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성장과 발달단계: 중·장년기과목명학과학번성명담당교수제출일1. 발달적 특징중·장년기는 대략 30세에서 60세에 이르는 시기이다. 이 시기는 성인기라고도 할 수도 있다. 이전까지는 자아를 확립하는 단계였다면 이 시기부터는 확립된 자아로 이웃과 세계를 위해 의미 있는 일을 행한다. 장년기는 경제적 안정과 다양한 삶의 경험을 통해 지혜를 터득하며 사회적으로, 가정적으로 모두 중요한 역할 수행을 하는 시기라 인생의 황금기, 전성기라 불린다. 중년기는 생물학적, 사회적, 직업적으로 변화를 겪는 시기인데 이때 최초로 쇠퇴의 징후가 나타난다. 하지만 사람들은 모두 유전적 요소와 노출되는 환경이 다르므로 노화를 포함한 모든 발달은 모든 사람에게서 똑같은 속도로 나타나지 않는다. 사람은 모두 각각 다른 속도로 발달한다.1) 신체적 발달① 신체·감각 발달우선 첫 번째로 신체적 발달 측면을 볼 때, 이 시기가 되면 거의 모든 신체적 성장과 성숙이 이루어진 상태가 된다. 그러므로 이 시기에는 신체적 능력과 건강의 감퇴가 시작된다. 즉, 하강 발달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신체구조 상 신진대사활동이 느리고 무뎌지며, 신체의 근육조직이 감소하고 지방조직이 증가해 체중이 늘기 시작하는데 얼굴, 종아리, 팔의 하부는 지방이 감소하지만 복부, 팔의 상부, 허벅지, 엉덩이 지방은 증가한다. 특히 배가 불룩 튀어나오기가 쉽다. 그리고 척추 사이의 디스크가 오그라들어 신장이 감소해 팔다리 길이는 유지되고 몸통이 짧아지는 전형적인 중년의 체형을 갖게 된다. 머리카락도 멜라닌 색소의 감소로 흰색으로 변하고 모발의 재생능력이 저하되어 가늘어지고 숱이 적어진다. 피부 탄력도 줄어들며 눈 가장자리와 입 주변, 앞이마에 주름이 나타난다. 골밀도 감소는 여남 모두 30세 경에 시작한다.시각은 40세 이후부턴 원시 경향이 나타나고 빛으로부터의 회복이나 암순응 등이 더 오래 걸리며 밤 중 운전이 더 어렵게 느껴진다. 청각은 40세 이후부터 감퇴 시작된다. 높은 소리에 대한 민감성 상실하게 되는데 특히 남성에게 길어진다.②생식·성적 발달신체적 발달 중 생식 및 성적 발달을 자세히 살펴보면 이 시기에는 성적 능력 저하가 이루어지는 갱년기 장애를 겪게 된다. 여성의 경우 월경이 불규칙해지고 여성 호르몬이 1/6로 줄어들며 유방이나 자궁의 퇴화가 나타나 신체적 고통이 야기된다. 그리고 짧은 순간 갑자기 체온이 상승하는 반응으로 주로 얼굴에서 시작해 피부가 달아오르고 땀이 나는 증상인 열감이 나타난다. 그러다 중장년기 말쯤엔 폐경을 맞는다.남성의 갱년기는 메타포스 신드롬이라 부르기도 한다. 여성과 다르게 정자 생성이 멈추는 등의 변화는 나타나지 않아 생식능력이 유지되지만 남성 호르몬의 현저한 감소가 나타나며 음성이 고음이 되는 등의 변화도 보인다. 그렇지만 여성과 달리 신체적 고통이 야기되진 않는다.중년기 동안 나타나는 이러한 신체적 변화는 과식, 상해, 운동 부족, 질병, 다양한 공해의 영향이 축적된 것이 아니라면 최소 65세까지는 적다.2) 심리적 발달①인지적 발달중·장년기는 지식의 획득보다는 지식의 적용방안으로 인지가 발달하는 시기로 지식의 적용 단계임을 강조한다. 연령이 증가하며 실용적 지식인 지혜를 획득하는 것이다. 원인이 정확하지 않지만 빠른 속도를 요구하는 과제나 문제를 능숙하게 해결하는 것이 어렵다. 그렇지만 어휘, 기억력, 문제처리능력을 요구하는 과업은 적절하게 수행할 수 있다. 언어 능력은 계속 증가하거나 안정적인데 반면 비언어 능력은 감소한다. 추상적인 문제해결 능력도 감소하지만, 목표지향적 문제해결 능력은 이 시기 절정에 달한다. 중·장년기엔 지능의 일률적인 감퇴는 없고 감퇴 여부는 개인의 교육경험, 사회문화적 배경에 따라 차이가 크며 수행할 과제에 따라 다르기도 하다.②정서적 발달중장년기의 정서에 대해선 중년기의 우울증, 혼외정사 또는 직업전환에 관한 설명인 ‘중년기 위기’ 개념이 있다. 이것은 신체적 나이보다 사회적 나이와 더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자녀의 나이에 따라 이 위기가 다가오는 시기가 달라지는 등을 통해 알아볼 수가 있다. 그와 반대로 중년기 발달 과제를 살펴보기 전 융과 에릭슨의 견해를 알아볼 것이다. 