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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의 여행지는 ? (뇌를 읽고 )
    불가사이한 뇌의 여행지는?---“뇌” 를 읽고책이름 : 뇌저자/역자 : 베르나르 베르베르/이 세욱출판사명 : 열린책들1.엄마의 뇌가 고장나서아무리 간절히 통곡해도 대답이 없었다.그 때 한 번 더 내려가 볼 걸 ,그 때 같이 여행 한 번 더 갈 걸 ,그 때 맛있는 거 한 번만 더 사드릴 걸 ...후회로 가슴을 바늘로 찌르는 것 같이 고통스러웠다. 내 수명 좀 단축하고서라도 엄마수명 조금만 더 연장되었으면 하고 간절히 기도도 해보고, 답답한 마음에 감고 있는 눈을 손으로 억지로 올려도 보았지만, 엄마의 그 무거운 눈꺼풀을 들어 올리지는 못했다. 제발 단 한 번만이라도 엄마가 눈을 떠서 내 눈을 보고, 내 이름을 부르고, 내 손을 잡아준다면, 단 한 번만이라도 그렇게 한다면 정말 엄마가 영원히 간다해도 안 울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의사는 처음부터 안될 거라고 하면서도 그래도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보기에도 무시무시한 기계를 환자의 몸 여기저기 주렁주렁 매달아놓고 있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얼마나 시간이 더 흘러야 하는지 모르는 막막한 상황 속에서 나는 엄마의 죽음을 현실로 받아들여야만 했다. 장례는 어떻게 할 건지, 지인들께 연락은 다 했는지 엄마의 수첩을 뒤적여보기도 하고, 간간이 집에 가서 통장도 정리하고, 수의도 사고 , 영정사진도 맞추고 물건도 정리해나갔다.예고도 없이 눈감은 엄마는 생각은 하는 걸까? 뇌 세포는 움직이는 걸까? 뇌는 왜 재생도 이식도 안 되는 걸까? 나의 이 외침을 들을 수는 있는 걸까? 아님 벌써 하늘나라 가서 아빠를 만나고 계신 걸까?그렇게 2주가 지난 어느 날 엄마의 오른손가락이 조금씩 움직이는 게 환시처럼 보였다. 혹시 하는 마음으로 귀에다 대고‘엄마 내 말이 들리면 잡은 제 손에 힘을 주어 보세요’어찌된 일인가? 내 손에 따뜻한 힘이 느껴지는가 싶더니 엄마는 드디어 그 무거운 눈꺼풀을 들어올렸다. 매일 매일 아무 느낌없이 들어올려지는 이 눈꺼풀이 그렇게 무거운 것인 줄, 그렇게 올리기 어려운 일인 줄, 살아있음을 알리는 대단한조금씩 회복되어 갔다.“뇌라는 부분은 정말 첨단 과학이라는 MRI사진도 일류 의학자들도 잘 모르는 불가사이한 영역이구나“라고 생각하던 차에 한 프랑스 작가가 썼다는”뇌“ 라는 베스트 셀러가 눈에 들어왔다.2.인간의 신비한 영역 ? 뇌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가 쓴 `뇌‘는 뇌와 관련된 공상과학 스릴러물이다. 어떻게 법학을 전공한 저자가 이렇게 의학.컴퓨터. 인간의 심리 등을 잘 묘사하며 쓸 수 있을까?매력적인 여기자 뤼크레스 넴로드와 전직경찰 탐정 이지도르 카젠버그는 천재 신경정신 의학자이며 체스선수로 유명한 사뮈엘 핀처 박사가 약혼녀와 사랑을 나누던 중, 황홀경상태에서 죽었다는 뉴스를 보고 그 죽음이 살해 된 거라는 확신 하에 같이 수사를 하게 된다.그 과정에서 신비한 뇌의 탐험이 시작되고 쾌락의 정점을 찾고자 했던 인간의 놀라운 업적이 밝혀진다.사무엘 핀처 박사가 컴퓨터와의 체스 경기에서 승리하자 어떻게 인간이 컴퓨터와의 체스게임에서 승리할 수 있는지, 그 천재의 뇌가 궁금하여진 두 탐정은 죽은 핀처 박사의 두뇌를 연구하게 된다. 그런 과정에서 인간의 모든 행위가 자신에게 길들여진 쾌락중추를 자극하기 위한 쪽으로 움직여진다는 것을 밝혀내게 된다. 인간의 뇌 중 어디엔가 미세한 영역에 `쾌락중추‘라는 부분이 있어 일단 그 쾌락을 맛본 인간은 그 쾌락중추에 도달하기 위해 끊임없이 그 자극을 주는 행위를 하게 된다는 것이다.그 쾌락의 정점이 뇌의 어느 부분에 있는가를 끊임없이 연구하다가 마침내는 마약이나 섹스보다 더 높은 쾌락의 정점인 “최후비밀”의 위치를 찾아내게 된다. 하지만 이 발견이 훗날 인간에게 끼치게 될 부정적 인 면이 염려스러워 이 엄청난 자료를 없애 버린다.한 편 마약중독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딸을 가진 체르니앤코 박사는 뇌의 그 쾌락중추를 없애야 마약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라는 걸 알고, 사랑하는 딸의 이 쾌락중추를 없애기 위한 뇌수술을 감행한다. 그리하여 그 쾌락중추를 성공적으로 없애고 다행히 원하던대로 마약중독에서 벗어나게 된다. 하지만 불행히뇌세포 중 어느 미세한 부분에서 (책에서는 정중전뇌관 Median Forebrain bundle이라고 함)쾌락을 담당하는 부분이 있고 이 쾌락중추가 일단 길들여지면 멈추게 하는 것은 무척 힘든 일이라고 한다.이 책을 읽고 나니 왜 인터넷 게임에 중독된 수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쉽게 헤어날 수 없는 지, 문제가 되는 지 이해가 되었다. 언젠가 한 정신과 의사선생님께서도 오늘날 컴퓨터 게임으로 쾌락 중추가 한번 길들여진 어린이들이 그 쾌락을 쫒고자 하는 본능 때문에 좀처럼 그 중독에서 헤어나기가 힘들며, 더구나 다른 쾌락을 찾는 노력조차 하지 않게 되므로 어릴 때 어떤 것으로 쾌락중추가 길들여지는 지는 삶의 질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했다.한편 핀처 박사의 병원에 교통사고로 입원한 장 루이 마르탱. 그는 Lis(Locked in syndrome)환자가 되어 신경의 말단부는 전혀 반응하지 않고 오직 한쪽 귀와 눈만 껌벅이는 상태가 된 식물인간 상태다. 그는 죽고 싶지만 오늘날 이 과학과 의학의 진보때문에 맘대로 죽을 수도 없어 고통스런 나날을 보내게 된다. 평범한 은행원으로 한때 온가족이 행복한 나날을 추억하면서 이제 그는 주변가족들이 차츰 자신을 잊고 현실에 적응(?)해가면서 멀어지는 게 한없이 서운하고 원망스럽다. 그러다 담당의사인 핀쳐 박사의 도움으로 자신의 눈꺼풀을 움직여 컴퓨터와 연결하여 자신의 생각이 컴퓨터 모니터에 나타나게 함으로써 마침내 타인과 의사소통을 하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뇌의 `최후비밀’을 알게 되고 쥐의 실험을 통해 이 결과를 인간에게 적용하게되는 공상 과학소설이다.이렇게 이 책은 다소 생소하고 어렵긴 하지만 풍부한 상상력과 의과학지식이 잘 어우러져 있으며 동시에 과학적 사실과 허구가 뒤섞여 어느 것이 사실인지 픽션인 지 마구 헷갈리는 최첨단 스릴러물이라고 할 수 있다.죽고 싶지만 마음대로 죽지도 못한 채 식물인간상태로 있으면서, 시간이 흐를수록 자신에게서 멀어져가는 가족을 보며 소외감을 느끼게 되는 장 마르탱. 그의 고통과 심 휴머니즘에 근거한 판단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아직은 거의 대부분 나라에서 - 안락사를 허용하는 국가도 있지만- 안락사를 살인으로 보고 있어 어떤 순간에도 저절로 심장이 멎을 때까지 모든 의학적 방법을 다 동원하여 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최선을 다한 것이라도 굳게 믿는다. 의지는 물론 의식까지 상실하여 본인의사 표현도 할 수 없는데 오로지 심장을 뛰도록 하기 위해 본인이나 그 가족이 고통스런 생활이 되고, 죄책감에 시달릴지언정 당연히 그렇게 하는 것이 인간적 도리요, 윤리적 결정이라고 알고 있다.