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아상담]? 주제: 지적장애의 원인 및 강도에 따른 지원체제를 설명하고, 지적장애 상담 시 유의점에 대해 기술하시오.Ⅰ. 서론얼마 전인 4월 20일은 대한민국 국민이 매년 맞이하는 장애인의 날이었다. 국민의 장애인(disabled)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된 기념일이이고 사실상 그 이칭으로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이기도 하다.이처럼 장애인은 그 날을 제정하여 의미있게 기념할만큼 우리 사회와 늘 함께 공존하고 있는 존재라고 할 수 있다. 장애인은 국제적으로 무언가 신체적 또는 정신적 원인에 의해서 영속적 또는 일시적일지라도 그 기능이 장애를 받고 있으며 일상생활이나 사회적 활동이 제한되고 있는 사람으로 정의되기도 하는데 법적 규정은 일시적인 것을 인정하지 않고, 원인질환에도 제약이 있으며 범위가 좁은 것이 문제로 되고 있는 현실이다. 장애인은 크게 나누어서 지체부자유, 내부장애, 시각장애, 청각장애 등의 신체장애인과 지적장애, 조현증(정신분열증), 간질 등 정신장애인으로 나뉘어진다.이 중 지적장애인은 지적인 능력에서 다른 사람들과 차이를 가질 뿐 재활교육과 자립훈련, 사회적 지원만 있으면 비장애인과 동일하게 생활을 할 수 있는 능력과 권리를 가진 사람들이다. 이미 우리 주변에서는 많은 지적장애인들이 장애로 인한 불편을 이기고 사회 구성원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위와 같이 간단히 장애인에 대한 내용을 알아보았고 이어 본문에서는 지적장애의 정의에 대해 우선 알아본 후 그 원인과 강도에 따른 지원체제를 설명하고, 아울러 지적장애 상담 시 유의점에 대해 설명하려 한다.Ⅱ. 본론우리나라 국어사전의 정의에 의하면 지적장애란 정신의 발달이 뒤져 있는 상태라고 한다. 유전적 원인, 또는 후천적 질병이나 뇌의 장애로 인하여 청년기 전에 지능 발달이 저지되어 자기 신변의 일을 처리하거나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어려운 상태인 것이다. 과거에는 ‘정신지체’로 불렸었는데 2007년을 기점으로 개정된 장애인복지법이 시행됨에 따라 기존의 ‘정신지체’를 대신하여 ‘지적장애’라는 새로운 법적 명칭이 사용되었다. 그리고 2016년, 부정적 인식을 반영한다는 비판을 받아 왔던 ‘정신지체’라는 용어가 27년 만에 완전히 사라졌다. 특수교육 대상자 선정 요건 중 ‘정신지체’를 ‘지적장애’로 변경하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일부 개정안이 당해연도 이미 공포·시행되었고, 이에 교육부는 17개 시도 교육청에 법 개정 내용과 함께 “정신지체 학생 대신 지적장애 학생이라고 하라”는 공문을 보냈다. 교육부는 ‘정신지체’라는 용어를 ‘지적장애’로 바꾼 이유로 장애 관련 유사 법령 간 용어 통일이 필요하다는 점을 들었다. 교육부는 “장애인의 종류를 정하는 장애인복지법도 2007년 10월부터 정신지체인을 지적장애인으로 변경했다”며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서도 정신지체는 지적장애의 전 용어로 규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장애인복지법에서 정신지체라는 용어가 사라졌는데도 유독 특수교육법에서만 유지돼 특수교육기관 종사자들은 혼란을 호소하고 지적장애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상처를 받았던 시기가 있었다고 한다.우리나라의 장애인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의하면 지적 기능과 적응행동상의 어려움이 함께 존재하여 교육적 성취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이 지적장애인이라고 정의한다. 주로 18세 이전에 지적장애 진단을 받게 되고 지적능력에서 평균보다 심각하게 낮은 지능수준을 보인다.지적장애의 원인으로는 생의학적 요인, 사회적 요인, 행동적 요인, 교육적 요인을 들 수 있다. 이 네 가지 원인들의 발생시기는 모두 출생 전, 출생 전후, 출생후, 이렇게 크게 3가지로 나누어 진다.먼저 첫 번째 생의학적 원인은 생물학적인 처리과정과 관련 있는 다양한 위험요인들이다. 출생 전은 염색체 이상, 단일유전자 장애, 증후군, 대사이상, 뇌발육부전, 산모 질병, 부모 연령 등의 위험요인, 출생 전후는 조산, 출생 시 손상, 신생아 질환 등의 위험요인, 출생 후는 외상성 뇌손상, 영양실조, 수막뇌염, 경련성 장애, 퇴행성 질환 등의 위험요인이 해당된다.