분석심리학의 융은 중년기를 인생의 전반에서 후반으로 바뀌는 전환점으로 보고 매우 중요시한다. ‘개별화’ 개념으로 인생 주기의 후반부에 발생하는 발달과업을 설명하고, 개인의 인성에서 근본적 변동이 40세경에 이루어진다고 본다. 인간이 의식과 무의식을 모두 포함하는 정신에 의한 자기 인식을 통해 개별화를 향해 나아갈 때 중년의 위기가 해결될 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개별화는 진정한 의미의 자기실현이라 할 수 있으며, 자신답게 사는 과정이다. 개인은 외부에 쏟았던 에너지를 전환하여 내적 자아에 초점을 맞추도록 자극을 받으며, 지금까지 묻혀 있던 자아에 관심을 가지려는 충동을 느끼며, 지나간 생의 의미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한다. 마지막으로 개인은 가치 있게 생각하지 않았던 자아, 무시되고 위험시되었던 자아, 반대의 성과 관련된 자아를 수용하는 과정에서 고통스러운 전환과 좌절을 경험하기도 하나, 이것은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한다.에릭슨의 심리사회발달단계를 살펴보면 중년기의 발달과업은 여덟 단계의 이론 중 7단계인 ‘생산성 대 침체감’에 해당한다. 이 시기는 완전한 성숙기이며 주된 관심은 부모 됨과 직업에서의 성취를 통해 자신의 흔적을 영속적으로 남길 수 있는 무엇인가를 생산하는 것이다. 즉 ‘생산성’이란 일차적으로 다음 세대를 낳고 이들을 지도하는 데 대한 관심을 말한다. 자신이 지닌 자원이나 기술·재능 등을 활용하여 젊은 세대 생활의 질을 향상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사후에도 계속될 사회적·개인적 공헌을 하고자 하는데, 이 공헌은 개인의 가치관·목표에 따라 각각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난다. 하지만 이런 행동이 나타나지 않으면 권태에 빠지고 대인관계가 약화하며 침체감이 나타난다.오늘날의 중·장년기 발달 과제에는 가장 먼저, 신체적 변화에 적응하기가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중장년기에 들어서면 근육의 힘이 줄어들고 신경이 쇠퇴해지며, 여자의 경우 40~50세 사이에 폐경기가 나타난다 인구 비율 중 노인들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장성한 자녀와 부모의 관계에 관한 문제도 더 커진다. 나머지 발달 과제에는 성 역할 재조정과 여가 활동 개발을 등이 있다.3. 사회복지실천과 연관성1) 우울증중장년기는 위기가 찾아오는 시기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6년 통계에 따르면 우울증의 연령 별 점유율에서 50대가 19.4%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 또한, 보건복지부의 2018 자살 예방백서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자살자 수는 40~50대에 가장 많다. 이러한 40~50대의 경우 하루 평균 일고여덟 명이 극단적 선택을 한다.①사례중견기업 간부인 A 씨는 연말이 다가오면서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있다. 지난 실적에 대한 미련에 새해 목표에 대한 부담감, 불안한 인사 등에 가슴이 숨을 쉬기 어려울 정도로 갑갑함을 느낀다. A 씨는 한 해가 정신없이 지나갔는데 보람보다는 불안한 앞날에 대한 걱정이 마음을 무겁게 짓누른다 한다.치매 노모를 부양하는 B 씨는 퇴직을 코앞에 두고 있지만, 앞날을 준비할 여력이 없다. 대학을 졸업한 자녀가 아직 마땅한 직장을 구하지 못했으며 경제적 도움을 원하면서도 부모의 말를 잔소리로만 들어 갈등을 겪는다. B 씨는 요즘은 자녀에게 우리가 그러했듯 부양까지 바라지는 않는데, 과거처럼 부모를 존중하지 않는 태도에 마음이 더 힘들다고 한다.50세 C 씨는 둘째 아이까지 대학을 보내고 나서 한두 달은 자유롭다고 생각하면서 지냈지만 둘째 아이를 기다려도 감감무소식이고 직장을 다니는 큰 아이는 야근, 모임으로 밖으로만 돌면서 C 씨는 인생이 허무해지고 무엇을 해야 할지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며 우울증을 겪고 있다.