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지역보건의료계획학 과학 번성 명담당과목담당교수제 출 일▶목차▷지역사회간호 사정1. 사정자료 수집 및 분석1) 지역개요 및 환경2) 인구 현황3) 건강수준 및 건강행태4) 보건의료자원 현황(공급)5) 의료이용 현황(수요) 영역별 기술2. 진단3. 기준 및 지침확인4. 우선순위 설정▷지역사회간호 계획1. 일반적 목표2. 원인3. 구체적 목표4. 수행계획 & 평가계획+) 참고문헌 및 사이트▶지역사회간호 사정◀1. 사정자료 수집 및 분석- 강남구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1) 지역개요 및 환경(1) 위치[출처 : 강남구 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서울의 동남부 위치, 동쪽은 탄천을 경계로 송파구와 접하고, 서쪽으로 한남대교를 잇는 강남대로를 따라 서초구와, 남쪽은 구룡산, 대모산 능선을 따라 서초구 및 성남시와 경계를 이루며, 북쪽은 한강을 경계로 용산구, 성동구와 마주하고 있음(2) 역사- 오늘날의 강남구 지역은 조선시대에는 경기도 광주군 일부와 과천군(대왕면, 언주면) 일부의 지역이었으나, 1963년 서울시의 행정구역 확장에 따라 서울시에 편입되어 성동구 관할 하에 있다가 1975년 성동구로부터 분리, 신설되었으며, 1979년에 강동구가, 1988년에 서초구가 분구되어 나갔다.- 1975년 10월 1일 영동출장소가 강남구청으로 승격된 이래 수차례의 조정을 거쳐 2009년 3월 1일부터 22개의 동주민센터와 39.55km2 달하는 구역을 관할하고 있다.(3) 교통고속화도로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청담-장지간)주요도로압구정로, 테헤란로, 선릉로, 강남대로, 삼성로(서울), 봉은사로, 언주로, 도산대로, 학동로, 논현로, 남부순환로, 영동대로, 양재대로강남구2호선, 3호선, 7호선, 9호선, 분당선, 신분당선 노선이 통과하며 중심지와 연결되어 교통이 편리교통 혼잡 지역으로, 도로망이 잘 발달되어 각 거리마다 특성을 가지고 있음교통수요를 집중적으로 유발시키는 대규모 건물들이 밀집되어 있는 구역(4) 주요시설기관관공서학교의료기관문화재도서관관광호텔박물관수13개소81개교(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한 의료사각지대 해소 필요 : 독거노인, 장애인, 임산부, 영유아가정 등 취약계층- 고령화사회 대처 및 부양가족 부담경감을 위한 장기요양시설 및 데이케어센터 확충 필요2) 인구현황(1) 인구- 231,612세대 556,164명 (남 : 266,442명, 여 : 289,722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평균(394,297명)을 훨씬 웃도는 수준으로 자치구 중 인구가 많은 편.- 2018년 행정동별 인구수 - 세곡동, 대치2동, 역삼2동 순 : 최근 동별 인구가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세곡동, 세곡동 일대에 대단위 국민임대주택단지가 준공되면서 인구유입 증가.- 2018년 65세 이상 노인인구 수 - 세곡동, 압구정동, 대치2동 순 : 강남구에서 65세 이상 노인 인구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세곡동으로 강남구 전체 노인인구의 8.4%[출처 : 강남구 7기 지역보건의료계획](2) 인구구성[출처 : 2018 강남통계연보]- 전체적인 인구구조는 항아리형으로 서울시 및 전국과 비슷한 형태임- 19세 이하 및 50~54세 연령층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여성인구가 더 많음- 교육여건이 뛰어나 학령기 자녀 가구 유입으로, 학령기 자녀가 있는 중년층 인구유입이 많은 것으로 추정(3)연령별 인구구성비-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중의 증가 등으로 지속적인 의료지출비 증가속도 우려: 강남구 인구는 2014년 이후 감소추세인 반면, 고령화인구는 점증하는 추세: 기존 강남인구 고령화와 더불어 의료, 편의 서비스를 기대하는 부유노년층의 강남 회귀 추정(4) 사망수준- 사망자수 및 사망률구분2016사망(명)사망률(십만명)서초구1,480336.8강남구1,780317.7송파구2,174334.4- 사망원인 : 주요 사망원인은 암(폐암, 간암, 위암, 췌장암, 대장암 순),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폐렴, 자살 순임(5) 지역박탈지수 : 강남구는 지역박탈지수값이 낮은 자치구로 전체적으로는 양호하나, 수성동이 박탈정도가 심한 편임. 수서동에 기초생활수급권자가 많이 거주하여 박탈지수가 높은 연령대별로는 남자는 40대에서, 여자는 30대에서 가장 높음.