두 번째 사회적 원인은 출생 전에 빈곤, 산모의 영양실조, 가정촉력, 산전 관리 부족 등의 위험요인, 출생전후로는 출산 관리를 받지 못하는 위험요인, 출생 후로는 보호자와의 상호작용 부족, 적적한 자극 부족, 가정 빈곤, 가족의 만성질환, 시설 수용 등의 위험요인이 있다.세 번째 행동적 원인은 출생 전 부모의 약물복용/음주,흡연/미성숙함 등의 위험요인이 있고, 출생전후로는 부모의 육아서부/자녀포기 등의 위험요인이 있으며, 출생 후로는 아동 학대 및 유기, 가정폭력, 부적절한 안전조치, 사회에서의 격리, 다루기 힘든 아동 행동 등의 위험요인이 있다.마지막 네 번째 교육적 원인의 출생 전은 지원 없는 지적장애인 부모, 부모 역할에 대한 준비 부족 등의 위험요인, 출생전후로는 퇴원 시 중재 서비스에 대한 의료적 의뢰 부족의 위험요인, 출생 후로는 부모 역할을 못함, 진단의 지체, 부적절한 조기중재 서비스, 부적절한 특수교육 서비스, 부적절한 가족 지원 등의 위험 요인이 있다.지적장애의 원인이 위와 같이 아주 다양함을 보았을 때 우리는 지적장애 원인에 대한 이해도 해야할 것이다. 지적장애의 원인은 지적장애인의 건강과 관련된 다른 요인들과 연관되어 있을 수도 있고, 행동적 표현형을 보이는 원인을 이해하여 지적장애인들에게 필요한 기능적 지원 요구를 미리 예측할 수도 있다. 아울러 지적장애의 원인을 이해함으로써 적절한 접근을 통하여 장애를 최소화하거나 예방할 수 있게 되므로 지적장애의 원인은 이해하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지적장애인들의 특성으로는 이들이 비장애인들과 똑같은 기본 생리적, 사회적, 정서적 요구를 가진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적장애 학생은 주의력에 많은 결함을 보이고 과제에 집중하는 시간이 짧고 정신을 산만하게 하는 자극들을 억제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또한 기억력에도 결함을 보이는데 장기기억은 비 장애또래들과 비슷하나 단기기억 영역에서 많은 어려움을 보인다. 누적된 학습 실패의 경험으로 학습동기가 낮으며, 학습의 전이와 일반화가 어려우며 언어발달 면에서는 언어발달 속도가 일반아동에 비해 지체된다.지적장애인을 상담할 때는 지적 한계가 있으므로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 주의 집중 시간이 짧고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기도 하므로 상담자의 인내심이 요구되기도 한다. 지적장애아동의 상담방법으로는 집단상담, 역할놀이, 미술치료 및 심리치료등을 활용할 수 있다. 집단상담시에는 심리가 안정될 수 있도록 적절하게 조언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역할놀이 시에는 현실은 재현해봄으로써 상상을 현실로 옮기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임상심리학]? 주제: DSM-5는 이전 발생된 DSM-IV과 어떤 차별성을 갖는지와, DSM-5의 특징이 무엇인지 기술하세요.Ⅰ. 서론사람은 몸이 아프거나 병이 들면 병원을 찾아간다. 신체적인 질병들은 병원을 통해서 쉽게 치료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만약 사람들의 정신이 아프거나 병이 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지 궁금해진다. 이 역시 질병이기 때문에 병원에 가야 함이 마땅하겠지만, 의사가 아닌 입장에서 생각해 보았을 때 사람의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병을 진단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정신장애 또는 정신 질환은 어떻게 알게 되고 어떻게 진단을 내리게 된 것일지 궁금해진다.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본문에서는 정신장애의 진단을 내릴 수 있게 된 배경이나 근거가 되는 DSM에 대한 정의와 흐름을 알아보려 한다. 그리고 최신판에 해당하는 DSM-5와 이전 발간된 DSM-IV와 어떠한 차별성을 갖는지, 그리고 DSM-5의 특징이 무엇인지 기술하려 한다.Ⅱ. 본론DSM(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은 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 편람을 의미하다. 미국 정신의학회(APA: 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에서 출판하는 발간지로 정신질환의 기준으로 사용된다. 