR)는 미얀마에 대해 미얀마군의 폭력 탄압으로 60만여명이 방글라데시 국경을 넘는 등 위기를 겪고 있다며 미얀마에 대해 그동안 발생한 국제법 위반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로힝야족에 대한 잔인한 군사 행동과 심각한 차별행위를 중단할 것을 강도 높게 요구하고 있다.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미얀마 군부가 현장접근조차 불허하고 있다며 미얀마 정부에 정확한 정보제공을 요청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일부 관계자들은 로힝야족 거주지의 대규모 방화 흔적이 선명한 위성사진 등의 자료를 제시하며 “미얀마 정부가 정확한는 정책이다. 영국은 미얀마가 수많은 소수민족들로 이뤄진 나라라는 점을 이용, 인구의 다수를 차지하는 버마족을 탄압하고 소수민족들을 우대하는 정책을 수립했다. 소수민족에게 식민지 정부의 중간 지배층 역할을 맡겨 내부 갈등을 유도하고 통합된 反영국 세력이 생겨나지 못하게 만들었다.1885년 영국은 불교 국가인 미얀마에 이슬람교를 믿는 로힝야족을 의도적으로 이주시킨다. 로힝야족은 원래 방글라데시 등 뱅골만 인근에 살던 소수민족이었다. 영국은 미얀마 인들의 토지를 수탈한 뒤 로힝야족 사람들을 적극 농사에 활용하고 이들을 중간 지배 계층으로 등용하는 등 많은 혜택을 줬다. 미얀마 인으로선 로힝야족이 자기 일자리를 빼앗은 ‘이교도’로 보일 수밖에 없었다. 여기에 1942년 영국이 무장한 로힝야족을 시켜 2만5000천여 명의 미얀마 인을 학살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미얀마인과 로힝야족 간 뿌리 깊은 적대감이 싹트기 시작한 것이다.*일본의 개입으로 더욱 뿌리 깊어진 갈등일본이 동남아시아를 침략하면서 미얀마 인들은 영국으로부터 독립하고자 일본군에는 협조적으로 대했다. 일본군은 로힝야족이 갖고 있던 농경지를 빼앗아 미얀마 사람들에게 다시 나누어 주었다. 이에 영국은 일본군과 미얀마 인들을 향해 쌓이는 로힝야족의 반감을 알아채고 로힝야족에게 무기를 지원하며 일본에 맞섰다. 로힝야족은 영국의 지원으로 일본군 대신 미얀마인들을 공격했다고 전해진다. 실제로 미얀마 인을 학살하고 미얀마 종교인 불교 사찰을 파괴했다는 것이다. 미얀마와 로힝야족 간의 갈등이 뿌리깊이 자리 잡게 된 것이다.*핍박이 핍박을 낳다앞서의 설명에 기인해, 1948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미얀마 정부는 탄압에 대한 보복으로 이슬람교를 믿는 로힝야족을 탄압하기 시작했다. 특히 1962년 세워진 군부 정권은 로힝야족에 대한 핍박을 제도화했다. 학교에선 로힝야어로 수업을 할 수 없었고, 로힝야족은 결혼이나 이사도 마음대로 할 수 없었다. 또 불교 개종등을 조건으로 한 시민권법을 만들어 로힝야족의 시민권을 박탈했다. 즉, 로로 탈출했다. 두 가지 외에는 그들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1978년 미얀마 군부는 무슬림 반군을 토벌한다는 명분으로 로힝야족을 대거 탄압했다. 이때 로힝야족 20만명 가량이 방글라데시로 피난했다. 이후 미얀마를 떠나는 난민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배를 타고 미얀마를 탈출한 일부 로힝야족은 동남아 어느 국가에서도 이들을 난민으로 받아주지 않아 아직도 바다 위를 떠돌고 있는 것이다.탈출하지 않은 로힝야족 일부는 미얀마 군부에 맞서는 방법을 택했다. 지난 2012년, 미얀마 라카인주에서는 대규모 유혈사태가 발생했다. 로힝야족 남성이 미얀마 라카인족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소문이 원인이었다. 이때 200여명이 숨졌는데, 대부분은 로힝야족이었다.*로힝야족 사태에 눈 감은 아웅산 수치수치 자문역은 지난달 사상 최악의 유혈사태에 관해 침묵으로 일관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그는 유혈사태에 관한 소식이 ‘가짜 뉴스’라며 사태 책임을 반정부 무장집단에 돌리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그가 1991년 받은 노벨평화상을 철회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비판이 이어지자 수치 자문역은 “난민 송환을 위한 신원확인 절차에 착수할 용의가 있다”며 국제적 감시를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했다. 미얀마 실권자인 아웅산 수치 국가자문역은 최근 태도를 바꿔 로힝야족 사태에 관해 국제사회 감시와 개입을 받아들이겠다고 밝힌 것이다. 