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명현대유럽의 이해이 름시청각자료 제목알제리 전투 (1966년)학과 학년학 번전체 내용( 줄거리, 포인트 등)영화는 1954년부터 시작되어 1962년 독립되기 이전의 ‘알제리 전쟁’ 시기 중 1957년 1월부터 10월까지 알제리의 수도 알제에서 벌어진 프랑스 공수부대 10사단과 독립전쟁을 하기 위해 등장한FLN(Front de Liberation NAtionale:미족해방전선)사이에서 벌어진 “알제 전투”시기 내용이다.이 영화의 포인트는 1966년에 개봉한 영화, 즉 독립된 지 3년 만에 제작되었기 때문에, 알제리 전쟁에 직접 참여했던 인물들이 영화의 조연, 엑스트라로 출연한다는 점이다.본격적으로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첫 장면은 알리 라 퐁 이라는 별명을 지닌 알제리 독립운동가가 벽 뒤에 숨어서 죽기 직전의 모습으로 영화가 시작한다. 도입부에서부터 고문하는 장면을 볼 수 있었다. 영화는 스토리의 뒤 부분이 먼저 등장하고 그러한 결말을 만들어낸 과정들이 나오면서 결국 앞에 소개되었던 최후의 폭발장면과 대대적인 폭동사태로 끝을 맺는다. 그들이 테러를 저지르는 동안 수많은 프랑스 인들이 피해를 입는다. 처음 경찰을 공격하던 그들은 영화 중반부로 갈수록 점점 일반인들을 상대로 테러를 저지르기 시작한다. 대부분의 테러범들, 혹은 독립운동가들은 유화적인 방법으로는 국제사회로부터 관심을 얻지 못할 것을 알기 때문에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한다.FNL은 민족주의라는 광기에 사로잡힌 집단이 아니라 프랑스의 식민주의가 알제리인들을 착취하고 있다는 뚜렷한 독립의 동기를 갖고 있다. 그들은 차근차근 자신들의 목표달성을 위해 차근차근 계획을 진행시킨다. 영화 속에서는 유엔 회의 기간에 테러를 자제하고 파업을 하는 등의 치밀한 면모를 보인다. 반면에 영화 속의 프랑스인들은 테러를 저지르는 해방군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며 그들에 대한 분노의 감정만을 느낄 뿐이다. 오히려 프랑스인들이 더 감정적이고 비이성적으로 보인다. 실제로 테러와 폭동을 진압하기 위해 파견된 특수부대는 몇몇의 해방군 지도자만 처리하면 모든 사태가 진정될 것이라고 쉽게 믿어버린다. 그러나 프랑스인들의 생각과는 달리 해방군은 대다수 알제리인들의 희망을 대표할 뿐이다. 해방군은 연령 성별에 상관없이 다양하게 조직되어있고 언제나 프랑스 경찰과 군대를 피해 은신하는데 일반 시민들의 도움을 받는다. 알제리인들에 대한 우월감을 느끼는 프랑스 인들은 알제리인들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며 이해하려고도 하지 않는다.영화 중반부쯤 FLN단체에서 다른 사람이 활동을 하고 도망갔는데 길에 앉아서 신발을 닦고 계시던 아랍인 할아버지를 유럽계 알제인들이 범인으로 지목하며 곳곳에서 소리치며 비난하는 모습이 나온다. 이는 그 당시에 유럽인들이 아랍인들을 인종차별하던 상황을 보여주기 위해 넣은 것 같다. FLN활동은 단순히 몇몇 무장단체의 활동이 아닌 걸 볼 수 있었다. 영화에서는 여성대원들, 아이들 가릴 것 없이 알제리의 독립을 위해 폭탄을 운반하고 총을 쏘는 장면들이 나온다. 이 과정에서 프랑스인들에 의해 모진 고문을 당하기도 하고 끌려가서 사형도 당하지만 서로 단결하여 그 과정을 풀어가는 알제리인들의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프랑스인들은 점령당하고 착취당하는 알제리가 원래 알제리인들의 땅이라는 사실을 부인한다. 그렇기 때문에 혁명운동은 그들에게 폭동으로 다가온다. 영화 후반에는 이러한 무장독립 운동이 심해지자 강경 진압을 하면 당분간은 조용해 질 거라는 프랑스의 생각에 따라, 엄청난 강경 진압을 하고 결국 알제리는 독립 전쟁을 통해 독립하게 된다.마지막으로 영화는 알제리가 1962년 독립했다는 자막으로 끝을 맺는다.