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수업 과정 :【실용 한국어 중급】◆시범수업 범위 : 중급 6과◆시범수업 단원 : “제겐 그 축제가 안성맞춤인 것 같아요.”◆시범수업 영역 : 영역 읽고 쓰기-읽기 후 단계과 목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 실습담당 교수 :발 표 일 :제 출 일 :반 / 조 :교안발표자 :시범발표자 :조 원 :평가 점수(등급)담당교수 평가의견 및 지도사항중급 읽고 쓰기 (읽기 후 단계)학습 지도안단원명6과 제겐 그 축제가 안성맞춤인 것 같아요.수업일시사용문법1) ㄴ/는 탓에2) 느라고3) 는 셈 치고4) ㅁ/음에도 불구하고는 데도 불구하고수업시수1시간 (50분)학습목표1. 지역의 축제 문화를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다.2. 축제에 참가한 소감을 글로 쓰고 발표할 수 있다.*읽기자료 : 세계 축제의 소개 글선수학습요소5과 어휘와 표현수업내용1.‘양보’와 ‘이유’ 표현을 익혀 사용한다.2. 문제점을 발견하여 비판한다.숙제숙제 프린트준비물교재, PPT, 축제 영상자료, 그림 자료, 과제 활동지, 듣기 자료, 색지 및 문구류단계교수? 학습활동시간(분)학습자료도입및제시전개과제활동1? 인사 및 출석 확인교사와 학생은 간단한 안부 인사를 나눈다.? 학습 동기 유발1.영상 및 경험을 통한 흥미 유발(시청 전)교사는 학생들에게 '세계축제'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물어본다. 지난 시간 읽기자료에서 세계의 유명한 ‘축제’가 나왔는데요. 오늘은 세계의 ‘축제’에 대해 더 알아보고 공부해 볼게요. 우선 다양한 축제를 알아보기 전에 짧은 영상을 보고 시작할게요. 영상을 보기 전에 선생님이 몇 가지 질문을 할게요. 머릿속에 질문을 잘 기억하고 선생님 질문에 답해보세요.1.어떤 나라들의 축제가 나오나요?2.여러분에게 가장 인상 깊은 축제는 어떤 것인가요?3.한국의 축제는 무엇이 소개되었나요?(시청 후)T:여러분, 잘 봤어요? 동영상에서 어떤 축제가 나왔나요?S: 인도의 홀리 축제, 독일 옥토버 페스티벌,…….2.세계축제에 관한 동영상을 보면서 [활동지 1]을 작성해 본다. [활동지 1]질문 내용답변1동나요?5축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6사람들은 왜 축제에 열광할까요?3. 서로 자신의 나라의 ‘축제’에 대해 이야기 해보기를 통한 학습 동기 유발-선생님은 작년에 동유럽으로 겨울 여행을 갔어요. 때마침 크리스마스 축제가 열리는 마켓을 다녀왔어요. 유럽의 축제와 크리스마스가 함께 열려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정말 다양했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어요. 그 중에서도 특히 어린 아이들의 성탄절 합창공연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둘씩 혹은 3명씩 그룹으로 짝을 지어 자신의 나라의 축제에 대해 이야기 해본다.-각자 나라의 유명한 축제와 음식, 다양한 활동들에 대해서 물어보고 답한다.? 학습 목표 인지- 칠판(또는 PPT)를 통해 학습 목표를 명시한다.1. 지역의 축제 문화를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다.2. 축제에 참가한 소감을 글로 쓰고 발표할 수 있다.*읽기자료 : ‘세계 축제’ 소개에 관한 글? 1. 과제활동 (조별활동)한국의 보령머드축제 유인물 읽기 및 세계의 다른 축제가 소개된 글을 교사가 조별로 유인물로 나누어 준 뒤 조별로 읽기 활동을 한다. 유인물의 축제에 관한 사진(PPT)로 함께 제시하여 글의 이해를 돕는다.[활동지 2~3]조별로 세계의 다양한 축제가 소개된 글을 나눠주고 읽고 발표하게 한다.(모르는 어휘나 문장은 교사가 돌아다니면서 질문 받고 답한다.)-학생들은 교사가 읽기 자료로 제시된 세계의 축제 혹은 조별로준비해온 축제자료(사진,정보)를 활용해 ‘자기가 만들고 싶은축제’를 구상하고 홍보 포스터를 위해 미리 문구를 작성해 본다.5분10분20 분10분*영상자료(2분 35초)에 관한 음악과 함께 간단한 소개활동지1/PPT조별활동축제 포스터를위한 각종 정보 및 사진자료과제활동2? 2. 주어진 나라의 축제자료를 활용해 ‘축제 포스터’ 만들기-교사는 아래 제시된 축제 포스터 만들기 방법을 간단히 설명하고 학생들이 이해를 확인한 후 각 축제에 대한 자료 및 색지가위, 풀, 사인펜을 나누어 주고 축제홍보 포스터를 만들게1. 제목 : 독일의 옥토버 페스티벌2. 준비 축제 자료와 사진을 가지고 축제 제목, 기간, 특징, 강조하고 싶은 문구를 써서 포스터를 꾸며본다.② 축제의 특징과 강조하고 싶은 부분에 적당한 문구를 넣어 눈에 띄고 개성 있는 포스터를 만들고 조별로 발표준비를 한다.한다.T: (교사가 미리 만들어진 예시자료를 학생에게 보여주며)여러분이렇게 축제에 관한 ‘홍보 포스터’를 만들어요. 저번 시간에선생님이 조별로 만들고 싶은 축제에 대해 생각하고 자료나 사진준비를 해오라고 했는데요. 각자 조별로 개성 있게 만들고 싶은축제에 대해 만들어서 발표할 거예요.인터넷에서 더 많은 자료와 사진을 찾아도 좋습니다. 그리고종이에 붙이고 간단하게 축제의 특징과 소개하는 글을 써요.축제에서 무엇을 가장 강조하고 싶은지 멋진 포스터를 만들어요. 학생들이 ‘축제 포스터’를 만드는 동안 교사는 조별로 돌아다니며 번역 혹은 자료 찾기를 도와준다.? 2. 과제활동 (발표하기)세계 축제에 관한 ‘홍보 포스터’ 발표하기-교사가 먼저 준비된 포스터를 학생들에게 보이며 발표 시범을 보인다. 여러분 작년에 선생님이 체코의 프라하에 갔을 때 크리마스 축제에 가봤어요. ‘현지인도 손꼽아 기다리는 12월의 최대축제’로 대형 트리와 조명이 오래된 건물들과 잘 어울러져 매우 아름다웠어요. 또한 체코의 전통빵(굴뚝빵)과 추운겨울 몸을 녹여주는 따뜻한 와인 뱅쇼를 즐길 수 있답니다. 멋지고 특별한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남기고 싶으면 꼭 가보세요!-학생들에게 홍보 포스터 만들기 및 정리를 하게 한다. 먼저완성된 조별로 자기만의 ‘축제 홍보포스터’를 들고 앞에 나와발표하도록 기회를 준다. (한사람씩 축제를 소개하고 설명하도록하여 조원 모두가 골고루 발표하게 한다. 끝나면 교사는학생들의 발표 후 피드백을 해준다.)S: 여러분 ‘충남 보령머드 축제’로 오세요!S1: 보령머드 축제는 피부미용에도 좋고 먹을거리와 볼거리가 다양해요.S2: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구가 될 수 있는 축제입니다.S3: 올해 여름 잊지 말고 ‘보령 머드축제’로 꼭 놀러오 거예요!PPT/활동지 3~4(색지,문구류)마무리 단계? 어휘 정리 [활동지 4]6과에서 배운 어휘들을 정리하여 확인한다.※ 아래 주어진 어휘가 들어가도록 문장을 만드시오.