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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24주' 영화감상문
    '24주' 영화감상문
    ‘주인공 아스트리드의 임신중절은 정당한가?’에 대하여낙태법은 여성의 자기 결정권과 태아의 생명권이라는 기본권을 사이에 두고 현재까지 사회적으로 여전히 많은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주제 중 하나이다. 영화 ‘24주’는 낙태와 출산 사이에서 고민하는 산모와 가족들의 모습, 그 과정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및 결정에 대해잘 보여주며 ‘당신이라면 이와 같은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와 같은 질문을 던진다. 영화‘24주’의 주인공인 아스트리드는 유명한 스탠드업 코미디언이며 이미 그녀의 임신 또한언론 등을 통해 유명해진 상태이다. 병원에서 배 속 아이가 다운증후군으로 인한 심한 기형을가지고 태어날 확률이 굉장히 높다는 설명에도 불구하고 남편인 마르쿠스와 함께 아이를 낳겠다고, 낳을 수 있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그의 결심이 깨지는 것은 아이의 심장 기형에 관한설명을 듣고 나서, 수술을 기다리는 다른 아이의 모습을 보는 순간이다. 결국 아스트리드는낙태를 결정하고 언론에 낙태 사실을 밝히며 영화는 끝이 난다. 나는 주인공 아스트리드의 임신 중절은 정당하다고 생각한다. 우선 아스트리드는 법과 제도, 복지 시스템, 자신의 의견을 존중하는 가족들까지 여러 조건들이 완전히 보장된 상태에서 아기가 태어났을 경우 필요한 정보를 모으고 미리 병원 등을 찾는 등 그 상황에서 필요한 노력을 다하고 신중을 다해 결정 내린다는 점에서 본인 스스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으며 낙태라는 결정을 내린 것도 뱃 속 아이가 태어났을 때와 성장 과정을 생각해 내린 결정이라는 점에서 정당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뱃 속 아이에게 그것이 정말로 최선이며 더 나은 대책이 없었는지는 쉽게 결정할 수 없는 문제며 그에 대한 답변은 좀 더 엄격하게 내려 한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아무리 부부가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해 사랑으로 양육한다고 하더라도 영화상에서볼 수 있었던 첫째 ‘넬레’의 반응 등과 같은 세상의 편견, 비장애인과 같은 일상생활이 불가하다는 점, 몇번이나 더 받아야 할지 모르는 수술과 고통 등과 같은 환경에 뒤덮여있을 경우 그아이에게 삶이 정말 최선이고 선일지는 더욱 고민해봐야 할 것이다. 다만, 임신 24주의 경우아이의 신체 기관 형성이 완료되어있으며 모체를 떠나더라도 생존할 수 있는 정도로 성장한상태이기 때문에 그전에 임신 중절의 결정을 내렸어야 하지 않았느냐는 생각이 든다. 사실 나에게 이러한 상황이 발생한다면 나 또한 아스트리드와 같은 선택을 했을 것 같다. 우선 아이에게 다운증후군이라는 장애가 있다는 점뿐만 아니라 심장 기형까지 있다는 점, 심장의 경우에는 수술을 한다 해도 예후가 불확실하며 앞으로 몇번을 더 수술받게 될지 예측 또한 불가능하다. 이럴 경우 아이의 성장에 기본적인 양육비 외에도 많은 의료비용이 필요할 것이며 아무리 우리나라의 의료 보험이 잘되어있다고 한들 감당하기 힘들 것이다. 출산과 양육은 함께 고민되어야 하는 문제이다. 만약 다른 아이가 이미 있을 경우, 이 아이의 양육에 대한 질은 아픈 아이로 인해 떨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내릴 수 있는 판단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아스트리드의 결정은 비윤리적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나 또한 같은 결정을 내릴 것 같다는 점이다.마지막으로 영화를 통해 느낀 점은 산모의 자기 결정권이 충분히 존중 받을 때 산모의 생명권 또한 높은 수준에서 고려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앞으로 계속해서 논의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낙태법과 관련해서도 고려되어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한다.이 글을 쓰는 와중에도 표현을 많이 바꿨으며 계속 머뭇거리며 썼다. 