-----개인 의견 또는 느낌-----저는 이 영화를 보기 전까지 알제리는 그냥 아프리카 있고, 우리와 같이 식민 지배를 당하는 뼈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것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알제리는 대부분의 피식민지 국가들이 연합국의 승리로 인해 독립을 한 것과 달리 독립 전쟁을 통하여 스스로 프랑스에서 독립을 한 훌륭한 국가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과목명현대유럽의 이해이 름시청각자료 제목시네마 천국학과 학년학 번전체 내용( 줄거리, 포인트 등)영화의 첫 장면에는 어머니가 30년 전 집을 떠난 아들에게 전화를 거는 장면이 나옵니다. 아들은 중년의 유명 영화감독 살바토레 드 비토이고, 그는 어머니로부터 알프레도의 부음 소식을 듣게 되면서, 자신이 태어나 자랐던 고향 시칠리아 섬의 마을을 회상하게 됩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토토라는 이름을 가진 당시 여섯 살의 어린아이는 전쟁이 아버지를 데리고 가고, 미망인 어머니 마리아와 여동생과 함께 살았습니다. 그의 취미는 영화관을 들락날락하며 당시의 영사기사 알프레도와 티격태격하면서도 친분을 쌓습니다. 영화에서는 둘의 씬이 처음 나올 때, 알프레도가 토토를 엄청 귀찮아하고, 토토는 그런 알프레도가 매일 입에 ‘장난치다가 잘못되면, 시커먼 재가 되는거지’라는 말을 따라하는 것으로 보아 둘의 관계가 나쁘지만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알프레도 역시 토토에게 영사기 조작법을 가르쳐주며 그에게 점점 마음을 여는 것이 보였습니다.어느 날 밤, 알프레도는 돈이 없어 극장에서 영화를 보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광장으로 영사기를 돌려 영화를 보여주게 됩니다. 여기서 저는 알프레도의 고운 심성을 엿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 가연성으로 필름에 불이 붙고, 화재가 나 불을 끄러 온 알프레도 몸에 불이 붙어 화상을 입고 쓰러지게 됩니다. 이때 어린 토토가 쓰러진 알프레도를 구하게 됩니다. 이 사건으로 알프레도는 시력을 잃게 되었고, 극장도 모두 불에 타 더 이상 영화관의 구실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후 나폴리 출신의 복권 당첨자가 불 탄 극장을 인수하고 새롭게 극장을 꾸며 새로운 극장주가 됩니다. 그리고 알프레도는 영사기사로 새로운 극장에서 일을 하게 됩니다. 새로운 극장주 시치오는 그동안 보여주지 않은 자극적인 키스신, 베드신 등을 통해 마을사람들의 환심을 삽니다.세월이 흘러 청년이 된 토토는 엘레나 멘돌라라는 여학생을 만나 사랑에 빠집니다. 하지만 여학생의 아버지의 반대와 강제로 인해 다른 사람과 약혼하게 되는 가슴 아픈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설상가상으로 자신도 군대에 끌려가게 되면서 그녀와의 이별은 현실이 되어버렸습니다. 제대 후 다시 찾은 고향에는 많은 것들이 바뀌어 있었고, 토토는 여기에 환멸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 그에게 알프레도는 다가와 로마로,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서 이곳에 미련을 두지말고 성공을하라고 권유하는 것이 그의 인생의 터닝 포인트이자, 그가 훗날 유명한 영화감독이 되는 시발점이 되는 아주 중요한 영화의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영화의 후반부에는 지금 시점의 토토 즉 살바토레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는 알프레도의 장례식에 참가하기 위해서 고향에 내려왔지만, 어린시절의 추억과는 다른 낯선 이곳이 정이 가질 않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술집에서 엘레나와 닮은 여대생을 발견하고 그녀를 쫓아가고, 그녀가 엘레나의 딸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녀로부터 과거 자신들의 엇갈린 사랑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결국 이루지 못한 사랑을 확인하기 위해 엘레나를 만나지만, 아직도 잊지 못하는 서로의 사랑만을 확인하고 간직한 채 서로 돌아섭니다. 