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심리학주제: 나의 미해결 과제 들여다보기나의 미해결 과제는 무엇일까? 책을 찾아보니 완결되지 않거나 해소되지 않은 감정을 미해결 과제라 한다. 마음 한구석에 남아있는 갈망, 응어리 같은 감정이 아닐까? 생각해보며 나의 미해결 과제에 접근해 보고자 한다.나의 마음 한구석에 해결되지 않는 가장 큰 감정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니 이는 열등감과 남편에 대한 적개심인 것 같다. 나는 학업, 학력에 관해 이야기하면 갑작스럽게 화가 나고 열등감을 느낀다. 이는 어렸을 때 가난하게 자란 환경으로 대학이라는 곳은 꿈도 꾸지 못했고 이는 고통스러운 기억으로 남아있다.내가 무언가를 잘 모를 때 사람들이 왠지 내가 못 배워서 무시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는 나의 무의식 속에 콤플렉스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이는 어렸을 때 아버지에게 받은 교육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섬마을에서 태어나 자란 나는 어렸을 때부터 농사일에 참여하였다. 봄에는 마을 어르신들을 도와 품앗이를 하면서 농사일에 참여하였다. 아버지는 일손이 부족하여 남동생은 물론 여자인 나도 농사일을 돕는 것을 시키셨다.하지만 학교 공부는 크게 강조하지 않으셨다. 그저 남동생들의 공부를 도와 뒷바라지하기를 바라셨다. 여자는 남편을 만나 시집을 잘 가면 그만이라는 우리나라 전통적인 아버지셨다. 아버지 말씀에 따라 어렸을 때 공부보다는 집안일을 돕는 것이 우선이었고 남동생을 보살피고 공부를 도왔다. 학교를 갔다 오면 어머니를 도와 요리를 하고 집안일과 청소를 주로 했다. 그 시절엔 여자가 대학 간다는 것은 대부분 꿈도 꾸기 힘든 시절이었다. 아니 생각지도 못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일찍 사회에 나와 일하여 남동생을 뒷바라지했다. 남자는 공부해서 도시에 나가 출세해야 한다고 아버지는 말씀하셨다. 나는 황금 같은 20대를 남동생의 대학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일찌감치 돈을 벌어 집안을 보태는데 보냈다. 나도 공부하고 싶고 대학이라는 곳도 궁금했는데 꿈도 꾸지 못했으니 우리 집안이 원망스러웠다.결혼도 아버지의 중매로 하게 되었다. 대학원까지 나온 남자와 선을 보게 되었다. 아버지는 대학원까지 박사학위가 있는 남자를 만나면 여자는 시집을 성공적으로 잘한 것으로 여겨 매우 흡족해하셨고 이에 아버지에 뜻에 따라 결혼을 하게 되었다.남편은 어렸을 때부터 공부만 하고 집안일을 해본 적이 없이 자랐다. 남편은 가부장적이었다. 더욱이 외아들로 자라서인지 자신은 하늘이라 생각하는 것 같다. 자기 방식대로 따라오라 명령하면 그만이었다. 나의 의견은 물어보지도 않고 얘기를 꺼내면 무시당하기 일쑤였다. 우리 세대는 대부분 그렇게 교육을 받았으니 그러려니 하고 참고 넘기며 살았다. 결혼하고 나니 집안 살림은 모두 내 차지가 되었다. 아이들 육아와 살림은 모두 나한테 맡기고 남편은 회사 일에만 몰두하며 살았다.남편은 대학원까지 나와서 나는 그가 참으로 똑똑하다고 생각하여 남편 말에 잘 순종하는 편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부부 동반 모임에 나간 적이 있었다. 남편 옆에 앉아 있는데 이상하게도 나를 없는 사람 취급하는 것 같았다. 자기들끼리 영어를 섞어가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다.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건지 물어봤는데 “넌 어차피 알려줘도 알아듣지 못하잖아” 웃으면서 핀잔을 주었다.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보란 듯이 무시하는 남편에게 화가 났고 지금도 생각하면 속이 상한다.못 배워서 남편에게 무시당하며 살아온 것이 지금 내 마음 한구석을 아프게 한다. 남편이 나를 그렇게 대하니까 우리 아이들도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다. 우리 아들도 남편을 닮아 공부를 잘해서 석사학위를 위해 미국에 공부하러 떠났다. 우리 아들과 대화하면 엄마를 얼마나 무시하는지 도대체 대화가 되질 않아 어느 날부터 말을 시키지 않는다. 아들은 엄마를 그저 밥해주는 존재로 여기는 것 같다.나는 주변에 친구가 남편에게 사랑받고 존중받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 참 그 친구가 신기하고 나와는 전혀 다른 세계에 사는 듯이 여겨졌다.
