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의 정의와 관광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고민목차1. 서론 - 관광이란?2. 본론 - 관광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3. 결론4. 참고문헌1. 서론 - 관광이란?우리는 흔히 관광이라는 용어를 일상에서 사용함에 있어서 비슷한 뜻을 가진 여행이나 유람 등과 혼용하기도 할 만큼 큰 의미를 두지는 않는다. 하지만 비슷한 쓰임에도 불구하고 관광이라는 단어가 다른 단어들과 구별되는 미묘한 어감상의 차이나, 관광학이라는 한 학문을 대표하는 단어로 쓰이는 것을 볼 때 관광이라는 단어가 따로 존재하는 것에는 분명히 그러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때문에 본 글을 통해 관광이란 무엇을 의미하며, 나아가 관광을 활성화하는 방안에는 무엇이 있을지 알아보려 한다.먼저 관광의 사전적 정의를 살펴보면, ‘다른 지방이나 다른 나라에 가서 그곳의 풍경, 풍습, 문물 따위를 구경함’ 으로 표현하고 있다. 본질적으로 구경하는 행위를 나타내는 뜻을 가진 단어라 할 수 있다.관광이라는 용어를 학술적으로 정의하기 위한 시도 또한 많이 있었다. 관광에 대해 학술적으로 접근한 최초의 시도는 1899년 이탈리아 정부통계국의 보데이오(L.Bodio)가 잡지에 발표한 논문 “이탈리아에 있어서 외국인의 이동 및 그에 따라 소비되는 금전에 관하여(Sul movimento deiforestieri in Italiae sul denaro che vispendono)”이고, 이를 시작으로 유럽을 중심으로 관광에 정의와 연구가 이루어졌다. 대표적인 관광에 대한 정의는 1942년 계속적인 정주의 의사가 없으며 또한 영리활동과 결부되지 않은 타지에의 여행 및 체류로부터 일어나는 관계와 현상의 총체라고 정의하는 견해, 관광을 인간이 기분전환을 위해 휴식을 취하고 또 여행을 통해 풍부한 경험과 교양을 쌓는 기회가 되며 정주지를 떠나 체재함으로써 성립되는 여가활동의 일종으로 본 견해 등이 주를 이루었다.비교적 최근인 1980년대 후반부터 관광을 외부인을 끌어드리는 경제적, 정치적 요인뿐만 아니라 특히 지리적, 여가적 특성이 서로 어우러진 복잡한 산물로 보고, 보편적 정의가 어려운 다차원적인 측면이 강하며 관광객을 유치하고 주관하는 과정에서 관광객, 관광사업자, 정부, 지역사회간의 상호작용으로 일어나는 모든 현상과 관계의 총화라고 정의하는 경향이 나타났다.이상으로 볼 때 관광이라는 단어는 좁게는 다른 지역과 문화를 구경하는 행동적 요소에서, 넓게는 관광과 관련된 사람과 지역, 조직의 상호작용을 모두 일컫는 현상이라고도 볼 수 있다.2. 본론 - 관광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첫 번째 방안으로는 미개발, 저개발 지역의 관광산업을 새로이 개발하는 것이다. 사전적 정의에서도 나오듯, 관광이란 본질적으로 다른 지역의 풍경, 문화, 문물 등을 구경하는 행위이다. 새로운 지역과 그 지역의 풍경, 문화, 문물이 새로이 보여 질 수 있다면 관광의 근본적인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강한 동력이 될 것이다.한국의 상황과 맞물려 생각해 본다면 이러한 방안은 현재 상황에서 매우 필요한 조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국토균형개발과 지역자치제를 시행함에 있어서 각 지역의 경쟁력을 필수적으로 증가시켜야 하는데, 기반 시설이나 농지가 부족하여 별도의 생산력을 갖추지 못한 지역은 이러한 경쟁력을 키우는 것에 많은 제한이 있다. 관광산업의 개발을 통해 지역이 고유하게 가지고 있는 환경과 문화를 가꾸어나가는 것이 효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두 번째 방안으로는 스포츠 마케팅이 있을 것이다. 한국의 지형은 곳곳마다 산지와 천이 많고 고저차가 큰 지형이 많기 때문에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있다. 이러한 환경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단순 현장답사가 아닌 신체활동이 수반된 행사에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방향의 프로그램이 많이 활성화되어야 할 것이다.