순서어휘표현1가면축제에 참석한 사람들은 가면을 쓰고 있어 누군지 알 수 없었다.2거듭나다3거침없이4금기5독특하다? 과제 제시 [활동지 5]6과에 나왔던 주요 표현들을 간단히 정리하며 속담과 고사 성어순속 담뜻 풀 이1가까운 이웃이 먼 친척보다 낫다.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도 더 친하다는 뜻2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자기에게도 좋은 반응이 돌아온다는 말3식은 죽 먹기4첫술에 배부르랴5등잔 밑이 어둡다.6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7급하게 먹는 밥이 체한다.8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두 마리 다 놓친다.9등잔 밑이 어둡다.10값싼 것이 비지떡를 과제로 내준다.5분숙제활동지5~6※ 영상을 본 후 질문에 대답해보세요.질문 내용답변1동영상은 어떤 내용인가요?축제 소개에 관한 것2동영상을 보면서 어떤 느낌이 드나요?3축제에 직접 참여해 본적이 있나요?4있다면, 어떤 축제였나요?5축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6사람들은 왜 축제에 열광할까요?1. 보령 머드 축제보령 머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대천해수욕장을 비롯한 지역 관광명소를 홍보하기 위해 1998년 7월에 처음으로 축제를 개최했다. 2008~10년 3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지정되었다.축제기간에 청정갯벌에서 진흙을 채취하여 각종 불순물을 제거하는 가공과정을 거쳐 생산된 머드분말을 이용한 머드마사지(해변셀프 마사지·첨단머드마사지체험)와 머드체험행사가 운영되고 있다. 대형머드탕·머드씨름대회·머드슬라이딩·머드교도소·인간마네킹·캐릭터인형·갯벌 극기 훈련 체험·갯벌스키대회 등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행사를 개최하여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대천해수욕장 인근 청정갯벌에서 채취한 양질의 바다 진흙은 인체에 유익한 원적외선이 다년에는 ISO 9002 인증 획득 및 2004년 미국식품의약국(FDA) 안정성 검사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보령시는 머드의 본격적인 상품화에 성공하고, 대천해수욕장에 머드팩 하우스를 설치, 매년 해수욕장 개장과 함께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3.독일 옥토버 페스티벌1810년 10월 바이에른공국왕국의 초대 왕인 빌헬름 1세의 결혼에 맞추어 5일간 음악제를곁들인 축제를 열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1883년 뮌헨의 6대 메이저 맥주회사가축제를 후원하면서 4월 축제와 함께 독일을 대표하는 국민축제로 발전하였다.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정오부터 10월 첫째 일요일까지 16일간 열리며,독일 국민은 물론 전 세계에서 7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이 축제를 즐기기 위해 모여든다.축제 첫날에는 바그너가 세운 극장에서부터 뮌헨 시청 앞 광장에 걸쳐 있는 100여 개의 마을과 각종 직능단체가 왕·왕비·귀족·농부·광대 등으로 분장하고 시내를 행진한다.동시에 시내 광장에서 뮌헨의 6대 맥주회사가 3,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천막술집을열어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이어 뮌헨 시장이 그해 첫 생산된 6˚짜리 맥주를 선보이면서 축제의 개막을 선언한다. 축제 기간 동안 소비되는 맥주만도 600만 리터가 넘고 70만 마리의 닭과100여 마리의 소가 소비된다.2. 스페인 발렌시아 토마토축제?1944년 토마토 값 폭락에 분노한 농부들이 시의원들에게 토마토를 던진 것이 유래가 된토마토 축제는 매년 이 광란의 전투에 참여하기 위해 현지인과 관광객들로 도시 전체가 넘쳐난다.매년 8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1시가 되면 광장에 올리브 기름칠을 한긴 장대가 세워지고 누군가가 그 꼭대기에 매달린 햄을 가지고 내려오는 순간 토마토 전쟁은 시작된다.?우선 서로에게 물을 뿌리기 시작하여 그 뒤 옷을 찢는다. 12시 정각이 되면 대포소리와함께 5대의 대형트럭이 100만개의 토마토를 실어오면서 던지고, 거리에는뿌려놓은 5만 킬로그램의 토마토를 던지면서 광란의 파티를 즐긴다.한 시간가량 전쟁을 치른 뒤에는 참여자 모두가
말하기 활동을 위한 활동지 작성 과제입니다. 과제 활동 유형 중 ‘정보 차이 활동’, ‘추론 차이 활동’, ‘의견 차이 활동’을 하기 위한 말하기 활동지를 작성하십시오. 각 활동마다 초급과 중급의 활동지를 작성해야 합니다. 총 6개의 말하기 활동지를 작성하십시오.◆ 과제 중심 언어 교수법(task-based language teaching: TBLT)과제 중심 언어 교수법은 학습자들에게 과제를 주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 목표어를 사용하여 실제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도록 하는 언어 교수법으로, 학습자는 목적, 내용, 활동 절차, 결과가 포함된 구조화된 언어 학습 활동인 과제를 수행하는데, 이1 과제는 언어 습득을 위한 언어 입력(input)과 언어 출력(output)을 동시에 제공한다. 이 교수법은 의미에 역점을 두어 학습자가 실제 의사소통 활동을 행하며 외국어를 배우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본다.◆ Prabhu (1987) 과제의 유형①정보차이 활동 (information gap activity)the exchange of information among participants in order to complete a task.학습자에게 정보를 나누어 주고 서로의 정보교환을 통해서 하나의 완전한 정보로 만드는 활동을 말한다. 즉 주어진 정보를 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에게로, 한 형태에서 다른 형태로,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전달하는 것이다. (예: 사진묘사, 가계도 그리기, 시간표 채우기)②추론차이활동(reasoning-gap activity) requires students to derive some new information by inferring it from information they have been given. 