정신질환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정리하여, 각종 정신질환의 정의 및 증상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들을 제시한다. DSM은 모든 질명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정신질환에만 집중한다. 저자들에 따르면, 일반인이 DSM을 사용할 경우 진단을 내리는 용도가 아닌 단순히 정보를 얻는 용도로만 사용해야 하며, 정신장애가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은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와의 전문적인 상담이나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였다. DSM은 1952년 처음 출판된 뒤 II, III, III-R, IV, IV-TR, 5판 등으로 여섯 차례 개정되었다. DSM-5는 2013년 5월 배포된 다섯 번째 개정판이다.진단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경험적 연구가 증가함에 따라 정신장애의 진단 및 통계편람 제4판인 DSM-Ⅳ 개정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미국 정신의학회(APA)는 1999년 미래 진단의 과학적 근거를 높이기 위해 DSM-5 연구 계획 회의를 개최하였고, 14년간의 연구와 회의를 거쳐 2013년 5월 DSM-5가 출간되었다. DSM-5는 세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DSM의 소개와 사용 방법, 정보와 진단 범주 설명, 그리고 자기평가도구와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한 범주의 설명이 그것이다. DSM-5는 의학과 정신장애 간에 인위적 구별을 제거하기 위해 기존의 다축 체계를 폐지하였다. 또한 파괴적 기분 조절 장애, 가벼운 인지기능장애, 폭식장애, 월경전 불쾌장애 등이 DSM-5에 새롭게 장애로 포함되었다. 특히 DSM-Ⅳ에서 자폐성 장애, 아스퍼거, 소아기 붕괴성장애, 달리 분류되지 않는 광범위성 발달장애로 구분하였던 것을 자폐스펙트럼장애로 통합하였다. 성격장애는 기존과 동일하게 범주적 진단체계를 유지하였다. 대신 차원-범주 모델이 섹션 Ⅲ에 수록되었다. DSM-5는 출간 전부터 논란이 많았다. 다축 체계 폐지, 진단 타당성의 문제, 성격장애의 접근법 및 정신장애 범위의 확장 등이 논란의 중심에 있다.DSM-5의 특징 및 DSM-Ⅳ와의 차별성은 다음과 같다. 마침내 2013년 5월에 출간된 DSM-5는 세계 39개국의 관계 전문가 1,500명 이상의 자문을 받는 등 매우 광범위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DSM-Ⅳ의 분류체계가 대폭으로 개정된 것이었다. 주요하게 변화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APA,2013). 첫째, DSM-Ⅲ부터 SSM-Ⅳ-TR까지 사용되었던 다축 체계가 폐지되었다. 이는 그동안 사용했던 축을 구분하는 것이 별로 의미가 없다는 뜻이 반영된 것이다. 그러나 축Ⅲ에 기재되었던 일반적인 의학적 상태 중 일부는 DSM-5에서 독립된 진단으로 구분되기도 했다. 둘째, 정신장애가 크게 22개의 범주로 새롭게 분류되었고, 세부 장애의 소속과 진단기준도 상당 부분 개정되었다. 특히, 정신장애를 평가하는 범주 모델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차원 모델을 일부 도입한 혼합모델(hybrid model)이 적용되었다. 혼합모델의 적용은 DSM-5 진단 범주의 각 제목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예컨대 ‘정신분열 스펙트럼 장애(Schizophrenia Spectrum Disorders)’라든지 또는 ‘신경발달장애(Neurodevelopmental Disorders)’의 한 하위유형인 자폐 스펙트럼 장애(Autism Spectrum Disorder)등과 같이 ‘???스펙트럼’의 등장이 대표적이다. DSM-Ⅳ에 있었던 ‘유아기, 아동기, 청소년기에 흔히 처음으로 진단되는 장애’ 중의 하나인 아스퍼거 장애(Asperger's disorder)는 DSM-5에서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차원적 개념으로 묶이면서 이 진단명이 삭제되자 미국에서는 보험문제가 걸리게 되고 논쟁도 가열되고 있다. 또 양극성 및 관련 장애, 강박 및 관련 장애,외상- 및 스트레스 사건-관련 장애, 신체증상 및 관련 장애 등과 같이 -관련(-related)의 방식으로 명칭 자체가 개정된 것도 차원적 개념을 염두에 둔 진단명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진단기준에 심각도를 측정토록 한 것들도 있다. 