자신의 의지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데 과연 심장이 뛴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오늘날 의학이 발달하여 인간수명이 길어졌다지만 그 속에는 질병으로 인해 병실침대에서 오랜 세월 누워 지내는 무의미한 삶까지 포함되었을 것이다. 사실 뇌졸중같은 질병으로 몇 달 심지어 몇 년을 병원에서 무의식이나 식물인간상태로 지내게 되는 사례는 우리 주위에 많이 있다.뇌에 출혈이 있으면 거의 회복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회복된다 해도 한번 다친 뇌세포는 재생이 되지 않으므로 나머지 뇌의 도움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이 한결같은 의사들의 설명이다. 또한 뇌를 손상 당하여 장시간 혼수상태로 지냈던 환자는 깨어난다 해도 뇌의 어느 부분에 이미 산소공급이 끊어져 제 기능을 할 수 없으므로 어떤 후유증을 가지게 되고, 또 눈뜬 후 대부분 의 환자는 어린아이가 태어나 어른이 되어가는 지루하고도 과정을 엄청난 노력으로 이루어내야만 한다.이런 환자의 병상을 지키는 보호자들은 오랜 시간 혼수상태로 지내던 환자가 눈뜨면 처음엔 어린아이가 태어난 듯 “우와“ 하며 눈물을 흘리며 기뻐한다. 이렇게 깨어난 환자는 어느 시기가 되면 아이가 사람을 알아보고 방긋 방긋 웃듯이 치유 과정에서 처음엔 가족과 사람을 알아보고, 말하고, 콧줄에 의지했던 것을 빼고 스스로 밥을 먹게 되고, 그담엔 스스로 소변 가리고, 대변을 가리게 되고, 앉다가 마침내 한 걸음 걷게 되는 과정을 거치기도 한다. 물론 이런 발전이 있을 때마다난 성인아기는 끊임없이 물리치료라는 힘겨운 노력을 해야하고, 그 노력에 온 가족이 동참해야 하며 또한 시간이 지나면서 그 더딘 발전을 지켜보는데 모두들 지쳐간다. 또 그 더딘 발전을 위하여서는 경비가 끝도 없이 투입되어야 하고, 아무리 노력하더라도 그 전의 온전했던 상태로 돌아가는데 한계가 있다는 걸 깨달으면 마침내 온 가족이 절망하고 그 노력을 점점 태만히 하게 되거나 포기하게 된다.이렇듯 한 사람의 불완전한 깨어남이 서서히 가족 모두가 분담해야하는 고통의 과제로 주어지고, 거기에 부과되는 경제적 부담과 의무는 가족간의 불협화음을 일으키며, 그 환자를 돌보느라 그 가족의 생활은 점점 힘겨워져간다. 또한 시간이 갈수록 보호자들은 자신의 현실을 우선하게 되고 그런 자신의 안위와 이기심 때문에 더 잘 돌보지 못했다는 죄의식도 세월만큼 쌓여 커지게 된다.이 책에서도 처음엔 열과 성을 다하다가 차츰 멀어지는 가족들의 태도에 서운해 하는 환자 마르탱의 감정과 보호자인 아내와 딸의 심정이 상세히 잘 그려져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환자 마르탱을 두고 늘 죄책감에 괴로운 그 딸과 아내의 심정이 나와 같았을 거 같아 너무 공감이 되었다.나도 엄마가 쓰러졌을 때, 처음엔 식음을 전폐하고 결근을 하고 내 모든 것을 뒷전으로 한 채, 엄마를 최우선 순위로 두고 care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환자만 쳐다보고 있을 수는 없는 현실이다 보니, 마음은 버언하지만 엄마의 순위는 자꾸 뒤로 밀려져갔다.그러면서 이런 불효를 언제나 눈 앞의 빡빡한 현실탓으로 돌려 버리는 이 비겁한 합리화는 훗날 두고두고 한으로, 죄의식 남을 것 같다. 언젠가 천벌을 받을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더 잘 모시지 못하고 저렇게 외롭게 혼자 계시게 한 데 대한 죄책감, 힘든 순간 차라리 ...란 생각을 가졌던 게 너무 미안하여 늘 마음은 감옥에 있는 듯하다. 맛있는 걸 먹다가도, 친구랑 즐겁게 웃다가도, 잠을 잘 자고 나서도, 불현듯 엄마는 저렇게 있는데 자식인 내가 어떻게 이럴 수 있나? 내가 꼭 생각도 뭣도
    독후감/창작| 2019.04.19| 8페이지| 5,000원| 조회(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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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얼마 전부터 한 재테크사이트에서 `나.오.경‘이란 단어가 눈에 띄었다. `나는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의 줄임말이란다. 후기가 장난이 아니었다. 우와 감동이다 에서부터 울었다는 말까지. 궁금해졌다. 무슨 로맨스 소설도 아닌 경제서적을 읽으며 울기까지? 도서관 대여를 신청했다. 아무리 목 빠지게 기다려도 차례가 오지 않았다. 아무래도 줄을 그어가며 읽어야 할 책인 거 같아 샀다. 퇴근 후 설레는 마음으로 카페에서 책을 펼쳤다. 한 챕터만 읽고 가야지 했는데 다음 내용이 궁금하여 책장을 넘기고 또 넘기고……. 이 책은 투자 계에서 이름난 청울림이란 분이 쓴 책이라 재테크나 부동산관련 책인 줄 알았는데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에 대한 가르침을 주는 삶의 지침서였다.아 이분은 어떻게 이렇게 구구절절 옳은 말만 하실까. 한마디, 한 구절이 자석처럼 내 가슴에 들러붙는다.1장 경제적 자유, 스스로 구하라 ; 두 갈래 길에 선 당신에게성실한 학생으로 열심일벌레로 살다 대기업 과장이 된 어느 날, 주변 가까운 선배가 과로로 쓰러져 세상을 떠나는 걸 보고 저자는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된다. 나이 마흔, 13년차 대기업 과장. 명함 속 직책과 직위가 주는 현재의 정적이고 미지근한 삶, 긴 가시덤불일지 오색찬란한 무릉도원일지 알 수 없는 두려운 미지의 삶. 현재의 익숙한 세상에 남아 승부할 것인가 새로운 미지의 세상을 찾아 떠날 것인가 이 두 갈래 길에서 수없이 갈등하다 그는 드디어 선택한다. 웃는 얼굴로 멋지게 사직서를 냈다. 그렇게 나오긴 했지만 ……. 현실은 녹록하지 않았다. 수입은 제로, 내일의 두려움, 매달 숨통을 조여 오는 대출이자, 아내의 눈물, 수시로 튀어 오르는 부정적 생각....이런 가시덤불에서 벗어나기 위해 저자는 하루를 꽉 채워 공부를 시작했다. 드디어 전업 투자의 길에 뛰어 들었다. 구체적 목표를 세우고 철두철미한 자기관리로 무장하여 새벽5시 기상하여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전쟁같이 산다. 2년에 300만원, 3년에 500만원 수입을 목표로. 퇴사 3년, 드디어 다른 수입이 없어도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 목표 월 수입 1,000만원을 달성, 마침내 시간을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축복의 삶에 도달했다. 이렇게 성공한 그는 말한다.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항상 실패의 위험성보다 성공의 가능성을 먼저 보아야한다. 누구나 할 수 있다. 간절히 원하면, 인내한다면, 도전한다면”.그러나 우린 현재의 안락함을 버리고 알 수 없는 미지의 세계를 선택하기엔 용기가 부족하고 그 “~한다면”의 전제조건을 행하기가 무지하게 힘들다.2장 부를 지배하는 승자의 조건 ; 경제적 자유를 거머쥐는 관점의 힘우린 돈에 대해 이중 잣대를 갖고 있다. 