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명: 현대인의 정신건강주제: 여러분이 평소 일상생활에 적응하면서 경험하는 '불안이나 강박증상'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증상의 원인과 개선방법'을 제시하시오- 목차 -Ⅰ. 서론Ⅱ. 본론1. 입 안쪽 살 씹기2. 개선방법Ⅲ. 결론Ⅳ. 참고문헌Ⅰ. 서론현대인의 많은 수는 특정한 상황에서 불안감이나 강박 증상을 나타낸다. 각자의 불안하고 위험한 상황이나 문제, 우려를 해결하고 적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특정 의식,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는 것을 말한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약한 정도의 강박 증상을 나타내고, 일부는 심각한 수준의 증상으로 병리적인 수준에 이르기도 한다. 한국에서 강박증은 전체 인구의 2~3%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많지 않지만, 가벼운 정도의 강박증까지 포함할 경우 더 높을 것이라고 한다.흔하게 볼 수 있는 약한 수준의 강박 증상은 노트북의 바탕화면 아이콘을 일렬로 세우거나 색깔별로 구분하는 것에 집착하는 것, 손을 자주 씻거나 물티슈를 들고 다니며 손을 닦는 등의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수준에서 이루어진다.그러나 강박 증상이 심해져 강박 장애 수준이 되면, 장갑을 끼지 않고는 어떤 것도 만지지 않거나 먼지 한 톨 두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청결에 신경 쓰는 결벽증, 의심이나 걱정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문이 확실히 잠겨 있는지 확인하거나 열려있는지 확인하고, 숫자를 강박적이고 특정 행동을 반복하며 센다거나, 비상구를 확인하는 등 엄격한 규칙과 정확한 방식에 따라 절차가 이루어지며 일상생활에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가 되기도 한다.강박 장애가 발생하는 원인으로는 세로토닌의 불충분한 공급, 신경망 기능의 이상 등이 꼽히지만 완벽하게 밝혀지지는 않았다. 스트레스도 강박 장애의 원인은 아니지만 강박을 유발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많은 경우의 가벼운 강박 증상은 스트레스가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다.강박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자신이 강박적으로 행동한다는 것을 알고, 이를 숨기기도 하기 때문에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도 발생한다. 따라서 자신의 내면을 계속 바라보고 문제가 생기진 않았는지, 어려움은 없는지 확인하는 과정과 습관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본 과제에서는 내가 가진 강박 증상과 그 행동이 일상생활의 언제, 어떠한 상황에서 나타나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왜 그러한 행동을 하는지 원인을 살펴보고자 한다. 그런 다음, 강박 증상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알아보고 스스로 적용해보는 과정을 가질 것이다.Ⅱ. 본론1. 입 안쪽 살 씹기나는 긴장을 하거나 걱정되는 일, 우울한 일이 있는 경우 입 안의 살을 씹는 행동을 반복적으로 한다. 입 안쪽 볼이나 아랫입술 안쪽을 무의식적으로 잘근잘근 씹고, 종종 너무 세게 씹거나 오랫동안 씹으면 피가 나거나 살이 일어나서 며칠 씹은 흔적이 남아있기도 한다. 입 안쪽 살을 씹는 행위는 언제부터 하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학교를 다닐 때부터 시작되었다. 학교를 다닐 때에는 자주 입 안을 씹어서 상처도 많이 났고, 변형이라도 될까봐 자제하고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으나 쉽게 고쳐지지 않았다.이후 성인이 되고 나서는 의식적으로 중단하고자 한 것은 아니지만, 볼을 씹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면 의식적으로 그만두었고, 현재는 긴장되거나 기분이 매우 좋지 않은 상황이 아니면 거의 하지 않으며, 강도도 훨씬 약해져서 상처가 나는 일은 거의 없다. 그러나 여전히 스트레스를 받으면 가장 먼저 나타나는 행동이 안쪽 살을 씹는 것이기 때문에, 종종 스트레스를 받아 입 안쪽 살을 씹는 것인데, 이 행동이 오히려 더 스트레스를 주는 악순환을 야기하기도 한다.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된 상황, 실수해서는 안 되는 상황에서 주로 나타나고 그중에서도 사람들 앞에 나서야 하는 것과 관련된 일일 때 더 자주 발생한다. 개인적인 일이나 구체적인 사안 없이 우울할 때에는 입 안을 깨무는 일이 거의 없지만, 실수하지 않아야 한다는, 사람들 앞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스트레스와 그로 인한 우울한 상황이 있을 때 주로 강박 증상이 나타난다.