다문화 가정 부모의 자녀교육을 위한 가족생활교육프로그램의 개발목차1. 서론2. 본론1) 프로그램 목표2) 프로그램 계획3) 평가 및 피드백3. 결론1. 서론과거에 비해 가족의 의미가 훨씬 다양해지고 확장된 현대에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있다. 특히나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국경을 넘는 어려움이 예전만큼 높지 않은 지금은 갖가지 다양한 이유로 인해 한국에 이주해 온 외국인들이 많은 상황이다. 대표적으로 국제결혼, 이주노동 등이 한국에 거주하게 된 외국인들의 사례인데 이들이 한국에 거주하면서 낳은 2세들에 대한 교육 문제는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상당수의 다문화 가정이 모계가 외국인인 경우가 많으며 자녀의 가정교육도 어머니에 의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과정에서 일어나는 문화의 충돌부터 개인적인 가치관까지 자녀교육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들이 너무나 많은 것이 현실이다. 더불어 본인과 자녀의 한국 생활 적응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이루어내야 하는 다문화 가정의 부모가 가진 올바른 교육에 대한 욕구와 이 과정에서 받게 되는 스트레스는 매우 중요한 사회적 문제라고 할 수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다양한 문화를 존중할 것이냐, 한국의 문화에 동화되기를 유도해야 하느냐와 같은 문화적 정체성을 다루기 이전에, 개인으로서 자신이 옳다고 믿는 올바른 교육관과 가치관을 확립하고 자신을 존중하며 자녀까지 존중할 수 있는 보다 개인적이고 내면에 집중한 생활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가정의 부모가 자녀교육에 있어서 한 걸음 건강한 접근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가족생활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보고자 한다.2. 가족생활교육프로그램의 개발프로그램의 개발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의 수립 및 실행단계의 체계화를 거쳐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프로그램이 목표를 얼마나 달성하였는지, 얼마의 효과성이 있었는지를 파악하기 위한 평가를 진행하는 것으로 과정을 마무리한다. 추가적으로 대상과의 피드백 과정을 진행하여 어떤 점이 좋고 어떤 점이 나빴는지에 대한 검토를 통해 추후에 실행하게 될 프로그램의 개선을 기대하고 프로그램 효과의 지속성을 제고하고자 한다.1) 프로그램 목표본 ‘다문화 가정 부모의 자녀교육을 위한 가족생활교육프로그램’의 목표는 학령기에 접어들어 교육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시기의 자녀를 가진 다문화 가정의 부모들이 스스로의 자존감과 자녀교육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여 교육에 대한 정보습득의 욕구를 해소하고 자녀교육에 대한 과도한 스트레스를 줄이고자 하는 데 그 목표가 있다.2) 프로그램 계획본 프로그램은 4회기 걸쳐서 진행된다.1회기는 자기탐색 시간으로, 다문화 가정 부모가 자신의 모국에서 경험한 긍정적이었던 교육경험과 현재 한국에서 자녀를 양육하며 겪은 성공적인 경험을 공유하며 자신의 자존감을 일깨우고, 성공 경험과 강점에 집중하면서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교육 방법을 그리도록 한다.이를 통해 부모는 과거의 경험에서 얻은 교육의 방법을 떠올려 자원으로 활용하고,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여 자존감을 제고하는 한편 자녀교육에 있어서 자신감을 갖도록 한다.2회기는 자녀 미래 탐색으로, 자녀의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 회기에서는 부모가 원하는 자녀의 미래를 먼저 생각한 후 공유하고, 바로 이어서 자신의 자녀가 현재 좋아하는 것, 또는 잘하는 것을 공유한 다음 이 두 가지가 가지는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한다.