주어진 정보를 추론하게 함으로써 몇 가지 새로운 정보를 끌어내게 하는 활동이다. (예: 주어진 철도시간표로 목적지의 가장 효율적인 노선 찾기, 수수께끼풀기, 가장 인기과목 선정하기, 20고개)③의견차이활동(opinion-gap a의목표 : 다양한 문장을 ‘간접인용’으로 바꿔 말할 수 있다.구성 : 짝 활동M : (귓속말로 하시코 씨에게) ‘명명 씨는 정말 똑똑한 것 같아요.’H : (큰 소리로 명명씨에게 ) “메이시가 명명씨는 정말 똑똑한 것 같다고 했어요.”1. 학생들은 2명씩 앉도록 한다.2. 준비된 문장카드를 짝끼리 한 세트씩 나누어 준다.3. 둘 사이에 문장 카드를 놓는다.4. 한 문장씩 번갈아 가며 카드를 뒤집으면서 그 문장을 간접인용으로 바꾼다.(문장이 '토미 : 오늘 날씨가 덥지요?)학생: 토미씨가 오늘 날씨가 덥냐고 했어요.5. 간접인용으로 말한 학생은 다른 학생들에게 자신의 문장카드를 보여준다.6. 다 같이 문장 카드를 모면서 간접인용으로 말한 문장이 맞는지 틀린지 확인한다.7. 짝 활동이 끝나면 교사와 함께 확인한다.상훈어제 동대문에서 쇼핑을 했어요.토미오늘 날씨가 덥지요?제인박물관에서 사진을 찍지 마세요.하사코수업 끝나고 저와 같이 도서관에 갑시다.지영김 선생님을 아세요?왕란저 분이 지영씨의 어머니예요.제임스배로 보내면 두 달이 걸려요.수진버스를 잘못 타서 학교에 늦었어요.효린늦어서 죄송합니다.미영선물 너무 고마워요.유경이번 방학에는 고향에 가려고 해요.미가이것은 제 할머니의 옷이었어요.정현조용히 하세요!명명어디 아프세요?윤정집에서 학교까지 걸어서 얼마나 걸려요?채민사전 좀 빌려 주세요.가. : 간접인용 만들기 위한 문장카드나. 포스터 완성하기목표: 포스터를 보고 ‘간접인용’을 사용해 다른 사람에게 전달 할 수 있다.구성 : 짝 활동실제 포스터를 여러 장 준비해서 칠판에 붙인다. 이때 포스터 안에 적혀 있는 장소, 일시, 연락처 등을 가려둔다. 학생들은 마음에 드는 포스터의 정보를 교사에게 질문하고 교사는 간접인용으로 대답한다.T: (여러 가지 포스터를 붙이고) 자, 왕명씨, 여기 여러 포스터가 있는데요. 제일가고싶은 곳은 어디에요?S: 음……. 저는 콘서트요!T: 제가 이 콘서트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왕명씨가 저에게 질문해 보세요.S : 선생님 그 _월 ____일 월요일시간 : 오전 10시등록기간 : ___월 ___일~___월 ___일연락처 : (02) 345-4578선물: 1등(1명) : ________2등(2명) : 디지털 카메라3등(3명) : 도서상품권준비물 :_____________, 연필③ 하숙집을 찾고 있습니까?특징 :1. 텔레비전전과 세탁기가 있습니다.2. _____이/가 가깝습니다.3. _______방이 깨끗합니다.4. 식사가 __________________.월세 : 35만원연락처 : __________________위치 : 한국대역 1번 출구④ 음악회날짜 : 2017년 6월 5일시간 : _________시장소 : 국립극장공연내용 :________________특징 :1. 유명한 판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2. 공연 후에 _____을/를 드립니다.주의 :1. 어린이는 들어 올 수 없습니다.2. _____을/를 먹을 수 없습니다.3. 자동차를 가져 오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길이나 교실 밖에서 다음과 같은 포스터를 본적이 있습니까? 다음 행사는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합니까? 친구들에게 ‘간접인용’을 사용하여 질문하고 포스터를 완성해 보세요.① 봄소풍언제 : ___월____일어디로?: 남산누구와? ________________얼마? 10,000원가져가야 할 것 : ___,_________주의 : 1. 음식은 ____에서 준비합니다.2. ___시까지 꼭 오세요.3. 버스는 9시에 출발합니다.전화번호 : _________________② 외국인 말하기 대회장소 : ______________일시 : 10월 10일 ____요일시간 : _____시등록기간 : 5월 25일~6월 6일연락처 : _______________선물: 1등(1명) : 노트북2등(2명) : ______________3등(3명) : ______________준비물 : 외국인 등록증, _____________③ 하숙집을 찾고 있습니까?특징 :1. ______과_________이/가 있습니다.2. 지하철이 가깝습니다.3. 방이_____도움이 될 것 같다.2. 초급.중급가. 물건 이름 알아맞히기목표 : ‘-는/(으)ㄴ/(으)ㄹ 것이에요’를 사용하여 물건의 정의를 할 수 있다.준비 : 단어 카드, 속이 보이지 않는 봉투나 박스구성 : 그룹교실에 있는 물건 중 하나를 정의하여 맞혀 보도록 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다.T: 알아맞혀 보세요. 선생님이 매일 사용하는 것입니다.편지를 쓸 수도 있고 게임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책을 읽을 수도 있고 쇼핑을 할 수도 있습니다.음악을 들을 수도 있고 영화를 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입니까?S : 컴퓨터요.T : 자, 그러면 오늘은 ‘-는/(으)ㄴ/(으)ㄹ 사용하여 여러 가지 ’물건 이름을 알아맞히기‘를 해 봅시다.1. 속이 보이지 않는 봉투 2개안에 단어 카드를 반씩 나눠 담아간다.2. 학생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앉도록 한다.3. 그룹 별로 나와서 이야기할 순서를 정한다.4. 학생들에게 게임의 규칙을 동작과 함께 설명한다.교사: 봉투 안에 단어를 투안에 단어가 있습니다. 한 명씩 나와서 카드를 한 장씩 꺼내세요. 그 단어를 ‘-는/(으)ㄴ/(으)ㄹ 것이에요’를 사용하여 설명하세요. (시간 30초)같은 그룹 친구들은 무슨 단어 인지 맞히십시오. 단어가 맞으면 다른 친구가 나와서 또 다른 단어 카드를 꺼내고 그 단어를 ‘-는/(으)ㄴ/(으)ㄹ 것이에요’ 로 이야기하세요. 5분동안 많은 단어를 맞힌 그룹이 이깁니다.5. 충분히 게임 규칙을 설명한 후 그룹 별로 5분씩 활동을 하게 한다.6. 더 많은 단어를 맞춘 그룹에 보상해주고, 오류를 수정해준다.가. 단어카드컴퓨터숙제사전안경옷지도커피케이크우산시계안경영화꽃운동화비행기반지양말신문휴대전화가방볼펜드라마카메라목걸이빵버스지하철책상도장케이크도서관지우개물청소기나. 수수께끼 수업 '-는 것‘의 형태가 사용된 다양한 수수께끼 문제를 주고 맞혀보기. 학생들이 답을 어려워하면 교사가 중간 중간 힌트를 주며 진행한다.T: 젊을 때는 머리가 하얀색이고 늙으면 검은색으로 되는 것은?S: 붓1. 학생들을 조별로 혹은 할아버지가 있었어요.