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읽고 저자: 전주양처음 독후감을 써서 올려 보는지라 아직은 글이 많이 서툽니다. 이게 무슨 독후감이냐, 나도 이 정도는 쓸 수 있겠다,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래도 읽어주시는 분들이 있다면 더 좋은 독후감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세상에는 많은 직업이 있다.하지만 우리는 이제 평생직업을 가질 수 없는 현실을 살고 있다.이전에야 직업을 가지면 정년퇴직을 할 때까지 다닐 수 있는 직장이 많았지만 4차 산업혁명이 일어 나면서 점차 평생직업이라는 개념이 사라져가는 추세다.앞으로 점점 더 살아남기 힘든 세상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이제는 자기계발에 더욱더 힘쓰지 않으면 살아남기도 버거울 것이다.멀쩡한 직업이 있으면서도 언제 잘릴지 몰라서 매일 불안에 떨며 전전긍긍하면서도, 더 많은 노력을 해도 노후를 보장하지 못한다.물가는 산정부지로 솟구쳐 오르고직업 난은 계속해서 좋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이런 힘든 세상에서 저자는 글쓰기로 돈을 버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누군가는 글쓰기로 돈을 벌어먹는 짓을교양 없다, 속물이다, 욕할 수도 있겠지만 글 쓰는 작가이기 전에,사람이기에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기에 돈을 벌어야 하지 않겠나,저자는 말한다. 200% 공감이 가는 말이다.그리고 저자는 단순히 글쓰기로 돈만 버는 방법을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고,이런 글쓰기가 자신에게 어떤 성과를 가져다 줄지,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물론 글쓰기는 계속 하면 할수록 실력이 늘고성찰을 통해 자신의 성장을 객관화 할 수도 있다는 것은돈을 주고도 못 사는 경험이다혹시 나중에 스스로 작가가 되어서 책을 낼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도 있는 것이다. 지금의 글쓰기가 나중을 위한 포석이라면 이것처럼 소중하고 귀한 경험이 또 어디 있을까?그리고 예전부터 이런 비슷한 방식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몰라서 시작할 수 없었는데 이 책을 보고서야, 아, 이런 방법도 있었구나 라는 것을 알았다.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고 이것저것 아무거나 끄적거리는 것을 좋아천직이나 다름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하늘이 내게 내려준 마지막 기회가 아닐 까란 생각이 들 정도로이런 부업을 소개해준 작가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다.글은 별로 잘 쓰지는 못하지만 저자가 말했듯이글은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느는 것 아닌가?저자는 독후감을 쓰는 방법 외에도 여러 가지로 글을 쓰다 보면따라 오는 부가적인 요소도 곁들여 가며 여러 번 반복해서 강조했다.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이겠지.저자는 누구나 글(독후감)을 쓸 수 있다고 말한다.독후감을 쓰는 방법은 따로 없다.그저 쓰는 것이다.책을 읽고 자신이 느낀 점을 생각 그대로,날 것 그대로 고스란히 노트에 옮기면 된다.누구에게 말을 하듯이, 편안하게,책 내용을 요약하거나 줄거리를 간단하게 써도 되지만,분량만 채우면 되니 이 얼마나 간단한가.A4폭 용지로 최소 3쪽 분량만 채우면 된다고 한다.