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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복지개론 레포트/문재인케어의 내용과 그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서술하시오.
    문재인 케어를 반대하는 의사들의 입장과 자신의 생각에 대하여보건의료복지계 종사자 중에 많은 사람이 문재인 대통령을 공개지지 했었는데 돌연 문재인 정부의 정책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문재인 케어 반대를 외치는 의사 수가 10만 명을 넘어서고 이중 총권기대회에 3만 명이 운집되었습니다. 참의사로 널리 알려진 이국종 교수도 문재인 케어를 비판했습니다. 과연 왜 의사들은 문재인 케어를 반대할까요? 그들만의 이익을 위해서인지,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인지, 한번 알아보았습니다.우선 요약하자면 건강보험이 위험하다는 것, 지금의 젊은 세대들은 지금과 같은 좋은 의료 서비스를 오히려 받지 못하게 된다는 것, 사회안전망이 붕괴하여 노후를 잘 보내기 위해서는 돈을 많이 모아야만 한다는 것 등이 있습니다.첫 번째로 현재 의료보험의 문제점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의료산업과 상관없는 평범한 사람들은 이해가 안 될 수 있지만, 병원은 환자 한 명을 진료할 때마다 적자를 보는 상황입니다. 평균 수가가 75% 호 환자 한 명을 진료하면 25%가 손해가 나는 기형적인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손해는 어떻게 손해를 메꾸고 있을까요? 2차급 이상 준대형 병원은 비급여검사 진료나 건강검진, 장례식장, 주차장, 병원 내 기타 부대사업 등을 통해 손해를 메꾸고 있고 1차급 개인병원들은 비싼 간호사보단 간호조무사를 써서 인건비에서 아끼고 비급여 주사들이나 시술 엑스레이 등을 팔아 채우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개인병원이 손해를 메꾸기 위한 행위들이 가끔 과잉진료가 되어 욕먹는 상황도 발생하곤 합니다. 의료 서비스는 말 그대로 서비스직, 즉 노동집약적이라서 원가 대부분이 인건비 부분이 차지하는데 결국 의사들뿐만 아니라 그 밑에 의료산업종사자들 전부의 희생으로 지금의 세계에서 손꼽는 환자에게 친화적이고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우리는 받고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그런데 이번에 대통령이 문재인 케어를 꺼내 들어 “기존 비급여를 전부 급여화하겠다”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정책은 간단하게 말하면 기존의 낮은 수가를 챙겨주는 게 아니라 오히려 손해를 메꿔 주던 비급여 항목들을 전부 국가가 관리하고 사실상 더욱더 의료산업종사자들을 더 힘들게 만든다는 뜻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일이 힘들어서 간호사들 퇴직률도 높고 의사들도 일반 시민들 처지에서는 배부른 소리겠지만 OECD 기준으로 돈도 적게 받는데 나이든 의사들은 한국을 뜨고 싶다는 생각을 할 것입니다. 이미 꼭 필요한 흉부외과는 돈도 많이 벌어들이지 못하고 수술도 어려워서 미용 관련 과로 몰리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의료 서비스도 제대로 된 원가를 보장해주지 않으면 의사들이 아무리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든 말든 떠나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생산가능 인구의 감소와 고령화 사회도 심각한 문제점입니다. 이건 예전부터 경고해왔던 문제입니다. 건강보험은 소득에서 일정 부분 원천징수해 갑니다. 근데 유례없는 저출산으로 앞으로 소득을 발생할 인구가 줄어들면 자연히 건강보험수입도 줄어듭니다. 그와 반대로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를 앞에 두고 있고 은퇴 후에는 완전히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상식적으로 젊은 사람보다는 노인들이 의료비 지출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평균수명까지 늘어나서 오래오래 의료비 지출을 증가시키게 됩니다. 결국, 건강보험은 문재인 케어를 하지 않아도 적자가 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문재인 케어까지 시행하게 되면 그 적자는 상상을 못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사회과학| 2019.04.26| 2페이지| 1,000원| 조회(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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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인디언'을 읽고
    ‘밀양인디언, 역사가 말할 때’를 읽고 (오항녕)우선 한국전력에서 시행하는 전력송전탑 건설에 반대하여 송전탑이 건설될 위치에서 텐트를 치고 생활하는 지역 주민분들, 밀양 인디언들을 응원합니다. 수십 개의 송전탑 때문에 전자파에 뒤덮여 죽은 땅이 되어버리는 밀양에 관해 관심이 생겼고 나중에 기회를 만들어 밀양에 가야겠습니다.전력송전탑을 반대하는 밀양 어르신들에게 이기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정작 제대로 된 보상 없이 강제적으로 이루어지는 전력송전탑 건설에 밀양 어르신들을 이기적이라고 욕할 자격이 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있을지 과연 있기는 할까 싶습니다. 전력송전탑은 결코 밀양 어르신들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서울을 위해 연결되는 전력송전탑 때문에 전기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밀양분들이 피해를 보는 것은 합당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기적인 건 피해자를 이기적이라 몰아가는 이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책 중 하워드 진의 말처럼 가해자의 편에 서지 않는 것이 이웃을 위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오항녕 교수님은 책에서 보수와 진보에 대해서도 말씀하고 계시는데 저는 '진보는 앞서가는 것' '보수는 예를 들어 가부장적인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께서 진보는 변화를 추구하고 보수는 과거의 지혜를 알고 유지해나가는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제가 알던 보수와 진보에 대한 편견이 생각보다 강했다는 것을 알았고 사회에도 보수와 진보에 대해 잘못 사용하고 있는 부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보수와 진보의 개념이 정치권에서 너무 획일화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고 고쳐나갈 방법을 찾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현대사회가 진보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진정 이기주의와 억압이라면 저는 보수의 편에 서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독후감/창작| 2019.04.26| 1페이지| 1,000원| 조회(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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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란 무엇인가’를 읽고
