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레시피로 광고 요리하기중간 과제▲1999년 대한펄프 매직스 생리대 광고 배우 김현주 편 (https://youtu.be/erFwRydy9Ng)이 광고는 배우 김현주의 “현주도 한 달에 한 번 마법에 걸려요. 여자니까.” 라는 말로 시작한다. 그다음 “하지만 부드럽게 풀죠. 이 매직 커버가 부드러움의 비밀.” 이라 말하며 제품을 소개한다. 이 광고는 한달에 한번씩 여성들에게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통을 주는 월경을 마법이라는 단어에 빗대어 표현해 개념화하며 7주차 강의내용이었던 광고에서 단어를 은유적으로 사용한다. 그 결과 대한펄프는 그 당시 여성들에게 월경과 생리대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180도 바꾸는데 성공하게 된다. 광고에 사용된 은유가 효과적으로 활용된 예라고 볼 수 있다.▲1993년 에이스 침대 CF 광고 (https://youtu.be/KT1QBzVCO8c)에이스 침대는 “침대는 가구가 아니다. 침대는 과학이다.” 라는 슬로건을 전면에 내세우며 이제까지의 침대에 대한 패러다임을 완전히 뒤바꾸어 놓는다. 1993년에 처음 등장한 이 광고는 에이스 침대에서 편안한 침대를 만들기 위해 어떤 연구를 했는지 소개하며, “침대는 과학이다”라는 은유적 문구를 마지막으로 광고를 마친다. 이 짧은 문구 하나만으로 사람들에게 에이스 침대가 어떤 침대인지를 강하게 각인시켜 준다. “침대는 과학이다.”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것은 브랜드인 ‘에이스 침대’ 이고, 비유 대상은 ‘과학’ 이다. 현재 이 광고로 인해 대중들이 침대는 가구가 아니라고 말할 정도로 에이스침대의 광고 문구는 강력하게 박혔지만, 해당 광고가 나왔을 시기에는 ‘침대=과학’ 이라 생각한 사람들은 드물었을 것이다. 이 둘 사이의 생소함과 이질감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던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침대에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해 편안한 숙면을 연구한다는 측면에서 “침대는 과학이다.” 라는 문구가 억지스럽게 느껴지지 않고 “침대는 과학일 수도 있다” 는 공감 또한 만들어 낸다. 광고 하나로 유사성을 갖춰낸 셈이다.위에서 살펴본 광고들의 예로 알 수 있듯이, 브랜드 전략에서 은유법은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아무리 좋은 제품일지라도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각인시키지 못하면 그저 그런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 모호하고 추상적인 제품을 소비자의 머릿속에 구체화해서 심어줄 수 있어야 성과도 좋다. 그래서 ‘은유’는 추상적 개념을 구체화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소비자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이 은유를 멋지게 풀어내는 일은 어렵다. 신박한 아이디어나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은유를 광고 제품에 빗대어 사용하면 매력이 떨어질 수 있다. 그렇기에 광고에서는 비유 대상과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 멀리 떨어져 있을수록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독특한 감상으로 다가오게 된다. 그것의 가장 대표적인 예가 에이스침대의 광고 문구인 “침대는 과학이다.”라고 생각한다. 또한 SK의 기업 광고에서 나온 “생각이 에너지다.” 라는 문구 역시 은유를 활용한 인상적인 광고 문구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생각=에너지’ 라는 다소 생경한 붙임과 ‘창의성=세상을 바꾸는 무한한 에너지’라는 공감대가 강력한 은유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렇기에 브랜드 기업의 전략적 관점에서 은유법만큼 제품이나 기업을 간단명료하지만 확실하게 소비자에게 각인시킬 만한 방법이 또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실험목적- SN2 반응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반응 생성물을 예측할 수 있다. - 할로젠화 알킬과 acetate음이온의 치환반응을 통해 Benzyl acetate를 합성 해 본다. 고찰 및 결론- 반응 용매로 에탄올을 써도 되는 이유에탄올이 더 강염기이기 때문에 aceate 음이온이 에탄올의 수소를 뺏어올 수 없기 때문에 반응이 가능하다. 하지만 반응성이 좋지 않다.이번 SN₂ 반응을 할 때 수업 시간 관계상 Potassium acetate과 Benzyl chloride을 1시간 반 동안 교반 하지 못했던 점이 아쉬웠다. 1시간 반 동안 교반을 했더라면 화학 반응이 더 잘 일어나 수득률이 조금이라도 더 올라가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2번 과정 중 물을 넣는 도중 수도가 고장이 나서 조금 많이 들어가 넘칠뻔하여 층을 분리 시킬 때 살짝 난간에 봉착하였다. 다행히 넘치지 않게 조절하였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3번 4번 과정 중, Separating funnel 내부에 가스가 발생하였는데 분리하는 과정 중 가스가 발생할 때 폭발하지 않게 더욱 더 조심히 과정을 진행하였지만 가스를 배출 할 때에 손을 좀 더 뻗어 밖으로 새어나오지 않도록 좀 더 유의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