따라서 이러한 반복적이고 특정한 상황과 입 안쪽 살을 씹는 강박적인 행동으로 미루어 유추해보았을 때, 나의 강박 증상의 원인은 다른 사람들 앞에서 실수를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나 걱정, 스트레스일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2. 해결방법가벼운 강박 증상을 해결하는 경우에도 강박 장애에서 활용하는 치료 방법을 어느 정도 활용할 수 있다. 강박 장애를 치료할 때는 약물 치료, 인지 행동 치료로 이루어진다. 강박 장애의 경우 두 가지를 병행하여 치료를 진행하지만, 일반적이고 일상적인 강박 증상이나 불안의 경우 인지와 행동을 바꾸어 강박 행동을 줄이거나 없애는 방식을 사용할 수 있다.인지 행동 치료란 일상생활에 부적응적인 인지를 바꾸어 행동을 수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강박 장애에 인지 행동 치료를 적용하면 불안이 증가하는 경험을 하도록 하고, 그로 인해 아무런 해나 위험이 발생하지 않음을 인식시켜주는 것이다. 이를 통해 불안과 자극을 잘 견뎌내었다는 경험을 통해 점차 증상을 극복해나가도록 한다.예를 들어 과도하게 손을 씻는 경우 손잡이를 잡게 하고, 손을 씻지 못하게 하면서 불안한 상황에 놓이게 되었으나 견딜 수 있도록 독려하고, 견딜 수 있을 만한 수준의 과제를 제시한다. 이러한 과정을 점차 높여가며 반복하게 된다면 강박 장애를 가진 사람도 인지를 변화하여 강박적인 행동을 수정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이러한 절차를 모방하여 나 또한 실수를 해도 괜찮으며,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과 더불어 다른 사람들 앞에 서는 일을 피하지 않고 나서는 것이다. 모두가 완벽할 수 없으며, 실수를 하더라도 나를 비웃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발언 이전에 불안하고 긴장이 되는 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이를 언어적으로 표현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이런 인지 행동 수정을 스스로 반복하다보면 긴장을 하거나 어려움이 생기더라도 볼 안쪽을 씹는 강박적인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조절하고 문제를 인식하고 다른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과목명: 학교사회사업론주제: 학생문화를 설명하고 하위문화 중 하나를 선정하여 문제 및 실태를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시오.- 목차 -Ⅰ. 서론Ⅱ. 본론Ⅲ. 결론Ⅳ. 참고문헌Ⅰ. 서론문화란 사회학적, 문화인류학적 개념으로, 영어 ‘Culture’를 ‘文化’로 번역한 것이며, “자연 상태에서 벗어나 일정한 목적 또는 생활 이상을 실현하고자 사회 구성원에 의하여 습득, 공유, 전달되는 행동 양식이나 생활양식의 과정”과 “그 과정에서 이룩하여 낸 물질적ㆍ정신적 소득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즉, 문화란 요약하자면 특정 사회 구성원에게 공유된 생활양식 또는 행동양식을 말한다.이러한 문화의 개념에 따라 ‘학생문화’를 정의해보자면, “초, 중, 고등학생들이 보편적으로 보여주는 생활방식, 가치관, 의미부여의 결과물”을 통칭하는 개념으로, 학생이라는 사회의 구성원들이 갖고 있는 보편적인 생활양식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학생문화란 언어생활, 옷, 가치관 등을 포함한다. 학생문화에 해당하는 것으로는 과도한 입시경쟁 문화, 학력 중심 문화, 소외문화, 디지털 문화, 감각적인 문화, 소비성 문화 등이 언급되며, 주로 부정적인 문화가 사회적으로 논의되고는 한다.그렇다면 학생문화와 비슷한 어감을 갖고 있는 ‘청소년 문화’는 무엇이며 청소년 문화와 학생문화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청소년 문화란 앞선 문화의 정의에서와 같이 청소년이 공유하는 생활양식을 말한다. 학생문화가 ‘학생’이라는 청소년의 일반적인 특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청소년은 19세 미만의 청년과 소년이라는 나이를 중심으로 사회를 구분한 것으로, 학교에 다니지 않는 청소년 또한 포함될 수 있다는 점에서 보다 포괄적이라고 볼 수 있다.청소년 문화는 미숙한 문화, 부정적 문화, 저항의 문화, 정당한 하나의 문화로 보는 등의 관점으로 비춰진다. 미숙한 문화란 성인의 시각에서 성인의 문화와 다르게 미성숙한 문화라고 보는 것이며, 부정적인 문화란 비행청소년과 같이 부정적인 행동을 야기하는 문화로 보는 관점이다. 저항의 문화 또한 비슷한 맥락으로, 기성세대에 저항하기 위하여 생성된 문화라고 보는 것이다. 앞선 세 관점이 청소년 문화에 부정적이라면, 정당한 하나의 문화로 보는 관점도 존재한다. 이는 청소년 문화 또한 독립적인 하나의 문화로 인정받아야 한다는 관점이다.