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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와행복 A+ 소비의 의미가 확대된 영역, 워라밸
    ‘소비’의 의미가 확대된 영역-워라밸소비는 생산의 최종 목표에서 나아가 소비를 통해 개인의 기호와 다양성, 특징, 개성을 나타낼 수 있게 되었다. 현대인은 소비하는 인간, 호모 콘수무스라고 부를 수 있는 만큼 우리는 매일 무언가를 소비하며 살아간다. 때문에 소비의 의미는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확대가 되었다. 그 중에서 워라밸에 대해 알아보겠다.먼저 워라밸은 ‘워크 라이브 밸런스’를 뜻하는 말로, 영어 Work-Life Balance의 줄임말인 신조어이다. 의미는 일과 개인의 삶 사이에 균형을 뜻한다. 일과 개인의 삶이 균형을 이루어 행복을 추구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워라밸이 등장하게 된 원인은 스트레스에 있다. 워라밸이 지켜지지 않는 일자리나 회사는 워킹(Working) 때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시간이 없다. 그 스트레스를 제대로 해소하지 못한 채 업무를 반복하면, 인간은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언젠가는 반드시 지치고 만다. 또한, 자기만의 특별한 시간이나 회사가 아닌 곳에서 놀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도 있고, 자기 개발에 시간을 투자할 수도 있다. 하지만 워라밸이 지켜지지 않으면 야근을 통해 야근수당을 더 받을 수는 있어도 그 역시도 업무의 연장이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가 없다. 이런 원인에서 돈을 어느 정도 벌면서 자신만의 삶을 이어갈 수 있는 라이프(Life)에 대한 욕구가 생겨 워라밸이라는 단어가 나타났다고 생각한다.라이프의 욕구는 말 그대로 자신의 삶을 위한 욕구로 볼 수 있다. 자신의 삶을 다져나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하나가 바로 소비를 통해 이루어지는 거라고 생각한다. 소비란 개인의 다양성과 개성, 특징을 들어낼 수 있는 방법이니 라이프의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소비가 따를 수밖에 없다.썸트렌드 분석에서 워라밸에 대한 감성어 변화를 살펴보자. 워라밸은 놀랍게도 부정적인 감성이 하나도 없다. 70%가 중립이지만, 나머지 30%는 모두 긍정적인 감성이고, 중립인 70%도 자세히 살펴보면 나쁘게 받아들일 만한 감성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오히려 ‘중요한’, ‘중요하다’, ‘다양한’에서는 좋은 감성이 드러나기 때문에 워라밸에 대한 감성은 대부분 긍정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경영/경제| 2021.03.03| 2페이지| 1,000원| 조회(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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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와행복 A+ '행복' 소셜 메트릭스 분석
    ‘행복’ 소셜 메트릭스 키워드 분석‘행복’의 사전적 의미는 복된 좋은 운수,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함, 또는 그러한 상태를 말한다. 즉, 행복은 개인이 느끼는 삶에 대한 만족감이라고 볼 수 있는데, 개개인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지극히 주관적이라고 볼 수 있다.‘행복’을 썸트렌드로 분석해보면 우선 행복이라는 키워드의 언급량 자체가 많은 편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2020년 9월 2일부터 9월 9일까지 일주일 동안 분석한 결과이다.행복의 언급량은 최소 20000번부터 최대는 35000번에 약간 못 미치는 정도이다. 이는 데이터랩으로 살펴보아도 그렇다.데이터랩은 조회기간 내 최다 검색량을 100으로 설정해서 상대적인 변화를 나타내는 지표인데, 행복의 검색어트렌드는 조회기간 내내 큰 변화가 있지 않다. 썸트렌드와 데이터랩을 함께 놓고 보았을 때, 행복이라는 키워드의 검색양은 상당함을 알 수 있다.썸트렌드의 ‘행복’ 연관어 변화를 주별로 살펴보았다. 행복과 함께 연관해서 나오는 단어는 ‘생일’이 가장 많았고, 그 뒤로 ‘슈퍼맨’, ‘하루’ 등이 따랐다. 여기서 살펴볼 것은 바로 ‘생일’이라는 단어이다. 