돈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 속물이고, 돈을 밝히면 나쁜 사람인 듯 교육받았다. 그래서 매번 “돈이 다가 아니야” 라고 무심한 척하거나. 돈을 많이 가진 부자는 나쁜 사람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 돈을 원한다고, 돈을 많이 벌고 싶다고 왜 당당하게 말하지 못하고 낡아빠진 고상함 뒤에 비겁하게 숨어서 무심한 척하면서 부자를 욕하기만 하는가. 대체로 이런 부류는 가난하고 스스로 움직이진 않으면서 시대를 한탄한다. 또한 이들은 돈이 많아야 행복한 건 아니라고 폄하하며 합리화한다. 돈 벌려고 하는 일이면서도 “돈 벌자고 하는 일은 아니야“ ”돈은 중요하지 않다”며 미화시킨다. 돈에 대한 그런 태도는 너무 위선적이고 이중적이다.그러나 돈은 생활이고 현실이다. 나는 부자가 되어 자유를 누리며 살고 싶다고 큰소리로 외치며 돈 공부를 해야 한다. 돈 버는 눈이 없다는 것은 돈 버는 방법을 공부하는데 소홀히 했다는 말이다 돈을 잘 벌고 싶다 부자가 되고 싶다는 강렬한 열망으로 마음을 무장하고 돈 불리는 공부를 해야 한다. 그러나 돈을 번다는 것 부자가 된다는 것은 현재의 안정과 편안함을 버리는 것이다. 기꺼이 걱정을 달래고 불안을 견디며 마음 졸이면서 새로운 것을 시도하며 살기로 작정하는 것이다. 그것이 득시글한 자본주의 정글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진정한 용기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노동에서 얻는 열매보다 자본을 통해 얻는 열매가 훨씬 크다. 내가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버는 속도보다 돈이 돈을 버는 속도가 더 빠르다 뼈 빠지게 일한 노동의 대가로 얻는 돈만이 가치가 있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성실하고 똑똑한 인재들도 대부분 아무 생각 없이 돈을 열심히 벌려고 노력한다. 돈을 모으거나 더구나 돈을 불리는 일엔 큰 관심을 두지 않는다. 입버릇처럼 바빠서, 다음에, 시간이 없어서 라고 하면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낙오되지 않으려면 근로소득과 자본소득을 합한 구조에서 자본 소득의 비중을 어떻게 늘릴지를 공부해야 한다. 이것이 자본주의 경제에서 개인이 경제적 자유를 획득하는 기본 매뉴얼이다.우와 쇼크다. 이 대목에서 나는 너무 공감이 되고 반성이 되었다.나는 이런 기본 매뉴얼도 모른 채 그냥 하루하루 살고 있었다. 무작정 열심히.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힘인데 빼어난 주특기 하나 없이 오로지 ’성실”이 뭐 대단한 무기라도 되는 양 자부하며 열심히 최선이라 껴안고 살아왔다. 이렇게 살면 반드시 권선징악의 우화처럼 그리하여 잘 먹고 잘 살았습니다의 해피 앤딩이 기다릴 줄 알았다. 자본주의 경제의 원리나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서는 공부할 생각조차 못하고 살았으니 얼마나 어리석은 삶이었는가. 또한 부자열매는 반드시 뼈 빠지게 노동한 대가로 얻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자본으로 얻는 부자열매가 훨씬 더 크고 더 빨리 열리는데도 이 시대를 살면서 그건 아예 생각도 못하고 살았으니 얼마나 바보같은 삶을 살고 있는가. 이 책을 읽고 난 후에 크게 깨달았다. 돈은 꼭 힘겹게 벌어야 가치 있는 것만이 아니란 것을. 돈 버는 눈이 없다는 건 돈 버는 방법을 소홀히 했다는 건 이라는 문구는 큰 질책으로 확 와 닿는다. 정말 현실을 경시하고 헛발질을 하며 살았던 것이 너무 후회된다. 공부? 늘 한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필요한 돈 공부는 한 번도 한 적이 없었다. 그러나 절박함에 서 보니 자연스럽게 돈 문제를 많이 생각하게 되고 그 문제 해결을 고민하게 되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절박함이 없었다면 나는 내가 잘 살고 있다고, 반듯한 생활을 하고 산다고 그냥 그대로 자뻑하며 살고 있을 지도 모른다. 교양서나 읽어가며 재수없이. 그런데 내가 너무 늦은 나이에 깨달은 건 아닌지 모르겠다.3장. 이기는 투자 불변의 법칙 ; 3년 만에 월세 1000만원을 만든 부동산 투자원칙부동산은 타이밍이 중요하다. 오르고 내리고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핵심요인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집값 변동의 핵심이 바로 “수요와 공급”이다. 정권과 정책에 따라 수요공급의 불균형이 생기고 이것이 가격 변동을 일으키는 근본원인이다. 부동산의 사계절을 파악하면 추위에도 더위에도 기회를 찾을 수 있다. 과잉 뒤에는 반드시 부족이 온다. 그걸 알기위해 끊임없이 데이터 공부를 하면 타이밍을 잘 잡아 돈이 열리는 황금나무를 심을 수 있다. 빨리 심어야 많이 심어야, 튼튼한 묘목을 심어야, 황금나무가 될 수 있다. 긍정적 마인드를 가지고 부자열망을 바탕으로 황금나무를 심는 기술을 익힌다면 앞으로 경제적 자유로 갈 수 있다. 지금 당장 돈 묘목을 살 자금이 없어도 기술만 익힌다면 묘목을 심을 수 있다 그러니 더 중요한 것은 기회를 살피고 기술을 익히는 자세와 공부, 그리고 실행력이다. 부자는 돈이 아니라 정신이 만든다. 투자도 승률을 높이려면 전략을 잘 짜야 한다. 임차인 중개인을 대하는 태도, 물건을 세팅하는 방법 이런 것들에 대한 경험과 실력이 쌓이면 점점 그에 들어가는 시간과 노력은 반비례하게 된다 “~했더라면” 과 "~때문에“ 병은 버려야 한다. 긍정의 힘으로 무장하여 모든 때가 기회라고 생각하면서. 그 어떤 상황에도 견딜 수 있는 실력과 체력을 기르고 공부해야 한다. 이렇게 잘 준비하여 ”~했더라면“ 병을 ”~할 것이다“로 치료하고,”~때문에“를 ”그럼에도 불구하고“로 예방할 수 있어야한다. 부정적인 사람에게는 모든 문이 닫히고 긍정적인 사람에게는 많이 문이 열린다.대부분의 사람들은 투자는 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더구나 부동산 투자는 큰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는 기술을 일단 익혀놓고 기회를 포착하여 실행할 수 있다면 큰돈이 없어도 얼마든지 황금나무 묘목을 심을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달았다. 큰돈이 없어도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역시 책속에 길이 있구나. 내가 지금 큰돈을 벌 수 없다고 절망할 것이 아니라 먼저 기술을 익히고 기회를 포착하는 일이 우선 할 일이다. 대부분 우린 지금 큰돈을 벌 수 없다고 절망만하고 있다. 현재 돈이 없음을 한탄만 하고 있다. 그리고 찾아보지도 않고 방법이 없다고 생각한다. 방법을 모르는 것을 방법이 없다고 단정 짓는다. 이 점이 바로 성공과 실패의 큰 차이점을 만들어낸다는 걸 알았다.4 당신은 왜 부자가 되고 싶은가 ; 돈의 노예가 아닌 경제적 자유를얻기 위하여돈은 좋은 것이다. 투자를 하다 자칫 돈에 눈이 멀어 사람을 등한시할까봐 저자는 사람보다 돈을 우선시하지 않는다는 철칙을 세우고 늘 조심한다. 