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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소설론, 독후감
    현대소설론‘엄마’라는 존재에 대한 고찰엄마를 부탁해학 과 :학 번 :이 름 :가 처음 출판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누구나 다 한 번쯤 읽는 분위기였기 때문에 나 역시 그 분위기에 휩쓸려 책을 펼치게 되었다. 당시에는 책을 이해하기 힘들었다. 그러나 내가 지금 최고로 유행하는 소설을 읽었다는 것 자체로 만족감을 느끼기에 바빴었다. 그러다 다시 책을 펼치게 된 지금은 몇 년이 지난 뒤였다. 소설 는 아버지와 엄마가 지하철을 타는 과정에서 아버지가 엄마를 놓치게 된다. 그렇게 엄마를 잃어버린 뒤 가족들이 엄마를 애타게 찾으며 엄마라는 존재를 확인하게 되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러한 상황만 보면 진부할 수도 있다고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작가 신경숙은 잔잔하게, 모두가 느낄 수 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갔다.가족도 모르는 엄마의 이야기엄마를 잃어버린 후 찾기 위해 전단지를 만들다가 아버지의 입으로 우연히 듣게 된 엄마의 실제 태어난 년도. 딸은 살아오면서 처음 알게 된 사실이다. 굳게 믿고 있었던 엄마의 생년이 이때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생월일 마저 맞는 것인지 궁금해진다. 또한 아내를 잃어버리고 며칠 뒤 찾아온 한 여인. 그 여인의 입에서 믿지 못할 만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아내가 십여 년 전부터 소망원에 봉사하고 후원을 해왔다는 사실이다. 남편은 생각조차 하지 못한 이야기를 듣고 당황하게 된다. 게다가 그런 엄마가 타인에게 딸아이의 소설을 읽어 달라고 한 것은 애잔하기까지 했다. 이 사실들은 가족들이 엄마이자 아내를 잃어버린 후에야 어떤 이에게 듣고 알게 된 사실들이다.말이란 게 다 할 때가 있는 법인디...... 나는 평생 니 엄마한테 말을 안하거나 할 때를 놓치거나 알아주겄거니 하며 살었고나. 인자는 무슨 말이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디 들을 사람이 없구나.엄마에게 생일이 언제냐고 물을 때 더 하고 싶어 했던 뒷말을 기다렸다면 엄마의 진짜 생년월일을 알 수 있지 않았을까? 아내가 조금씩 아껴둔 돈을, 일정한 시간이 되면 집을 비우려는 모습을 보고 한 마디라도 먼저 물어봤다면 알 수 있지 않았을까? 어쩌면 조금만 더 신경 쓰지 않아서,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지 못해서 우리는 엄마이자 아내인 그녀가 낯설게 느껴지기도 한다. 엄마라는 단어가 이토록 낯설어 질 수가 있을까? 가족들이 만들어낸 엄마에 대한 무관심은 결국 엄마라는 존재를 낯설게 만들었다. 가족이 모르면 대체 누가 엄마에 대해 알 수 있을까. 나는 가족도 모르는 엄마의 이야기를 소설 속에서 보고 난 뒤에 어쩌면 나도 엄마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엄마의 성별은나는 여태 엄마는 태어날 때부터 엄마라고 생각했다. 단 한 번도 엄마가 운동장을 뛰놀던 10대 일 줄은, 소소한 것에 웃으며 친구들과 즐거울 꽃다운 나이 20대를 상상해 본 적이 없다. 그저 엄마는 항상 무릎이 다 해진 바지에 목이 늘어난 티를 입고 있는 ‘엄마’라고만 생각했다.너의 엄마에게도 첫걸음을 뗄 때가 있었다거나 세 살 때가 있었다거나 열두 살 혹은 스무 살이 있었다는 것을 상상해본 적이 없었다. 너는 처음부터 엄마를 엄마로만 여겼다. 처음부터 엄마로 태어난 인간으로. 엄마가 너의 외삼촌을 두고 오빠! 부르며 달려가는 그 순간의 엄마를 보기 전까지는. 엄마도 네가 오빠들에게 갖는 감정을 마음속에 지니고 사는 인간이란 깨달음은 곧 엄마에게도 어린 시절이 있었겠구나, 로 전환되었다. 엄마의 유년을, 소녀시절을, 처녀시절을, 신혼이었을 때를, 너를 낳았을 때를 생각해보곤 했다.소설 속에선 엄마가 외삼촌을 보고 “오빠!”라고 부르며 달려간 부분에서 엄마가 여자였다는 사실을 잠시 느끼게 된다. 나도 소설의 딸처럼 엄마가 처음으로 여자였구나 하는 생각을 해 본 날이 있었다. 엄마가 옷을 버린다고 옷이라는 옷은 모두 꺼낸 날이었다. 난 옆에서 도울 생각으로 앉아있었는데 엄마가 갑자기 “어머, 이 옷이 아직도 있었네. 내가 20살 때 입던 옷인데.” 하며 꽃무늬 원피스와, 하얀 원피스, 샤랄라한 치마 등 지금 20대가 많이 입는 옷들을 꺼냈다. 