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방법론 Total Design Consulting Process 적용 Step 1 Step 2 Step 3 Step 4 Step 5 종료 및 평가 구현 의뢰인과 첫 대면 예비문제 진단 컨설팅 수행계획 수립 - 컨설팅 목표 - 일정 및 비용 - 추진조직 사업계획서 승인 계약체결 및 착수 내부역량분석 외부환경분석 - 거시환경 - 산업구조 - 시장환경 - 경쟁환경 사용자 조사/분석 해당 제품/ 기술 분석 디자인 조사/ 분석 Portfolio 분석 SWOT 분석 , 이슈도출 SWOT전략수립 신제품전략수립 - STP전략 수립 - Concept Planning - 4P 전략 디자인전략수립 - Design Positioning - Design Concept - Identity 구축방안 - Design Guideline 아이디어 전개 디자인전개 소비자 반응조사 디자인최종안 도출 Mockup 제작 기구/회로 시제품제작 및 확정 신제품양산추진 생산 및 판매 평가실시 - 고객반응 - 판매량 및 매출액 - 브랜드 인지도 최종보고서 작성 디자인경영 자문지원 사내조직 교육 Step 5 디자인기술개발을 통해 도출된 디자인전략을 토대로 완성도 높은 신제품디자인개발 및 제시, 신제품제작으로 신제품의 성공적인 사업화의 기반구축 및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 실행계획수립 진단 분석 착수디자인개발 추진체계 1단계: 디자인 전략수립 내부역량분석 기술환경분석 제품분석 외부환경분석 소비자분석 디자인트렌드분석 상품기획 Review 신제품디자인전략 디자인전략수립 2단계: 디자인개발 및 관리 부품 및Feature검토 /회로설계 Application 개발 디자인기술개발 시제품제작 SWOT분석 , 디자인현황진단 계획수립 전략 평가 Presentation Desi gn Planning 검토 Product planning 검토 컨셉, 구조, 아이디어전개디자인도출/ 디자인선호도 조사 최종디자인도출/ 디자인선호도 평가 디자인어워드 출품 디자인권 출원 매커니즘 및 기구설계 Working Mockup 제작/ 성능테스트 보고서작성 및 Presentation{nameOfApplication=Show}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땅(EARTH)-학과학번이름사진: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홈페이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동대문에 위치한 DDP와 서대문에 위치한 돈의문 박물관 이렇게 두 곳에서 진행되고 있었다. 그중에 나는 서대문에 있는 돈의문 박물관 마을로 갔다. ‘아홉 가지 공유’ 라는 주제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었다. [불, 물, 공기, 땅, 다시쓰기, 움직이기, 만들기, 감지하기, 소통하기]로 총 아홉 가지 주제들이 있었는데 ‘땅(EARTH)’ 이라는 주제가 제일 인상 깊었다.잉카문명 12각 석조 (사진 : 오마이뉴스)불국사의 기단 (사진 : 스콜라스) 키클롭스는 헤시오도스의 『신들의 계보』에서 거인족으로 묘사되었으며, 거대한 돌담을 축조한 것으로 유명하다. 키클롭스식 석조 건축물은 모양과 크기가 제각각이지만 아귀가 정확하게 들어맞는 거대한 돌들로 구성되어 있다. 많은 문명 중에서도 잉카 문명은 사전 설계 없이 석조 건축물을 만들어냈다. 은 잉카인들이 사용하던 방법을 현대에 적용 가능하도록 해석한 것이다. 두 번째 사진에 칸막이벽처럼 둘러 쌓여있는 것들이 폐 콘크리트를 재활용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모양과 크기가 제 각각이어도 정확하게 아귀가 들어맞기 때문에 이렇게 키클롭스식 건설을 하면 건설폐기물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건축물을 만들고 나오는 건설 폐기물들과 쓰레기들을 더 이상 쌓아놓지 않고 재활용할 수 있다는 의미가 있어 인상 깊게 보았다.또한 이 작품에 대해 알아가 보면서 우리나라의 불국사가 생각났다. 