쓰는 내내 내가 사용한 단어들이 차별적인 단어일까 봐, 나의 편협적인 생각일까 봐 고민을 많이 했다. 이 영화는 누구나 봐야 하며, 또 이에 대해 꼭 생각해보아야 할 이야기라고 생각하지만 한편으론 너무 무거워 쉽게 추천하진 못할 것 같다‘주인공 아스트리드의 임신중절은 정당한가?’에 대하여낙태법은 여성의 자기 결정권과 태아의 생명권이라는 기본권을 사이에 두고 현재까지 사회적으로 여전히 많은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주제 중 하나이다. 영화 ‘24주’는 낙태와 출산 사이에서 고민하는 산모와 가족들의 모습, 그 과정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및 결정에 대해잘 보여주며 ‘당신이라면 이와 같은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와 같은 질문을 던진다. 영화‘24주’의 주인공인 아스트리드는 유명한 스탠드업 코미디언이며 이미 그녀의 임신 또한언론 등을 통해 유명해진 상태이다. 병원에서 배 속 아이가 다운증후군으로 인한 심한 기형을
    독후감/창작| 2023.07.09| 1페이지| 2,000원| 조회(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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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의 야생동물 관리의 현황과 문제점
    국내의 야생동물 관리의 현황과 문제점1.서론평소 야생동물에 관심이 많았으며 종종 뉴스에 나오던 야생동물들과 관련된 기사를 접하며 국내의 야생동물 관리에 대해 호기심이 생겼다. 따라서 이번 주제를 국내의 야생동물 관리에 대해 정하게 되었으며 탐구를 진행하게 되었다.2.본론1) 야생동물 관리의 필요성① 야생동물로 인한 질병 피해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조류독감과 아프리카 돼지 열병은 야생동물 간에도 전파가 가능하다. 그렇기에 야생동물의 활동을 통해 이러한 질병들을 다른 지역에도 옮길 수 있음으로 관리가 필요하다.② 인수 공통 감염병의 증가일반적으로 인수공통감염병은 동물과 사람 간 전파 가능한 질병을 말한다. 현재 보건복지부 장관 고시로 11종이 지정되어 있으며, 대표적으로 제1급 지정감염병으로는 메르스가, 제2급 감염병은 결핵이, 제3급에는 일본 뇌염이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오늘날 펜데믹 현상을 일으키고 있는 코로나 19의 경우 역시 야생동물인 박쥐에 서 유래한 것으로 보는 것이 가장 유력하고 한다. 인수공통감염병 유행의 빈도와 피해가 커 지는 가장 주요한 요인 중에 하나가 인간과 동물의 접촉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무분별 한 서식지 파괴로 인해 야생동물의 서식지가 사라지며 이제껏 인간에게 노출되지 않았던 바 이러스들이 새로운 숙주로 인간을 선택하고 있는 것이다. 더욱이 교통의 발달과 대도시의 인 구 집중, 공장식 축산은 이와 같은 인수공통감염병의 위협을 증대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③ 기후변화로 인한 외래종 문제기후변화로 인한 생물다양성의 감소는 IPCC 보고서를 통해 수차례 제기된 바 있다. 기후변 화로 인한 생물종 및 서식지의 감소는 외래병해충 및 생물종에 취약한 환경을 조성하고, 이 로 인해 급격한 외래병해충 및 생물종의 정착과 확산으로 인한 피해를 야기할 수 있다. 나아 가 기후변화는 현재의 환경에서는 정착과 확산이 이루어지지 않는 외래종에 정착 및 확산이 이루어질 수 있으며 국내의 야생동물에게도 서식지와 먹이 감소로 인한 피해를 일으킬 수 있 다.④ 야생동물 개체 수 증가로 인한 피해국내의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로 대표적인 예는 농작물 피해와 도심 습격이 있다. 그 중 국내 에서 가장 피해를 많이 입고 있는 농작물 피해는 산림의 무분별한 개간과 경작지 확대에 따 라 야생동물의 서식지가 훼손 및 단편화되어 먹잇감을 구하기 위해서라고 추정하고 있으며 국내의 대부분의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의 피해는 이러한 서식지감소 및 단편화와 야생동물 의 분산에 복합적으로 연계되어 일어나는 것이 원인이라고 보고 있다.2) 현재 국내의 야생동물 관리 현황① 야생동물 질병 관리조류인플루엔자 발병 등 야생동물 질병관리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야생동물의 질병확산 방지와 체계적 관리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등의 내용으로 ?