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년 및 과목(가정) : 중학생 1학년 심리상담2. 관련단원 및 간단한 단원 소개(가정)가. 중학교 1학년 심리상담 과목 중 미디어 단원에서는 스스로 미디어를 통제하며 건강한 사용 조절을 할 수 있게 하며, 그 방법으로 미디어의 특성과 신체·정서에 미치는 영향, 자신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척도, 올바른 사용습관 및 조절방법에 대해 학습하는 단원이다.나. 지도내용교육과정 내용(성취기준)학습요소단원명(수업주제)수행평가인터넷·스마트폰 매체의 특성과 신체·정서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 할 수 있다.인터넷·스마트폰의 특성,신체·정서에 미치는 영향1. 인터넷·스마트폰의 특성2. 신체·정서에 미치는 영향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정도를 평가하고 해석 할 수 있다.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평가 및 해석3.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평가인터넷·스마트폰의 올바른 사용습관 및 조절 방법을 익히고 실천할 수 있다.올바른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습관 및 조절방법4. 올바른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습관 및 조절방법3. 성취기준교육과정성취기준성취수준① 인터넷·스마트폰 매체의 특성과 신체·정서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 할 수 있다.인터넷·스마트폰 매체의 특성과 신체·정서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 할 수 있다.상인터넷·스마트폰 매체의 특성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하고 신체·정서에 미치는 영향 외에 그로 인한 문제점 등을 설명 할 수 있다.중인터넷·스마트폰 매체의 특성과 신체·정서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할 수 있다.하인터넷·스마트폰 매체의 특성에 대해 알고 신체·정서에 긍·부정적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다.②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정도를 평가하고 해석 할 수 있다.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정도를 평가 하고 해석 할 수 있다.상자신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정도를 스스로 평가하고 해석하여 문제점을 파악 할 수 있다.중자신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정도를 평가하고 해석 할 수 있다.하자신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정도를 평가하고 일부를 해석할 수 있다.③ 인터넷·스마트폰의 올바른 사용습관 및 조절 방법을 익히고 실천할 수 있다.인터넷·스마트폰의 올바른 사용습관 및 조절 방법을 익히고 실천할 수 있다.상인터넷·스마트폰의 올바른 사용습관 및 조절방법을 정확히 익히고 실생활에 적용하고 응용하여 자기만의 미디어 사용 조절습관을 형성 할 수 있다.중인터넷·스마트폰의 올바른 사용습관 및 조절방법을 익히고 실생활에 적용 할 수 있다.하인터넷·스마트폰의 올바른 사용습관 및 조절방법에 대해 말할 수 있다.4. 수행평가 문항가. 수행평가 시기: 단원의 전체 내용이 끝난 후나. 수행평가 유형: 자기평가다. 수행평가 주제: 생활속에서 스스로 미디어를 통제하고 건강한 사용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배운 내용을 토대로 자신의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유형과 대안활동, 사용조절 계획 세우기라. 수행평가 문항단원미디어건강한 미디어사용하기학습자수업주제자신의 미디어 사용 유형과 대안활동, 사용조절 계획 세우기학년 반이름:미디어(Media)란?미디어란 정보를 전송하는 매체를 말한다. 미디어의 예로써는 우편, 전보, 가입전신, 신문, 잡지 등 모든 것을 말한다. 정보화 사회라고 부르는 오늘날은 이러한 예 이외에도 여러가지 뉴 미디어가 출현하고 있다. 해당 수행평가내에서의 미디어는 인터넷·스마트폰으로 한정한다.① 자신의 미디어 사용유형 파악: 자신의 미디어 사용유형을 파악한다.예시를 활용해도 되며, 자신만의 사용 유형을 작성할 수도 있다.② 사용유형 구체화: 사용 유형에 대한 근거와 유형에 따른 긍정적인 면, 부정적인 면을 작성한다.③ 대안활동 찾아보기: 인터넷·스마트폰 외에 자신이 활용 할 수 있는 대안 활동들을 찾아본다.④ 사용조절 계획 세우기: 작성한 내용을 정리하여 자신만의 미디어 조절방법과 앞으로의 미디어 사용 계획을 작성하여 완성한다.미디어 사용유형(예시)1. 