불국사의 기단을 ‘그렝이 공법‘을 이용하여 인공석을 자연석에 맞추어 깎아 맞물려 놓은 것인데. 이렇게 해놓으면 지진도 끄떡없을 정도로 튼튼해진다. 각각 다른 크기와 모양이지만 맞물려 쌓아 하나가 되는 과정이 매우 비슷해서 불국사가 생각이 났다. 키클롭스식 방식과 한국적인 그렝이 공법 방식을 잘 조합해본다면 지진에도 문제없고 건설폐기물도 걱정 없이 건물을 지을 수 있을 것이다.땅이라는 주제의 여러 작품 중에서 나는 채굴을넘어-도시성장 이라는 작품을 정말 인상 깊게 보았다. 이 작품 때문에 땅이라는 주제를 선택한 계기가 되기도 하다. 처음에 그냥 이 작품을 봤을 땐 이게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 생각해봤지만 친구들이랑 그냥 목재 같다고만 했었다. 하지만 설명을 읽어보니 대나무와 버섯 균사체로 만들어진 것이었다. 건축 자재를 대나무와 버섯 균사체라는 재생재료로 만든 것부터 매우 흥미로웠다. 자원은 부족한 도시에 인구는 증가하는 상황에서 단순히 건축 자재를 얻기 위해 ‘채굴’ 하는 것이 아니라 경작과 재배를 통해 재료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비전을 제시하는 작품으로써 이 작품 또한 건축 재료를 재사용하자는 의미와 친환경 재료를 사용하자는 뜻을 담고 있는 것 같다. 만져봤을 땐 강도가 괜찮았던 것으로 기억했는데, 실제로는 4mpa 정도라고 한다. 보통 콘크리트에 비하면 강도가 한참 못 미치지만 지속적으로 연구하면 이 문제점도 해결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된다.왼쪽사진은 버섯 균사체를 배양하고 있는 사진이다. 오른쪽 사진은 여태까지 이 구조재를 만들기까지의 과정과 버섯의 배양모습을 담아 놓은 공간 같았다. ‘생산-사용-폐기‘의 개념을 ’생산-사용-재사용‘ 으로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볼 수 있었던 전시였다.한국폐기물 협회 건설폐기물의 양이 많은 건 알고 있었지만 어느 정도로 심각하면 이렇게 건설폐기물을 줄이려하고 재활용하려 할까 싶었지만 통계표를 보고 심각성을 확실히 깨달을 수 있었다. 아래 첨부한 그래프를 보면 건설폐기물의 비중이 생활폐기물의 2배 이상 이고, 그래프에서 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마감재료의 종류를 두가지로 분류하여 그 종류 및 특성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하시오.구분종류특성외벽마감재세라믹 사이딩?가벼운 모래, 천연펄프, 콘크리트를 혼합하여 독자적인 오토클레이브 제조법에 의해 만들어짐?가볍고 변색이 되지 않아 화재에 안전함?유지관리가 손쉬운 편이며 금액대가 높다.시멘트 사이딩?내화성이 우수하며 변형이 적고 칠이 잘 벗겨지지 않음?습기와 공해로 인한 부식과 충격에 강해 실용적?시공이 편리하며 내구성이 좋음?중후한 느낌의 주택 외벽 마감재파벽돌?시멘트와 모래, 화산석 등의 경량재를 혼합하여 여러 가지 형태와 색상으로 성형화한 것?인공적으로 모양과 색을 낼 수 있어 인테리어에 맞춰 색과 디자인이 선택 가능?가볍고 시공이 편리함ALC패널?천연소재인 규석을 주원료로 생석회, 석고, 시멘트, 물 등을 혼합, 발포시켜 오토클레이브의 고온?고압 상태에서 증기 양생한 경량기포콘트리트?불연 내화성이 뛰어나며 내구성과 단열성이 탁월함CRC보드?천연펄프인 셀룰로스 섬유와 포틀랜드 시멘트, 규사 등을 물과 배합하여, 1만톤으로 가압한 후 오토클레이브 양생과정을 거쳐 생산되는 불연건축자재?내수성, 불연성을 갖춘 무석면 친환경 건축자재?고강도, 고밀도 제품으로 표면이 부드럽고 습기에 매우 강함스타코플렉스?100% 아크릴 소재로 폴리머라는 중합물의 일종인 탄성 중합 아크릴 마감으로 탄성력이 뛰어남?고분자수지의 특성에 의해 통기성과 향균성을 지님?합리적인 가격대?내화와 차음효과, 단열 성능이 뛰어남?높은 신축성을 보여 시공 후 벽 갈라짐 등과 같은 하자 발생X내벽마감재합지벽지?종이 두 장을 배접하여 제작된 100% 종이로 된 벽지?가장 저렴하고 시공하기 손쉬움?실크벽지에 비해 색감과 질감이 떨어짐?통풍성이 좋아 친환경적실크벽지?종이로 된 벽지에 PVC 코팅을 입힌 것으로 표면에 광택이 있고 질감이 부드러우며 고급스러운 재질의 벽지?입체적이고 화려하고 다양한 디자인과 오염에 강해 청소가 쉬움?합지 벽지에 비해 다소 비싸며 PVC 코팅으로 통기성이 떨어짐