이처럼 중·장년기 우울증은 위 세대를 책임지고 아래 세대에 도전받는 낀 세대, 즉 샌드위치 세대의 부담으로 부모와 자녀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경제적 부담과 불안한 앞날에 대한 정신적 문제의 공존, 갱년기 우울증, 빈둥지 증후군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②부적응 행동 치료 프로그램개인 상담, 집단상담, 부중·장년에겐 가족들과 충분한 대화와 가족들의 지지가 가장 효과적이고 중요하다.2) 실직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2018년 중장년 구직활동 실태조사 중 중장년 재취업 실태에 따르면 직장에서 퇴직한 이유의 56.6%가 권고사직, 명예퇴직, 정리해고, 계약만료이다. 게다가 퇴직 후 재취업 직장에서 38.4%가 이전 직장 대비 절반도 안 되는 임금을 받고 있다. 이전 직장 대비 100% 이상의 임금을 받는 중장년 재취업자는 1.8%밖에 되지 않는다. 실직 후 심리적 증상으로는 불안, 우울증, 공허감, 신체적 건강 쇠퇴, 알코올 중독, 자살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로 인한 불안과 우울로 외로움, 비관주의, 사회적 격리감과 절망감은 특히 중년 남성들에게서 잘 나타난다.①사례50대 초반의 D 씨는 지난해 장애인 활동 보조인을 교육하면서 장애인도 소개해주는 회사에 취업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도 땄지만, 8년이나 되는 경력단절 때문에 일자리 구하기가 쉽지 않았으나 지역지원센터의 도움으로 일을 다시 시작할 수 있었다. 그는 무엇보다 세 아이의 어머니로 적지 않은 육아 부담으로 인해 재취업이 어려웠다. 육아로 인해 경력단절이 되고 그러다 보니 사회에 다시 뛰어들려고 했을 때 경쟁력이 안 되고 할 줄 아는 게 없다고 보면 될 것 같다며 그래서 취업이 어려운 거라고 한다.38살 해양플랜트 용접공 출신 실직자 E 씨는 육체는 힘들었지만 제가 일하는 만큼 벌 수 있었으니까 그때는 괜찮았다고 한다. 그는 실직 후 일용직으로 건설 현장을 전전했지만 이마저도 끊겼다.41살 F 씨는 정리해고를 당했지만 가족에게 차마 그 사실을 알리지 못하고 기숙사 생활을 한다고 한 후 한 달 동안 집 근처 폐가에서 지냈다. 하지만 그렇게 폐가에서 생활하다 불이 나 숨졌다.②부적응 행동 치료 프로그램가장 먼저 직업 훈련이 있다. 이를 통해 중장년 및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재취업, 창업 기회 등을 제공할 수 있다. 재취업 대신 창업에 도전하는 경향이 점점 커지고 있는 요즈음 이런 직업 훈련있다.
사회복지조사론조사계획서[청소년의 인터넷 중독이 가족관계에 미치는 영향]교수학과학번이름1. 조사목적 및 연구문제요즈음 청소년은 인터넷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학습도 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기도 한다. 하지만 인터넷은 이러한 장점 못지 않게 부작용을 초래하기도 한다. 최근 뉴스 기사를 보면 인터넷 중독으로 인해 가정 내 심각한 불화나 범죄가 발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인터넷 중독으로 인해 다양한 사회적 폐해가 나타나지만, 그중에서도 가정에서는 가족 간 단순히 의사소통의 양이 줄어든 것이 아니라 의사소통의 질도 심각하게 저하되어 다양한 문제가 나타나고 심각한 경우 살인 등 범죄까지 일어나게 된 것이 지금 현실이다.이에 본 조사는 청소년의 인터넷 중독이 가족관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조사해 알아보고자 한다. 조사의 결과를 가족복지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가정 문제 해결을 아동의 인터넷 중독에서 찾아볼 수 있도록 해결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앞선 조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첫째, 청소년의 인터넷 중독 정도는 어느 정도인가?둘째, 청소년의 인터넷 중독은 가족관계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가?