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군사적 위협의배경, 현재상황, 해결책△ 연평도 폭격 사건△ 천안함 폭침 사건공공관리학과(야)32153471이인희Ⅰ. 서론Ⅱ. 본론1. 북한의 군사적 위협 및 도발 배경2. 현재 한국의 상황3. 북한의 군사적 위협에 대한 한국의 대응Ⅲ. 결론Ⅰ. 서론이 논문은 북한의 군사적 위협과 관련하여, 북한의 위협 배경과 현재의 한국의 상황을 분석하고 해결책으로서의 한국의 대응을 서술함을 목적으로 한다.이 논문은 크고 작게 발생하는 북한의 군사적 도발 및 위협에 대해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응방안을 제시하기 위하여 서술되었다.필자는 분량과 시간의 한계 상 2010년의, 천안함 폭침사건과 연평도 포격사건이라는 북한의 군사적 위협만을 집중적으로 분석할 것이다. 먼저 본론1에서는 북한의 무력 도발 배경에 대해 서술하고, 본론2에서는 현재의 한국 상황에 대해서 서술할 것이다. 그다음 본론3에서는 북한의 군사적 위협에 대한 한국의 대응책, 즉 해결책에 대해 설명하며 논의를 종결토록 하겠다.연구방법론으로는 남북한의 최근자료를 중심으로 문헌 분석에 의존할 것이다.Ⅱ. 본론1. 북한의 군사적 위협 및 도발 배경1 ― Ⅰ. 김정은 후계세습체제 구축 및 내부단속‘내부의 싸움을 멈추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외부로 싸움을 돌리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내부의 균열이 일어나더라도 외부의 문제 앞에서는 내부의 균열이 잠시 멈춘다는 것이다. 필자는 김정은 후계세습과 북한이 저지른 천안함 폭침 사건, 연평도포격사건은 이와 유사한 관계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북한은 2008년 여름이후 김정일의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면서, 후계세습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김정일은 2010년 9월 28일 당대표자회의에서 김정은을 후계자로 공식화하였다. 그러나 북한의 경제 상황은 점점 더 악화되는 시점에, 3대에 걸쳐 정치권력을 세습시키려는 김정일의 무모한 시도는 절망에 빠진 북한주민들의 불만을 사기에 충분하였다. 실제로 일부 북한전문가들은 북한 내부로부터 3대세습의 반민주적, 퇴행적 정치행태에 대한 불만과 비판이 제기되고, 그것은 권력 상층부에서 뿐만 아니라 일반주민들 사이에서도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다고 분석하였다.김정은으로의 후계세습으로 인한 북한 내부의 저항과 지배 엘리트의 분열을 단속할 목적으로, 북한은 무력도발이라는 외부의 문제를 일으킨 것이다. 김정은으로의 후계세습에 따른 북한 주민들의 불만을, 주변 정세를 악화시키고 위기의식을 고조 시킬 수 있는 천안함 도발 및 연평도 도발과 같은 군사적 위협으로 잠재우려 한 것이다.1 ― Ⅱ. 북한의 미국과 직접 대화 유도종종 아이들은 원하는 것이 있을 때 울고 떼를 쓰며 부모의 관심을 받고, 그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으려고 한다. 필자는 북한이 군사적 도발로 미국의 관심을 얻고, 미국과의 직접 대화를 시도하였다고 본다. 미국과의 직접 대화는 북한의 심각한 경제난을 완화 할 수 있는 기회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또한 미국과의 직접 대화는 김정일 정권은 핵문제로 야기된 국제적인 대북압박 조치들을 해소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북한은 과거에도 미국의 이목을 끌며 북미 간 직접대화를 촉구하기 위해 크고 작은 무력도발인 ‘벼랑 끝 외교’를 종종 실시하였다. 과거 북한은 미국 스탠포드대학교의 교수는 초청해 2천여 개의 우라늄 농축 시설을 과시한 일이 있었다. 이런 북한의 도발에 대해 지난 11월 22일 미국 국무부는, “우리는 북한의 나쁜행동에 대해 보상하는 쪽으로 끌려가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미국 국무부는 북한이 비핵화를 위한 긍정적 조치를 취해야 하며 국제 의무를 준수할 준비가 돼있다는것을 믿을만하게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처럼 미국이“나쁜 행동에 보상은 없다”는 반응을 보이자 북한은 더 큰 강도의 무력 도발을 선택했고, 그것이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으로 나타났다고 한다.1 ― Ⅲ. 한국 사회의 국정기반 무력화, 혼란 조성필자는 한국 사회에 전쟁 공포심을 조장하는 방식으로 혼란을 조성하기 위해 북한이 무력 도발하였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북한이 연평도 포격도발을 감행하면서 군 시설뿐만 아니라, 민간 가옥과 민간인을 무차별적으로 공격대상에 포함시켰다는 것은 의도적으로 우리 국민에게 전쟁에 대한 공포심을 조장하려는 측면이 있다고 판단된다.또한 북한이 2010년 3월 천안함을 어뢰로 폭침 시킨 지 8개월만인 11월에 연평도를 대담하게 직접 포격한 원인은 천안함 폭침이후 한국의 대응 약점을 보았기 때문일 것이다. 한국은 천안함 폭침으로 46명이나 되는 해군 승조원들이 희생되었음에도 그 원인을 놓고 내부적으로 분열된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한국의 안보 대응 약점을 통해 북한은, 당시 집권하였던 이명박 정부를 압박하여 국정기반을 무력화하려고 한 것이다2. 현재 한국의 상황한국정부는 6.25전쟁 60주년에 특별한 의미에 부여하면서, 2009년도부터 ‘6.25전쟁 60주년기념사업위원회’를 설치하고 6.25전쟁을 상기시키는 범국가적인 행사들을 추진했다. 