‘창의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 나는 일상에서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가?’창의성이란 새롭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사고능력을 말한다. 인간과 창조라는 교양과목을 듣기 전에는 창의성에 대해 생각을 별로 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요즘 들어 경제적으로 힘들어지고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정에서도 창의성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21세기를 맞이하여 3차 산업 시대가 지나고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에는 과거의 3차 산업 시대 와는 달리 인간의 손으로 직접 만드는 제조업들이 많이 사라지는 추세이다. 나이가 들고 직접적인 노동력이 필요하지 않은 시대에 나는 앞으로 어떻게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이다.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는 단연코 창의성이다. 점차 직장이 사라지고 1인 기업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이는 인공지능 AI의 시대가 열리면서 사람의 노동력이 점차 로봇으로 대체되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일 것이다. 이것은 일상적인 부분에서도 많이 느껴지고 있다. 어느 날 롯데리아, 맥도날드에 가니 셀프기기로 주문해야 하고 공항에 가니 키오스크로 셀프 체크인, 자동 출입국 검사 등 모든 것이 기계와 로봇으로 대체되고 있는 것이 점점 피부로 와 닿고 있다.4차산업의 시대를 맞이하여 창의성이 중요해지고 이 교양과목을 들으면서 나는 일상에서 창의성을 위해 새로운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창의성을 생각하니 문득 떠오르는 것은 유튜브이다. 어린 꼬마 조카에게 앞으로 무엇이 되고 싶은지 물어본 적이 있었다. 유명한 유튜버가 되고 싶다고 아이는 대답했다.나는 그런 꿈이 있는지 참으로 생소했다. 내가 젊었을 적에는 똑같은 질문에 아이들은 대부분 선생님, 대통령, 비행사 같은 것이었는데 요즘에는 유튜버가 미래의 꿈이라니 정말 시대가 많이 바뀌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때 유튜브가 뭔지도 몰랐다. 아이를 통해 유튜브라는 것을 알았다. 유튜브에 들어가니 글쎄 별별 영상들이 있었다. 사람들이 각기 자신만의 독특한 아이디어로 이목을 끌기 위해 다양한 동영상들을 올리고 있었다. 평범한 주부들조차도 유튜브라는 것을 하고 있었다. 어찌 나만 모르는 것들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듯 신기하기도 했다. 창의성을 발휘하여 사람들은 저마다 유튜버로 자신의 지식이나 아이디어 등등의 모든 것들을 영상으로 제작하고 사람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유튜브를 보면서 창의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되었다. 나도 유튜버가 되면 어떤지 생각해봤다. 유튜버는 크리에이터이다. 창의성을 발휘하기에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유튜버인 것 같다. 유튜브의 조회수가 돈벌이가 된다니 참으로 기가 막히다. 나만의 레서피가 있는 요리를 유튜브로 만들어서 올리는 것에 도전해 보고 싶다.창의성을 위해 혼자만의 여행을 하며 사색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나이가 들고 아이들도 독립했으니 새로운 세계로 여행을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청춘들처럼 배낭여행에 도전해 보고자 한다. 배낭여행을 생각하니 영어를 공부가 필수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영어를 좀 공부해서 유럽을 한번 여행해 보고자 한다.창의성을 위해 다양하게 책을 읽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50대 후반에 접어들어 아이들을 키우고 먹고사는 문제에 바빠 책을 소홀히 한 것이 후회스럽다. 공부는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는 가장 좋은 키이다. 창의성을 위해 책을 다양하게 읽고자 한다.
※ 자신의 성격과 발달과업 설명1) 성격이론 중 하나를 골라서 자신의 성격 특성과 연결 지어서 설명(주의: 에릭슨 이론 제외)2)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발달단계 중자신이 해당하는 단계의 주요 발달과업과 본인의 상황을 연결 지어서 설명3) 본 과제를 하면서 느낀점- 목차 -Ⅰ. 서론Ⅱ. 본론1. 융의 성격이론과 나의 성격 특성 연결2. 에릭슨 심리사회적 발달단계중 본인의 주요 발달과업Ⅲ. 결론I.서론인간은 성장하고 발달하는 변화 속에서 유전적인 영향과 환경적인 영향을 받는다.