나는 예전에 입었던 옷을 지금 사람들이 다시 입기 시작한다는 사실보다 엄마가 이런 여성스러운 옷을 입었다는 것, 그리고 20살 때가 있었다는 것에 놀랐다. 엄마에게 성별을 묻는다면 나는 어색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의 성별은 여자라기보다 엄마가 어울린다. 성별을 묻는 것임에도 말이다. 이러한 생각이 엄마가 여자로 사는 것을 막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모두 엄마가 여자이기보다 한 가정의 엄마로만 살기를 바라고 또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엄마가 여자이기를 포기한 것은 모두 우리 가족들의 욕심 때문이 아닐까 싶다.부재 뒤에 비로소 보이는 엄마의 존재가족들은 엄마를 잃어버린 순간부터 엄마를 느끼기 시작한다. 집이라는 작은 공간은 엄마를 빼놓고 말할 수 있는 곳이 어디에도 없다. 가족의 삶에서 역시 엄마를 빼놓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 이것을 느낀 때는 이미 엄마가 사라진 뒤다. 가족들은 여태 엄마가 했던 행동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한다. 그 때 마다 아려오는 마음은 어쩔 수 없다. 나는 소설을 읽는 내내 마음이 정말 아팠다. 내가 피곤하다고 엄마한테 화내던 순간, 어디 놀러갔을 때 그 새를 참지 못하고 걱정이 되어 전화를 한 엄마가 귀찮아서 거절하던 순간, 그 날 따라 지쳐 보이면 엄마가 무슨 일 있어? 하고 묻는 말에 방문을 닫아버리던 순간 등이 생각났다. 나는 엄마를 잃어버리지 않았지만 곧 잃어버릴 수 있게 행동하고 있었던 것이다. 눈물이 났다. 엄마도 힘들고 지치고 쉬고 싶을 텐데 나 때문에, 가족 때문에 그러지도 못하고 많은 것을 신경 쓰느라 머리가 아팠을 텐데 나는 그런 엄마를 더 힘들도록 방치해 두었던 것이다.당신은 아내를 일고 나서 자신의 빠른 걸음걸이를 생각할 때마다 가슴이 터질 듯 했다.이 부분은 남편인 아버지가 아내를 잃고 나서 느낀 부분이다. 아내는 그렇게 자신을 생각하여 사소한 것 하나 하나 모든 것을 배려하였는데 정작 남편인 본인은 걸음걸이마저도 아내를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을 알게 되고 후회를 하게 된다.또한 나는 한 번도 집에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 엄마는 그냥 집에 있을 것 같은, 집이라는 배경그림에 그려져 있는 가구 같이 엄마가 그려져 있을 것만 같았다. 그러나 이 소설에선 우리 모두가 생각하지 못한 일이 일어난다. 소설의 한 부분에서는 이런 말이 나온다.당신은 이 집을 내키는 대로 떠났다가 돌아오면서도 아내가 이 집을 떠날 수 있다는 것은 단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나는 이 문장을 보고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가끔 집을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나 역시 이렇게 생각해 본 적이 있는데 엄마라고 없었을까? 사람들은 특정 장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면 그 장소를 피하거나 가려고 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엄마는? 엄마의 모든 일은 집에서 일어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 때 마다 엄마는 어디로 도피하고 싶었을까. 도피할 수 없는 현실에 대해서 얼마나 괴로워했을까.또한 나는 혼자 있고 싶을 때 방문을 꼭 닫고 있은 적이 많았다. 그 꼭 닫힌 문을 보면서 엄마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이 생각을 하니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나왔다. 아마 내가 소설을 읽으며 제일 눈물을 많이 흘린 부분일 것이다. 엄마가 부재중이어야만 이를 느낄 수 있다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꼈으며 이런 일이 일어나기 전에 엄마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된 이 소설에 감사했다. 그리고 ‘있을 때 잘해라.’ 라는 말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었다. 엄마의 존재가 이렇게 클 줄을 상상도 못했는데 말이다.