셋째, 인터넷 게임 중독 정도가 가족관계에 미치는 영향 중 자아 정체감은 그 사이에서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가?2. 개념 및 가설 설정1) 청소년청소년은 청년과 소년을 통칭하는 용어로 대상 연령은 법률마다 다르다. 인터넷 중독 실태조사에서는 청소년을 만 9세부터 만 19세로 정의한다. 이 조사에서는 자아개념 형성기로서의 청소년기를 중요히 볼 것이다.2) 자아 정체감자아 정체감은 대인관계, 역할, 목표, 가치 및 이념 등에 있어서 자기가 지니는 고유성에 대한 자각과 이에 부합하는 자기 통합성과 일관성을 견지해 나가려는 의식적 무의식의 노력이다(서봉연). 이러한 자아 정체감은 현실과 사이버에서 나눌 수 있고 각각 현실 자아 정체감과 사이버 자아 정체감이라 칭한다.본 조사에서는 인터넷 중독에 대해 다루기 때문에 현실 자아 정체감과 사이버 자아 정체감으로 구분하여 사용한다. 현실 자아 정체감은 현실에서의 경험하는 모든 대상들을 자신의 방식으로 조직하고 통합하는 과정에서 일관성, 동일성 연속성을 가지고 행동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사이버 자아 정체감은 현실공간이 아닌 사이버 상에서 또 다른 자기상, 즉 사이버 공간 안에서 일관성과 동일성을 견지해 나가려는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인 능력을 의미한다.3) 인터넷 중독강만철과 오익수는 인터넷의 과다 사용과 구분되는 인터넷 중독에 초점을 맞추며, 인터넷 중독을 다음 요인이 모두 충족되는 것으로 규정했다. 첫째, 집착으로 인터넷을 위해서 자신의 책임을 소홀히 하고 중요한 일이나 대인관계를 미루거나 포기하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 의도한 것보다 더 많은 시간을 인터넷에 소모하거나 금단증상을 보인다거나 혹은 부정적인 결과를 경험하면서도 계속 인터넷을 사용하는 강박적 사용이다. 셋째, 인터넷 사용을 중단하거나 사용시간을 줄이는 데 실패하는 재발이다. 넷째, 동일한 효과를 얻기 위해서 인터넷 사용시간이 증가하는 내성과 금단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을 의미하는 의존이 있다. 다섯째, 인터넷 사용으로 인하여 가정, 학교 등의 생활에서 부적응하거나 피해를 경험하는 생활장애로 이 모든 요인이 충족되면 중독이라고 한다.4) 가족 관계가족관계는 청소년이 인식하는 가족 구성원 간의 정서적인 유대감, 가족 간의 원활하고 긍정적인 의사소통, 가족 내에서 상황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갈등에 반응하는 가족들의 능력이다(방희정?조아미, 2003).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가족관계를 가족응집력, 가족표현력, 가족 내 갈등으로 구분한다.조사에 앞서 위와 같은 가설 세 가지를 설정하였다.첫째, 청소년의 인터넷 중독은 전반적으로 심각할 것이다.둘째, 인터넷 중독은 청소년의 현실 자아 정체감에 부적인 영향을 주고 사이버 자아 정체감에는 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셋째, 현실 자아 정체감과 사이버 자아 정체감이 청소년의 인터넷 중독 정도와 가족관계 부분적으로 영향을 주며 매개할 것이다.3. 연구방법(1) 조사대상 및 자료수집 방법본 조사는 중학생 중심으로 청소년의 청소년 인터넷 중독 수준이 가족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조사대상을 OO시/군 소재의 중학교 1학년~3학년 학생으로 선정하였다. 자료수집은 설문조사법으로 진행하여 OO시/군에 위치한 중학교 다섯 개교에 설문지를 배포해 불성실하거나 누락된 응답을 제외하여 응답 학생들을 최종 조사대상으로 한다. 설문지는 인터넷 중독 정도, 자아 정체감, 가족관계 세 가지를 파악할 수 있는 설문내용으로 구성한다.(2) 조사설계항목전혀그렇지 않다때때로 그렇다자주 그렇다항상 그렇다1인터넷 사용으로 인해 건강이 더 나빠진 거 같다.①②③④2오프라인에서보다 온라인에서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이 더 많다.①②③④3인터넷을 하지 못하면 생활이 지루하고 재미가 없다.①②③④4인터넷을 하다가 계획한 일들을 제대로 못한 적이 있다.