스트레스 해소 형인터넷·스마트폰이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는 마음의 도피처라 생각한다.이 유형은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인터넷·스마트폰을 활용하지만 그로 인해 오히려스트레스가 생기기도 한다.2. 재미추구 형인터넷·스마트폰을 활용 하는 것 외에 특별한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유형. 대표적으로 SNS, 게임, 인터넷 방송을 즐겨 활용한다.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약속 시간을 지키지 못하거나 해야 할 일정을 소화 하지 못하기도 한다.3. 성취추구 형현실에서보다 온라인상에서의 인정을 우선 가치로 여기는 유형. 게임에서 높은 랭킹을 유지하거나 SNS에서의 인기로 자신의 가치를 추구하는 유형이다. 만약 랭킹이 낮아지거나 인기가 떨어지면 스 스로 자신을 가치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4. 대인관계 형인터넷·스마트폰 자체에 대한 관심보다 친구를 사귀기 위해, 혹은 친구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 하는 유형. 때문에 할 일이 있어도 친구가 함께 게임을 하거나 SNS를 사용하면 거절하지 못하고 사 용하게 된다.활동 1 - 자신의 미디어 사용 유형 파악① 자신의 미디어 사용 유형② 해당 사용 유형에 대한 이유③ 그로 인해 긍정적인 점과 부정적인 점긍정적인 점①②③④⑤부정적인 점①②③④⑤활동 2 - 대안활동 찾아보기① 과거에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이외에 재밌게 했던 활동②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이외에 좋아하거나 배워보고 싶은 활동 찾아보기예시)좋아하는 활동배워보고 싶은 활동자원봉사하기소설쓰기좋아하는 활동배워보고 싶은 활동활동 3 - 사용조절 계획 작성하기① 미디어 사용 조절 계획 세우기 시간을 정해놓고 그 시간만큼 인터넷·스마트폰을 사용한다.나는인터넷·스마트폰을언제어디서무엇을사용하겠다.실천확률○○○○○○○○○○○○○○○○○○○○○○○○○② 미디어 사용 대신에 할 수 있는 활동 계획 세우기나는무엇을언제어디서어떻게실천확률춤추기를저녁 8시에내 방에서동영상으로녹화하겠다.○○○○○○○○○○○○○○○○○○○○○○○○○③ 실천을 어렵게 하는 상황 대처방법 세우기실천을 어렵게 하는 상황대처방법①①②②③③④④⑤⑤⑥⑥5. 평가계획가. 성취기준 : 자신의 미디어 사용유형을 파악하고 구체화 하며, 대안활동과 사용조절 계획을 세워 실천 할 수 있다.나. 성취수준① 상 수준(탁월한 수준): 활동지의 내용이 충실하고,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대안활동 및 사용조절 계획을 바탕으로 실생활에 바로 적용 할 수 있다.② 중 수준(기준에 근접한 수준): 활동지를 작성하고, 대안활동 및 사용조절 계획을 실현할 수 있다.③ 하 수준(노력이 더 필요한 수준): 활동지를 작성하고, 대안활동 및 사용조절 계획을 세우고 적용할 의지가 보인다.다. 평가방법① 자기평가(40%), 교사평가(60%)를 바탕으로 상·중·하로 평가한다.라. 평가내용평가영역평가기준자기평가활동지 작성을 적극적으로 하였는가?자신의 미디어 사용유형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하였는가?작성내용이 현실적으로 적용 가능한가?교사평가자신에 대해 심도 있게 분석한 흔적이 보이는가?활동지의 문항이 공백 없이 모두 채워져 있는가?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대안 활동을 작성하였는가?스스로 미디어를 통제하기 위한 장치(예. 학부모)를 두어 적극적으로 적용할 의사가 느껴지는가?마. 교사 평가표교사 평가지평가학목평가기준자기분석자신에 대해 심도 있게 분석한 흔적이 보이는가?개선의지활동지의 문항이 공백 없이 모두 채워져 있는가?실현가능성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대안 활동을 작성하였는가?지속가능성스스로 미디어를 통제하기 위한 장치(예. 학부모)를 두어 적극적으로 적용할 의사가 느껴지는가?이름단계항목매우 좋았음(10점)좋았음(8점)보통임(6점)부족함(4점)매우부족함(2점)소계홍길동자기분석개선의지실현가능성지속가능성총점자기분석개선의지실현가능성지속가능성총점자기분석개선의지실현가능성지속가능성총점자기분석개선의지실현가능성지속가능성총점자기분석개선의지실현가능성지속가능성총점자신의 미디어 사용 유형과 대안활동, 사용조절 계획 세우기학생 평가지학년 반 번 이름:1.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2. 알게 된 점과 어려웠던 점은?3. 더 알고 싶은 점은?4. 친구의 발표 중 참고하고 싶은 것은?5. 수행평가를 하면서 느낀점자신의 미디어 사용 유형과 대안활동, 사용조절 계획 세우기학생 평가지학년 반 번 이름:1.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2. 알게 된 점과 어려웠던 점은?3. 더 알고 싶은 점은?4. 친구의 발표 중 참고하고 싶은 것은?5. 수행평가를 하면서 느낀 점6. 평가 유의사항(시행 및 채점상의 유의점)가. 미디어 사용유형에서 지나치게 긍정적인 면만을 강조하지 않도록 한다.