또 실바토레는 시네마천국이 공용 주차장을 만들기 위해 폭파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을 겪으며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면서, 살바토레는 알프레도가 남긴 필름 뭉치를 가지고 로마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자기회사 시사실에 혼자 앉아, 자신이 어릴 적 마을 신부가 검열하면서 잘라내었던 조각난 필름들을 다시 이어 붙여서 영화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자기를 사랑해주던 알프레도를 생각하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영화는 끝이 납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알프레도가 조각난 필름들을 하나하나 다시 보면서 알프레도를 떠올리는데 이때 흘러나온 음악이 이 영화의 피날레이자, 명장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개인 의견 또는 느낌-----우선 등장인물의 분석을 해보면 그 당시 토토는 2차 세계대전으로 가족들 또는 가장을 잃은 유럽인들의 삶을 대변한다고 느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토토가 성장하면서 많이 나타나는데, 이러한 주인공의 성장 방식에 한계가 찾아옵니다. 가난한 집의 아들로, 그리고 여자친구의 부모님으로부터 교제도 허락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성장’이란 쉽게 찾아오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피할 수 없는 갈등 상황을 만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알프레도는 각박한 세상 속 휴머니즘을 느끼게 해주는 진정한 어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그는 돈이 없어 영화관람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공짜로 영화를 보여주는 베품과, 토토를 진정으로 아껴주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토토가 훗날 유명한 영화감독이 될 수 있었던 것도 알프레도를 통해 외적 동기를 얻고 로마로 떠나면서 물리적으로 환경과 상황을 바꿈으로써, 자극제가 되어 성장의 기회를 얻은 것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알프레도가 토토의 미래를 위해 여자친구의 편지를 토토에게 전해주지 않은 것도 토토를 진정으로 위해서 토토의 앞길을 위해 선택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알프레도는 토토에게 큰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영화 후반부에 엘레나와 살바토레 드 비토의 대화에서 서로의 엇갈렸던 이야기와 격정적인 키스씬이 나옵니다. 여기서 저는 어릴 적 엘레나가 토토와의 도망을 결심하고 토토를 만나러 갔던 날, 그러한 결정에 관여할 수 있었다면 주인공을 말렸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이와 같은 상황을 가정해본다면, 주인공이 영화감독이 되어 성공을 하고 경제적인 부를 얻는 것은 불가능했을지도 모릅니다. 저는 엘레나가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는 여자이지만, 반대로 사랑에 관해 이기적일 수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과목명현대유럽의 이해이 름시청각자료 제목마농의 샘(1편,2편)학과 학년학 번전체 내용( 줄거리, 포인트 등)마농의 샘은 1,2편으로 장편의 영화입니다. 1편의 시대적 배경은 1920년대, 프랑스의 프로방스 지방의 소도시입니다. 영화의 줄거리를 간단히 말하면 병역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온 위골랭 수베랑은 친척 세자르 빠베 수베랑을 찾아가고 둘은 서로를 의지하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이때 세자르가 위골랭의 전역길에 카네이션을 몇 송이 주는데, 이 카네이션은 영화에서 상징적인 소재라고 생각한다. 