야생생물의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야생생물법’이라 한다)이 개정되었다. 개정된 내용을 살펴보면, 야생동물 질병관 리계획 수립 및 야생동물의 질병연구?구조?치료 등에 필요한 사항, 야생동물 질병진단 행정기 관 및 질병정보 전파에 관한 사항을 정하는 한편, 그 밖에 야생동물 관리상 나타난 일부 미 비점을 개선?보완하고자 하였다고 나와있으며 이후 2019년 11월에는 죽거나 병든 야생동물 의 발견 신고, 질병진단, 역학조사 등의 야생동물 질병관리를 전담기관 중심으로 야생생물법 의 관리체계를 개편하여 국가의 야생동물 질병관리체계를 강화하였다.② 유해 동물 관리국내에서는 1965년부터 전국의 표준조사지역을 설정하여 매년 정기적으로 야생동물 실태조 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야생동물 서식밀도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또한, 야생생물을 보호하기 위하여 2005년 ?야생동ㆍ식물보호법? 제정하게 되었고, 2012년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로 법률의 제명을 변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정부는 야생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보호를 목표로 정책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음. 야생동물보 호정책은 이 법이 입법되기 전부터 시행되고 있었는데 정부가 야생동물보호정책으로 밀렵을 방지하게 되자 멧돼지, 고라니 등의 개체 수가 집계 불가능할 정도로 증가하게 되었다. 이에 2005년 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으로 마련한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피해 예방대? 의 일환으로 수렵장 개설등의 유해야생동물 포획정책을 마련하여 현재까지 시행하고 있다.③ 외래종 위해 관리2018년 10월 16일에 개정된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은 위해 우려종 관리체 계를 유입주의 생물 관리 체계로 전환하고, 이미 유입된 외래생물 가운데 생태계 교란 생물 외에 생태계에 방출될 경우 위해를 미칠 우려가 있는 생물을 별도로 지정ㆍ관리함을 목적으 로 한다.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국내에 유입될 경우 생태계에 위해를 미칠 우려가 있는 생물에 대한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하여 해당 생물이 국내에 유입되기 전에 유입주의 생물 로 지정하도록 하였다. 또한 유입주의 생물의 수입 또는 반입 시에는 승인을 받도록 하였으 며, 승인 전에 생태계 위해성 평가를 실시하는 한편, 위해성평가 결과에 따라 생태계 등에 미치는 위해성 정도에 따라 생태계교란 생물 또는 생태계 위해 우려 생물로 지정ㆍ고시하고, 그 결과를 반영하여 수입 또는 반입 여부를 승인하도록 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기존의 외래 생물 등에 대한 생태계 위해성 평가에 따라 생태계교란 생물로 지정하는 외에 생태계 위해 우려 생물로도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유입주의 생물 및 외래생물 등에 대한 위해성 평가 결과 생태계 교란 생물 또는 생태계 위해 우려 생물로 지정된 종에 대하여 수입ㆍ반입ㆍ방출 ㆍ방제 등에 관한 관리를 하도록 하고 있다고 한다.3) 국내 야생동물 관리에 대한 문제점① 야생동물 질병관리의 문제점아프리카 돼지열병뿐만 아니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야생동물을 매개로 한 질병에 대한 관리를 강화함에도 불구하고, 국내에 사육되거나 판매되는 모든 야생동물에 대 한 현황과 질병 이력 등에 대해서는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야생에 서식하는 동물로 인한 위해는 주로 축산업 등과 연관된 피해를 야기하는 반면, 시중에 유통되거나 사육되는 야생동물은 우리의 건강과 생명을 직접적으로 위협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술하는 바와 같이 야생동물의 전시, 판매, 사육 등에 대해서는 야생생물법상 규제의 폭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야생과 도시 내 야생동물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관리체계의 구축이 요구된다.