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목:레인맨감독: 배리 레빈슨출연:더스틴 호프만(레이몬드 배빗), 톰 크루즈(찰리 배빗)줄거리20대 중반의 자동차 딜러인 찰리 바빗(톰 크루즈)는 LA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는 람보르기니를 수입하여 한탕을 올릴 생각이었지만 사업은 뜻대로 되지 않고 오히려 빚더미만 쌓이게 되었습니다. 정신이 복잡한 그는 여자친구 수잔나(발레리아 골리노)와 여행을 떠나려고 합니다. .그에게 의외의 소식이 전해집니다. 고향의 아버지가 죽었다는 것입니다. 찰리는 아버지의 유산으로 빚을 갚으려고 기대하며 고향에 갔습니다. 그러나 유산은 달랑 컨버터블 차 한 대와 정원의 장미뿐이었습니다.집과 땅은 누구에게 유산으로 간 것일까 궁금해하던 찰리는 의외의 인물을 알게 됩니다. 월브룩의 요양원 원장에게 그 돈이 갔다는 것에 황당해하며 더 알아보는데, 이 과정에서그의 과거를 보여줍니다.어릴 때 어머니가 죽자 아버지는 형을 요양원으로 보내버렸고, 반항적인 10대 찰리는 16세 때 집을 나온 후 아버지와 한 번도 말을 나누지 않고 살아왔던 것이었습니다. 월브룩 원장은 형의 유산 관리 대리인이었습니다.형 레이먼드(더스틴 호프만)은 자폐증을 앓고 있었습니다. 비상한 기억력을 가지고 있고, 수학 계산력도 엄청났습니다. 형의 자폐증인 '서번트증후군'이란, 뇌 장애는 있으나 일반 능력은 일반인과 차이가 없고, 오히려 특정 분야에서 천재성을 가진 증상을 말합니다.월브룩을 방문한 찰리는 돈이 필요했기 때문에 형을 납치하듯 데리고 가버렸습니다. 그러나 형을 학대하는 듯한 그의 행동을 본 수잔나는 화가 나서 이별을 선언합니다.레이먼드의 괴상한 행동에 신경질을 내는 찰리, 둘은 절대 친해질 수 없는 형제 같았습니다. 레이먼드를 데리고 LA행 비행기를 타려고 했지만 비행기 강박증이 있는 레이먼드는 머리를 때리고 비명을 지르며 거부하여 자동차를 타고 떠납니다.중간에 두 형제의 과거를 보여줍니다. 찰리가 20개월 때, 그리고 레이먼드가 열 살 때의 이야기입니다. 레이먼드는 비틀즈의 을 흥얼거리며 자랐습니다. 그는 자기 이름을 너무 늦게 말하기 때문에 레인맨이라고 불립니다. 레인맨 뜻은 그런 이유로 정해졌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형이 동생을 목욕시킨다고 하다가 그만 화상을 입혀버렸습니다. 아버지는 어머니도 없는 상황에서 찰리가 위험할까 봐 레이먼드를 요양원으로 보낸 것이었습니다. 여행은 계속되고, 레이먼드의 비상한 기억력과 계산력을 발견한 찰리는 라스베이거스에 들러보기로 합니다. 여기에서 레이먼드의 놀라운 능력 때문에 많은 돈을 땄고, 카지노의 술집에서는 어떤 여자와 레이먼드가 데이트도 하게 됩니다. 그녀와 춤을 추기 위해 찰리는 레이먼드에게 춤도 가르쳐 주며 점점 친해졌습니다.카지노 업체에서는 갑자기 나타나서 큰돈을 따는 형제가 수상해서 감시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아무 문제도 없자 이미 딴 8만 달러를 들고 그만 떠나가 달라고 요청합니다.빚을 갚을 여유가 생기고, 호텔에 여자친구 수잔나(발레리아 골리노)?가 옵니다. 다시 친해진 형제를 뿌듯하게 보며 찰리와 화해도 했습니다. 그렇게 찰리는 형을 사랑하게 되면서 법적 보호자가 되겠다고 결심했습니다.LA에 도착한 후, 찰리는 법적인 자문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월브룩 요양원의 원장은 법적으로 돈을 한 푼도 안 줄 수 있다며, 재판을 포기하면 절반은 나누겠다는 제의를 해 옵니다. 이때 찰리는 오로지 부양할 권리를 원한다고 거절합니다.이제 법적으로 레이먼드가 모든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정신과 의사이며 원장인 상대는 레이먼드를 압박해서 화가 나게 만들며 재판을 유리하게 이끕니다. 결국, 레이먼드가 선택한 것은 엉뚱하게도 "요양원에서 찰리와 함께 살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재판에서 요양원장이 승리하고 떠나는 장면으로 마무리됩니다. 그러나 형제의 정은 깊어져서 자주 방문할 것을 약속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느낀점이는 자폐증 등의 뇌기능에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이와 동시에 특정 분야에서 천재적인 재느낀점능을 보이는 것. 즉 '서번트 증후군'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지금은 서번트 증후군에 대해서 들어본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이 영화가 나왔을 당시에는 약간은 생소한 개념이고, 놀라운 일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영화를 보면서, 마치 자폐를 앓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재능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심어 줄 수도 있을 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자폐증 환자의 3분의 2는 정신지체 수준의 지능을 나타내며, 나머지 3분의 1도 대개 평균 이하의 지능을 나타내고 자폐증에서 석학적 능력을 가진 경우는 약 10%로 추정된다고 합니다.그러나 반대로 좋게 생각해보면 자폐증을 가진 사람이 그저 우리가 동정해야 하는 장애인이 아니라 무언가 특별히 잘하는 점이 있다는 것, 또 주위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진척을 보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 나타내는 장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찰리와 레이먼의 여행 장면을 통해 또 다른 자폐증의 특징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아주 디테일하게 생활패턴이 계획되어 있고, 이것이 어긋날 때는 혼란스러워하고 불안해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고집을 꺾지 않습니다. 영화 속에서 레이먼은 낯선 환경에 대해 손을 계속 만지고 다른 사람에게 관심 없고 목은 각도를 45도로 한 채로 길을 걷습니다. 새로운 장소로 옮겨서 계속 불안해하고 자신의 책과 책장이 없고 침대의 위치기 바뀌어 있어 불안해합니다. 정해진 시간에 TV를 봐야 하고 자기로 한 시간에 꼭 자야하며 매일 먹는 식단은 정해져 있어야합니다. 또한 레이먼은 원래 사던 신시네티 케이마트에서 꼭 사각팬티를 사야 하며 비가 오는 날은 운전해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이들에게는 사실 자폐아들은 자신의 세계에 갇혀 있는 경우가 많이 때문에 사회에서 살아가는 데는 여러 가지 면들이 부딪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