그리하여 얼마나 많이 버는 지 보다는 어떻게 벌 것인지에 초점을 맞추려고 노력한다. 항상 돈보다 사람이 먼저임을 잊지 않으려 애쓴다. 그리고 부자가 되려면 돈을 벌기 전에 자기계발을 열심히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허리띠 졸라매고 무서울 정도로 친구, 놀이, 차, 가족과의 달콤한 시간도 잠시 끊고 죽도록 처절하게 외로움을 느끼면서 하루하루 자신을 쏟아 부어야 한다. 잠자는 시간까지 줄이고 자신을 닦고 또 닦고...이런 뼈를 깎는 성장이 있어야 부자의 길에 들어설 수 있다. 이렇게 자신과의 싸움에서 계속 이기며 앞으로 나아가는 길이 부자가 되는 유일하고 확실한 방법이다. 안정된 현재의 삶 대신 변화와 도전으로 상상하지도 못한 새로운 미래를 만날 수 있다. 재미없고 불안했던 삶은 희망 가득 찬 장밋빛 인생으로 변할 수 있다. 세상이 만들어 주는 대로 살지 말고 자신의 삶에 가능성을 불어넣어 도전해본다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경영/경제| 2019.02.08| 5페이지| 3,000원| 조회(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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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법의 코칭을 읽고
    마법의 코칭을 읽고 : 인생도우미학교에 몸담고 있으면서 정말 저 아이도 변화될 수 있을까? 싶은 버거운 학생을 만나게 될 때가 있다. 학업성적 부진은 당연히 기본이고, 불성실하여 약속된 규칙을 잘 지키지 않으며, 예의도 없고 때로 과격하거나 폭력적이어서 다른 아이들과 불협화음을 조장하여 지도에 애를 먹게 된다. 처음엔 물론 좋은 마음으로 어르고 달래고 하지만 그게 먹히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되면서 점점 인내심의 바닥이 드러나고 뚜껑이 열리면서 마구 야단치고 벌을 주고 갖은 협박을 다 해보지만 별 효과가 없다. 그래서 결국엔 포기하고 난 최선을 다했지만 안 되는 일이라고 아이 탓, 부모 탓이라고 단정을 내리고 책임을 전가한 후 두 손을 들게 된다.그런데 어느 날 우연히 TV프로를 보고는 이런 포기나 절망이 바로 나의 능력 부족임을 깨닫게 되었다. 요즘 티비에서는 문제 있는 아이나 가정을 여러 방면의 전문가들이-정신과의사. 상담사. 사회복지사. 구청직원. 방송국직원 등..- 며칠간 면밀히 관찰한 뒤, 문제점을 분석하고 처방을 내려서 문제 당사자나 주변가족을 도와주는 과정을 그린 다큐방송이 부쩍 많아졌다. 어떻게 설명이 통하지 않는 막무가내 떼쟁이, 마음의 문을 닫은 반항적인 아들, 매일 술에 쩔어 있거나 폭력적인 아빠, 또는 피곤하다는 합리화를 앞세워 집에만 오면 무관심한 가장, 아이를 위해서 하는 말이라며 상처 주는 말을 거침없이 내뱉는 엄마, 등 여러 가정이 나온다. 그러나 전문가의 손길이 뻗치면 떼쟁이 아이는 순해지고, 엄마를 때리는 패륜아도 잘못을 뉘우치고 행동이 변화되며, 폭력적이거나 권위적이었던 아빠는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깨달아가고, 거침없는 말투를 사용하거나 우유부단하던 엄마는 사랑의 언어를 배우고 단호한 교육적 훈육을 어떻게 하는지 알아가는 정말 마법 같은 일이 펼쳐진다.이렇게 도저히 해결될 수 없을 것 같은 일들이 하나 둘씩 해결되어 가는 과정을 보면서 ..안되는 건 없구나, 누구나 다 가능성은 있구나, 단지 우리가 문제점과 해결방법을 잘 모르는위하고도 심오한 의미는 내 의식의 눈을 번쩍 뜨게 해주었다.Ⅰ코칭이 머여?지금까지 우리는 어떤 위기에 처한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 상담이라고 생각하고, 컴뮤니케이션을 잘하기 위해서는 I message로 표현하는 것이 좋은 것이라며 배우고 또 가르치려고 노력해왔다. 그런데 요즘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간 코칭 테라피가 떠오르고 있다. 도대체 코칭이란 무엇인가?코칭이란 한 마디로 개인의 (자아실현)을 (써포트)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15세기경 사람들을 목적지까지 데려다 주는 마차를 가리키는 용어에서 기원되었다고 한다.여기서 자아실현이란 자신이 본래 지닌 능력이나 가능성을 최대한 발휘하는 것을 말하고, 써포트란 혼자 힘으로도 어느 정도 문제 해결은 가능하지만 누군가의 도움을 받으면 제로에서 플러스 상태로 좀 더 쉽게 나아갈 수 있는 어떤 사람에게 필요한 도움을 주는 것을 일컫는다. 보통 우리는 누군가 도와주는 것을 핼프 라고 한다. 그런데 핼프란 마이너스 상태의 절박하고도 무력한 상태의 사람에게 절대적 도움을 주게 됨으로써 지배종속적 관계가 맺어지기 쉽다. 그러나 써포트는 핼프와 달리 무력한 사람을 위로 끌어올린다는 개념이 아니라, 원래 유력한 존재를 아래에서 떠 받쳐줌으로써, 그 사람이 지닌 능력이나 가능성을 한층 더 잘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의미이다. 그러니까 여기에서 어떤 존재를 마이너스 상태로 보느냐, 유력한 존재로 보느냐의 시각이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마지막으로 시스템이란 체계를 의미한다. 인간에겐 무한한 가능성이 있고 자신에게 필요한 해답은 바로 자신의 내부에 있다고 보는 것이다. 또한 그 해답을 찾고자 하는 목적달성을 위하여 어떤 도움이 필요한데 이럴 때 파트너의 써포트를 받으면서 서로 보완 협력해 나가는 일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런 과정에서 서로 보완 협력이 잘 되기 위해서는 전제조건으로 먼저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그런데 그 신뢰에 대한 의미가 우리가 알고 있던 것과는 상당히 다르다.보통 우리는 잘하면 신뢰하고 못하면 신뢰감이 떨개념을 머리에서 완전히 새로이 정비해야 한다. 대부분 우리는 지금까지 결과를 두고 신뢰감을 결정하며 그 신뢰감을 원인제공자의 몫이라고 생각해왔지만 사실은 나 자신이 신뢰하기로 했으면 결과에 상관없이 그냥 신뢰해야 한다는 것이다 . 여기서 우린 내 아이를 내 학생을 과연 그런 마음으로 신뢰해 왔는가 되짚어보게 되며 지금 알게 되었으니 과연 앞으로는 그럴 수 있을까 스스로 반문해 보게 된다.코칭의 기본 철학은 사람은 누구나 가능성과 잠재 능력을 갖고 있다고 보는 견해이다. 우리는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비전이 있다. 그걸 이루게 되길 간절히 원하지만 때론 방법과 방향을 결정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그래서 누군가 숙련된 파트너가 내 고민을 경청해 주고, 다양한 시각을 열어주어, 나의 특성에 맞게 조금 이끌어 준다면, 훨씬 긍정적 방향으로 나은 인생을 끌고 갈 수 있을 것이다.결론적으로 코칭(Coaching)은 숙련된 코치와 성장 의지가 있는 개인이 가능성과 잠재능력을 발견하고 개발과정을 통해 목표와 비전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하면서도 협력적인 관계를 말한다. 이 협력적 관계란 바로 파트너십을 일컫는다. 