어느 날, 이 할아버지가 트럭을 타고 시골길을 달리다가 그만 사고를 냈어요. 트럭이 미끄러지면서 옆으로 누워 버린 것이었어요.트럭에서 빠져나와 둘러보니 저쪽에 오두막집이 한 채 보였어요.할아버지는 도움을 청하러 그 집으로 걸어갔어요.그 집 주인은 “사고는 났지만 점심시간이니 트럭은 거기 두고 우선 점심이나 드시지요”라고 권했어요. 그러자 먹보 할아버지는 거절도 하지 않고 주는 밥을 맛있게 먹었어요. 밥을 다 먹고 난 할아버지가 이를 쑤시며 밖으로 나왔어요.“그런데 우리 할멈한테 혼나겠는걸.”할아버지가 이렇게 말하자 주인은 손을 내저었어요.“다치신 데도 없고 하니 오히려 다행이라고 하실 거예요.”“아니야, 이번엔 분명히 혼날 거야.”“할머니가 어디 계신데요?”“저기 트럭 조수석에......”그 때 할머니가 트럭에서 빠져나오며 외쳤어요.“ 세살 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 더니……. 이 상황에 밥이 넘어가요?’라며 한심해 했답니다.◆ 추론차이활동에서 초급의 ‘물건이름 맞히기’는 수업시간에 배운 명사위주의 단어들을 위주로 그 사물에 대한 질문을 통해 그것이 무엇인지를 맞추는 것이다. 초급의 경우 어휘력이 부족한 것을 감안해 실제 교실이나 학생이 가지고 있는 소지품을 활용하여 차례대로 조별로 학생이 나와 눈을 가리고 실제 사물을 만져 보고 느낀 다음 그 느낌을 이야기 하거나, 상대방이 그 사물에 대한 질문을 함으로써 그 사물이 무엇인지 맞추는 것도 시도해도 좋을 것 같다.‘그것은 먹는 것이에요? 그것은 동그란 것이에요? 세모난 것이에요?중급학생들에게는 영어게임을 변형한 ‘hot seat(뜨거운 의자) 게임으로 조별로 나누어서 교사는 미리 단어에 대한 그림을 PPT로 준비한다. 조별로 한 학생씩 컴퓨터 화면이 보이지 않도록 앉힌다. 시간을 30초 정도 주고 나머지 조원들은 화면의 그림을 보고 한국말로 묘사를 한다. (단 직접적인 단어를 말할 수 없으며, 반드시 한국어로 그것을 설명한다. 앞에 나와 있는 학생은 친구들의 말하기를 잘 듣고 단어를 알아 맞추다.
한국어의 자음과 모음 체계를 다른 언어의 자음과 모음 체계를 비교하면서 설명하시오.한국어의 자음과 모음과 영어의 자음과 모음을 발음과 관련해서 서로 비교하고 영어와의 다른 점들을 예를 들면서 기술하고자 합니다.1. 한국어의 자음한국어의 자음은 19개로 폐에서부터 나오는 공기가 주요 발음기관인 입술이나 혀 등에서 여러 가지 방법의 장애를 받아 만들어지는 소리이다. 따라서 자음을 분류할 때에도 장애가 어디에서 일어나는지, 그리고 장애가 어떤 방법으로 일어나는지에 따라 나뉜다. 즉 장애가 일어나는 위치(place of articulation)와 장애가 일어나는 방법(manner of articulation)이 자음 분류의 기준이 된다.예를 들어, 영어의 /p : b/, /t : d/, /k : g/등의 자음은 조음 위치도 같고, 조음 방법도 같지만 조음시에 나타나는 성대 진동의 유무에 따라 구별된다. 이처럼 언어마다 고유한 특징을 가질 수 있는데, 한국어의 자음은 기(aspiration)의 세기에 따라 예사소리(평음),거센소리(격음), 된소리(경음)로 나뉜다. (앞) ←조음위치→ (뒤)조음 방법양순음치조음경구개음연구개음후음장애음파열음평음ㅂㄷㄱ격음ㅍㅌㅋ경음ㅃㄸㄲ마찰음평음ㅅ격음ㅎ경음ㅆ파찰음평음ㅈ격음ㅊ경음ㅉ공명음비음ㅁㄴㅇ유음ㄹ가. 조음 위치에 따른 분류① 입술소리(양순음): /ㅂ, ㅍ,ㅃ, ㅁ/ 두 입술에서 장애가 이루어져 나는 소리로 두 입술을 닫았다가 떼면서 내는 소리이다.② 잇몸소리(치조음): /ㄷ,ㅌ, ㄸ, ㅅ, ㅆ, ㄴ, ㄹ/ 윗잇몸에서 장애를 받아 내는 소리를 ‘잇몸 소리’라하고 잇몸 뒤의 딱딱한 입천장에 걸쳐 장애를 받아 내는 소리이다.③센입천장소리(경구개음) :/ㅈ,ㅊ,ㅉ/ 윗잇몸 보다 조금 안쪽 딱딱한 입천장에 걸쳐 장애를 받아 내는 소리④ 여린천장소리 (연구개음): /ㄱ,ㅋ,ㄲ,ㅇ/ 센 입천장보다 조금 안쪽의 부드러운 입천장에서 장애를 받아 내는 소리로 혀의 뒷부분이 입천장 뒤쪽의 부드러운 부분에 닿아 공기의 흐름에 장애를 주어 내는 소리이다.⑤ 목구멍별한 어려움을 겪지 않을 것이다.나. 조음방법에 따른 분류① 파열음(ㅂ,ㅍ,ㅃ) : 닫았던 입술을 크게 벌려 풍선이 터지듯이 한꺼번에 내보내는 방법.② 마찰음 (ㅅ,ㅆ):, 입술을 조금 벌려 작은 실구멍이 난 풍선에서 바람이 빠지듯이 지속적으로 내보내는 방법.③ 파찰음(ㅈ,ㅊ,ㅉ) : 앞의 방법을 섞어 내는 방법으로 두 조음기관이 닫혔다가 개방될 때 완전히 열리지 않아서 마찰음이 수반되는 방법이다.④ 비음(ㄴ,ㅁ,ㅇ) : 구강 안을 막은 채 연구개를 내려서 공기기 비강을 통해 방출되면서 발음되는 소리이다.⑤ 유음(ㄹ): 기류가 혀의 양 옆을 통해 방출되면서 발음되는 방법 (예: [l]과 같은 소리)과 혀끝이 윗잇몸을 한번 가볍게 튀기면서 발음하는 들어, [r]과 같은 소리이다.-영어를 배울 때 'r' 'l' 구별하여 정확하게 발음하는 것이 쉽지 않다.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들도 'ㄹ‘발음하는데 겪는다. 한국어의 ’ㄹ‘ 는 환경에 따라 [l]로[r]로도 소리 난다.한국어에서 소리 나는 [l]은 ‘tall, call, salt' 등 영어의 받침에서 소리 나는 어두운 ’l' 즉 입의 뒤쪽에서 나는 [?]이 아니라 밝은 [l]이다. 받침에 있는 ‘ㄹ ’를 우리가 발음하는 것과 비슷한 소리로 발음하기 위해서는 의도적으로 ‘달, 딸, 탈’등을 발음할 때마다 혀끝을 내밀게 요구하여 혀를 뒤로 가져가지 못하게 해야 한다. 또한 모음사이에서 나는 ‘ㄹ’ 경우 ‘carry, curious, curry, serious' 등에서 나는 [r]이 아니라 떨림이 없는 소리인 [?]임을 주지시켜야 한다. 이 소리는 ’water, city, cotten'에서 같이 ‘t' 가 약해질 때 내는 소리와 같다.⑥ 마찰음(ㅅ,ㅆ) : 한국어의 ‘ㅎ’는 어두에서는 제 음가대로 소리 나지만 모음과 모음 사이에서나 앞글자의 받침이 ‘ㄴ, ㄹ ,ㅁ ,ㅇ’ 일 때는 발음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이하, 은행, 실행, 삼행시, 상하’와 같은 단어를 특별히 주의 깊게 발음하지 않으면 ‘ㅎ’가 탈락된다. 또한 ‘로 소리 난다.⑦ 비음(ㅁ, ㄴ, ㅇ): 그러나 어두에 올수 있는 ㅁ,ㄴ는 음석학적으로 볼 때 영어등 다른 언어에서 사용되는 비음과 상당히 다르다. 다시 말해, 비음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비음성(nasality)이 매우 적어 주의 깊게 발음 하지 않으면 ‘누구, 나비, 노래, 모두, 모기 등의 단어들이 외국인들에게는 가각 [두구], [다비], [도래],[보두],[보기]로 들리기 쉽다. 즉 비음과 같은 위치에서 나는 평자음으로 들린다. 그러므로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교육할 때는 그들이 한국어의 음성적인 특성에 익숙해질 때까지는 교사가 비음을 발음할 때 의도적으로 비음성을 강조하여 발음해 주어야 한다.