예컨대, 알코올 사용장애 진단기준은 11개의 기준 중 2개 이상이면 알코올 사용장애로 진단되는데, 진단기준의 2∼3개에 해당되면 경도(mild), 4~5개면 중등도(moderate), 6개 이상이면 중증도(severe)로 심각도를 세분하도록 되어 있다(2013,권석만). 이렇게 DSM-5는 범주적 진단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차원적 평가를 도입한 혼합모델을 적용했고 환자의 주된 증상과 다양한 공병증상을 심각도 차원에서 평가하도록 되어있는 장애들이 다수 도입되었다. 셋째, DSM-Ⅳ-TR까지는 개정판 숫자를 로마자(Ⅳ)로 표기했으나 DSM-5부터는 아라비아 숫자(5)로 표기하였다. 이는 급속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임상연구의 진전에 따라 개정이 자주 계속 될 것이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고, 또 아라비아 숫자로 개정판을 표기하는 것이 편리했기 때문이다. 예컨대, DSM-5.1, DSM-5.2와 같이 개정될 것을 전제한 것이다. 넷째, DSM-5는 제1부, 제2부, 제3부, 부록의 4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APA, 2013). 제1부는 DSM-5의 소개 및 편람 사용에 대한 기초 등을 나타냈고, 제2부는 각 정신장애의 진단기준과 코드를 나타내었다. 제3부는 측정과 평가, 문화적 형성, 대안적인 성격모델, 추후연구를 위한 조건 등이 제시되었다. 특히, 추후연구를 통해 다음 개정판 때 포함되어야 할 8개의 정신장애들이 제안되었는데, 이를 살펴보면 1) 약화된 정신증 증후군, 2) 단기간의 경조증을 수반한 우울 삽화, 3) 지속성 복합 사별장애, 4) 자살행동장애, 5) 비자살적자해, 6) 카페인 사용장애, 7) 출생 전 알코올노출로 인한 신경행동장애, 8) 인터넷 게임 장애이다. 특히, 인터넷 게임 장애는 다음 공식적인 정신장애로 채택되는 것과 관련하여 많은 논란과함께 게임 산업 관련자들의 저항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이 8개 추후연구의 진단기준을 제시한 것은 현재 이 장애들의 연구에 관심이 있는 연구자들과 임상가들의 의사소통을 돕기 위한 것이다. 부록에서는 DSM-Ⅳ에서 DSM-5로 변화된 제2부,즉 정신장애의 범주체계 22개가 어떻게 변화되었는지에 대한 특징을 간단하게 제시한 것 등이 수록되어 있다. 다섯째, DSM-5는 문화적 차이에 대한 영향도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Barlow, 2014). 문화권이 서로 다른 나라에서 성장한 사람들은 같은 증상도 다르게 받아들이거나 증상의 표현도 다르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임상가는 반드시 환자의 문화와 인종, 민족, 종교, 지리적 기원등의 맥락 정보를 파악해야 보다 정확한 진단과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해짐을 밝히고 있다. 예컨대, 어떤 문화권에서는 공황발작의 증상이 참을 수없는 울음과 두통으로 나타나지만 다른 문화권에서는 호흡곤란이 일차 증상으로 나타날 수도있기 때문이다(권준수 외, 2015). 이외에도 DSM-5는 진단기준 자체에도 추가나 삭제, 통합, 재분류 등의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이 때문에 각종 정신질환 치료와 관련된 정부의 혜택과 의료보험의 수혜 여부 등도 당분간 진통과 수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과제: 엣킨스와 쉐프린의 다중기억이론을 바탕으로, 감각기억, 단기기억, 장기기억의 특징에 대해 정리하시오.▶참고문헌: 「인지심리학」, 도경수 외, CENGAGE, 2019첫째, 엣킨스와 쉐프린의 다중기억이론이다.Broadbent가 그의 주의에 관한 흐름도를 소개한 지 10년 후에 Richard Atkinson과 Richard Shiffrin(1968)은 그림 5.2에 있는 다중저장고 모형(modal model of memory)을 소개하였다. 이 모형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종류의 기억을 제시한다.1. 감각기억은 몇 초 혹은 아주 짧은 시간 동안 모든 입력 정보를 유지시키는 초기 단계이다.2. 단기기억(STM)은 15~20초 정도 동안 5~7개 정도의 항목(item)을 유지한다. 이 장에서 단기기억의 특성을 설명할 것이다.3. 장기기억(LTM)은 아주 많은 양의 정보를 몇 년 혹은 심지어 수십 년 동안 유지할 수 있다.앞에서 제시된 각각의 기억들은 모형에서 각각의 상자로 표현되어 있으며, 기억의 종류들은 구조 특질(structural features)이라고 불린다. 