(2) 만성질환-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평생 의사진단 경험율: 고혈압--증가 추세, 남자가 여자보다 높으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높아지는 추세 보임: 당뇨병--남자에서 더 높고, 연령대별로는 70대 이상에서 가장 높고 20대에서 가장 낮음: 이상지질혈증--증가추세, 남자에서 더 높으며 연령대별로는 남자는 40대 여자는 60대에서 가장 높음- 만성질환자 지속적 증가와 생활습관 개선 실천율 미흡 : 월간음주율, 비만율 증가, 잠재적 건강위험요인이 높은 남성 장년층 건강관리 소홀, 남성 76.2%, 여성 50.6% 위험요인 1개 이상 보유(3) 비만 및 신체활동- 건강생활 실천 추이 : 걷기 실천율은 증가, 서울시에 비해 1.6%높음, 남자에서 더 높으며 연령대는 남자 20대, 여자 60대에서 높음- 비만율은 양호한 수준을 보였지만 성인 남성의 비만율이 여성보다 높음, 40대에서 가장 높고 20대에서 가장 낮음(4) 건강검진- 영유아 건강검진 수검률 상승 추세- 의료급여자 건강검진율은 서울시 전체가 2016년부터 상승, 강남구는 부진하다가 2017년도에 향상- 의료급여자 건강검진은 건강관리 서비스를 하는 담당 간호사의 역할과 지역 검진 기관의 역할이 크며, 세곡동에 검진기관이 1개소 추가되며, 간호인력 1명 추가확보가 검진율 향상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임(5) 예방접종률- 영유아 완전접종률 매년 향상, 서울시평균보다 다소 낮음- 어르신 인플루엔자 서울시평균보다 다소 낮음(6) 임신, 출산- 강남구 가임기 여성(15~49세)은 전체인구 556,164명 중 161,986명으로 29.1% 차지- 2017년 합계 출산율은 0.706명으로 전국 1,052명, 서울시 0.836명보다 현저히 낮음- 임산부 등록관리 수는 저출산으로 인해 감소추세이지만 등록관리율은 52.9%에서 2017년 80.5%로 증가- 출산율 저하와 고령 임산부 증가로 가임기 여성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강화를 위한 임신-출산-육아의 one-반적 만족도(74.3) 보건소 및 사업에 대한 홍보(72.1)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한 교육(73.9) 다양한 정보지속 제공(68.1)순이었다.2. 진단- 환경 영역 : 저출산, 고령사회- 정신 사회 영역 : 우울- 신체 영역 : 고혈압, 당뇨- 건강관련행위 영역 : 흡연, 음주3. 기준 및 지침 확인* 제 7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수립 등1) 특별시장, 광역시장, 도지사 또는 특별자치시장, 특별자치도지사, 시장, 군수, 구청장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다음 각 호의 사항이 포함된 지역보건의료계획을 4년마다 제3항 및 제4항에 따라 수립하여야 한다.: 보건의료 수요의 측정, 지역보건의료서비스에 대한 장,단기 공급대책, 인력, 조직, 재정 등 보건의료자원의 조달 및 관리, 지역보건의료서비스의 제공을 위한 전달체계 구성 방안, 지역보건의료에 관련된 통계의 수집 및 정리2)시, 도지사 또는 시장, 군수, 구청장은 매년 제 1항에 따른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따라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여야 한다.3) 시장, 군수, 구청장은 해당 시, 군, 구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한 후 해당 시, 군, 구의회에 보고하고 시, 도지사에게 제출하여야 한다.4) 특별자치시장, 특별자치도지사 및 제3항에 따라 관할 시, 군, 구의 지역보건의료계획을 받은 시, 도지사는 해당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시, 도의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한 후 해당 시, 도의회에 보고하고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제출하여야 한다.5) 제 3항 및 제4항에 따른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사회보장 기본계획, 지역사회보장계획,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과 연계되도록 하여야 한다.6) 특별자치시장, 특별자치도지사, 시, 도지사 또는 시장, 군수, 구청장은 제3항 또는 제 4항에 따라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하는 데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보건의료관련기관, 단체, 학교, 직장 등에 중복, 유사 사업의 조정 등에 관한 의견을 듣거나 자료의 제공 및 협력을 요청할 수 있다. 