본 과제에서는 이를 토대로 학생문화 중 하위 문화인 디지털 문화를 토대로 해당 문화의 문제 및 실태를 정당한 하나의 문화로 보는 관점으로 살펴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또한 사회복지사로서 디지털 문화가 가진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논의할 것이다.Ⅱ. 본론1. 디지털 문화란?(1) 디지털 문화의 개념디지털 문화란 컴퓨터, 인터넷, 스마트폰을 통해 연대하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디지털 매체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주된 관심사와 생활양식이 이루어지는 현상을 일컫는 말이다. 현재 학생들은 스마트폰이 매우 익숙한 세대로, 초등학생의 경우 태어나면서부터 스마트폰이 있었던 세대라고 볼 수 있다. 즉, 청소년들에게 디지털 문화란 분리할 수 없는 중요한 하나의 요소인 것이다.청소년들의 주된 연락망은 카카오톡과 페이스북, 페이스북과 연계된 페이스톡, 그리고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사회 관계망 서비스 즉, SNS이다. 청소년들은 여가시간에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사용하여 게임, 포털사이트를 활용한 검색이나 유튜브, 아프리카 티비와 같은 동영상 시청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각자 보고 게임을 하는 것을 넘어서 함께 게임을 하거나 유명한 BJ나 유튜브 스타의 영상을 보고 이야기를 하는 등 관계를 쌓기 위해서도 디지털 매체는 청소년의 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2) 디지털 문화의 문제 및 실태빠르게 디지털 기기가 발전하는 상황에서 청소년들의 디지털 문화를 무턱대고 비판하거나 디지털 중심의 문화에 문제점이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다만 학생 문화에서 디지털 문화가 문제가 되는 것은, 학생들의 모든 문화가 디지털 매체 중심으로 흘러가고 있으며, 디지털 기기에 중독되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스마트폰이 보급화되면서 이러한 현상은 극대화되고 있다.현재 청소년의 30%가 고위험군과 잠재적 위험군을 포함한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으로 몇 년 째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다. 심지어 어린이, 성인, 60대 이상, 그리고 청소년으로 연령대를 분류했을 때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스마트폰 중독은 단순히 중독 자체만으로 문제가 되기도 하지만, 사회성 발달에도 영향을 미친다.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스마트폰 중독의 하위 영역인 “일상생활 장애, 가상세계 지향성이 사회성 발달에 부적으로 영향”을 미쳤다는 결과가 도출되기도 했다. 이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학업 성적 하락, 시력과 같은 문제 상황보다 훨씬 심각하고 지속적인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킨다.학교에서 주기적으로 스마트폰, 게임, 인터넷 중독을 검사하고 있고, 여러 기관에서도 스마트폰 중독을 해결하기 위한 캠프가 열리고 있으며, 도, 시와 같은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여러 대책을 마련하고, 통신사와 제조사에도 그 책임을 물을 정도로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지만, 부모의 스마트폰 의존도가 높을수록 유아동과 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도 또한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 만큼 스마트폰의 의존 비율이 높은 상황에서 쉽게 해결될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스마트폰 및 디지털 문화가 청소년 문화에 지배적인 위치에 오르면서 학교 폭력이나 소외 문제가 단순히 학교 내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까지 침투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도 문제적이라고 볼 수 있다. 학교 폭력이 계속 휴대해야만 하는 디지털 기기를 통해 이루어지고, ‘와이파이 셔틀’이나 게임 레벨 업을 대신 시키는 등의 디지털 기기와 연관된 폭력 또한 발생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디지털 기기에 문제를 돌리기는 어렵지만, 다른 학생 문화와 연관되면서 더 큰 악영향과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2. 해결방안스마트폰뿐만 아니라 게임 중독, 인터넷 중독과 같은 여러 디지털 기기 중독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이 오래전부터 논의되어왔던 만큼 여러 해결 방안이 제시되어 있지만, 많은 수가 디지털 기기를 멀리하는 것만을 중심적으로 이야기해왔다. 