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wrong the moves (사례)김동현(2019425003)All wrong the moves 사례를 통해 과연 “최적의 의사결정을 위한 방법은 무엇인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돈(CEO)처럼 민주적으로 많은 사람의 의견을 듣고 다수결로 선택하는 것이 마냥 좋은 것인가? 하지만 일련의 리콜 등 뉴트림사의 중요 의사결정과정을 보면서 모든 의사결정이 민주적으로 다수결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꼭 좋은 방법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뉴트림사가 업그레이드된 신제품(ChangeUp)을 출시하고 제품 문제제기에 대한 리콜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아쉬운 부분에 대하여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먼저, 정확한 상황 파악 및 원인 분석이 부족했던 거 같습니다. 보건부 조사관의 전화 통화만으로 관계 책임자 긴급회의를 시행한 것 까지는 좋았으나, 책임자들과 리콜 시행여부 등 중요사항을 논의하기 전에 정확한 상황 파악, 우리제품과 위장장애와의 연관성, 다른 위장장애 발병 가능성(피해현장의 날씨, 위생상태, 등) 등을 논의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예로 사태 해결을 위한 전문가조직을 구성하고 상황파악을 위한 현장조사, 우리제품과 위장장애 발생 가능성 확인 등을 통해 인과관계를 검토한 후 리콜 시행여부를 결정하는데 참고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뉴트림사는 제품을 개발하면서 2년간에 걸친 다양한 실험을 동물과 인간을 대상으로 시행하여 안전성을 검증하였습니다. 이러한 방대한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제품과 위장장애의 연관성 여부 검토가 선행 됐어야 할거 같습니다. 리콜을 하겠다는 것은 자사 제품의 문제를 인정하는 것인데 그 부분에서 정확한 확인 없이 시행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제품의 문제도 없는데 리콜을 시행한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정확한 원인분석을 통해 자사제품과 위장장애와 관련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면 강력하게 위장장애와 자사제품과의 연관성이 없음을 주장하여 더 안전하고 좋은 제품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또한 리콜여부 결정기준입니다. 리콜여부 결정은 제품과 위장장애 연관이 있느냐 여부인데 가장 중요한 원인분석 소위원회에 개발을 담당했던 스티브를 제외한 것입니다. 제품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스티브를 제외함으로써 문제의 핵심인 제품의 연관성 여부를 간과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경영자는 중요한 의사결정을 함에 다양한 의견을 듣고 고민하는 것은 좋지만 좀 더 객관적인 자료를 토대로 책임감 있는 냉철한 상황 판단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한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