이 경우 요청을 받은 해당 기관은 정당한 사유가) 제8조 제1항에 따라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시행한 때에는 보건복지부장관은 특별자치시, 특별자치도 또는 시, 도의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시행결과를 시, 도지사는 시, 군, 구의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시행 결과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각각 평가할 수 있다.(2) 보건복지부장관 또는 시, 도지사는 필요한 경우 제 1항에 따른 평가 결과를 제24조에 따른 비용의 보조에 반영할 수 있다.4. 우선순위 설정- 우선순위 설정기준 : Bryant 모델우선순위 설정 기준 (항목에 대한 점수 및 점수근거 등) 나열문제의 크기 (0~20점)합계 순으로우선순위설정한다.문제의 심각도 (0~20점)사업의 기술적 해결 가능성 (0~20점)주민의 관심도 (0~20점)- 우선순위 설정설정기준진단명 (문제)크기(25)심각도(25)해결가능성(25)주민의 관심도(25)합계(100)우선순위흡연18182525861음주18182520812고혈압20201610663자살252584624당뇨20201010605저출산252542566고령사회2020410547▶지역사회간호 사정◀#1. 고혈압1) 일반적 목표 : 강남구민의 고혈압 유병률을 현재 21.5%에서 2020년 5월 31까지 20%로 낮춘다.원인(Why?) : 흡연, 고령사회, 활동부족, 스트레스, 염분섭취, 비만, 음주2) 구체적 목표(1) 교육 : 적절한 식이요법을 교육한다.(2) 교육 : 적절한 운동요법을 교육한다.(3) 관리 : 주기적인 검진을 통해 고혈압을 조기에 발견한다.3) 수행계획 & 평가계획**수행계획 (1) 교육 : 적절한 식이요법을 교육한다.대상자강남 구민 중 고혈압 의사진단을 받은자 (정원 : 20명)일시2019.12~2020.03매월 마지막주 금요일 오후 2시~4시장소강남구청 보건소수행자보건소 내 간호사1명, 영양사 1명, 자원봉사자 2명, 요리 강사 1명방법 및 수단1. 신청방법- 방법 : 보건소 내 직접신청 또는 강남구 보건소 홈페이지 내 신청- 문의 : 강남구 보건소 건강관리과2. 방법 및 내용- 고혈압 진단 기준- 식단관2명
Case Study [아동간호학실습-수정]학 과학 번성 명실습병원지도교수실습기간제 출 일문헌고찰 간단히[정상신생아]정의 : 임신 37주에서 42주 까지를 정상임신기간으로 보며, 신생아기란 신생아가 태어나서부터 생후 1개월 까지의 기간을 말한다. 이 시기엔 산소-이산화탄소의 교환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폐기능이 활성화 되며, 위장관은 음식물을 소화시킬 수 있고, 신장에서는 노폐물을 배출할 수 있게 된다. 간 기능은 독성 물질을 중화하고 배설시키며, 면역기관은 감염에 대한 방어력을 가지고, 심혈관계 및 내분비계도 독자적인 기능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정상신생아는 이 모든 적응이 잘 일어나며 건강한 상태의 신생아를 뜻한다. 신생아는 태어나자마자 자궁 외 생활환경에 적응을 위해 필요한 첫 24시간이 중요하며, 특히 출생 직후 1시간은 매우 중요하다.[신생아의 생리적 상태]1. 체온조절 : 호흡이 정상으로 돌아오면 열 조절이 신생아의 생존에 가장 중요하게 된다.1) 신생아는 체중에 비해 큰 체표면적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열 손실을 촉진하기 때문에 굴곡된 체위를 유지하여 공기중에 노출되는 체표면적을 줄인다.2) 신생아는 얇은 피하지방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열 보유를 저해한다.3) 어린이나 성인은 떨림으로 열생산을 증가시키지만 신생아는 떨수 없어 비떨림성 열생성으로 열을 생성한다. 정상 신생아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열생성 자원은 갈색지방 조직이다. 갈색지방은 보통 지방조직보다 강화된 대사능력을 통해 큰 열 생산능력을 지닌다. 갈색지방은 견갑골사이, 목 주위, 액와, 흉골 뒤 등에 위치하며 보통 지방조직보다 강화된 대사능력을 통해 큰 열 생산능력을 지닌다.2. 위장기계 : 신생아는 음식물의 소화, 흡수, 대사 능력은 적절하지만 몇 가지 제한적인 기능이 있다. 단백질과 단당류, 이당류의 소화 효소는 충분하지만 췌장의 아밀라아제의 생산은 부족하여 다당류의 소화에는 제한점이 있다. 또한, 췌장의 리파아제 부족은 지방의 흡수를 제한하여 고농도의 지방산을 함유한 식품의 소화는 어되는 것을 막아준다. 태아기 후기와 영아 초기에는 높은 수준의 모체 남성호르몬으로 인해 두피, 얼굴, 생식기에 태지, 패립종이 생긴다.5. 내분비계 : 적절히 발달되어 있지만 그 기능은 미숙하다. 모체의 성호르몬의 효과는 특히 신생아에게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생후 며칠에서 길게는 2개월까지 음순이 비대되고, 남,여아 모두 가슴이 울혈되고 젖이 분비된다. 여아는 가성월경이 나타날 수 있다.6. 