이 회기를 통해 부모는 내가 바라는 것과 자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게 되고, 그 차이에 대해 직면함으로써 이 간극을 어떻게 좁혀나갈 것인 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자녀와의 대화를 유도할 수 있을 것이다.3회기는 자녀이해교육 시간으로, 다문화 가정의 부모가 여건상 접하기 어려운 아동의 발달단계별 욕구학습에 대한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아동의 연령에 따라 어떠한 접근 방법이 효과가 있을지 이해하고, 현재 자신이 자녀를 교육하는 태도를 점검하고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이 결과 부모는 자녀가 연령별로 다른 욕구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파악하고, 자신의 태도를 점검하면서 교육에 있어서 자녀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추고 이해하려는 태도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4회기는 자녀체육교육으로, 발달단계에 있는 자녀에게 육체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그 과정에서 부모가 수행하여야 할 역할을 인식시킨다. 시간이나 금전적인 이유로 부모가 아닌 다른 곳에서 체육활동을 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 상황에서 부모와 함께하는 체육활동이 자녀의 정서와 건강에 어떠한 영향이 있는지 알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부모와 자녀가 집에서도 간단하게 활동할 수 있는 체육 프로그램을 몇 가지 제안한다.
식품첨가물 및 유전자재조합식품이 영유아에게 미치는 유해성과 문제점, 규제방안에 대하여목차1. 개요2. 식품첨가물의 유해성 및 문제점3. 유전자재조합식품의 유해성 및 문제점4. 식품첨가물 및 유전자재조합식품의 유해성에 따른 규제방안1. 개요인간이 살아가면서 필수적으로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받기 위한 행위가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다. 이러한 식품은 삶을 지속하기 위해 반드시 섭취해야하는 것이며, 때문에 생명과 직결된 식품의 안정성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식품은 기능적으로 영양성, 기호성 및 건강성 부여로 구분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안전성과 건전성이 확보되어야 한다. 즉, 식품에서 안전성 확보는 기본이 되는 필수 요인이다. 특히나 어린 영유아의 경우, 식품의 섭취에 있어서 이유식을 넘어 본격적인 식습관이나 식품에 대한 기호가 결정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영유아가 가진 식품에 대한 기호도를 통해 식품의 양과 질이 결정되고, 궁극적으로 영양소의 섭취량과 장기적인 성장에 영향을 미친다.물자와 자본이 상대적으로 풍부해진 현대에는 과거에 비해 다양한 먹거리와 맛을 돋우기 위한 다양한 첨가물이 발달해 있다. 특히 과학의 발전으로 인해, 식품의 생산성과 영양분을 극대화 하는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통해 다양한 식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수준까지 도달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식습관이 형성되는 영유아기의 아이들이 올바른 식품을 접하기 위해서 각종 첨가물과 유전자재조합 식품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이를 규제해야 한다면 그 방안에는 어떠한 것이 있을지를 알아보려 한다.2. 식품첨가물의 유해성 및 문제점식품첨가물이란 식품을 제조·가공·보존할 때 식품의 상품적 가치 향상, 기호성 증진, 보존성 향상, 품질 향상, 영양 강화, 풍미 및 외관 증진 등의 목적으로 첨가하는 물질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섭취 시에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몸에 축적되어 장기적인 효과가 나타나기 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매우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는 문제이다. 더구나 영유아의 경우, 이러한 반응에 걸리는 시간과 면역체계가 성인에 비해 덜 성숙하기 때문에 더 큰 위험에 노출 될 수 있다. 대표적인 식품첨가물의 경우 착색제, 발색제, 조미료, 감미료, 방부제, 강화제 등이 있다. 이들 첨가물은 그 목적에 따라 식품을 보존하거나 영양성분을 강화, 또는 맛을 증진시키는 기능을 하며 외관을 수정하여 식품이 주는 미적 기호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식품첨가물이 주로 쓰이는 일상생활의 대표적인 사례를 몇 가지 이야기해보자면 다음과 같다.