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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중매체시대의 문학- 헥토르와 대 아이아스의 1대1 결투와 최후
    헥토르트로이군가운데가장 용맹 트로이전쟁에서트로이군의총대장역할 그리스군사들에게공포의 상징 호메로스의서사시<일리아스>에서 아킬레우스와함께중심 인물이명은'번쩍이는투구의' 헥토르or'사람잡는' 헥토르 이름의뜻은"방어자", "수호자"그리스에서가장강한장수인아킬레우스와라이벌관계이며 아킬레우스다음으로가는아이아스와1대1 대결을펼치기도함대 아이아스 트로이의또다른 명장(小)아이아스와의 구별을위해 대(大)아이아스라불림엄청난체구와큰 힘을자랑하는장사 그리스에서아킬레우스다음으로 뛰어난명장 대장장이신헤파이토스의 망치선물 ※그리스최고의 명장인아킬레우스가트로이전쟁의참전을 거부하는동안그리스 군을대표하여트로이군을상대함트로이의헥토르와1대1 대결을펼친라이벌상대 아킬레우스의죽음이후 무구를둘러싸고오디세우스와싸움헥토르와 아이아스의 대결아이아스의 말이 끝나자 자신을 애송이 취급말라며헥토르는 창을던짐→ 창은 아이아스 7겹으로 된 방패의 6겹 을관통했지만한겹을뚫지못함→ 이어 아이아스가 던진 창은 헥토르의 방패를 완전히 관통함. 하지만 헥토르가 몸을 피하여 가벼운 상처밖에 남기지 못 함다시 창을 들어 서로를 공격하는데, 아이 아스의창이헥토르의 목을스침→ 헥토르는 상처에 개의치 않고 주변의 돌을집어아이아스의방패를향해던짐→ 아이아스는 이에 더 큰 돌을 헥토르를 향해던져헥토르 기절(아폴론이치료)→저녁이되어도 결판이나지않자중단헥토르曰: 아이아스여, 신께서 당신에게 큰 체구와 힘과 지혜를 주셨고, 또 당신이 그리스 군 중 창검술이 가장 뛰어난 것을 인정하니 오늘은 대결을 그만 둡시다. 우리는 나중 에라도 언제든지 신께서 승패를 가름해 주실 때까지 다시 싸울 수 있을것이오.벌 써 밤이 다가 왔으니 오늘은 이만 밤에 복 종하는것이좋을것같소
    인문/어학| 2019.04.03| 14페이지| 1,000원| 조회(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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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류의 이해] 한류의 현황과 의의 및 발전방향 평가A좋아요
    한류의 이해한류라는 단어의 기원은 어디일까. 한류는 다름 아닌 중국에서 처음 탄생한 단어이다. 겨울연가가 인기를 얻기 시작한 후 2002년 2월 중국 언론에서는 ‘한류, Korean wave’ 라는 말을 사용했다. 이는 한국의 독특한 현대적 모습을 칭하는 단어로, 한국의 이미지와 브랜드 그리고 상징이 되었는데, 이후 한류에 자극받은 한국의 엔터테인먼트에 의해 성장하였다. 사실 한류라는 말이 생겨나기 전에도 중국에서는 한국의 문화와 정신을 가지고 싶어 했는데, 중국 근대화의 아버지와 같은 덩샤오핑은 1988년 “우리는 한국에서 두 사람을 수입 해와야 한다”라고 말하며 박정희와 박태준을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개발독재로 경제를 살리고 정치를 민주화하며 새마을 운동을 통해 농촌을 부흥시키는 박정희와 세계 최대 철강업체의 POSCO의 사장인 박태준은 중국의 발전에 필요한 존재라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POSCO는 중공업의 뿌리인 철강산업을 발달시키며 중국 제철산업의 원조가 되었으며, 이후 시진핑은 새마을 운동을 배워가겠다며 한국에 지속적으로 방문했다고도 한다.한류는 굉장히 다양한 방식으로 세계에 알려졌는데, 몇 가지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한 때 미국의 백악관에서는 국악과 민요합창단인 리틀 엔젤스가 공연을 하기도 했으며 북측의 대표인 김정일의 애창곡은 노사연의 만남이었다고 한다. 또한 단순한 살풀이와 신바람 문화를 넘어 세계에 알려진 난타는 사회의 부조리와 차별에 대한 스트레스를 풀어준다고 한다. 