그러나 앞서 본론의 1장에서 언급하였듯이, 스마트폰이 초등학생까지 쓸 정도로 보급화 되었고, IT 기술이 중요한 사회 발전 중 하나로 손꼽히는 상황인 만큼 단순한 디지털 기기 중단과 금지는 도움이 되지 못한다. 그렇다면 어떤 방식이 학생들의 디지털 기기 의존 문화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까?우선 스마트폰 중독률을 감소시킨 노원구의 사례를 살펴보면, 노원구는 지난 3년 간 ‘디지털 디톡스(digital detox)’사업을 추진해왔다. 디지털 디톡스 사업이란 구의 청소년 인터넷, 스마트폰 중독 예방을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초등학교 5학년, 중학교 2학년,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넷 중독 예방 교육을 진행했고, 중독 고위험군 선별검사를 통해 고위험군 학생들에게 집중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예방 활동단을 구성해, 또래 집단 간의 캠페인을 이어가기도 했다. 이러한 사업을 통해 노원구는 2015년 스마트폰 중독 고위험군 비율이 2.7%에서 2016년 1.2%로, 2017년에는 1.1%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노원구의 사례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지속적인 조사와 관리, 교육이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단순히 학교나 개인적인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시, 군, 구 단위로 보다 넓은 범위이지만 생활에 밀착하여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이 디지털 기기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안이라고 볼 수 있다.
주제: 장애와 관련된 영화를 보고 그에 대한 느낌 등을 감상문 형식으로 작성영화의 주제로서 ‘장애’는 드라마를 만들기에 꽤 매력적인 소재인 것 같다. , , , , , , , 등 수많은 영화들이 장애를 소재로 또는 장애인을 주인공으로 내세우며 감동의 드라마를 써 내고, 평단과 대중의 사랑을 받는다. 그런 상황을 볼 때 분명 ‘장애’라는 소재가 가진 힘과 매력이 있을 것이다.나는 그것이 아이들처럼 미숙한 부분이 있는 사람들이, 사회의 술수나 요령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오는 감동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주변 비장애인과 장애인과의 관계도 중요한 감동 요소다. , , , 등 모두가 이러한 줄거리는 조금씩 다를지라도 전체적인 틀은 이와 비슷하다. 모두가 장애인을 미숙하지만 각자 가진 능력이 있으며, 이를 통해 삶을 살아가고 문제를 해결한다.조금 다른 영화가 있다면 다. 는 IQ 지수 75점으로 평균 이하인 지적장애인 포레스트가 어떻게 살고, 어떻게 자립하게 되었는지를 다룬 일종의 성장영화이다. 영화는 포레스트가 어디서부턴가 날아온 깃털을 잡아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책에 끼워 넣는 것으로 시작한다. 버스 정류장에 앉아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를 전하는 방식으로 영화는 포레스트의 일생을 전달한다.포레스트는 태어날 때부터 신체적으로, 지적으로 장애를 갖고 태어났다. 그의 어머니가 말했듯이 등이 물음표처럼 굽어 있었던 포레스트는 학교에 갈 무렵부터 보조기를 차고 걸었고, 이는 다른 이들과 다르다는 것을 시각적으로 드러나게 했다. 학교에서 그는 누구도 상대해주지 않았고, 아마 학교에서 포레스트와 비슷한 취급을 당했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는 가정폭력의 피해자 제니만이 그를 받아들여주었다.제니는 포레스트가 부족하다고 해서 무시한다거나 놀리지 않았다. 있는 그대로 포레스트를 받아들여주고, 포레스트가 할 수 있는 것을 지켜보고 할 수 없는 것은 도와주었다. 그렇게 포레스트는 제니와 함께 고등학교까지 보내게 되면서 사회에 속하여 살 수 있었다. 아마 제니가 없었다면 포레스트 혼자 누구의 도움도 없이 지내는 것은 어려웠을 것이다.이는 역설적으로 사회에서 모두가 안 된다고, 사회 속에서 살아갈 수 없는 아이라고, 일반학교에서 지낼 수 없는 특수 아동이라고 생각했던 포레스트도 사실 제니와 같은 친구의 도움이 있다면 무리 없이 사회 속에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즉, 이전까지 많은 어른들이 포레스트를 무시하고 안 될 거라고 이야기했던 것이 사실은 아주 작고, 폭력을 받아왔던 아이의 도움으로도 해결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이다. 이는 우리가 얼마나 장애를 쉽게 ‘평범한 것(normal)’과 분리하고 격리했는지 깨닫게 한다. 포레스트가 교사의 집중적이고 특별한 교육을 받아서가 아니라, 친구 제니의 도움으로 사회 속에서 한 명으로서 살아갈 수 있게 된 것이다.