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hahihi2424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1
검색어 입력폼
  • 종교와문명 이집트의 왕자 문화콘텐츠
    종교와 문명 ? 이집트의 왕자종교와 문명의 내용이 동시에 담긴 문화콘텐츠를 찾다가 발견한 영화였다. 이집트의 왕자였고, 구약 성경의 큰 획을 긋는 ‘모세’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집트 문명, 크리스트교, 유대교, 약간의 오리엔트 문명에 이르는 많은 관련 내용을 담은 영화이다. 모세는 대체 누구이며 몇 천년 전 과거의 어떤 부분을 경험 한 사람일까.우선 디즈니 영화답게 도입부터 웅장한 소리와 영상이 함께한다. 첫 부분에는 파라오의 신상과 피라미드를 짓기 위해 노동하는 히브리인들과 그런 히브리인들을 감독하고 학대하는 이집트인들이 그려진다. 그리고 히브리인 아이들을 마구 학살하라는 명령을 내리는 파라오가 등장한다. 장면이 전환 되면서 병사들의 눈을 피해 한 여인이 갓난아이와 아이 두 명을 데리고 강가로 간다. 그녀는 바구니에 갓난 아이를 담고 아이를 강가에 떠나보낸다. 갓난 아이를 담은 바구니는 이곳 저곳 다니다가 한 성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 곳은 이집트 왕궁이었고 이집트의 왕비는 아이를 보고 자신이 기르기로 한다. 히브리인인 아기는 파라오의 아들로, 람세스의 형제로 자라게 된다. 모세는 이집트의 왕자로 성장 하게 된다. 성인이 된 그는 람세스와 이집트 곳곳은 활보하고 다닌다. 어느 날의 연회 후, 그는 우연히 출생에 관련한 이야기를 알게 되고 혼란에 빠진다. 그 이야기를 들은 이후 모세는 우연하게 이집트 신전 건설현장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히브리인들이 학대 받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는 순간적으로 히브리인을 학대하는 이집트 관리인을 살해하게 되고 죄책감에 빠져 그 길로 이집트를 떠난다. 이집트의 흔적을 모두 던져버린 채 이곳 저곳 떠돌던 그는 미디안 사람들의 도움을 받게 된다. 미디안 지역에 정착한 그는 미디안의 여성 십보라와 결혼하게 된다. 결혼 후 그는 양을 치고 살다가 하루는 양 한 마리가 무리에서 이탈하는 바람에 양을 찾으러 동굴 안에 들어가게 된다. 동굴 안에서 그는 신성한 나무를 발견하고 거기서 하느님의 음성을 듣게 된다. 하느님은 그에게 이집트의것을 요구하지만 람세스는 이를 거절한다. 하느님의 말씀을 거절한 이집트는 10가지의 벌을 받게 된다. 재앙이 계속 될수록 람세스는 더욱 더 완강한 태도를 보인다. 하지만 마지막에 자신의 아이를 잃음으로 람세스는 히브리인들에게 자유를 준다. 모세는 그들을 이끌고 이집트를 떠나지만 홍해에 다다를 즈음 람세스가 보낸 이집트 병사들을 마주하게 된다. 여기서 모세는 그 유명한 ‘모세의 기적’을 일으킨다. 홍해 바다는 양옆으로 갈라지게 되고 히브리인들은 그곳을 통과해 이집트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된다. 그들이 새로운 땅을 밟음으로 영화는 끝이 난다.이 영화의 몰입에 가장 도움을 준 건 우선 음악이다. 도입부 노래의 첫 시작은 히브리인들의 고생을 더욱 생생하게 보여주며 그들이 하느님은 대체 어디에 계시고 지금 무엇을 하냐고 묻는 장면에서 그들의 고통이 얼마나 큰지 잘 보여준다. ‘deliver us’ 라는 가사가 계속해서 나오는데 그들이 하느님에게 자신들을 어디로 데려다 달라는 건지, 그들이 말하는 하느님이 크리스트교에서 말하는 그 하느님인지도 궁금했다. 영화를 예전에 본 적이 있는데 확실히 그때와는 다른 시각으로 영화를 감상한 것 같다. 우선 이 영화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한가지 전제가 깔려 있어야 할 것 같다. 