우리가 볼 수 있듯이, 이 도표에서 단기기억과 장기기억 상자들은 후에 단기기억과 장기기억의 여러 종류들을 구별하기 위해모형을 수정한 연구자들에 의해 확장되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단순한 다중저장고 모형이 여러 종류의 서로 다른 기억들이 어떻게 작동하고 서로 상호작용하는지에 대한 중요한 법칙들을 설명해 주기 때문에 이 단순한 모형을 시작점으로 삼았다.Atkinson과 Shiffrin은 또한 통제처리(control process)를 제안했다. 통제처리는 사람이 통제할 수 있고 과제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구조적 특성과 연합되어 있는 역동적 처리과정이다. 단기기억에서 작동하는 통제처리의 한 예는 자극을 계속해서 반복하는 되뇌기(rehearsal)이다. 장기기억에 저장된 정보를 기억해내는 과정을 인출(retrieval)이라고 한다둘째, 감각기억의 특징이다.감각기억(sensory memory)은 감각 자극의 효과를 짧은 시간 동안 유지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시각 자극 효과의 짧은 유지를 두 가지의 친숙한 예시로 보여줄 수 있다. 움직이는 폭죽에 의해 남은 흔적과 영화(동영상)를 보는 경험이 그것이다.폭죽의 흔적과 영사기의 셔터날이 어두워지면 폭죽의 끝에 성냥을 갖다댄다. 불꽃이 끝에서부터 퍼져나간다. 폭죽을 들고 흔들면, 빛의 자국(꼬리)이 만들어진다. 폭죽이 남기고 간 빛의 자국은 사람이 공중에다 흔들어서 만들어지는것이지만, 사실 이 자국에는 실제 빛이 없다. 빛나는 자국은 아주 짧은 시간 동안 폭죽의 빛에 대한 지각이 마음에 남아 있기 때문에 만들어진 것이다. 이러한 마음속 남겨진 빛을 잔상이라고 부른다.잔상(persistence of vision)은 시각 자극이 사라진 후에도 남는 시각 자극에 대한 지속적인 지각이다. 이런 잔상은 아주 짧은 기간 동안만 지속된다. 그래서 물체가 오랫동안 나타나는 일상 경험에서는 드러나지 않는다. 그러나 시각 잔상 효과는 움직이는 폭죽이나 영화관에서 빠르게 비춰지는 사진같이 짧게 제시되는 자극에서 뚜렷하다.영화를 보고 있는 동안, 화면에서 행동이 부드럽게 움직이는 것을 보고 있지만 전통적인 영화에서 실제로 화면에 뿌려진 것은 보는 것과 매우 다르다. 첫째, 영화의 한 프레임은 영사기의 렌즈 앞에 위치하고 있다. 그리고 영사기의 셔터가 열리고 닫힐 때, 영화 프레임의 그림은 아주 잠시 화면에 비춘다. 셔터가 닫혔을 때, 영화는 다음 프레임으로 이동한다. 그리고 그 시간 동안의 화면은 어둡다. 다음 프레임이 렌즈 앞에 도달했을 때, 셔터는 다음 화면에 다음 그림을 비추면서 다시 열리고 닫힌다. 이 과정은 매 초마다 24개의 움직이지 않는 그림을 화면에 잠깐 보여주고 각 그림 이후 짧게 어둠을 보여주면서 매 초당 24회씩 빠르게 반복된다. 시각 잔상으로 이전 프레임의 그림을 유지하면서 어둠을 채우기 때문에 영화를 보고 있는 사람셋째, 단기기억의 특징이다.우리는 감각기억이 빠르게 사라지더라도 Spetling 실험의 참가자들이 몇 개 단어는 보고할 수 있다는 것을 위에서 보았다. 단기기억(short-term memory:STM)은 짧은 시간 동안 적은 양의 정보를 저장하는 기제이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지금무엇을 생각하거나 방금 무엇을 읽든지 간에 그것은 여러분의 단기기억 속에 존재하고있다. 이 정보들의 대부분이 결국 사라지고 그중에서 오직 몇 개만 더 오래 지속되는 장기기억(LTM)으로 넘어간다.단기기억의 짧은 지속시간 때문에, 장기기억에 비해 그 중요성을 쉽게 경시한다. 하지만 우리가 볼 수 있듯이 단기기억은 우리의 정신생활(mental life)의 많은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 단기기억은 우리가 현재를 보는 창이기 때문에 우리가 현재 지금 알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은 단기기억에 의해 좌우된다우리는 2개의 질문에 답을 하면서 단기기억의 초기 연구를 설명할 것이다.넷째, 장기기억의 특징이다.장기기억이 기능적으로, 그리고 해부학적으로 분리된 여러 체계들로 구성되어있는지, 아니면 단일한 체계인지에 대해 지금까지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장기기억이 단일한 체계가 아니라 여러 하부체계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보는 관점을 기억체