그러나 여전히 포레스트에게는 놀림이 이어졌고, 이를 피하기 위해 뛰기 시작한 것이 포레스트의 재능이 되었다. 그렇게 미식축구 팀에 발탁되어 대학까지 가게 된 포레스트는 대표 학생으로 졸업을 하게 되었고, 군대에 들어가게 된다. 상사의 명령을 의심 없이 받아들이고 수행하는 포레스트는 오히려 군대에 잘 맞았고, 위험한 상황에서 자신의 친구 버바와 소대원들을 구출하면서 부상을 입었지만 무공 훈장을 받게 된다. 그리고 그중에는 자신이 전쟁터에서 죽는 것이 ‘운명’이라고 생각했던 댄 중위를 구해주게 된다. 그러나 댄은 다리가 없어 살 방법이 없다며 절망하게 된다.이러한 댄의 모습은 사회적으로 ‘덜 떨어졌다’고 놀림거리가 되는 포레스트와 극명한 대비를 이룬다. 이전까지의 인물들은 포레스트의 장애에도 불구하고 포레스트를 아끼고 좋아하는 것과 달리, 댄은 자신이 다리를 잃었고, 그 자리에서 죽게 내버려두지 않고 살린 포레스트를 싫어하며 위협을 가하기도 한다. 이는 댄이 얼마나 절망했으며, 운명이 있다고 믿고 그 운명을 거스르게 된 상황을 두려워하는지 보여준다.그러나 포레스트는 운명이 있다고 믿지 않고, 어머니가 가르쳐준 대로 자신의 하루를 살아갈 뿐이다.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댄이 살아나게 되었다. 자신을 미워하는 댄을 미워하지 않고 계속 바라보고 좋아한다. 포레스트는 점점 더 승승장구 하게 되고 무공 훈장까지 받게 되지만, 댄은 포레스트가 무공 훈장을 받게 된 날 병원을 떠난다. 그리고 술과 여자로 첨철된 삶을 살아간다.신체와 지적인 면 모두 건강했던 댄이 절망하고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한 채 방황하는 것과 달리 포레스트는 자신의 순수한 업적으로 국가에서 인정을 받고 자신은 모르지만, 자신의 길을 잘 살아가게 된다. 이러한 일련의 일들이 일어나는 과정은 베트남 전쟁, 반전시위 등과 관련되면서 굉장한 현실감을 불어넣는다. 이는 포레스트의 비현실적이고 우연적인 삶이 덧입혀지면서 현실성이 중대된다. 그러면서 이 비현실적인 이야기가, 장애인이 우연의 연속으로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고, 그로 인해 사회에서 한 명의 사람으로서 자신의 몫을 다 한다는, 현실에서는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이야기가 현실이기를 간절히 바라게 된다. 순수하고 자신의 몫을 다하며, 타인을 비난하지 않고 꿋꿋이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포레스트를 응원하고, 이러한 사람들이 사회에서도 인정받는 사회를 꿈꾸게 된다.영화가 개봉한 시기는 1994년으로, 지금으로부터 20년도 넘는 시간이 흘렀지만, 적어도 한국 사회에서는 보다 장애에 대해 부정적이면 부정적이지 긍정적이지 않다. 비장애 학생과 장애 학생이 함께 수업을 듣는 통합 학교가 증가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학교 밖에서 장애인의 대우는 좋지 않다. 장애인이 일하는 것을 불편하게 생각하거나 제대로 인정하지 않고 착취하고, 자립할 기회는 주어지지 않는다. 한 사람의 인간으로 살아가기 어려운 상황에서 부모들은 아이보다 하루 더 살아서 끝까지 아이를 돌볼 수 있기를 바란다. 반면에 포레스트의 어머니는 아들이 돈을 벌고 홀로 서기한 모습을 보며 마음을 놓고, 심지어는 ‘운명은 개척하는 것’이라는 말까지 남긴다.의 주인공 포레스트는 장애가 있기는 하지만, 영화에서 부족하거나 불쌍하게 봐야할 존재로 그리지 않는다. 이는 다른 장애인을 그린, 소재로 한 영화와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동정과 연민을 보내는 것과 그들을 부족한 존재로 그리는 것은 쉽고 안일하다. 에서 장애가 있는 아버지 용구가 개그로 소모되다가 딸과 얽히면서 실수를 저지르고 그러면서 눈물을 자아내기 위한 요소로 사용되는 것은 쉬운 방식이다. 어쩌면 이는 장애에 대한 편견을 강화하는 일일지도 모른다.
과목명: 청소년심리및상담주제: 청소년의 학업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이 있으며 이 중 가장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요인과 그 이유를 설명하시오.- 목차 -Ⅰ. 서론Ⅱ. 본론Ⅲ. 결론Ⅳ. 참고문헌Ⅰ. 서론학업 수행 능력이란 ‘school performance’를 번역한 단어로, ‘학업’과 ‘수행’이 합쳐진 단어이다. 이는 “공부하여 학문을 닦는 일, 주로 학교에서 일반 지식과 전문 지식을 배우기 위하여 공부하는 일”이라는 학업을 “생각하거나 계획한 대로 일을 해”내는 능력을 말한다. 즉, 학교에서 진행하는 학업을 얼마만큼 수행할 수 있는지 그 능력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학업 성취도와 비슷한 개념으로 사용되기도 한다.학업 수행 능력은 성적 위주, 학습 위주의 한국 사회에서 학교생활의 많은 부분을 결정하는 중요한 능력이다. 학교생활을 사회적으로 평가하는 대표적인 지표인 성적은 결국 학업 수행 능력을 반영한 것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성적에 따라 대학에 입학하고, 고등학교까지의 수학 능력을 ‘대학 수학 능력 시험’ 즉, ‘수능’으로 평가한다. 