최근 명동에서 화장품을 사는 중국인 관광객들을 많이 볼 수 있듯 한국의 화장품 또한 K-BEAUTY라는 말로 한류의 중요한 메신저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한류의 흐름을 통해 한국은 세계에 젊고 역동성 있는 나라이자 개방된 사회로 알려졌으며 궁극적으로 한국 관광의 원동력이되어 인센티브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한류의 성공 요인은 다양하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족공동체의 사고방식은 한국 문화의 기초이자 한류의 핵심이다. 인간이 문화라는 말이 있다. 인간들의 생활방식이 곧 문화로 자리잡기 때문이다. 한국은 가족과 가정을 중요시하며 효문화를 가진 나라인데, 이것이 바로 가족문화(FAMILY CULTURE)이다. 한국은 나라가 어려울 때, 침략당할 때, 전쟁할 때와 같은 수 많은 혼란과 위기 상황을 겪으며 가족중심의 문화를 가지게 되었다. 이는 5월을 가정의 달로 가진다던지, 사위도 딸도 며느리도 자식이라 여긴다던지, 결혼을 하게되면 상대 집안의 부모를 어머니 아버지라 부른다던지 하는 상황들을 예로들어 볼 수 있다. 주한미군장교와 외교관들은 한국여자를 1등 신부감으로 본다하는데, 이는 독특한 효문화 때문이다. 부모한테 저렇게 잘하는데 남편인 사람에게는 또 얼마나 잘할까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고 한다.한류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한류가 우리문화라고 자부심만 가지면 될 것이 아니라 성장하고 발전하는 동안 얼마나 많은 문제가 있었고 또 어떻게 흔들렸는가를 알아야한다. 시베리아 속담에는 ‘아침에 눈길을 걷는 사람은 반드시 뒤를 보면서 앞으로 걸어라’라는 말이 있는데, 자신이 남긴 발자국을 보며 뒤 따라오는 사람이 길을 잃을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하라는 말이다. 이는 LOOKING BACK IS LOOKING FORWARD, 즉 네 자신을 알라라는 말과 동일하다. 이처럼 한류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 한류과 국제사회의 관계를 아는 것은 중요하다. 먼저 우리는 현실주의와 이상주의 관점에서 한류를 볼 수 있다. 현실주의에서는 국제사회를 선과 악, 좋고 나쁨, 전쟁과 평화, 무질서와 질서의 개념으로 양분하지 말라고 한다.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바로 현실주의이기 때문이다. 객관성을 가지고 공정하게 판단할 때 이 현실주의가 작용하게 된다. 현실주의에서는 전쟁이냐 평화냐가 아닌, 전쟁 그리고 또는 평화라고 말하고 있다. 전쟁을 피할 수 있으면 피해야하지만 완전히 없앨수는 없다고 보고 있는 현실주의는 십자군 전쟁과 서구개척사(인디언 학살)를 통해 문화는 정체되지 않고 움직였으며, 시험 또는 실험을 통해 수정하고 회계하고 참회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최선의 경우와 최악의 경우는 동전의 앞뒷면이라 보는 현실주의는 한류에도 적용되며 이는 우리문화가 우리 것으로만 머무르기보다 세계에 널리 퍼지고 움직인다는 세계화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와 달리 이상주의는 어떻게 하면 좀 더 개선해서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는가를 고민하는 것으로, 국제기구와 국제법의 개념을 가진다. 예를들어 북한의 인권문제는 남북한에 국한된 것이 아닌 국제사회의 공동적인 과제이자 문제로 생각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상주의에서는 문화의 현지화를 이야기하는데, 한류 또한 그 나라의 문화에 맞게 움직이며 상대의 문화가 가지는 고유성을 알고 우리문화를 알릴 때 또 다른 새로운 문화가 창출된다고 말한다. 한류를 수입해가는 파리와 런던 베를린에서는 한류의 새로운 형태가 만들어져 오히려 우리가 수입하는 형태가 나타나는데, 이는 이상주의의자 자유주의로 설명될 수 있다. 이상주의의 한류는 현지화라는 뜻이다. 