    ‘정의란 무엇인가’를 읽고마이클 샌델이라는 하버드 대학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한 강연을 본 적이 있습니다. 윤리 선생님은 마이클 샌델이 강연에서 던지는 답하기 모호하고 어려운 주제의 질문들을 학생들에게 이야기하고, 그에 대한 답변을 토론으로 만들어 학생들이 주체적인 수업으로 이끄는 분이었기에 기억에 남았습니다. 윤리 선생님께서는 정의란 무엇인가를 책으로 먼저 읽으시고 학생들에게 조금 더 쉽게 다가갈 방법으로 강연을 선택하셨습니다. 그때 저는 처음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강연을 보았고, 약간의 충격과 새로움을 느꼈습니다. 당시 사회탐구 과목의 공부와도 관련성이 있어 나중에 혼자 찾아서 볼 정도로 흥미로웠습니다. 아주 유명한 이야기이지만, 기차운전자의 1명과 5명에 목숨이 달린 선택과 장기기증이 필요한 5명의 환자와 건강한 1명의 사람, 등등 이런 질문에 대한 저만의 답변을 상상하는 일이 큰 즐거움으로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당시에는 강연만 보았는데 책으로 나와 있다는 것은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입시에 집중하다 보니 점점 잊혔고 이번 기회에 눈에 들어 읽게 되었습니다.저자는 이 책의 목적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독자들이 정의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비판적으로 고찰하면서, 자기 생각을 확인하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고민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고등학생 때의 저는 책의 목적의 반은 이루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책에서는 벤담과 밀의 공리주의 사상을 비교하기도 하고, 자유 지상주의에 관하여 내가 나를 소유한다면? 나의 소유물인 ‘나’를 마음대로 다룰 자유가 있어야 하지 않나? 하지만 그것을 모두 받아들일 수는 없다는 점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을 소유하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기도 합니다. 소유라는 관점에서 자유 지상주의가 말하는 진정한 나의 소유란 무엇인지, 내가 소유하는 내 몸으로 이루어낸 것들에 대해서, 그리고 자기 삶의 주체인 ‘나’로서 할 수 있는 선택지에 대해서 논합니다. 안락사라는 주제는 우리가 흔히 토론할 때 많이 등장하지만 그걸 나의 소유물인 내 삶과 나의 몸에 대한 나의 선택으로 보는 자유 지상주의의 모습은 생각보다 낯설게 느껴지기도 하고 생각보다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저는 특히 정의란 무엇인가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첫 번째로 정의와 좋은 삶이라는 주제에서 저자는 여기까지 오는 동안 우리가 탐구한 정의를 이해하는 세 가지 방식에 대해 정리합니다. 어떤 이는 정의가 공리나 행복 극대화, 즉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적인 모습이라고 말하고, 어떤 이는 정의란 선택의 자유를 존중하는 것 (즉 자유시장에서 사람들이 실제로 행하는 선택인 자유 지상주의의 견해와 원초적으로 평등한 위치에서 행할 만한 가언적 선택인 자유주의적 평등주의의 견해), 마지막으로 어떤 이는 정의란 미덕을 키우고 공동선을 고민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저자는 이 세 가지 방식 중에서 마지막을 가장 좋아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첫 번째 어떤 이와 두 번째 어떤 이가 논란을 가진 이유와 마지막 어떤 이를 선호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자세한 이유는 책에서 읽는 것이 이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문장들의 끝에서 ‘정의는 올바른 분배만의 문제는 아니다. 올바른 가치 측정의 문제이기도 하다.’라는 말을 합니다. 저는 이 문장에서 올바른 가치 측정이란, 그리고 여기서 측정될 올바른 가치의 정도란 어떤 것일까, 사람마다 그에 대한 기준이 다르고 학자마다 정치인마다 각각의 이익을 위해 가치를 선정하는 가운데 어떻게 하면 우리는 올바른 가치의 기준을 성립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독후감/창작| 2019.04.26| 2페이지| 1,000원| 조회(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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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속의 바이오 테크놀로지’를 읽고 평가B괜찮아요
    ‘영화속의 바이오 테크놀로지’를 읽고 (박태현)영화로 읽는 생명공학 이야기라고 해서 관심이 갔습니다. 생명공학이라는 것이 제게는 신비하지만, 과학적이라서 다가가기 힘들다고 생각하던 분야인데 영화로 쉽고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어서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읽는 중간중간 바이오의 기본지식이 첨가되어 있어 과학적 기본지식을 쌓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유전자 검사와 지문인식 등 영화 속에서 나타난 생명공학을 이용해 실생활에 적용한 예들을 많이 살펴볼 수 있었고 냉동인간과 복제인간 같은 미래세대에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 영화를 통해 보이면서 정말 생명공학의 끝은 어디까지일지 상상하게 만듭니다. 인공장기를 통해서 혹은 냉동인간의 성공적인 해동이 이루어지는 사회가 온다면 인간의 생명은 어디까지 늘어날 것인지 기대됩니다.하지만 대표적인 유전자 관련 영화인 가타카에서는 우성유전자와 열성유전자의 구분, 우수한 유전자만을 선호하는 시대에서 유전자조작이 없이 태어난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주인공이 받게 되는 사회적 차별과 무시는 하류 유전자 계층에 대한 비애와 유전자로 직업과 꿈을 절단하는 시대가 얼마나 잔혹한지 이야기합니다. 가타카는 다가올 생명공학 시대에 대해 경고를 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유전자를 사고팔아 상류층만이 우수한 유전자를 독점한다면 이는 가난한 소외계층에 대한 또 다른 차별을 불러올 것입니다. 결혼하면서도 연인의 유전자를 검사해 몇 점짜리 유전자를 가졌는지 알아보고 유전자점수가 상대방을 판단하는 하나의 기준이 되어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사회는 인간의 존엄성을 제대로 지켜주지 못하는 사회라고 할 수 있겠지요.