따라서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 그리고 학생들을 교육하는 교사들을 비롯한 모든 교육 관련자들에게 학업 수행 능력이란 지대한 관심사일 수밖에 없다.그렇다면 학업 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어떤 것이 있을까? 각 요인들은 서로 어떤 연관을 맺고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학업 수행 능력을 높일 수 있을까? 청소년의 학업 수행 능력에 관한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고, 연구를 통해 다양한 요인이 밝혀졌다.청소년의 학업 수행에는 단순히 지적 능력이나 집중력과 같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뿐만 아니라 가정환경,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 교우관계, 교사와의 관계와 같은 사회적 변인들도 관련성이 있으며, 자기효능감, 성실성과 같은 심리적인 역량도 중요하다.그중에서도 “부모관련 변인은 학업성취도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으로 알려져 있고, 특히 사회경제적 지위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연구가 여러 차례 수행되었다.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교사, 친구와의 관계가 부모와의 관계보다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으나, 사회경제적 지위가 그 뒤를 이었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과 영향력이 확인되었다고 볼 수 있다.따라서 본 과제에서는 학업 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들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정환경의 영향을 알아보고, 가정환경이 청소년의 학업 수행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왜 여러 요인들 중 가장 중요한지 이야기하고자 한다.Ⅱ. 본론1. 가정환경의 영향가정환경은 물리적인 집 그 자체, 문화시설과 같은 물리적 공간과 부모와의 관계,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 가족의 분위기, 형제와의 관계와 같은 심리적인 환경을 모두 포함하는 포괄적인 단어로, 가정 내의 모든 것을 일컫는다고 할 수 있다.부모와의 관계가 학업 성취도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는 여러 차례 결과로 입증되었다. 특히 나이가 어릴수록 부모와의 관계가 미치는 영향이 컸으며, 여학생보다 남학생이 더 많은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사회적으로도 비교적 많이 알려진 편에 속한다. 더 이상 ‘개천에서 용이 나기’는 어려운 일이 되었고, SES(Social Economic Status)라고 불리는 부모의 현재 ‘사회경제적 지위’ 수준이 자식 세대에게 세습된다는 것이다.사교육은 학업 능력에 정적인 관련을 맺고 있다. 그리고 가정환경이 좋을수록 즉,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을수록 부모는 자녀에게 관심을 쏟을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지며, 사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여력이 있으므로 가정환경이 좋을수록 학업 수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능력을 키우는 데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사회경제적 지위’라는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부모의 경제적 여건뿐만 아니라 부모의 사회적인 위치와 사회 인식도 청소년의 학업 수행에 영향을 미친다. 즉, 경제적 여건이 좋더라도, 부모와의 관계, 가족 배경, 문화자본 등으로 많은 영향을 받는 것이다. 예를 들어 부모와의 대화가 없고, 자녀의 교육에 관심이 없다면 청소년 또한 자신의 학업과 수행 가능성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특히 ‘사회적 자본’이라고 불리는 신뢰, 애정, 의무감, 소속감 등은 경제적 요인보다 큰 변수로 작용한다. “사회에 대한 신뢰, 애정, 소속감”이 없다면 그에 따라 사회가 요구하고 제공하는 학업에 대해서도 신뢰를 갖지 못하기 때문이다.부모의 문화자본 또한 마찬가지이다. 부모의 문화적 취향인 “예술적 취향과 인지적 능력 수준”이 높을수록 학업 성취가 높아진다는 것이다. 부모의 문화적 취향이 높으면 그 자녀들도 다양한 수준의 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학업 수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는 인지적 능력이 향상된다는 것이다.2. 