    독후감/창작| 2019.04.01| 5페이지| 1,000원| 조회(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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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0년대 현대문학사 (소설 중심)
    1970년대 소설을 중심으로 살펴본 문학사-유신헌법, 산업화, 한국전쟁-1. 들어가는 말‘정말 지루한 장마였다.’, ‘아버지를 난쟁이라고 부르는 악당은 죽여버려.’살면서 한 번쯤은 교과서 또는 문제집 등으로 들어본 문구일 것이다. 이 문장들은 윤흥길의 ‘장마’와 조세희의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에 등장한다. 그러나 우리는 이 문장의 작품들을 시험을 보기 위한 문학작품 공부로 인해, 이 소설의 배경이나 당대 현실의 흐름을 이해하지 않고 본 경우가 많다. 앞서 언급한 두 소설뿐만 아니라 70년대의 소설은 우리가 제목만이라도 들어봤을 법한 유명한 작품들이 많다. 따라서 친숙하지만 깊이 있게 살펴보지 못한 70년대 소설을 역사의 흐름에 따라 주제별로 살펴보고자 한다.2. 문화로 살펴본 70년대 흐름‘모순’. 1970년대 한국사회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저 단어를 떠올릴 수 있다. 한국 사회는 1970년대에 급격한 산업화의 과정에 돌입하여 여러 가지 사회변동을 겪게 된다. 70년대는 경제적인 측면에서 산업화는 이전보다 본격적으로 진행되었던 시기이고 정치적으로는 ‘10월 유신’이 선포되면서 독재정권의 횡포로 매우 혼란한 시기였다. 경제적 혼란함 속에 농민과 노동자는 소외되었으며, 독재정권으로 인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숨기며 살아야했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도 끝까지 희망과 저항을 노래한 이들이 있었다.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진주 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내 맘의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한 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내 맘의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한 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양희은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봐도 가슴에는 하나 가득 슬픔 뿐이네무엇을 할것인가 둘러 보아도 보이는 건 모두가 돌아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 잡으러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 잡으러-송창식 -위의 두 곡은 70년대 대표적인 금지곡이다. 72년 유신 헌법 제정 이후 권력을 휘어잡은 후, 75년에 발령한 긴급조치 9호를 내세워 시의에 맞지 않거나 창법이 저속하다거나 불신감을 조장한다는 모호한 이유로 금지곡을 양산하기 시작한다. 가요의 자유로운 정신을 압박해나가자 학생들은 금지곡을 부르며 저항의식을 내비쳤고, 이는 새로운 노래문화를 성립시키는 시발점이 된다.반면에 영화는 이전의 어느 시대보다도 침체되고 암울한 시기를 맞이하게 된다. TV의 전국적인 보급과 함께 유신 정국 하에서의 가혹한 검열로 인한 표현의 제한은 한국 영화를 불황 속에 내던지게 한다. 73년에는 영화법을 개정하여 검열 기준을 강화하고, 영화배급협회를 설치하여 배급을 정부의 뜻대로 하게끔 만든다. 따라서 사회의식이나 비판정신은 사라지고 당대의 풍경을 가볍게 다루거나 제도권이 허용하는 범위 내의 소재를 다루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래는 그 당시에 흥행했던 몇 가지 작품들이다.① 영자의 전성시대 (英子의 全盛時代)- 제작년도 : 1975 / 감독 : 김호선- 출연 : 송재호 , 염복순 , 최불암외화 흥행 1위 작품인 의 33만을 능가는 관객 36만 이상을 기록한 흥행작이다. 창녀인 영자는 목욕탕 때밀이 창수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그래서 버스 안내양으로 직업을 바꾸지만 사고로 한쪽 팔을 잃는다. 외팔이로 자학 속에 사는 영자의 등을 때밀이 창수가 눈물을 흘리면서 밀어주는 장면은 에로티시즘 영화에서 보기 드문 가슴 뭉클한 장면이다. 그러나 이 영화가 대히트를 기록하자 얄팍한 상술로 , 등 창녀 영화가 범람한다.