    독후감/창작| 2019.04.26| 1페이지| 1,000원| 조회(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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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아무도 나에게 말해 주지 않았나’를 읽고
    ‘왜 아무도 나에게 말해 주지 않았나’를 읽고 (신혜정)책 제목처럼 왜 지금까지 아무도 저에게 말해 주지 않았을까요. 원자력발전소는 양의 탈을 쓴 늑대처럼 우리에게 핵의 위험성, 환경파괴, 방사선 피해 등 수많은 문제를 감춘 채 전력공급, 국가적 이득 같은 모습만을 보여주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핵 발전소와 핵폐기물은 이제 더 피할 수도 외면 할 수도 없는 문제입니다. 원자력발전소라는 명칭은 실제 핵의 위험성을 덜 드러내는 역할을 하고 있기에 원자력발전소가 아닌 핵 발전소라는 명칭이 가진 경고가 더 크다는 것을 알고 핵 발전소라고 불러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 아무도 나에게 말해 주지 않았나'를 통해 국내 핵 발전소 고장 정지 현황을 보고 입을 다물 수 없었습니다. 원전은 전기를 생산하지만 절대 전기가 끊겨서는 안 되는 거로 알고 있는데 정말 아찔한 순간들이 많았었습니다. 저는 모두의 생명과 안전이 걸린 일을 숨겼던 것에 분노했고, 많은 사람이 이 사실을 알고 있을지 걱정되었습니다. 또, 닫힌회로에 대해 읽고 나니 핵이 얼마나 비효율적인 에너지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핵 발전소를 폐쇄하고 방사성 물질들을 폐기하기 위해서는 천문학적인 금액이 필요하고 사실 완전한 폐쇄가 가능한지도 의심스럽기 때문입니다.책 중 일본에서 40년 동안 피폭 노동자를 취재해 온 사진작가 히구치 켄지라는 분이 쓰신 편지의 마지막 문장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원전에 미래는 없습니다.'라는 말에 깊이 공감하였고 원전에 미래는 탈원전. 그것 하나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탈원전으로 가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고민하게 되었고 동아리 토론결과 1월 중에 핵 발전소의 위험성을 알리는 포스터를 제작하여 교내에 게시하기로 했습니다.한편으로는 핵 발전소와 같은 문제들이 비단 우리나라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핵 발전소와 방사능이 끼치는 영향력을 만만히 보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 있었던 후쿠시마의 거대한 핵사고는 바람에 의해서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하지만 변화하는 자연 속에서 언제까지 일본에서 넘어오는 방사선을 막아줄지는 알 수 없습니다. 후쿠시마의 핵사고는 많은 국가들에 경각심을 일깨워 주어 탈원전으로 향하는 국가들이 생겨났지만, 대한민국은 일본과 매우 가까운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경각심은커녕 핵 발전소를 늘리려고만 하고 있습니다. 핵의 연속적인 폭발의 위험성에도 꿋꿋하게 옆에 옆의 옆에 계속해서 핵을 설치하는 모습은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독후감/창작| 2019.04.26| 2페이지| 1,000원| 조회(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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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년이 온다’를 읽고 평가C아쉬워요
    ‘소년이 온다’를 읽고 (한강)-5월 18일의 기억-광주 역사탐방을 가면서 '소년이 온다'를 읽었습니다. 소년이 온다는 광주 5.18 민주화 운동을 소재로 한 소설이지만 여러 증언과 고찰을 통해 지어진 작품이라서 사실적인 부분도 많다고 들었는데, 책을 읽다 보면 이게 사실을 바탕으로 지어진 소설이 아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소년이 온다는 이번에 '채식주의자'라는 소설로 맨부커상을 받으셔서 화제가 된 한강 작가님이 쓰신 소설로 알고 있습니다. 한강 작가님이 상을 받으시기 전, 몇 달 전부터 채식주의자는 베스트셀러에 올라있었고. 저는 제목이 독특한 것 같아 나중에 읽어보고자 했던 책인데 한강 작가님의 다른 책인 '소년이 온다'를 먼저 읽게 되었습니다. '소년이 온다'라는 흔히 표현력이라고 하는 문장의 짜임새나 작가님이 선택한 단어들이 묘하게 직설적이고 강렬하게 내리꽂는 느낌이 들어서 부패한 상황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듯했고. 당시의 상황을 어느 정도 유추해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시작은 소감문을 제출하기 위해 읽게 된 책이지만 저에게는 커다란 충격으로 돌아왔습니다. 여러 명의 등장인물 중에서도 동호와 그의 어머니, 그리고 정대의 누나인 정미에게 눈길이 갑니다. 가족을 잃어버린 슬픔은 흔하다면 흔할 수 있는 이야기이지만 모성애로 가득 찬 어머니의 억눌린 그 분노는 감히 입에 담을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정대의 시체가 처리되는 부분은 작가의 상상력이 담긴 독특한 세계였습니다. 자신의 썩어가는 시체를 바라보며 수치심을 느끼는 정대가 누군가가 살았는지 죽었는지 알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누나의 죽음을 느낍니다. 죽은 사람들끼리는 볼 수 없지만 알 수 없는 그림자의 형상이 서로서로 위로한다는 것이 꺼림칙하다면 꺼림칙할 수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안쓰럽기도 했습니다. 만약 그 어두운 그림자 중에 정대를 위로하는 누나가 섞여 있을 수도 있을 텐데 서로를 알아보지 못한다는 게 씁쓸했습니다. 또 혼이 된 정대는 자신이 불타는 모습을 보며 벌레가 가득한 채로 썩어가는 것보다 불타 없어지는 것이 더 낫다고 했지만, 제대로 된 장례절차와 죽음을 슬퍼해 주는 이 하나 없이 탑처럼 쌓아진 채 불타 없어지는 게 그때의 잔혹함을 많이 보여주었다고 생각했습니다.그러나 읽으면 읽을수록 그 시절과 그 상황들, 그때의 사람들은 점점 잔인해졌고 동정심과 같은 마음은 사라져 갔습니다. 사람이 이렇게까지 처참할 수 있는지, 잔혹하고 매정할 수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각종 고문과 괴롭힘은 눈쌀이 찌푸려지는 거로도 모자라 몸을 움찔거리게 했고, 특히 모나미 볼펜으로 손을 짓눌러 손가락뼈가 드러났다는 부분이 적혀있는 곳에서 저는 더 책을 읽기가 무서웠습니다. 제가 당한 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제 손을 쳐다보게 되었습니다. 떨리지만 한 장 한 장 계속 넘기다 보니 예전에 보았던 영화 '변호인'이 떠올랐습니다. 변호인에 나온 오해를 받게 되는 상황이나, 고문당하는 부분이 '소년이 온다'에 나온 고문 방법이랑 비슷했고 덕분인지 영화의 장면이 생생하게 기억나서 책의 내용에 더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독후감/창작| 2019.04.26| 2페이지| 1,000원| 조회(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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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사산책'과제 / 갈릴레오의 두 우주 체계에 관한 대화, 태양계의 그림을 새로 그리다 / 독후감,리포트
    과학사 산책 레포트“나는 아직 아무도 걸어보지 못한, 새로운 길로 통하는 문을 열어주려는 것뿐이네. 나는 지금 이 길을 드러내는 데 그치겠지만, 나보다 더 날카로운 통찰력을 가진 사람이 이 길을 넓히고, 더 멀리까지 탐험해 나갈 걸세.”-‘두 우주 체계에 관한 대화’의 본문에서.과학사 QnA에 어떤 글을 올려야 좋을지 많이 고민하던 중에 제가 고등학교 독서토론동아리를 할 때 읽었던 책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철우 작가의 ‘갈릴레오의 두 우주 체계에 관한 대화, 태양계의 그림을 새로 그리다’라는 책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이 책은 낡은 과학과 새로운 과학의 대립에 초점을 맞춰 당대 과학적 성과와 그 현대적 의의를 새롭게 규명한 점이 돋보이는 책으로 소개됩니다. 갈릴레오가 쓴 ‘두 우주 체계에 관한 대화’는(이하 줄여서 ‘대화’라고 하겠습니다.) 교재인 과학사 산책에서도 잠깐 나오는데 코페르니쿠스 체계에 대한 지지를 이끌어내기에 망원경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한 갈릴레오가 논리적인 설득의 필요성을 느끼고 자신의 천문관측 결과와 연구를 종합하여 집필하기 시작해 만들어진 책이라고 소개되었습니다.갈릴레오가 철옹성과 같던 천동설을 논파하고 지동설을 설득력 있게 주장해 17세기 유럽에 큰 화제를 몰고 왔기 때문에 그의 ‘대화’는 갈릴레오가 종교재판을 받게 한 문제의 책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오철우 작가님의 책은 갈릴레오의 ‘대화를’ 인용하고 설명과 삽화를 덧붙여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과학적인 지식이 조금 필요한 책임에도 불구하고 관심을 더 기울이고 집중한다면 이해할 수 있는 책입니다. 사실 저는 고등학생 때 오철우 작가님의 책을 한번 읽고는 조금 어려워서 이걸로 토론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힘들어했는데, 책을 두 번 읽으니 ‘어? 보기보다 괜찮으니 편하게 읽어봐’라고 웃으며 말할 수 있었습니다. ‘대화’는 주로 코페르니쿠스의 입장을 대변하는 살비아티와 프톨레마이오스의 입장을 대변하는 심플리치가 등장하여 그 두 사람 사이의 가상 대화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망원경이라는 매개 도구를 사용한 객관적인 관측과 천체 역학적 문제에 대한 수학적 논증으로 천동설을 기각시키고 지동설의 타당성을 입증하는 이 책은 우주의 조화와 질서를 알고 이해하려는 갈릴레오의 열정이 낳은 역작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오철우 작가님 책의 마침글에서 갈릴레오가 되도록 많은 당대의 지식인 독자들에게 코페르니쿠스의 천문학이 참된 지식임을 설득하고자 쓴 각고와 열정의 산물이며, 망원경을 통해 눈으로 목격할 수 있는 천문현상의 증거들, 그리고 단 하나의 진리를 단순명쾌하게 보여 주는 수학적 증명은 갈릴레오의 새로운 과학이 지닌 가장 강한 설득력이었다고 합니다. 갈릴레오의 ‘대화’를 통해 근대과학의 여명기에 우주론을 두고 벌려진 치열한 지적 투쟁과 더불어 오늘날 천문 우주 과학으로 이어지는 갈릴레오의 탐구 정신을 만나볼 수 있다고 말씀하셨던 독서토론 선생님의 말씀도 생각이 납니다.