어린 시절 자신의 경험과 환경에 의해서 사람들의 성격이 만들어진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사람의 성격을 파악하려면 그의 과거의 경험, 환경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오늘날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는 성격이론들을 통해 사람들을 알아가며 사회적 문제의 해결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이번 과제에서는 인간의 발달과 관련하여 융의 성격이론에 대해서 살펴보고 본인의 성격을 연결지어 보고자 한다. 그리고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발달단계중 본인이 해당하는 단계의 주요 발달과업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다.Ⅱ. 본론1. 융의 성격이론과 나의 성격 특성 연결융의 이론에서 주요 개념 몇 가지를 살펴보고 본인의 성격과 연결지어 생각해보겠다.융의 이론에서는 전체로서의 인격을 정신이라고 부른다. 정신은 의식적, 무의식적인 모든 사고, 느낌, 행동 등 의식과 무의식 전체를 포괄하는 것이다. 융은 정신의 수준을 크게 의식과 무의식으로 구분하고 무의식은 다시 개인무의식과 집단무의식으로 세분화하였다.정신의식자아개인무의식콤플렉스집단무의식원형 (아니마와 아니무스, 자기, 페르소나, 그림자)개인 무의식은 출생 이후 개인의 경험세계에서 억압 또는 망각 된 개인적인 정신 내용으로 고통스러운 느낌이나 생각들은 아직 의식 속에 억압되고 무시당한 채로 무의식 속에 남아있다.이는 우리가 흔히 열등의식으로 여기며 자기가 다른 사람보다 못났다고 생각하게 되는 콤플렉스로 존재한다.나는 학업, 학력에 관해 이야기하면 갑작스럽게 화가 나고 열등감을 느낀다. 어렸을 때 가난하게 자란 환경으로 대학이라는 곳은 꿈도 꾸지 못했고 이는 고통스러운 기억으로 남아있다.내가 무언가를 잘 모를 때 사람들이 왠지 내가 못 배워서 무시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는 나의 무의식 속에 콤플렉스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집단 무의식은 자신의 일생에서 한 번도 의식된 적이 없던 것들로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정신적 소인이 우리 행동에 영향을 주며 수많은 원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인류에게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인류의 가장 원초적인 행동유형이다.페르소나는 자아의 가면으로 개인이 외부에 보여지는 이미지이다. 우리의 페르소나는 역할에 따라 달라지는데 사회가 그에게 부과하는 역할로서 인간에게 생활에서 담당하기를 기대하는 배역이다.나는 직장에서 간호조무사로 일하고 집에서는 아이들의 부모이자 남편의 배우자로서 자아의 가면을 갖게 된다. 다른 사람에게 보이는 나, 이는 진정한 나와는 다른 모습일 것이다.진정한 나는 누구일까? 부모로서의 본분과 사명, 직장에서의 역할로 형성된 나의 모습이 진정한 내가 되어 버린 것만 같다. 아이들을 키우고 직장에서 바쁘게 생활하느라 진정한 내가 누구인지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그저 주어진 역할이 나의 모습인 양 살아왔다.나 자신의 내면을 돌볼 겨를없이 바쁘게 살아온 나는 지금에서야 나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생각해본다. 아무래도 페르소나와 내가 동일시 된 것 같다. 내가 누구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인간은 남성적, 여성적 측면을 모두 가지고 있다. 무의식 속에 있는 남성의 여성적인 측면을 아니마, 여성의 남성적인 측면을 아니무스라 한다. 중년기에 접어들면서 점점 아니무스 측면이 더욱 강해지는 것 같다. 특히 남편의 부재는 나의 아니무스 측면을 더욱 강화되게 만든 것 같다. 아이들에게 아버지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나는 엄마이자 동시에 아버지의 역할도 하게 되었다. 혼자 돈을 벌어 아이들을 키우느라 나는 강해져야 했다. 그리고 호르몬의 변화인지 갱년기에 접어들면서 여성들이 남성화되는 모습은 주위에서도 흔히 볼 수 있고 나 또한 그렇다.그림자, 즉 음영은 동물적인 본성으로 자신이 용납하기 어려운 특질과 감정들로 구성되어 있어 대부분 자기상과 반대된다. 나는 남편의 사랑을 받으며 집에서 안정적으로 아이들을 돌보고 키우는 현모양처를 꿈꾼 적이 있었다. 가끔 꿈속에서 좋은 남자가 나타나 나를 아껴주고 대우해 준다. 이는 나의 어두운 면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남편의 사랑을 받으며 안정적인 가정을 가진 엄마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시기와 질투가 난다. 이를 숨기고자 긍정적으로 밝은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지만 그럴수록 화가 나고 서글퍼진다.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다. 이는 나의 그림자, 어두운 측면을 말해주는 것 같다.자기는 의식과 무의식을 포괄하는 전체 인격과 정신을 의미하며 통합성을 추구하는 원형이다.