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낯설지 않은 40년 전 젊은 세대 이 작품은 허성이 세 딸의 결혼을 바라보는 시선을 담은 작품이다. 이 책은 1970년대에 쓰인 작품이지만 현대 사회에도 시사 하는 바가 크다. 허성이 입식 부엌을 낯설어 한다던가의 사소한 배경을 제외하고는 우리의 삶을 다소 과장해서 보여주는 듯 했다. 이 작품은 초희의 가족이 광욱의 가족과 맞선을 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초면부터 개인 대 개인의 만남이 아닌 가족끼리 만나는 것으로도 보아 결혼을 전제에 두고, 서로의 집안을 고려한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곧 민 여사의 말이 거짓임을 알게 되고 이 결혼은 파탄난다. 슬퍼할 거라 예상했던 초희는 오히려 화를 냈다. 먼저 딱지놓지 못한 것에 대한 분함을 드러낸다. 초희가 우는 것이 자신이 바라던 생활을 놓쳐서인지 이러한 자신의 모습이 싫은 것인지 아니면 아버지가 원망스러워서인지는 아직도 확실하게 모르겠다. 하지만 곧 아무렇지 않은 듯 또다시 중매를 보고 나이가 지긋한 공회장과 결혼하게 된다.
우선 제목부터 신기했습니다. 오래된 미래? 모순적인 제목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저자가 이런 제목을 붙였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책을 읽기 전에는 우리가 상상하는 미래는 오래됐다는 뜻 같았습니다. 책을 읽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내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직도 확실하지는 않지만 내 추측으로 책 제목의 ‘오래된 미래’란 우리가 지향해야 할 점, 즉 미래는 사실 오래전부터 우리 곁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너무 오래되어 잊었을 정도로. 자연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고, 즐길 줄도 알고, 환경을 동반자로 생각하는 라다크인들을 모습을 보면서 현대인들이 자연을 경시하는 현상이 왜 만연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자연을 도구로만 이용해왔던 태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몇 십 년 전부터, 유럽 같은 경우는 몇 백 년 전부터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자연을 이용하며 살아왔습니다.
사건- 줄거리 & 시대배경 설명국공내전지주의 아들로 태어난 주인공은 현명하고 아름다운 아내와 아이까지 남부러울 것 없이 사는 사람이다. 하지만 그의 단점은 바로 도박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한다는 것이다. 아내는 도박을 당장 그만둘 것을 거듭 요청하지만 주인공은 이를 무시하고 아내를 면박주어 쫓아낸다. 아내가 떠난 후, 도박으로 모든 재산을 잃고 지주의 지위도 잃고, 당장 살 집마저 빼앗긴다. 모든 재산을 빼앗긴 직후, 부인은 딸과 뱃속의 아이를 데리고 주인공을 떠난다. 즉, 주인공은 도박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은 것이다. 주인공은 후미지고 으슥한 집에 살면서 생계를 위해 그나마 가진 것을 팔면서 버텨나간다. 모든 것을 잃어 도박을 할 수 없게되자 그 소식을 들은 아내와 딸, 그리고 뱃속에 있던 아이가 태어나 돌아왔다. 주인공은 도박을 통해 모든 것을 빼앗은 당사자인 롱에루에게 찾아가 장사를 위해 돈을 빌려달라고 요청한다. 하지만 롱에루는 거절하고 대신 그림자극을 할 수 있는 도구를 빌려준다.
퍼트남은 사회자본의 유무에 따라 이 지방정부들이 얼마나 큰 차이를 보였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연구를 듣고 난 뒤, 현재 이탈리아가 남부와 북부가 심각한 빈부격차를 겪고 있다는 것이 떠올랐습니다. 퍼트남은 북부 이탈리아의 경우 능동적인 협동 네트워크에 개입한 시민결사라는 풍부한 연결망에 의해 지배되었고, 남부 이탈리아의 경우는 상하관계에 의해 지배되었다고 합니다. 즉, 북부의 경우는 사회자본이 풍부했고 남부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놀랍게도 이는 현재의 이탈리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탈리아는 현재 북부와 남부의 큰 빈부격차로 인해 북부에서는 독립운동을 할 것이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라고 합니다. 1인당 국민소득의 경우 단순 계산해도 3배이상 차이가 납니다. 단순히 과거 지역정부로부터의 유산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무형의 사회자본일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의 30년 뒤 모습을 쉽게 예측하기는 힘듭니다. 따라서 저는 올해, 1년 뒤, 2년 뒤, 5년 뒤, 10년 뒤, 20년 뒤 제가 예측하는 사회와 이에 따른 저의 모습을 말씀드리고 이에 따라 제가 30년 뒤에 어떠한 모습일지 추론해보겠습니다.저는 올해 스물세 살, 3학년입니다. 올해는 졸업 조건과 취업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토익을 준비해서 935점을 받아 복수 전공인 경영학과의 졸업 조건을 충족시켰습니다. 중간고사 이후 11월에는 컴활 1급 필기를 통과하고 경제경영 시험인 매경테스트에서 우수를 받을 것입니다. 방학때는 오픽 학원을 한 달 동안 다녀 IH등급을 받고, 청년취업아카데미에서 마케팅 수업을 들어 학점과 경험을 쌓을 것입니다.내년에는 9월부터 중국에서 유학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유학을 통해 부족한 중국 문화를 경험하고 돌아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