    독후감/창작| 2019.02.26| 2페이지| 1,000원| 조회(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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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고전읽기 / 대학교 1학년 필수교양 / 도덕경, 고문진보 등 / 시험대비 요약정리 / 실제 시험문제 수록 평가A+최고예요
    ①도덕경 ? 노자(老子) =춘추전국시대Q.도덕경의 주요용어해설은 괄호넣기, 단답형Q.도덕경의 핵심사상 5개 중 한가지 논하시오.1.은자(隱者)?문학적 의미- 숨어 사는 사람?공동체의 일에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는 사람?공동체에서 추구하는 가치보다 개인의온전한 생명의 가치를 중시한다.2.도가와 도교도가 : 노자, 장자, 양주, 현학 등으로 전승되어 온학술사상가 집단도교 : ?신선사상을 기반으로 자연 발생하여, 거기에 노장사상·유교·불교그리고 통속적인 여러 신앙 요소들을 받아 들여 형성된 종교.?장도릉이 노자를 교조로 추존하고 도덕경을 주요 경전의 하나로 내세우면서 성립된 종교단체.?오두미도교(五斗米道敎).?방술(자연현상에서 규칙성을 이끌어내고 그러한 규칙에 의해길흉을 점치거나 불로장생을추구하는 학문들의 통칭)과 도술(도를 닦아 기묘한 조화를 부리는 술법)로써 병을 치료하는 일을 담당.?황건적이라는 민중 봉기 주도.3.자연(自然) ? 스스로 그러한 것도가 철학에서의 자연- 어떤 후천적인 인위와 작위의 꾸밈이 가해지기 이전의 자연스러움. 도의 본 모습.스스로 그러한 원리에 따라 살아가는 삶이 바로 무위의 행위.4.성인(聖人) ? 완전한 인격자유가? 덕치와 예치주장.인의예지(사람이 마땅히 갖추어야 할 네 가지의 성품. 어질고, 의롭고, 예의 바르고, 지혜로움)묵가 ? 겸애(兼愛구별하지 않고 모든 사람을 똑같이 사랑함)주장.서로 사랑하고 이익을 교류하며 최대다수의 이익과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도가 ? 무위의 원리에 따라 자기의 공적을 자랑하지 않고자취를 남기지 않으며,백성을 다스리되 억지스러운 명분과 법규를 내세우지 않은 사람.성인은 무위로써 일을 처리하고 말하지 않은 가르침을행한다.5.경물중생(輕物重生) -양주(楊朱)의 사상문자적 의미 ? 사물을 가볍게 여기고 생명을귀중하게 여긴다.물(物)? 인간의 생명과 본질적 관계가 없는 것.명예, 재화, 권력 등.생(生) ? 정신적 자유 및 육체적 생명⇒ 생명과 비본질적인 관계에 있는 것으로서생명의 가치를 훼손해서는 안 된다는계에 영향을 끼쳐 자연의 질서가 혼란하게 된다.인간의 행위계와 자연계 질서를 유기적(有機的)관계로 인식.1.도가의 생명 중시 사상공동체의 가치보다는 개인의 고유한 삶의 가치를 중시(위아주의爲我主義)?이기주의자핵심은 이익. 자기의 이익만을 취하는 사람?위아주의자이익보다는 타자 혹은 공동체에 의하여 개인의 삶이 구속 혹은 제한당하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1.2양주의 사상 (안나올 듯?)· 위아주의· 자기를 귀하게 여긴다.· 삶을 온전히 하고 참됨을 간직하며 사물에 의하여 형체가 얽매이지 않는다.· 경물중생⇒ 공통점 : 나를 중시하고 사물을 부정나 : 육체 생명과 정신 생명 양자를 포함모두 천하의 이익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근본적으로 다툼이 발생하지 않으리라.+양주의 최적의 삶 : 전성보진· 전성 ?자신의 본성을 온전하게 만족시켜 준다.· 온전 ?넘침의 만족이 아니다.양생의 도리를 올바르게 인식하고서 불필요한 생각을 줄이고 만족의 표준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어야 하며, 타인과 비교를 하지 않으면서 자신만의 고유한 삶의 태도를 유지할 때 비로서 전생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2.노자의 도와 무위 그리고 자연의 의미<도>?적용되는 영역이 너무나 넓다?도리와 규범?우주 내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도 도의 원리에따라 생성, 소멸「도덕경」 1장 - 道可道 非常道도를 말로 표현할 수 있으면 영원히 변치 않는 도가 아니다.도를 도라 하면 참된 도가 아니다.「도덕경」25장사람은 땅의 원리를 본 받고 땅은 하늘의 도리를 본받으며, 하늘의 도를 본받고 도는 자연스러움이다⇒ 무위가 도의 실질 내용, 자연이 무위의 원리이고 방식=노자가 해설한 무위와 자연의 의미“최상의 선은 마치 물 흐름과 같다”[上善若水]:억지스러움이 없이 흘러가는 자연성에 주목함.<물의 속성>-물은 아래로 흐른다.(겸손)-물은 모든 생명 활동을 가능케 하는 원동력이면서도 자신의 공적을 내세우지 않는다. (玄德)-물은 무엇에 막히더라도 그것과 싸우지 않는다.기다렸다가 차면 다시 흐른다.(不爭)-물은 어떤 형태에 자연스럽게 응대하하덕, 가장 아래의 덕)- 억지로 이루려고 하는 인위적인 처세- 스스로 덕을 갖추고 있다고 자처한다.덕의 단계 : 덕 ? 인 ? 의 ? 예上 下노자는 예를 인위적이고 부정적인 것으로 보았다. 당시 사회 혼란의 근본을 인위의 꾸밈 즉 거짓의 가식에서 찾았기 때문에, 조금도 긍정적인태도를 보이지 않음.4.노자의 인식론(도에 대한 인식)- 지식, 배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도와 상반된 성격의 가식적이고 허식적인 ‘지’만을 반대.타인을 아는 것은 지혜롭고, 자기 자신을 아는 사람은 밝다.”(33장)⇒ 자신과 타인을 통괄한 지식을 강조. 주관적이고 상대적인 가치만을 추구하는학문을반대.“대문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천하를 얻을 수 있고, 창 틈으로 엿보지 않아도 천도를 알 수 있다. 나갈수록 더욱 멀어지고 알수록 더욱 작다”(47장)+도를 어떻게 인식해야 될까?-도덕경에서는 고정적인 방식을 제시하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도를 체득할 수 없다는 것만을 제시한다.-어떤 외적인 사물에도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어떤 선입견에도 의지하는 않는 상태에서 사물의 양면을 두루 관찰해야 한다.마음을 비우고 만물의 정과 반 그리고 상과 하 등 양면을 두루 관조 해야만 비로서 도의 인식에 진입할 수 있다.5.노자의 정치론(무위의 정치론)정치에 대한 노자의 기본 입장 :“능력이 있다고 칭송 받는 사람을 우대하지 말라. 그래야만 남보다 잘나 보이기 위해 다툼을 벌이지 않는다. 얻기 어려운 보물을 귀하게 취급하지말라. 