세자르는 조카를 위해 근처 샘이 있는 땅을 사들이고 싶었는데, 원래 그 땅의 주인과 땅 문제로 다투다가 주인을 죽이게 되고 그 땅에 있는 샘을 시멘트로 막아버리게 됩니다. 그러나 한 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도시에서 세무공무원으로 살고 있던 선천적인 꼽추 장에게 그 땅이 상속되었고, 설상가상으로 그가 가족들과 도시 생활을 접고 귀농을 해버린 것입니다. 책과 통계적 수치만으로 농사에 대한 환상을 가진 장은 열심히 토끼를 키우고 감자나 토마토를 경작하지만, 점점 물이 떨어져서 농작물이 다 시들어버려 망하게 돼버립니다. 그리고 세자르와 위골랭은 그 사실을 알면서도 탐욕에 눈이 멀어 샘을 비밀로 해버립니다. 그러다 최후의 수단으로 장은 우물을 파기 위해 다이너마이트를 사서 설치를 해서 폭파하지만 불행히도, 돌에 맞아 죽게 됩니다. 졸지에 남편을 잃은 장의 아내는 세자르에게 헐값에 집을 팔고 이곳을 떠나게 됩니다. 그리고 세자르와 위골랭은 장의 아내와 딸 마농이 이사하는 날 시멘트로 막아두었던 샘을 돌려두게 되고, 이를 우연히 장의 딸 마농이 몰래 보게 되면서 영화는 끝이 납니다. 2편은 장이 죽고 10년 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위골랭은 카네이션 사업의 성공으로 부를 축적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장의 딸 마농이 염소를 키우며 숨어 지낸다는 소문이 마을에 들리게 됩니다. 그때까지 위골랭은 마농에게 그렇게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우연히 위골랭은 산속에서 목욕하는 마농의 ‘나체’와 ‘얼굴’을 보고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우연히 마농을 보게 된 위골랭은 그녀에게 홀딱 반해버렸고, 상사병을 앓게 됩니다. 그리고 영화 중반부 마농이 우연히 흘린 리본을 자기 가슴 생살에 꿰메는 광기스러운 짓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이는 그가 얼마나 마농을 욕망의 대상으로 보는 지 알 수 있는 장면이였습니다. 위골랭은 용기내어 그녀에게 고백하지만, 그녀는 위골랭이 어떤 사람인지 알기에, 그를 차갑게 대합니다. 어느날 마농은 우연히 마을 남자 둘이 위골랭과 세자르가 아버지 집을 차지하게 된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데, 놀라운 사실은 마을 사람들도 샘의 위치를 알면서도 묵인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농은 마을 전체에 복수를 다짐하게 됩니다. 때마침 그녀는 동굴을 찾게 되었고, 이는 마을로 흐르는 물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마농은 이 동굴의 물길을 막아버립니다. 사람들은 농촌에 물이 말라버리는 것을 보고 그제서야 세자르와 위골랭을 원망합니다. 그리고 설상 가상으로 그토록 위골랭이 좋아했던 마농은 베르나르라는 선생과 결혼하게 됩니다. 괴로움을 견디지 못해 위골랭은 목을 메달고 자살을 하게 되었고, 세자르 또한 큰 슬픔에 빠집니다. 영화 마지막에 세자르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세자르가 늙도록 결혼도 안 하고 살았던 이유는 과거 젊은 시절의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그가 좋아하는 여인의 이름은 플로레뜨였는데, 이들에게 오해가 생겨 생이별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죽음으로 몰았던 장이 사실 자신과 플로레뜨 사이에서 나온 아들이라는 것을... 세자르 또한 그 사실을 듣고 괴로워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평생 사랑하던 여인의 마리빗을 손에 쥔 채로 마농에게 편지를 쓰고 죽음을 택합니다.