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쁘게 말하는 당신이 좋다지은이 : 임영주(대학에서 대학국어, 현대문학을 강의, 언어교육, 시인, 아동문학가, 동화 시집 출간)“말 좀 제발 이쁘게 하자.” 행복을 부르는 기적 같은 말의 힘.책을 읽은 시기 : 2019년 3월 16일 ~ 17일 (2일)“지은이의 말”- ‘말’로 삶을 가꾸고‘말’로 사랑, ‘말’로 행복, ‘말’로 기쁨, ‘말’로 교감하며‘말’로 서로에게 잘 닿는다면‘말’로 천리만리 향기를 채운다면걸으면서 떠오르는 노래 한 소절, 영화 한 편, 시 한 편, 책 한 권, 그리고 책 속의 한 문장, 그런 말들이 우리에게 말을 걸어올 때 인생이 더없이 행복하리라 믿습니다.말은 부드럽고, 따뜻하고, 그리고 힘이 세고, 향기롭다고. 이쁘게 말하는 당신이 좋습니다.“이쁘게 말하는 당신이 좋다”- ‘화병’의 원인은 많지만 스트레스가 감초처럼 꼽힌다. 그중 ‘말’을 빼놓을 수 없다. 할 말 안 해서 화가 뭉치고, 할 말 못해서 화나는 경험은 예민한 사람일수록, 어려서부터 착하다는 말을 들은 ‘착한 사람 콤플렉스’에 빠진 사람일수록 많다. 법륜 스님의 “남이 꽃을 주면 고맙게 받아 화병에 꽂아두지만, 쓰레기를 주는데 왜 그걸 받아 보관하느냐”라는 말이 있다.이쁜 말이라면 담아듣지만 나쁜 말을 굳이 내 맘에 담아 화병을 키울 필요가 있을까.“버리자. 버리자.” 과연 나는 다른 사람에게 꽃 같은 말만 건넸을까? 복잡하고 힘든 ‘세상살이’를 살랑살랑 살아가려면 화병 예방이나 해소 비법 한두 개쯤은 필수다.궁금한 “왜요?” 와 따지는 “왜요?” 가 있다. “왜요?”가 질문인지, 추궁인지, 따지는 것인지 그 차이는 우리 스스로가 잘 안다. 원래 “왜요?”는 다음 말을 끌어내는 말인데, 되묻는 “왜요?”는 오히려 말문을 막히게 한다. 예외가 있긴 하다. 아이가 묻는 “왜요?”는 다음 말을 잇게 한다. 아이는 세상을 알아가는 단계에 있어 “왜” 그런지 몰라서 묻는 것이고, 어른의 경우에는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 따르기 싫을 때 반문하는 것일 수도 있다.긍정이 불러오는 ‘행복’, 부정이 불러오는 ‘불행’. 순간순간 느끼는 감정 중에서 순간 선택해 표현을 잘하려면 연습이 엄청 필요한 법이다. 부정과 긍정의 상황에서 재빨리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연습. 그 느낌을 긍정의 언어로 만들어 말로 표현하는 연습.살다 보면 알기 전에는 비참하고 비장했다가 알고 보면 시시한 일을 꽤 겪는다.‘그래서 그런가?’ 추측했을 때는 무거웠던 것이 알고 보니 아무런 일도 아닌 것들. ‘혹시?’ 라며 남의 속을 궁금해하느니 “왜 그러냐?”라고 묻는 게 훨씬 속 편한데도 습관적으로 혼자 생각하느라 에너지를 소비하며 자신을 괴롭히고 아주 소중한 사람도 놓친 경험. 마음도 말도 잘 벼린 칼처럼 섬세하니 배려하고 조심하는 건 좋지만 정작 자신은 더 힘들었던 경험.“이쁘게 말하는 당신, 달고 싶다”- 파울로 코엘료의 [마법의 순간]에 이런 말이 나온다 ‘인생은 짧습니다. 그러니 가슴 안에만 담고 있는 말이 있다면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오늘 한 번 해보세요.’ 가슴에 담고 있는 말을 하는 것 자체가 마법의 순간을 만드는 게 분명하다. 나는 짧은 인생에 꼭 해야 할 말 목록에 ‘맞장구’를 넣고 싶다. 맞장구를 친다는 건 서로 호흡이 맞는다는 것이고, 죽이 착착 맞는다는 것이니 얼마나 조화로운 관계인가. 좋은 것도 혼자 보면 아쉽다. 같이 공감하고, 맞장구를 쳐주는 사람이 있어야 더 신나고 재미있는 법이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고, 말도 맞장구를 쳐워야 제대로 할 맛이 난다.‘묻지를 않는다면 도대체 어떻게 내가 너에게, 네가 나에게 닿을 수 있단 말인가.’ 물음표의 사용이 사람 사이를 단절시키기도 하고 마음을 주고받게도 한다. 물음표를 잘 쓰는 사람들이 있다. 물음표의 본래 목적을 잘 사용해서 목표에 도달한다. 물음표는 사람 사이를 이어주려고 태어난 것을 잘 아는 사람이기도 하다. 같은 낱말에도 물음표가 잘 쓰이면 “네가 궁금해. 너에 대해 알려줘. 너의 다음 말이 궁금해”라는 말이 되고, 네게 집중하는 나의 마음이 전해진다. 