그런데 우린 부모와 자녀, 부부, 또는 교사와 학생. 상사와 부하직원이 대등한 관계로 서로 파트너가 된다는 게 쉽지 않다.때론 코칭이 컨설팅이나 멘토링 같은 개념과 혼돈되기도 하는데, 코칭은 컨설팅에서처럼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는다는 게 다르다. 코칭은 그 해결책을 스스로 발견하게 하고, 추후 그 해결책을 스스로 재생산할 수 있도록 능력을 배양하도록 하는 것에 목적을 둔다. 즉 컨설팅이 무엇(what)에 집중하는 반면, 코칭은 누구(who)에 집중하는 것이 차이라고 볼 수 있다.또한 멘토링에서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이끌어 주는 어떤 상하의 개념이라 보는 반면 코칭은 서로 동등한 입장에서 아랫사람의 성장과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다르다. 왜냐하면 코칭에서는 윗사람이라 할지라도 그가 더 우월한 입장이라고 단정짓지는 않기 때문이다.코칭의 효과는 코치가 방법을 지시하기보다 자식, 부모, 남편과 아내가 되고자 한다. 모든 부모나 교사는 다 아이가 또는 학생이 스스로의 잠재력을 발휘하여 잔소리하기 전에 스스로 해 주길 바란다. 하지만 정작 대다수 부모나 교사들은 어떻게 그 아이의 잠재력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도와 줄 수 있는 지에 대한 방법을 잘 알지 못한다.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선 어떻게 도울 것인가? 에 대한 교육도 못 받은 상태다. 우리는 아내, 남편, 부모가 되는 데 별 준비가 없이 그냥 된다.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교육 한 번 받은 적 없이 그저 마음하나만 가지고 아이를 양육하다 보니 아이를 키우면서 자연 서로 갈등과 마찰이 많은 것이다. 사실 아이를 가장 사랑한다고 하지만 아이에게 가장 큰 상처와 부담을 주는 사람 역시 부모이다. 우린 대부분 자신 스스로가 상담이란 것을 한 번도 받아본 적도 없고, 그래서 자신의 무의식 세계는 모른 채 아니 알려고 하지도 않은 채 살고 있다. 현재 나타난 자신의 행동 저 깊숙한 밑바닥은 한 번도 깊게 분석해 볼 기회를 가지지 못한 채 살고 있다. 그래서 그저 현재 일어난 어떤 잘못의 책임을 자연스럽게 자신이 아닌 상대에게서 찾으려는 경향이 많다. TV에 나오는 문제 아이 교정을 하기 전 전문가가 내리는 처방을 보면 대부분 부모의 문제점이 먼저 지적되고 처방되는 걸 볼 수 있다. 그걸 보면 문제 아이의 원인에 부모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걸 알 수 있다.부모의 역할은 자녀의 생활에서 매우 중요하다. 제공자, 양육자, 충고자, 친구, 관찰자, 권위자, 확신을 주는 사람, 때론 가정교사 등 여러 배역을 맡아 영향을 주고 있다. 때때로 이러한 역할이 갈등을 빚는다. 부모코칭은 예견되는 갈등에 대처할 수 있도록 전문가적인 부모로 성장하여 자녀가 사회적, 정서적 성장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다. 최근 이혼율 증가로 가정해체 속도는 가속화 되고 있다. 1년에 이혼하는 부부가 10만명에 돌파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그 중엔 후회하고 뉘우치며 재결합을 하는 부부도 심심잖게효과적으로 잘 극복해 나간다고 하니 이런 교육을 받는 수가 많아질수록 이혼율도 줄지 않을까 싶다. 이런 교육이 바로 나 자신을 알고 타인을 이해하며 상호 컴뮤니케이션을 잘 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치고 깨닫게 해 줄 것이기 때문이다.좋은 부모, 남편, 아내, 교사, 자식이 되기 위해 우린 모두 셀프 코칭을 먼저 받아야 한다. 그과정을 통해 먼저 내가 변화해야, 내가 성장되어 주위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다.Ⅱ 코칭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인간은 누구나 실현하고자 하는 목표와 풀어야 할 문제를 안고 살아간다. 그러나 이러한 목표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서로의 목표와 문제가 다르듯이 개개인이 모두 다르다. 비슷할 수는 있지만 결코 똑 같을 수는 없다. 개인이 처한 환경, 성격, 스타일 모두 동시에 다른 누군가와 같을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목표와 문제의 상황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그러므로 해답을 갖고 있는 사람 또한 바로 자기 자신이다. 그러나 우리는 문제를 다각도로 보지 못하여 해답을 찾지 못하거나 잘못된 해답을 택하거나, 의지가 부족하거나, 자신에 대한 믿음이 적거나 하는 등의 여러 가지 이유로 자신의 목표와 문제를 가장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코칭은 전문가가 대화를 통하여 자아실현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다. 성선설에 입각하여 신뢰를 바탕으로 개개인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며 통제나 규제, 규율 대신 자율적 분위기를 지원해준다. 또한 실패에 대한 두려움보다 자신의 능력을 발견하도록 새로운 시도를 권장한다. 문제점 지적보다 강점을 인정하고 강화하며, 실패와 잘못을 지적하던 것 대신 노력과 성장을 칭찬한다. 나아가 문제 해결책을 지시하기보다는 스스로 해결점을 찾아가는 과정을 존중하고 조율한다.오늘날 학교 교육과정은 대부분 각종 교과 학문이 요청하는 것에 큰 비중을 두고 짜여있다. 학생이 개인적으로 자신의 문제를 처리하는 일이 더욱 중요하지만 그것을 잘 할 수
    독후감/창작| 2018.12.21| 7페이지| 3,000원| 조회(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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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호자의 태도가 불치 환자의 적응에 미치는 영향