중년기때 자아와의 협력으로 자아실현의 중심역할을 한다. 이제 중년기가 끝나가는 나는 내 삶을 완성하기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이 된다. 내 인생의 주인을 나로 살기 위해서 페르소나와 그림자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진정한 자기가 되는 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내가 가진 모든 가능성을 실현해 나가며 아름다운 청사진을 만들고 싶다. 비록 중년기 후기에 접어들었으나 나의 잠재 가능성을 개발하여 개별화해야 할 것이다.융은 자아의 성향을 외향성과 내향성으로 나누고 정신기능을 사고, 감정, 감각, 직관을 기준으로 하여 성격유형을 8가지로 분류했다. 이를 근거로 하여 마이어스와 브릭스는 16가지 성격유형을 제안하고 MBTI 성격검사를 개발하였다.나의 성격 분석을 위해 MBTI 검사를 해 보았다. 나는 ESFJ로서 자아의 성향은 외향적이고 기능적으로는 감각적이며, 감정적이고 판단이 우세하다.나는 외향적이라 주장이 강하고 나서기를 좋아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가며 잘 어울린다. 그리고 감정이 잘 드러나며 솔직하고 화끈하다. 현실적이고 속단 속결 하려는 경향이 있으며 업무 위주로 사람을 대하는 경향이 있다.일 중심적이라 사람의 감정을 잘 배려하지 않고 특히 가족에게 소홀히 한 것을 돌아보며 이를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막막하지만 성급한 결정으로 공부를 시작하였다. 결정은 성급했지만 도전하는 내 모습이 대견하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잘 마무리하고 싶다는 다짐을 해본다.2. 에릭슨 심리사회적 발달단계중 본인의 주요 발달과업에릭슨의 발달단계를 살펴보면 나는 7단계로서 생산성 대 자기 침체(Generativity vs. Stagnation) 성인기 단계에 해당이 된다. 이 단계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닌다.성인 중기에 이르러 두 사람 간의 친밀감을 형성하게 되면 이제 그 관계는 두 사람을 넘어서도 적용되기 시작한다(Erikson, 1982). 즉, 다음 세대를 ‘생산’하고 가치를 전수하는 단계로 이행하게 된다. 그러한 의미에서 생산성은 좁게 말해서 자녀를 낳고 기르는 것이다. 하지만 넓은 의미의 생산성은 다음 세대에게 자신의 능력이나 가치를 전수하는 모든 활동을 의미한다.반면 다음 세대를 생산하고 양육, 지도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욕구를 희생할 필요도 동시에 대두된다. 부모는 자신의 만족이 아닌 다음 세대를 위한 호의(care)를 통해 생산성을 발달시킬 필요가 있으며, 이 부분이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 과도한 자기 몰두, 공허, 지루함 등의 자기 침체(stagnation)가 나타난다고 보았다. 물론 대부분의 성인들은 일시적인 자기 침체기를 겪지만 이러한 위기를 얼마나 슬기롭게 극복하는지는 중년기의 위기 극복에 있어서 핵심적인 문제가 된다.
청소년복지론과제: 청소년의 개념목차1. 청소년 개념의 이해1) 청소년의 어원적 정의2) 청소년의 개념(1) 발달심리학적 특성에 따른 청소년(2) 취학 및 학력에 따른 청소년(3) 나라별 법률 기준에 따른 청소년2. 청소년에 대한 학자들의 견해3. 학자별 이론적 정의1)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이론2) 에릭슨의 자아심리이론3) 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4. 청소년의 특성1) 신체적 특성2) 심리적 특성3) 사회적 특성5. 참고문헌1. 청소년 개념의 이해1) 청소년의 어원적 정의청소년이라는 용어는 동서양에서 그 의미가 다양하게 사용된다.영어권에서는 심리적인 의미가 내포된 ‘adolescent’와 생리학적 의미가 내포된 ‘puberty’,사회 문화적 의미가 내포된 ‘’youth’와 ‘teenager’를 사용하고 있다.영어의 ‘adolescent’는 라틴어 ‘adolescere’에서 유래한 것으로 그 의미는 ‘성장하다’ ( to grow up) 혹은 ‘성숙하다 ’ (to grow to maturity) 라는 의미가 있다.영어의 ‘adolescent’라는 개념은 발달 심리학에서 도출되어, ‘육체적으로 급성장하고 정신적으로 부모로부터 독립성과 자아개념이 성숙하는 시기로 아동기에서 성인기로 이행하는 발달단계’로 정의하였다. 이는 아동기에서 성인기로 이행해가는 과도기적 성격을 강조하며, 심리적인 변화과정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kimmel &Weiner, 1995)‘Puberty’는 라틴어 ‘pubertas’에서 유래된 용어로 ‘사춘기’가 시작되는 시기임을 의미한다.