아이러니 한 것은 수치 자문역에 대한 국제적 비판이 쏟아지고 있지만, 미얀마 내부에서 수치 자문역은 오히려 인기도가 올라가고 있다는 것이다.ⅳ.앞서의 설명들을 통해, 미얀마 내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로힝야족 사태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과, 그 원인에 대해 살펴볼 수 있었다. 강력한 국제사회의 비판에도 미얀마 정부의, 미얀마 국민들의 태도는 생각해볼 만한 논의들을 던져준다.1. 미얀마정부와 아웅산 수치에 대한 논의미얀마의 이미지 문제이다. 미얀마는 1962년 네윈 장군의 쿠데타부터 2015년 11월 총선까지 수십 년 간 군부독재정권의 아픔을 겪었다. 얼마 전에야았다.
    생활/환경| 2018.09.28| 12페이지| 4,000원| 조회(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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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학원론 보고서
    18-1 경영학원론(화789) 2차보고서국내?외 기업의 경영혁신-도요타, 테슬라, 포스코사례를 중심으로-목차Ⅰ. 경영혁신Ⅰ-1. 경영혁신?Ⅰ-2. 혁신의 필요성Ⅱ. 국내?외 기업의 경영혁신Ⅱ-1. 테슬라의 기술혁신Ⅱ-2. 도요타의 경영품질혁신Ⅱ-3. 포스코의 지식경영Ⅰ. 경영혁신1. 경영혁신 ?오늘날처럼 기업이 위기에 직면하는 경우가 많아짐에 따라, 그리고 꼭 위기가 아니더라고 기업이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제고시키는 데 혁신(innovation)이라는 말이 자주 거론되고 있다 . 혁신이라는 이해하기 위해 함께 더불어 자주 쓰이는 변화(change)를 알아야 한다. 이 두 용어는 함께 혼용되어 쓰이는 경우도 적지 않지만 기본적으로는 상호 연관을 미치면서 서로가 다르게 쓰이기도 한다. 변화와 혁신의 차이점에 대해서는 많은 논의가 있지만 변화를 혁신보다 더 큰 개념으로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즉 변화가 조직의 문화나 비전, 사명과 같은 보다 조직의 본질적이고 미래에 대한 것이라면, 혁신은 원가를 절감한다는지, 인력을 감소시킨다든지, 유통구조를 대폭 줄이다든지 하는 보다 가시적인 활동을 일컫는다. 그리고 수로에 비유하자면 변화는 일정한 흐름으로 물이 지속적으로 흐르도록 "통제"(control)하는 것이라면, 혁신은 수로를 “돌리고 바꾸는 것(channel)으로 볼 수 있다. 혁신은 기업의 지속적 경쟁력 재고를 위한 핵심요소이다. 혁신을 통해서 조직은 활력을 찾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혁신은 기업가정신(enterpreneurship)의 요체가 된다.2. 혁신의 필요성혁신은 변화와 창조, 혹은 발명의 개념과 밀접히 연관되어 종종 혼란을 야기하기도 한다.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흔히 변화란 어느 특정상태가 다른 상태로 이동하는 것을 가리키는 보다 포괄적인 개념으로, 방향성을 고려하지 않고 있는 개념이다. 이에 비해 혁신은 우리의 주의를 끌 만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서 현재상태로부터의 발전적인 개선을 지칭한다. 발명 혹은 창조는 이전의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뭔가 새로운 존 기업과 도전자 간의 성패를 결정짓는 기술 패러다임 자체를 바꾸기도 한다. 그러나 특별한 돌파구가 없는 것 같은 매우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변화와 혁신이 가능한 틀과 방법을 안다면 지속적인 성장은 가능하다. 테슬라 모터스(Tesla Motors)는 이러한 이론을 증명하듯 변화와 혁신을 통해 눈에 띄는 성장률을 보이는 대표적인 기업이다.② 테슬라의 경영 패러독스테슬라의 혁신성은 여러 관점에서 볼 수 있지만 특히 마케팅 전략관점에서 탁월한 전략적 선택이 돋보인다. 