현실주의와 이상주의 사이에는 합리주의도 있는데 이는 현실과 이상을 융합하는 절충의 안으로, 국제정치는 이상과 현실이 같이가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한류에는 열린 자세가 가장 합리적인 자세인데, 이미 세계화되고 각 국에 맞게 현지화 된 한류가 우리가 아는 한류와 다른 모습이라고 그건 한류가 아닌데? 전통적이지 않은데? 라는 판단은 옳지 않다. 역사는 진보하는 것이지 진화하는 것이 아니다. 한류도 이와 똑같은 논리이다. 정보의 독점적인 사고방식은 옳지 않다. 우리는 이를 바탕으로 한류의 구조주의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있는데, 이는 자본과 기술은 미국이 독점하고 있는데, 한류가 뛰어봤자 벼룩이다라는 패배의식에서 나온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은 옳지 않다. 한류는 누가 종속하고 독점하는 개념이 아니라 사회의 흐름이다. 때문에 열린 방식으로 한류를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토인비는 중용을 역사의 도전이자 진보이자 발전의 필수의식이라고 말하고 있다. 중용이란 공자 철학의 키워드로, 앞뒤 좌우 음양 성공과실패를 모두 같이 보는 자세이다. 이러한 중용의 마음가짐에 따르면 우리는 이제 국제정치를 모르면 국내정치를 모르는 것이며, 국내 정치를 모르고도 국제정치를 논할 수 없다. 남을 알려면 북을 알아야하고 한미관계를 알아야 한중관계도 알 수 있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정보란 많이 아는 것 보다 바르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국가 개념은 이와 같이 정보에서 시작되고 국익에서 끝을 맺는다. 여기서 정보란 안다는 개념으로 내가 나를 아는가, 내가 나를 아는 만큼 상대를 알고 있는가에 대한 것이다. 이러한 정보는 뉴스, 첩보와 비슷하면서 다른 의미를 가지는데 뉴스는 매일매일이 Happening이고 첩보는 뉴스 중에서도 무엇이 국가의 이익에 해당하는가에 해당한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정보란 첩보를 바탕으로 가공하고 연마, 세공해서 정책으로 만들어내는 과정이다.
    사회과학| 2019.04.03| 2페이지| 1,000원| 조회(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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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작읽기 국내 명작 작품별 주요 내용(줄거리 및 해석) 정리
    아홉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_윤흥길(양심)▣ 주인공 오씨(오선생님_학교쌤)는 ‘성남’(시청 뒷산 은행주택)에 집 장만? 셋방을 놓기로 결정 이십만원 (인정보다 현금필요) - 남의 식구를 둘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슬프지만 주인 행세를 할 수 있는 기쁨 有 / ‘이게 어떻게 장만한 집인데’? 단대리 시장근처, 보증금3만원 월세3천원, 집주인 한의사 김씨, 아내를 따라다니는 고물장수 아내, 선생내외▣ 권씨(권기용_사찰대상자)를 감시해달라고 찾아온 ‘이순경’ - 힘닿는대로 도와주라함‘ 부담감 같은걸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매일 무슨 보고 형식을 취할 것을 의무적으로 요구하는 건 아니니까요. 특별한 동태가 보일 때 가령 멀리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든가 좀 이상한 손님이 찾아왔다든가 쌀이나 연탄이 떨어져서 굶는다든가 갑자기 많은 돈이 생겨서...’ - ‘나더러 이제부터 당신 밀대 노릇을 하라는 얘깁니까?’