1과제 주제벌을 사용하는 목적과 벌이 가져오는 행동 결과를 행동주의 학습이론과 관련지어 해석해 보고, 벌의 사용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시오.벌의 목적은 과제의 주제와 같이 간단하게 말하자면 특정 행동의 발생빈도를 감소시키거나 약화시키기 위해 사용됩니다.또한, 벌은 부적절한 행동을 단시간에 없애는 것에 대해서는 이미 충분히 검증되어 효과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이런 벌은 대표적으로 수여성 벌과 제거성 벌로 나뉠 수 있는데, 수여성 벌은 학습자에게 불쾌한 자극을 제공하여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교사가 청소를 시키거나 일명 깜지(틀린 시험문제의 정답 등을 반복적으로 쓰게하는 것), 꾸짓기, 혼내기 등을 하는 것이 대표적입니다.수여성 벌은 물리적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효과가 즉각적이지만 물리적인 벌이 단기적으로는 학습자에게 고통이나 두려움, 모욕감, 육체적인 상해를 가져올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폭력에 대한 무감각, 모든 문제를 물리적으로는 육체적인 상해를 가지고 올 수 있고 심지어 정신질환성 스트레스 증상까지 야기할 수 있습니다.제거성 벌은 학습자가 좋아하는 것을 제거함으로써 불쾌한 감정을 경험하게 하고, 그 결과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을 약화시키거나 감소시키는 것으로 time-out 등이 대표적입니다.제거성 벌은 물리적인 힘이 가해지지 않더라도 수여성 벌과 마찬가지로 부정적인 정서반응과 회피반응의 유도, 윤리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도 벌의 속성 자체가 부적절한 행동을 감소시킬 수는 있더라도 바람직한 행동을 증가시킬 수는 없다는 한계점이 분명하기 때문에 벌과 동시에 적절한 강화가 수반되어야 올바른 교수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벌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제시하겠습니다.(주관적 경험을 토대로 기술 하므로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벌은 고대에서부터 내려온 교육 또는 훈련의 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벌, 특히 수여성 벌은 우리나라 전래동화나 대표적인 전통그림인 김홍도의 서당도에만 보아도 쉽게 볼 수 있듯 행동을 교육이나 훈련에 대한 성과를 높이기 위해 널리 행해져 온 방법이고, 벌과는 상반되는 느낌인 칭찬(강화) 또한 벌과 함께 예전부터 내려온 방법입니다.행동주의 연구자들이 연구하기 훨씬 오래전부터 이러한 벌과 강화는 오랜 기간 내려와 인간이 발달해오면서 실행되어온 만큼 그에 대한 방법도 다양하고 효과도 어느 정도 검증되어있습니다.따라서 벌이든, 강화든 사용하는 것은 좋으나 가장 중요한 것은 적절한 사용과 남용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지속적으로 같은 자극만 받는다면 누구든 지치기 마련입니다.어느 강의에서 “불행이 있기에 행복이 더욱 빛나보이는 것일지도 모른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마냥 좋은 일만 생기고 행복하다면 그것이 행복인줄 알 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면 불행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행복으로부터 오는 가치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일반적인 상황을 놓고 봤을 때 1000억원의 재산이 있는 자산가가 1만원을 잃어 버렸을때는 그의 생황에 큰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 테지만, 한달 내내 용돈을 모아 1만원을 모은 아이가 그 1만원을 잃어버렸을 때의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클 것입니다.벌과 상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인지하고 생각합니다.지속적인 벌을 받게 되면 그것을 반복학습하게 되어 학습된 무기력이 되어버리고 결국에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 되어버릴지도 모릅니다. 쉬운 예로 몇가지 실험의 예를 들 수 있습니다.벼룩 여왕으로 알려진 루이저 로스차일드 박사가 벼룩을 가지고 실험을 했던 이야기는 이미 유명 합니다. 자기 몸의 100배 30cm를 뛰는 벼룩을 유리컵에 넣고 뚜껑을 닫아 놓았더니 계속 부딪히는 소리가 나고 더 이상 부딪히는 소리가 나지 않을 때 뚜껑을 열면 유리컵 밖으로 나오는 벼룩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1/3밖에 안 되는 높이임에도 유리병 안에 갇혀서 자기의 능력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마치 어린 코끼리 발목에 밧줄을 묶어 두면 커서도 그 밧줄에 의해 제한받는 것과 다름없없습니다. 