어말에 오는 비음의 구별도 일본어와 같이 상대적으로 적은 수의 비음을 사용하는 학습자들에게는 쉬운 일이 아니다. 감, 강, 간 등의 최소대립어를 이용해 집중 연습하는 것이 좋다.2. 모음한국어에는 모두 21개의 모음이 있다. 이 모음들은 하나의 모음으로 된 단모음과 두 개 이상의 단모음이 합쳐진 이중모음으로 나뉜다. 예를 들어, ‘집’의 ‘l' 모음은 하나의 소리로 된 단모음인 반면, ’줬다(주었다)의 ‘ㅝ는 ㅜ와 ㅓ가 합쳐져서 된 이중 모음이다. 이러한 차이는 발음에 영향을 미쳐 단모음은 발음하는 동안 입모양(보다 정확히는 입술 모양이나, 혀의 위치)이 변하지 않고, 두 개 이상의 단모음이 합쳐진 이중모음은 발음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입모양이 변한다. 모음종류조음 특징예단모음입술 모양이나 혀의 위치가 변하지 않음l,ㅔ,ㅒ,ㅡ,ㅓ,ㅏ,ㅜ,ㅗ(ㅟ,ㅚ)이중모음입술 모양이나 혀의 위치가 변함ㅑ, ㅕ, ㅛ, ㅠ, ㅖ, ㅒ, ㅘ, ㅝ,(ㅟ,ㅚ),ㅙ,ㅞ,ㅢ한국어의 단모음은 위의 표에서 보는 것과 같이 ‘ㅟ,ㅚ,를 포함하여 10개이고, 나머지는 이중모음이다. 표준발음법에 의하면, ’ㅟ,ㅚ‘는 단모음으로 발음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나, 이중모음으로 발음하는 것도 허용하는데, 이는 세대 또는 개인에 따라 다르게 발음되기 때문이다. 대체로 60대 이상은 이 두 모음을 단모음으로 발음하모음(ㅜ,ㅗ)평순모음 : 입술이 상대적으로 평평하게 되면서 발음되는 모음 (l,ㅔ,ㅐ,ㅡ,ㅓ,ㅏ)공기가 폐에서부터 입 밖으로 나올 때 장애를 받지 않는 소리로 독립적으로 음절을 구성할 수 있으며, 한국어의 모음은 단모음 10개, 이중모음 11개로 전부 21개로서 혀의 높낮이, 입술의 원순성, 혀의 앞뒤 위치에 따라 분류된다.(앞) ←혀의 위치→ (뒤)혀의 최고점의 위치전설모음후설모음입술모양혀의높이평순원순평순원순고모음lㅟㅡㅜ중모음ㅔㅚㅓㅗ저모음ㅐㅏ대부분의 언어에서 비슷한 양상으로 나타나는 ‘ㅏ,l,ㅜ’모음보다는 언어마다 조금씩 다르게 나타나는 모음인 ‘ㅗ,ㅓ,ㅐ,ㅔ’등의 학습에 주의해야 한다.① ‘ㅔ’와 ‘ㅐ’ : 많은 젊은 한국어 화자들에 의해 이미 중화되었지만 소리를 구별하는 적는데다가 아직은 두 소리를 구별하여 발음하는 것이 표준 발음으로 여겨진다.‘ㅔ’를 발음할 때보다 ‘ㅐ’를 발음할 때 입을 좀더 크게 벌려 발음해야 한다. 그렇다고 두 모음의 구별을 지나치게 강조해서는 안 된다.② ‘ㅓ’ : 한국어의 ㅓ 모음은 다른 언어들에 비해 원순성이 강하여 외국인들이 알아듣기 어려운 소리중의 하나이다. 많은 외국인들은 모음 ‘ㅓ,ㅗ’를 구별하지 못한다.예를 들어, ㅓ모음이 없는 일본어나 아랍어를 모국어로 학습자들에게는 두 모음을 구별하여 정확히 듣고 발음하는 일이 쉽지 않다. 따라서 이 두음이 들어가는 쉬운 단어들을 골라 반복적으로 들려주고, 따라하고 받아 적은 연습이 필요하다.③ 모음 ‘ㅡ’ : 우리가 차용어를 발음하거나 한국어에 맞지 않는 외국어의 음절을 발음할 때 첨가되는 모음이다. 이 소리를 교육할 때 ‘ bus, tent, print, christmas'등의 단어를 우리말식으로 발음하여 주고 외국인 학습자들로 하여금 그들의 발음과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게 하고, 그 차이가 바로 모음 ’ㅡ‘의 첨가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런 다음 ’ㅡ‘모음을 학습하면 훨씬 더 수월하다. ’ㅡ‘모음은 ’ㅜ‘소리를 낼 때와 마찬가지로 아래턱이 거의 다 올라간 상태로 발음한뀐다.한국어의 이중모음은 ‘ㅢ’를 제외하면 첫소리가 ‘l' 또는 ’ㅜ‘(또는 ’ㅗ‘)이다. 따라서 아래와 같이 ’l'계 이중모음과 ‘ㅜ’계 이중모음으로 나뉜다.*한국어의 이중모음'l'계 이중모음 : ㅑ,ㅕ, ㅛ,ㅠ,ㅖ,ㅒ‘ㅜ’계 이중모음 : ㅘ,ㅝ,ㅟ,ㅙ,ㅞ,기타 :ㅢ3. 한국어와 영어의 자음,모음을 정리하며한국어 문법교육의 목표는 유창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음성,단어,문장, 문법을 정확하게 익히고 습득하는 것이다. 한국어에 대한 직관을 가지지 않은 외국인이나 재외동포들에게 한국어로 의사소통을 하는데 필요한 한국어 지식을 가지도록 하는 것이다.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자모가 갖는 특징, 그리고 수준별, 언어권별로 구별하기 어렵거나 발음하기 어려운 자음과 모음, 다른 언어의 발음과 어떤 차이가 나는지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단어 구조에서도 단일어나 파생어나 합성어처럼 단어의 구조에 따른 분류보다는 어떤 단어가 문장을 이룰 때 어떻게 구성되는지와 어떤 맥락에서 쓰이는 지 등에 그 사용법에 더 관심을 둔다.가. 외국인들이 처음 한국어를 배울 때 불, 풀, 뿔을 잘 구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한국 사람은 ‘ㅂ, ㅍ, ㅃ‘ 세 소리를 명확하게 다른 소리로 구분을 하지만, 영어 화자들이 이 소리들을 구분하는 일은 좀처럼 쉽지 않다. ’ㄷ, ㅌ, ㄸ’ 혹은 ‘ㅈ’ ㅊ‘ ㅉ’ 도 마찬가지다. 이들을 각각 예사소리(평음), 거센소리(격음), 된소리(경음)이라고 하는데 한국어의 자음은 이렇게 세 가지 소리가 짝을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반면, 한국 사람들은 [p]:[b],[t]:[d],[f]:[v]와 같은 영어의 무성음과 유성음을 잘 구분하지 못한다. 한국 사람은 말을 할 때 ‘바보[pabo]에서 첫 번째 ’ㅂ‘는 무성음[p]로, 두 번째 ’ㅂ‘는 유성음[b]로 각각 다르게 발음하면서도, 두 소리를 의식적으로 구별하지 못한다. 또 한국 사람은 ’보리[pori]의 중간소리 ‘ㄹ’과 달[tal]의 마지막 소리 ‘ㄹ’을 [r]과 [l]로 각각 다르게 발음하면서 두 소리의 차 낸다.