▣ ‘오선생님 앞에서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의무를 강조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친절한 이웃이 돼주십사고 부탁드리는 겁니다’ ? ‘권씨의 동태를 일일이 사직 당국에 고자질해야만 권씨의 친절한 이웃이 되는군요’ ? ‘그렇다마다요’▣ 전세입주자에게 내건 조건 : 자녀 둘 이하(복덕방 영감, 변변한 집주인이 내세우는 조건), 정숙 유지(자칭 선비 남편 의식)▣ 20평 부락에 사는 사람과 100평 부락에 사는 사람의 차이(20평의 마음과 100평의 마음)▣ 권씨와 첫 마주침 ? 구두닦는 권씨를 보며 가난하면서 구두가 많다고 편견을 가짐‘그걸 팔 겁니까?’ ? ‘팔거냐구요?, 어떻게 보고 하시는 말씀인지 모르지만...’? 갑자기 일손을 멈추더니 그는 내 발을 내려다보았다. 아니 내가 신고있는 구두를 유심히 쏘아보는 것이었다. 이윽고 내 바짓가랑이와 저고리 앞섶을 타고 꼬물꼬물 기어올라오는 그의 시선이 마침내 내 시선과 맞부딪치면서 차갑게 빛났다. 그는 얼굴이 시뻘겋게 달아오르는가 싶더니 어느새 입가에 냉소를 머금고 있었다.마침내 양 구두가 번쩍번쩍 빛이 나게 되자 권씨의 시선이 내 두 사람의 생명이 걸린만큼 마음에 걸리는 권씨(양심의 문제) + 사실 오씨와 권씨 모두 거주권 문제를 겪음(나체화) ? 권씨의 전세금이 있음을 깨닫고 수술비 줌▣ 강도가 듦 ? 복면의 사내와 식칼, 오직 오씨만 깨움 ? 식칼의 떨림, 술냄새(모자란 강도의 모습) - 부주의해 동준이의 발을 밟고 칭얼거리자 어깨를 토닥여줌(강도의 애교스런 행각), 떨어진 칼을 주으며 ‘연장을 이렇게 함부로 굴리는 걸보니 당신 경력이 얼마나 되는지 알만합니다’ - 자존심 상한 강도 - ‘누군 뭐 들어오고 싶어서 들어왔나? 피치못할 사정땜에 어쩔 수 없이...’ - ‘그 피치 못할 사정이란게 대개 그렇습디다. 가령 식구중에 누군가가 몹시 아프다던가...’ - 강도의 의심어린 눈빛, 분개, 자존심 - ‘어렵다고 꼭 외로우란 법은 없어요. 혹 누가 압니까.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당신을 아끼는 어떤 이웃이 당신의 어려움을 덜어주었을지?’ - ‘개수작마! 그 따위 이웃이 없다는 걸 난 똑똑히 봣어! 이제 아무도 못믿어’ - 문간방으로 가려는 권씨에게 대문의 위치를 알려줌 - ‘이래봬도 나 대학까지 나온 사람이오’ = 분노와 참담함, 대학까지 나왔는데 내 삶은 추락했구나? 계속 귀가하지 않는 권씨, 방법의 졸렬함을 깨달은 오씨, 가족들을 다 내보내고 권씨의 집을 살펴봄 ? 가지런히 놓여있는 아홉 켤레의 구두(권씨가 신은 것까지 열 개) - 한 켤레의 구두는 쉽사리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깨달음 ? 이순경에게 전화해 행방불명 알림타인에게 말걸기_은희경(소통)? 남에게 말을 걸 때 ‘이름’을 사용하지만 그녀는 다르다 (이상한 소통방식)? 집에 들어올 때 울리는 전화벨 소리, 어긋난 인연과 모진 인연 심상치 않은 인연 (쓸데없는 전화면 일진이 나쁜 하루) ? (갑자기?) 병원에 와달라는 그녀의 전화▣ 우이동 8번 버스 종점에서 처음 만난 그녀(사내 등산 동호회) - 박대리의 등떠밀림에 억지로 참여 ? 시간 지키지 않은 그녀 때문에 한 시간이나 늦어짐(인상을 남기기 싫어서 돌출된 행동을 좋아하지 않는 비밀을 안 뒤에 갖는 어쩔 수 없는 정도 나눠주지 않을 만큼 차가워 보였어,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게 만드는 그 냉정함이 편하고 네가 좋아, 잘못돼도 내 잘못이 아닐 것 같은 느낌이 들어 ? 어떻게 하면 너처럼 그렇게 냉정하게 살 수 있는거지? 사실 너도 겁이나서 피해버리는거 아니야?▣ 병원에서 돌아와 집에서 다시 들려오는 전화 ? 웃음소리만 들리고 아무말 없음 ? 잘못걸려온 전화 ? 평소처럼 씻고 우동을 끓이려함 ? 전화속의 목소리가 그녀일까하는 생각, 내가 그녀의 전화를 기다리는 것일까 ? 액상스프와 분말스프를 바꿔넣음 ? 나쁘게 정해진 일을 피할 수 없는 모양이다 .하지만 어쩔 수 없다. 언제나 내 머릿속에는 ‘그럴 수도 있지’ 하는 말이 떠오르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나는 단조로움을 원한다.= 남자주인공단조로움을 추구하며, 관계를 회피하고 고립되어있으며 수동적이다 BUT 자기 내면세계에서는 고급화(취미, 취향)하여 삶의 의미를 채운다 / 3번이나 직장을 옮긴걸로 보아 안정적이지 못하다 - 도시 안에서 불안정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차가움과 단조로움 / 관계를 통해 삶을 만들지 않는다. 