철근콘크리트 시공 레포트 presentation 동탄 2 지구 상가주택 신축공사 2018-05-301 page 철근콘크리트란 ? 철근으로 보강한 콘크리트 기둥으로 세워진 건물을 말하며 , 외력에 대해서 양자가 일체로 되어서 작용하는 것 철근과 콘크리트가 공동하여 외력에 저항하는 일종의 복합구조 일반적인 철근과 콘크리트를 사용한 경우의 특징 임의의 형상 · 치수의 부재 및 구조물을 만들 수 있다 . 구조물의 성질 , 특히 내구성은 시공의 양부에 의존한다 . 재료의 구입이 쉬워 경제적이다 . 내구성 및 내화성이 가진 것을 쉽게 만들 수 있다 . 개조 및 파괴가 쉽지 않다 . 자중이 크다 .2 page 철근콘크리트란 ? 우리나라 절대 다수의 아파트나 상가에 시공되고 있는 방법 전원주택에서는 그 활용도가 높지 않으나 , 2 층 이상 건축하면서 층간 소음에 예민한 사람이거나 , 해안가 등의 기후가 험한 곳에 건축할 때 철근콘크리트 건물을 선호하고 있다 . 왜냐하면 견고한 것이 철근콘크리트의 최대 장점이기 때문이다 .3 page 주변에 둘러있는 천 같은 것은 방진막 이라고 한다 . 먼지 방지랑 추락을 방지해주는 1 차적인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또한 비계가 설치 되어있는 것도 볼 수 있었는데 이는 작업바닥이나 작업원의 통로로서 사용한다 . 오른쪽 사진은 1 층은 완성되고 윗 층은 거푸집을 친 상황이다 .4 page 철근과 배근을 다 설치하고 난 후 레미콘이 와있는 걸 보니 콘크리트 타설을 준비중인 것 같았다 . 이 공사에 쓰인 철근은 TA 보강근 HD16@250 과 상부근 HD19@250 을 사용함 .5 page 기초공사를 하고 있는 모습 . 맨 왼쪽사람이 바이브레이터를 들고 있고 두 명이 긴 나무를 들고 있는걸 볼 수 있다 . 이것은 넓은 면적을 미장하고 있는 것이다 .6 page 철근 배근을 다 한 뒤 그 위에 콘크리트를 부어 굳히고 있다 . 중간 중간 튀어나온 철근들은 타설 된 콘크리트가 굳으면 거기에 다시 배근을 하여 기둥 배근을 할 수 있도록 남겨둔 것이다 . 콘크리트에 묻히지 않게 철근을 일부러 튀어나오게 한 것 .7 page 철근을 배근 하고 각 실의 위치에 맞게 배관 ( 하수 ) 과 전기 작업을 끝낸 상황이다 . 왼쪽에서는 다짐봉 ( 바이브레이터 ) 를 사용해 콘크리트를 다지고 있다 . ( 콘크리트를 골고루 퍼지게 해주는 작업 ) 다짐봉은 아래층의 콘크리트 속에 10~15cm 정도 삽입하고 철근에 직접 진동을 주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8 page 이 사진에서는 현재 거푸집 작업이 완료 된 것을 볼 수 있다 . 이 공사에서 쓰인 거푸집 종류는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유로폼을 사용하였다 . 또한 보와 슬라브를 받치고 있는 동바리도 확인할 수 있었다 . 동바리란 콘크리트 타설을 위한 형틀인 거푸집이 적정시간 동안 유지할 수 있도록 지지해주는 것으로 , 콘크리트가 계획된 설계강도를 가질 수 있도록 충분히 양생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9 page 콘크리트 타설 오른쪽 사진은 콘크리트를 고르게 펴는 작업을 하고 있다 .감사합니다 . 부족하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nameOfApplication=Show}