한편 ‘youth’는 후기 산업사회가 만들어낸 부산물로 시민들에게 높은 교육적 수준의 성취를 요구하면서 생겨난 새로운 인생 주기로서 청소년의 과도기적 성격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자율성과 책임성, 권리옹호와 참여 그리고 시민성 등을 강조하는 용어로 이들만의 독특한 문화적, 사회적 특성을 강조할 때 사용된다. (Keniston, 1970)역사적으로 청소년이란 용어가 등장하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지 않았다. 농경사회에서는 어른이 현상인 소비성향, 패션, 음악, 영화 등의 대중문화 양상과 라이프스타일을 함축하여 상징하는 보편적인 용어로 등장하고 발전하였다. (백사인 외, 2015 )우리나라에서는 청소년을 지칭할 때에는 이러한 어원들의 의미를 모두 포괄할 뿐만 아니라 아동기와 성인 사이의 생리적, 심리적, 문화적, 사회적 특성을 통합하는 용어로 사용하고 있다.2) 청소년의 개념청소년의 개념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각 나라의 문화, 학문, 국가의 통치개념, 사회체제, 관련법규 등에 띠라 다르게 규정되었다. 국가, 사회, 문화, 시대적 상황에 따라 청소년기는 짧을 수도 길 수도 있고,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청소년기가 뚜렷하게 존재하지 않는 문화나 사회에서는 아동이 그 사회의 고유한 통과의례를 거치면서 성인으로 인식되는 사회도 있었다.그러나 현대 사회에서는 고등교육으로 인해 재학 기간이 길어지고, 직업훈련이 진행되는 기간의 연장 등으로 청소년기가 점점 길어지고 있는 추세이다.(1) 신체 발달 및 심리학적 특성에 따른 청소년청소년기를 알리는 사춘기는 일반적으로 11~12세경부터 시작한다. 이 시기에는 보통 초경이나 사정의 시작 등의 신체적인 징후들이 나타난다. 하지만 개인에게 나타나는 신체적인 징후들이나 사춘기의 특성이 나타나는 시기가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어 이는 보편적인 기준을 제시하지는 못한다. 후기 산업사회 이후 사춘기는 과거보다 앞당겨지고 있어 청소년기의 구분 역시 시대적 상황에 따라 수정이 되어야 한다. 사춘기 시기가 앞당겨진 이유는 위생조건의 개선과 풍족한 영양 상태 및 성문화 등의 영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사회가 요구하는 전문적 지식과 기술이 점차 광범위해지면서 과거보다 장시간의 재학 기간이 요구되어 청소년기도 길어지고 있다. 그러므로 청소년기는 12세 또는 13세부터 시작하여 23세 24세에 절정기를 이루며, 30세 이상까지도 확대된다고 볼 수 있다.이처럼 청소년기는 정치적, 경제적, 기술적, 문화적 조건과 함께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다.(2) 취학 및 학력에 따른 」과 「아동·청소년지원법」에서 아동은 14세 미만으로, 청소년은 14세 이상 18세 미만으로 정의하고 있다. 일본의 「소년법」에서는 20세 미만을 소년으로, 「민법」에서는 20세 미만을 미성년자로, 「형법」에서는 만 14세 미만을 형사미성년자로, 「노동기준법」에서는 15~18세 미만을 연소자로 나누어 규정하고 있다. (김정숙, 김기헌, 2015)우리나라의 경우 법의 성격 및 입법 취지에 따라 상이하게 규정되고 있다. 「청소년기본법」에 명시된 청소년은 ‘9세 이상 24세 미만의 자’ 되어 있으며 이는 「청소년복지지원법」도 동일하게 적용한다. 「민법」의 규정은 제4조 ‘만20세로 성년이 된다’ 이며 이는 청소년에 대해서 규정하고 있지는 않으며 단지, 미성년자와 성년자에 대해서만 구별하고 있다. 「청소년보호법」에서는 ‘만 19세 미만’이라고 규정하고 이는 「식품위생법」, 「담배사업법」 에서도 동일한 규정을 적용하고 있다. 하지만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서 ‘18세 미만의 자’ (초·중등교육법 제 2조의 규정에 따른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포함한다.)고 규정하고 「소년법」은 소년을 ‘19세 미만인 자’로 규정하고 있다. 이처럼 국내 법률에서 규정하는 청소년 연령 기준이 상이한 이유는 개인차 외에도 사회적 통일성을 이루기 위한 방법을 채택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청소년을 규정하는 연령의 범주가 각 법률마다 차이를 보이고 있어 청소년 연령 범주에 대한 이행에 혼돈을 주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법 적용상의 중복과 누락 등의 문제가 발생 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2. 청소년에 대한 학자들의 견해청소년이라는 용어가 일반적으로 사용된 것은 최근의 일이며, 청소년 개념에 대한 정의도 일률적으로 정해진 바 없이 학자들 다름의 정의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 학자들의 개념이 혼용되어 사용되고 있다.