이는 곤충이나 동물뿐만 아니라 마틴 셀리그만 박사에 의하면 인간 역시 무기력이 학습 되어 자기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산다고 합니다.-출처 중앙일보 [성경의 심리학] 벼룩의 점프사람역시 마찬가지로 강한 처벌이든 약한 처벌이든 처벌에만 지속적으로 노출이 된다면 인간 또한 그것을 학습하고 그것에 적응하게 되어버려 좌절감과 무기력을 가지게 되고, 벌이 오랬동안 지속되었을수록 그것에 벗어나지 못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 채 살아가게 됩니다.그러나 애석하게도 아직까지 우리나라 사회구조는 강화보다는 체벌에 의존해 있는 것 같습니다. 입시위주의 성적만으로 반영되는 경쟁적 교육구조는 체벌을 하지 않더라도 체벌포함되어있는 교육구조와 다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친하게 지내며 협력해야 할 친구들이 서로의 개성따위는 존중받지 못한체 서로의 점수만으로 비교되어 경쟁을 하게 되고 그러한 경쟁에 밀리게 되었을 때 겪는 좌절감과 우울, 그에 따른 학부모과 교사의 학생을 대하는 올바르지 못한 태도 등은 해당 학생의 입장에서 충분한 벌입니다. 여기서 지속적으로 노출된 좌절은 앞서 말씀드렸던 벼룩과 코끼리처럼 결국에는 학습되어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 채 안정된 직장, 대기업 등 꿈이 없이 그저 돈을 많이 벌고 안정적인 직장만 들어 갈 수 밖에 없는 사회 구조가 형성되었다고 봅니다.이러한 현재 대한민국의 교권은 땅에 떨어져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예전에 비해 교권이 많이 실추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일하는 직장 특성상 학교로 출장하는 경우가 잦은데 교사의 명령에 학생이 제대로 따르지 않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1. 발달심리학이란 어떤 학문인가?발달심리학은 인간이 태어나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 설명하기 위한 과학적인 접근법이다.이 이론은 주로 어린 시절의 발달에 대해 집중하는 편인데, 이유는 이 기간 동안 인간이 가장 많은 변화를 겪기 때문이다.발달심리학에서는 생물학과 사회, 감정, 인지과정 등 여러 가지 이론적인 분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다. 이 분야의 경험적 연구를 주로 북미 쪽이나 유럽의 서구 사회심리학자들이 주축으로 이루어져 진행 왔지만, 1980년대부터는 일본계 학자들이 이 분야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발달 심리학의 목표는 3가지로 발달을 묘사하고, 설명하고, 최적화하는 것에 있다.발달을 묘사하기 위해서 규범적 발달과 개성기술적 발달 두가지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규범적발달은 대체로 연속적이고 누적되는 과정으로 보지만 어떤 사람의 인생에서 아주 주요한 부분이 하나만 바뀐다면, 사람도 바뀔 수 있다고 본다. 이런 성질을 가소성이라고 하는데, 예를 든다면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자라난 어두운 영유아도 사회성이 발달된 가정에 입양이 된다면 밝고 긍정적으로 바뀐다는 것이다.개성기술적발달은 개인마다 다른 발달 패턴을 보인다는 것이다. 발달이론에서 빠질 수 없는 이론 중에 하나가 기질 이론인데 같은 환경에서 자라난 아이일지라도 개인의 기질에 따라 전혀 다른 성격유형으로 자라날 수도 있다는 것이다.그러나 이 두가지 발달 중 한가지만으로 인간의 발달을 모두 설명할 수는 없기 때문에 두가지발달을 모두 포함하여야 한다.발달은 선천적인 영향과 후천적인 영향의 상대적 기여를 모두 포함하여야 한다.선천적 영향이란 생물학적인 성숙과 성숙과정을 의미하는데, 후천적인 영향이란 환경에서 받는 영향, 그리고 경험을 통해 배우는 과정을 의미한다.인간의 발달이 서로 유사한 이유는 하나는 같은 종으로써의 유전적 특성이 각자 ㅤㅡㄱ정시기의 변화와 성장을 결정짓기 때문이다.http://www.simplypsychology.org/developmental-psychology.html참조2. 발달심리학의 대상앞서 말했듯 발달은 수태에서부터 사망에 이르기 까지 인간의 전 생애 발달과정을 그 연구 대상으로 한다. 그로 인해 전 생애 발달심리라고 지칭하기도 한다.3. 발달심리학의 연구방법심리학의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발달연구도 관찰, 조사, 실험 등의 과학적인 방법들을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발달 연구의 주 관심사는 상당한 시간의 경과에 따른 인간 특성의 변화 이므로 주로 종단적 연구방법과 횡단적 연구방법을 사용한다.