    1보호자의 태도가 불치환자의 적응에 미치는 영향경북대학교 대학원 간호학과 간호학전공목차서론------11. 연구의 필요성: 가족은 자연적으로 기본적인 사회단위이며 가족의 건강문제는 상호관련적이어서 어떤 질병이나 장애는 부모에게서 자식에게로 파급된다. 감정적 불안은 그 구성원 내에서의 정서 질환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며 환경으로서의 가족 구성원에게 결정적 영향을 미치고 건강에 관련된 사항을 결정하는 데 관여한다.또한 가족구성원이 서로 조화를 이룬 지식, 기술, 및 신념은 가족의 불구상태 같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병약한 구성원에게 도움이 되며 가족 내의 다른 구성원들로 하여금 정서적, 사회적 개발을 하도록 도와 건강문제에 대한 해결능력에 영향을 미친다2. 연구의 목적3. 용어의 정의이론적 배경대상 및 방법1. 대상2. 도구 및 방법3. 자료 처리 방법4. 연구의 제한점연구성적고찰요약참고문헌영문초록보호자의 태도가 불치환자의 적응에 미치는 영향경북대학교 대학원 간호학과 간호학전공서 론1.연구의 필요성인류문화와 사회는 시대의 바뀜에 따라 변천해 가고 있다. 간호학도 사회과학적인 견해와 사회요구의 변화에 따라 그 이해와 양상이 달라지게 됨은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현대의 간호는 양적으로 성장하고 구조적으로 개선되어 질병중심의 기계적 간호에서 인간 중심의 전인간호로 옮겨지게 되었다. 이러한 간호개념의 변천은 임상간호영역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쳐 사회가 요구하는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간호를 시행하도록 변화시켰다.전인간호의 개념은 환자에 대한 육체적, 사회적, 심리적, 감정적, 정서적, 영적 요구뿐만 아니라 환자와 그의 가족의 문제점까지도 발견하여 충족시켜 줄 것을 강조하게 되어 개인 중심의 개별적 간호로서 각각 다른 사회적 배경을 가진 인간의 요구를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데 중점을 두게 되었다.이러한 간호역할의 확장과 함께 최근에 와서는 간호에 대한 제이론이 발달되었다.그 중에서도 가장 보편적으로 알려진 이론은 체제이론으로, 체제이론에서는 대상자인 환적하였다.이와 같은 선행연구는 환자간호에서 가족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으나 우리나라의 경우 정신과 환자를 대상으로 오와 강 등이 가족이나 보호자의 태도에 관한 연구를 보고 하였을 뿐 보호자의 태도가 환자의 적응에 미치는 영향, 특히 불치의 병을 가진 환자의 병에 대한 적응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이에 본 연구자는 보호자의 태도가 불치의 병을 가진 환자의 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통계적으로 입증하여 환자와 보호자 또는 가족들을 위한 간호교육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본 연구를 시도하였다2.연구의 목적본 연구의 목적은 보호자의 태도가 환자의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알아보고자 하는 것으로 다음과 같은 구체적 목적을 설정하였다* 환자와 보호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환자의 적응정도를 알아본다.* 보호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보호자의 태도를 알아본다.* 보호자의 태도에 따른 환자의 적응정도를 알아본다.3.용어의 정의1)불치의 병모든 검사 후에 의사의 진단이 확실히 난 경우로 발병하기 이전의 상태로 회복이 될 수 없는 만성적 내과질병으로 국한하였다. 당뇨, 간암, 간경화, 백혈병, 악성빈혈, 만성간염, 위암, 식도정맥류, 폐암, 심장병 등을 말한다.2)보호자환자가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환자와 함께 병원에 머물면서 또는 퇴원해서 환자를 돌보아줄 사람이다3)태도환자를 간호하는데 나타나는 가치, 흥미, 열의, 정서적 반응경향과 참여정도 등의 내용으로, 연구자가 만든 도구를 사용하여 Likert 5 단계 평정법으로 측정한 점수를 말한다.4)적응개체의 생리적, 심리적 욕구충족을 저해하는 여러 가지 환경적 장애요인을 극복해 나가는 끊임없는 과정으로, 본 연구에서는 개체와 환경간의 균형있는 조화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능력, 욕구좌절에서 회복하거나 혼란을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행동등을 내용으로 하여 작성한 도구로 측정한 점수를 말한다.이론적 배경태도와 적응태도란 어떤 상징, 혹은 세계관을 평가하는 개인의 속성으로 긍정적 태도와 부정적 태도로 분류할 수 있으며, 또한 소라고 하는 네가지 행동과정으로 설명하고 있다.Hinshaw는 적응이라는 말이 뜻하고 있는 중요한 것은 어떠한 적응상태에 있어서든지 개인적, 심리적 요인과 사회적, 환경적 요인의 두가지 요인을 갖고 있는 것이라 하였다.이처럼 적응이론은 자기와 환경과의 조화적 관계를 유지하는 역동적 과정으로서 욕구저지 (Frustration)에 대한 반응으로써 이해되고 있으며 역동적인 인간행동의 적응과정으로 설명되고 있다적응과정에는 두가지 면이 있는데 그 하나는 사회적 욕구와 질서에 수동적으로 따라가는 소극적인 면이고, 다른 하나는 욕구의 만족뿐 아니라 행동의 수준을 높이고자 보다 적극적으로 환경을 창조하고 개조해 나가는 면이다. 이 두가지 면은 개별의 것이 아니고 두 가지가 서로 병행되어 나타난다.이상의 이론을 종합할 때, 적응이란 개인의 욕구가 어떤 사회에서 적당히 수용되고, 또 사회의 요청과 규범에 대해서 무리없이 순응할 수가 있어서 개인과 환경사이에 압력과 긴장이 없이 균형이 취해진 조화된 관계가 유지되고 있을 때에, 이것을 적응, 또는 적응상태라고 한다.인간이 처음으로 사회관계를 맺는 곳은 가정이며, 이같은 사회적 관계를 통하여 형성된 습성, 습관, 태도등은 전 생애의 적응을 결정하게 되므로 태도와 적응간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가정환경, 특히 부모와 관련된 적응문제가 가장 많이 나타나고 있다.Jersild는 부모가 원하지 않고, 사랑하지 않으며, 관심을 두지 않는 어린이는 자기 훼손감을 지니게 되고, 자기비하의 상황속에서 자라게 되어 부적응된다고 하였으며, Hurlock도 부모가 자식을 너무 익애하고 사소한 일까지 돌보아 주면 어린이는 자라면서 부모나 성인에 대해 반항적인 성격을 나타내며 적응하기 어렵다고 보고하였다.Baldwin도 부모의 정서적 태도가 아동의 적응에 만족과 불만족의 근원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하여 부모가 지니는 태도가 아동의 적응에 많은 영향을 미침을 시사하고 있다.보호자의 태도와 환자의 적응가족은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속하게 되는 사회의 가장 기본적인치료상황에서의 가족이나 보호자의 역할에 대해 상반된 견해를 보이고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소는 환자 가족의 정서적 불안은 환자에게 전파된다고 지적하였으며, 조와 문은 정신과적인 치료가 성공하려면 가족들의 협조가 가장 필요하다고 하였고, Shusterman은 환자가족의 태도는 환자의 치료나 방향에 영향을 끼친다고 주장하였다.김도 퇴원 후의 사회적 적응을 돕는 3차적 예방은 가족의 긍정적이고 수용적인 보호환경, 환자에게 사회 부담을 적게 주는 가족환경의 조성이라고 지적하여, 가족들이 환자에게 지니는 태도가 환자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해 주고 있다.환자의 완전회복을 위해서 필수적인 안정과 이완은 환자가 신체적 불편, 정신적 불안 및 영적 불편이 없을 때만 가능하다.