② 유해야생동물 사체처리의 문제점유해 야생동물을 포획한다고 해도 문제점은 그 후에도 발생된다. 일단 야생동물을 사체를 처 리할 때 현재 국내의 방침은 포획을 증빙하고 남은 사체는 소유자인 포획한 자가 처리하여야 한다이며 이로 인해 자가소비 또는 방치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멧돼지와 같은 동물 일 경우 감염병에 노출 되어있었을 가능성도 배제하기는 어렵다.③ 부처 분산에 따른 야생 동 식물 관리의 비효율현재 야생동물 보호업무는 밀렵 단속 위주로 추진되고 있으며, 가장 중요한 야생동물 서식지 보호 및 서식환경 개선에는 소홀한 실정이다. 특히 산림청에서 산림생태계 관리의 일환으로 수렵?포획 등 야생동물 관련 업무를 추진하려고 해도 환경부 소관사항으로서 업무수행이 곤 란한 실정이다. 이러한 이유로 여러 가지의 문제점들이 발생하는데 먼저 첫째, 서식지 관리 가 체계적으로 수행되지 못해 야생동물 교통사고 건수가 증가하고 도로운전자에게 위험을 초 래한다. 둘째,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보상액 급증과 피 해보상을 지자체별로 조례를 제정하여 자체적으로 피해를 보상해야 한다. 셋째, 야생동물 피 해에 대해 피해유발 야생동물에 대한 포획 등 사전적 관리보다 사후관리에 치중하는 한계가 있으며 넷째, 서식지 관리 문제 등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결국, 독일 등 의 사례에서 보듯이 우리나라도 산림이 울창해짐에 따라 산림내 서식하는 생물종이 다양하게 증가하면서 상위포식자가 없는 야생동물의 과잉번식에 따른 부작용도 점차 심각해지고 있는 바, 산림내 생태계를 식물과 동물로 나눠 각각 산림청과 환경부로 이원화해 관리하는 시스템 은 각종 정책 충돌과 예산낭비 개연성이 높아 개선이 시급하고 한다.
    자연과학| 2021.01.26| 4페이지| 1,500원| 조회(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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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을 지키고 싶은 너에게 독후감
    동물을 지키고 싶은 너에게를 읽고동물을 지키고 싶은 너에게라는 책은 동물과 인간과 자연의 연결고리와 연계, 그 관계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예시를 들어가며 설명해준다. 또한 책의 내용의 중심은 동물이며 보통 동물과 인간의 연계라고 하면 야생동물을 생각하지만 이 책에서는 야생동물 외에도 반려동물과 가축동물도 같이 다루고 있다는 점과 차례의 챕터 중 실제 일본에서 일어났던 자연재해를 사례로 들어 자연재해와 동물을 같이 다루고 있었던 부분이 흥미로웠다.사실 처음에는 동물을 지킨다는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어 이 책을 골랐다. 아쉽게도 이 책에서는 내가 생각하는 동물을 지킨다는 의미보다 책이 다루는 동물을 지킨다는 의미에 좀 더 넓은 의미가 담겨 있었지만 말이다. 일단 나는 책을 읽기전 동물을 지킨다는 의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다. 나는 여태까지 동물을 지킨다라는 의미를 단순히 다친 동물을 치료해 다시 자연으로 돌려보낸다거라고 생각했으며 자연으로 방사할 때 위치 추격 발신기등을 달아 추후에 관리해 주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나서는 생각이 약간 바뀌었으며 내 생각이 얼마나 짧았는지 느끼게 되었다. 일단 이 책의 저자는 동물을 지키기 위해서는 먼저 자연을 지켜야한다고 언급한다. 나는 동물을 지킨다는 개념에 대해 생각해볼 때 자연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않았기에 처음에는 의문을 가지고 읽었지만 저자가 책에 쓴 사례들과 함께 생각해 보았을 때 그 의문이 풀리는데에는 얼마 걸리지 않았던거다. 생각을 해보면 동물을 치료해주고 추후 관리를 위해 위치 추적 발신기등까지 부착 해서 자연에 방사해주었다고 해도 현대의 자연을 생각하면 딱히 동물이 잘 살수 있을거 같은 서식지를 찾기는 힘들 것이다. 기본적으로 우리나라만 해도 산은 많지만 사람들의 통행의 편리함을 위해서 산을 깎아 터널 또는 도로를 만드는 등 이미 인간 중심적으로 개발 해왔기 때문에 결코 동물들이 서식하기에는 좋은 환경이라고 할수 없으며 동물들이 이동을 하던 중 도로를 가로질러 가 로드킬을 당할 확률도 높다. 