오히려 관계를 맺을수록 삶이 불안정해진다= 여자주인공누군가가 날 버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타인의 욕망에 부응해 관계를 만드려 한다 / 거절을 무서워하고 자신보다 남을 더 생각한다 ? 안정을 지속적으로 추구하지만 관계에서 거절당하며 불안정을 느낀다= 타인이지만 타인이 아닌 듯 살고있는 우리, 타인에게 말 거는 것이 얼마나 힘든가. 여자와 남자라는 두 존재가 얼마나 비슷하고 얼마나 소통하고 싶어하는지, 우리는 남녀 중 어떤 모습을 얼만큼 가지고 있는가? 우리는 이해할 수 없는 낯선 존재에 불안함을 가지고 임의의 필터를 씌워 뻔한 존재로 만든다. 그래서 자신의 언어로 타인을 이해하고, 이해되지 않는 타인을 혐오한다.봄날_권여선(사람)▣ 12년 전 마흔 셋 봄에 작은 웨딩홀에서 처음 만난 수환과 영경(재혼식이기에 조촐, 집에서 술자리) - 수환은 술이 취한 영경을 업어여!’ 라고 말하며 수환을 보고싶어 함 ? 소리내어 울지만 그 감정이 거짓이라 생각 ? 모텔에 들어가며 다시 반복 - 절제여! 나의 귀여운 아들이여! 오오 나의 영감이여▣ 수환의 고비 ? 연락되지 않는 영경 ? 옆에있는 종우 ? 선물에 대해 이야기하며 아줌마를 보면 소연이 생각난다함 ? 수환의 숨이 급격히 가빠졌다 가라않으며 죽음을 맞이함▣ 의식불명 영경이 실려온건 수환의 장례가 끝난 후 ? 의식을 온전히 찾지 못함(알코올성 치매로 인한 금치산 상태) - 수환 기억X ? 영경의 온전치 못한 정신이 수환을 보낼 때까지 죽을힘을 다해 견뎠다는 것을, 그리고 수환이 떠난 후에야 비로소 안심하고 죽어버렸다는 것을= 어쩔 수 없는 비극적 존재(남녀, 영경과 수환)가 서로를 의지하게 되는 시간 ‘봄밤’= 영경과 수환은 죽어가는 존재이나, 그 과정에서도 서로를 지키려 함 ‘어찌할 수 없는 존재’= 존재와 존재가 합쳐질 수 없는 상황(신체적 질환)에 업히는 행위는 존재가 합쳐지는 가능성을 줌(행운)채식주의자_한강(폭력)? 아내(영혜)가 채식을 하지 전까지 아내는 특별한 매력도 없고 단점도 없는 무난한 성격 ? 평범한 아내의 역할 ? 한 가지 다르다면 브래지어를 좋아하지 않음 ‘답답해서’ - 어느 새벽 아내가 잠옷바람으로 서있는 것을 발견하며 생활이 달라짐▣ 잠옷바람으로 부엌에 서있는 아내 ? 평소와 다름 ? 꿈을 꿨다는 아내 ? 아침에 새벽의 모습대로 나와 쪼그려앉은 아내 ? 냉장고에 있던 모든 고기가 나와있고 그것을 아내가 쓰레기 봉투에 담고있음 ? 뭐하는거야! - 꿈을 꿨어 (고기류를 모두 내다버리려는 아내) BUT 아내를 신경쓸 겨를도없이 나가야 하는 주인공▣ 아내의 꿈 ? 어두운 숲에 아무도 없고 어떤 헛간에 들어갔더니 시뻘건 고깃동어리들이 매달려있고 피가 떨어지고 있음 ? 입고 있던 흰 옷이 온통 피에 젖음 ? 거길 어떻게 빠져나왔는데 되게 찬란하고 초록빛으로 우거졋으며 고기냄새도 났음 ? 하지만 무서움, 내 옷에는 아직 피가 묻어있음 ? 떨어진 고깃덩어리를 주워먹감 ? 환자복으로 가슴을 가림 - ‘더워서...더워서 벗은 것 뿐야 그러면 안돼?’ - 칼자국이 선명한 왼손으로 햇빛을 가리고 오른손을 펼치자 손아귀에 목이 눌린 새가 떨어짐 ? 깃털이 군데군데 떨어져나간 작은 동박새 ? 포식자에게 뜯긴 듯 거친 이빨자국, 붉은 혈흔= 작은 동박새는 영혜의 존재와 동일시 된다고 볼 수 있음 (피해자로서의 영혜), 억압받고 폭력받음(채식의 이유로, 여자의 이유로), 나는 피해자인 동시에 이렇게 살아옴을 반증하며 앞의 꿈장면과 겹침 ? 나는 오두막에서 빠져나왔지만 이미 고기를 먹었다. 내가 아무리 토해내고 벗어내도 피할 수 없다 ? 이미 살아오면서 많은 육식에 가담했기 때문= 채식과 육식은 역사적 기억과 연결되어있음(살육의 문화 안에 엮인 남녀와 동식물)= 살육/남성/육식 ⇔ 채식/여성 (정상성과 공식성의 부정)= 여성은 ~해야해, 먹거리는 ~해야해 (여성의 역할과 먹거리의 역할) = 근대문화= 근대문화에 대한 반성과 성찰을 누군가의 희생, 죽음, 차별을 통해 보여줌 ? 채식을 통해 설명= 정상과 비정상의 기준에 대한 반성과 성찰 = 에코페미니즘달려라 아비_김애란(관계)? 어머니는 나를 어느 반지하방에서 혼자 낳았다. 