이는 진행기 암환자의 정서변화에 대하여 가끔 마음속에 그리는 자극에 관해서 참가할 수 없는 사회적, 직업적 활동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하며, 때로는 화를 잘 내고 진실을 알려고 버티며, 믿기 어려울만큼 순진해지기도 하는 이중감정이 특징이라고 지적하면서, 환자가 우울증상을 폭발시킬 때는 가족과 간호인이 이를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한은 이런 현상에 대해 공포, 불안, 오랜 투병에서 오는 지루함, 고독감, 약물요법의 부작용으로 오는 고통, 죽음에 대한 공포 등 복잡성을 띤 문제와 빈번히 사망하는 암을 앓고 있는 자녀를 가진 부모나 보호자의 입장에서는 계속되는 염려, 죄책감, 경제적 부담으로 역시 우울하게 된다고 하였다.또한 이는 불치병 환자에 있어서 간호의 중대한 문제는 회복을 위한 간호라고 지적하였으며, 김과 이는 소생불가능한 환자에 대한 적절한 간호는 환자, 환자가족, 간호사의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였다.Wortman등도 환자는 자기를 간호하는 사람들이 유능하고 언제나 자기를 도울 수 있고, 자기가 필요시에 도우려는 생각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때 안정감을 갖는다고 하였다.이상의 선행연구에서 질병을 가진 환자, 특히 장기간의 투병생활로 인해 오는 고통이나 고독감들의 정서적 문제를하여 작성한 것이므로 표준화되지 않아 일반화할 수 없다.연구대상은 내과 질병 중 회복되기 어려운 만성병 환자만으로 국한 하였으며 연구자가 임의의 기준에 의해 설정하였으므로 본 연구의 결과를 확대해석할 때는 신중을 기하여야 한다연구성적대상자의 특성별 분포대상자의 특성별 분포는 표 1과 같다환자의 연령별 분포는 18세에서 30세 이하가 35.00%로 가장 많았고 31세에서 40세, 51세에서 60세가 18.75%였으며 성별로 보면 남자가 70%, 여자가 30%였다.교육정도별로는 고졸 이상군이 66.25%였으며 의료보험 유무별로 보면 의료보험이 있는 군이 82.50%, 의료보험이 없는 군이 17.50%였고 입원기간별 분포는 10일 이하군이 33.75%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은 1개월 이하군이 27.50%, 5개월 이하군이 12.50%를 차지하였다.질병의 종류에 따른 분포는 소화기계가 22.50%로 가장 많았으며 혈액질환과 감염성 질환이 각각 15.00%, 호흡기계와 내분비계가 각각 13.75%였다.보호자의 특성별 분포는 연령별 분포를 보면 41세군에서 50세군이 27.50%로 가장 많았고, 성별분포는 남자가 33.75%, 여자가 66.25%였으며 학력별로 보면 고졸 이상군이 56.25%를 차지 하였다.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respondentsPatientFamilyN%N%Age18-302835.002025.0031-401518.751721.2541-501316.252227.5051-601518.751721.2561-911.2545.00SexMale5670.002733.75Female2430.005366.25Education Primary school1721.252025.00Middle school1012.501518.75high school4050.003037.50Above college1316.251518.75InsuranceYes6682.50No1417.50Experience of hospitalizationYes5163
    학위논문| 2018.12.20| 18페이지| 5,000원| 조회(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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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으른 백만장자를 읽고언론이나 티비에 비치는 우리나라 부자들은 대부분 좀 나쁜 사람이거나 비도덕적인방법으로 돈을 번 사람으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뉴스에서도 강남의 부자들은 마치 탈세나 일삼는 투기꾼으로 적폐세력으로 규정하여 보도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그래서인지 우린 왠지 부자를 좀 부정적 시각으로,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 매번 가난하면 순수하고 옳고 부자는 탐욕스럽거나 비인간적으로 그려지는 매스컴의 영향으로 우린 이미 세놰되어 있다.그러면서도 마음 한편에서 우린 또 그들을 부러워하며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아이러니한 이중적 잣대를 가지고 있다. 대부분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둥, 행복의 잣대가 아니라는 둥 없는 자신을 합리화 하거나 애써 돈을 경시하며, 황금보기를 돌같이 하는 듯 가식을 떤다. 우리는 큰 욕심 부리지 않고 성실하게 묵묵히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이 가장 바르고 옳다고 배운다. 돈에 대해 노골적 욕심을 나타내면 좀 자신의 인격까지 평가 절하되므로 가능한 돈과 관련한 속내는 드러내지 않아야 한다. 정년을 앞둔 공무원이 전 재산이 집 한 채 뿐이라면 우린 그 분이 청렴결백한 삶을 살았다고 표창장을 수여하며 칭송하기까지 한다. 출마한 정치인이 돈이 많다면 부조건 부패한 사람이라 생각하고, 자기 집도 없이 전셋집 산다면 무조건 깨끗한 삶을 살았을 거라고 단정 짓는다.요즘은 성인 서 너 명 모이면 재테크 이야기가 가장 화두이고, 과거에 보지 못했던 돈맹. 부알못이란 단어도 신조어로 등장했다. 부자가 되려면 돈에 대해, 경제에 대해 어릴 때부터 알아야 된다고 경제교육도 조기교육에 새로운 메뉴로 추가 되었다. 서점 재테크 관련 책 코너엔 각 연령대별로 눈높이와 상황에 맞춘 여러 가지 경제 교육 책이 다양하게 나와 당신도 부자대열에 낄 수 있으며 그 비법이 여기 있노라고 유혹하고 있다. 각종 매스컴에서는 경제방송이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고, 재테크에 성공한 이들의 체험적 이야기는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거나 베스트셀러가 되어 책으로 소개되기도 한다. 독자나 네트즌들은 “대단하다”는 부러움과 “투기꾼”이라는 질타의 반응이 함께 공존한다.이런 주위 열풍에 자연스레 휩싸여 나도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서점에서 관련 책을 기웃거리던 어느 날, 마크 피셔의 “게으른 백만장자”란 책이 눈에 들어왔다. 처음 제목을 보면서 쳇 ! 이건 또 뭔 소리야? 별별 책이 다 나오는구나 눈을 부릅뜨고 ,밤을 새면서 일을 해도 부자가 못되는 데 .....하물며 게으른데 어떻게 백만장자가 되냐? 라는 반감을 가지고 읽기 시작한 그 책은, 바로 나의 뒤통수를 치며 지금까지 나의 순진무구하고도 성실한 사고를 마구 흩뜨려 뒤죽박죽,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았다.제목에서 자칫 게으른 백만장자는 빈둥거리면서 일확천금이나 꿈꾸는 베짱이거나 투기꾼인 듯 느껴진다. 하지만 사실은 자신의 삶에서 시간관리, 에너지 관리를 효율적으로 잘하여 어떤 일을 할 때, 어떤 것을 선택할 때, 더 생산성 높은 일에 투자하고, 더 유익한 것을 선택하는 현명한 사람, 생각하며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때때로 우린 이렇게 성실하게 열심히 최선을 다하며 사는데도 부자의 길은 보이지 않고...