시중에서 판매하는 음료 대부분의 경우 영양성분을 구성하고 하나의 제품으로써 기능하는 것 외에 추가적으로 특유의 색을 담아내기 위해 인공 착색제를 사용한다. 일종의 마케팅으로써, 제품의 특징을 외관적으로 극대화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이러한 물질들은 다양한 색을 통해 소비자의 시각을 자극한다. 특히나 호기심이 왕성할 시기의 영유아는 이러한 외관에 이끌려 시중의 음료에 쉽게 유혹될 수 있고, 이를 마심으로써 각종 식품첨가물이 몸에 쌓이고 올바른 수분 섭취방법을 제대로 배울 수 없을 위기에 처한다.다음으로 각종 과자 및 제과류의 경우, 제조 과정에서 사용되는 경화유가 세포에 흡수되지 않고 떠돌아다니다가 혈관에 축적되어 심장병이나 동맥 경화증을 일으키기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과거에 비해 성인병에 걸리는 청소년층의 경우 이러한 경화유와 같은 물질을 과다하게 섭취한 것이 원인으로 지적된다. 이 외에도 이러한 제품에 포함된 트랜스지방 성분의 경우 심장병 발병률을 높이고, 그 외에도 뇌졸중, 암, 치매, 당뇨병 등의 가능성도 높일 우려가 있다. 성인에게도 위험할 수 있는 성분들을 영유아들이 일찍 접할 경우 훨씬 심각한 증상을 초래할 수 있는 것이다.3. 유전자재조합식품의 유해성 및 문제점인간은 농작을 시작한 이래 수 천년 전부터 생산량의 극대화, 생존성의 향상을 위해 작물을 개량해왔다. 심지어는 자연적인 유전자 교환의 과정에서 그 결과가 우연히 농작에 이롭게 형성된 유전자 변형의 사례도 있다. 이처럼 인간의 유전자 변형은 매우 오랫동안 이루어진 행위이다.하지만 근래에는 이러한 유전자 변형, 조작을 넘어 재조합하는 기술이 널리 성행하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과학 기술 발전의 속도가 너무나 빠르다는 것이다. 기존 농작물의 경우 인류의 오랜 경험을 통하여 섭취하였을 때 인체에 어떠한 반응이 일어나는지 검증된 반면, 최근의 기술을 통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유전자 변형 식품은 섭취하였을 때의 효과가 아직 검증되지 않은 것이다. 무엇이 나쁜 것인지도 아직 모르는, 어쩌면 정말로 위험할 수 있는 것이다.최근 유전자재조합식품으로 많이 쓰이고 있는 것이 바로 카놀라유이다. 카놀라유는 기존 불쾌한 쓴맛이 강하고 심장병과 동맥경화를 유발하는 에루신산이 포함되어 있어 식용으로 불가능했던 기름을 품종 개량하여 만든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조치를 하여 식용에는 용이하여졌지만, 개량되고 쓰인지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난 지금 인체에 대한 유해성의 연구가 나오고 있다. 성기능 및 뇌기능 저하부터 치매를 악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아직 연구 초기 단계이기에 완전히 믿을 수 있는 정보는 아니지만,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식품의 안전성에 이러한 문제가 있는 식품을 아무런 의심 없이 여태껏 섭취해 온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나 이 식품을 섭취한 영유아들이 자라면서 어떤 기능적 이상을 겪을지에 대한 우려가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
입학사정관제도에 대한 비판적 고찰과 제언목차1. 서론2. 본론1) 비리2) 전문성3) 공정성4) 사교육3. 결론1) 정부의 역할2) 대학교의 역할3) 고등학교의 역할1. 서론입학사정관제도란 대학에서 채용한 입학사정관들에 의해 각 대학에서 추구하는 학생상에 부합하는 신입생을 선별하는 수시전형이다. 학생부 내용과 자기소개서를 위주로 평가하기 때문에 사교육을 줄이고 대학에서 추구하는 인재를 뽑을 수 있다는 취지로 도입이 되었으나, 처음 시범 도입한 2008년도 입시로부터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이 제도에는 허점이 많이 존재한다.이 글에선 입학사정관제도의 문제점들과 그에 대한 개선점들에 대해 기술하고자 한다.2. 본론(1) 비리서론에서도 볼 수 있듯이 입학사정관들은 대학에서 채용한 사람들이다. 이들의 대부분은 계약직으로 활동을 한다. 그렇기에 이들이 계약기간 동안 얼마나 직업의식을 갖고 청렴하게 일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게 된다. 직업 자체가 본인들 위주로 합격자를 고르기에 뒤에서는 어떤 비리가 이뤄지는지 통상 알 길이 없다. 