과정 지향적 교수요목인 절차 중심 교수요목과 내용 중심 교수요목을 설명하고 실제 한국어 교육 현장에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바랍니다.절차 중심교요목과 내용중심 교수요목은 과정지향적인 교수요목으로 절차중심의(과제중심)의 교수법과 내용 중심 교수법 중심의 장.단점과 실제로 한국어 교육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수업의 실제 예들을 중심으로 알아보고자 합니다.◈ 과정중심 교수요목(Process-oriented Syllabus)-언어 교육에 대한 분석적 접근방식을 취함-한국어를 통째로 제시해 주면 학습자가 규칙을 인지하고 사용 방식에 대한 지식을 가짐-난이도가 다른 많은 언어를 접하게 됨-문법, 어휘 등의 언어요소 선정은 부수적이며, 수업 절차나 과제 선정이 우선적임-언어가 사용되는 의사소통 목적-활동, 과제에서 출발하게 됨1. 절차 중심 교수요목(Procedural Syllabus)=과제 중심 요목(task-based syllabus)- 목적, 수업 절차를 정하고 교사와 학생의 협의로 과제를 선정함-학습 내용은 미리 선정되는 것이 아니라 교사와 학습자간의 상호과정 및 결정에 의해 선정되고 조직됨.-교수 자료를 미리 선정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하며, 교사의 전문성이 매우 높게 요구됨.1-1. 과제 중심 교수요목(Task-based syllabus)-주문하기, 물건사기, 집구하기 등 특정 목적을 갖는 활동인 과제를 중심으로 구성함. 과제 수행 과정에서 요구되는 언어의 종류와 양, 필요한 자료, 문제 해결의 수 등을 고려하여 과제 배열 순서를 정함.-학습자가 실생활에서 수행할 가능성이 높은 과제를 중심으로 교육 내용이 구성되므로 학습자를 동기화하는데 효과적임.-실제적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다는 장점.-언어 사용의 정확성을 기르는데 관심을 두지 않으므로, 이로 인해 문법적 오류가 많음.과제의 난이도와 순서화를 결정하는 것이 어려움.-교육학적 과제의 유용성, 과제의 공급에 의존하므로 일부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 자료 개발을 요구하기도 함.1-2. 한국어 교육을 위는 앞서 두 과제에서 이미 획득한 정보를 바탕으로 실제 과제를 실행해본다. 교사는 과제가 원활히 이루어지는지 점검하면서 학습자의 요청에 따라 도움을 준다. 과제 수행이 지속된 후 과제 발표를 위한 준비시간을 갖는다.(4) 과제 평가 단계발표를 통해 과제 활동의 평가가 이루어진다. 이러한 평가에서 목표로 한 과제의 기능이 점검되고 언어의 정확성이 점검된다. 그리고 학습 자료에 관한 분석에 들어간다. 이러한 분석이 끝난 후 앞서 수행한 과제와 유사하거나 확장된 과제를 다시금 수행해 본다.(1)학습자료목표 : 사물의 모양, 재질,색, 등을 묘사할 수 있다.기능 : 유실물 센터에서 잃어버린 가방찾기학습대상 : 중반 초급선행학습 : 형용사의 관형형, 재질관련 어휘, 색 이름, 가방 모양지시문과 역할 제시-공항에서 가방을 잃어버렸습니다. 공항 사무실에 가서 잃어버린 가방에 대해서 설명하십시오.-사람1(손님) 공항 사무실에 가서 잃어버린 가방을 설명하고 찾으십시오. 색, 크기, 모양등 을 설명하십시오.-사람2(직원): 잃어버린 가방에 대해 물으십시오. 색, 모양, 가방안의 소지품 등에 물으십시오. (2) 지도안가) 과제 준비단계 : 교사는 전체 학급을 대상으로 물건을 잃어버린 경험이 있는지 묻고 찾았다면 찾게 된 경위를 말하게 한다. 이런 과정에서 선 학습된 물건의 모양을 설명하거나 기타 과제 수행에서 하게 될 어휘 및 표현이 자연스럽게 노출된다.교사는 지갑 등의 물건을 갖고 들어가 그 지갑을 잃어버려 찾게 된 경위를 간단히 말해 준다.나) 과제 설정단계 : 오늘은 이렇게 유실물 센터에 가서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 대화를 해본다고 말하며 칠판에 과제기능을 써서 붙인다. 그림이나 사진 자료, 상황 그림을 이용한다.역할극을 제시한다. (각각의 역할에 해당하는 사람은 어떤 말을 하게 될지 교사는 학급 전체를 대상으로 묻는다.)교사와 학습자는 각 역할에 해당하는 사람은 어떤 말을 하게 될지 교사는 학급 전체 대상에게 묻는다.교사와 학습자는 각 역할에 해당하는 인물의 대화를 생각하고철에서 가방을 잃어버렸습니다. 대화를 듣고 잃어버린 가방에(V)하시오.2. 내용중심 교수요목(content-based syllabus) =내용 기반 교수요목교수요목을 교과목의 내용이나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다. 언어 학습과 내용학습의 전체적인 통합을 도모하여 교과목 내용이 언어 학습을 위한 내용으로 제공되는 교수요목이다.-내용 중심 교수요목의 주된 목표는 학습자에게 목표어를 사용하여 특정 내용을 담고 있는 정보를 가르치는 것이다. 교수 학습 내용은 ‘여가 생활, 날씨, 음식’등과 같은 주제로 구성할 수 있다. 그리고 사회, 지리, 역사, 경제, 수학, 음악, 미술과 같은 다른 과목과 연계하여 언어를 학습하게 하기도 한다.2-1. 내용 중심 교수법과 한국어 교육-내용 중심 교수법(Content-Based Instruction) 의사소통 중심 교수법을 기반으로 1980년대 이후에 등장한 것으로 학습자가 학습하게 될 언어와 내용을 통합하여 교수하는 방법.-학습자가 학습하게 될 내용을 중심으로 교수요목을 조직하여 가르치는 것이 언어 습득에 보다 효과적이라고 봄.-내용(content)이란 의사를 전달하는데 사용되는 언어가 아니라 언어를 통하여 배우거나 의사소통하게 되는 교과내용-외국어로서의 학문적, 직업적 교육에서 많이 사용되며 초급단계 보다는 중급, 고급 단계에서 더 효과적이다. (예: 제일동포청년 IT국내 직업연수 한국어 교육, 한국문화교육-FSI 미국무부 산하의 외교관 교육 기관인데 한국 FSI 분교에서 국내에 근무하는 영어권 국가 외교관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Grabe & Stroller(1997)는 내용 중심 교수가 효과적인 일곱 가지 근거를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첫째, 내용 중심 교수를 통해서 내용을 학습하는 동안 학습자들은 엄청난 양의 언어에 노출되게 된다. 둘째 내용 중심교수는 맥락화 된 학습을 이끈다. 셋째 내용 중심 교수 교실에서 학습자들은 자신의 지식과 경험 등을 사용할 기회를 증가시키게 된다. 넷째, 내용 중심교수는 학습자들의 학습루게 되는 내용의 하위 단위들이다. 학습자들의 관심을 많이 끄는 것이 선택되고 학습자들은 수업 시간에 제공되는 다양한 텍스트 유형과 활동을 통해서 보다 높은 수준의 언어 습득을 달성하게 된다. 따라서 한 과정에서는 보통 하나의 테마를 선택하고, 그 테마에 따른 여러 개의 주제를 설정, 깊이 있게 다루게 된다. 한편 내용 보호 교수는 목표어 수준이 낮아 수업 내용을 이해할 수 없어서 따로 분리된 학습자 집단에게 내용 중심 전문가가 목표어로 내용을 강의하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용 보호 교수에서는 학습자들의 언어 유창성 수준을 고려하여 교수 자료 및 내용들이 맞추어지는데, 이때 초점을 두는 것은 언어라기보다는 내용적인 부분이다.마지막으로 병존 언어 교수에서 학습자들은 두 개의 연결된 과정(언어 과정, 내용 과정)에 동시에 등록하게 되는데 이 두 개의 과정은 학습자들이 학문적인 대처 전력과 인지 기술을 개발시키도록 돕는다. 