감각기능1) 시각 : 출생 시 눈은 구조적으로 완전하지 않다. 동공은 빛에 반응하고 눈깜짝 반사는 작은 자극에도 반응하며, 가벼운 접촉에도 눈이 감기는 각막반사가 있다. 눈물샘은 2~4주까지는 기능을 시작하지 않는다.신생아는 시야의 중심선에서 20cm 이내에서는 밝거나 움직이는 물체에 순간적으로 집중할 수 있다. 시력은 20/100과 20/400 사이로 보고되고 있다.2) 청각 : 귀에서 양수가 빠지고 나면 영아의 청력은 성인과 비슷한 수준이다. 신생아는 90dB 정도의 큰소리를 감지하고 놀람반사로 반응을 보인다. 저주파음과 고주파음에 대한 신생아의 반응은 달라서 심박동, 자장가와 같은 저주파음은 신생아의 운동과 울음을 감소시키는 경향이 있고, 고주파음은 각성 반응을 유발한다. 생후 3일 이전의 신생아는 어머니의 음성을 다른 여성의 음성과 구별할 수 있다.3) 후각 : 알코올이나 식초와 같은 강한 냄새에 머리를 돌림으로써 반응한다. 모유를 수유하는 영아는 모유 냄새를 맡을 수 있어 어머니의 젖이 빠졌을 때 어머니를 향해 울 수 있다. 어머니와 다른 여성의 젖을 냄새로 구분할 수 있다.4) 미각 : 맛을 구분할 수 있으며, 아무 맛이 없는 액체에 대해서는 무표정하며, 단맛의 액체는 빨려고 하며 만족스로운 표정을 하며, 신맛에는 입술을 오므리며 쓴맛에는 화낸 표정이거나 찡그린다.5) 촉각 : 신생아는 얼굴, 손, 발바닥이 가장 민감하지만 신체 어느 부위에나 촉감을 가지고 있다. 부드럽게 등을 두드리거나 배를 문지르면 조용해지고, 고통스런 자극에는 불쾌감을 표현한다.7. 근골 수유상태 : Day1 (조제유/총수유량 160ml): DAy2 (조제유/총수유량 100ml): Day3 (모유수유 시도하였으나 실패 후 조제유/총수유량 210ml): Day4 (조제유 수유)- 배변/배뇨 : +/+ (첫 소변과 첫 대변 O)▶ 신체검진- 머리 : 두위는 34cm이며 형태는 c/s으로 동그란 모양, 붉은끼가 돈다. c/s으로 molding이 일어나지 않음, 두혈종 보이지 않고 두발 상태 양호함- 얼굴 : 좌우대칭의 형태를 띠고 있으며 색깔은 붉으스름하였음- 눈 : 각막은 약간의 물기가 있으며 동공과 홍채는 검고 또렷하였다. 동공은 둥글고 분비물은 없었으며 공막은 흰색을 띄었다.- 귀 : 소리에 반응을 보이고 눈의 높이보다 귀의 높이가 약간 위쪽에 위치하고 있음, 청력검사시 normal하였다.- 코 : 약간의 곡선 형태를 띠고 있으며 콧등은 높은편이다. 안면의 중앙선을 기준으로 대칭이고 코를 통하여 쉽게 호흡을 하였다. 또한 양쪽 코 모두 개방되어 있다. ( 첫 사정시 양수흡인의 위험성을 방지하기 위해 양쪽 비강을 흡인함)- 입 : 입술은 붉은기를 띠고 있고 혀도 붉은 기가 있다. 구개는 파열이 없고 붉은 기가 돌고 있다. 타액은 그리 많지 않은 편이다.- 목 : 짧고 주름이 져있었다. 목을 양쪽으로 자유롭게 돌릴 수 있다.- 가슴 : 전후방의 직경이 더 넓고 양측이 대칭적이고 원통형이다. 흉위는 정상, 호흡은 정상범위 내에서 불규칙하고 빠르며 견축은 없었음, 호흡음도 맑은 소리가 들렸다. 심음은 빠르고 명료함.- 유방 : 유두의 모양은 동그랗고 대칭적이었으며, 1cm의 직경도 되지 않고 양쪽으로 1개씩 총 2개의 유두를 관찰할 수 있었다. 마유는 분비되지 않았다.- 배 : 둥글고 약간 돌출된 모습을 띄었고 장음이 들렸으며 태변을 보았다. 태변은 검은색이고 무취로 정상이었다. 제대는 1개의 정맥과 2개의 동맥을 가진 형태를 띠고 있었다. 제대 끝은 검은 색이었다.- 생식기 : 붉은 색을 띠고 있었으며, 표피가 덮여있었다. 음낭 내 고환이 위치하였러움, 빈맥, 발한, 단기간의 저혈압, 호흡곤란, 청색증, 흉부압박감, 급성말초혈관부전증이 나타날 수 있다.2) 기관지경련, 쇽, 심장 그리고/또는 호흡정지가 나타날 수 있다.3) 발진, 두드러기, 또는 아나필락시양 과민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4) 주사부위의 동통, 부종, 압통, 지연성 경결, 발적, 종창, 발진양의 피부염이 발생될 수 있으며 보통 반복투여 후, 때때로 홍반성, 경화성 플라크가 형성되며 드물게 장기투여 시, 피부경화성 병변으로 악화될 수 있다.5) 신생아 특히, 미숙아에게 출생 후, 처음 수일 동안 이 약을 과량 투여할 경우 드물게 고빌리루빈혈증, 중증 용혈성빈혈, 혈색소뇨증, 핵황달 및 대뇌손상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6) 정맥 또는 근육주사 후의 사망 사례가 있었다.약품명Hepamun Inj.약효분류백신류성분명정제B형간염표면항원단백20μg/0.5ml효능/효과B형 간염의 예방투약방법신생아는 1회0.5mL(10㎍)를 근육 주사.-2차 접종 : 1차 접종 1개월 후-3차 접종 : 1차 접종 6개월 후주요부작용1) 간혹 국소반응으로서 홍반, 통증, 종창, 경변, 미열이 생길 수도 있으나 2일 이내 에 소실된다.2) 간혹 고열발생(38.8도 이상)이 보고된 적이 있다.3) 간혹 전신반응으로서 권태, 피로, 두통, 구역, 구토, 어지러움, 근육통, 관절통이 생길수도 있으며, 드물게 피부발진이 보고된 바 있다.4) 이 약은 치메로살(유기수은제제)을 함유하고 있어 과민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간호진단 #1. 