이 영화의 포인트는 4가지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첫째 우리나라 염상섭 작가의 ‘삼대’가 연상될 만큼의 복잡하고 처절한 가족사입니다.영화에는 1대 세자르와 플로레뜨 2대 곱추장 (vs위골랭) 3대 마농의 이야기가 나오는데세자르는 결국 자기의 아들을 죽음으로 내몬 장본인이 되었고, 위골랭은 사촌의 딸을 좋아하게 되었고, 마농은 결국 할아버지와 삼촌을 죽도록 미워하게 되는 안타까운 가족사 이야기입니다.둘째 샘물이 말하고 있는 상징성입니다.샘물이라는 공간은 마을 사람 모두에게 중요한 자연적이고 공유자산이고, 또한 모든 이가 소유하고 싶어하는 대상이기도 합니다. 장이 비가 안와 하늘에 원망하는 장면부터, 마을에 물이 말라 마을 사람들이 위고랭과 세자르를 원망하는 장면, 위고랭이 마농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는 장면, 자연 앞에 결국 한없이 나약한 인간들의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셋째 인간이 지닌 탐욕과 이기심입니다.이 영화의 모든 발단은 세자르와 위고랭의 탐욕과 이기심 때문입니다. 그들이 샘을 장에게 알려주었다면, 장은 억울한 죽음을 당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장이 힘들 때 나귀를 빌려주지 않는 장면과 샘에서 씻고 있는 마농의 ‘나체’를 보고 한눈에 반한 위고랭의 욕망, 마농의 거절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그녀에게 자신과 결혼해달라고 외치는 그 모습은 타자에 대한 존중, 인간성, 양심 따윈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탐욕과 이기심은 결국 자기 자신들에게 돌아왔고, 세자르, 위고랭 모두좋지 못한 결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과목명현대유럽의 이해이 름시청각자료 제목굿바이 레닌(2003)학과 학년학 번전체 내용( 줄거리, 포인트 등)이 영화는 독일 통일 시기 독일 사람들 특히 동독 사람들의 삶을 잘 이끌어 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와 같은 분단이라는 아픔을 가지고 있는 독일이었지만, 통일을 이루어 내면서 통일 당시 혼란스러웠던 사회와 사람들의 감정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서는 알렉스 가족이 주인공이 되어 영화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영화의 앞부분에서는 알렉스의 어머니이시던 크리스티아네는 남편이 서독으로 망명하고 홀로 아들과 딸을 키우면서 열성적인 공산주의자로 살아가셨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러다가 10년이 흐르고, 독일민주공화국 행사에서 반정부 시위가 일어나는데 거기에 알렉스가 참여 했다가 경찰에 끌려가게 되었습니다. 하필 그때 알렉스가 끌려가는 모습을 보고 엄마인 크리스티아네는 충격을 받고 쓰러져서 8개월 후 의식을 되찾게 됩니다. 이러는 사이 동독은 서독에 흡수통일 되고, 알렉스는 풀려나게 됩니다. 알렉스는 어머니가 통일되었다는 충격을 받을까봐 이런 사실을 숨기게 되고, 알렉스는 집에 있는 방을 어머니가 모르게 옛날 동독 스타일로 바꾸고 거기에 어머니를 모시게 되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영화 중반부에서는 갑작스러운 통일로 인해 혼란스러운 사회상을 잘 보여주고 있는 듯 했습니다. 통일 이후 기한 내에 환전하지 못한 동독 화폐가 종이쓰레기처럼 되는 모습, 동독 상품들이 서독의 상품에 밀려 모두 쓸모없어지는 모습, 특히 사람들의 모습이 더욱 인상적이었습니다. 동독에서 교장선생님을 하다가 반강제적으로 은퇴를 당해 술독에 빠진 교장선생님, 다니던 대학을 자퇴하고 버거킹에서 일을 시작한 주인공의 누나, 통일 이후 직장을 잃고 정부에 분노를 표하고 있는 이웃 주민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면서 통일이 가져다준 삶의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듯 했습니다.