생일은 태어난 날을 기념하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생일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고자 한다.사람들이 어느 때에 행복을 느끼는지 알 수 있는 부분도 있는데, 이는 우리가 배우는 소비와 행복에도 연관이 있다. ‘러블리즈’, ‘아미’, ‘bts’, day6’, ‘슈퍼엠’, ‘정국’, ‘마크’, ‘vlive’에서 알 수 있다. 연예인 혹은 연예계와 관련된 단어들로 ‘행복’과 연관어에 이런 단어들이 많다는 것은 바로 이렇게 좋아하는 것을 즐길 때 행복을 느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보통 노래, 예능, 드라마, 무대 등 문화예술 콘텐츠로서 소비되고 있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을 소비할 때 행복을 느낀다는 것도 함께 알 수 있다.‘행복’ 감성어 변화를 보자.‘행복’과 관련된 감성 연관어 TOP10에 긍정의 비율이 무려 81%를 차지하고 있다. 중립이 17%인 것을 고려하면 부정적인 감성은 단 2%밖에 되지 않는데, 이는 긍정과 부정의 비율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이다.감성어 랭킹을 통해 보면 중립적인 단어인 ‘가득하다’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가득하다’가 ‘행복’과 함께 쓰이면 ‘행복이 가득하다’는 의미가 되기 때문에 결국 행복이 가능한 상황으로 볼 수 있다. 행복의 의미가 만족도가 높은 상태임을 생각해본다면 결국 행복이 가능한 상황은 그 자체로도 매우 긍정적이라 볼 수 있어 긍정적인 감성으로 여겨볼 소지가 있다.
    사회과학| 2021.03.03| 3페이지| 1,000원| 조회(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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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와행복 A+ 코로나19로 변한 세상, 앞으로 예측 (6P)
    코로나19로 변한 세상, 앞으로 예측_ 소비와 행복을 중심으로코로나19가 유행하면서 이전에는 겪어보지 못했던 일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처음에는 짧게 끝날 줄 알았던 코로나19가 이제는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한 우리의 삶도 많이 바뀌었다.여태까지 이론적으로, 말로만 느끼고 있던 언택트를 단숨에 느낄 수 있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우리가 언택트 사회, 언택트 소비에 익숙해지면서 코로나19가 끝이 난 후에도 그때로 돌아갈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는 우리가 이미 언택트로 인한 편리함에 익숙해졌기 때문에 가능한 이야기이다.코로나19로 변한 세상,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될까.코로나19로 자가격리,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단어가 익숙한 지금, 자의적, 타의적으로 외출을 삼가게 되었다. 불특정 다수에 의한 감염, 제대로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감염이 생기고 있기 때문에 외출은 더욱 조심스럽게 되었다. 그런 상황이라고 해도 소비를 아예 하지 않고 살 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최대한 외출을 하지 않으면서 소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고, 해답으로 떠오른 게 바로 언택트 소비였다.코로나19 이전에도 언택트 소비가 그리 적은 건 아니었다. 옥션, 지마켓, 티몬, 쿠팡 등 중개 사이트로 인한 전자상거래와 SNS마켓, 블로그마켓, 인스타마켓, 밴드마켓 등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오프라인 소비의 비중이 이전에 비해 많이 줄어들었다. 그에 언택트로 소비할 수 있는 온라인 소비가 많아졌다.특히, 의류나 잡화에 비해 ‘식품’의 경우에 더욱 도드라졌다고 볼 수 있다. 의류나 잡화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대면이 시행되면서 외출할 일이 줄어들어 그만큼 관심이 줄어들었다. 반면에 식품은 밖에서 소비하던 것까지도 이제는 집에서 외출하지 않고 소비해야 하는 부분이 되었기 때문에 이에 대한 클릭량 추이는 자료에서 보이는 것처럼 코로나19 이후에 확실하게 늘어났다. 2020년 9월 말부터 10월 초에 부쩍 늘어난 것은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의 영향으로 보인다. 