색채의발견 감상문 및 소감1부붉은색은 생명, 탄생을 의미했다. 또한 피라미드에도 붉은색이 묻어있었다. 그 것의 의미는 태양, 빛 이런 의미였는데 인디오에서는 붉은색을 피, 생명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피라미드 위에 올라가 마지막으로 태양을 보고 재단에 자신의 심장을 재물로 바치고 죽었다. 디에고 리베라의 벽화에는 천연재료로 다양한 색을 즐기던 인디오의 염색문화가 보였다. 알고 보니 인디오의 상징 색인 붉은색에는 코치니아 라는 선인장벌레로 붉은색의 염료를 만들 수 있었다. 코치니아는 인디오의 고유의 염료로 선인장벌레 중 암컷이 터져 붉은색을 나타낸다. 이걸 빻아서 가루처럼 만들어 그릇에다 색을 입히기도 했고, 분말가루를 물에 희석 하여 실을 담굼으로서 붉은 실을 만들어 옷감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코치니아에서 나온 붉은색은 지속성이 강하다고 한다. 원래 르네상스 시대 때 유럽에서 빨간색은 인간에게는 허용되지 않은 색이라고 한다. 하지만 코치니아의 유입이후 인간들이 입기시작 하며 19세기까지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색이었다고 한다. 다만 아쉬운 점은 인디오의 고유의 색인 붉은색은 스페인과 유럽에서도 인기였지만 정작 붉은색에 스페인 문양이 그려진 옷감들이 많았다는 것이다. 파란색은 인간의 순수함, 올바른 신앙을 의미했다. 파란색을 낼 수 있는 것에는 라피스라줄리(청금석)이 있었다. 광채가 있는 파랑색이며 모방하기 힘든 색을 나타냈다. 유럽에서 파란색은 너무 비쌌다. 하지만 12세기 이후 성모 마리아에게 파란색을 입히기 시작하면서 인기가 많아졌다. 베네치아에서 푸른색을 유입하여 이스탄불의 ‘술탄 아멧 모스크’ 라는 성의 내부를 전체를 푸른색으로 꾸몄다. 그래서 블루 모스크라고도 불리기도 했다한다. 터키는 모든 일상 속에 푸른색이 스며 들어있다, 중국과 교류하여 도자기를 유입하며 발전시켰다. 도자기는 대개 푸른색이며 터키인들에게 푸른색이랑 매우 중요하면서도 흔한 색이다. 그 이유는 이스탄불에는 바다와 하늘이 많이 보이는데 그 두 개의 색이 파란색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자연에서 파란색을 많이 보기 때문에 매우 익숙해서 터키사람들은 파란색을 좋아한다. 또한 실크로드를 통해 실크 생산법도 받아들였다. 실크는 대부분 푸른색 염료(인디고)로 염색되었다. 인디고는 다양한 농도로 다양한 느낌의 푸른색을 표현할수 있다. 염색횟수와 농도에 따라 자유로운 푸른색의 표현이 가능하다.우리나라 전남나주에서 푸른색옷감은 인디고 색과 비슷하다. 인디고 색은 한국의 색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것 역시 실크로드에서 중국을 타고 한반도를 넘어왔다. 쪽을 물에 담그면 파란색 염료가 되는데 그것에 천을 담가 인디고의 색과 같은 푸른색의 옷감을 만들고는 한다. 이 방법은 일본에도 전해졌다. 처음으로 도쿠시마 현 지역에 쪽이 전해졌는데 여기에서는 쪽의 푸른색과 다양한 문양을 추가하여 푸른색이지만 여러 가지 문양을 입힌 옷감으로 만들었다. 일본인들은 청색을 좋아하기 때문에 평상복도 쪽으로 염색하여 입고 다녔다고 한다. 색을 가졌다는 것은 힘을 가졌다는 것이다. 색에 대한 갈망으로 인간 스스로 염료, 도구, 문명을 만들어내고 어떻게 보면 이렇게 세상이 형형색색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색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2부푸르푸라는 보라색 바다고동이다, 내장에서 분비되는 체액을 짜내 햇빛에 쬐면 보라색이된다. 현재 신대륙 멕시코 일대에서만 서식하며 귀한 재료라 옷감의 장식하는 무늬에만 사용하고 있다. 로마시대에는 로얄 퍼플이라고 불리며 가장 아름다운 색으로 칭송되었다. 가장고귀한 자만 가질 수 있는 색으로 로마에서 왕의상징이다. 즉 보라색은 힘과 권력의 상징이라고 볼 수 있었다. 멕시코 보남팍 신저 안에는 찬무안 왕의 업적이 그림으로 담겨있다. 재규어 가죽의 오스 장신구, 발톱 등은 지배, 통치, 힘을 상징했다. 초록색의 머리장식은 왕만이 가질 수 있는 것이었다. 색이 권위와 힘을 나타낸 것을 알 수 있었다. 일본 헤이안 시대에는 통치자들이 다양한 색을 소유해 이용함으로써 권력과 힘을 드러낸다. 백성들은 꿈도 못 꿀만한 풍부한 색을 겹쳐입었다. 일본에서 색을 즐긴다는 것은 힘이 세다는 의미이다. 한국에서는 지위와 신분별로 입을 수 있는 옷의 색이 정해졌다. 