전기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충전소와 같은 인프라의 확충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충전 인프라 구축이 전제되지 않고서는 전기차의 보급과 전기차 산업의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 이에 테슬라는 자회사인 솔라시티의 태양광 시스템을 이용해 테슬라 슈퍼차지 네트워크(super charger network)를 구축하고 테슬라 차량을 구입한 고객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즉, 기존에 석유회사가 담당하는 연료보급기능까지 합쳐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조하고 태양광 발전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충전소를 미국전역에 건설함으로써 자동차의 운영 및 유지비용을 혁신적으로 낮추었다. 기존 자동차 회사들은 차량 확대가 먼저라는 입장이 강해 공공 충전 네트워크 확장에 소홀했다. 테슬라는 이를 놓치지 않았다. 대규모 투자를 통해 공공 충전네트워크를 확대하였으며,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해 기존 공공 충전 네트워크보다 빠른 충전을 가능하게 했다. 예를 들어, 테슬라의 주요 판매 차량인 모델 S의 경우, 배터리 절반을 충전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20분에 지나지 않으며, 80%는 40분, 100%는 75분이 걸린다. 이는 기존 공공 전기차 충전소보다 16배 이상 빠른 속도이다. 테슬라는 향후 120kW 슈퍼 차저를 운영할 계획인데 현재보다 약 33% 더 빠른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테슬라는 90초 만에 자동차 전체에 쓰인 배터리를 교환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충전소가 아닌 교체소를 설립해 가동을 시작한다. 배터리 교체에 드는 시라는 엘론 머스크 특유의 리더십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경영시스템을 구축했다. 테슬라는 후발기업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만들기보다는 기존 기술의 장점을 살려두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방식을 접목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세계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 왔던 미국 디트로이트 ‘빅3(GM, 포드, 크라이슬러)’의 전통과 관습을 거부하고 실리콘밸리의 ‘테크노프러너십(technopreneurship)’을 적용해 더 빨리, 더 효율적으로,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했다. 또한 제품 서비스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기술 제휴, 오픈 이노베이션, 인재 영입 등을 통해 기술력, 브랜드, 디자인 등의 소프트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한편, 경영과 사람의 질을 동시에 제고하여 경영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테슬라는 ‘융?복합화를 통한 시너지 창출 역량’과 ‘지속적 혁신역량’ 등 동태적 핵심역량을 확보할 수 있었으며, 일견 양립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게 되었다. 최근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테슬라와 같은 기업들은 모순적인 요인들이 서로를 희생시키는 트레이드오프(tradeoff)의 관계가 아니라, 조화를 이루면서 함께 추구될 수 있다는 패러독스 경영을 추구하며, 높은 매출과 막대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현재 테슬라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경영 패러독스는 크게 세 가지 차원으로 요약할 수 있다.첫째, 제품의 가격원가는 낮추면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테슬라는 범용 규격전지를 통해 원가절감을 실현하고 배터리 양을 과감하게 늘리는 대신 차체를 강판에서 알루미늄으로 대체, 경량화를 꾀하였다. 이를 통해 테슬라는 생산하는 전기차의 가격을 낮추고 주행거리를 기존 전기차량보다 3배 이상 향상시켰다.둘째, 혁신적(innovative) 신제품을 개발하면서 제품개량 및 개선 등을 통해 효율성(efficiency)을 달성하였다. 