잦은 구토와 관련된 기도 흡인의 위험성Assessment“응애”- 사래가 자주 걸리고 기침을 함- 위 내용물이 역류함- facial cyanosis간호목표단기목표- 신생아는 feeding 후 사래나 기침을 하지 않는다.- 신생아는 3일 이내로 수유 중ㆍ후 구토횟수가 감소되어 기도 흡인되지 않는다.장기목표- 신생아는 퇴원 시 올바른 수유방법으로 구토를 줄이고 기도흡인 없이 수유할 수 있다.P:간호계획0. v/s을 측정한다.1. 기도흡인 위험 요인을 사정에게 중요한 것이 aspiration되지 않는 것이다. aspiration의 위험요인을 사정한다.3. 호흡양상이 비정상이면 흡인된 가능성이 높다.4. 신생아의 빠는능력과 삼키는 조절능력은 구토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사정한다.5. 수유시 젖병을 충분히 기울여 공기를 삼키지 않도록 한다.6. 수유 중간중간 아기의 상태를 사정하여 흡인의 위험성을 줄인다.7. 수유 후 트림을 시키는 것은 신생아의 구토를 예방하고, 위가 일자 모형이기 때문에 소화능력이 미숙해서 5분정도 안고 있는 상태를 유지한다.8. 식도, 위, 십이지장이 중력에 의해서 음식이 잘 내려가는 모양을 이루게 하여 위식도 역류를 줄인다.9. 흡인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한다.10. 퇴원 후 산모가 잘못된 지식으로 수유하는 일은 예방한다.11. 신생아가 구토 시 산모가 정확한 대처방법을 알아야 그에 알맞은 대처를 할 수 있다.평가- 신생아는 퇴원 시 올바른 수유방법으로 구토를 줄이고 기도흡인 없이 수유를 하는 상태이다.간호진단 #2.Assessment“응애”- 출생일 : 2019년 6월 4일 11:30 AM (39주 1일)- 출생 직후 v/s : 37.4-152-48- 발이 붓고 시퍼런 증상을 보임- 수유의 어려움- 가끔 기침함- 보챔간호목표단기목표- 신생아는 출생 후 3일동안 체온의 정상 범위 내(36.5~37.4도)를 유지한다.장기목표- 신생아는 퇴원 시까지 감염의 증상(고체온, 제대부위 발적, 부종, 염증 등)을 보이 지 않는다.- 신생아는 퇴원 시 까지 성숙한 면역체계를 유지한다.P:간호계획1. v/s을 6시간 마다 측정한다.2. 접촉 기구를 깨끗이/ 무균적으로 유지한다. (세균이 침투할 가능성을 낮추기 위함)3. 처치 시 무균술을 적용한다.4. 제대부위 발적, 부종, 농성 분비물 등의 염증증상을 관찰한다.5. 제대 소독을 시행한다. (감염으로 냄새가 나거나 출혈이나 분비물이 없도록 관리한다.)6. 감염병을 가진 다른 영아를 격리한다.7. 감염 질환자가 영아와 집적 접촉하러 들어오는 것을 방지한다.
2020년도 2학기간호윤리 과제학 번이 름담당과목담당교수1. 간호사가 경험하는 윤리적 물음들에는 구체적으로 어떠한 것들이 있는가?- 간호사로서 마땅히 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간호사의 실제적 실무와 관련된 행위는 무엇인가?2. 간호윤리의 중요성에 대해서 서술해 보시오.- 전문적 종사자로서 쉽게 접하게 되는 도덕적 딜레마와 윤리적 갈등을 어떻게 철학적 기반을 가지고 해결할 수 있을지 그 기준을 제시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간호사 자신의 윤리적 가치체계의 확립이 필요하다.- 간호사의 가치와 환자의 가치를 고려하는 것은 윤리적 의사결정을 내리는 첫 번째 준비이다.- 간호사가 매일 간호활동을 수행할 때 개인적, 전문적, 문화적 가치들의 상대적 중요성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가치의 갈등이 있을 때 간호사는 다른 사람의 가치를 존중하고 환자의 권리와 전문직의 의무 간의 관계를 고려하여 가치의 균형을 잡는 것이 필요하다.- 간호윤리의 확립은 임상간호사들이 간호활동과정에서 일어나는 복잡하고 다양하며 이해가 되는 상반되는 문제에 직면했을 때 가치관에 따라 임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간호사에 대한 신뢰와 책임을 증가시키는 것이 간호의 과학적 지식보다 더 심각하게 요구되는데, 환자 간호를 시행할 때 간호사는 공정함과 지혜로운 행동을 통해 환자가 원하는 의사결정을 하도록 도와야 한다.- 간호사가 풍부한 간호지식과 능숙한 기술을 구비했다 하더라도 그 지식과 기술을 이용하여 간호 대상자에게 필요한 유익한 도움을 제공하고자 하는 간호정신이 결여되어 있다면 그가 가진 지식과 기술은 아무런 쓸모가 없게 되고, 또한 사회체제 속에서 간호 실존의 근본 이유와 의미를 상실하는 것- 간호사는 전문인으로서 간호사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인간답고 질이 높은 간호를 베풀기 위해 간호 이념으로서 인간 생명을 존중하고 인류애를 실천하며, 확고한 직업윤리를 갖추어야 함3. 윤리적 문제에 대한 지침이 되는 개념을 제시해주는 윤리이론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나열하시오.