그것을 고려한다고 해도 2020년 1월에 있었던 또 다른 대명절인 ‘설’과 비교한다면 코로나19 시국을 겪고 있는 지금 클릭량이 훨씬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이러한 소비의 특성은 오프라인 매장의 수가 줄어드는 속도를 촉진했고, 동시에 온라인 소비의 편리함에 익숙하게 만들었다. 오프라인 소비를 선호하던 사람들도 코로나19로 인해 반강제적으로 온라인 소비를 하게 했다. 온라인 소비는 쇼핑, 구매, 입금부터 택배 서비스까지 모든 것을 집 안에 가만히 앉아서 할 수 있다. 제품의 상태를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없지만, 그런 단점이 있음에도 코로나19라는 시국에 의해 외출하지 않고도 소비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단점을 커버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2020년 1월부터 우리나라에 코로나19 감염자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2월 중순부터 급격하게 번지기 시작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단계별로 실시했다. 지금은 벌써 10월이 넘었다. 우리는 이미 코로나19라는 시국이 익숙해진 상태이며, 언제 끝날지 몰라 코로나19 시국의 장기화를 생각하고 있다.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언택트 소비는 익숙해질 대로 익숙해졌다. 반대로 코로나19로 인해 자영업자들과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소비는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 이대로 코로나19가 끝이 난다고 하더라도 수많은 자영업, 오프라인 매장의 규모는 이전에 비해 줄어들 대로 줄어든 상황이다. 장기화될 경우 얼마나 더 줄어들지 알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코로나19가 끝이 난다고 해도 오프라인 매장보다 온라인 매장, 온라인 소비가 이어질 거라고 생각한다.긱 이코노미는 빠른 시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비정규 프리랜서 근로 형태가 확산되는 경제 현상을 말한다. 이는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정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게 되고, 그로 인해 회사, 학교 등은 부분 비대면 혹은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이 되었다. 이렇게 비대면으로 진행이 되면서 그동안 하지 못했던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이 사람들은 하던 일을 지속하면서 부업의 개념으로 비정규 프리랜서가 되었다.네이버 데이터랩에서 ‘프리랜서’를 검색했을 때 나오는 자료이다.또한, 네이버 데이터랩에서 ‘재택’을 검색했을 때 나오는 검색량에 대한 자료이다.프리랜서와 재택이라는 단어에 대한 관심과 검색량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보일 때마다 치솟았다. 2020년 2월 중순부터 3월은 신천지의 모임으로 인해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퍼져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게 되었던 시기이다. 뿐만 아니라 2020년 8월~9월은 광화문 집회로 인해 급격하게 수도권의 감염자가 증가했던 시기이다. 두 시기 모두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논의가 들어갔고, 단계를 올리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서기도 했던 시기이다. 이럴 때 프리랜서의 검색량이 증가했다는 것은 사람들이 코로나19의 장기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그렇다면 사람들은 이렇게 비대면으로 진행이 되는 상황을 어떻게 느끼고 있을까. 이를 알기 위해 썸트렌드에서 ‘비대면’을 검색해보았고, 이에 대한 감성어 변화를 알아보았다.2020년 9월 5주차를 기준으로 ‘비대면’에 대한 감성 연관어는 긍정이 54%, 부정이 13%, 중립이 34%이다. 비대면의 감성 연관어를 보면 긍정의 비율이 부정의 비율보다 훨씬 높다. 