그렇다면 이러한 상황을 결과적으로 생각해보았을 때 단순히 동물을 치료해주고 다시 자연으로 방사해준다고 해도 다시 다쳐 구조 센터로 돌아올 확률도 높을 것이라 예상한다. 그렇다면 일단 자연을, 동물들의 서식지를 확보하는게 우선일것이며 이 것이 바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 일 것이다. 여기서 저자가 말하는 최종 결론은 일단 자연을 지켜 서식지를 보호해 이런 일이 일어날 원인을 제거하자일 것이며 저자는 자연을 지키지 않는다면 미래의 자연과의 연계를 완전히 잊힐 지도 모른다고 언급한다. 하지만 저자가 생각하는 자연을 지키기는 굉장히 어려울 것이며 오히려 동물을 치료하고 다시 자연에 방사하는 일이 더 쉬울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동물들을 지키는 일을 하고 싶은 사람이기에 동물들에게 위협이 되는 일을 최소화 해주고 싶으며 이를 위해서는 자연을 지키는 일이 동물을 치료하주는 것만큼 중요하고 동물을 이해하려는 것처럼 자연도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된다고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21.01.26| 1페이지| 1,500원| 조회(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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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벤다졸과 항암 평가A+최고예요
    펜벤다졸과 항암작년 9월 논란이 되었던 개 구충제 펜벤다졸이 항암에 효과가 있다는 내용에 관심이 있었으며 이에 대해 흥미가 생겨 조사하게 되었다.1. 동물용 구충제 펜벤다졸작년 9월 동물용 구충제 펜벤다졸이 항암 효과가 있다는 소문이 인터넷상에서 퍼지면서 말기암환자들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동물용 구충제를 복용하는 일이 발생하며 큰 논란이 되었었다. 펜벤다졸은 Merck사가 회충, 십이지장충, 편충, 촌충, 등의 광범위 구충제로 개발한 동물용 의약품으로, 소, 양, 말, 토끼, 개, 고양이, 등과 같은 동물에게만 사용하도록 허가되어 있다. 즉, 효과의 유무와 상관없이 인체용 의약품으로 허가된 것이 아니므로 인체에서의 안전성 및 유효성이 확인되지 않아 함부로 사람에게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의미이다. 인체에 사용할 경우 나타날 수 있는 모든 부작용은 환자 본인의 책임이며, 이러한 이유로 의사는 펜벤다졸을 인체용으로 권하거나 처방할 수 없다.그럼 펜벤다졸은 어떤 작용 기전이 있어 항암 효과가 있다고 하는 것일까? 펜벤다졸은 Benzimidazole 화합물로 미세소관을 불안정시키고,?세포사멸을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세소관은 세포 골격을 이루는 성분 중의 하나로 세포의 모양, 운동, 세포내 물질 이동, 특히 세포 증식 시 핵과 세포질 분열에 관여한다. 펜벤다졸은 세포의 증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미세소관을 불안정하게 하여 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한편, 세포 사멸을 억제하는 Bcl-2를 저해함으로써 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이유로 지속적으로 증식하는 암세포의 특성을 표적으로 하는 다른 합성 항암제와 마찬가지로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고 세포사멸을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작용 기전에서 알 수 있듯이 펜벤다졸은 증식하는 세포를 표적으로 하므로 계속 증식하는 암세포뿐만 아니라, 정상세포인 골수, 장 상피세포에도 독성을 보이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따라서, 증식하는 세포에 작용하는 비특이적인 항암제의 부작용과 마찬가지로 사람이 사용할 경우 이와 유사한 독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펜벤다졸과 같이 미세소관을 불안정화시키는 작용 기전을 가진 약물로는?Cryptophycins, Soblidotin과 같은 것들이 있으며, 현재 비소세포폐암 항암제로 임상시험 진행 중이다. 