[인간관계론]? 주제: 지각(perception)이 무엇이고 지각의 법칙을 제시하고, 지각오류가 왜 일어나는지를 설명하시오.1. 지각을 일목요연하게 정의2. 지각의 법칙 8개 제시 및 설명3. 지각 오류 5가지 제시 및 설명Ⅰ. 서론인간이라면 누구라도 할 것 없이 모두 일상생활을 영위하면서 셀 수 없이 많고 다양한 외부의 환경으로부터 끊임없이 자극을 받게 된다. 그리고 이렇게 받아들여진 외부환경에 대한 영상을 인간의 머릿속에 형성하는데 있어서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감각적 자극을 선택하고 조직화하며 해석하는 과정이 바로 지각(perception)에 해당된다.지각은 누구에게나 발생하는 일이지만 같은 과정과 결론을 남기는 것은 아니다. 사람은 각기 다른 개인차를 만들게 되는데 그 까닭으로는 사람들이 서로 다른 눈으로 사건과 사물 그리고 현상을 보고 판단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은 같은 환경 속에서 똑같은 내용을 보고 듣게 되어도 각기 다른 생각과 행동을 할 수 있게 된다.이러한 지각의 개념을 연구하는 학자들의 목적이나 관점에 따라 지각은 다양하게 정의되고 있다. 본론에서는 지각(perception)의 정의에 대하여 열거하고 지각의 법칙을 제시한 후 어떠한 이유로 지각오류가 발생하는지 설명해본다.Ⅱ. 본론지각(perceptions)이란 사전적 정의에 의하면 알아서 깨달음 또는 그런 능력으로 설명된다. 또한 사물의 이치나 도리를 분별하는 능력으로도 설명될 수 있고 심리적인 부분에서의 지각은 감각 기관을 통하여 대상을 인식하거나 그러한 작용을 의미하기도 한다.얼핏 생각해보면 지각이란 우리가 무언가를 감각을 통해 받아들이게 되는 작용인데, 지각은 대상물이 각각 시작, 촉각, 후각, 미각, 청각의 감각에서 나타나는 것을 뜻하는 감각작용(sensation)과는 다른 의미인 것이다. 감각 작용은 인간의 몸에서 발생하는 생리적인 현상이 라고 한다면, 지각은 인간의 심리적인 현상을 말한다. 또한 인간의 지각과정은 정지되어 있는 정적인 것들이 아니라 평생 동안 지속적으로 변화한다.지각은 여러 가지의 법칙이 있고 지각을 하는 과정 중에 오류도 발생하게 된다.먼저 지각의 법칙 8개를 설명하려 한다. 지각의 법칙은 게슈탈트 법칙(Gestalttheorie,Gestalt laws)으로 게슈탈트 심리학파가 제안한 심리학 용어이다. 형태를 지각하는 방법 또는 그 법칙을 의미한다.첫째, 근접의 법칙(Law of Proximity)은 개인이 사물을 인지할 때, 가까이에 있는 물체들을 하나의 그룹으로 묶어 인지한다는 법칙이다.둘째, 유동의 법칙(Law of Similarity)은 서로 비슷한 것끼리 한데 묶어서 인지한다는 법칙이다.셋째, 폐합의 법칙(Law of Closure)은 기존의 지식을 토대로 완성되지 않은 형태도 완성시켜 인지한다는 법칙이다.넷째, 대칭의 법칙(Law of Symmetry)은 대칭의 이미지들은 조금 떨어져 있더라도 한 그룹으로 인식하게 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 ]{ }< >를 우리는 6개의 기호로 보기 보다는 3쌍의 괄호로 지각하게 된다.다섯째, 공동 운명의 법칙(Law of Common Fate)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물체를 묶어서 인식하는 것이다.여섯째, 공동 운명의 법칙(Law of Common Fate)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물체를 묶어서 인식하는 것이다.일곱째, 연속의 법칙(Law of Continuity)은 어떤 형상들이 방향성을 가지고 연속되어 있을 때 이것이 전체의 고유한 특성이 되어 직선 또는 곡선을 따라 배열된 하나의 단위로 보이는 것이다.여덟째, 간결성의 법칙 또는 좋은 형태의 법칙(Law of Good Gestalt)은 대상을 주어진 조건 하에 최대한 단순하게 인식하는 것을 의미한다.그리고 지각의 오류는 관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주관적 투사이다. 타인에게 자신의 감정이나 경향을 전가하거나 자신의 감정, 성격, 동기가 타인에게도 존재한다고 간주하는 오류이다.둘째, 최근효과이다. 과거의 정보는 쉽게 잊어버리고 기억하기 쉬운 최근의 정보만으로 대상을 지각하는 오류이다.셋째, 대조효과이다. 각 대상을 독립적으로 지각하지 않고 최근 상호작용한 대상과 비교하여 대조 평가하는 오류를 의미한다.넷째, 상동적 태도이다. 개인의 환경 상황에 대해 일관적 인식을 유지하려는 경향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고정관념이라 할 수 있는 오류이다.다섯째, 관대화 경향이다. 인간의 행복추구 본능 때문에 타인을 다소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경향을 말한다.여섯째, 중심화 경향이다. 타인을 평가할 때 어느 극단에 치우쳐 오류를 발생시키는 대신 적당히 평가하여 오류를 줄이려는 성향을 의미한다.일곱째, 선택적 오류이다. 