종단적 연구방법: 같은집단을 일정기간 동안 계속해서 관찰하는 것으로써 어떤 특성의 변화과정을 연구하는 방법이다. 이런 방법은 언어, 인지발달, 운동 등 같은 영역에서 개인의 성장곡선을 그릴 수 있으며, 아동기의 행동이 앞으로 어떻게 사용되고 쇠퇴되는지 알아 볼 수 있기 때문에 발달적 경향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그러나 이 방법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모되고, 같은 대상자를 반복측정하므로 연습효과나 대상손실이 일어날 수 있고 얻은 결과가 각각 다른 시기에서 얻어진 것이므로, 그 결과가 실제 연령즐가의 효과인지 조사시기의 효과인지 알 기가 어렵다.횡단적 연구방법: 동시에 여러 연령의 개인이나 집단을 대상으로 어떤 특성에 대한 자료를 얻고 그 결과를 연령간에 비교해서 발달적인 변화과정을 추론하는 방법이다. 앞서 말한 종단적 연구방법의 단점으로 인해 대부분 발달연구를 횡단적인 접근방식을 많이 사용하고 있기만, 요인이 연령외에 출생연도도 포함되므로, 그들이 살아온 시대배경효과가 혼합이 될 수도 있다.이런 이유로 같은 시기에 몇 개의 연령집단을 동시에 횡단적으로 연구하고, 이들 집단을 비교적 단기간 종단적으로 추적할 수 있는 종단적 접근과 같은 혼합방법을 사용하기도 한다.4. 발달심리학이 우리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주요 내용은 무엇인가?발달심리학은 다양한 이론적 접근으로 인간을 연구하는데 대표적으로는정신분석적접근, 학습이론적접근, 인지론적 접근, 생태학적접근으로 나누어 진다.(1) 정신분석적 접근-인간의 정신을 단계적으로 나누거나 성격구조를 나누었다.1) 심리성적접근-성욕이나 공격욕 등 인간의 보다 본능적이고 무의식적인 욕구를 표출하는 것을 강조한다.-성격구조를 구성하는 원초아, 자아, 초자아 세 요인의 구조와 기능의 변화 과정이다.-인간의 발달과정을 구강기, 항문기, 남근기, 잠복기, 성기기 5단계로 구분한다.2)심리사회학적 접근-욕구를 충족지키거나 억압하는 사회적 요인의 역할들과 내재적 욕구간의 갈등을 조정하고 통제하는 자아의 힘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다문화 교육에서의 편견과 차별의 현황 및 사례Ⅰ. 서론여러 유형의 이질적인 문화가 제도권에서 형성된 것을 다문화라 하며, 이는 다문화주의에서 비롯된 사회적 언어이다. 따라서 민족중심주의의 반대 개념인 다문화주의는 한 국가나 사회 내에 존재하는 서로 다른 문화의 독자성을 인정하는데 있다. 또한 미국사회는 2~3년 전부터 다문화주의에 Diversity(다양성)와 Social(사회적), Economic(경제적) 그리고 Justice(정의)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21세기 한국사회는 산업사회에 부응하여 단일문화사회가 다문화사회로 전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다문화 사람들에 대한 보호정책과 사회통합의 필요성이 대두된다.미국의 다문화교육도 문화적 다양성을 수용함으로써 자국의 문화를 더욱 풍부하게 하려는 변화를 이끌어 냈다. 이를 계기로 1960년대 시민권 운동에 앞장섰던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은 학교에 그들을 더 많은 교사와 행정가들로 채용해 줄 것과 중·고등학교와 대학의 교육과정에 세계에 공헌한 그들의 선조들의 생애에 대해 게재할 것을 주장하였다. 이에 부응하여 출판사들은 교과서에 아프리카계 미국인뿐만 아니라 황인종의 기록도 싣게 되었다. 또한 교사교육 국가공인기구에서도 교사교육프로그램 에 다문화적 요소를 포함하도록 함으로써 다문화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또한, 일반적으로 다문화교육의 목표는 소수자를 위한 배려와 교육의 기회 균등 추구, 주류 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들의 시민적 자질 육성, 지구촌 공동체 일원으로서의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따라서, 문화적 편견극복과 차별을 해소하고 다문화 교육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학교교육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교육적 소외를 막고 다양한 민족, 인종, 문화의 이해와 포용을 통하여 한국사회의 역량을 키워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는 학교사회에서 교장, 교감, 교사, 학부모 그리고 관련자들이 서로 협력함으로써 학교 다문화교육 활동의 폭을 넓혀가야 한다(서종남, 2010).그러나 아직까지도 시행되고 있는 다문화 관련 교육의 목표, 내용, 대방, 방법 등에 있어 편견과 차별의 문제가 포함 되어있는 경우가 많다.Ⅱ. 본론1. 다문화 구성원의 교육실태- 연구적 관점에서다문화교육과 관련하여 가장 많이 발견되는 연구는 다문화 구성원의 교육 실태에 대한 연구물들이다. 이들은 주로 대규모 실태 조사 및 사례 조사의 방법을 활용하여 다문화 구성원의 양육 및 학교생활에서의 경험을 연구한다.