비대면으로 하는 것이 물론 ‘힘들다’는 측면에서 부정적일 수는 있지만, 긍정적인 비율이 부정보다 4배 이상 높기 때문에 대다수는 모든 것이 비대면으로 진행이 되는 현재를 긍정적으로 여기고 있음을 알 수 있다.행복도 역시 감성어를 통해 바라보았을 때, 부정적으로 느끼는 감성보다 긍정적으로 느끼는 감성이 높기 때문에 행복도 역시 긍정의 영향이 더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그렇다면 사람들은 코로나19 유행 이후로 처음으로 맞이하는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어떻게 보냈을까.우선 ‘추석’을 썸트렌드에 검색해보았을 때 나오는 감성 연관어를 보자. 놀랍게도 긍정의 비율이 100%를 차지한다. 감성 연관어를 하나씩 살펴보아도 ‘풍요롭다’, ‘맛있다’, ‘해피’, ‘좋다’, ‘즐거운’, ‘즐겁다’, ‘행복’, ‘밝은’, ‘행복한’, ‘행복하다’로 누구나 긍정적이라고 여길 수밖에 없는 단어들이다.이번 추석은 고속도로 통행료도 면제해주지 않을 만큼 정부와 기관에서 나서서 이동을 최소화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 역시 코로나19에 의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 중 하나로 명절에 특별히 진행되는 성묘, 차례 등을 친척, 집안과의 만남을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썸트렌드 분석을 통해 이렇게 진행이 되었던 추석을 ‘즐거운’, ‘해피’, ‘밝은’, ‘행복한’ 추석으로 느꼈다. 긍정적인 감성어가 100%임을 볼 때, 비대면으로 진행이 된 이번 추석은 긍정적인 감성의 영향이 많았을 거라고 생각한다.코로나19 이후의 우리 사회는 어떻게 변화할까.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사회가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지금까지 찾아본 자료들과 느껴본 바에 따라 예측해보려고 한다.
    사회과학| 2021.03.03| 6페이지| 2,000원| 조회(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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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와행복 A+ '소비' 소셜 메트릭스 분석 (3p)
    ‘소비’ 소셜 메트릭스 키워드 분석소비와 행복 1주차 1차시 과제로 ‘소비’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소셜 메트릭스 및 데이터랩으로 키워드 분석을 해보려고 한다. 그 전에 ‘소비’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겠다. 소비는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여 최종적으로 없애는 과정을 모두 포함한다. 소비의 의미가 처음 등장했던 시기에는 소비가 단순히 생산의 최종 목표(애덤 스미스)였지만, 점차 현대에서 소비는 개성의 다양성과 소비 중심의 행복 추구의 의미가 되었다. 때문에 현재 소비는 개인의 선택과 즐거움, 다양성을 내포하며, 욕망의 분출구가 되어 개인의 기호가치를 드러낸다. 따라서 현재의 소비는 기능적 가치보다 심리적, 사회적 가치에서 더욱 의미를 찾아볼 수 있다.‘소비’는 썸트렌드로 볼 때, 굉장히 언급량이 많은 편이다. 다음은 2020년 8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소비’에 대한 언급량 추이를 나타낸 자료이다.소비는 현재 꾸준히 언급이 되고 있는 키워드로 연관어를 살펴보면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네이버 데이터랩에서 ‘소비’에 대한 검색어트렌드 분석을 해보았을 때도 ‘소비’라는 키워드는 꾸준히 언급이 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네이버 데이터랩에서는 해당 검색어가 검색된 횟수를 일별 각각 합산하여 조회기간 내 최다 검색량을 100으로 설정해서 나타내 상대적인 변화를 알 수 있다. 검색어 ‘소비’는 8월 31과 9월 1일에 최다 검색횟수를 찍고, 그 이전과 이후에도 비교적 원만한 검색횟수를 보유하고 있다.썸트렌드의 2020년 8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의 ‘소비’와 연관된 연관어 순위이다. 8월 29일은 8월 5주차에 들어가고 8월 30일부터 9월 5일은 8월 6주차에 들어간다. 이에 8월 5주차인 8월 29일 통계만 따로 분석이 되었다. 하지만 연관어 건수를 통해 합쳐서 봐도 무방하다.8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소비’와 연관된 연관어는 ‘코로나’가 가장 많았고, 그 뒤로 ‘상품’, ‘지원금’, ‘효과’, ‘정부’, ‘정보’, ‘100만원’ 등이 따랐다. 