자신의 준거 체계에 유리하고 일관적인 자극만을 수용하는 경향으로 칭찬과 같은 자신이 원하는 것만 보고 듣는 오류를 말한다.여덟째, 후광효과이다. 지각 대상의 어느 한 특성을 중심으로 그 대상 전체를 평가하는 것으로 본질적 측면을 여러 측면에서 파악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에서 주인공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연기한 내용이 바로 후광효과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주인공 프랭크가 수표를 현금으로 교환하고자 했을 때 고등학생인 프랭크에게는 현금을 바꿔주지 않았지만, 프랭크가 비행기 부기장이나 의사 그리고 변호사로 분장했을 때 사람들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악수를 청하며 현금으로 바꾸어 주었다. 여기서 발현된 것이 바로 후광효과인데 은행 직원은 프랭크의 옷차림을 보고 이를 신용의 기준으로 정하며, 사회로부터 인정받는 직업군의 제복을 입은 프랭크를 보고 여타의 판단은 하지 못한 채 당연히 수표의 금액에 준하는 금액을 보유하고 있을 것이라는 판단을 하게 된다.
[아동발달]? 주제 : 아이젠(iGEN)이라는 신조어가 있을만큼 현대사회에서 소셜미디어는 아동의일상생활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으며 이에 대한 유해론과 무해론이공존한다. 소셜미디어가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과 적절한 부모의 역할을제시하시오.Ⅰ. 서론지식과 정보의 주어짐과 변화가 그 어느 때보나 급변하는 것이 요즘의 현대사회임을 부정할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현대사회에서 우리에게 생존만큼이나 필수적인 존재가 무엇이냐 묻는다면 우리는 과연 무엇을 제일 처음 떠올리게 되는 것일까. 사람으로서 삶을 영위하는데 있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입식으로 배웠던 의식주를 제외하고서, 어쩌면 의식주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할 사람도 있을 법한 것도 예견되지만, 단연코 그 존재는 바로 모바일 폰, 혹은 스마트폰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이에 대해 반론을 제기할 사람도 없을 만큼 강력한 존재가 스마트폰이라 감히 예상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러하기에 스마트폰 중독이라는 이야기도 일찌감치 세상에 나왔었고, 스몸비족 즉, 스마트폰 좀비족의 줄임말로써 스마트폰 화면을 들여다보느라 길거리에서 고개를 숙이고 걷는 사람을 넋 빠진 시체 걸음걸이에 빗대어 일컫는 말로 생겨나 이들을 우리는 흔히 신호등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면 이 스마트폰이 우리 삶에 깊게 관여하게 되면서 생겨난 이슈들은 무엇일지 생각해 볼 수 있겠다.스마트폰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이 작은 기기를 다룰 신체조건만 주어지면 세상을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존재임에 틀림없다. 이러한 스마트폰이 우리 아동들에게 있어 사실상 불가분의 존재인 것이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불편한 것임을 우리 모두가 인지하고 있는 요즘이다. 아동들에게 스마트폰은 세상 그리고 주변 인물들(예를 들어 친구)과의 연결고리가 되는 것이 주요 기능임을 부정할 수 없는 요즘, 과연 이 아동들이 세상과 어떻게 연결되어 소통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기위 해 소셜미디어를 거론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하여 본 과제는 소셜미디어에 대한 정의와 이를 사용하는 아동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어떠한 영향을 받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그리고 이와 관련하여 부모의 역할은 무엇이 있을지 고민해보고자 한다.Ⅱ. 본론먼저 아이젠(iGen)이라는 신조어를 간단히 언급하자면, 미국의 심리학자 진 트웬지(Jean Twenge)박사가 본인의 저서「iGen」처음 언급한 단어로 책의 부제의 설명과 같이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자란 요즘 세대 이야기’를 대변할 수 있는 단어이다. 