겨우 부호 하나인데 ‘?’가 이렇게 엄청난 괴력을 갖는다. 물음표를 진짜 잘 사용해야 하는 이유는, 물음표는 반드시 어투와 표정을 함께 데리고 다니기 때문이다.‘이왕이면, 하필이면’ 이왕이면 어루만지는 말을 골라서 쓰고 싶다. 하필이면 그런 말을 골라서 하는 독설가는 별로다. 이왕이면 골라서 보고, 골라서 듣고, 골라서 말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럼 ‘하필이면’을 면할 것 같아서다. 하고 많은 말 중에서 하필이면 그런 말을 골라서 하는 독설가는 별로다. 더구나 나이를 먹어가면서는 독한 말은 하고 싶지 않다. 주관이 없어 보여도 말이다.“이쁘게 말하는 사람은 꽃보다 아름답다”- 누구에게나 행복한 말로도 있고, 불행한 말로도 있다. 이 말로를 결정하는 것이 바로 ‘말’이다. 누구에게나 말로가 있다. 행복한 말로도 있고, 불행한 말로도 있다. 그런데 거듭 생각해도 이 두 말로는 결국은 말로 결정되는 것 같다. 특히 끓어 넘치게 하는 분노의 순간, 그 순간에 한 ‘말’로 인생의 ‘말로’가 결정된다. 평생을 쌓아온 것이 날아가는 시간이 너무 순식간이라서, 순식간에 나오는 말이 더 두렵다. 분노의 순간, 무슨 수를 써서라도 참아야 하는 순간을 넘길 ‘무슨 수’, 참는다는 말 대신 ‘시간을 벌다’라는 말로 바꿔도 좋다. 시간을 ‘벌면’ 모든 것을 ‘잃지’ 않을 테니.말은 힘이 세다, 누가 녹음해도 괜찮은 말인가. 누군가 언제든 녹음해도 괜찮은 말을 하는가! 누가 들어도 떳떳한 말을 하는가? 말은 소리와 눈빛, 태도, 어조 등을 모두 담아 상대에게 전달된다. 그래서 나는 “아” 했어도 상대가 “아아...”로 들었다면 그 부분까지 책임져야 한다. 그래서 우린 ‘아’로 전달되게 최대한 신경을 쓴다. “네가 잘못 들은 거지”라고 하기엔 상대도 녹록치 않다. 우리는 말할 때 조심한다. 조심성 없는 말은 심판대에 오를 수 있다. 심판대에는 그 말을 한 사람도 함께 오른다. 아무도 동정하지 않는다. 잘못 말하면 그렇다.“나는 말에 진심을 담기로 했다”- 말에도 뒷모습이 있다. 말이야말로 ‘사용 전’과 ‘사용 후’가 있다. ‘뒷모습이 아름다운 말 쓰기’가 0순위다. 말의 사용 전은 깨끗하고 안전하며 누구에게든 요긴하게 잘 사용되도록 완벽한 모습을 갖추었다. 그런데다 말은 쓰고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쓸수록 빛나면서 ‘존재감’이 커진다. 무서운 건, 말은 사람을 거치며 오염되고 버려질 수도 있는 양날의 검 같은 존재라는 것이다. 사용 후 버려지는 말이 아니라 사용 후 빛나는 말을 하고 싶지만, 내가 떠나보낸 말과 글의 뒷모습이 아름다운지 여전히 나는 자신할 수 없다. 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갖춰야 한다는 건 그럴 듯한 포장이고, 솔직히 그 뒷모습이 내 모든 것이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말의 뒷모습은 분명, 더 아름다워야 하는 걸 아는 까닭이다.나를 위로하는 말, 내가 두려울 때 힘을 주는 마법의 말을 가졌는가. 나를 평생 이끌고 갈 내가, 나를 위로하는 말. 나를 도닥이는 위로의 말 몇 마디가 모든 문제를 해결하진 못해도 해결해 나갈 용기를 준다면 썩 괜찮은 거다. 이럴 때 문제를 해결해 나갈 용기를 주는 마법 같은 말 몇 가지 준비해두는 것도 좋다.우선 공감, 다음 할 말. 먼저 공감해주고 그 다음에 할 말 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한 말이라면 쓴소리도 달게 들을 텐데. 상대가 흥분했거나 감정적으로 불안할 때 그가 사용한 어휘의 적절성을 바로 잡기보다 먼저 하면 좋은 말이 “그랬군요.” “그렇구나”라는 공감언어가 흥분과 불편한 감정을 어루만져주는 특효약인 걸 알지만 이게 잘 안 될 때가 있다. 상대방 어휘나 표현이 살짝 이상해도 정정하려 하기보다는 상대의 감정을 먼저 알아주기가 말처럼 쉽지 않다. 우선 공감한 후 다음 할 말을 하면 어떨까, 나도 ‘공감 먼저’ 받고 싶어서다. 그런 후라면 상대의 다음 말이 더 잘 들릴 것 같아서다.“사람과 사람 사이에 말이 있다”- 누우면 생각나는 ‘그 말’들, 글자는 지울 여유가 있고 다시 읽고 고칠 수도 있지만, 말은 한 번 하면 고칠 수도 없어 우리를 더 후회하게 한다. ‘주거니’를 자판으로 빨리 치다보니 ‘죽’이 나온다. 