그래야만 백성들이 그것을 가지려고 도둑질을하지 않는다.???또한 항상 백성들을 무지무욕(無知無欲)하게 하여 위정자들의 계략이 먹혀 들어가지 않게 한다. 이처럼 인위적인 것을 없애야만 다스려지지않는 것이 없다.”(3장)⇒ 혼란의 원인은 위정자들의 계략.위정자들은 도적 중의 대빵.=무욕과 무위가 최상의 정치사사로움이 없는 사람만이 무위로서 나라와 천하를 다스릴 수 있다.“최고의 군주가 다스리는 나라는 백성이 군주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른다. 그 다음으로 좋은 군주는 백성이 군주를 통치할 때는 작은 생선을 조리하는 것처럼 법령을지나치게 세분화하지 않고 일반적인 상식에 의거하여 다스린다면 사람들 역시 간교한 지혜를 줄이고 자연스러운 성정에 따라 삶을 살아간다.사건의 단면만을 보지 말고 그것과 대립관계에 놓여 있는 반면을 함께 관조하자.⇒ 상대적 대립을 초월한 원융*의 세계관과 인생관 제시.*원융:서로 융합함으로 방해점이 없는 것⇒ 세계와 인생에 대하여 균형적인 인식을주문.②사마천 ? 사기Q.사마천이 누구고 사기가 무엇인가?-작가의 생애와 시대배경Q.[자객열전 내용의 여러특징]· 출생 : 중국 산시성(BC 145~BC 85년경)· 부친: 사마담(司馬談)· 직책 : 낭중(황제의 시종관)- 부친 사후 태사령(천문과 역사기록 등을 관장)-궁형후 중서령(궁중의 문서 취급)동양에서 역사라는 학문은 정립한 사람· 사마천의 명언 : “사람을 얻는 자는 흥하고 사람을 잃는 자는 망한다”서술 방식 ? 기전체(개인의 전기로 역사 기술)최초의 正史. 130권. 2000년의 역사취급중국 최고의 역사서중국 최고의 문학서. 인물 전기의 효시. 산문이나 소설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침.문화의 거의 모든 분야를 포괄역사를 매개로 삼아 치국의 방략을 피력.①본기本紀12권 : 황제나 왕조의 중요 사항 기록②열전列傳70권 : 학자, 정치가, 군인은 물론 자객, 협객 등 한시대를 풍미한 인물들의 행적을 열거한 개인의 전기.주변 국가의 정세(흉노열전, 조선열전)③세가世家30권 : 제후 가문의 역사를 기록.공자나 진승은 제후가 아니었으나 〈공자세가〉, 〈진승세가〉로 기록④서書 8권 : 경제, 군사, 수리, 천문, 제사 등의 여러 제도기록.⑤표表10권 : 복잡하고 난해한 역사상의 인물과 사건들을도표 형식으로 정리.연표(매년 일어난 중요한 사실을 시간 순으로 간략하게 기록한 책)世系 (조상으로부터 대대로 내려오는 계통)최초의 시도 - 형식과 문체가 정비되지 않은 곳이 있다.사기는 사마천 개인의 가업 - 사마천 개인의 생각과 평가가 자유롭게 나타나 있다.사서이면서도 문학적 색채가 강나도 그를 국사의 예로 보답하려는 것이오.”· 섭정“나는 칼로 소나 돼지를 잡는 미천한 자인데도 엄중자는 경상의 몸으로 천리 길을 찾아와 나와 사귀었다.???내 목숨을 나를 알아주는 이를 위해 써야겠다.”-信義(신의)와 義理(의리)를 죽음으로 지키는 모습.-강자에 항거하고 약자를 배려.[자객 출현의 역사적 조건]· 영웅 숭배 심리-자신의 정의로운 죽음이 가족 성원에 복을 가져다 준다는 고대로부터 있어 온 소박한 정신 작용.· 복수 의식 ? 미덕으로 간주· 인재 대우 의식? 자객도 일종의 인재③고문진보 ? 황견Q.산문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것 알아서 1개 서술할 것 제목, 내용, 지은이, 주제까지 (필수)Q.고문진보의 뜻과 가치 및 위상, 즉 고문진보에 대해서 간단히 서술Q.시1개 랜덤 출제, 시를 보고 작가+제목+내용을 서술 (글 밑 감상내용중심)고문진보 ? 고대의 시문 가운데 참된 보배를 모아 만든 책한나라에서 남송까지 고체시 209수전국시대부터 북송(北宋) 시대까지의 운문과 산문 64편<고문진보에 대한 평가>?중국의 진력 ? 도와 문장이 서로 일치하여 뜻이 깊고 문체가 강건하여 풍격이 전아한 문장을 높게 평가?한국의 김 종직 ? 문장과 도를 동시에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한국의 이황, 이이 ? 시문을 익히는데 중요한 책⇒문장과 도를 똑같이 중시하는 관점에서 편찬되어 문장과 도를 동시에 터득할수 있는 선집.?임이정이 기존의 『고문진보』를 수정 편찬 후 황견과진력이 재편찬.진력이 재 편찬한 고문진보는 명대에 『고문진보대전』으로 유행.?편찬 시기 : 정본의 「고문진보서」에 의하면 1366년 이전(송말 원초)감정과 사상이 언어와 문자를 통하여 문학적으로 표현되어 있어 정신적 만족과 정서적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시편에서는 비유적 시어와 함축적 표현 및 언어 밖 여운의 묘미를 느낄 수 있고,산문에서는 비유적 표현과 논리 그리고 철학적 이치를 이해하여 체득할 수 있다.주돈이 : 도가사상의 영향을 받고 새로운 유교이론을 창시.우주의 근원인 태극으로부터 만물이 생성하는
    학교| 2019.02.26| 7페이지| 3,000원| 조회(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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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문제론 / 시험대비 요약정리 / 사회복지학과 2학년 전공수업 / 이거하나면 끝
    [1. 사회문제에 대한 정의 및 이론들]인간이 사회적인 주제나 내용 혹은 문제 등에 관하여 사고하는 하나의 방식비판적 사고 방식은 사회문제에 대해 기술적으로 분석, 사정 그리고 재구조화 해 봄으로써 우리 자신의 사고의 질을 향상 가능비판적 사고는 자기 주도적, 자기 훈련적, 자기 점검적, 자기 수정적 사고를 의미함* 중요한 질문과 문제들을 명확하게 제기할 수 있게 해준다* 효과적으로 관련 정보들을 수집하고 평가할 수 있게 해준다* 매우 논리적인 결론과 해결방안을 도출 할 수 있게 해준다* 열린 마음과 자세로 다양한 대안들을 모색해 볼 수 있게 해준다* 복잡한 문제 해결 방안을 찾아내는데 다른 사람들과 효과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게 해준다문제 및 욕구의 규정목적설정결과(성과)목표및 서비스 목표 설정예산수립홍보실행평가사회문제(social problem)social = not individual, 다수에 영향을..problem = 부정적, 바람직하지 못함사회문제란 사회의 가치, 규범, 윤리 등에 비추어 사회의 다수가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하거나, 이들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시정이 요구되는 사회현상이다-김종일일반적 정의:많은 사람에 영향을 주고,사회현상에 바람직하지 못한 영향을 미치며,개선을 위한 행동을 요구하고,집단적 사회행동에 따른 사회개입이 존재한다상대적 정의:- 특정 사회(국가)의 가치,규범, 등 사회적,문화적, 역사적 배경에 따라 다르게 정의 되어짐.