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스트디바- 음악의이해 -솔리스트 디바는 대전지역에서 활동하며, 2004년 6월에 창단, 단장으로는 소프라노 이영신님이 계십니다.이번 공연에 출연진분들은 바리톤 고성현, 소프라노 이현수, 소프라노 김윤희, 소프라노 김경연, 소프라노 성한나, 소프라노 신정임, 소프라노 김지숙, 소프라노 고진아, 소프라노 박현경, 메조 소프라노 변정란, 메조 소프라노 김보혜, 그리고 스페셜 게스트로는 테너 서필, 테너 김정규, 바리톤 길경호님이 출연 하셨습니다. 그리고 모스크바 오케스트라, 러시아 울란우데 극장 노태철 상임지휘자님도 함께 해주셨습니다.공연은 팔리아치아 중 실례합니다(Si Puo), 마술미리 중 지옥의 복수심이 내 마음에 끓어오르고(Der Holle rache kocht in meinem Herzen), 피가로의 결혼 중 나 자신, 나를 알 수 없네(Non so piu cosa faccio), 일 트로바토레 중 울부짖는구나 저 불꽃이(Stride lavampa), 돈 조반니 중 나에게 그대의 손을(La ci darem la mano), 피가로의 결혼 중 산들 바람에(Sull'aria), 리골렛또 중 여자의 마음(Ladonna e mobile), 라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Brindisi), 자니스키키 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O mio babbino caro), 사랑의 묘약 중 남몰래 흐르는 눈물(Una Furtiva Lagrima), 카르멘 중 하바네라(Habanera),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Toreador), 라 보엠 중 내가 거리를 걸으면(Quando me'n vo), 사랑의 묘약 중 묘약의 효과라!(Dell'elisir mirabile), 운명의 힘 중 평화를 평화를 주소서, 나의 신이시여(Pace, Pace, mio dio), 오텔로 중 나는 잔인한 신을 믿는다(Credo in un Dio cruedl) 였습니다.각기 다른 오페라 작품에서 발췌한 노래들로 구성이 되어있었습니다. 그 중 몇 곡은 제가 평소 들어 본 곡들도 있었고, 처음 접하는 곡들도 있었습니다.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나 하바네라 같은 경우는 들어본 노래들 중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기도 한 곡들 이였습니다. 그러나 이번처럼 오페라로 듣기는 처음 이였습니다. 교향곡으로 반주만 나오는 걸 주로 들었던 탓에 저한테는 조금 더 색다르게 조금 더 웅장하게 다가왔습니다. 무언가 한편의 연극 혹은 뮤지컬을 보는듯한 느낌이 굉장히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