우선, i세대는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인터넷을 하게 된 첫 번째 세대다. i세대라는 명칭의 i는 인터넷(물론 ‘individualism’과 같은 다른 뜻도 포함되어 있다.)을 뜻하며 이 지구 상에 인터넷이 상용화된 시기는 1995년이다. 미국을 기준으로 i세대에서 가장 연령이 높은 구성원은 아이폰이 등장한 2007년에 청소년기에 접어들어 아이패드가 출시된 2010년에 고등학생이 되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이들 세대는 인터넷이 존재하기 이전의 세상은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처럼 스마트폰이 10대들을 완벽하게 지배하는 현상은 사회적 상호작용에서부터 정신 건강에 이르기까지 10대들의 인생 전반적인 부분에 영향을 미친다. 즉 i세대는 ‘친구와의 직접 만남’, ‘운동’, ‘책읽기’ 같은 활동보다는 SNS, 문자메시지, 인터넷 같은 스크린 활동에 치중함으로써 직접적인 사회적 상호작용이 줄어들고 이로 인해 많은 외로움을 느낀다. 이 부분에서 소셜미디어가 아동들을 지배하게 되면서 선한 영향과 악한 영향 모두 아동들에게 남겨지게 된 것이다.위 언급한 내용과 같이 소셜미디어가 아동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모두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니다. 먼저 시공간을 넘어서 지구촌 그 누구와도 어렵지 않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소셜미디어의 편리성은 그 누가 생각한다해도 순한 선기능에 해당한다. 예를 들어 몸이 아픈 아동의 경우 소셜미디어를 통해 친구들 혹은 선생님과 연락을 쉽게 주고 받을 수 있게 되고, 지금의 소셜 미디어는 글 뿐만이 아닌 그림과 영상 등 모든 미디어 매체를 활용할 수 있어 편리성의 장점이 극대화되어 있다.또한 소셜미디어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기 쉬워져 아동들 간 의견 제시와 결정이 손쉬워진 것 또한 장점 중의 하나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동들이 본인의 의견을 제시하기 쉬워지고 이 의견들의 취합 또한 편리해졌음을 알 수 있다.반면 소셜미디어의 불편한 점이 장점의 범위를 넘어선 것이 큰 문제가 되는 것이 사회의 전반적인 우려임을 부정할 수는 없는 흐름인 것 같다.iGen 에서도 나타난 내용이지만 현 i세대의 아동들은 과거 우리가 당연시 여겼었던 친구들과의 직접적인 만남이나 운동 같이하기 등과 같은 비스크린 활동을 선호하지 않는 것이 큰 문제점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활동 대신 i세대의 아동들이 선호하는 활동은 SNS(Social Network Service)와 카카오톡과 같은 문자 메시지 그리고 인터넷과 같은 스크린 활동에 치중함으로써 직접적인 사회적 상호작용이 줄어든 활동들이다. 그리고 이로 인하여 아동들은 많은 외로움을 느낀끼게 된다. 소셜 미디어와 스마트폰이 다른 여가 활동 및 의사소통 방식을 대신하게 되면서 i세대가 친구나 혹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오프라인에서 함께 어울리는 시간이 줄어들게 되었다. 사회성이 결여되고 직접적인 대면과 의사소통이 줄어드는 점은 비단 부모의 입장에서만 느끼게되는 문제점은 아니다. 전세계적으로 공통시되고 있는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부모의 입장에서는 어떠한 역할이 필요한 것일까.부모의 입장에서는 소셜미디어의 사용과 이를 ‘제공’해주는 스마트폰 사용의 중독성을 줄여주는 것이 우선시되어야 할 것이다. 중독성이라는 것은 위험하지만 쾌락을 주는 것으로 단기간에 끊어내기 힘든 성질이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지속적인 관심과 관찰로 아동들의 소셜미디어 사용을 자제시켜야 하는 것이 그 첫 번째 단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아동에게 소셜미디어의 중독성을 이길 만큼의 흥미로운 환경과 상황을 제공해야 할 것인데, 이 부분 역시 부모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자녀에게 진심어린 관심을 보이고 지속적인 대화 환경을 만들어주며 함께 보내는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소셜미디어 사용을 줄일 수 있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