그러나 영화가 진행되고 후반부로 가면서 어느 정도 병세가 나아진 주인공의 어머니는벽이 철거된 후 주변을 자유롭게 걸어다니는 서독 사람들, 결정적으로 헬리콥터로 레닌 동상의 상반신이 이동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여기서 느낀 포인트는 이상을 가리키며 함께 나아가자고 말하고 있는 듯한 동상이 헬리콥터로 인해 동상이 크리스티아네의 시선에서 멀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동독이라는 나라도, 사회주의 국가 건설에 열성적으로 임했던 주인공의 어머니가 가진 사회주의 이상도 마찬가지로 역사 속으로 사라져버린 느낌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충격으로 크리스티아네는 다시 쓰러져서 위독해지자, 알렉스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어머니에게 진실을 말하기 위해 동독 최초의 우주비행사였던 지그문트 앤을 닮은 택시기사를 찾아 서기장으로 분장시켜 통일에 대한 연설을 하는 장면을 녹화해 영상을 만듭니다. 서기장의 연설에서는 동독의 붕괴가 사회주의 고립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타인과 함께 나아가고 함께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는데, 이는 작중에서 알렉스가 본인이 꿈꾸던 동독의 모습을 그렸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마지막 장면에서는 알렉스가 어머니를 위해 통일을 알리는 폭죽을 쏘아 올리고, 어머니는 그 소리를 방에서 들으면서 영화는 끝이 납니다.-----개인 의견 또는 느낌-----이 영화를 보면서 우선 내가 저 상황의 주인공이면 과연 시위에 참여를 하였을까?그래서 경찰에 끌려가고 있는 내 모습을 어머니가 보게 된다면, 나는 과연 어떤 마음일까, 그래도 시위에 참여하겠다는 마음이 들까, 어머니를 위해 주인공처럼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선 그런 부분에 있어서 주인공의 정신이 대단하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또 통일로 인해 혼란스러운 사회를 지켜보게 되면서, 우리나라도 저렇게 갑자기 북한과 통일을 하게 된다면 얼마나 혼란스러운 사회를 살아가게 될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통일의 날은 반드시 오게 될 것이고, 그 날을 대비해 다양한 정책들을 마련해 두고, 독일 통일 과정에서 나온 문제점들을 곱씹으며 모든 상황에서의 대비를 철저히 마쳤을 때, 단기간 통일이 아닌 점진적인 통일을 이루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제일 인상 깊었던 장면이 하나 있었습니다.
게르만 신화에 대하여목차1. 서론2. 게르만 신화의 정의3. 게르만 신화의 특징4. 게르만 신화의 대표적인 신들5. 우리가 지나쳐 온 게르만 신화6. 게르만 신화가 우리에게 주는 지혜7. 결론 (느낀점)1. 서론현재까지 우리에게 전해져 내려오는 신화는 대표적으로 수메르, 히브리, 그리스, 켈트, 이집트게르만 신화 등 다양한 지역과 민족들에 의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우리나라만 들여다봐도단군신화라는 뿌리 깊은 신화가 이야기, 책, 영화, 드라마 등으로 각색되어 전해져오고 있다.흔히 신화는 myth는 그리스어의 mythos에서 유래했다 하는데, 신격을 중심으로 한 하나의 전승적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신화를 그렇게 간단하게 생각할 수 없는 것이, 신화라는 것은 실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만들어지고 구전되기 때문이다. 세상의 일들이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나를 설명하려는 것으로 역사 이전의 역사라고 볼 수 있다. 신화는 외적이고 객관적인 세계의 한계를 초월하여 주관적이면서 동시에 객관적이기도 한 세계를 보여준다고 볼 수 있다.