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서 명느리게 더 느리게분 류[v] [인문/사회] □ [문학/예술] □ [과학/기술]지은이 / 옮긴이장샤오헝 지음출판사 / 출판년도출판사 다연 출판일 2014.02.10시작한 날2018. 12. 27 .완독한 날2018. 12. 28 .완독하는데 걸린 시간( 11 ) 시간기록한 날2018. 12. 29 .기록하는데 걸린 시간( 5 ) 시간이 책을 선정한 이유우선 행복이라는 것에 상당히 의문이 많은 편이였다. 어릴 때부터 ‘네잎클로버라는 행운을 찾기위해 세잎클로버라는 행복을 짓밟지마라’ 라는 말을 들어왔다. 과연 내가 지금 얻고자 하는 바가 행복인지 행운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잠시 쉬었다가면 행복을 느낄 수 있지만 미래의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의 행복을 위해 나는 오늘의 행복을 포기하고 있다고 느꼈다. 그런 나에게 행복이란 잘 와닿지 않았다. 그래서 대학교에 와서도 공부를 매우 열심히 하는 편이다. 그러다 시험이 끝나고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거나 좋은 시간을 보내면 혹은 시험기간에 잠시 일탈을 하는 행위는 나에게 소소한 행복을 가져다준다. 점점 행복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기 시작했고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좀 더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그래서 내가 인식하고 있는 행복과 그것에 대한 속 깊은 고찰을 하기 위해 이 책을 선정하였다.기억하고 싶은 문장(해당 페이지도 기재)24p 돈을 목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행복하지 못한 이유는 그들에게 다른선택의 여지가 없어서가 아니다. 물질을 행복보다 더 높은 자리에 올려놓은그들의 결정이 자신을 불행하게 만든 것이다.2. 349 p 사실 물의 무게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얼마나 있을 수있느냐 하는 것이다. 1분 정도는 누구나 듣고 있을 수 있습니다. 한 시간이흐른다면 팔이 아프기 시작하겠지요. 그러나 만약 하루를 꼬박 듣고 있게 한다면아마 팔에 문제가 생겨서 가야 할지도 모릅니다. 아무리 가벼운 것도 오랫동안듣고 있으면 그만큼 무겁게 느껴집니다.생각과 느낌(가득 채운1장 이상)우선 기억하고 싶은 문장에 대해서 나의 감상을 말하자면 다음과 같다.현재 물질에 대한 특히 명품에 대한 집착은 21세기를 대표하는 문화중 하나다. 대표적으로 카푸어족이 존재하는데 그들은 차는 매우 좋은 차지만 매우 가난하게 살아가는 집단들을 의미한다. 이런 집단들은 자신의 차가 만든 위상을 이용하여 행복을 느끼지만 그 이면에서는 부담감과 그 위상에 걸맞는 무언가를 얻고 표현하기 위해 자신을 수없이 희생하게 된다. 물론 정말 좋은 차가 자신의 행복의 기준이라면 그것을 위해 자신의 다른 것을 희생하는 것은 훌륭한 행위가 될 수 있겠지만 그저 남들의 시선 때문에 다른 것을 희생하면서 물질에 대한 욕구를 추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할 것이다. 그들이 현재에 만족하고 자신의 자리에 대한 만족감을 연습한다면 더욱 큰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현재가 그 어떤 물질보다 가치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삶의 여유가 느껴지는 미소가 있을 수 있다.또한 행복의 기준은 위에서 카푸어족으로 언급한 바와 같이 누구나 다를 수밖에 없다. 그러나 그런 기준이 분명하지 않은 사람은 돈을 목적으로한다. 그것이 드러나는 대표적인 사례가 우리나라에서 의대 희망률이다. 선진국은 보통 공업이 매우 발달한 국가들이다. 머리가 좋고 똑똑한 사람들이 공업을 이끌어나감으로써 그 나라는 발전하게 된다. 지금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다. 똑똑한 사람들은 모두 의사가 되려하고 공대를 다니는 우수한 학생들 또한 의사를 하려고 준비하는 경우들도 있다. 이것은 자신의 행복에 대한 기준이 분명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그것이 과연 정말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을까? 보통 의사들은 그의 가족들이 행복하지 자신 스스로는 상당히 불행하다고 한다. 행복해지고자 자신을 희생하면서 노력하는 것보다는 주위를 둘러보고 자신의 행복에 대한 기준을 명확하게 하는 노력들이 필요할 것이다.행복은 선천적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수 많은 시행착오 끝에 없는 보람 등의 감정에서 후천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전반적으로 행복이 결국 인간의 궁극적인 목적이 되고 현실적이거나 물질적인 욕심을 감소하고 만족하는 훈련을 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부터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말에 대해서 좀 더 생각을 해보았는데 나는 고등학교 때부터 상당히 스스로에 불만족하는 경향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공부를 열심히하는 것에 대하여 그다지 행복함을 느끼지 못했다. 계속 남들의 눈치를 보았고 남들이 푸는 문제집을 따라 푸는 그런 사람이였다. 그러나 스트레스가 쌓이기 시작했고 나는 남들의 눈치 및 시선을 내려놓기 시작했고 나 자신에 만족하기 시작했다. 내가 미래에 잘 되고 싶어서 하는 공부이기 때문에 현재 나의 성적에 만족을 하고 내가 한 과정만큼의 결과를 얻는 것에 대하여 보람을 느꼈다. 자연스레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남의 문제집을 따라 풀지 않고 내가 원하는 계획대로 나의 주도하에 공부를 계속하니 과정을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다. 사실 행복은 크고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단지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나의 방식대로 했을 뿐인데 공부에 대한 나의 감정은 매우 크게 달라졌다. 아마 이게 저자가 전달하고자 했던 행복을 받아들이는 마인드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 책을 나의 친구 OOO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그 친구와 매우 친하고 그런 사이는 아니지만 중학교 때 꽤 두터운 친분을 쌓은 바 있다. 그런데 그 친구가 군대에 가고 나서부터 sns에 자살을 암시하는 문구들과 자신이 너무 힘들다는 말들을 쓰곤 한다.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자신의 삶에 매우 불만족스러워하고 사회에 매우 좋지 않은 시선을 가진 OO를 보면 내가 어떻게 해줘야할 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아마 OO는 행복이라는 것을 그다지 느껴본 적이 없을 것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행복을 느낄 수 있었던 순간들에서 오히려 불행을 느끼고 있을 지도 모른다. 그럴 때 가장 필요한 것은 긍정적인 마인드다. 이 책을 읽고 자신의 행복에 대한 잣대가 잘못되었음을 깨닫고 자신이 진정 얻고자 했던 행복에 대하여 깊게 생각해보고 예전의 밝았던 성규의 모습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빠르고 효율적인 것을 추구하는 세상에서 느리게 더 느리게는 하나의 좋은 전략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효율적인 것을 추구하는 세상에서 내가 추구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지는 것은 큰 메리트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