교육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연구들은 대부분 성인보다는 미취학 혹은 취학 연령의 아동 및 청소년들에 대해 관심을 기울인다. 이는 자녀의 양육 및 교육 문제가 결혼 이민자를 비롯한 이주민 가정의 가장 심각한 어려움이라는 현실 인식과 함께 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사회문제화의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는 것이다. 다문화 구성원의 교육실태와 관련된 몇몇 주요 연구물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김정원(2006)은 몽골 출신 외국인 근로자 자녀들이 재학하고 있는 한 중학교에서의 사례 연구를 통하여 국내 외국인 근로자 자녀 학교교육 실태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외국인 근로자 자녀의 학교 입학은 이들의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해 주는 차원 보다는 학교가 베푸는 시혜적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었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는 이주 노동자 자녀들을 동등한 사회적 주체로 인정하고 그들과 상호 소통하고자 하는 개방적 태도를 길러낼 수 있는 다문화교육 기반 구축이 우리 사회에 절실히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해 준다.조영달 외(2006)는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정책 개발에 기여할 목적으로 다문화가정의 자녀 교육 실태를 조사하였다. 이 연구에서 의미하는 다문화가정은 국제결혼가정, 외국인 근로자 가정, 새터민 가정을 포함한다.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국제결혼가정 자녀는 교육에서 뒤처지는 학생, 외국인 근로자 가정의 자녀는 방치되는 학생, 새터민 가정의 자녀는 중도 탈락하는 학생으로 구별하였다.오성배(2006)는 국제결혼가정 자녀의 교육기회 실태를 조사하였다. 연구결과 국제결혼가정 자녀의 교육 기회가 매우 열악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 부정적이고 정부의 지원도 매우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자는 교육 기회에서의 격차가 성장과정에 누적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사회문제로 대두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표한다. 연구 결과에 기초하여 교육기회의 보상적 배분을 통한 격차 해소와 더불어 다문화이해 교육의 시행을 통한 평화적 공존의식의 형성을 제안한다.주요 연구물에서 나타나듯이 이주민 가정 자녀들의 교육 실태는 상당히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교육관점에 비추어 보았을 때 위의 연구 자료보다 개선된 것은 맞으나 아직까지도 다문화 교육문제는 꾸준히 문제를 지적 받고 있다.3-1. 다문화 구성원의 교육실태- 사례다문화청소년 종단연구 2019 총괄보고서에 몇 가지 사례가 등재되어있는데, 예를 들면 다문화적 상황에 대한 민감성이 여전히 발달되지 않아서 한국과 역사적 문제가 있는 국가에 대한 감정을 날것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다.한 사례는 교사가 학생의 어머니가 일본 출신이라는 것을 알고 역사시간에 일본을 욕하면서 ‘너희 엄마가 일본사람이니까(수업시간 동안)일어나 있어라’라고 하여 그 학생이 수업시간 내내 일어서 있었던 경우가 있었다.또 하나는 교사의 부주의와 낮은 다문화적 민감성이 문제가 되는 경우로, 교육부에서 지속적으로 교사교육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다문화적 민감성이 전혀 없는 교사의 말과 행동으로 청소년과 학부모가 상처를 받은 사례이다.본 사례의 어머니는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상태였는데. 담임교사와의 통화내용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의 뜻도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하자 교사가 반 학생들 앞에서 ‘○○엄마랑 전화를 했는데 한국말을 제대로 못하더라.’라는 이야기를 했다는 것이다.이러한 사례는 주변의 뉴스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몇 가지 뉴스 사례를 제시한다.올해 국립대학교에 진학한 최아무개군의 어머니는 일본인이다. 최군은 “겉모습은 ‘외국인’ 티가 나지 않아 큰 차별을 받지 않았지만, 학교 다닐 때 엄마의 국적을 일부러 얘기하지 않았다”고 했다. 축구 등 스포츠에서 한일전이 펼쳐지는 날이면, 수업 중 교사를 비롯해 친구들 사이에서도 ‘왜놈, 쪽발이’ 등 혐오표현이 자연스레 오갔다. 