② 별들의 고향 (별들의 故鄕)- 제작년도 : 1974 / 감독 : 이장호- 출연 : 안인숙 , 신성일 , 윤일봉이장호 감독의 데뷔작이자 돌풍같은 출세작으로, 당시 46만이라는 관객을 동원하여 그때까지의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다. 이장호 감독은 이 한편으로 새 시대 새 영화의 총아로 부상대 얄개 시리즈의 선풍을 몰고 온 원조 격인 영화다. 이 작품을 필두로 얄개 시리즈는 80년대 초의 (82), (83) 등 많은 아류작들이 만들어지고, 비슷한 고교 영화나 하이틴 영화들도 제작된다. 주연을 한 이승현, 김정훈, 강주희 등은 당시 청소년들의 우상이었던 고교생 배우들이다.3. 소설로 살펴본 70년대 문학사1970년대엔 유신체제와 제3차 경제개발로 인한 어두운 면들을 소설로 나타낸다. 또한 이전 시기의 한국전쟁으로 다친 대한민국을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기도 한다. 뒤에 살펴볼 작품들은 유신체제, 산업화, 한국전쟁을 다룬 문학들이다.3-1. 유신체제를 배경으로 한 소설1971년도에 출간된 이청준의 ‘소문의 벽’은 언어의 진실성이 거부되는 전쟁의 극한상황에서와 비슷한 상황적 위기의식을 바로 당대의 정치적 상황과 그 횡포에서 다시 발견하고 있는 작품이다. 진실이 거부되고 거짓된 언어가 인간의 의식을 마비시키고 있는 당대적 상황, 말의 자유가 차단되고 있는 닫혀 있는 현실에서 볼 수 있는 사회병리적 현상을 인간의식의 병리현상을 통해 상징적으로 드러낸다.잡지사 편집장인 나. 밤늦게 집으로 돌아오던 도중 누구에게인가 쫓기고 있다고 도와달라는 한 사내를 만난다. 엉겁결에 그를 하숙방으로 데려온 나는 불을 끄고 잠을 청하나 어느새 사내에 의해 다시 불이 켜져 있는 것을 깨닫는다. 두 번, 세 번. 사내와 불을 켰다 끄는 실랑이 끝에 잠이 들었던 나는 아침에 깨어나서 사내가 사라져버린 것을 발견한다. 이상한 생각이 든 나는 가까운 정신병원을 찾아간다. 그곳에서 어제의 그 사내가 병원에서 도망친 환자가 박준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담당의사인 김박사는 박준이 심한 히스테리의 일종인 진술공포증에 걸려 있다고 말한다. 환자는 무엇으로부터인가 끊임없이 위협당하고 있다는 공포를 느끼고 진술을 거부한다는 것이다. 박준의 본명은 박준일로서 1~2년 전만 해도 활발히 작품을 발표하던 소설가이었으나 6 · 25가 일어났던 해 가을, 밤중에 밀어닥쳐 전짓불을 들이대고 좌익이냐 우익국 전쟁을 배경으로 한 소설1973년에 출판된 윤흥길의 ‘장마’는 들어가는 말에도 언급한 작품이다. 50년대 한국 전쟁으로 인한 분단의 아픔과 역사적 폭력성에 상처 입은 사람들의 고통이 담겨 있다. 또한 그들이 그 상처로부터 일어나 온전한 삶을 누리기 바라는 간절한 희망도 드러난다.긴 장마가 지루하게 계속되던 어느 날, 소년 동만의 집에 국군 소위로 전쟁터에 나간 외삼촌이 전사하였다는 연락이 온다.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잃은 외할머니는 충격을 못 이기고 빨치산에 대한 저주를 퍼붓는다. 외할머니의 이런 행동은 빨치산이 되어 산속에 숨어 지내는 아들을 둔 친할머니의 심기를 크게 거슬려 두 노인은 크게 대립한다. 두 노인의 대립 때문에 모든 가족이 숨을 죽이고 지내는 집안에는 으스스한 냉기가 감돈다. 그런 가운데 친할머니는 빨치산이 된 아들이 언제 돌아올 것이라는 점쟁이의 말에 따라 돌아올 아들을 맞을 준비를 서두른다. 친할머니의 분부에 따라 음식을 마련하느라 사람들은 부산하게 움직이고 집안에는 음식 냄새가 가득 차게 된다. 그러나 점쟁이가 말한 그날이 되었지만 삼촌은 돌아오지 않는다. 그 대신 구렁이 한 마리가 나타나는데 이를 죽은 아들이 변한 것이라 생각한 친할머니는 별안간 실신하고 만다. 모두가 당황하여 어쩔 줄 모르는 가운데 외할머니가 나서서 감나무를 칭칭 감고 있는 구렁이를 정성을 다해 달랜다. 구렁이는 마치 외할머니의 마음을 알아 본 것처럼 감나무에서 내려와 대밭으로 사라진다. 정신을 차린 뒤 이 일을 알게 된 친할머니는 외할머니에 대한 미움을 거두고 화해한다. 그리고 일주일 후 세상을 떠난다. 그리고 길고 긴 장마가 그친다.3-3. 경제개발을 배경으로 한 소설1973년 [신동아]에 발표된 황석영의 ‘삼포 가는 길’에서 형상화하고 있는 것은 고향을 잃고 떠돌아다니는 부랑 노동자들의 삶이다. 60-70년대 우리 사회에서 급격하게 이루어진 산업화는 농어촌 공동체의 해체를 가져왔고, 그에 따라 농토를 떠나 도시로 흘러든 농어민들은 노동자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딱히 갈 곳이 없던 그는 비슷한 처지의 막노동자인 정씨를 우연히 만나 동행한다. 그는 영달과는 달리 정착해서 살려고 고향인 삼포로 향하는 길이다. 그들은 도중에 마을에 들렀다가 술집 주인으로부터 백화라는 작부를 잡아오면 만 원을 주겠다는 제안을 받는다. 