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프로그램 후기보고서이름 : 201435070 최윤영회기: 1회차일시 : 2018. 3. 15. 목요일역할: 조원프로그램 : 성교육 집단상담(당당한 우리성)저희조는 성교육집단상담: 당당한 우리 성 이라는 주제를 정하고 집단상담 체험을 하였습니다. 처음엔 집단상담이라는 어색하고 . 평소에 많이 접해보지 않는 활동에, 낯선 사람과의 만남이 더해져 과연 이 활동이 가능할 것인가라는 의심을 품게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첫 번째 프로그램이라 조원 역시 아무런 준비가 되어있지 않는 상태에서 시작하여 그 의심은 더 커져만 갔습니다. 이러한 조건들 속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처음 프로그램을 시작했을 때 막연히 내가 이 친하지도 않는 사람들 앞에서 내 생각과 마음을 떨지 않고 부끄럽지 않게 말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이런 생각들이 정말 별 것 아니었구나 라고 깨달았습니다.저희 조 주제가 성에 관련 된 주제이기는 하지만 1회기 프로그램에서는 저희 조에 속해 있는 사람들을 조금 더 깊게 알아 볼 수 있는, 자기를 소개하는 내용이었기에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하나하나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첫 번째 활동으로 서로의 별칭을 말해주고 그 별칭이 왜 만들어졌는지 이유를 말해보는 것이었습니다. 딸기, 메로나, 뚠뚠맘, 찐빵, 할아버지등의 재미있고 각자의 사연이 있는 별칭들이 불리어졌습니다. 그 별칭들속의 사연을 알고 나니 매우 웃기고 그 사람들에게 한발짝 더 다가간 느낌이 들었습니다. 결국에는 조 활동할 때에 이 별칭들로 서로 부르자고 룰을 정했는데 서로의 별칭들을 부를 때 마다 얼굴이빨개지고 낯 뜨거워지는 상황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서로의 별칭들 속에 있는 사연을 말해주고 그리고 그 별칭들을 불러주면서 더욱 친해지고 서로의 깊은 마음을 보여준 것 같아 뿌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두 번째 활동으로 주제에 관련된 성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성하면 떠오르는 생각과 느낌 그리고 남성과 여성으로써 살아가는 것을 빈칸에 채워보는 활동이었습니다. 해서는 조원들의 다양하고 서로 다른 신념, 가치관등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저와 조원들이 서로 자라온 가정환경과 지역들이 달랐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이번 집단프로그램이 시작하는 단계였기 때문에 미숙한 점이 있었고 서로에 대해 모르는 점이 많았으나 프로그램활동을 하면서 조원 개개인에 대해 알아가고 개인의 다른 생각, 사연, 가치관들을 공유하고 공감해가면서 친숙해졌습니다. 벌써부터 다음 회기 프로그램이 기다려지지만 한편으로는 조장이 되었을 때 이전 프로그램보다 더욱 준비를 잘해야겠다는 부담감이 들기도 하였습니다.유의사항: 본 EXERCISE SHEET는 토론 수업 후 제출합니다.집단프로그램 후기보고서이름: 201435070 최윤영회기: 2 회차일시: 2018. 3. 22. 목요일역할: 조원프로그램: 성교육 집단상담(당당한 우리성)이번 저희조는 성교육 집단상담( 3차시 : 알쏭달쏭 성~)이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앞서 저번주에 했던 집단상담에 이어 이번이 2회차 이였기에 처음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 조원들과 마주앉아 있을 때는 무엇인가 긴장되고 서먹한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또한 성이라는 주제의 프로그램을 시작한다는 부담감, 그리고 약간의 부끄러움의 감정도 느꼈습니다. 그러나 프로그램이 막상 진행되니 조원들의 거침없는 발언과 달달한 간식, 그리고 조장의 진행덕분에 분위기는 얼음 녹듯 풀어졌습니다.첫 번째 활동으로는 성에 관한 문제를 o , x형식으로 문제를 맞추고 다 같이 한 문제씩 정답을 추론해보는 것이었습니다. 문제들은 평범하고 대부분 학창기 시절 때 배우던 성지식 문제였습니다. 그런데도 그중에서도 틀리고 헷갈리는 내용의 문제도 있었습니다. 당연히 기초적인 성지식은 모두 알것이라는 제 예측이 빗나가는 순간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여자 몸속에서 난자는 2일 정자는 최대 3일까지 살 수 있다 라는 문제였는데 틀리면서 들었던 생각이 ‘ 나만 몰랐나? 부끄럽네. ’ 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는 저뿐만 아니라 조원모두 몰랐던 사실이었으며 서로이었는데 한국말이 서툴러 사전으로 번역을 하고 제가 대신 말해주는 방식으로 하였기 때문에 단어를 말하면서 조원을 챙기기에 조금 불편한 감이 없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조원모두 그것을 인지하고 저희 팀에 시간을 더주고 번역을 도와주어서 그리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대결에서는 탈락해서 아쉬운 마음이 들었지만 다른 팀이 즐겁게 하는 것을 보면서 같이 즐겼습니다.모든 활동을 재밌게 마치고 시간을 보니 20~30분 정도 꽤 많이 남았습니다. 많이 남은 시간에 조장이 적잖이 당황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생각이 든 것이 나중에 조장을 해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 시간배분을 잘해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프로그램을 너무 적게 또는 많게 준비해도 결국 시간 안에 해야 되는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조장이 재치있게 풀어나간 것이 이 프로그램이 2회기 진행되는 것이었고 아직 조의 이름이나 조의 목표, 조의 약속등을 정하지 않았기에 그것을 정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한 것 이었습니다. 