사회의 구성원들에 의해바람직하지 않는 것(harmful conditions:유해조건)변화에 대한 욕구(동기)유발대안적인 해결방안들 존재사회문제화의 상황조건/ 과정에 대한 설명은 어렵다!경우에 따라서 정치적 과정일 수 있다…- 개인적 곤란과 공적 쟁점- private troubles vs. public issuesprivate troubles:개인/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사적인 문제.public issues: 사회 전체 또는 사회구조와 관련된 문제.예 : 실업: 개인의 성격, 기술 수준, 주변여건 v하는 문제가족문제, 교육문제, 노동문제, 보건의료문제삶의 질을 위협하는 문제인구문제, 도시문제, 환경문제“사회문제를 설명하고 예측하기 위한 목적으로 해당 사회문제와 상호 연관된 개념(명제)들로 그 문제에 대한 체계적인 모습을 제시하는 것.”예) 구조기능주의, 갈등주의, 상징적 상호작용주의 등[2.사회문제에 대한 이해-빈곤]빈곤의 영향-> 교육, 건강, 직업, 문화 생활 등 전반에 영향 -> 가족 해체, 범죄 , 자살율 증가 등 다른 사회문제의 원인빈곤이란? “ 인간다운 생활을 위한 물질적 조건의 미충족 내지 그 이상의 결핍 상태"를 의미개인차원: 개인의 의지와 노력(개인의 지적, 물적 자산이 기본 조건)-> 취업 및 전직을 위한 직업교육, 구직노력, 절약등 필요국가차원: 불평등한 소득분배 구조, 교육 및 기회의 불평등, 독재체제 및 정경유착에 의한 부패구조 -> 산업/금융의 구조조정, 긴축경제정책, 노동정책, 복지정책, 지역개발정책 등 필요세계차원: 세계적 차원에서의 분업화 진행, 국제 투기 자본 형성, 시장개방요구, 민영화 요구 등 ->자본주의 금융위기 초래 -> 빈부격차 심화=> 3가지 차원에서의 상호맥락속에서 검토필요: 계층별 빈곤(여성, 노인, 장애인, 노동빈곤층)여성- 취업기회제한, 저임금, 비정규직(전체 여성 근로자의 44.1%, 남성28.2%)등 성차별적 노동구조 관련- 가족제도의 변화(이혼 등)로 인한 여성 가구주의 증가 등 요인노인- 노인인구의 급격한 증가(14%)- 46.7% 빈곤노인(OECD: 13.3%)- 노후소득보장제도 부실: 기초연금제도???? 20만원-> 25만 -> 30만원 보장???한국의 빈곤 실태: 계층별 빈곤(여성, 노인, 장애인, 노동빈곤층)- 장애인 총수: 약 500만 명 정도(등록장애인:243만 명(전체인구의 약 5%)- 고용 장애인 수: 11만 4천(2009) 1.87% 장애인 고용률- 월평균 소득: 182만원(전국 평균의 54%에 불과), 생활비는 더 필요함- 장애인 고용촉진법: 근로자 300인 이상 사업장 2% 의무- 절대적 빈곤이 아닌 상대적 빈곤에 대한 이해 필요- 빈곤의 의미= 물질적 조건의 결핍 + 능력과 기회의 박탈 + 자유의 차단-> 불평등의 의미를 포괄해야 함빈곤정책의 확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전면적 개편 필요예) 급여수준의 현실화, 부양의무자 기준 합리화, 최저 생계비 기준 현실화..사회안전망의 확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사회보험의 정규직 위주 형태 문제)- 사회복지예산 확대빈곤해소를 위한 사회적 연대- 노동조합, 시민사회단체, 학계 등의 연합 노력 필요[사회문제에 대한 이해-노인]연령차별주의란?- 나이든 사람을 어떤 틀에 놓고 정형화 하거나 차별화하는 현상으로 연장자에 대해 갖는 부정적인 태도를 말함.- 원인: 경제적 효용성, 대중매체를 통한 사회적 편견들-노인성 질환의 특성증상이 없거나 비전형적 / 의식 및 정신장애가 많음 / 동시에 여러 질병 보유, 장기치료와 간호를 요함 / 생활력, 병력, 경제형편, 일상생활 동작능력 등에 따라 개인차 큼노인 자살은 더욱 심각한 수준전체 자살자 중에서 노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노인 자살율은 전체 인구 자살율에 비해 증가폭이 월등히 높음.직접적 소득보장제도 : 공적 연금제도(국민연금제도,공무원 연금, 군인연금, 사립학교교직원 연금이라는 특수직역연금제도로 구분됨), 기초(노령)연금제도,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등간접적 소득보장제도 : 경로우대제도, 세금감면제도 등노인 의료보장정책국민건강보험제도, 의료급여제도,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노인건강지원서비스 등.노인의 정서지원 정책노인복지관, 경로당 등 여가복지 서비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등돌봄의 국가적 책임 강조 필요노인세대들의 정치 세력화 노력 필요노인 스스로의 권익옹호를 위한 노력 필요[사회문제에 대한 이해-성불평등]성불평등 문제란?인간의 자유로운 활동이 생물학적인 성(sex)차이로 제한되고,그로 인해 사회적 기회가 박탈되는 사회구조적 불평등문제를 말함- 생물학적인 성(sex) vs. 사회문화적으로길들여진 성(gender)- 남자답고여자다운 것?- 차이 토끼를 다 잡는 슈퍼맘의 개인기가 가능할까?가족 내 변화: 남편들의 인식 변화 필요성.- 남편의 육아휴직 사용, - 가정살림에 대한 책임정부의 역할- 경제활동 안에서 지위나 임금차이 극복을 위한 대안 마련예) 기업이력서(나이, 사진), 면접시 임신과 결혼 예정일을 묻는다?-기업 인사 시스템에 대한 법적 제제-육아 휴직과 출산 휴직에 정부가 보조를예) 영세 기업에 보조금을기업의 인식전환 필요- 출산과 육아 휴가가 기업의 손해가 아닌장기적인 투자다- 여성복지 신장은 기업의 사회적 이미지를 제고예)여성임원의 비율이 높은 기업일수록 경영성과가 높다(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무엇보다 여성의 경제적 활동이 적은 것을 개인의 책임으로 모는 사회적 인식을 제거해야함[3.사회문제 - 가족, 교육, 범죄 문제] ? 산업화의 맥락에서 이해 되어야 함농촌인구의 도시이동 및 도시화 -> 대가족에서 핵가족으로 형태 전환기존의 가족정의: 가족을 혈연(생물학적 부모와 자녀)관계나 법적으로 인정된 결혼으로 이루어진 구성원들로 제한오늘날 가족: 부부만의 세대, 한부모세대, 독신세대 등 다양화 추세예) 독신가구, 노인단독가구, 이혼, 재혼, 국제결혼의 증가 등으로 가족구조의 형태나 기능에 있어서 변화 발생가족유형: 동거부부, 실험/계약결혼, 무자녀 가족, 재혼에 의한 재결합가족, 공동체 거주 가족, 동성애 가족, 다문화 가족 등결혼은 사랑에 근거해야 -> 사랑의 보금자리비인간적인 경쟁사회로부터의 안식처가족폭력의 발생예) 부부간 폭력, 자녀에 대한 폭력, 부모에 대한 폭력진정 누구를 위한 휴식처인가? 