그 때 윗도리만 입은 채 방안에서 버둥걷리던 어머니는 잡을 손이 없어 가위를 쥐었다.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 때 마다 어머니는 가위로 방바닥을 내리찍었다. 그렇게 몇시간이 지난 뒤 어머니는 가위로 자기 숨을 끊는 대신 내 탯줄을 잘라주었다.▣ 아버지는 언제나 늦게 오거나 오지 않았다. 나는 어머니가 좋았지만 그것을 무어라 표현해야 할지 몰라 자꾸만 인상을 썼다 ? 나는 내가 얼굴 주름을 구길수록 어머니가 자주 웃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 그때 나는 사랑이란 어쩌면 함께 웃는 것이 아니라 한쪽이 우스워지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내겐 아버지를 상상할 때마다 항상 떠오르는 장면이 있다 ? 아버지가 어딘가를 향해 열심히 뜀박질하고있는 모습이다 ? 아버지는 분홍색 야광 반바지에 여위고 털 많은 다리를 가지고 있다. 허
    독후감/창작| 2019.04.03| 14페이지| 1,000원| 조회(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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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결과예측의 불확실성과 대응방법
    정책결과예측의 불확실성과 대응방법정부는 목표 달성을 위해 새로운 정책을 만든다. 하지만 여러 정책사례들을 살펴보면 애당초 계획했던 정책결과가 나타나지 않거나, 아예 생각하지도 못했던 다른 결과로 나타나는 경우들이 많다. 좋은 결과를 예상했는데 극단적으로 나쁜 결과가 나올 수도 있고, 평범한 결과를 예상했는데 엄청난 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후자의 경우라면 큰 문제가 아니지만, 전자와 같이 의도하지 않았던 결과로 사회에 피해를 주는 경우가 생긴다면 이것은 국가 재정의 낭비일 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에 또는 부분적으로 악영향을 미쳐 새로운 문제를 만들어내고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결과를 낼 수도 있다.정부는 때문에 정책을 올바르게 구성하고 최대한 좋은 결과만을 낼 수 있도록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정책 내용의 구성부터 정책 내용에 따른 결과를 분석하는 과정 모두에 심의를 기울여야 한다. 정책분석의 핵심은 정책 자체의 내용과 정책이 가져올 변화에 대한 예측, 예측의 확실성에 있다. 하지만 하나의 정책이 시행되어 결과가 나타날 때 까지 무수히 많은 요인들이 영향을 주고, 이 요인 각각들을 분석가들이 모두 파악할 수 없다. 또한 파악된 영향요인들도 사회의 변화에 따라 어떤 식으로 다른 결과를 낳을지 예측이 불가능하다. 때문에 각 영향 요인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갖지 못한 채 이루어지는 정책분석은 위험하다. 이런 모든 모르거나, 예측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들을 불확실성이라고 표현한다.불확실성을 어떻게 줄이는가는 정책분석의 핵심이다. 정책분석의 성공과 실패를 결정짓고, 나아가 정책이 가져올 수 있는 많은 변화들을 컨트롤할 수 있는 중요한 시작점이 된다. 때문에 불확실성을 어떻게 줄이는가를 알기 위해, 불확실성이라는 현상에 대해 깊이 알아야한다. 해당 연구에서는 정책 분석자의 태도를 소극적인 유형과 적극적인 유형으로 나누어 불확실성을 감소하기 위한 대응방법을 정리했다. (한석태[2005], 정책결과 예측의 불확실성과 대응방법의 유형화에 대한 소고, 한국사회와 행정연구)정책분석에 있어 ‘예측’은 정책문제 상황에 대한 예측과 정책대안들이 가져올 결과에 대한 예측이다. 정책이 왜 수립되어야 하는건지, 정책문제를 만들어내는 여러 사회적 조건들에 대해 정확히 파악할 필요가 있으며, 모든 조건들에 대한 파악이 끝난 후에 제대로 된 정책의 정의가 이루어질 수 있다. 