글자만 실수가 있을까? 말도 빨리 하다보면 발은도 새고, 내 의지와 상관없는 엉뚱한 말이 나온다. 글자는 지울 여유가 있고, 다시 일고 고칠 수도 있지만 말은 한 번 하면 고칠수도, 없앨 수도 없어 우리를 더 후회하게 한다. 그래도 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낮에 한 말이 떠올라 벌떡 일어나 후회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라면 세상 잘 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말의 가치를 알고 잘 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란 뜻 아닌가. 누우면 생각날 말이 빙긋, 웃음 지을 말이어야 한다.말로 감정을 전할 수 있지만, 감정적인 말로는 어떤 것도 전달할 수 없다. 할 말을 하려면?감정이 불안정할수록 목소리 높이지 않기. 불필요한 수식어 빼고 요점 말하기. 부글부글 끓을 때가 위험하니 최소 3초 후 말하기. 15초면 부정적 감정이 가라앉는다고 하니 화장실 가서 손 씻으며 정화하기. 그런 후에 감정은 빼고 이성적인 말로 팩트 전하기가 그것이다. 말을 잘하려면 부정적 감정을 뺄 시간을 갖는 것은 필수다. 할 말도 못하고 책임질 일만 생긴다. 아무리 해도 감정 조절이 안 될 때는 입을 다무는 게 낫다.
제목 : 글쓰기로 부업하라지은이 : 전주양 (책에서 말하길 여러 필명을 쓰고 계심)“직장인. 글쓰기 부업을 통해 글쓰기에 대한 부담을 털어냈다. 이 부업을 통해 출간의 맛을 알게 되었고, 현재도 직장을 다니면서 책을 써내고 있다.”책을 읽은 시기 : 2019년 3월 10일 ~ 11일 (2일)“머릿말”- 요즘 시대에는 예전 같이 평생 직장 개념이 사라지고 있다. 직장이 우리를 끝까지 책임져주지 않는다는 의미죠. 직장만을 믿고 살 수 없는 시대이기 때문에 많은 직장인이 자기계발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주말에 사업하는 사람, 임대업하는 사람, 퇴근 후 자기 사업을 하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것도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나 가능한 부업이고 평범한 직장인들은 한달 벌어 먹고살기 바쁘기 때문에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라 알면서도 할 수가 없는 상황인거죠. 그렇기에 가방끈 짧고 가진 것 별로 없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 부업은 없을까? 준비시간, 위험부담, 장기간, 투자없는 그런 부업이 없을까. 누구나 할 수 있고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며 발전적이고 당장이라도 할 수 있는 부업이 있습니다.“부업이란 무엇인가”- 부업이란 ‘본업 이외에 여가를 이용해서 갖는 직업’을 뜻합니다. 취미로 정도로 하되 그게 돈이 되어서 돌아오는 일을 뜻합니다. 돈을 벌어다 주지 않는다면 그저 취미인거죠. 글쓰기 부업은 한국말을 쓰고 나이 제한도 없고 글을 쓸 수 있는 누구나 가능합니다. 일기정도?다른 부업(인형 눈 붙이기, 봉투 붙이기, 돈 버는 앱 다운받아서 하기 등) 과는 다르게 글을 딱 써놓는 순간부터 그것이 자동으로 돈을 벌어다 줍니다. 하다보면 누구나 결국엔 비슷한 수준이 되기 때문에 해보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됩니다.부업에 자기 돈이 들어간다면 사기에 가깝습니다. 부업에는 절대로 돈이 들어가서는 안 됩니다. 글쓰기 부업은 돈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결과는 천차만별로 달라집니다. 책 한 권 읽고 글만 쓰면 됩니다. 제가 말하는 부업은 다른 부업들 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한계가 없습니다. 인생 자체를 바꿔버릴수 있는 일입니다. 월 천만 원 이상, 월 1억 이상도 벌 수 있는 그러한 일입니다. 