그러나 이들은 눈길에서 만난 백화와 인간적인 교감을 나누게 된다. 이들은 그녀의 신세가 측은하게 여겨져 생각을 바꾸고 함께 동행한다. 기차역에 도착하자 백화는 영달에게 자기 고향으로 가자는 제안을 하지만, 영달은 능력이 없다며 자신의 비상금을 털어 백화에게 차표와 요깃거리를 사준다. 감격한 백화는 자신의 본명을 알려주고 떠나며, 영달과 정씨는 삼포로 가는 기차를 기다리던 중 삼포에서 공사판이 벌어졌고 관광지로 개발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정씨는 그 사실을 알고 마음의 정처를 잃어버렸다는 생각에 발걸음을 떼지 못한다.1974년에 출간된 황석영의 ‘객지’는 대자본을 육성하고 수출 중심의 경제 성장 위주라는 산업 정책을 배경으로 한다. 이로 인해 노동자들은 저임금과 비인간적은 근로조건을 감수해야만 하는 처지에 놓이며, 노동 투쟁을 하기 시작한다. 이를 이 작품에선 민중연대의식, 모순된 현실의 주변부로 소외된 노동자들의 분노, 그런 현실과 맞서 싸워 물러서지 않으리라는 노동자들의 의지, 그리고 미래에 대한 낙관적 희망을 노동 현장을 무대로 구체적으로 그린다.근대화의 깃발을 좇아 나라 곳곳에서 개발 사업이 벌어지던 1960년대 후반 바닷가의 어느 간척 공사장이다. 열악한 노동 조건에 반발하여 노동쟁의를 벌인 노동자들이 쫓겨나고 대신 새로운 노동자들이 이 공사장에 오는데 동혁도 그 가운데 하나이다. 동혁 등이 이곳에 올 때는 노동 조건이 좋다고 들었는데 실상은 전혀 반대다. 임금이 낮은데다 감독의 착취가 심해 노동자들은 오히려 빚에 시달려야만 하는 처지이다. 일이 험하여 부상을 당하기 일쑤이지만 회사에서는 제대로 보상해주지 않는다. 게다가 깡패들로 감독 조를 만들어 노동자들을 강압적으로 다스리니 노동자들의 불만은 갈수록
    인문/어학| 2018.11.20| 7페이지| 1,000원| 조회(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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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급 말하기 듣기 교안
    교재연세 한국어대상초급, 다국적 학습자단원명2. 나라 말하기차시1/2학습 목표(주안점)1. 기능 : 나라를 묻고 답할 수 있다.2. 표현 : 나라 관련 어휘를 이해할 수 있다.3. 문법 : ‘-입니까?’를 사용하여 말할 수 있다.단계지도내용학습 자료/시간비고도입① 인사T : 여러분, 안녕하세요?S : 네, 안녕하세요. 선생님~T : 여러분 잘 지냈어요?S : 네 잘 지냈어요~② 출석 부르기T : 출석 부를게요. ??씨~S : 네~...③ 전시확인 - 전 단원인 이름 묻고 대답하기(~입니다. 이름이 무엇입니까?)T : 여러분 지난 시간에 무엇 배웠어요?S : 인사 배웠어요!T : 네, 맞아요. 인사 배웠어요~여러분 안녕하세요?S : 네, 안녕하세요?T : 저는 ○○입니다. 이름이 무엇입니까?S1 : 저는 ??입니다.T : 이름이 무엇입니까?S2 : 저는 ○○입니다....④ 학습내용 제시T : (판서하며) 여러분 8쪽 보세요. 2과 나라입니다.여러분은 나라를 알아요?S1 : 네! 한국이요S2 : 중국!S3 : 미국 알아요~T : 여러분 모두 맞아요~ 지금부터 나라 배워요교재출석부/10분출석부를 부르기 전에 학습자의 이름과 얼굴을 외워간다. 그리고 출석을 부를 때 학습자 모두를 기억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하면 학습자가 선생님에 대한 신뢰가 높아질 것이다.전개제시리에 : 어느 나라 사람입니까?제임스 : 미국 사람입니다. 리에 씨는 중국 사람입니까?리에 : 아니요, 저는 일본 사람입니다.제임스 : 아, 그렇습니까?(청화식 교수법 이용 - 문형 연습을 집중적으로/ 구두 연습의 반복)① 본문 들려주기 ? 본문의 내용을 CD로 듣게 한다.T : (들으라는 말을 모를 수도 있으므로 이 때는 손동작을 이용한다.) 잘 들으세요. (본문 내용을 CD로 들려준다.)② 본문 따라 읽게 하기 (손동작) - 교사의 육성으로 들려준다. 정확한 발음으로 한 번은 느리게, 한 번은 보통 빠르기로 두 번 읽는다.T : (느리게) 잘 듣고 따라하세요. 어느 나라 사람입니까?S : 어느 나라 사람입니까?T : 미국 사람입니다. 리에 씨는 중국 사람입니까?S : 미국 사람입니다. 리에 씨는 중국 사람입니까?T : 아니요, 저는 일본 사람입니다.S : 아니요, 저는 일본 사람입니다.T : 아, 그렇습니까?S : 아, 그렇습니까?T : 참 잘했어요.T : (보통 빠르기) 다시 한 번 듣고 따라하세요. 어느 나라 사람입니까?S : 어느 나라 사람입니까?T : 미국 사람입니다. 리에 씨는 중국 사람입니까?S : 미국 사람입니다. 리에 씨는 중국 사람입니까?T : 아니요, 저는 일본 사람입니다.S : 아니요, 저는 일본 사람입니다.T : 아, 그렇습니까?S : 아, 그렇습니까?T : 아주 잘했어요!