지배층 사이에서도 허락된 색이 달랐다. 짙은 붉은색, 금색은 왕과 왕비만 가능한 색이었다. 색으로 힘을 과시하고 계급을 나누는 것을 볼수 있었다. 인도에서는 힌두교로 인해 인생이 정해지기도 하고 그것이 인도인들의 삶이기도 하다. 베다는 인간의 신분을 색으로 구분했다. 인도 카스트는 색으로 구분되는 신분제이다. 인도인은 정해진 색 속에서 평생을 살아간다. 초기에는 피부색으로 신분을 정했지만 점점 진화하여 4가지 신분으로 나눠진다. 같은 신분 속에서도 직업으로 또 나눠진다. 평민이하 사람들이 전통의사에 자수 놓는 일을 하고, 색을 창조하고 정교한 솜씨를 가지고 있지만 그 색을 자기가 가질 수 없다. 그것을 평민이상의 신분이 옷을 골라 입을 수 있다. 다람살라 티벳에 색으로 부처의 색을 구현하는 것을 탄카라고 한다. 여기에는 6가지 색이 있는데 색마다 의미하는 게 다르다. 하지만 그 색중에 우주가 전부 다 있는 셈이다. 이것은 한국으로 정해져 고려의 불교 문화가 되었다. 고려 불화의 맑고 투명한 색은 원료를 섞지않고 여러 가지 색을 겹쳐 발라 은은하게 색이 비춰 나오도록 하는 기법이다. 평면적인 그림은 공간감을 얻게 되고 구도의 세계를 색으로 표현한다. 에브르 미술은 기름과 천연염료로 만드는 그림이며 자연의 색 그자체로 그림을 완성 시켜가는 미술이다. 색을 갈망하며 색을 소유하는 것으로 신과의 소통을 하고자 했던 인간의 소망이 그림에 나타내졌다. 나스카 유적에서는 문자 대신 자신을 표현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색을 선택했다. 무덤에서 발견된 색 실과 색주머니 들은 나스카의 색의 문화를 증명한다. 그중에서 ‘키푸라’라는 실은 문자와 숫자를 대신한 것으로 실의 길이와 색의 배열에 대한 의미가 달랐다. 색으로 나스카인들은 문명을 이끌어 나갔다. 영상을 보면서 나는 타킬레 라는 인디오의 고유문화가 인상이 깊었다. 타킬레는 남자들이 뜨개질을 하며 그것으로 혼수준비를 하는 것이다. 색깔이 있는 실로 뜨개질을 하여 남자들이 결혼하고 싶은 여자 에게 똑같은 색 주머니를 만들어 주는 것 이다. 색으로 인디오 사람들이 인생의 반려자에게 주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 아닐까 싶어서 기억에 남는다. 또한 베네치아에 있는 무라노섬의 크리스탈은 크리스탈 원료의 반죽에 메텔산화물이 들어가야 한다. 유럽을 현혹시킨 크리스탈의 색이 나온다. 부라노섬에는 색색의 집들이 있다. 집에 색을 칠하게 된 시초는 어부들이 멀리서도 자신의 집을 알아보기 위해 색을 칠한 것이 시작이었다. 자신의 재산을 자랑스러워 한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색을 칠했던 것으로 보인다. 교토에서는 기모노 염색으로부터 다양한 색의 표현이 시작되었다. 기모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색이다. 입은 사람을 더 돋보이게, 아릅답게 해줘야 하기 때문이다. 일본에서 ‘다도’란 단순 차를 마시는 행위가 아닌 색의 의식과 같은 행위로 볼수 있다. 우리나라의 명동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형형색색의 옷들 그것은 바로 합성염료의 개발이다. 현대미술은 자유롭게 색을 표현하고 색으로 감각을 표현한다. 인간은 색의 무게로붜 해방되고 자유로움을 얻는다. 이제 색은 사람의 취향을 나타낸다. 베네통 의류기업은 구매고객의 색의 취향과 요구를 조사하여 그 색이 베네통의 의류의 색을 결정한다. 색은 예전처럼 힘과 권력을 상징하지 않는다. 감각과 멋의 장식이 되었다. 자신이 원하는 색을 가질 수 있고, 입을 수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색은 유행이 되고 유대감도 생긴다. 색은 집단과 세대를 대변하는 트렌드 같다. 인간의 역사는 색을 찾는 여정이었던 것인가? 색이 있었기에 문명이 생길 수 있었던 것이다. 색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소통할 수 있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