- 덕 윤리, 정의윤리, 통치윤리, 권리윤리, 의무윤리, 공리주의, 이야기 윤리, 여성주의 윤리4. 칸트의 인간존엄성 사상과 공리주의 원칙을 기술하시오.1) 칸트의 인간존엄성 사상- 모든 인격체는 그 자체가 목적이며, 어떠한 목적의 실현을 위한 수단으로 사용될 수 없다. 따라서 모든 인격체의 자체 목적의 실현에 인간의 존엄성이 근거하고 있으며, 이러한 인간 존엄성에 대한 의무로 ‘자살 방지에 대한 의무’, ‘약속에 대한 의무’, ‘재능의 개발’, ‘타인에 대한 친절의 의무’등을 그 예로 들고 있다. 이것은 이성을 지닌 모든 인격체는 자율적 행위의 주체자로서 자체목적을 지니며 서로의 인격이 어떠한 상대적 목적을 달성을 위한 수단으로 절대 사용되어서는 안 됨을 의미한다.2) 공리주의 원칙 (밀과 벤담에 의하여 19세기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였던 윤리이론-> 가치판단의 기준을 효용과 행복의 증진에 두어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실현을 윤리적 행위의 목적으로 보았다.)- 밀은 공리주의의 원리를 유용성의 원칙(principle of utility)으로 명명“행위가 행복을 증진하는 경향이 있을 때 옳은 것이며, 불행을 초래하는 경향이 있는 경우는 그릇된 것이다.”- 공리주의가 추구하는 최대 행복의 원칙(the greatest happiness principle) -- 가능한 한 고통이 없고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할 수 있는 최대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존재상태에 이르는 것.- 밀과 벤담은 모든 행복을 본래적 선, 즉 본질적으로 선한 것인 동시에 그 목적에 있어서도 선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반면 행위는 그것이 행복을 증진시킬 수 있는 것일때만 선하다고 보았다.- 공리주의자들은 행위의 옳음을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도모할 수 있는가의 여부에 따라 평가하기 때문에 공리주의는 목적론적 윤리론(teleological theory)라고 불린다.- 행위가 산출하는 결과만을 고려하기 때문에 결과론적 윤리론(consequentialistic theory)라고도 한다.5. 생명윤리 원칙 4가지를 기술 하시오.- 자율성 존중의 원칙, 악행금지 원칙, 선행 원칙, 정의 원칙6. Value, Be, Do 윤리적 의사결정 모형에 대해 설명하시오.- 원칙주의적 객관적(objective)이고 공평한(impartail), 그리고 일반적(impersonal)인 태도뿐만 아니라, 윤리적인 돌봄의 주관적(subject)이고, 불공평(partial)하고, 개인적(personal)인 접근의 사용하고 있다.7. 한국간호사 윤리강령의 서문과 각론에 대해 기술하시오.
정의란 무엇인가제2강. 공리주의1884년 여름, 영국의 선원 네 명이 작은 구명보트에 타서 표류하고 있을 때, 처음 며칠은 바다 거북이를 잡아먹고, 19일이 되던 날 선장 더들리가 한명을 희생하자고 제안을 하였지만, 브룩스가 거부해서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다. 얼마 안가 바닷물을 마시다가 몸에 탈이 나서 누워있던 17세 소년 파커를 선장 더들 리가 죽여서 남은 선원 셋이서 파커의 살과 피를 나눠먹고 나흘을 연명했다. 24일째가 되던 날, 생존자 세 명 모두 구조되었고, 이들이 영국으로 돌아가자마자 체포되어 재판을 받게 되었다. 피고 측이 주장하는 바는 당시 끔찍했던 상황에서는 한 사람을 죽여 세 사람을 살릴 필요가 있었다고 주장했고, 누군가를 죽여 먹지 않으면, 네 사람 모두 죽을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파커는 당시에 병에 걸려 몸이 쇠약해져 있었고, 부양할 가족도 없다는 이유로 파커를 죽여야 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주장이 두 가지 반대에 부딪히게 되는데, 첫째, 파커를 죽여서 얻은 이익이 희생보다 정말로 컸는가에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 둘째, 모든 것을 고려해 볼 때, 그 이익이 희생이라는 비용보다 크다고 하더라고, 무방비 상태의 사환 소년을 죽여서 먹는 행위는 사회적 비용이나 이익을 계산하기에 앞서 결코 용납될 수 없다는 느낌을 받는다. 첫 번째 반박은, 도덕이란 비용과 이익을 저울질하는 것이라는 공리주의자들의 사고를 받아들여, 단순히 사회적 결과를 더 많이 계산하고자 했고, 두 번째 반박은, 어떤 행동이 옳은지 판단하기 위해서는 비용과 이익이 얼마인지 결과만을 계산하면 된다는 생각을 거부한다. 또한 도덕이란 그 이상의 무언가를 의미한다고 주장한다. 이 사건을 보았을 때 첫 번째 시각은, 어떤 행위든 그로 인한 모든 것을 고려해 보았을 때 최상의 상태를 만들어 내면 옳다고 보는 것이고, 두 번째 시각은 도덕적으로 볼 때, 어떤 의무와 권리는 사회적 결과와 상관없이 존중받아야 한다고 보고 있다. 