이러한 세 모델들은 첫째, 내용이 그 과정의 중심을 이루거나 출발점이라는 점, 두 번째 실제 과업이나 실제자료를 사용한다는 점, 세 번째, 제2 언어학습자 요구에 맞춤으로써 학습자가 내용 자료들을 학습하는 것을 돕는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세 가지 모델들은 과정의 목적이라든지 학습 초점, 교수 형식, 교수자 책임감, 학습자 수, 평가의 초점 등에서는 차이점을 보이고 있으며 교과 과정이나 자료 개발, 교사 교육 등에서도 서로 다른 접근법을 보이고 있다(Brinton et al., 1989). 이상의 세 가지내용 교수들을 주요 특징에 따라 구분해 보면 다음과 같다. 3가지 내용 중심 교수법 모델들의 주요 특징(Brinton et al.,1989:19)테마 중심내용 보호병존 언어주요 목적학습자들이 특정한 주제 영역에 대한 능력을기르는 것을 돕는다.학습자들이 내용 자료를 숙지하도록 돕는다.학습자들이 내용 자료를 숙지하도록 돕는다.학습자들에게 L2 학문적 담화를 소개하고 전이 가능한 (transferable) 학문적 기술들을 발 긴밀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학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2-4. 내용중심 교수요목 이라는 문학 작품을 이용한 활동 예 :내용 중심 교수와 문학작품 사용 간의 관련성 및 문학 작품 수업 대상인 재미교포 학습자에 대한 문학 작품의 유용성 :-문학은 특히 중급 이상의 학습자들에게 유용한데, 문학에서 사용되는 언어는 단지 일상대화를 위한 언어가 아니라 그 방식에 있어 특별한 언어이기 때문에 학습자들의 언어자체의 범위에 대한 인식을 키워줄 수 있다. 게다가 문학 텍스트는 많은 사회적 배경을 지닌 인물들이 묘사되는 아주 풍부하고 생생한 맥락을 제공함으로써 우리는 실제 사회를 구조화하는 생각과, 느낌 그리고 관습 등을 발견할 수 있다(Collie & Slater, 1987). 따라서 문학중심 단위들(literature-based unites)은 제2 언어 와 연구 기술을 개발하는데 이상적일 뿐만 아니라 문화적 배경에 접근하고 비판적 사고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전체적인 인간을 교육시킨다는 면에서 내용 중심 지식을 개발시키는 데 또한 이상적이다. 이러한 혜택은 내용 중심 교수의 장점과 중복되기 때문에 문학은 내용 중심 교수 교실에서 사용하기에 적절한 자료 중 하나 라 할 수 있다. 문학을 읽을 때, 우리는 흔히 언어 자체보다는 문학작품 내용자체에 중점을 두게 되는데, 이는 그 문학의 내용 전개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익숙하지 않은 언어로 쓰여 진 문학을 읽는다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그 내용뿐만 아니라 언어자체에도 초점을 맞추게 될 것이다. 따라서 문학텍스트의 실질적이고 맥락화 된 줄거리를 읽는 동안, 학습자들은 문장의 형식이나 기능, 가능한 구조의 다양성, 그리고 생각을 연결하려는 다양한 방법들과 같은 언어의 많은 특징들과의 친숙함을 얻게 된다. 이렇게 볼 때, 문학을 이용한 내용 중심 교수는 재미 교포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데 아주 효과적일 수 있다.-재미 교포 학생들의 한국어 어휘 실력은 한국에서 대학 수준
한국어 문법에서 문법 표현의 예를 둘 이상 들고, 각 문법 표현에 대해 어떤 의미·형태통사·화용·관련어 정보를 가르쳐야 하는지 알아봅시다. 교재의 관련 내용 설명이나 활동도 포함하십시오.1. -하지 말다어떤 행위의 금지를 나타내는 표현.-(동사에 붙어) 어떤 행위를 하지 못하게 함을 나타낸다. 다른 사람의 행위를 금지할 때 주로 사용한다.가: 여기에 주차해도 됩니까?나: 아니요, 여기에 주차하지 마십시오.가: 창문을 열어도 돼요?나: 비가 와요. 창문을 열지 마세요.동사 어간 끝음절의 받침 유무와 관계없이 ‘-지 말다’를 쓴다.예) 먹- + -지 말다 → 먹지 말다 남- + -지 말다 → 남지 말다찾- + -지 말다 → 찾지 말다 가- + -지 말다 → 가지 말다①받침0-지 말다먹지 말다, 남지 말다, 찾지 말다받침X-지 말다가지 말다, 만지지 말다, 바꾸지 말다① 형용사와 결합하지 않는다.예)키가 작지 마세요. (x)기분이 나쁘지 마세요. (x)② 주로 명령문과 청유문에만 사용된다.예)수업에 늦지 말았어요. (x) 수업에 늦지 마세요. (o)음악을 크게 듣지 말 거예요? (x) 음악을 크게 듣지 마라. (o)바람의 의미를 나타내는 동사가 ‘-지 말다’ 뒤에 오면 서술문과 의문문에서도 쓸 수 있다. 이때‘-지 말다’를 ‘-지 않다’로 바꿔 쓸 수도 있다.예)수업에 늦지 마시기를/ 늦지 않기를 바랍니다. (o)음악을 크게 듣지 말았으면/ 듣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o)-명령의 의미인 ‘-아라’가 결합하면 ‘말아라’가 아니라 ‘마라’가 되는 것에 주의한다. 또한 간접 인용문이나 특수한 명령문에서 ‘-으라’가 결합하면 ‘말라’가 되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으라’는 명령의 의미를 나타내며, 주로 신문이나 글, 또는 권위적인 상황에서 불특정 독자나 청자에게 사용된다.예)젊은이여, 포기하지 마라. (x)젊은이여, 포기하지 말라. (o)③ 과거 ‘-었-’, 미래?추측의 ‘-겠-’과 결합하지 않는다.예)문을 닫지 말았어요. (x)길을 건너지 말았다. (x)예외적으로 ‘-와 결합한다.예)할아버지께서 신문을 읽으시지 않아요. (o)할아버지께서 신문을 읽지 않으세요. (o)할아버지께서 신문을 읽으시지 않으세요. (o)할아버지께서 신문을 읽지 않아요. (x)‘-시-’가 ‘-지’ 앞에만 붙을 수도 있고 ‘않다’에만 붙을 수도 있으며, ‘-시지 않으시다’와 같이 두 군데에 다 붙을 수도 있다.③ ‘동사(형용사)+-지 않다’를 ‘안+동사’로 바꿔 쓸 수 있다. ‘안+동사(형용사)’는 단형 부정, ‘동사(형용사)+-지 않다’는 장형 부정이라고 한다.예)저녁에는 커피를 안 마셔요.저녁에는 커피를 마시지 않아요.단형 부정과 장형 부정이 모든 상황에서 동일하게 치환되는 것은 아니다. ‘수업하다, 공부하다’처럼 ‘명사+하다’ 형태의 동사를 부정하려면 ‘안’을 ‘명사+하다’ 앞이 아니라 ‘하다’ 앞에 써야 한다.예)주말에는 수업 안 해요. (o)주말에는 안 수업해요. (x)3. -지 못하다-능력이 없거나 어떤 상태에 이르지 못함을 나타내는 표현.-(동사에 붙어) 어떤 행위를 이룰 능력이 없거나 행위를 이룰 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됨을 나타낸다.가: 왕밍 씨, 기타를 칠 수 있어요?나: 아니요, 기타를 치지 못해요.가: 밥을 더 드실래요?나: 아니요, 배가 불러서 더 먹지 못해요.동사 어간 끝음절의 받침 유무와 관계없이 ‘-지 못하다’를 쓴다.예) 먹- + -지 못하다 → 먹지 못하다만들- + -지 못하다 → 만들지 못하다공부하- + -지 못하다 → 공부하지 못하다①받침0+ -지 못하다먹지 못하다, 남지 못하다, 만들지 못하다받침X+ -지 못하다가지 못하다, 쓰지 못하다, 공부하지 못하다① 동사 뒤에 붙은 ‘-지 못하다’는 동사 활용을 한다.