작용기전으로만 보면 펜벤다졸도 충분히 항암제로 효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문제는 인체에서의 안전성과 유효성이 전혀 확인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펜벤다졸은 40년간 사용되어온 약물이기에 안전성에 문제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40년간 인간이 아닌 동물(주로 개)에게만 사용되어왔기에 안전하다고 힘들다고 한다.2. 그렇다면 사람의 구충제는 안될까?만약 동물의 구충제이기에 사람에게 사용된 적이 없고 때문에 안전성이 문제가 된다면 사람의 구충제는 괜찮지 않을까? 일단 사람의 구충제로 가장 많이 이용되는 알벤다졸을 비교해보자.펜벤다졸의 분자 구조알벤다졸의 분자 구조위에 분자 구조를 비교해본다면 펜벤다졸과 알벤다졸의 구조는 매우 유사함을 알수 있다. 하지만 알벤다졸에는 벤젠고리가 하나 더 붙어 있는데 이게 어떤 차이를 만들어낼 것인가가 핵심이다.쉽게 예를 들어보자면 위와 같이 에탄올과 메탄올이 있다고 하자. 둘의 화학식은 매우 유사하며 둘 다 알콜이라고 부르지만 오른쪽의 에탄올은 우리가 먹는 술에 포함된 알콜이다. 반면 왼쪽의 메탄올은 먹으면 실명하거나 근육이 마비되거나 죽기도 하는 무서운 물질이다. 그러나 차이는 탄소 하나 수소 둘 뿐이다. 이처럼 펜벤다졸과 알벤다졸도 벤젠 고리 하나의 차이이지만 이 차이가 어떠한 파장을 일으킬지 모르기 때문에 알벤다졸이 아무리 안전성이 확인된 약물이라 해도 안전하다고 확신을 갖긴 어렵다고 한다.
    의/약학| 2020.11.08| 3페이지| 1,000원| 조회(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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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학귀신을 읽고
    수학 귀신을 읽고수학귀신은 사실 내가 초등학교 5학년때 한번 읽어 보았던 경헙이 있는 책이다. 하지만 내용도 줄거리도 기억나지 않아 다시 읽어 보고 싶어 읽게 되었다. 먼저 이 책의 주제로 이야기를 하려면 줄거리를 알아야 한다.?이 책에는 로베르트란 악몽을 자주 꾸는 남자 아이가 나온다. 그 소년은 어느날 꿈 속에서 악몽 대신 수학귀신을 보게 된다 수학귀신은 수학을 싫어하는 로베르트를 위해 수학을 규칙성을 알려주며 수학을 어렵게 생각하지말라고 한다. 그리고 또 다음날, 또 다른날도 수학귀신을 만나며 로베르트는 평소 이해하지 못했던 어려운 수학개념에 흥미를 느끼며 하나하나 이해하게 된다.그러던 도중 로베르트는 수학귀신의?정식 제자가 되고 수학 천국, 수학 지옥 초대장을 받고 가게 된다. 거기서 여러 수학자들을 만나며 질문을 주고 받는다. 그 때 수학 나라의 지휘관이란 사람이 나타나고 로베르트는 지휘관이 마음에 들어 숫자의 마술을 배우는 학교에 저학년으로 입학하게 된다. 그리고 입학의 증거인 목걸이를 받게 되는데 잠에서? 깨도 사라지지 않는다. 당연히 로베르트는 흥분하고 목걸이를 착용하고 학 교 수학선생님이 내는 따분한 문제도 멋지게 풀어낸다.수학 귀신은 내용이 굉장히 독특한 책이다. 일단 귀신이라는 소재를 이런식으로 썼다는 자체가 흥미로웠다. 만약 수학을 싫어 했던 나도 좀더 어렸을 때 읽어 보았가면 좀 수학을 좋아할 수 있지 않았을까? 내 생각에 로베르트는 수학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수학에 별로 흥미가 없었다고 생각한다. 수학귀신은 일단 어려운 단어를 이해 하기 쉽게 만들었다. 예를 들어 제곱은 깡충뛰기, 루트는 반대로?뿌리를 뽑기로 바꾸어 흥미를 유도했다. 수학귀신은 이처럼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은 쉽게 고쳐?수학을 싫어해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일단 책을 읽어보면 루트, 팩토리얼, 피보나치 수열 등의 개념이 이해하기 쉽게 쓰여 있기 때문에?아직 내가 알지 못했던 개념도 쉽게 쓰여 있어 아직 모르는 개념도 이해할 수 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학이 어려운 과목이라고 생각하고 말한다. 하지만 수학은 깊이 배워가며 재미를 붙인다면 정말 재미있는 과목이 되지않을까? 로베르트도 그러했듯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
    독후감/창작| 2020.05.19| 1페이지| 1,000원| 조회(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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