물론 처음부터는 그렇게 많이 벌 수는 없습니다. 그렇게 많이 벌 수 있는 사람도 극소수일 것입니다. 하지만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이 점이 중요합니다. 글쓰기 부업은 한계가 없다는 점 거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부업은 발전성이 있는 부업,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수익금이 더욱 늘어나는 부업입니다.보다 쉬운 부업, 어디 가서 떳떳하게 말할 수 있는 부업, 돈뿐만 아니라 명예도 생길 수 있는 일이어야 합니다. 이 부업을 직장인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도 추천합니다. 요즘 학생들은 책을 안 읽습니다. 과거에도 그랬죠. 독서를 해야만 이 부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책을 읽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돈도 벌고 책도 읽고 글도 쓰는 일석삼조인 것이죠.저는 지난 10년간 글쓰기 부업을 해왔습니다. 실력도 늘었고, 읽은 책도 어마어마합니다. 책한 자 보지 않던 사람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수익도 계속 늘고 있구요. 그러기에 누구나 가능하다고 봅니다. 타고나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글쓰기로 부업합시다.책 제목이 ‘글쓰기로 부업하기’로 정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누구나 글쓰기로 먹고 살 수 있다면 ‘글쓰기로 먹고살기’로 했을 겁니다. 그러나 누구나 글씨기로 부업 정도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업으로 글을 쓰다가 전업 작가가 될줄은 그 누구도 모르는 겁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시고, 계속 따라오십시오.“어떻게 하는가?_초짜 편”- 글쓰기의 부업의 정체는1단계. 책 한 권을 읽습니다.읽고 싶은 책, 그동안 읽지 않았던 책을 아무거나 골라서 읽습니다.2단계. 책을 읽고 독후감을 씁니다.책을 읽고 약간의 요약을 한 후에 자신의 생각을 적습니다. 아무 말이나 혹은 분량이나 채우자는 심정으로.3단계. 문서 판매 사이트에 독후감을 올립니다.이것이 전부입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읽고 쓰고 판매 사이트에 올리는 겁니다. 독후감을 올려놓으면 어느 누군가가 남이 쓴 독후감을 사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누구나 가능합니다. 읽고 써서 파세요. 책도 읽고, 글솜씨도 늘고, 돈도 벌고, 나중에는 작가가 되는 인생역전의 부업을 권합니다. 부업에는 투자금이 없어야 한다고 서두에서 밝혔습니다. 근데 책을 읽으려면 책을 사서 봐야합니다. 돈이 들어가게 되지요. 도서관을 이용하는 겁니다. 가까운 도서관에 가셔서 무료로 회원증을 만들어 읽고 싶은 책을 골라서 대출해서 읽으면 됩니다. 만약 읽고 싶은 책이 도서관에 없다면 희망 서적을 신청하면 됩니다. 도서관 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1~3개월 안에 도서관에서 구입해줍니다. 어느 정도 탄력이 붙어서 입금이 쫙쫙 될 때는 그냥 책을 사보셔도 됩니다. 사보는 돈보다 입금이 더 크기 때문이죠. 읽는 책이 한권, 한권 늘어가고, 쓴 독후감이 하나하나 쌓여가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머릿속에도 지식과 지혜로 쌓이고 글솜씨는 자동으로 늘게되고 자신을 더욱 잘 알 기회를 갖게 됩니다. 이 얼마나 좋은 부업입니까?처음부터 많이 벌 수는 없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독후감의 숫자가 늘수록 수입은 반드시 증가합니다. 꾸준히 해보세요. 독후감 쓰는 법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1. 맨 위에 책의 제목을 적습니다.2. 