예)공부를 잘하지 못한다고 포기하면 안 돼요. (o)공부를 잘하지 못하다고 포기하면 안 돼요. (x)② ‘못하다’에 과거 ‘-었-’과 미래?추측의 ‘-겠-’이 결합한다. ‘-지’ 앞에는 붙을 수 없다.예)나는 자전거를 타지 못했어요. (o)나는 자전거를 탔지 못해요. (x)나는 자전거를 탔지 못했어요. (x)나는 V-하게 하다.-게 하다A/V-게 하다귀찮다귀찮게 하다쉬다쉬게 하다.선생님께서 학생들을 10분동안 쉬게 하셨어요.아버지는 주희에게 손님들 앞에서 피아노를 치게 하셨어요.① 이표현은 형용사 다음에 ‘-하게 하다’가 오면 그 사람을 어떤 상태가 되게 한다는 의미이다. 이때는 ‘N1이/가 N2을/를 ’A-게 하다‘ 로 사용한다.마크씨는 질문을 너무 많이 해서 나를 귀찮게 해요.요즘 저를 우울하게 하는 일들이 많이 생겼어요.② 어떤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는 것을 허락하거나 허락하지 않는다는 의미도 있다. 이때 ‘-게 하다’의 ‘하다’는 ‘허락하다’의 의미가 된다.어머니는 아이가 하루에 한 시간 동안은 텔레비전을 보게 해요.부모님은 제가 밤늦게 못 나게 하셨어요.연습해 볼까요?마크씨의 가족들은 친구들과 무엇을 하게 합니까? 무엇을 못하게 합니까? 다음 그림을 보고 ‘-하게 하다’를 사용해서 문장을 완성하시오.(1) 아버지는 아침마다 마크 씨가 운동을 하게 하십니다.(2) 행복해~ : 친구들은 마크씨를________________________.(3) 일찍 일어나~ : 동생은 마크씨를 _____________________.5. (으)로까지, (이)라고는범위의 끝 지점을 나타내는 조사.-(명사에 붙어) 시간이나 공간 범위의 끝 지점을 나타낸다.가: 몇 시까지 공부해요?나: 오후 다섯 시까지 공부해요.가: 이 가게는 일요일에 문을 열어요?나: 네, 일요일은 오후 6시까지 열어요.명사 끝음절의 받침 유무에 관계없이 ‘까지’를 쓴다.예) 오늘 + 까지 → 오늘까지 여름 + 까지 → 여름까지끝 + 까지 → 끝까지 도서관 + 까지 → 도서관까지①받침0+까지오늘까지, 여름까지, 끝까지, 도서관까지받침X+까지학교까지, 어제까지, 다음 주까지, 여기까지,‘까지’는 범위의 끝 지점을 나타내며, 어떤 행위나 상태가 시작하는 지점 또는 출발점을 나타내는 ‘부터, 에서, 에서부터’ 등과 자주 함께 쓴다. 시간적, 공간적 범위를 나타낼 때 사용한다.예)철수는 오전 9시에서 오후 1시까지 일을먹- + -는군 → 먹는군 듣- + -는군 → 듣는군찾- + -는군 → 찾는군 가- + -는군 → 가는군형용사 어간 끝음절의 받침 유무에 관계없이 ‘-군’을 쓴다.예) 작- + -군 → 작군 많- + -군 → 많군춥- + -군 → 춥군 크- + -군 → 크군‘이다, 아니다’도 ‘-군’을 쓴다. 단, ‘이다’ 앞의 명사에 받침이 없으면 주로 ‘명사+-군’이라고 쓴다.예) 학생이- + -군 → 학생이군 선생님이- + -군 → 선생님이군①동사받침0+ -는군먹는군, 듣는군, 찾는군②형용사받침X+ -는군가는군, 보는군ㄹ받침+ -는군(어간 ‘ㄹ’ 탈락)파는군, 만드는군받침 o+ -군작군, 많군, 춥군받침 x+ -군바쁘군, 길군, 멀군① 과거는 ‘-었-’을 붙여 ‘-었군’으로 쓴다.예)작년에는 서울에 눈이 많이 왔군요.어제 수지가 열심히 공부했군요.② 추측을 나타낼 때는 ‘-겠-’을 붙여 ‘-겠군’으로 쓴다.예)지금쯤 현우 씨는 부산에 가겠군요.주말이라서 도서관에 사람이 없겠군요.③ 동사의 높임은 ‘-시는군’을, 형용사의 높임은 ‘-시군’으로 쓴다.예)선생님께서 이제 점심을 드시는군요.할아버지께서 제 방에서 주무시는군요.④ 주어가 2, 3인칭일 때 주로 사용한다. ′-는군′은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을 나타내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1인칭 주어를 쓸 수 없다.예)나는 주말에 친구를 만나는군요. (x)철수가 요즘 많이 바쁘군요. (o)* 주어가 1인칭이더라도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나 내용을 나타낼 때는 ′-는군′을 쓸 수 있다.예)이번 시험에서 내가 1등이군요. (o)(1등인지 모르다가 1등인지를 새롭게 알게 된 경우)아무래도 제가 잘못한 것 같군요. (o)8. -(으)ㄹ 수밖에 없다.어떤 상황이 되었을 때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이 그것만을 해야 한다거나 여러 가지 상황으로 봐서 그런 결과가 나오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을 나타낼 때 사용한다.A/V-(으)ㄹ 수 밖에 없다예쁘다예쁠+수밖에 없다먹다먹을현금으로 내려고요?이 가게에서는 신용카드가 안 된다고 하니까 현금으로 낼 수 밖에 없네이 있다’는 의문문의 형태로 강조의 반어법으로 쓰여 ‘항상 없다’의 의미로 쓰인다.저는 아침에 식사하는 적이 없어요. (저는 언제나 아침에 식사하지 않아요.)선생님께서 화를 내는 적이 있어요? (선생님께서 화를 내는 경우가 없다. 항상 화를 내지 않는다.)동생이랑 싸우지 않는 적이 있어요? (동생이랑 싸우지 않는 경우가 없다. 항상 싸운다.)10. -할 테니까이표현은 말하는 사람의 추측을 나타내는 말로 ‘추측이나 ’의지‘를 나타내는 말로 -(으)ㄹ 터이다’에 이유를 나타내는 ‘-(으)니까‘가 붙은 말이다. 후행절에는 주로 말하는 사람이 제안하거나 조언하는 말이 오며 선행절에는 제언하거나 조언하는 이유를 추측하면서 말한다.-(으)ㄹ 테니까A/V과거-았/었을 테니까가다갔을 테니까현재/미래-(으)ㄹ 테니까넓다넓었을 테니까가다갈 테니까N이다과거넓다넓을 테니까였을/ 이었을 테니까아이이다아이였을 테니까학생이다학생이었을 테니까현재/미래일 테니까아이이다아이일 테니까학생이다학생일 테니까① 이 포현은 -(으)ㄹ 테니까요‘의 형태도 문장 뒤에서 사용하기도 한다.일찍 출발하세요. 월요일이라 길이 막힐 테니까요.② -(으)ㄹ 테니까의 후행절에는 ‘걱정이다. 고맙다. 미안하다. 말이 올수 없다.피곤할 테니까 일찍 나오라고해서 미안해요. (x)피곤할 텐데 일찍 나오라고 해서 미안해요. (o)③ 이 표현은 말하는 사람이 어떤 일을 하겠다는 의지나 의도를 나타내기도 하는데 이때는 주어가 1인칭만 올수 있다. 후행절에는 주로 듣는 사람에게 어떻게 하자거나 어떻게 하라는 내용이 온다. 이표현은 -(으)ㄹ 터이다‘가 의지를 나타내고 뒤에 -(으)니까’가 붙은 말이다. 이 경우 ‘-(으)ㄹ 테니까’ 앞에는 동사만 올수 있으며 과거형은 쓸 수 없다.재영씨, 어떻게 연락하면 될까요?제 이메일 주소를 가르쳐 드릴테니까 여기로 연락을 주세요.11. -는 바람에선행절이 뒤에 오는 일의 원인이나 이유가 될 때 사용한다. 보통 선행절의 상황이 뒤의 행동에 안좋은 영향을 주거나 원래 의도했던 것과는 다른 결과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