이 내용에선 두 번째 반박이 내 생각과 더 가깝다고 생로 돈을 마련하는 구빈원을 설립해 ‘극빈자 관리’를 개선하자는 계획이었다. 거지와 마주치면 인정이 많은 사람에게는 동정심이라는 고통이, 인정이 없는 사람에게는 혐오감이라는 고통이 생겨서 두 가지 방식으로 행복이 줄어든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러므로 벤담은 거지를 거리에서 쫒아내 구빈원으로 몰아넣자고 제안했다. 구빈원에서 일하는 것보다 구걸하는 것이 더 행복하다고 느끼는 거지도 있을 수 있지만, 구걸하며 행복해하는 거지보다 그들과 마주쳐 불행한 사람의 수가 훨씬 많기 때문에 거지를 구빈원으로 몰아넣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제안은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좋을 수 있으나 돈이 없는 거지의 입장에서 생각 해봐야 할 필요도 있다. 모든 사람은 인간의 존엄성과 그 가치를 존중받아야 할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 이를 반박하는 첫 번째, 개인의 권리에서는 ‘기독교인을 사자에게 던지기’가 있다. 고대 로마에서는 원형 경기장에 사자와 기독교도들을 풀어 놓는다. 사자에게 물어 뜯기고 잡아먹히는 기독교인들은 극심한 고통을 겪지만, 원형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이 환호성 속에서 느끼는 집단적 황홀경을 생각해보면 공리주의자는 그 같은 게임으로 인해 사람들이 거치러져서 로마거리에서 폭력이 빈번해지고, 앞으로 자신도 언젠가는 사자에게 던져질지 모른다는 공포가 사람들 사이에 확산될 수 있음을 우려할 것이다. 오락거리로 기독교인들을 잔인한 죽음으로 내모는 행위를 겨우 그런 계산에 근거해 금지한다면 도덕적으로 보다 중요한 뭔가를 놓치는 것이 아니냐고 질문하고 있다. 이처럼 인간을 오락거리로 죽음에 내모는 행위도 상식적으로 용납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본인의 일이 아니기 때문에 웃고, 즐거워하는 것이지, 원형 경기장 안에 있는 사람들의 입장도 한번쯤 생각해 본다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고문은 정당화될 수 있을까?’오늘날 테러 용의자를 심문하는 과정에서 고문이 정당화 될 수 있는지를 논의 하고 있다. 시한폭탄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데, 용의자를 잡고 난 뒤 진실을 말할 때 까지 고문, 고문이 그다지 효과가 없다는 주장이다. 이처럼 실용성을 고려해 고문에 반대하는 주장은 옳을 수도 있고, 옳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반대 주장의 근거 역시 공리주의자들의 찬성 근거와 전적으로 일치한다. 이들은 인간을 고문하는 행위가 근본적인 잘못이라고 주장하지 않는다. 또, 어떤 사람은 고문을 원칙적으로 반대하기도 한다. 고문이 인권을 침해하며 인간의 타고난 존엄성을 짓밟는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들은 인간의 존엄성은 공리를 넘어서는 도덕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 사람이 확실한 피의자도 아니고 우리가 추측하는 용의자이기 때문에 함부로 고문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행복한 도시’죄 없는 딸을 고문하는 두 번째 고문이야기는 어슐러 르 권의 단편소설을 떠올리게 만든다.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이라는 단편소설이다. 이 소설에서 오멜라스는 왕이나 노예, 광고나 주식거래, 원자폭탄도 없는 행복하고 축복받는 도시이다. 이 도시에서 아름다운 공공 건물들 중 한곳의 지하실에 방이 있는데, 그 안에 아이 하나가 갇혀있다. 그 아이는 정신박약에, 영양 상태도 좋지 않으며, 무심하게 방치되고 비참한 상태에서 하루하루 목숨을 이어나가고 있다. 오멜라스사람들은 그 아이가 그곳에 있음을 모두 알고 있으며, 그 아이가 왜 그곳에 있어야 하는지도 잘 알고 있다. 자신들의 행복, 도시의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그 아이는 그곳에 갇혀있는 것이다. 벤담의 공리주의에 대한 첫 번째 반박, 즉 인간의 기본권 존중을 내세우는 사람은 아무리 도시 전체가 행복해 진다고 해도 받아들일 수 없는 조건이라고 한다. 다수의 행복을 위해서라 하더라도 죄 없는 한 아이의 인권을 침해하는 행위는 잘못이라고 주장한다. 나의 생각도 그렇다. 죄 없는 한 아이가 다수의 행복을 위해서 햇빛도 들지 않는 지하실 방에 비참하게 갇혀있는 상황이 굉장히 잘못된 상황이라고 본다. 그 아이도 행복할 가치가 있는 인간이기 때문이다. 