● 장자크 루소(Jean Jacques Rousseau)근대적 관점에서 쳥소년기의 개념을 정립한 루소는 청소년을 성인과 동일하게 취급해서는a Freud, 1958)와 에릭슨(E. H. Erikson, 1963)프로이트는 청소년기를 정상적으로 지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비정상적이라고 언급하였으며,에릭슨은 청소년기를 정체감 대 역할 혼미에 의한 인생 제 5의 위기라 하여, 성인 사회에 있어 그들의 역할에 의문을 갖기 시작한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성인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을 추구하게 되는데, 이러한 참여에의 능력은 관념적이면서도 개인적이기는 하지만, 이 단계의 위기를 해결 할 수 있는 능력에 따라 결정된다고 하였다.● 반두라(Albert Bandura, 1964)와 크레이그(Craig, 1992)반두라는 청소년들이 반드시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 것도 아니고 겪을 필요도 없다고 주장하였다. 성인들이 반항적으로 보이는 청소년들의 행동에 지나치게 관심을 가지고 과장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대중매체가 청소년들의 이런 성질을 지나치게 일반화하여, 그 결과 청소년들은 성인들이 만들어 놓은 관념에 맞게 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크레이그는 현대 서구사회의 청소년기는 문화적이고 역사적인 맥락에 영향을 받게 된다고 주장하였다. 현대 사회의 청소년들은 세대단절과 대중매체 노출에 의해 그들의 경험과 태도에 영향을 받게 된다고 하였다.● 파팔리아와 올즈(Papalia and Olds 1995)청소년기를 아동기와 성인기 간의 발달적 과도기라 하여, 성적·성숙에 따라 생식능력을 갖게 되는 사춘기에 시작되나 청소년기가 끝나 성인기에 도달하는 시기는 서구 사회에서는 확실치가 않지만 대개 12~13세 경에 시작하여 10대 후기와 20대 초기에 끝나게 된다고 하였다.● 정범모와 권이종청소년 개념을 사춘기와 청년기를 통칭하여 청년이라 하고, 보통 12~14세 경에 시작되며 연령에 관계없이 결혼과 직업의 책임을 성취할 때까지 계속된다고 하였다.권이종은 ‘아동과 성인 중간에 위치하며, 신체적·심리적·사회적으로 아동에서 성인이 되어가는 과도기적 과정의 존재이고, 대략 9~13세부터 22~24세의 연령에 해당하는 자’라에 가장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 시기의 발달과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 ‘정체감’이 형성되고 수행하지 못하면 ‘정체감 혼란’을 느끼게 된다. 이 때 에릭슨은 정체감을 이전의 동일시와 새로운 동일시의 부분들을 새롭게 조합한 것으로 보았다. 이러한 정체감을 형성하기 위하여 청소년은 자기 자신을 과거부터 현재까지 동일한 존재라 지각해야하며 다른사람이 자기를 지각할 때 자기 자신과 동일한 모습으로 지각한다는 사실에 확신을 가지고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이러한 확신과 자신감이 없을 때 정체감에 혼란을 느끼며 무력감을 느끼고 방황을 하게 된다.3) 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에서 청소년기에 해당하는 발달단계는 형식적 조작기로서, 12세~15세 사이의 아동이 해당된다. 이 시기의 중요한 특징으로 아동은 자신의 지각이나 경험보다는 논리적 원리의 지배를 받으며, 추상적 사고가 가능하기 때문에 경험하지 못한 사건에 대한 가설적이고 추상적인 합리화를 통해 가상적 사고가 가능하다. 형식적 조작기단계에서 나타나는 인지발달의 특성 중 하나는 문제에 직면할 경우 관련된 모든 변인들의 관련성을 파악하고 있을 수 있는 모든 개념적 조합을 체계적으로 고려하고 검증함으로써 적잘한 문제해결방법을 찾는, 즉 조합적 사고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상징적, 상상적 추론이 가능함으로써 사회적 규범이나 가치관, 예술 작품이 상징하는 것 등을 이해 할 수 있으며, 가설설정과 미래사건의 예측이 가능하다.4. 청소년의 특성1) 신체적 특성청소년기의 신체 발달은 크게 신체적 성숙과, ‘사춘기’로 표현되는 성적 성숙, 그리고 운동능력의 발달로 나누어지지만, 그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 한 번에 설명하도록 하겠다.청소년기의 신체의 급격한 성장의 시기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여아가 남아보다 2~3년 정도 빨라서 대체로 여아는 10~11세 경에, 그리고 남아의 경우에는 12~13세경에 시작하여 약 4년 정도 지속되는데, 이러한 청소년기의 급격한 신체적 발달 특성 때문에 청소년기를 2차.