이러면서 답답해한다. 그렇지만 그래도 이렇게 쭈욱 살면 언젠가 부자가 되겠지라는 막연한 기대와 희망으로 하루하루 살고 있다. 그렇게 열심히 사느라 돈에 대한 생각을 할 겨를이 없다. 뭔가 문제가 있을 거라고는 전혀 생각지 않은 채, 의심의 여지없이 성실하게 착하게 사니까 하늘에서 알아서 복?주실 거라는 믿음으로, 이런 나의 삶이 잘 사는 거라고, 바른 삶이라고 자부하며 살아간다. 그 책을 읽고 난 후 난 내가 왜 부자가 되지 못했는지, 그 문제점을 알게 되었다. 이런 식으로 살면 아마 부자가 되긴 어려울 거라는 당연한 이유도 알게 되었다. 나아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 무엇을 변화시켜야 하는 지 그 열쇠도 찾게 되었다.지금까지 우리는 모든 삶의 점수표가 노력의 양에 비례한다고 우직할 정도로 믿고 강조하며 살아왔다. 그래서 그저 성실한 이들에게 가장 큰 점수가 부여되면서 이들이 가장 잘 살아야 된다고 생각하거나, 열심히 땀 흘려서 한 푼 두 푼 모으는 돈이 가장 정석이고, 아름다운 생각이고, 권고되어지는 방법이었다. 성실하지도 않은 이가 성공하거나 부자가 되면 그건 불공평하거나, 잔꾀를 썼으니 잘못된 것이거나 질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그런데 이 책을 읽고 깨달은 점은 나는 지금까지 너무 무턱대고 성실해오지 않았나 하는 점이다. 그저 밤잠 안자고 무조건 열심히 하면 되겠지란 생각으로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 다른 방법은 없는 지, 다른 사람들은 어떤 방법으로 하는 지에 대해서는 별 생각도 하지 않고서 그저 무조건적으로 했던 것이다. 그저 열심히 하는 게 최고라고 배웠으니까. 그저 성실해야 한다고 교육 받았으니까, 투기는 무조건 나쁜 것으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거라고 세뇌되어져 있었으니까.그런데 그저 묵묵히 성실해야 한다는 세뇌교육은 국가가 국민을, 사주가 노동자를 부리기에 가장 좋은 수단이어서 그랬던 건 아닐까 하는 의문을 처음으로 해봤다. 자신의 생각없이 국가가 , 사주가, 오너가 시키는대로 무조건적으로 해야 평화롭기 때문에? 아님 그래야 우위적 입장에 있는 자가 편하고 유리하기 때문이었던 건 아닐까?그러나 이 책은 그런 전통적 개념을 완전히 뿌시고 전혀 새로운 접근과 대안을 제사해준다.그렇다. 무조건 열심히 성실하게 하는 게 잘 하는 게 아니라, 효율적으로 이(利), 불리(不利)를 따져서 자신에게 유익하고, 유리하고, 뭔가 결과물을(output) 산출할 수 있는 일을 해야 잘 하는 것이다.생활의 달인이란 티비 코너를 보면 여러 방면의 달인들이 나온다. 카메라가 잡기 어려울 만큼의 빠른 속도로 종이를 세거나, 손이 안 보일 정도로 빠르게 박스를 접거나, 큰 물통을 몸에 열 개 이상 지니며 운반하거나, 물건을 던져 정확히 어느 목표 지점에 슛을 잘 하거나 아뭏든 별별 달인들이 나와 감탄을 자아낸다. 그걸 보면서 저런 경지까지 이르려면 얼마나 성실하게 일했는가는 안 봐도 뻔 하지만 과연 저렇게 빠른 속도로 종이를 세고, 박스를 접고, 하는 것이 나의 몸 가치를 높이는 데 얼마만큼의 기여를 하는가, 실질적 자기 인컴에 어떤 도움이 될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학교 다닐 때 공부를 뒤에서 몇 번째 했어도, 한 번도 직장을 가져본 적이 없어도 재테크 잘하여 매일 골프나 치러 다니며, 취미생활을 즐기고, 시간이 많아 주리를 트는 이도 있고, 성실대회가 있다면 당연 이등이 서러울 정도인데 항상 하루 24시간이 모자라 동동거리며 사는데도 가난을 면하기 어려운 친구도 있다. 우리가 잘 아는 개미와 베짱이의 우화가 주는 교훈에 따르면 이들의 삶은 바뀌어야 하는데도 현실은 그렇지 않다. 밤잠 안 자고 공부하고 직장에서 성실하게 일한 개미보다 실컷 잘 거 다 자고 룰루랄라 놀던 베짱이가 더 잘 사는 현재의 삶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이러한 결과가 나왔는데도 과연 우리가 여전히 개미같은 생활이 더 옳은 삶이라고 강조할 수 있겠는가?그럼 베짱이스타일의 친구가 부자가 된 원인은 무엇일까? 그 친구는 지식도 없고 분석력도 부지런함도 성실도 없는데. 그런데 그 친구는 부자가 되는데 가장 밑거름이라고 할 수 있는 재테크 마인드와 “에라 해보자!” 하는 용기와 추진력이 있었다.개미의 삶이 고단한 이유는 무턱대고 성실한 것이다. 자신이 알고 있는 삶이 옳은 것이고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융통성 제로의 성실중독자. 다른 삶은 전혀 생각해 보지도 않은 채 그냥 미련 곰퉁이처럼 우직하게 일만 하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좀 더 나은,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는가에 대한 생각도 하지 않은 채, 그저 그래야 한다는 슈퍼이고적 생각으로 성실 자체에 가치를 두고 살고 있는 지도 모른다.내 인생의 좌우명은 늘 “”순간에 최선을 다하자“ 였다. 하지만 난 이 책을 읽고 ”늘 생각하자“로 바꾸게 되었다. 개미처럼 무조건적으로 열심히 하는 건 큰 소용이 없다는 걸, 효율적이지 않다는 걸 깨달았다. 산책을 하면서 걷고 있는 사람을 살펴본 적이 있다. 바른 자세로 걷고 있는 이가 거의 없다. 그저 걷는 게 좋다하니 사람들은 무작정 걷는다. 어깨가 구부정한 사람, 앞으로 넘어질 듯 걷는 사람, 땅을 보면서 손만 마구 흔들면서 걷는 사람, 머리가 어깨보다 불쑥 튀어나온 자라목 타입의 사람... 그 사람들이 과연 자신의 자세를 한번이라도 생각하면서 걷는 걸까? 대부분은 그저 별 생각 없이 매너리즘처럼 무턱대고 움직이고 있다. 걸으면서 내가 과연 지금 바르게 걷고 있는가? 항상 자신을 첵크하며 걸어야한다. 먹을 때도 그냥 입에 쑤셔 넣는 게 아니라, 혀의 달콤함에 빠져 그저 먹는 게, 아니라 과연 내가 지금 내 몸에 유익한 음식을 바르게 잘 넣고 있는가를 생각하며 먹어야 한다.인생은 선택의 연속선이다. 삶에서 우린 무언가 늘 선택해야 될 상황을 맞으면서 살고 있다, 갈까 말까? 할까 말까? 먹을까 말까? 볼까 말까? 만날까 말까? 살까 말까?..... 항상 이런 선택의 기로에 놓일 때 우린 이것이 나에게 유익한가? 어떤 유익을 주는가? 가치가 있는가? 를 늘 먼저 생각하며 그 가치판단을 한 후 행해야 한다. 우리가 부자가 되려면 먼저 악착같은 투자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야 하고, 그 다음 성실 부지런해야 하고. 실천력이 있어야하고, 남의 의견도 받아들이는 생각의 유연성도 필요하다. 성실하게 남의 집 파출부만 30년 했는데, 성실하게 공무원생활 했는데, 오직 한 길만 죽으라고 팠는데 아직 그런 그런 생활이고 겨우 밥만 먹고 사는 이가 있다면 보지 않아도 성실한 사람이라고 판단은 되지만 결코 그 삶이 현명한 것이었다고 말 할 순 없다 .
    경영/경제| 2018.12.20| 4페이지| 3,000원| 조회(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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