①②③④5인터넷을 하다가 그만 두면 또 하고 싶다.①②③④6인터넷을 하다가 계획한 일들을 제대로 못한 적이 있다①②③④7인터넷을 하지 않을 때에도 하고 있는 듯한 환상을 느낀 적이 있다.①②③④8다른 할 일이 많을 때에도 인터넷을 사용하게 된다.①②③④9인터넷 사용으로 인해 가족들과 마찰이 있다.①②③④10인터넷 사용시간을 속이려고 한 적이 있다.①②③④11인터넷을 하는 동안 나는 가장 자유롭다.①②③④12인터넷을 하는 동안 나는 더욱 자신감이 생긴다.①②③④13인터넷을 하고 있을 때 마음이 제일 편하다.①②③④14인터넷을 하지 못하면 안절부절못하고 초조해진다.①②③④15실제에서 보다 인터넷에서 만난 사람들을 더 잘 이해하게 된다.①②③④16인터넷 때문에 돈을 더 많이 쓰게 된다.①②③④17인터넷에서 무엇을 했는지 숨기려고 한 적이 있다.①②③④18인터넷 사용시간을 줄이려고 해보았지만 실패한다.①②③④19인터넷 사용을 줄여야 한다는 생각이 끊임없이 들곤 한다.①②③④20주위 사람들이 내가 인터넷을 너무 많이 한다고 지적한다.①②③④인터넷 중독 정도 측도 설문지자아 정체감번호항목전혀그렇지 않다때때로 그렇다자주 그렇다항상 그렇다1예전에 비해 나는 달라진 것 같다.①②③④2나의 장래에 대한 결정을 미리 하고 싶지 않다.①②③④3나의 삶의 목표는 비교적 명확하다.①②③④4앞으로 해야 할 전공을 빨리 정해야 한다는 말을 들으면 나는 초조하고 무서워진다.①②③④5나는 항상 목표를 정해 놓고 행동한다.①②③④6나는 남들이 누구의 “동생” 혹은 누구의 “딸(아들)”이라고 부르는 것이 싫다.①②③④7내가 어떤 사람인지 남들이 쉽게 안다.①②③④8나는 사람들을 대할 때 그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를 쉽게 알아차린다.①②③④9쉬운 결정을 내릴 때에도 나는 대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묻는다.①②③④10반대로 무릅쓰고 싸우는 것보다 내 원칙을 포기하는 것이더 쉬운 일이다.①②③④11현실에 존재하는 나와 인터넷 속의 나(SNS 계정, 게임 캐릭터 등)는 크게 다르지 않다.①②③④12인터넷 속의 나(SNS 계정, 게임 캐릭터 등)에 대한 비난을 들으면 현재의 나에게 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쁘다.①②③④13인터넷 속의 나는 처음 만난 사람과도 대화를 잘 나눈다.①②③④14인터넷 속의 나는 다른 사람과는 다른 개성이 있다.①②③④15나는 인터넷 속의 나에 대한 다른 사람의 악성댓글, 리플, 대화에 흥분한다.①②③④16사이버 상에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것이 쉽고 편하다.①②③④17인터넷에서 내가 누군지 사람들이 모를 때가 더 편하다.①②③④18인터넷 속의 나는 내 기분에 대해 잘 표현한다.①②③④19인터넷 속의 나는 사이버 상에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주저하는 편이다.①②③④20현실에서보다 사이버 상에서 나는 내 의견을 말하는 게 더 쉽다.①②③④(현실 자아 정체감과 사이버 자아 정체감) 설문지가족관계항목전혀그렇지 않다때때로 그렇다자주 그렇다항상 그렇다1우리 가족은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지 않도록 하려고 한다.①②③④2나는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가면 나를 반겨줄 사람이 있다.①②③④3나는 나의 가정환경이 내가 생각한 것들을 만족시켜주는곳이라고 생각한다.①②③④4우리 가족은 여가 활동을 함께 즐긴다.①②③④5우리 가족은 다 같이 모여 앉아 자주 대화를 나눈다.①②③④6나는 집에서 외로움을 느낄 때가 있다.①②③④7부모님은 나에게 칭찬과 격려로 대해 주신다.①②③④8평소 가족들이 나에게 관심을 갖는 편이다.①②③④9평소 나는 가족들에게 관심을 갖는 편이다.①②③④10나는 우리 가족에게 전적으로 의지할 수 있다.