사회복지법제영국의 사회복지법의 발달과정을 비교하여 설명하시오. 단 다음의 내용을 포함하여 작성하시기 바랍니다.-역사적 배경-대상자-제정된 법들-차이점 및 특징 등- 목 차 -Ⅰ. 서론Ⅱ. 본론1. 엘리자베스 빈민법 이전2. 엘리자베스 빈민법3. 빈민법의 변화(신빈민법 이전)4. 신빈민법5. 1900년~대처정부 이전 시기6. 대처정부 시기7. 대처정부 이후Ⅲ. 결론Ⅳ. 참고문헌I. 서론영국은 빈민법을 제정을 통하여 빈민구제에 관한 국가책임을 가장 먼저 확립한 국가이다. 이러한 빈민정책은 그 후 300년간 지속되면서 끊임없는 수정과 개혁이 지속되어 왔으며 20세기에 들어서 자유당 정부는 빈민법의 개혁과 실업자 및 노동자의 보호를 강구하는 사회입법을 제정하기에 이른다. 그 후 2차 세계대전을 치르면서 국민의 사회적 통합을 위한 베버리지 보고서가 나타났다.전후의 영국 정부는 노동당과 보수당의 양대 정당에 의한 정권 교체를 통해 복지국가 유지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그러나 영연방 산하의 식민지의 독립이나 국제적인 경제구조의 변동으로 복지국가주의의 한계점을 느끼게 되었고 국가 재정의 위기를 맞게 되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1980년대에는 복지축소론이 대두되어 소위 대처리즘이 등장하였다. 그러나 1990년 말에는 다시금 노동당이 집권하면서 제 3의 길이라는 중도파의 복지론이 제기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에 본론에서는 영국의 사회복지법의 발달과정을 자세히 살펴보고 이를 비교하여 설명하고자 한다.II. 본론1. 엘리자베스 빈민법 이전「빈민법」은 중세봉건제도가 붕괴하고 절대주의 국가의 성립과 함께 등장했는데, 절대주의 시대인 14~17세기 노동력에 대한 국가 통제에 기본적 초점을 둔 여러 가지 법들로 구빈민법이라고도 한다. 이는 봉건사회의 농촌 노동력과 농촌 사회로부터 이탈한 부랑자에 대한 억압적 성격의 대책이었다.- 역사적 배경과 내용1348~1349년에 발생한 흑사병으로 유럽인구의 3분의 1이 사망하였다. 이 당시 영국은 노동력 과잉상태였는데, 흑사병으로 인해 노동력 동체 중심의 상부상조를 통해 구제하였으며, 중세 말에는 교회의 자선사업을 통한 자비, 봉건영주의 지원으로 구제하였다. 그러나 14세기 중엽 전 유럽을 휩쓴 흑사병은 인구를 급격히 감소시켰으며, 수많은 유랑민들을 발생시켜 봉건사회의 뿌리를 흔들었다. 그 결과 농촌의 노동력이 부족하게 되고 이는 경작지를 목유지로 전환하는 인클로저운동을 야기하게 되어 무수한 농노들을 유랑민으로 내몰아 이들은 빈민이 되었다. 또한 봉건체제의 해체에 따른 하층계급의 생활 근거의 상실, 수도원 해체에 따른 피보호 계층의 방황, 그리고 중세에 융성했던 상공업자의 동업조합인 길드의 붕괴 등도 빈민의 증가를 초래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영국 튜더왕조에서 실시한 구빈정책들은 급격한 봉건사회의 붕괴가 초래하는 사회적 무질서에 대한 공포에서 비롯되었다.1601년 「엘리자베스빈민법」은 튜더왕조 구빈정책들을 집대성하여 14세기부터 나타난 빈민에 대한 법령을 체계화시킨 것이다. 엘리자베스 빈민법은 거의 300년 동안에 걸쳐 강력하게 영향을 미쳐왔다. 엘리자베스 빈민법을 제정할 무렵에 영국의 당시의 상황은 다음과 같다.1590년대의 경우 대부분의 영국 도시에서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구할 수 없었다. 따라서 이 당시에 굶어 죽거나 얼어 죽는 사람이 많았다. 또한 영국의 일부 지역에서는 식량문제 때문에 폭동이 발생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회를 안정시키기 위해서 빈곤과 관련된 법이 개정되었다. 1598년 이후 영국에서 교구는 지방세를 부과하는 의무를 지니게 되었고 또한 일할 수 없는 빈곤층을 구제해 주고 일할 수 있는 빈곤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민생위원을 임명하였다. 그러다가 1601년에 엘리자베스 빈민법이 제정되었다.- 대상자① 노동력이 있는 빈민일할 능력이 있는 빈곤층은 노역원에서 일하도록 하였다. 노역원은 이후에 등장한 공장제도의 모델이 되었고 이는 국가를 위해 이윤을 창출하는 데 있었다. 노역원은 강제노동 수용소와 같았고 이를 거부하는 사람에게는 빈곤 구제를 제공하지 않았다.② 노동력이 없는 할 입장에 있던 도시의 교구들은 위기의식을 갖게 되었다. 왜냐하면 각 교구는 자체적으로 교구민에 대한 구빈을 책임지게 됨으로써, 재정적 부담을 지게 되었고, 이러한 상황에서 거주지가 불분명한 빈민을 어떤 교구가 책임지는가 하는 문제가 대두되었다.교구와 귀족의 압력을 받은 찰스 2세는 1662년 「정주법」을 제정하였으며 이는 1795년까지 시행되었다.-내용 및 특징① 노동자가 더 나은 일자리를 찾는 것을 금지한다.② 중앙정부가 정한 임금보다 더 많은 임금을 고용주가 노동자에게 지급할 경우에는, 고용주와 노동자 모두에게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이 법은 빈민의 소속 교구를 명확히 하고 도시유입 빈민을 막기 위해 제정되었다.이 법에 의해 법적인 정주는 출생, 결혼, 도제, 나중에는 상속에 따라 결정되었다. 교구로 새로 이주한 자가 그 교구 내에 소유한 토지가 없을 경우 40일 이내 떠나야 했다. 단. 빈민구제를 요구하지 않을게 확실한 자는 그대로 두었다. 예컨대 1년에 금화 10파운드의 집게를 낼 수 있거나 공탁하면 이주가 받아들여졌다.이 법도 산업화의 불가피한 현상인 대도시로의 노동력 유입을 막을 수 없었다. 정주법은 극단적인 지방주의 표현이었으며, 농촌 노동력의 이농을 막기 위한 봉건제도의 산물이었다.2) 토마스 길버트법 (1782)-배경구빈시설은 작업장으로 통일되어갔다. 1696년 브리스톨의 교구들이 공동으로 운영한 빈민공장이 유명하다. 