한 사이트에만 올리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이트에 동시에 올리면사주는 사람이 무조건 있다고 하니 혹하지 않는 것이 더 이상할 것 같다.그렇게 쓰다 보면 글이 살아서 저절로 써지는 느낌이 든다고 저자는 말한다.실제로 한동안 글을 쓴다고 열을 올렸던 적이 있는데그때 그런 경험을 한적이 있었다.글을 쓰다 보면 처음엔 내 머릿속 생각을 쓰다가어느 순간 생각이 펜을 따라 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그렇게 글을 쓰다 보면 어느 순간,생각보다 다른 글이 나와서 당혹했던 적이 많았다.내가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글이 살아서 나를 이끌었던 적이 더 많았던 것 같다.글은 생명체라는 저자의 말이 새삼 공감하게 되었다.앞으로 책을 읽을 때마다 꾸준히 독후감을 올릴 생각이다. 글 쓰기 실력도 좋아지고 좋아하는 독서도 매일 하고 돈도 벌어보고 꿩 먹고 알 먹고 뼈까지 먹어야겠다. ㅎㅎ내가 만약 하루에 책 열 권을 읽을 수가 있다면 난 하루 종일 책만 보며 독후감만 쓰며 지내라고 해도 그렇게 살 수 있다. 실제로 거의 하루 종일 책만 보며 지내고 있기도 하다. 이전에 이런 방법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알았다면 진작에 이 길로 뛰어 들었을 텐데. 던 독후감 쓰는 방법을 간단하게 소개하겠다.독후감을 쓰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으니 이것저것 써보며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게 좋겠다.맨 위에 책의 제목을 적는다.지은이도 적어 넣는다. 지은이의 간략한 이력을 적어도 좋다.책을 읽은 기간을 써준다.책을 읽으면서 밑줄 그었던 부분을 발췌해서 옮겨 적는다. 전체 줄거리를 요약해도 좋다.그 밑에 자기 생각을 적는다. 경험담도 좋고 하고 싶은 말도 좋다. 솔직한 생각을 적는다.그렇게 3쪽 정도 분량을 채우고 마감을 한다.마감할 때 이 책을 써준 저자에게 짤막한 편지 글을 써도 되고, 가장 마음에 남는 구절을 다시 한번 옮겨 적어도 좋다.또한 인용문구 없이 책에 대한 전반적인 일언반구도 없이온전히 자신의 느낌만으로 독후감을 써도 된다.일기 형식으로 써도 되고,누군가에게 편지를 띄우는 형식으로 써도 되고,친구에게 이 책을 소개한다는 느낌으로 써도 된다.구어체로 써도 되고,아이에게 설명해주는 것처럼 써도 되고,문어체로 써도 된다.어떤 방식이든 자신만의 방식을 찾아 편하게 쓰면 그것이 정답이다.이 책의 1편이 독후감으로 책도 읽고 글도 쓰며 돈을 버는 것이라면,2편 고수 편은 어느 정도 글쓰기에 익숙해지면 자신의 책을 내는 것을 권장한다.다른 책 쓰는 책들을 살펴보면 장황하게 이렇게 저렇게 해야 한다고 가르치는(물론 책을 쓰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은 맞다.) 책 들은 두께가 있기 마련이다그런데 저자는 그 책을 쓰는 방법을 요약해서 문장 몇 마디로 책을 써버린다는 것을 보여준다. 저자의 글을 읽다 보면 이래도 되나 라는 의구심이 들지만 한편으로 납득이 돼버린다.책을 쓰는 데 계산을 해가면서 본인의 책 쓰기 방법을 요목조목 몇 문장으로 정리를 해 놓은 것을 보다 보면 이 정도면 나도 쓸 수 있겠는데 라는 생각이 든다는 게 함정이다^^아래 저자가 책을 쓴 방법을 간단하게 소개해 보겠다.머리말 6부업이란 무엇인가?있어 보이는 부업 10돈이 들지 않는다 13언제까지 인형눈깔 붙일 텐가? 16게임부업도 있지만 19내가 아는 한 임대업다 발전적인 부업은 없다 28어떻게 하는가 –초 짜 편그럼 도대체 부업의 정체는 무엇인가? 35읽고 싶은 책으로 시작하라 38도서관을 이용하자 41독후감 쓰는 법 44적어도 3쪽은 써야 한다 47참 좋은 인터넷 세상 50인용1 느낌9 53처음에 부진 하다고 포기하지 마라 56가격책정 그리고 수수료 59악플에 마음 상하지 말 것 61처음부터 잘 쓸 수야 있나 64아무래도 많이 써야 잘 팔린다 67뭉텅이 판매도 좋다 70짜깁기는 하지 말자 73하루 