예) 남성의 가사노동시간: 42분(215)원인? 자본주의경제체제에서의 무임금 가사노동 배제정상가족과 비정상 가족의 구분/차별 심화 남성(42%증가), 정서적 외로움: 남성>여성양육기피로 인한 이혼가정 자녀들의 어려움가출청소년 문제남성 가장에 의한 아내, 부모, 아동에 대한 학대 (김영화 외:79-80p. 예시)가족 학대의 일반적 특성:외부로 잘 노출되지 않는다예) 낙인감(맞을 짓을 했으니..), 남의의 사적 영역으로부터 공적 영역문제로..청소년 일탈의 원인? 문제가족, 가정교육이 아니라 우리 사회 구조적 문제삶의 지혜와 지식의 전수개인의 타고난 소질이나 능력 개발사회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역할 습득“학교 교육의 위기, 교실붕괴, 공교육 무용론” 경쟁력 강화와 생산성 향상에 있다예) 영어교육(수업), 컴퓨터 교육 필수화, 인문사회교육 축소- 교육의 국가 독점(권위주의적 교육 행정구조, 교사와 학생의 자율성 부재교과서의 지배집단의 이익과 맥을 같이하는 국가관 세계관 제시eg.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교육정책의 문제: 수요자(상품)중심의 교육 정책??교육재정의 문제: 대학의 법인화(국고 지원의 축소)교육계획의 부재: 한국의 백년대계??? 정권에 따라, 장관에 따라...학력경쟁사회 추구: 계층간 이동의 유일한 통로가 학력 -> 고학력 소지자의 과잉배출교육의 공공성 확보“공공성의 핵심은 똑같은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가난한 계층의 학생에게 가장 많은 교육의 기회를 주는 것이다.” Rawls 우리나라 범죄실태/ 유형(200여가지)생계형 범죄 / 청소년범죄: 청소년 폭행, 성관련 범죄의 증가 / 사이버범죄: 인터넷 댓글, 해킹 등 / 성범죄 / 기업범죄범죄의정의: 낙인이론이 갖는 의미- 범죄란? ‘저지른 죄’ “법률에의해 형벌을 받아야 할 행위”-> 사회구조적 요인이 배제되어 있음- 60년대 초 주류범죄학-> 자연과학적 모델 추종-> 범죄에 대한 인과적 해석에 치중- 낙인이론의 등장 -> 일탈자에 대한 사회적 반응 및 반응에 대한 일탈자의 해석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사회구조적 요인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약탈형 범죄: 강/절도, 마약취급자 등 생존욕구로부터 발생대인 범죄: 살인, 폭력, 강간 등 동일 계층간 구성원을 대상으로 발생경제적 지배의 범죄: 가격담합, 환경오염 등 주로 기업체 등에 의해 발생통제의 범죄: 감시, 고문 등 경찰 등 법 집행 요원들에 의해 이루어지는 범죄정부의 범죄: 선거조작, 전쟁, 정치적 테러 등 정치권력 유지를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보호 등
    학교| 2019.02.26| 11페이지| 3,000원| 조회(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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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 입시 자기소개서 / 실제 인문계열 (문과) 자소서 / 1,2,3,4번 항목 모두 포함 / 4번 항목은 교사,사범대 추천 평가A+최고예요
    대입 자기소개서1, 2, 3, 4번 문항모두 포함1. 고등학교 재학 기간 중 학업에 기울인 노력과 학습 경험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 이내)저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사이의 괴리를 크게 느꼈고, 하루하루의 학습 내용을 따라가기에 벅차다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단계적 학습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하여 평상시 학교수업을 내면화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적극적인 공부 태도를 함양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e-learning English'라는 영어 동아리를 만들고 저만의 국어문법 노트를 활용하거나 수학 오답 노트를 만들어 선생님과 저의 풀이를 비교하는 등 취약점을 개선하기 위해 힘을 쏟았습니다. 과목에 상관없이 모든 수업에 긍정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노력하여 영어수업의 반장을 맡아 수업자료를 준비하였고, 공개수업에서 ‘학교에서 할 수 있는 올바른 행동’에 관한 영어자료를 만들어 발표하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학교 활동에도 관심을 가지고 임해 헌법 토론, 윤리와 사상의 재발견, 법과 사회, 수학 마인드맵, 논술 등 다양한 경시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특히 사상의 재발견 대회에 참가할 때는 시대별 사상과 여러 사상가의 입장을 찾아보고 조금 더 재미있게 준비하고자 각 사상가가 현실 상황을 바라보는 관점을 파악하려 했고 여러 사상가의 입장을 알고 있다는 점이 윤리 과목을 배울 때 튼튼한 밑바탕이 되었으며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독서를 통해서 독해력을 향상시키고 이해력을 높이고자 독서를 습관화하여 취미로 삼았고 독서토론 동아리인 ‘불타는 독서(불독)’와 도 교육청에서 실시한 ‘하이클래스 독서-철학 성장 프로그램’ 등에 참가해 다각적인 해석을 위해 여러 분야의 책을 읽는 독서 활동을 했습니다. 더욱 많은 독서와 체험 활동을 통해서 세상을 제3의 눈으로 바라보는 경험을 했고 단편적인 지식을 받아들이는 것과 작가의 견해를 생각하는 것은 다르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이러한 독서 활동은 학업과도 연계되어 다방면으로 문학작품을 해석하고 사회적인 문제를 비판적인 관점으로 통찰하는 데 있어서 사고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2. 