가정환경의 중요성앞서 서론에서 언급하였듯이, 부모와의 관계 그리고 교사와의 관계가 학업 성취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하였을 때에는 연령대가 올라갈수록 교사와의 관계가 더 큰 영향을 미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정환경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가정환경이 단순히 학업 성취 자체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여러 변인들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사회적 관계에서 학업 수행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 교사와의 관계에도 부모와의 관계는 영향을 미친다. 가정환경이 좋지 않고 부모와의 관계가 좋지 않을 경우 교사와의 관계가 좋지 않을 가능성이 그 반대의 경우보다 많다. 부모와 안정적인 관계가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회와 어른에 대한 믿음이 형성되지 못하는 것이다.자기효능감, 교우관계, 교사와의 관계 등이 대개 관련된 인물과 상황에만 영향을 미친다면 가정환경은 보다 넓고 광범위하며 오랫동안 자녀에게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학업 수행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문제인 가정환경의 요인을 살펴보고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Ⅲ. 결론학업 능력은 지적인 영역이나 교육적 환경만큼이나 심리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다. 학생이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사회에 대한 생각, 믿음, 사회 속에서 만나는 이들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도, 관계는 장기적인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여러 요인을 분석하고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과목명: 자원봉사론,주제: 자원봉사활동의 필요성의 이론적 배경과 현황 자원봉사자의 올바른 자세에 대하여 기술하시오.- 목차 -Ⅰ. 서론Ⅱ. 본론1. 자원봉사의 필요성2. 자원봉사 현황3. 자원봉사자의 올바른 자세Ⅲ. 결론Ⅳ. 참고문헌Ⅰ. 서론자원봉사 활동이란 “개인 또는 단체가 지역사회·국가 및 인류사회를 위하여 대가 없이 자발적으로 시간과 노력을 제공하는 행위”를 말한다. 즉, 자발적이고 무보수로 공공의 이익을 위해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사용하는 것으로,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것이 요구되기도 한다.자원봉사는 국가, 사회적, 개인적, 집단적으로 필요성과 영향력이 입증되어 국가적 차원에서 독려하는 등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보다 지속적으로 자원봉사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그러나 자원봉사 환경의 개선 정도에 비해서 자원봉사가 왜 필요하며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는 사회적으로 논의되지 않고 있다.따라서 본 과제에서는 자원봉사의 필요성과 그 이론적 배경을 알아보고 현재 우리나라의 자원봉사 현황과 그 수준을 연령대를 중심으로 알아본 뒤 자원봉사자가 가져야 할 올바른 자세와 태도를 살펴보고자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러한 점을 통해 우리나라의 자원봉사가 어떻게 나아갈 수 있을지 논의해보고자 한다.Ⅱ. 본론1. 자원봉사의 필요성자원봉사의 필요성을 사회적으로 어떻게 인식하게 되었는지 그 이론적 배경을 살펴보기 이전에, 자원봉사가 왜 필요한지 살펴보고자 한다. 자원봉사가 필요한 가장 큰 이유는 자원봉사가 필요한 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여러 이유로 타인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이 있고, 이들을 도와주고 싶은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자원봉사가 존재하며 필요하다.자원봉사를 필요로 하는 수요자들은 대인적인 욕구를 충족하고자 한다. 사회가 점차 핵가족화 되고 작은 단위로 분열되면서, 가족 내의 장애, 노인, 아동 등 보호가 필요한 이들에 대한 인간적이고 정서적인 접촉과 보호가 부족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대인적인 필요성은 국가나 지역사회에서 제공하는 시설 확대, 복지 전문가의 배치와 같은 복지서비스만으로는 불충분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복지 서비스와 연계하여 직접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원봉사의 역할이 커지게 되었다.