1개면 일년 365개 76시간이 돈이 된다 79탄력이 붙으면 그때부터 무섭다 82첫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 하리라 85돈 버는 재미로 매일 로그인 88독후감의 두께~ 자신감의 두께 91어떻게 하는가? - 고수 편이제 책을 쓰자 95책은 유명인사만 쓰는 게 아니다 98쉬운 말로 쓴다 101이쯤 초 짜 부업을 놓았다 104책을 쓸 시점 107이젠 인세 수입이다 110꼭지 100개가 책 한 권이다 113글 솜씨는 늘 수밖에 없다 117책 한 권 쓰기가 어렵지 두 권부터는 쉽다 120목차부터 잡기 123글 쓰고 목차 잡기 126그간 쓴 독후감이 글의 소재가 된다 129전문가 대접을 받자 132강연도 하자 135인터뷰도 하자 138기고도 하자 141전자 책 인세가 빠르다 144그대, 구본형을 기억하는가? 147만 권이면 천만 원 150한 권을 쓸 것인가? 백 권을 쓸 것인가? 152도전! 베스트셀러 155도전! 스테디셀러 158문화수출로 애국하자 161그 외 이야기덤으로 똑똑해진다 164뿌듯함을 느껴보라 166노후보장이 된다 169희망을 보라 171이름을 날리자 174글쓰기 부업이 인생을 바꾼다 177읽은 책이 나를 변화시킨다 180팬이 생긴다 183안티도 생긴다 186사는 게 재밌다 189먼저 이 책의 목차를 보겠다.전체 페이지 수가 192쪽이다. 그럼 목차를 살펴보자. 전체 4장으로 구분 지어져 있고, 각 장에는 꼭지 글들이 있다. 한번 세어보겠다. 1장에는 7개, 2장 초짜 편은 20개, 3장 고수 편은 23개, 4글로 구성되었다. 총 꼭지 글은 7+20+23+10=60개이다.그러니까 이 책은 글쓰기 부업에 대한 글로 60개의 꼭지 글로 구성됐다.책의 제목이 주제가 되며, 꼭지 글은 주제에 연관된 글이다. 꼭지 글들을 보니 A4 용지로 1쪽 정도의 분량으로 쓰여있는 쪽도 있고 2~3쪽 분량의 글도 있다. 즉 A4 용지로 3쪽 정도의 글을 총 60쪽 쓴 것이다. A4용지로 60쪽 분량의 책이다. 좀 짧은 책이다. 실제로 전자 책으로 192페이지 분량이다.저자가 이런 방법으로 계산해서 책을 썼다고 했던 부분에서 조금 놀랐다.이런 방법으로도 책을 쓰는 구나 하고 말이다.만약 이 책을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나는 어쩌면 지금쯤 더 나은 삶을 살지 않았을까 란 생각도 든다. 그럼에도 한편으론 지금에서야 이 책을 만난 건 그 동안 읽은 책들이 있기에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앞으로 마음껏 좋아하는 책을 읽으며, 글쓰기(지금은 독후감이지만 말이다.)도 꾸준히 하며 실력을 갈고 닦아야겠다. 그러다 보면 돈은 부수적으로 따라오게 된다는 생각을 해본다한동안 쓰레기 같은 글만 써서 좌절만 안겨온 나에네 저자의 책은 다시금 나에게 글쓰기에 대한 용기를 불어넣어 주었다.지금의 마음가짐을 잊지 말고 앞으로도 열심히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야겠단 생각을 하게 해준 작가에게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한다.장황하게 사설도, 설명이 길었지만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이 책은책을 어떻게 읽었는지,글 쓰기로 어떻게 부업을 했는지,그 과정에 글 쓰기로 무엇을 얻었는지,그로 인해 어떠한 인생을 살고 있는지독자들에게 솔직하게 보여준다.문체 또한 매우 간결하고 쉽고 빠르게 읽히는 책이다.192페이지 남짓해서 양도 별로 많지 않고 순식간에 읽힌다.글쓰기로 부업 하는 세계로의 안내장이다.참 드라마 같은 인생이 아닐 수 없다.그래서 더 재미있게 봤다.누군가는 처음부터 끝까지 수익에 관한 내용이라며 책을 쓴 이를 비하 하겠지만 난 저자를 응원하고 싶다. 이런 좋은 부업도 있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소개해주는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