교재/10분본문을 들려주기 전에 학습자들이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본문을 읽어줄 때 교사의 발음이 매우 정확해야 하므로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연습① 역할 나누어 읽기T : (1,2 분단을 가리키며) 여기는 리에, (3,4 분단을 가리키며) 여기는 제임스입니다.S1,2분단 : 어느 나라 사람입니까?S3,4분단 : 미국 사람입니다. 리에 씨는 중국 사람입니까?S1,2분단 : 아니요, 저는 일본 사람입니다.S3,4분단 : 아, 그렇습니까?T : 바꿔서 하겠습니다.S3,4분단 : 어느 나라 사람입니까?S1,2분단 : 미국 사람입니다. 리에 씨는 중국 사람입니까?S3,4분단 : 아니요, 저는 일본 사람입니다.S1,2분단 : 아, 그렇습니까?T : 정말 잘했어요.② 짝과 대화하기T : 짝과 대화 해보세요.S1 : 어느 나라 사람입니까?S2 : 미국 사람입니다. 리에 씨는 중국 사람입니까?S1 : 아니요, 저는 일본 사람입니다.S2 : 아, 그렇습니까?T : 정말 잘했어요~교재/5분낙오자가 없도록 교사가 학생들을 유의하여 보도록 한다.제시① 문법 ‘-입니까?’리에 : 어느 나라 사람입니까?제임스 : 미국 사람입니다. 리에 씨는 중국 사람입니까?리에 : 아니요, 저는 일본 사람입니다.제임스 : 아, 그렇습니까?-입니까?1. 의미 : Ask about something2. N + 입니까?/ V + 입니까?판서를 한다.T : ‘-입니까?’ 물어볼 때 사용합니다. 잘 듣고 따라하세요. 안녕하십니까?S : 안녕하십니까?T : 한국 사람입니까?S : 한국 사람입니까?T : 일본 사람입니까?S : 일본 사람입니까?T : 그렇습니까?S : 그렇습니까?T : 참 잘했어요~② 국기 익히기T : (플래쉬 카드로 국기를 보여주며) 잘 보고 들으세요.(한국 국기를 들며) 한국S : (한국 국기를 보며) 한국T : (중국 국기를 들며) 중국S : (중국 국기를 보며) 중국T : (일본 국기를 들며) 일본S : (일본 국기를 보며) 일본T : (호주 국기를 들며) 호주S : (호주 국기를 보며) 호주T : (미국 국기를 들며) 미국S : (미국 국기를 보며) 미국T : (인도 국기를 들며) 인도S : (인도 국기를 보며) 인도T : 아주 잘했어요. (학생들에게 질문을 한다.)T : (플래쉬 카드로 국기를 보여주며) 국기 잘 보세요. 국기와 사람입니까? 같이 말하세요.(한국 국기를 들며) 한국, 한국 사람입니까?(중국 국기를 들며) 중국, 중국 사람입니까?이제 해보세요.T : (일본 국기를 보여준다.)S : (일본 국기를 보며) 일본, 일본 사람입니까?T : (호주 국기를 보여준다.)S : 호주, 호주 사람입니까?T : (미국 국기를 보여준다.)S : 미국, 미국 사람입니까?T : (인도 국기를 보여준다.)S : 인도, 인도 사람입니까?T : 정말 잘했어요~~~③ 학생들에게 질문하기T : (미국 국기를 들며)~~씨, 어느 나라 국기 입니까?S1 : 미국입니다.T : 아주 잘했어요~ 국기와 사람입니까? 같이 말하세요.S1 : 미국, 미국 사람입니까?T : (중국 국기를 들며)@@씨, 어느 나라 국기 입니까?S2 : 중국입니다.T : 참 잘했어요! 국기와 사람입니까? 같이 말하세요.S2 : 중국, 중국 사람입니까?T : (한국 국기를 들며)**씨, 어느 나라 국기 입니까?S2 : 한국입니다.T : 아주 잘했어요! 국기와 사람입니까? 같이 말하세요.S2 : 한국, 한국 사람입니까?T : 여러분 정말 잘했어요~~교재,국기 그림과 국가 이름이 써진 플래쉬 카드/10분문법 설명할 때 예시는 본문에서 배운 것 과 뒤에서 배울 것을 적절히 배분하여 가르친다.플래쉬 카드를 직접 만들어 게임은 아니지만 게임인 것 같은 느낌을 들게 해주어 국기에 관한 어휘를 쉽고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게 한다.
    인문/어학| 2018.06.12| 6페이지| 1,000원| 조회(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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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결법 중급 교안