더불어 각 지역에 사는 주민들은 자신의 지역사회에 대해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여가시간이 늘어나고 과거에 비해 개개인의 삶이 분리되고 유리되면서 사람들은 타인과 접촉하고자 하는 경향이 증가했고, 그에 따라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경우가 증가하는 것이다. 이는 지역사회의 문제를 직접 해결한다는 공동체 의식과도 연결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지역사회 내의 연계성은 소수자들이 사회로부터 격리되는 것을 막고, 보다 건강한 공동체를 형성하여 지역사회를 재형성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마지막으로 교육적인 필요성이다. 자원봉사활동은 타인을 돕고 배려하며 살아가는 법과 공동체의 의미, 중요성을 체득할 수 있는 중요한 교육 현장이 될 수 있다. 따라서 개념에 대한 인식을 처음 습득하는 10대 시기에 긍정적이고 좋은 자원봉사활동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면 이타성을 기를 수 있고 성인이 되어서도 지속적으로 자원봉사를 하고 자원봉사에 대해 긍정적으로 판단할 가능성이 높다.2. 자원봉사 현황현재 우리나라의 자원봉사활동 참여율은 1년 동안 자원봉사활동을 한 적이 있는 인구를 백분율로 나타냈을 때, 2017년 현재 17-19%선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자원봉사활동이 골고루 전 연령대에 걸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20대 미만에서 가파르게 증가했다는 점에서 대부분의 자원봉사활동이 10대에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구체적인 현황은 주로 연령대별, 성별로 나누어 볼 수 있다. 2017년 기준 20세 이상인 성인은 총 42,038,921명이며, 이중 1365자원봉사포털에 1년 내에 1회 이상 자원봉사에 참여한 성인은 2,874,958명으로 6.8%에 이른다. 이는 점차 증가하는 추세로, 6.4%였던 5.1%였던 2015년에 비하면 매우 큰 증가폭이라고 볼 수 있다.연령대별로 살펴보자면, 2017년 기준 10대의 경우 10대 인구 중 등록율이 63%로 가장 높았고, 그중 활동율이 59%로 전체 연령대 중 가장 높았다. 이는 앞서 언급했듯이 대부분의 자원봉사가 10대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을 뒷받침해준다. 20대는 등록율이 49%로 10대를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그러나 그중 활동율은 21%로 20대에 들어서는 이전 활동율의 절반도 채 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즉, 10대까지 해오던 자원봉사활동이 20대까지 지속성을 유지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그 다음으로 등록율이 높은 것은 40대로, 20%이며 그중에서 활동율은 40%이다. 활동율이 가장 높은 것은 60대로, 등록율은 13%지만 활동율은 48%로 절반 가까이가 1년 내에 자원봉사활동을 하였다.3. 자원봉사자의 올바른 자세자원봉사자가 갖추어야 할 올바른 자세로는 먼저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이해와 준비가 필요하다. 자신이 어떤 활동과 일을 좋아하는지 그에 따라 어떠한 능력과 자질이 필요한지 알아본다. 그리고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고 어느 정도 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 그에 맞는 일과 활동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자신이 이미 갖고 있는 경험, 지식, 기술 등을 활용하여 활동하는 것이 자신과 자원봉사활동에도 도움이 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자원봉사활동을 효과적이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다.두 번째로는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이고 진지하게 참여해야 한다. 자원봉사활동이 자발성을 토대로 이루어지는 것인 만큼 더더욱 책임감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참여해야 한다. 만일 자원봉사활동에 책임감을 갖지 않고 약속을 지키지 않거나 늦는 등의 태도를 보인다면 활동의 대상이 되는 기관 또는 사람에게 매우 불쾌한 상황이 되기 때문이다.마지막으로 긍정적이고 겸손한 태도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자원봉사활동이 대가 없이 이루어지는 것이지만 상호 간의 관계를 통해 이루어지는 활동이기 때문에 서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자만하지 않으며 겸손하게 자신의 활동을 되돌아볼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