지은이도 적어 넣습니다. 지은이의 간략 이력을 적어도 좋습니다.3. 책을 읽은 기간을 써줍니다.4. 책을 읽으면서 밑줄 그었던 부분을 발췌해서 옮겨 적습니다. 전체 줄거리를 요약해도 좋겠죠.5. 그 밑에 자기 생각을 써넣습니다. 경험담도 좋고, 하고 싶은 말도 좋습니다. 솔직한 생각을 써보세요.6. 그렇게 3쪽 정도 분량을 채우고 마감을 합니다.7. 마감할 때 이 책을 써준 저자에게 짤막한 편지글을 써도 되고, 가장 마음에 남은 구절을 다시 한번 옮겨놔도 좋습니다. 글을 잘 쓰려고 하지 마세요. 글은 그냥 말하듯 편하게 쓰는 겁니다. 말을 녹음해 두었다가 글로 옮긴다고 생각하세요. 그럼 글쓰기가 매우 편해집니다.그리고 처음에는 당연히 판매가 부진하기 때문에 부진하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이 부업은 장기전입니다. 그리고 자료를 산 회원들이 내 자료에 대한 평가를 내릴 수 있습니다. 악플이 달린다고 신경 쓰지 마세요. 저는 신경을 거의 안 썼습니다. 악플에 신경 쓸 시간에 책을 더 읽고, 글을 더 올리는 데 힘썼습니다. 그러다 보면 간혹 선플도 달립니다. 크게 신경 쓸 필요 없습니다. 사람마다 각자의 생각이 다르고 가진 배경지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인생은 각자의 신념대로 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신념이 정확히 제대로면 참 좋겠습니다.처음 마음먹은 대로 끝까지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많은 이들이 중도에 포기하기 때문에 끝까지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끝까지만 할 수 있다면 그게 바로 성공일 텐데, 끝까지 하는게 참 쉽지 않습니다. 열정은 끝까지 가지 못하거든요. 끝까지 가려면 중간중간 당근이 주어지면 됩니다. 독서도 끝까지 하려면 열정만 가지고는 안됩니다. 중간에 당근(입금)이 있으면 끝까지 할 수 있습니다.“어떻게 하는가?_고수 편”- 독후감 쓰기 부업만 해도 꽤 짭짤한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쓰기 실력도 향상하구요.그러나 여기서 멈추지 말고 이제 책도 써보는 겁니다. 아무나 쓸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우리는 이미 독후감 쓰기로 글쓰기 훈련을 해왔습니다. 쓰는 것에 두려움도 없어지고 써서 돈을 벌 정도입니다. 저 또한 독후감 쓰기 부업을 계속해오다가 어느 순간이 되니까 책이 쓰고 싶어졌습니다. 책 써서 돈벌어, 독후감 써서 돈 벌어, 직장 다녀 돈 벌어, 이 얼마나 좋습니까?그냥 맨땅에서 책 쓰려고 해보세요. 절대 못 씁니다. 다 훈련이 되어 있어야 가능한 겁니다.‘내가 책을 쓸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됩니다. 괜찮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독후감 쓰기로 내실을 다졌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유명인사만 책을 쓴는 게 아닙니다. 책을 써서 유명해지면 됩니다. 누가 처음부터 유명인사가 되었나요? 책 써서 유명인사가 된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허세를 부리거나 현학적으로 쓰지 마세요. 왜냐하면 아무도 안 읽으니까요. 실력이 있으면 글을 쉽게 씁니다. 글은 소통이니까요. 단문으로 최대한 쉽게 초등학생도 알아먹을 수 있는 단어로 씁시다. 책의 제목은 주제가 되며, 꼭지글은 주제에 연관된 글입니다. A4용지 1쪽 정도의 꼭지글만 써낼 수 있다면, 이 꼭지글들을 모아서 더 큰 꼭지글을 만들고, 그 꼭지글들을 모아 장을 만들면 책을 쓸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꼭지글들을 그룹화를 해서 적당히 장을 나워서 또 순서를 잘 조합해서 책을 씁니다. 비슷한 내용끼리 묶어도 되지만 차별되는 다른 내용을 묶어도 됩니다. 책 쓰는 마음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