언론에 보도된 사건이 있는데, 2011년도 입시 때 SNS를 통해 오고간 대화가 바로 그것이다. [참고]세간에 표면적으로 드러난 일은 이 사건뿐이지만, 애초에 이런 대화는 기본적으로 조용하게 이뤄지기 때문에 이번 2018년도 입시에서도 이러한 부정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2) 전문성입학사정관들의 전문성 자체도 하나의 문제점이다. 전형의 개발과 심사를 전담하는 전임사정관들이 비율도 낮을뿐더러 정부 차원의 채용 기준도 없다. 때문에 이들은 취직 후 각 대학의 교육을 받고 업무를 하게 되는데, 2017학년도 교육부 자료에 의하면 사정관들의 대부분인 계약직 사정관들이 교육을 받는 시간은 평균 32시간에 지나지 않았다. 이들이 개인당 평균 100명 정도의 서류를 평가를 하는데, 얼마나 변별력 있게 평가는 할 수 있는지에 의구심을 가지게 된다. 실제로 내신등급이 낮은 학생이 특이한 이력으로 인하여 소위 말하는 명문대에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입학을 했다가 학교생활에 적응을 하지 못해 자퇴를 선택하는 일도 벌어지고 있다. 이처럼 입학사정관제가 시행 된지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으나, 사정관들의 전문성 문제는 아직까지도 거론되고 있다.(3) 공정성입학사정관들은 학생의 배경을 평가 요소로 삼아서는 안 된다. 하지만 일부 대학에서는 서류전형에서 지원자의 출신 고교, 고교 유형을 고려 요소로 삼았다. 해당 지원자가 일반고ㆍ자사고ㆍ특목고 출신인지를 식별하기 위함이다. 고교 체제가 서열화 되어있는 현 상황에서 출신 고교를 노출하는 것은 공정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다. 실제로도 전체 고교 중 5%도 채 되지 않는 자사고ㆍ특목고 출신 학생이 합격자의 평균 30%, 최대 54.8%에 달한다고 한다. 이 수치를 봤을 때 대학에서 지원자의 출신 고교를 전현 반영하지 않았다고 보기에는 어렵다. 뿐만 아니라 면접전형에서는 사정관에게 지원자 부모의 직업까지 노출된다. 이에 대해서는 안경환교수의 아들이 고교시절 학칙을 위반하여 징계를 받은 이력이 기재되지 않은 학생부로 서울대학교에 합격한 사례만 봐도 부모의 직업이 평가에 반영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4) 사교육사교육을 줄이기 위해 시행한 취지와는 달리 오히려 사교육업체가 입학사정관제도의 허점에 발을 들였다. 그 허점이란 것은 자기소개서이다. 이는 제도 초기부터 있었던 문제점인데, 도입 초기에는 학교 선생님들도 처음이니 갈피를 못 잡을 때 돈을 받고 자기소개서를 대필해주거나 컨설팅을 해주는 학원이 치고 들어온 것이다. 이에 대해선 표절비율 시스템이 있다고 옹호할 수 있으나 학원에서도 표절 방지 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에 오히려 직접 쓴 것보다 컨설팅을 받고 쓴 자기소개서가 표절비율이 더 낮게 측정된다고 한다. 입학사정관들은 자기소개서를 보면 컨설팅을 받은 것이 티가 난다고 말은 하지만, 결국 그들은 더 잘 쓴, 컨설팅을 받은 자기소개서를 고르게 되는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이다. 필자는 이 문제가 입학사정관제의 가장 큰 약점이며 우리사회가 바꿔나가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한다.3. 결론이와 같이 입학사정관제는 현재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계속 시행되고 있다. 그렇다면 이 제도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1) 정부의 역할우선 정부 차원에서의 규제가 필요할 것이다. 아무래도 입학사정관들의 선발 기준도 명확하지 않고, 그들의 교육시간 자체도 편차가 크다. 그렇다보니 그들의 전문성 문제가 나오는 것인데, 정부가 입학사정관 선발 기준에 대하여 정하고, 교육 시간에 기준을 두는 것을 법제화하면 그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제도가 빈약한 상황에서 정부가 입학사정관제도 운영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여, 전면적으로 확대 시행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정신분석상담, 행동주의상담, 인간중심상담에서의 인간관과 심리적 증상의 원인에 대한 비교 고찰목차1. 서론2. 본론1) 정신분석상담의 인간관과 심리적 증상의 원인2) 행동주의상담의 인간관과 심리적 증상의 원인3) 인간중심상담의 인간관과 심리적 증상의 원인3. 결론4. 참고문헌1. 서론상담이 사람을 대하는 여타 ‘서비스업’과 구별되는 점은 대상의 내면 깊숙한 곳부터 대상을 둘러싼 환경을 분석하고 치료하는 점에 있다. 