시험이나 문제를 풀 때 문제 자체를 잘못 읽으면 답안지의 작성 방향이 완전히 바뀌는 것과 비슷한 원리이다. 사회 현상들에 대해 파악하고, 문제 상황에 대해 파악하고 또 상황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에 대한 파악도 필요하다. 앞으로 출산율의 변화가 어떻게 변화할지에 따라 관련 정책이 바뀌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이처럼 정책이 만들어져야하는 시점의 문제상황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필요하다. 또한 정책이 만들어지며 변화될 여러 상황에 대한 대안들과, 그 대안들의 결과에 대한 예측인데 이를 위해 다양한 사회 조건들은 고정된 현상이 아니라 계속해서 변화하고 나아가는 현상이라는 점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정책분석에 있어 예측 방법으로는 예측의 근거가 무엇인지에 따라 첫째, 과거의 자료나 정보 등을 바탕으로 하는 추세연장유형, 이론에 근거하는 유형, 그리고 전문자들의 주관 또는 직관에 의존하는 유형으로 나눠질 수 있다(Jones,1980). 해당 연구에서는 제시된 3가지에 정책 실험을 통해 예측을 하는 방법까지 포함한 4가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추세연장법과거의 통계자료에서 일정한 패턴을 발견해, 이 패턴이 미래에도 연장된다는 가정 하에 진행되는 미래예측 방법- 시계열분석 : 시계열에 따른 과거의 자료 값의 변화에 일정한 패턴이 나타날 때 이것을 미래에 투사하는 방법 (경향, 패턴의 지속성, 규칙성, 자료의 신뢰성, 타당성 등의 문제를 내포함)- 최소자승경향추정 : 추세가 선형인 경우의 미래예측 방법연역적 논리명백한 이론적 가정에 기초하는 미래예측 방법으로 어떤 하나의 관계 내에 있을 것으로 판단되는 원인과 결과 또는 과정이나 관계를 구체화하여 이론적 모형을 구성하고 미래의 값을 예측 (이론이 제대로 확립되어 있을 때 우수한 방법으로, 이론적 가정과 경험적 자료가 부정확할 때 잘못 판단될 가능성이 높음)- 이론지도, 경로분석, 선형계획, 회귀분석실험적 설계정책을 실제 또는 실제와 유사한 상황에서 부분적으로 시행한 후 효과를 예측하는 방법- 진실험설계는 현실에 적용이 힘들고, 준실험설계는 타당성이 높지 않음전문가의 주관, 직관사회의 미래상태에 대해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는 전문가의 판단에 근거하는 미래 예측방법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과거의 자료가 ㅂ족하거나, 미래의 여러 영향요인들에 대한 관계 또는 이론이 없을 때 사용되는 방법)불확실성은 상황에 따라 그 수준이 다르게 나타난다. 대안의 결과는 알지만 그 확률을 모르는 경우, 결과와 발생확률도 알지만 정말 실제적으로 나타난 결과에 대한 확신이 어려울 경우, 보편적으로 일어나는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가져올 결과나 발생확률 자체를 전혀 알 수 없는 경우, 인간의 행동이나 심리에 따라 다른 결과를 가져올 경우, 사회의 변화 자체를 확신할 수 없는 경우 등 불확실성의 수준이 다르게 정의된다. 이러한 불확실성의 수준을 Quade(1982)는 확률적 불확실성, 실질적 불확실성으로 나누고 있다. 이러한 불확실성은 보통 선택이 불확실하거나, 결정이 불확실하거나, 행동이 불확실할 때 나타난다. 수준이 다른만큼 그 원인도 다양하게 나타난다. 정보, 상황, 사회, 심리, 개인, 행동 등 다양한 요인들에 대한 각각의 불확실성은 전체적인 정책 결정과 미래 예측에 대한 불확실성을 야기하게 되는 것이다.불확실성의 수준과 원인이 무엇이든 결과적으로 미래를 예측하는데 불확실한 상황이 어떻게든 존재하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이 불확실성을 가능한 가장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이 정책분석가 또는 계획가의 의무라고 할 수 있다. 완전하게 불확실성을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 범위나 수준을 감소시키는 것이 중요하다.