신화는 민족성이나 단결성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종교화된 신화는 세상을 지배하기도 하였다이러한 특징성을 가지기 때문에 신화는 지금까지도 우리의 삶에 깊은 뿌리를 가지고 전해져 왔다고 생각한다. 이에 이 글에서는 여러 신화 중 역사 깊은 게르만 신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2. 게르만 신화의 정의게르만 신화의 정의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게르만 민족 공통의 신화로 전승은 특히 9세기에 아이슬란드로 이주해온 노르웨이인에 의해 《신(新)에다》(산문 에다)와 《구(舊)에다》(운문 에다) 속에 풍부한 자료로 보존되어 있다고 나타나 있다. 여기서 에다란 북유럽 신화를 모아놓은 서사집을 말하고, 그 에다에는 1200년을 기준으로 800년에서 1200년 사이에 구전되던 시 40편을 모아 놓은 운문 서사집인 고에다와 스노리 스튀르들뤼손이 1200년 무렵에 쓴 산문 서사집입 신에다로 나뉜다. 우리에게 알려진 이야기는 바로 산문 에다(신 에다)를 소설화 한 것이다.3. 게르만 신화의 특징1) 종말의 예고게르만 신화는 다른 신화들과 달리 독특한 모습이 많이 드러난다. 첫 번째로 게르만 신화의 시작이 되는 에다에서는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드물게 완성된 신화체계를 보여준다.물론 다른 종교 혹은 신화에서도 종말을 이야기하는 경우는 종종 있다. 하지만 게르만 신화는 태초의 세계의 탄생에서 부터 종말을 단정하고 이야기를 시작한다. 신화들이 계속 진행되면서 단편적인 신화 하나 하나의 내용에서도 역시 이것은 결국 라그라뢰크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되고 이는 결국 종말을 발생시키는 원인이 된다. 이는 게르만 신화에서만 나타나는 특징이라고 볼 수 있다.2) 장애를 가진 신들다른 신화를 보면 신들은 위엄있고, 완벽한 모습을 한 남성상 또는 여성상이 등장한다. 그러나 게르만 신화를 보면 장애를 가진 신들이 종종 등장한다. 대표적으로 게르만 신화의 가장 뛰어난 지혜의 신인 오딘 역시 지혜를 위해 한쪽 눈을 잃은 체 등장하고, 오딘의 아들인 전쟁의 신 티르 역시 한쪽 팔이 없는 장애를 가진 신으로 묘사된다.3) 인간과의 교류의 차이점많은 신화들을 보면 신과 인간과의 교류에 대한 이야기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다른 신화에서는 인간은 신들을 절대적인 존재와 우러러보는 존재로 인식하고 보다 신들은 그런 인간들을 밀접하게 도와준다. 하지만 게르만 신화에서는 신과 인간과의 관계는 다른 신화와 달리 조금 다르다고 볼 수 있다. 신과 인간의 관계는 그렇게 친밀하지 않으며, 인간들이 신들을 종교적으로 많이 숭배하고 믿음을 갖는 모습은 많이 나타나지 않는다. 오히려 신과 거인과의 관계에 대한 내용이 더 많다. 신과 거인과의 관계의 시작부터 어떻게 흘러가는지에 대한 이야기에 더 많이 서술하고 있다.4) 게르만 신화에서의 여신들의 모습과 비중의 중요성게르만 신화에 나오는 여신들은 다른 신화에 비해 조금 더 독립적이고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다. 이야기를 살펴보면 게르만 신화 속에서 여신의 입지는 확고하며 남신들과 동등한 역할을 가지고 있다. 스스로의 역할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4. 게르만 신화의 대표적인 신들1) 오딘오딘(영어로는 Odin)은 북구 신화의 주신이고, 게르만 신들 중의 제왕 신이며 부리의 손자, 보르(Bor)의 아들이다. 오딘이라는 이름은 곧 광포함과 용맹함의 상징이었다. 오딘이 주신의 위치에 확고하게 자리 잡은 것은 게르만 사회에서 전쟁이 그만큼 중요시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딘은 전쟁의 신이기도 하지만 지혜의 신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전쟁은 힘에 비유되기 쉬우나 게르만 신화에서는 지혜를 힘과 동일한 가치로 여기고 있다. 당시 게르만 인들에게 요구되는 덕목이 무엇이었는지를 짐작하게 할 수 있다. 신화를 통해 게르만의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강한 힘과 함께 지혜 또한 갖추어야 했을 것이다. 