차별 발언은 마음에 큰 생채기를 냈다. 최군은 ‘다르다’는 것이 왜 욕을 먹어야 할 일인지 여전히 의문이다.“엄마 선생님이 자꾸 나한테 다문화라고 불러”몽골이주여성 A씨는 딸에게 담임선생님이 혼혈 아이들에게 이름이 아닌 ‘다문화’라고 지칭한다는 사실을 듣기도 했다. A씨가 딸에게 “저 다문화 아니고 현지예요”라고 답하라고 시킨 뒤에야 선생님은 다문화라고 부르지 않았다.뿐만 아니라 한 초등학교에서는 담임교사가 다문화 가정을‘차이나’(China)라고 불러 문제된 바도 있었다.교과서 자체에 차별성 표현이 삽화로 나와 있어 문제가 된 경우도 있었다.다문화 배경을 가진 학생이 삽화에서 대부분 주인공이 아닌 주변 인물로 묘사되는 점인데, 통합교과 교과서 2학년 ‘봄’권에는 동양인으로 보이는 학생이 태권도를 하는 모습을 다문화 학생이 동경하는 것 같은 눈빛으로 바라보는 삽화가 있다.
현대사회의 교권침해문제Ⅰ. 서론현황과 문제점최근 학교현장의 분위기를 보면 본인이 다니던 때와 비교해 보았을 때, 상당히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까지만 해도 두발규정, 교복규정 등 다양한 규정이 있었는데 반해, 최근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을 본다면 교복은 아직까지 입고 다니는 학교가 대다수이지만 예전에 비해 상당히 자율화가 많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그와 함께 들려오는 “교권 추락”이라는 뉴스소식도 비교적 흔하게 듣고 있다.지표로 본다면 학생이 교사를 상대로 한 상해·폭행 건수는 2015년 107건에서 2019년 240건으로 증가추세이고 성범죄 건수 또한 2015년 83건에서 2019년 229건으로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추세이다. 또 이와 함께 눈에 띄게 증가하는 지표도 있는데 교사의 “명예퇴직”신청자 증가 수이다.또한, 2019년 교총에 접수된 교권침해 관련 상담건수는 총 513건으로 같은 집계치가 2010년대 초반까지 200건대, 그리고 2012년에 335건에 머물렀음을 고려하면 굉장히 큰 폭으로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교권침해의 주체는 학부모에 의한 피해가 238건(46.39%)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교직원 94건(18.32%) 학생 87건(16.96%) 처분권자에 의한 부당한 신분피해 82건(15.98%) 제3자에 의한 피해 12건(2.34%) 등의 순이었다.학부모에 의한 교권침해는 2018년 243건(48.50%), 2017년 267건(52.56%)에 비해 다소 줄어드는 추세다. 하지만 교권침해 양상이 장기간에 걸쳐 반복·지속적인 악성 민원·협박에 이어 민·형사 소송으로까지 연결돼 교원들의 호소 1순위가 되고 있다.심지어 최근엔 교권침해 관련 보험까지 등장하였는데 이 또한 교권침해 보험을 만들어달라는 요청이 쇄도하여 만들어 진 것으로 2018년과 2019년 상반기에만 3천여 명이 넘는 인원이 계약한 것으로 미루어보아 오늘날의 교사들은 교권 침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교권 침해 문제에도 교사들이 적극적으로 대응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본론교권침해문제는 하루 이틀에 걸쳐진 문제가 아니며, 거슬러 올라가면 2010년도 경부터 본격적으로 불거져오기 시작해 최근에 이르러 많이 이슈화 되고 있는 문제이다.교육현장에서 교권의 추락이 시작되었던 시기를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대략적으로 보자면 아이러니하게도 대한민국사회가 교육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던 시기인 1990년대 경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대한민국은 1990년 미래사회를 이끌어 나갈 청소년들의 건전한 가치관을 정립하고 청소년의 건전육성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헌장인 ‘청소년 헌장’이 제정되었으며, 1991년에 아동의 생존·발달·보호·참여에 관한 기본 권리를 명시한 협약인 유엔아동권리협약에 가입하였고, 같은 해에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및 지방교육의 특수성을 살리기 위한 교육자치제가 본격적으로 실시되었다.1998년에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이 제정됨으로써, 특수 분야의 전문적인 교육을 목적으로 고등학교를 특수목적고등학교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기초가 완비되는 등 다양한 교육적 발전과 청소년(학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러한 긍정적인 발전이 있었던 반면, 그 시기의 가장 대표적으로 문제인 사교육 문제는 90년대 초중반부터 불거지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교육문제의 단골메뉴가 되고 있다.