테슬라는 자화사인 솔라시티의 태양광 시스템을 이용해 테슬라 슈퍼차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품질의식은 다음과 같이 설정하여 실천의 기본 뼈대로 하고 있다.☞ 불량은 만들지도 말고 “후공정”에도 보내지 않는다.☞ 불량 극복은 설계, 생산기술, 제조기술, 생산, 영업이 합동으로 해야 한다.☞ 불량의 발생규모는 구성부품의 수와 진행공정 수에 비례 한다.☞ 설계사양에 어긋나는 임의적 특채행위는 악의근원이다.☞ 공정설계에 없는 작업공정의 수행은 잠재적 불량의 표현이다.☞ 불량발생은 모두가 관리자들의 책임이다.☞ 불량판정의 기준은 자사의 규정이 아니라 고객의 기준으로 한다.위와 같은 의식 속에 고객제일주의와 자공정 완결주의 그리고 품질제일주의는 품질의 원점적 회귀주의에 귀속 되어 전 종업원이 자기 공정의 품질을 책임지는 업무구조가 가 되는 것이다.도요타의 품질의식과 실천은 조직과 계층간에 책임과 권한이 우선 분명하며 프로세스간의 장벽은CFT(CROSS FUNCTIONAL TEAM: 다공정 해결팀)으로 장벽을 해소하고 근본문제를 개선하고 있다. 타직원이 야기한 제품문제. 공정문제, 작업문제에 대해서도 다공정해결팀으로 해결하며 그 조치방안을 수평전개, 교육하여 확산하고 있으며 해결사례집이나 설계표준, 공정설계표준 등의 경험을 집약시켜 관련부문의 연관자에 대한 교육과 지도를 통하여 트러블 발생의 재발방지에 전력하는 개선시스템을 유지 하고 있다. 도요타의 품질혁신 목적은 종업원의 행복에의 공헌, 생활만족도가 높은 사회의 실현에 공헌, 환경의 유지, 개선에의 공헌 등을 통하여 노력하고 인간다운 삶을 유지하도록 조직내에 Top의 이념및 동참과 참여개선의 문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리더십이 요구된다고 볼 수 있다. 도요타의 목표가“품격 있는 기업”을 목표로 하니 제품에도 품격이 있게 되며 전 직원이 품격 있게 되고 불량이나 재작업이 없는 프로세스로 전환되면서 품질혁신역할은“경영품질”과 연계되고 자연히 TQM 은“경영관리”그 자체로서 근대의 경영관리 모델로 정립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③ 도요타생산방식TPS)과경영품질혁신도요타에서 주장하는 품질사고방식은 “참목적”과“유효수각하며 직장의 논리와 사회적 책임을 중요시 하고 있다. 주요 업무프로세스와 지원업무 프로세스를 구분하여 프로세스별로의 주요성과지표를 구현하기위한 실행에 충실하고 사내외의 관련조직과의 협력관계를 모색하고 있으며 정보의 선택과 공유화를 통한 정보의 분석과 활용을 철저히 하고 있다. 정보의 공유화는 경쟁기업과의 비교를 통해서 벤치마킹하고 있으며 조직방침 달성상황을 활동결과로서 경영의 최종결과로 도출하고 있는 것 이다.도요타에서의 경영품질혁신의 세가지 중요강점은 첫째로 도요타생산방식의 철저한 확립과 실천이다. 특히, 사람 인(人)변이 가미된 자동화(自 化) 사상에 종업원의 창의제안은 동종기업이 흉내내기 어려운 문화적요소이며 IT(정보기술)가 접목되면서 더욱 품질불량은 사전방지가 가능하게 되고 있다. 주임엔지니어제도(Chief Engineer)가 주축으로 각 부문의 프로세스관계자를 CFT(다공정 문제해결팀)로 활용하여 횡단적으로 신상품개발, 신기술개발, 문제프로세스를 관통하여 해결하는 프로젝트팀이 활발하기에 원가절감이 철저하고 생산 및 경영업무의 문제점 해결이 탁월하다고 볼 수 있다. 끝으로 넘버원(N0 1)기업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있으며도요타의 경쟁상대는 도요타 자체가 경쟁상대라고 천명하고 결코 포기하지 않는 끊임없는 개선의 풍토가 조성되어 있기에 경영의 품질혁신이 지속적으로 가능하게 된다.3. 포스코의 지식경영① 지식경영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핵심지식의 효과적인 관리를 통하여 기업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는 지식경영(KnowledgeManagement)은 세계적인 경영환경의 변화에 힘입어 1990년대 말부터 우리기업에도 급격히 확산되었다. 특히, 정보기술의 발전이 지식경영의 확산에 촉매제 역할을 하여 많은 기업들이 이른 바 지식경영시스템(Knowledge Management System:KMS) 기반의 지식경영의 도입을 추구하였다. 그러나, 많은 기업에 있어서 기업의 문화와 종업원의 활동에 체화되지 못한 KMS는 경영진의 관심에서 소외되고 결국은 고가의 IT다.
    경영/경제| 2018.09.28| 12페이지| 4,500원| 조회(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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