    교수법교안교 재연세 한국어 3학습대상중급 학습자 (10명)단 원 명8. 학교생활같이 의논해 보도록 하자차 시2/1 (50분)준 비 물출석부, PPT, 교재학습목표(주안점)기능 : 야유회를 계획할 수 있다.표현 : 야유회 관련 어휘문법 : ‘-으면서도, -도록 하다’를 사용하여 말할 수 있다.학습 단계(시간)학습 활동유의점준비물도입(5분)인사및출석(1분)T :S :T :S :T :S :여러분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요즘 날씨가 덥죠~?네, 많이 더워요.모두 더위 조심하세요. 출석 부르겠습니다. 00씨네~학생들 눈을 맞추며 한 명씩 천천히 부른다.출석부전시학습(2분)T :S :T :T :여러분 저번 시간에 우리가 뭘 배웠는지 기억 하고 있어요?실수와 사과에 대해서 배웠어요!네 맞아요. 선생님이 배운 내용을 복습하라고 했는데, 다들 잘 했는지 확인할게요.(질문을 통해 복습하기)네, 좋아요.교사가 학습자들이 배운 내용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상기시킨다.동기 유발(2분)T :S :T :S1:S2:S3:T :여러분 이 주 뒤면 놀러 가기로 한 날이에요.와~~!!여러분은 어디로 가고 싶어요?바다요!남이섬이요!수목원이요!네~ 모두 재밌게 놀 수 있는 장소예요.오늘 장소를 정하고 계획을 할 거예요.전개(40분)제시읽기 전 활동(10분)읽기(20분)T :S1:S2:T :S :T :S :T :S :T :S :T :S :T :S :T :S :T :S :T :이번 시간은 ‘8과 ? 같이 의논해 보도록 하자’입니다.(판서 : P.262) 262쪽 그림을 보세요.남자들이 무엇을 하고 있어요?친구들과 바다에 놀러가는 것을 생각하고 있어요.9월 달력을 보고 있어요. 12일, 13일 날 동그라미가 그려져 있어요.네, 맞아요. 친구들과 바다로 야유회 가는 것을 얘기하고 있어요.263쪽 보기를 보세요. 어떤 단어들이 있어요?일정, 준비물, 교통편, 야유회가 있어요.네 맞아요. 일정, 준비물, 교통편, 야유회가 있어요.여러분 일정이 무엇이에요?날짜예요.네, 비슷해요. (판서 : 일정 ? Schedule) 정해진 날짜 동안 해야 할 일을 계획한 날짜를 말해요.그럼 준비물은 무엇이에요?놀러가기 위해서 준비해야할 물건을 말해요!아주 잘했어요. 맞아요. 어디를 가기 위해서 가지고 가야할 물건을 말해요. 그럼 교통편은 무엇인지 알아요?교통은 아는데 교통편은 모르겠어요.자동차, 기차, 배, 비행기 등의 교통수단을 교통편이라고 해요.(판서 : 교통편 - traffic facilities)와 같은 뜻이에요.그럼 여러분 야유회가 뭔지 알아요?아니요~야유회는 (판서 : 야유회 ? picnic)와 같은 뜻이에요. 여러분 이 주 뒤에 놀러가기로 했죠?네~그것을 야유회라고 해요.아~~여러분 단어의 뜻을 다 알았어요?네!!아주 잘했어요~교재/PPTT :T :S :T :T :여러분, 265쪽 보세요. 본문입니다.카이 : 지금부터 이번 주말에 갈 야유회 장소와 시간을 결정하도록 합시다. 먼저 야유회 장소부터 결정하도록 할까요?크리스탈 : 서울 근처에 있는 광릉 수목원은 어떻습니까?뷔 : 거기보다는 가까운 곳이 좋을 것 같은데요. 여의도 공원은 어떨까요? 여의도 공원은 가깜고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요. 잔디밭에서 점심을 먹으면서도 게임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인라인 스케이트나 자전거도 탈 수 있거든요.카이 : 좋아요, 그럼 여의도 공원에 가도록 해요. 그런데 점심은 어떻게 할까요?크리스탈 : 점심은 도시락을 싸 가지고 가서 먹도록 해요. 식당에 가는 것보다는 공원에서 도시락을 먹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카이 : 좋아요. 그럼 몇 시쯤 만나는 것이 좋을까요?뷔 : 학교 앞에서 11시쯤 만나도록 할까요?카이 : 그럼 모두 늦지 말고 11시까지 오도록 하세요.(1분단, 2분단, 3분단을 각각 가리키며) 여기는 카이입니다. 여기는 크리스탈입니다. 여기는 뷔입니다. 소리 내서 읽으세요. 시작!(학생들이 맡은 역할을 읽는다.)그럼 역할을 바꾸겠습니다. 여기는 크리스탈, 여기는 카이, 여기는 뷔입니다. 읽으세요. 시작!네 모두 잘했어요.(본문 안에서 문법 가르쳐야하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빼놨어요 온니...)교재를 읽을 때 학습자들이 머뭇거리는 부분이 있더라도 다그치지 않는다.교재//PPT활용(10분)T :S1:S2:S3:T :S :T :S3:S4:T :S :T :S :T :그럼 이제부터 야유회 계획을 할 거예요. 여러분은 어디로 가고 싶은지 얘기하도록 해요.대성리에 가고 싶어요. 날씨가 더우니까 바다에 가면 시원할 거예요. 바다 중에는 제일 가까우면서도 돈이 비싸지 않아요. 그리고 조개구이도 먹을 수 있어요.바다보다는 계곡이 좋을 것 같아요. 바다는 깊어서 위험해요. 가평에 계곡도 많고 먹을 것도 많아서 좋아요.대성리와 가평보다 가까운 난지캠핑장이 좋을 것 같아요. 바다와 계곡은 아니지만 강을 볼 수 있어요. 가까우면서도 편한 난지캠핑장이 좋을 것 같아요. 그곳에선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으면서도 재밌게 놀 수 있어요.여러분 어디로 가는 것이 좋을까요?난지캠핑장으로 가요!!네, 그럼 장소는 난지캠핑장으로 가도록 해요. 그럼 이제 일정을 정하도록 해요. 언제가 좋을까요?이 주 뒤 주말에 가기로 해요. 주말에는 더 오래 놀 수 있어요.