이에 조원모두 동의 하였고 점차 저희 조만의 특색을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조이름을 정하고 조의 목표를 정하는데서 소수의 의견만 나왔습니다. 나름 조원들이 적극적으로 많고 독특한 아이디어를 내기를 바랬지만 갑자기 소극적으로 변하였습니다. 그래서 많은 의견을 들어보지는 못했지만 조원중 한분의 주도로 조의 이름과 목표를 정하게 되었습니다.집단프로그램 후기보고서이름: 201435070 최윤영회기: 3회기일시: 2018. 3. 29. 목요일역할: 조장프로그램: 성교육 집단상담(당당한 우리성)이번 3회기 집단 상담프로그램(4차시: 달콤 살벌한 성)에서 조장을 맡고 프로그램진행을 준비하였습니다. 집단상담프로그램을 시작한 뒤 처음 맡아보는 역할이었고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기위해서 무엇을 준비해야 과연 조원들에게 효과적인 집단경험을 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어떤 방식으로 진행을 하고 진행을 하기위해 어떤 준비가 필요할 것인가 그리고 프로그램을 통해서 조원들에게 어떤 집단경험을 목표에 더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첫 번째 활동으로는 성적욕구를 풀 수 있는 자위에 대해서 조심해야 할 점 그리고 욕구를 자위외에 어떤 방식으로 풀 수 있을까에 대해 토의 해보는 것이었습니다. 조원모두 발표하는 것에 부끄러움 감정이 드는 것이 보였으나 대체적으로 의견을 내주어서 수월한 토의가 되었습니다.두 번째 활동으로 피임에 관하여 토의 해보는 것이었습니다. 이 두 번째 활동에는 토의 ,동영상 시청, 그리고 한가지 방법이긴 하지만 직접 피임도구를 이용하여 간접체험해보는 것이었습니다. 피임에 관한 의견을 나눌 때 조원모두 초롱초롱하고 집중력 있는 모습이어서 예상 외 반응을 보여주었습니다. 한명씩 의견을 내놓을 때 마다 자신은 그 피임방법에 대해서 생각하는 느낌과 감정들을 거침없이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한 조원이 콘돔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고 한다면 바로 그다음 조원이 그가 생각하는 반대되는 의견을 말해주고 자신이 생각하는 좋은 피임방법을 말해주었습니다. 또한 피임방법에 궁금한 것을 서로 물어보고 대답해주고 새로운 피임방법 의견을 제시해주는 과정을 겪었습니다. 다음으로 동영상을 시청하는 것이었는데 내용은 콘돔을 사용하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리고 동영상을 본뒤 직접 콘돔을 간접 체험하는 것을 준비하였습니다. 저는 직접 만져보고 방법을 익힘으로써 성에 대한 부끄러움을 풀고 서로 느낀 감정들을 공유하는 것을 목표하고자 하였습니다. 조원들의 반응은 매우 다양했는데 그중 제일 지배적이었던 감정들은 부끄러움이었지만 한편으로는 궁금증,호기심도 못지않게 느껴졌습니다. 모두 얼굴을 붉히면서 손으로 피임도구를 열심히 직접 만지고 절차대로 해보았습니다.제가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제일 아쉬웠던 점은 프로그램활동을 3가지를 준비하였는데 2가지밖에 못했다는 것입니다. 두 번 째 활동을 마치고 세 번째 활동을 하려고보니 이미 프로그램을 마칠 시간이 되어있었습니다. 세 번째 프로그램을 하지 못한 이유는 두 번째 활동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썼기 때문입니다. 물론한 우리성)이번 집단프로그램에서는 성교육 집단상담(5차시: 성은 사고 파는게 아냐)을 진행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집단프로그램이 총 4회 진행되었고 프로그램이외에 활동을 통해 조원들과의 친목을 다졌습니다. 저희 조는 처음 시작하는 회기부터 단합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이때까지 저희 조의 집단응집력은 수업을 듣는 그 어느 조보다 높을 것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번에도 조의 높은 응집력은 유감없이 발휘 되었고 조의 집단역동을 느끼는데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프로그램을 할 때마다 조원 개개인의 변화를 전체가 느낄 수 있었는데 그 예시로 이번 프로그램의 조장은 조원이었을 때 지적이고 자신감 있는 분위기로 말을 이어나가고 행동하였습니다. 반대로 그 역할이 조장되었을 때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말을 더듬고 부끄러운 듯 보였습니다. 처음에 알고있었던 그 조원의 느낌이 바뀌어서 그것에 대해 조원 모두 인식을 했었고 이 조원에게 이러한 모습도 있구나하고 서로 의견을 주고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그다음 집단 역동으로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서로의 경험과 감정을 나누고 그것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 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의 내용은 성폭력, 성매매에 대한 느낌과 경험을 나누는 활동들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그중 성폭력과 관련된 경험을 나누는 활동에서는 각자 살면서 성과 관련하여 좋지 않았었던 감정이 들었던 사건을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가장 부끄럽고 민감하고 부정적인 경험을 다시 꺼내어 말을 해야한다는 것은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조원들이 처음 자신의 경험을 말을 할 때에는 주저하고 머뭇거리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과거에 성적으로 안 좋았던 감정들이 현재 다른 조원들 앞에서 말을 하는 순간 다시 일어났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조원들이 말했던 그런 감정들은 자신의 중고등학생때의 기억 혹은 더 어렸던 때의 기억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한 조원은 8살때의 나쁜 기억을 말했는데 그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여 지금 현재까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