그는 지혜를 얻기 위해 지혜의 샘인 미미르 샘에 자신의 눈 한 쪽을 던져 넣고 지혜를 얻을 정도이며, 같은 목적으로 이그드라실 나무에 9일 동안 자신은 매달기도 한다. 이러한 장면들로 오딘은 힘과 지혜를 모두 갖춘 만능적인 신의 형태를 지니고 있으며, 게르만 역사에서도 가장 중요한 신으로 추앙받고 있다.2) 프리그프리그(Frigg 또는 Frigga)는 오딘의 배우자로 최고의 여신이며 펠살리르(Fensalir 늪지의 저택)라는 웅장한 거처를 갖로 가지고 있다. 여신들의 정점에 있는 프리그는 애정, 결혼, 출산, 육아 등을 지켜주는 신이며 모든 신들의 흠모의 대상이기도 하다.3) 토르토르는 거인을 죽인 천둥의 신으로 묘사되고 있다. 토르는 우리가 그토록 열광하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등장하는 슈퍼 히어로로 더 잘 인식되어 있다. 영화 속이나 신화 속에서 그는 날씨를 조종할 수 있으며 천둥과 번개를 사용할 수 있는 신으로 묘사되어진다. 그는 손에 든 '묠니르’라는 해머로 숙적인 거인족을 물리친 신국의 수호신이었으며, 나쁜 거인으로부터 인간을 지켜준다고 하여 인간들에게 많은 인기가 있었다. 토르 하면 용맹함이지만, 토르에게는 결혼과 출산, 장례식 같은 인생의 통과의례 때 관혼상제를 정화하는 역할 또한 지니고 있다. 이 같은 인간에게 도움이 되고 밀접관 관련이 있는 신이었기에 우리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 온다고 생각한다.4) 프레야프레이야는 미와 사랑의 신, 또한 자식을 베풀고, 풍년을 가져다주는 신으로서 북구 사람들 사이에서는 가장 숭배되었다. 금요일을 영어로 프라이데이라고 하는 것은 [프레이야의 날]이라는 뜻이다, 훌륭한 여인을 독일어로 프라우, 북구 여러 나라에서는 푸루라고 하는 것도 프레이야에서 나온 말이다. 그리고 지금도 이 북구 여러 나라에서 결혼식이 금요일에 즐겨 이루어지는 것도 그것이 사랑과 미의 여신 프레이야의 날이기 때문인 것이다.5. 우리가 지나쳐 온 게르만 신화1) 마블유니버스 ‘토르’ 와 ‘어벤져스’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마블유니버스 세계관, 우리는 거기에서도 북유럽 게르만 신화를 엿볼 수 있다. 마블유니버스에서는 아스가르드와 오딘, 토르, 로키 등이 등장한다. 여기서 토르는 천둥의 신이며 아스가르드인이다. 영화에서는 신화를 바탕으로 완전 똑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부분적으로 신화의 이야기를 가져다 쓰고 있다. 아스가르드는 오딘이 다스리는 아홉 왕국 중에 가장 강대한 제국이며, 아스가르드인은 인간들이 가지지 못한 초월성을 가지고 강인한 육체를 가진 사람들로 묘사된다. 토르와 로키는 이복 형제 사이이며, 둘의 사이는 좋지 않다. 이처럼 우리가 열광하는 마블 영화에도 게르만 신화가 큰 비중으로 스며들어 있다.2) 리하트르 바그너의 ‘니벨룽의 반지’ 오페라바그너 평소에 신화에 대한 관심이 컸다. 혁명이 바람불던 그 시절, 바그너는 자유주의적 사고에 신화의 옷을 입혀 목소리를 낸다. 신화는 여러 측면에서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당시의혁명적 사상에 문제없이 도전할 수 있었다. 그는 오페라 역사상 가장 길고 규모가 큰 니벨룽의 반지를 제목으로 오페라를 완성시켰다. 그는 그간 오페라의 근간을 이루었던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탈피하여 북독일과 스칸디나비아의 신화에서 오페라 소재를 찾았는데, 그때 눈에 들어온 것이 북유럽 신화였다. 바그너는 서양 음악사의 흐름을 바꾸었고, 그가 창조한 음악은 신화와 전설에서 소재를 빌려 깊은 의미를 담고 있으며, 창의적인 기법으로 음악의 표현력을 무한대로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서 포인트는 이러한 니벨룽의 반지가 여전히 대작이라고 평가받고 있는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 나오는 사우론의 절대 반지의 모티브가 되었다는 것이다. 영화속 사우론의 절대반지와 니벨룽의 반지는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