고등학교 재학 기간에 본인이 의미를 두고 노력했던 교내활동(3개 이내)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3개 이내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 교외 활동 중 학교장의 허락을 받고 참여한 활동은 포함됩니다. (1500자 이내)‘하이클래스 독서-철학 성장 프로그램’과 활발하게 활동한 '불타는 독서(이하 불독)‘ 독서토론 동아리를 통해서 교육청 추천도서, 대두되는 사회문제와 관련된 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가리지 않고 읽음으로써 배경지식을 쌓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책과 관련된 토론을 통해 여러 생각을 주고받았고 서로의 의견에 살을 붙이거나 논박하는 활동을 통해 좀 더 비판적이고 심층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제 의견을 논리적으로 정리하여 말하는 연습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친구들과 토론을 하고난 후에는 책을 쓰신 작가님께 궁금한 질문을 모아 질문을 보내거나 사회적 문제를 토론하고 현실의 부당함과 사회적 분노에 공감하며 교내에 문제점을 알리는 게시물을 만들어 부착하여 동아리에서 배우고 생각한 내용을 전교생에게 공개하고 해결방안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도록 유도하였습니다. 동아리 활동의 일환으로 ‘난중일기’와 함께한 이순신 장군 여수답사, 5.18 광주답사 등 사제동행 역사탐방 활동을 통해 역사의 현장과 관련한 박물관, 기념관 등을 다녀오면서 역사적 사실을 배우고 책과 실생활의 연계성을 높임으로써 독서가 가져다주는 간접적인 지식과 위인의 삶을 직접적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인근 대학교의 전공연계 SG 탐구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둘러싼 브렉시트 논란에 대하여 브렉시트의 어원적 의미, 브렉시트가 현실화될 경우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예상되는 미래에 대한 전망을 조사하고 각 나라들이 제시하는 해결방안과 리스본조약에 관한 정보 등을 모아서 발표 자료를 구성하고 과제보고서 작성을 수행하였습니다. 영국의 브렉시트를 조사하면서 세계화 시대에서 국제 사회적 사건은 전 세계에 하나의 연속화된 파동처럼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러한 밀접하게 연결된 사회에서 요구될 수 있는 우리나라의 적절한 경제 정책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아니면 신경을 쓰지 않고 뉴스나 사회적 논란거리에 관심이 없었던 과거의 저에 비교해서, 오늘날의 저는 직접적인 활동과 더불어 생각을 나누고 깊게 사고하는 등 여러 과정을 밟았습니다. 이를 통해 이제는 뉴스의 연예면보다 사회, 경제면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사회를 하나의 거시적 관점으로 바라봄과 동시에 한 명 한 명의 개성들이 공동체로써 가지는 의미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3. 학교생활 중 배려, 나눔, 협력, 갈등관리 등을 실천한 사례를 들고, 그 과정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기술 주시기 바랍니다.수학 마인드맵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친구들을 모아 팀을 결성하였으나 교과단원을 나누어 개개인의 역할과 수학 개념의 암기분양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작은 다툼이 있었습니다. 예기치 못한 충돌상황에 조금 혼란스럽고 당황했지만 저는 팀의 조장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조심스럽게 상황을 조절하려 노력했습니다. 이런 제 마음을 알아준 친구들 또한 불평불만을 내세우기보다는 자신의 상황과 상대방의 상황을 고려하여 적절한 해결책을 찾고자 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기쁨과 감사함을 느끼며 팀을 잘 이끌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 갈등상황 속에서 팀원들의 의견을 억압하고 무작정 통합시키려고 하기보다는 상대방의 처지를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 조장의 역할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함께 할 팀을 꾸리고 조장의 역할을 맡으면서 개개인의 의견을 잘 듣는 것과 모든 의견을 종합하여 최선의 방안을 고안해내는 과정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함께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이해’라는 간단하지만 적용하기는 어려운 가치가 지니는 힘이 긍정적인 결과를 불러온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친구들의 의견을 잘 들어주고 제 생각을 공유하는 과정이 유익하고 즐거운 일로 느껴졌고 친구들 사이에서 일명 ‘대나무숲’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면서 작지만 소중한 위로를 전하는 또래 상담가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친구의 고민에 대해 명확한 해결책을 전해주지는 못하지만 10대의 막바지에서 많은 부담을 느끼는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공감하는 것만으로도 혼자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걸어가고 있으며 서로서로 지탱해주는 힘이 되어줄 수 있다는 점을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저에게는 이러한 상담 활동이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대화하는 방법을 익히는 계기가 되었고, 대화하면서 많은 친구들이 자신의 마음을 언어로 표현하고 감정을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위로를 받고 용기를 내는 것을 발견한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학교| 2019.02.26| 5페이지| 3,000원| 조회(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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