이는 빈민들의 노동으로 구빈 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것이었다. 다른 많은 지역에서도 이를 모방하였다. 그러나 그리 성공적이지는 않았다.빈민들의 노동을 통해 이익을 얻는다는 생각은 1772년의 에드워드 냇치불법 또는 작업장법에 의해 구체화되었다. 이 법은 작업장을 부랑 억제와 이윤 획득 양쪽을 위해 활용하도록 촉진하는데 목적이 있었다. 그러나 많은 교구들이 영세했기 때문에 제대로 된 작업장을 운영할 능력이 없었다. 그리하여 영세한 교구들은 교구연합을 만들어 빈민구제 비용을 분담하였고 1782년의 「토마스 길버트법」은 이를 허용한 개인이 수입에 관계없이 최저소득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결정했다.이는 노동자의 임금이 생계유지에 필요한 빵의 구입에도 미치지 못하는 경우에는 그 부족분을 교구가 구빈세에서 지급해 주는 임금보조의 성격을 지닌 제도로서 빈민법 사상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녔다. 이 제도를 통해 노동자들은 가족의 규모와 빵값의 변화에 따라 그들의 임금을 보충받는 임금 물가 연동의 사회적 보호를 받게 되었다. 이는 사회보장에 있어서 중요한 문제인 가족의 규모가 임금과 생활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했다는 사실은 역사적으로 큰 의의를 갖는다. 이 제도는 시장체계로부터 생존권을 보장하는 제도로 출발하였지만 정주법이 철폐되고 난 뒤 임금수준이 높은 공업지역으로 인구가 이동하는 것에 대해 농촌사회를 지키려는 절박한 노력이 담겨 있었다.스핀햄랜드제도는 일할 권리와 함께 최저한의 임금과 가족수당을 보장했다. 이는 빈민법의 영역을 넘는 사회복지급여수급의 권리를 의미하는 사회권의 실체로 시민권의 역사 속에서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3. 신빈민법 (1834)-배경18세기 들어 빈민의 수는 계속 증가하게 되었다. 이는 심화되는 인클로저 운동과 농업혁명이 있었다. 18세기 부랑자들은 직업적인 빈민보다는 진정을 일자리를 찾아 헤메게 되었다.18세기 말부터 자본주의의 발전으로 도시에 노동자 계급이 등장하였고 이들의 열악한 생활조건, 만성적이고 주기적인 실업, 극도의 저임금, 열악한 위생과 보건 등 이전과는 질적으로 다른 사회문제가 발생하였다. 자본주의 사회로 변함에 따라 많은 노동자들은 일자리를 잃게 되었고 산업혁명이 진행됨에 따라 가내공업이 없어져 노동자들은 기계의 부속품처럼 되어갔다.이에 폭동이 여러곳에서 발생하였고 왕립 빈곤구제 위원회는 모든 군에 대해 조사하였고, 그 결과로 새로운 빈민법이 제정되었다.-내용 및 특징① 정부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과 관련해 더 이상 책임을 지지 않는다.② 일할 능력이 없는 빈곤층과 어린 자녀가 있는 과부를 제외하고는, 원외구호를 더 이상 제공하지 않는다.신빈민법에는 세 가지의인들로 인해 빈곤은 사회의 경제구조에 그 뿌리를 두고 있으며 제도적 변화, 정부의 활동을 통해서만 해결될 수 있는 문제로 인식되기 시작하였다.1905년 발족된 왕립위원회의 18명의 위원은 빈민법 및 실업에 관한 철저한 조사를 실시하여 1909년 정부에 대한 제안으로 보고서를 제출하였다. 위원회가 제안한 중요 권장사항은 다음과 같다.① 구빈을 위한 행정의 확대, ② 구빈에서의 차별적 성격의 폐지, ③ 일반 혼합시설의 철폐④ 노령연금제도의 승인 등이다. 이 입법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영국이 실시한 사회보장제도 탄생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1905년 실업노동자법을 비롯하여 1908년 노령연금법, 1909년의 직업소개법, 최저임금제, 1911년 국민건강보험법 등이 제정되었다.1) 노령연금법(1908)1908년 대상자 수를 줄이고 연금을 도입함으로써 빈민법의 재정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했다.-대상자70세 이상의 남녀 고령자 중 자산조사와 도덕성 조사를 통해 대상자 선정자산조사: 주당 소득이 12실링 이상의 노인은 제외도덕성 조사: 습관적으로 술을 마시거나, 10년간 감옥에 간 적이 있거나 빈민구제의 대상이 된 적이 없어야 함- 특징기혼 여성도 기혼 남성과 동일한 액수의 연금을 받았다. 노령연금은 빈민법과는 확실히 달랐다. 당시 노동자들의 임금은 노후를 준비하기에는 턱없이 모자랐고 노인 부양은 노동자 가족으로서는 큰 짐이었다. 그런 점에서 생활비로 충분하지는 않았지만, 가난한 노인들이 작업장에 가야하는 두려움 없이 살도록 하는 데는 큰 도움을 주었다.노령연금은 원내구호에 초점을 둔 기존의 빈민법을 넘어 가난한 노인들에게 정부가 생계비를 지급함으로써 거택보호의 전기를 마련하였다. 또 조세로 그 재원을 마련했고 제도의 주체가 중앙정부였다는 점에서 최초의 전국적인 사회서비스였다.2) 국민보험법(1911)영국 최초의 사회보험법으로서 의료보험과 실업보험으로 구성되었으며 보험료는 기여제로 노동자와 고용주, 국가가 부담하였고, 보험금 지급은 보험료를 완납한 자에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