이는 8월 31일까지 진행이 되었던 코로나19로 인한 전국민 긴급 재난지원금의 영향으로 보인다.코로나19로 인해 소비가 위축되었지만, 정부에서 긴급 재난지원금을 전국민에게 지급한 결과 소비에 영향을 주었다. 이는 썸트렌드의 감성어 변화를 통해 알 수 있다.‘소비’ 감성 연관어 TOP10개를 보면, ‘구매하다’, ‘쿨하다’, ‘가능하다’, ‘안전한’, ‘증가’, ‘털다’, ‘감소하다’, ‘위축되다’, ‘대체하다’, ‘다양한’이 있다. 초록색은 중립이고 파란색은 긍정, 빨간색은 부정을 의미하는데 중립이 54%, 긍정이 41% 부정이 6%이다. 중립을 제외하고 감성이 들어간 것만 보자면 긍정이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사회과학| 2021.03.03| 3페이지| 1,000원| 조회(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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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치원 감상문
    은 살아있는 남성 치원과 죽은 여성 영혼 장팔랑, 장구랑의 결연이라는 점에서 명혼담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또한, 남성 한 명과 여성 두 명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남성 공유 결연담’으로도 볼 수 있다.을 읽으며 어떻게 살아있는 이와 죽은 이가 결합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보통 살아있는 이들끼리 결합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에서는 살아있는 이와 죽은 이가 결합했다. 어떻게 이런 결합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우선, 치원의 상황을 보면 12세에 당나라에서 유학을 시작해 과거에 합격하며 벼슬을 했다. 신라에서 태어났지만 유학길에 오르며 12세부터 머나먼 타지 생활을 이어왔다. 하지만 그가 뛰어난 재주를 지녔음에도 한스럽게 먼 지방의 관리가 되었다. 부단히 노력했지만 그 노력에 대해 본인이 생각하기에 적당한 보상을 얻지 못했고, 치원은 한스러움을 느껴야 했다. 그마저도 홀로 타지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기 때문에 누군가와 공유할 수 없었고 외로움이 쌓여만 갔다. 결국, 치원의 곁에는 살아있는 이 중에서 치원을 위로할 수 있는 적절한 이가 없었다.장팔랑과 장구랑의 상황은 토호의 딸로 태어나 혼인에 대한 자신들의 의지와 결심을 밝혔지만, 소금장사, 차장사와 억지로 혼인하게 되었고, 급기야 요절하게 되었다. 그녀들은 어진 사람을 바라고 기다렸지만, 무덤을 지나는 이들은 눈에 차지 않은 남자들뿐이었다. 그러나 치원은 다르다. 치원은 무덤 앞 석문에 두 여성을 위로할 수 있을 정도로 시를 쓸 수 있는 재주 있는 인물이다. 이런 치원과 장팔랑, 장구랑의 상황과 그들이 서로의 결핍을 충족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 말도 안 되는 결합이 일어날 수 있었다.또한, 이 작품이 두 여성이 한 명의 남성을 공유하는 ‘남성 공유 결연담’이라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자칫 치원이나 장팔랑, 장구랑이 욕구에 미친 사람들로 보일 수 있는데 작품을 읽어보면 꼭 그런 것은 아니다. 오히려, 낭자들은 순임금과 주랑장군과 같은 이들도 두 명의 여자가 따랐다고 언급하며 치원을 그들과 동등한 급을 가진 이로 치켜세운다. 이런 표현을 서술자나 치원이 직접하는 게 아니라 낭자들이 한다는 점에서 치원의 외로움과 허무함을 위로하는 동시에 셋의 결합이 단순히 치원의 욕망에 의한 것만은 아님을 말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치원이 취금에게 수작을 부리거나 두 낭자를 희롱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지만, 취금이 그를 거부하고 두 낭자가 화를 내자 더는 그 행동을 이어가지 않는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치원은 자신의 욕망과 관계없이 여성들의 의사를 충분히 존중하고 있는 인물임을 알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20.09.04| 1페이지| 1,000원| 조회(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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