두 번째 반박, 가치를 재는 단일 통화에서 공리주의는 행복의 측정, 합 모리스는 세금 인상을 막기 위해, 흡연이 체코의 국가 예산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비용과 편익 분석 작업을 진행했다. 이 조사를 통해 체코 정부가 흡연으로 잃는 돈보다 얻는 돈이 더 많다는 것이 밝혀졌다. 왜냐하면 흡연자들이 살아있을 때는 정부의 의료비 지출을 늘리지만, 이들은 일찍 죽기 때문에 노년층을 위한 의료, 연금 등등 예산 지출을 줄여 주는 효과를 낸다고 주장하였다. 이 비용.편익 분석으로 인해 필립 모리스와 대중과의 관계는 최악으로 치달았다. 그동안 담배 회사들은 담배가 사람을 죽인다는 사실을 극구 부인해 왔지만, 이제는 그 사실을 자랑스럽게 떠든다고 어느 논평가가 말했다. 비용, 편익 분석으로 인해 대중들의 야유가 쏟아지자, 필립 모리스는 “인간의 기본 가치를 용납할 수 없을 정도로 완전히 무시했다”고 사과했다. 도덕적으로 옹호할 수 있는 흡연 관련 정책이라면, 금전적 측면 뿐만 아니라 공중 보건 및 인간의 행복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벤담은 인간의 생명을 비롯해 우리가 중요하게 여기는 다양한 가치를 하나의 잣대로 측량하겠다는 의도로 공리라는 개념을 만들었다. 이 이야기에서 필립 모리스의 분석은 도덕적으로 잘못되었고, 인간의 기본권을 많이 무시했다. 필립 모리스는 회사의 이익만을 챙기며, 인간을 돈으로 계산했기 때문에 잘못되었다. 인간을 돈으로 계산한 상황을 보고 다큐멘터리 ‘식코’가 떠올랐다. ‘식코’에서도 보험사가 회사의 이익만을 추구하고 환자를 돈으로 계산한 상황에서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폭발하는 연료 탱크’에서는 포드 자동차의 핀토는 1970년대 가장 많이 팔린 소형 자동차인데, 불행하게도 뒤에 따라오던 차가 이 차를 들이 받으면 연료 탱크가 쉽게 폭발하는 상황이 일어난다. 이 차량 화재로 인해 5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으며, 그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 결국 화상을 입은 한 부상자가 자동차 설계결함을 문제 삼아 소송을 제기했으며, 포드 기술자들 역시 연료 탱크의 폭발 위험성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해 노인의 목숨 가치를 낮게 매겨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항의에 놀란 환경보호국은 노인의 목숨값 할인을 부인하며 보고서 내용을 취소했다. 공리주의를 비난하는 사람들은 이 같은 사례를 증거로 내세워, 비용, 편익 분석을 적용하여 사람 목숨을 돈으로 환산하는 것은 도덕적으로 옳지 않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비용, 편익 분석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 이들은 우리가 재화나 편의를 얻기 위해서 사회적 선택을 할 때, 흔히 암묵적으로 사람 목숨을 거래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우리가 인정하든 안하든, 사람 목숨에도 가격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어떤 이익과 편의를 얻기 위해 불가피하게 안전을 어느 정도 포기해야 한다면, 사람의 목숨에 가격표를 붙이는 한이 있더라도 주의 깊게 최대한 체계적으로 비용과 이익을 비교해 보아야 한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공리주의자들은 사람 목숨을 돈으로 환산할 때 느끼는 거부감을 극복해야 할 충동적 감정이자, 명확한 사고와 이성적인 사회적 선택을 방해하는 터부로 보았다. 하지만 공리주의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그런 거부감이야 말로 도덕적으로 중요한 무언가가 있음을 가리키는 징표라고 본다. 나이가 많건, 적건 똑같은 사람이고 인간은 더 살아야 할 사람, 더 죽어야 할 사람은 없다. 이 때문에 노인의 목숨 값 할인은 잘못된 것이다. ‘고통의 대가를 계량하는 실험’에서는 1930년대에 사회심리학자 에드워드 손다이크는 공리주의의 가정을 증명하려고 했다. 즉 완전히 별개로 보이는 욕구와 혐오도 쾌락과 고통이라는 통일된 단위로 환산할 수 있는지 실험해 보았다. 그는 정부 보조를 받는 젊은이들을 상대로 얼마의 대가를 받는다면 여러 가지 고통을 겪을 의향이 있느냐는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손다이크는 결과가 모든 행위는 하나의 잣대로 계량되고 비교될 수 있다는 주장을 뒷 받침 한다고 생각했다. ‘도덕적 행위를 계량하려는 시도’는 모든 도덕적 행위를 단일 척도로 누락 없이 환산할 수 있다는 주장이 맞는지 틀리는지 딱 잘라 말할 수는 없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