바로 성경 내용을 제대로 이해 한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영화를 보면서 내용이 조금 헷갈렸던 이유는 나는 성경 내용을 모른다는 것이다.나는 기독교인도 아니고 성경에 대해서도 잘 모른다.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이 나뉜다는 것도 여삶미 수업시간 때 처음 알았다. 모세가 성경에 관련된 인물인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 사람이 정확히 어느 시대의 사람인지는 잘 몰랐다. 영화를 보면서도 계속 헷갈렸던 부분이 이 부분이었다. 과연 지금 이 시대는 대충 언제인가?, 이집트와 크리스트교, 유대교가 크게 관련이 있나? 예수를 믿는 것과 하느님을 믿는 것은 다른 건가? 의문을 가지고 영화를 시청했던 것 같다. 영화를 보면서도 계속해서 이해가 되지 않은 부분들이 많았다. 우선 왜 파라의 남자아이가 태어나면 모두 죽이라고 명령했다고 한다. 여기서 모세는 살아 남았고 결국 하느님의 말씀을 실천했다. 여기서도 의문이다. 왜 하느님은 자신의 백성인 히브리인들이 이집트에 끌려가 노예 생활을 하는 것을 보고만 있었고, 그들을 구출시키는 것을 모두 모세에게 맡긴 것일까. 이집트에 10가지 재앙을 일으킬 능력은 있으면서 자신의 백성들을 구출 시킬 능력은 없었던 걸까? 크리스트교와 유대교 신자에겐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여기서 하느님이 정말 무능하다고 생각했다. 재앙을 일으킬 능력과 구원할 능력은 서로 다른 것일가? 영화를 보면서 느낀 가장 큰 감정이었다. 하느님은 그들을 구출하여 단지 자유를 주려고 한 걸까? 아니면 그들이 가나안 지역으로 돌아가 어떤 행위를 하게 하기 위함이었던 걸까? 그리고 그러한 하느님의 은총을 받은 히브리인들도, 히브리인들의 약속의 땅도 결국에는 분열되어 서로 다른 왕국이 되어버린다. 이것이 과연 하느님이 그들에게 주고자 했던 자유인건지 어떠한 행위를 하기 위함인건지 상당히 의문이 든다. 심지어 모세는 그들을 이끄는 사람이지만 약속의 땅에 결국 들어가지 못한다. 그에게 그런 시련을 주는 것은 너무 가혹한 처사인 것 같았다.그리고 대체 이 시기는 어느 시대인 걸까. 이집트 왕조라고만 하기에는 다른 민족사가 나오고 크리스트교에 관한 이야기라고 하기에는 예수가 등장 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성경의 이야기가 나온다. 정말 너무 어려웠던 부분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집트와 크리스트교의 관련성..? 나에게는 너무 익숙하지 않은 조합이었다. 나도 모르게 영화를 서구적인 관점에서 본 것일 수도 있다. 내가 아는 크리스트교는 대부분 유럽이기 때문이다. 치우친 생각이 이해를 더 어렵게 한 것 같다. 다시 돌아가서 우선 모세의 히브리인 탈출을 담은 출애굽의 시기는 BC. 1300년 이후, 즉 람세스 2세 시대로 보는 설이 유력하다. 워낙 오래된 이야기들이라서 시기가 정확하지 않은 것 같다. 그리고 람세스 2세는 이집트의 전성기 시대의 파라오이다. 그 람경 팔레스타인 지역 가나안에 정착하여 산다. 이곳이 영화에 계속해서 나오는 약속의 땅이다. 현재는 엄청난 분쟁의 시발점인 지역이다. 지금의 분쟁도 이 내용과 많이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 우선 가나안 지역은 하느님이 히브리인들의 터전으로 약속해준 지역이다. 즉 그곳은 그들의 성지인 것이다. 그들은 그곳을 잃고 떠돌아 다니다가 이집트에서 노예 생활을 하게 되고 기원전 1200년경 모세에 의해 다시 가나안에 돌아오게 되는 것이다. 그곳에 그들은 왕국을 세우지만, 솔로몬 사후 유대와 이스라엘로 나뉘게 된다. 여기서 유대인들이 믿는 유대교가 이후 크리스트교와 이슬람교 성립에 영향을 미친 것이다. 모세는 유대인이 믿는 구약 성경에 해당하는 사람이다. 유대인들은 메시아를 예수로 두지 않는다. 그래서 그들은 신약의 내용을 부정하고 구약의 내용에 충실하여 신앙을 가진다. 