    인문/어학| 2018.06.12| 4페이지| 1,000원| 조회(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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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읽기 말하기 교안 평가A+최고예요
    수업계획서단원명6. 물건 사기차시1/2본시수업 목표1. 물건을 살 수 있다.2. 사고 싶은 물건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다.3. 수량명사, -와/과, -고 싶다 를 이용한 표현을 이해하고 말할 수 있다.단계지도내용학습 자료시간도입① 인사T : 여러분 안녕하세요.S : 네, 안녕하세요.② 출석 부르기T : 출석을 부르겠습니다. 000씨 ~S : 네~③ 전시확인T : 전 시간에 주말 활동에 대해 배웠어요.( 배운 내용 묻고 답하기)오늘은 물건 사기에 대해 배워요.S :④ 가볍게 본문 보기-페이지 명시, 그림을 보고 상황 유추하기T : (P.102 판서) 102쪽입니다. 그림을 보세요. 무엇을 해요?S : 이야기 해요. 물건을 사요T : 무엇이 있어요?S : 사람이 있어요. 물건이 있어요. 우유가 있어요.교재출석부5분전개T : (P.103 판서) 103쪽 보세요. 본문입니다.① 본문 들려주기 - 교사가 CD로 들려준다. 천천히 두 번씩 들려준다. CD를 듣는 사이에 본문을 판서한다.T : 잘 들으세요. 다시 한 번 잘 들으세요.② 본문 따라 읽게 하기 - 손동작을 사용하여 정확하게 알려주며 한 번은 느리게, 한 번은 보통 빠르기로 따라하게 한다. (정확한 발음이 매우 중요)T : 103쪽입니다. 잘 듣고 따라하세요. 저는 오늘 슈퍼마켓에 갔습니다.S : 저는 오늘 슈퍼마켓에 갔습니다.T : 슈퍼마켓에서 빵과 우유를 샀습니다.S : 슈퍼마켓에서 빵과 우유를 샀습니다....T : (어미가 잘 들리게) 참 잘했어요.③ 문법 제시하고 문장 만들기 - 수량명사수량명사를 제시하고 문장을 만들어서 말하는 연습하기수량명사의미예문개basic unit for counting잔for counting cups장the unit for counting paper or photos병the unit for counting bottles권for counting books사과를 세 개 샀습니다.커피를 한 잔 마셨습니다.종이를 한 장 주었습니다주스를 두 병 샀습니다.책이 네 권 있습니다.T : 105쪽입니다. ‘-개’는 물건을 셀 때 사용합니다. 지우개가 몇 개 있어요?S : 3개 있어요.T : (책을 가리키며) 책은 몇 권 있어요?S : 2개 있어요.T : 책을 셀 때는 ‘-권’을 사용해요.S : 2권 있어요.T : 아주 잘했어요. ‘-잔’은 컵을 셀 때 사용해요. ‘-장’은 종이를 셀 때 사용해요. ‘-병’은 병을 셀 때 사용합니다. ‘-개, -잔, -장, -병, -권’을 사용합니다. 친구와 문장 만드세요. 대화 하세요.중간에 돌아다니면서 어려워하는 학생은 없는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지 확인한다.T : 다 만들었어요? (발표를 하게 한다.) 친구와 대화 해보세요.④ 문법 제시하고 빈 칸 채우기 - ‘-와/과’< 판서 >저는 오늘 슈퍼마켓에 갔습니다.슈퍼마켓에서 빵과 우유를 샀습니다.포도도 사고 싶었습니다.그렇지만 포도가 너무 비쌌습니다.그래서 포도를 안 샀습니다.모두 5,000원이었습니다.‘-와/과’1. 의미 : attached to a noun and coordinates it with another noun.2. N+ -와/과 +3. 빵, 우유> 빵과 우유사과, 배> 사과와 배주스, 커피> 주스와 커피 볼펜, 노트> 볼펜과 노트T : 108쪽입니다. (준비한 빵과 우유 그림을 칠판에 붙이고 밑에 빵과 우유를 쓴다.) 빵입니다. 우유입니다. 빵과 우유입니다. (빵 글자에 다른 색 분필로 표시하고) 받침 있습니다. ‘-과’입니다. (사과와 배 그림을 붙이며) 사과입니다. 배입니다. 사과와 배입니다. (사과 글자에 다른 색 분필로 표시하고) 받침 업습니다. ‘-와’입니다.그림을 보고 빈 칸 채우세요.(3분 기다려준 뒤) 00씨 1번 말하세요.S : 책과 연필을 샀습니다.T : 아주 잘했어요. 00씨 2번 말하세요.S : 포도과 복숭아를 샀습니다.T : 포도는 받침 없습니다. ‘-와’입니다. 잘했어요.⑤ 문법 제시하고 빈 칸 채우기 - ‘-고 싶다.’저는 오늘 슈퍼마켓에 갔습니다.슈퍼마켓에서 빵과 우유를 샀습니다.포도도 사고 싶었습니다.그렇지만 포도가 너무 비쌌습니다.그래서 포도를 안 샀습니다.모두 5,000원이었습니다.‘-고 싶다.’1. 의미 : desire or wish to do something2. V+고 싶다.3. 커피를 마시고 싶습니다.밥을 먹고 싶습니다.친구를 만나고 싶습니다.무엇을 하고 싶습니까?T : 110쪽입니다. ‘-고 싶다’입니다. 무엇을 하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놀다’를 판서하면서) 오늘 뭐해요?S : 숙제해요. 집에 가요. 먹어요.T : 선생님은 친구들이랑 만나요. 빨리 놀고 싶어요. (‘잘하다’를 판서하면서) 외국어를 잘해요?
    인문/어학| 2018.06.12| 4페이지| 1,000원| 조회(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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