동물실험은 교육, 시험, 연구 및 생물학적 제제의 생산 등 과학적 목적을 위해 동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실험 또는 그 과학적 절차다. 동물 실험은 오랜 역사를 가졌고 그만큼 목적과 형태가 다양한 탓에 갑작스레 전면적으로 금지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그리고 동물실험에 대한 찬성과 반대 입장도 복잡하게 얽혀있다.동물실험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에서 근거로 자주 삼는 것은 인간이 갖는 고유한 특성이다. 도구 사용, 언어 능력, 그리고 이성 등이 여기에서 말하는 인간의 고유한 특성이다. 인간과 동물의 차이점을 내세우며 그것을 동물을 인간과 다르게 대우해도 된다고 주장의 근거로 내민다. 찬성 입장에서의 다른 주장은 인간과 동물을 절대적으로 명확히 구분해낼 수 없더라도, 인간들끼리는 같은 종에 속해있다는 직관적인 사실이 동물실험을 하는 것에 대한 정당성을 보장한다고 하는 것이다. 도덕적 고려의 대상은 같은 DNA 그리고 유대감을 공유하는 구성원으로서 계약 관계를 맺고 있는 인간만 될 수 있으며 그렇지 않은 나머지 동물이 실험에 사용되는 것은 도덕적 고려의 대상이 아니므로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이다.그러나 현재 동물행동학 연구들은 그에 반한다. 동물의 지능과 문화가 존재한다는 걸 밝히는 등 인간과 동물의 근본적 차이를 부정하는 내용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동물의 복지를 주장하는 생명윤리학자들은 이성이나 언어 능력 등에서 차이가 있을지라도, 그것이 동물실험을 해도 된다는 결론으로 도달할 수 있게 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이들은 쾌고감수능력(sentience)을 중요하게 고려한다. 쾌고감수능력이란 고통과 쾌락을 느낄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이다. 이들은 동물이 인간과 이런 저런 차이가 많이 있을지라도, 동물 또한 고통을 느끼기 때문에 인간과 동등한 배려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위와 같은 논리는 벤담의 공리주의 철학에 입각한 것이다. 통증이나 고통은 그 자체가 나쁜 것이고 이것들은 인종, 성별 또는 동물의 종류와 관계없이 예방되고 최소화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러므로 공리주의자는 인간의 고통과 함께 동물의 고통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생명윤리학자인 피터 싱어는 오직 인간의 행복만을 중요시하는 인간중심주의는 종차별주의(speciesism)라고 볼 수 있으므로 결국 인종차별주의나 성차별주의와 다르지 않은 것이라고 비판한다.농림축산검역본부(검역본부)가 국내 동물실험시행기관의 2017년 동물실험 및 실험동물 사용실태 조사를 한 결과 동물실험을 시행한 351개 기관에서 총 308만2259마리의 실험동물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7.1% 증가하여 총 20만 마리 이상이 늘어난 수치다. 우리나라 실험동물 수는 지난 5년간 꾸준히 증가해, 2013년 196만여 마리에서 매해 10만~40만 마리씩 늘어 2017년엔 무려 300만 마리를 넘어섰다. 2017년 한 해 동안 쥐 등 설치류가 283만3,667마리(91.9%), 어류 10만2,345마리, 조류 7만2,184마리, 토끼3만6,200마리, 기타 포유류 3만2,852마리가 인간을 위한 실험에 동원되었다.동물 실험을 당장 다 철폐시키는 건 어렵지만 무분별하고 지나친 실험을 삼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간끼리 소통이 가능하고 인간이 많은 동물을 다룰 수 있지만 결국엔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들은 다 함께 살아가는 존재이다. 인간만의 이익을 추구하고 살 수는 없다. 지구는 인간만의 것이 아니고 수많은 생명체들과 함께 살아가는 곳이다. 각자의 이익을 챙기는 건 어쩔 수 없는 본능이다. 하지만 이익을 챙긴다는 명분으로 지나치게 다른 동물들의 고통을 수반하고 희생을 요구하는 행동을 한다는 건 그냥 이기심이고 잔인한 행동을 행하는 것일 뿐이다.소비자들의 인식 개선이 많은 것을 크게 바꿀 수 있다고 본다. 