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웃집 토토로 감상문과 의견토토로는 전 세계 사람들이 모두 좋아할 만큼 귀여운 존재로 캐릭터의 인기가 정말 많다. 평소 토토로를 캐릭터화된 상품으로 알게 되었고 좋아하던 캐릭터여서 오래전에 애니메이션을 봤던 기억이 있다. 이번 기회에 다시 감상하고 학습할 수 있어서 매우 좋은 경험이었다. 사실 처음 이웃집 토토로를 보았을 때는 토토로의 의미와 이 영화가 상징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봤었기에 수업을 듣고 무엇을 상징하고 나타내는지를 알고 영화를 다시 보게 되니 영화를 새로운 관점에서 볼 수 있어서 신기하였고, 의미를 선명히 알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영화는 항상 다양한 방향으로 상상하고 해석할 수 있는 실마리를 주기에 토토로의 배경이 된 사진이 자매 강간 살인사건이며 토토로 역시 죽음의 사신이라는 괴담을 듣고 포스터를 보았을 때는 너무 섬뜩하고 무서운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역시 영화를 볼 때는 아름다운 색감으로 나타나는 자연과 귀여운 토토로의 모습에 무서운 상상은 하지 않게 된다.메이가 처음 보는 동물을 따라 뛰어다니는 모습에서 왜 토토로는 어른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고 아이들의 눈에만 보이는지 금방 알 것 같았다. 메이의 호기심 어린 순수한 모습이 자연을 깨끗하고 맑은 눈으로 바라볼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비 오는 날 아빠를 기다리는 메이와 사츠키 자매의 옆에 나타난 토토로에게 우산을 빌려주는 장면에서도 어린아이의 친절한 마음씨로 인해 자연을 나타내는 토토로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하였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우산 쓴 토토로가 빗방울이 우산과 나무에 모여 한 번에 떨어지는 것을 재미있어하며 고양이 버스를 타고 가는 장면에서 발전된 문물을 처음 접하는 인간 같기도 하며 어린아이 같은 모습에서 너무 순수한 매력이 흘러넘치는 것 같았다. 토토로에게 씨앗 꾸러미를 받은 자매는 씨앗을 심고 정성스럽게 나무가 열리길 기다리는데 이러한 태도에서도 자매가 순수하고 자연을 소중히 대하는 태도가 반영되었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날 밤 꿈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토토로는 도토리 씨앗에 나무가 열리도록 도와주고 메이와 사츠키를 안고 자유롭게 비상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 부분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하늘을 나는 소망을 주인공을 통해 실현한 것이라고 하지만 나는 토토로가 어린이들의 환상과 동심을 상징하는 만큼 꿈과 환상을 실현시켜주며 토토로에 대한 동심을 더욱 커질 수 있도록 만드는 느낌을 받았다. 메이가 혼자 병원에 찾아가겠다고 사라지는 바람에 사츠키는 메이를 찾으러 다니고 이때 토토로의 도움으로 메이를 찾게 된다. 메이와 사츠키는 엄마가 웃는 모습을 보며 편안한 마음으로 돌아가는 결말에서 보듯이 자연을 상징하는 토토로의 도움을 받는 것은 인간은 자연과 공존하며 서로 소통하고 도움을 주고받는 존재란 교훈을 주는 것 같다.
“청춘에게 명심보감이 가지는 의미”간호학과 2445545 함은영명심보감을 실제로 읽어보거나 접한 적이 없었는데 이번 수업를 통하여 명심보감에 대하여 알아보고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사실 나에게 있어서 명심보감은 어려운 한자들이 많아 다가가기 힘든 책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요즘 시대에 웹툰이나 다양한 자극적인 켄텐츠를 보다가 명심보감을 읽어보니 정말 좋은 문장들이 많아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고 집에 한 권씩 구매해서 정독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가졌다.교수님께서 청춘에게 명심보감이 가지는 의미라는 과제를 내주셨을 때 내가 바로 들은 생각은 옛 선조들이 인생의 순리를 경험하고 난 후 만든 인생의 명언들을 담아 이것을 통해서 우리가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훈이 가득한 책이라는 생각을 가졌다. 요즘 청춘들이 명심보감의 내용을 잘 모르기 때문에 읽어볼 생각을 하지 못할 수도 있겠지만 좀 더 보편화 된다면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한 문장 한 문장이 조언들로 다가가서 청춘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이번에 4학년이 되고 졸업을 앞두고 있어 마음이 싱숭생숭한 시기에 명심보감을 읽으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된 것도 있었고 내가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가치관이 흔들릴 때 명심보감의 문구들이 나에게 위로를 줄 수도, 가치를 바로잡아 주는 것에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명심보감에서 나타내는 교훈들은 계선, 천명, 순명, 효행, 정기, 안분 존심, 계성, 근학, 훈자, 성심, 입교, 치정, 치가, 안의, 준례, 언어, 교우, 부행, 증보 등 다양한 부분이 있었고 명심보감 첫 장에 나오는 계선편을 읽으면서 “선하게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복으로서, 선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재앙을 준다“, “매일 착한 일을 생각하지 않으면 모든 악들이 저절로 생긴다.“이렇듯 자기를 반성하여 인간 본연의 양심을 보존함으로써 선한 인격을 배우는 것을 강조하고 있고, 선행을 계속하라는 선인들의 말씀을 모아놓은 것으로서 우리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려는 말씀이 묻어나는 것 같다. 효행편만 읽어봐도 공자께서 말씀하신 ”부모님이 함께 생활하고 계시면 먼 곳으로 다니지 않으며, 다닐 때에는 반드시 장소를 알려야 한다“와 같이 약속이 있어 나갈 때 어디 가냐고 묻는 부모님에 말에 대충 대답하고 나가는 나의 모습도 반성하였고 부모님의 은혜를 되돌아보며 부모님 은혜가 끝없음을 알려주었다. 안분편에서 나오는 만족에 관한 것도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바로잡는 것에 도움을 주었고, 근학편에서도 “사람이 태어나 배우지 않으면 그 어두움이 밤길을 가는 것과 같다“ 배움을 중요히 생각하고 배움을 깊이 있게 하라는 의미가 와닿았다. 수업시간을 통해 알게 된 것들은 끊임없이 나에 대한 질문과 성찰로 나를 돌아보게 하였다. 그리고 명심보감을 읽으면 읽을수록 부모님께서 늘 말씀하시던 ‘옛말이 틀린 말 하나 없다.’라는 말이 떠올랐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 윤리적인 것에 크나큰 변화가 없듯이 이 책이 우리 미래의 후손들에게 오래오래 전해져서 삶을 살아가는데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명심보감이 고려 시대 어린이들의 한문 교양서라고 하는데 정말 어린 나이에 이러한 명구들을 공부한다는 것에 놀랐고 고려 시대부터 내려온 만큼 정말 중요한 문화재산임을 통감했다. 명심보감의 내용이 유교라는 문화를 중심으로 하고 있으나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윤리들의 보편적 내용을 담고 있어서 읽어보는 것에 많은 교훈과 가치를 선정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