이러한 불확실성을 감소시키기 위한 대처방안은 다양한 연구에서 논의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Lipshitz & Strauss(1997)는 의사결정자들이 할 수 있는 불확실성의 대처 방안으로 불확실성의 감소를 위한 추가적인 추론, 통계 등 정보의 수집과 불확실성 자체를 인정한 후 이것에 대비하거나 회피하는 방법, 그리고 일종의 합리화 전략으로서 정보를 무시 또는 왜곡하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또한 윤정원(1998)은 불확실성의 무시, 불확실성의 감축, 불확실성의 수용, 불확실성의 간과의 4가지 단계로 불확실성에 대한 대처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선행연구들은 대부분이 불확실성 극복방안에 대해 정책결정자의 태도를 중요시여기고 있다. 불확실성을 수용하거나 무시하거나 감소시키기 위해 적극적이거나 소극적이거나의 차이이다. 본 연구에서는 불확실성 대응방법의 유형화를 위해 선행연구를 참고해 1. 불확실성에 대한 결정자의 태도 와 2. 불확실성 해소를 위한 접근방법을 선택해 대응방법을 분류했다.첫째 불확실성에 대한 결정자의 태도는 불확실성의 배제, 불확실성의 감소, 불확실성의 수용의 세 가지로 범주화 되며, 불확실성의 수준은 높은 상태에서 낮아지는 상태로 바뀐다. 배제전략의 경우 결정과정에서 불확실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경우로, 중요하지 않는 경우는 무시하는 것이며 중요하지만 배제하는 것은 간과하는 것이다. 감소전략은 불확실성 자체의 감소나 원인의 통제에 관심을 가지는 전략으로 추가정보에 의한 불확실성의 감소와 불확실성 원인의 통제를 위해 이 전략을 택한다. 마지막 수용전략은 불확실성을 인정하고 이것이 초래하는 결과를 회피하는데 관심을 가진다. 둘째 불확실성 해소를 위한 접근방법은 과학적, 관리적, 정치적 접근방법의 세가지로 나뉜다. 과학적 접근방법은 불확실성의 극복을 위해 정확한 정보나 객관적 근거를 동원하는 경우이며, 관리적 접근방법은 행정관리자의 특성을 띠는 결정자가 불확실성 해결을 위해 관리 기술적 수단을 사용하는 경우이다. 주로 공권력이나 직접적 책임을 진 관료들의 대응행태와 관련된다. 마지막 정치적 접근방법은 정치적 수단을 불확실성 해소에 동원하는 방법이며 정책시행 전에 협상하거나 타협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법학| 2018.12.17| 4페이지| 1,000원| 조회(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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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리주의에 대한 논의
    벤담의 공리주의'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도덕의 최고의 원칙은 행복을 극대화 하는 것 즉, 공리를 극대화 하는 것이다. ‘공리’란 쾌락이나 행복을 가져오고, 고통을 막는 것 일체를 가리킨다. 모든 이익을 더한 후 모든 비용을 뺐을 때 가장 큰 이익이 나오는 것을 결정할 때 더 많은 행복을 얻을 수 있다.극빈자 관리 방안‘구빈원을 세워 거지들을 몰아넣자’거지와 마주치면 줄어드는 행복 1) 정이 많은 사람 : 동정심 (고통) 2) 정이 없는 사람 : 혐오감 (고통) 거지와 마주치면 일반적 사람들의 공리 감소
    사회과학| 2018.10.04| 11페이지| 1,000원| 조회(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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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0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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