그렇다면 모세는 크리스트교 성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람은 아닌 것 같다. 유대교가 크리스트교 성립에 영향을 미치지만 모세는 예수가 아닌 하느님(야훼)을 믿는 사람이고 영화를 본 내가 느끼기엔 그의 메시아는 약속에 땅에 닿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다시 모세로 돌아가면, 그는 미디안의 십보라와 결혼한다. 미디안은 홍해 건너에 있는 지역이다. 그렇다면 모세는 이미 한번 홍해를 건넌 적 있었다. 그는 다시 홍해를 건너서 이집트에 가고 파라오에게 부탁을 하고 고생 끝에 허락을 얻어 수많은 히브리인들을 데리고 홍해를 다시 건넌다. 약 40년이나 걸린 정말 긴 여정이다. 앞서 말했듯 그와 히브리인들은 약속의 땅에 바로 들어가지 못한다. 그는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에 사망하고 그의 후계자인 여호수아가 그 일을 도맡아 히브리인들을 데리고 가나안 땅으로 들어간다.디즈니에서 만든 영화이고 아무래도 연령대가 낮은 아이들을 대상으로나온 영화이기 때문에 아무 생각 없이 영화를 본다면 상당히 이해가 잘되고 이야기가 재미있는 편이었다. 하지만 종교 문화적인 기준을 가지고 영화를 봤을 때는 조금 이야기가 달랐다. 우선 이 영화는내용을 다 손대야 하는 건가 막막했었다. 대략적인 내용만 파악하고 아브라함, 야곱, 다 건너뛰고 모세만, 출애굽기 내용만 다루려고 했다. 어떻게 보면 요즘 가장 논란이 되는 부분의 시초가 되는 곳이다. 가나안 ? 예루살렘. 유대교와 크리스트교, 내용에는 다루지 않았지만 이슬람교까지. 무려 3가지 종교가 성지로 두고 있는 곳이다. 심지어 아주 먼 기원전 1300년 경에는 내용상 이집트 종교도 꽤 연관이 있다. 모두 다 비슷하지만 다른 종교들이고 믿는 신들도 다르다. 세상엔 정말 저렇게 많은 신들이 있을까? 그리고 그 신들이 정말 우리의 행동과 인생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걸까? 정말 신이 절망에 빠진 우리를 구원해 주는 존재라면 세상이 이렇게나 삭막할 수는 없을 것이다. 나는 무교다. 지금의 나는 어떤 존재에 대한 신앙심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이다. 내가 아직 살면서 어떤 것에 기대어 마음의 안정을 찾을 만큼 힘든 일을 겪어보지 않아서 그런 걸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일단 그 각자의 종교마다 신들이 따로 있고, 각각의 신들이 최고라고 뽐내는 것들이 참 우스갯소리 같다. 마치 그 신들이 다 같이 모여 세상을 만들고 마치 회사 부서처럼 유대교부분, 크리스트교 부분, 이슬람교 부분, 불교 부분 등 나누어진 것 같기 때문이다. ‘신’ 이라고 하는 것들은, ‘종교’라고 하는 것들은 모두 인간이 만들어낸 산물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뭔가가 더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첫 신앙을 시작했다. 근데 지금의 상황을 보면 초기의 그런 마음은 온데 간데 없다. 예루살렘만 봐도 그렇다. 무려 3가지 종교의 성지가 되는 곳이면 뭐하는가, 아라비아 반도의 무시무시한 전쟁의 시발점이 되어버리지 않았는가. 그게 바로 하느님의 약속인가? 하느님이 세상을 만들었다면 애초에 히브리인들은 약속의 땅 가나안에서 행복한 생활을 영위해야 하고, 이집트는 이집트 나름대로 살고, 모든 신앙심 깊은 사람은 구원 받을 수 있어야 하고, 전쟁이라는 존재 자체는 없어야 하는 것 아닌가?
    독후감/창작| 2018.10.16| 8페이지| 1,500원| 조회(126)
    미리보기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17일 금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7:06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