많은 사람이 동물실험을 하든 말든 상관없이 마구잡이로 소비를 한다면 화장품이나 약품 업체에서 별다른 변화 없이 동물실험을 계속하며 제품을 연구할 것이고 고통받으며 죽어가는 동물들은 갈수록 늘어난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나서서 동물실험을 반대하고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업체의 제품을 선호하고 많이 구매하고 찾는다면 어쩔 수 없이 다들 동물실험을 점점 기피할 것이고 그 뒤에 따르는 것은 확연한 동물실험의 횟수, 실험동물들의 수의 감소이다.물론 소비자만 바뀐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여러 분야에 분포하고 있는 연구원들의 동물 실험에 대한 인식도 굉장히 중요하다. 소비자가 찾든 안 찾든 자신들의 최선의 방법이 동물실험이라고 생각하고 거기에 끔직한 고통을 받으며 죽어가는 동물들에 대해 무심하고 별생각이 없다면 계속 동물실험을 해올 것이다. 혹은 소비자들의 기호나 선호에 맞게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듯이 홍보를 하고 소개를 하면서도 뒤에서는 몰래 무고한 생명체들을 고통으로 몰고갈 수도 있다.인공 피부 등 다른 대안으론 안 되고 꼭 동물 실험이 필요한 연구에만 동물 실험이 행해지는 최소한의 동물실험이 운영되도록 해야 한다. 인식 개선과 법률 등의 제재가 함께 해 효과적으로 줄여나가야 한다.그동안 가상현실과 관련된 윤리적 이슈는 꾸준히 제기돼 왔다.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대학의 토마스 메트징거는 오늘날 인류가 가상 신체로 이동하는데 오는 심리적 충격을 이해하는 것을 못 하고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가상 환경으로의 외부적 몰입이 발생하면 인체 이탈과 관련된 위험성이 나타날 수 있고 물리적 신체가 비실제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완전히 몰입하는 경험은 행동과 심리에 크고 지속적인 영향을 미친다. 가령 인간 두뇌의 무생물인 고무 손을 자신의 신체에 속한 것이라고 간주할 수 있다. VR 환경에서는 스스로를 아바타 따위의 존재로 생각할 수 있다. 소비자는 이로 인해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가상현실로 인한 위험은 다양한 방식으로 초래된다. 기업들이 소비자의 잠재적 의식을 조작하거나 군대 내에서 고문에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온다.VR 월드의 연사진들은 가상현실과 관련한 풀리지 않은 사실들이 아직 많다고 했다. 그와 동시에 또 사람들이 실제 현실보다 가상 환경에 더 열중하는 문제도 생각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여타 기술의 경우 이미 인간의 관계, 공간, 시간 측면에서 영향을 미쳤고 도덕적 공포의 발생도 심심치 않게 나타났다. VR에서도 이 같은 우려를 해야 한다. VR 섹스로 인해 사람들이 실제 성관계를 갖지 않으려고 하게 될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하지만 가상현실의 섹스는 번식 등과 관련된 이 같은 문제뿐만 아니라 다른 문제도 불러일으킨다.가상현실과 실제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고 가상현실에서 체험한 섹스를 실제 현실에서 해버려 성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성폭력뿐만 아니라 구타 같은 물리적 폭력도 이러한 이유로 발생할 수 있다. 가상과 실제를 구분하지 못해 일어나는 폭력이 있는 게 아니다. 가상현실 내 여러 사람이 접속해 만나는 멀티플레이어 모드에서 성추행이 발생한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한 블로그에 가상현실에서 성추행 경험을 적은 글이 올라왔었다. 그 블로거는 그 당시 느낀 수치심이 실제 성추행 때와의 그것과 다를 게 없다고 했다. 하지만 이 문제에서 가장 큰 사항은 우리 사회가 아직 가상현실에서의 폭력을 범죄로 간주하지 않는단 것이다. 이러한 범죄에 대한 조치나 규율도 없는 상황이다. 오하이오 주립대학의 제시 폭스 교수는 가상현실이 새로운 차원의 폭력을 가능하게 한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