때문에 상담사는 상담을 함에 있어서 인간을 보는 세계관과 대상의 표면에 나타나는 심리적 증상에 대한 나름의 지식을 반드시 갖추고 있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앞서 말했듯, 상담이란 행위는 인간의 내면과 외부를 종합적으로 다루는 개인적이면서도 거시적인 성격을 띠고있기 때문에 대상의 삶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이유로 상담사는 상담의 대상을 바라보는 인간관과 심리적 증상의 원인을 분석하는 이론에 대한 지식을 갖출 필요가 있다. 상담에는 많은 이론이 존재하고 각각의 이론은 대상의 특성과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조화되어야 하기 때문에, 상담사는 가능한 한 많은 상담의 이론을 숙지하고, 이를 시기적절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시간을 투자하여 공부하여야 한다.본 글에서는 앞서 언급한 필요성에 의해 상담의 이론인 정신분석상담, 행동주의상담, 인간중심상담의 인간관과 심리적 증상의 원인을 비교하여 보고 결론으로 나의 언어로써 관점을 정리하고자 한다.2. 본론1) 정신분석상담의 인간관과 심리적 증상의 원인정신분석상담의 인간관이 다른 상담이론들과 차별화되는 특징은 바로 인간 내면에 대한 탐구에서 나타난다. 정신분석상담에서는 인간 감정과 행동을 외부의 환경적 조건이 아닌, 오로지 정신 내적인 원인에 의해 결정된다고 말한다. 내부의 어떤 작용, 또는 원인으로 인해 울고 또는 우는 감정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이를 정신분석상담에서는 ‘정신적 결정론’으로 표현한다. 이러한 정신적 결정론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개념이 바로 ‘무의식’으로, 이 무의식이 사람들의 감정, 행동, 생각을 결정하는 정신적 원인의 실체라 규정한다. 존재하지만 자각하지 못하는 무의식은 의식 상태에서 붙잡아두기에 너무 위협적이거나 고통스러운 경험들을 잠복시킴으로써 탄생하게 되고, 감정의 방어가 무뎌진 틈을 타 원초아, 자아, 초자아의 균형이 깨어지면서 무의식에 잠복하고 있던 감정의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원초아의 본능이 행동으로 표현될 때 우리의 자아가 활용하는 방어에 대한 본능이 ‘방어기제’로 억압, 투사, 부인 등의 기제를 통해 우리는 현실과의 타협, 순응을 시도한다.2) 행동주의상담의 인간관과 심리적 증상의 원인행동주의상담에서의 인간관은 정신분석상담의 인간관과 많은 차이를 보인다. 정신분석상담에서 본 심리적 증상의 원인을 인간 내면의 원인에서 찾은 반면, 행동주의상담에서는 환경에 집중한다. 이 이론에서는 인간을 환경의 자극에 반응하는 유기체로 보며, 유전과 환경의 상호작용에 의해 인간의 행동양상과 감정상태가 형성된다고 말한다. 또한 이러한 상황에서 단순히 환경에 의해 지배받거나 일방적인 영향만을 받는 것이 아닌 환경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는 존재로도 본다.행동주의상담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인간 증상의 원인은 ‘습관’으로, 반복된 환경의 영향으로 형성된 습관이 인간의 행동과 감정을 결정하는데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본다. 이 습관이 형성되는 것이 ‘학습’으로 인간은 학습을 통해 변화할 수 있는 존재임과 동시에 과거가 아닌 현재의 노력을 통해 치료와 개선을 이룰 수 있다고 보고, 바꿀 수 없는 과거에 집착하기 보다는 현재에 집중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3) 인간중심상담의 인간관과 심리적 증상의 원인인간중심상담에서의 인간관을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인간의 잠재력에 대한 믿음이라고 할 수 있다. 인간중심상담의 이론에 따르면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자신의 잠재력을 실현하려는 경향성을 사지고 있으며 이를 이룰 수 있는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현재 시점에서 겪고 있는 과절은 잠재력이 부족한 것이 아닌 발견하지 못한 것이며, 이에 따라 상담사의 역할도 대상에게 새로운 능력이나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것이 아닌 대상이 자신 스스로를 이해하고 자신이 가진 강점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