이 시기의 교권추락을 엿볼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스승의 날’을 예로 들 수 있을 것이다.전통적으로 스승의 날은 한 해동안 학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한 교사를 위해 학생들이 꽃다발과 선물을 증정하며 감사의 표시를 하는 날이라는 성격이 강했는데 그 중에는 학부모들이 촌지라고 해서 돈 봉투를 넣어 보내거나 고가의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다.하지만 1990년경 촌지가 사회적인 논란이 되자 스승의 날에 휴교를 하거나 심지어 2000년대 초반에는 스승의 날을 방학기간인 2월로 옮기는 방안이 논의되기도 했었다.스승의 날의 전통에 가장 큰 타격을 준 것은 2016년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즉,‘ 김영란법’의 시행이 가장 컸는데 이 법안에는 스승의 날 선물에 학생이 직접 쓴 손 편지나 카드, 그리고 학생대표가 전달하는 카네이션 이외에는 아예 스승의 날 선물이 원칙적으로 금지되었다. 스승의 날의 존속과 선물 범위를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급기야 최근에는 교사들이 직접 스승의 날을 폐지해달라는 청원까지 올라오기도 했다.물론 이런 상황에 이르게 된 것에는 교사들의 책임도 있다고 본다.시작은 학부모가 했을지는 몰라도 학부모에게 노골적으로 금품을 요구하고 그 대가로 생활기록부를 허위로 작성해주는 경우도 있었으며 본인의 어린 시절 기억에 빗대어 보더라도 촌지를 많이 받은 학생과 촌지를 주지 않은 학생에게는 학생들의 눈에 보일 정도로 차별을 하는 경우가 허다하게 있었다.어쩌면 교권문제는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나아가면서 필연적으로 겪어야 할 문제였을지도 모르겠다. 일본이 1990년 초기 한국과 같은 문제를 겪고 있었고, 심지어 교권과 관련된 만화가 등장해 전 국민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고, 미국은 비교적 최근에 2011년 Nevada주의 한 중학교에 18명 이상의 학생이 교사폭행모의를 하다가 학부모의 신고로 인해 일단락되기도 했으며, Nebraska주에서 17세 여학생이 교장과 교감을 총으로 피살 후, 여학생이 자살하는 충격적인 사건도 있었다.대한민국은 2018년 강원도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징계에 불만을 품은 학부모가 학교폭력자치위원회의 명단을 요구하며 교감의 목에 흉기를 들이민 사건도 있었고, 한 고등학교에서는 수업을 하고 있던 교사가 큰 소리로 떠드는 학생을 꾸짖었다는 이유만으로 던진 철제의자에 어깨인대가 파열되면서 두 달간 재활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지난해에 심한 적응 장애를 견디지 못하고 교단을 떠나기도 했다.이러한 문제들은 전 국민의 인권에 대한 관심사는 높아졌지만, 각 개인에 대한 자율성만을 보장하고 그 자율성에 대한 책임에 대해서는 그다지 강조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청소년보호법에서도 청소년의 책임 일부를 부모가 대신하는 경우가 상당히 있는데, 이는 청소년이 어떤 책임을 지기에 아직은 어려움이 있음을 인정하기에 그 보호자인 부모에게 청소년의 잘못을 어느 정도 전가하는 것이라고 보여 진다.그러나 청소년의 책임에 관한 법령이나 조항은 극히 미미한 수준이다.비교적 최근 교육계의 이슈라 할 수 있는 ‘학생인권조례’의 경우에도 학생의 존엄과 가치가 학교교육과정에서 보장되고 실현하기 위해 2010년 경기도 교육청에서 공포된 이후, 각 도교육청으로 점차적으로 확산되고 있으나, 여기에도 학생의 권리에 대해서는 나열하고 있지만 책임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다,학생인권조례는 교육청마다 다른 내용을 담고 있으나 경기도 교육청을 기준으로 차별받지 않을 권리, 모든 물리적ㆍ언어적 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울 권리, 정규교과 이외의 교육활동과 관련한 선택의 자유, 직ㆍ간접적 체벌 금지, 복장 및 두발 규제 금지, 학생 소지품 검사의 최소화, 양심ㆍ종교의 자유 및 표현의 자유, 자치 및 참여의 권리, 복지에 관한 권리, 징계 등 절차에서의 권리, 권리침해로부터 보호받을 권리, 소수 학생의 권리 보장, 인권교육, 인권실천계획, 학생인권옹호관의 설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이처럼 학생과 청소년의 권한을 인정하는 범위는 해가 갈수록 넓어지고 존중해주고 있으나 그에 따른 책임감은 결여되었기 때문에 학생이 권리는 주장하지만 책임을 지려는 생각은 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결론교권침해의 문제는 청소년들의 책임감 결여, 학부모의 지나친 경쟁, 그리고 교사의 도덕적 부패 외에도 다양한 요소가 얽히고설켜 발생된 문제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