그러나 북한은 천안함 폭침사건과, 같은 해 연평도포격사건이라는 무력도발을 저질렀다.천안함 폭침 사건은 2010년 3월 26일에 백령도 근처 해상에서 대한민국 해군의 초계함인 PCC-772 천안이 피격되어 침몰한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대한민국 해군 장병 40명이 사망했으며 6명이 실종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천안함의 침몰 원인을 규명할 민간·군인 합동조사단을 구성하였고, 이 합동조사단은 2010년 5월 20일 천안함이 북한의 어뢰공격으로 침몰한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이러한 조사 결과 발표는 국제 연합 안전보장이사회의 안건으로 회부되었으며 안보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천안함을 공격했다는 조사결과에 비추어 우려를 표명한다."는 내용과 함께 "공격을 규탄한다."는 내용의 의장성명을 채택하였다. 그러나 북한은 현재까지도 자신들과 관련이 전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연평도 포격은 천안함과 같은 해 11월 23일 오후 2시 30분 경, 북한이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옹진군 연평면의 대연평도를 향해 포격을 가한 사건이다. 이에 대한민국 해병대는 피격 직후 대응사격을 가하였으며 대한민국 국군은 서해 5도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한 뒤, 곧 전군으로 진돗개 하나를 확대 발령하였다. 이 사건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해병대원 전사자 2명, 군인 중경상 16명, 민간인 사망자 2명, 민간인 중경상 3명의 인명 피해와 각종 시설 및 가옥 파괴로 재산 피해를 입었다. 연평도 포격 사건은 한국 전쟁의 휴전 협정 이후 북한이 대한민국의 영토를 직접 타격하여 민간인이 사망한 최초의 사건으로 국제 사회의 큰 관심을 끌었다. 당시 중국을 제외한 국제 사회는 북한을 규탄했으나, 북한은 정당한 군사적 대응이었으며 전적인 책임은 대한민국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천안함 폭침 사건에 이어 8개월 만에 벌어진 이 사건으로 인해 한국과 북한의 갈등은 더욱 고조되었다.3. 북한의 군사적 위협에 대한 한국의 대응3 ― Ⅰ. 북한의 무력 도발 시 강력한 물리적 응징북한이 무력 도발을 통해 ‘협상력’을 높이고자 한다는 점에서, ‘솜 방망이식’의 대처보다는 단호한 군사적 대응이 필요하다. 북한의 무력 도발에 단호하게 대응하지 않을 경우, 북한은 군사적 도발 및 위협이 한국사회에 혼란을 유발한다고 생각하여 상습적으로 도발을 일삼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필자는 진정한 평화를 위해서는 결코 군사적 대응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한국의 단호한 대응은 자칫 북한과의 전면전을 야기 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주의해야한다. 그러므로 단호한 대응은 한미 동맹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미 동맹차원의 단호한 대응은 북한의 전면전을 피함과 동시에, 상대적 우위를 선점하여 북한에게 강한 힘을 보여 줄 수 있기 때문이다.3 ― Ⅱ. 변화된 안보환경을 고려한 정신적 안보역량강화필자는 북한에 의한 연평도 포격사건은 우리 국민 모두에게 북한 정권의 속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안보의식을 고취시키는 기회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이 기회를 잘 살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다시 말해 연평도포격사건 이후 국민의 대북경각심이 크게 제고된 상황을 통일 안보 교육 강화의 계기로 삼을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그동안 한국은 북한의 ‘우리민족끼리’ 담론에 휘둘린 나머지 안보의식은 크게 약해졌었다. 북한은 ‘우리민족끼리’를 강조하면서, 한국사회에 북한주민의 연민을 자아내었다. 이를 통해 식량이나 비료 등의 지원을 유도하였다. 이를 통해 친북세력을 형성하여, 한국사회내의 혼란을 유도하였고 이를 통해 한국의 내적안보가 흔들려왔었다.
올바른 학문의 자세- 지향과 지양 -공공관리학과(야)32153471이인희‘내 꿈은 무엇일까?’,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 라고 고민하는 청춘들 사이에서 나는 학문을 좀 더 깊게 배우고, 나의 지식을 다른 이들에게 알려주고 싶다는 꿈이 있다. 단국대학교에 들어와 여러 교양과 전공 수업을 배우면서 나도 학문의 길을 선택한 교수님들처럼 연구자이자 지식의 전달자인 교수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였다.은 교수가 꿈인 나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었다. 학문에 정진하기 위해서는 어떤 자세를 지향해야하고 어떤 자세를 지양해야 하는 지에 대한 이정표의 역할이 되어 준 것이다.이 책을 읽으면서 학문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중용의 자세를 잊어버려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중용이란 지나치거나 모자라지 않고 한쪽으로 치우치지도 않은 정도를 뜻한다. 이때의 중용은 단순히 산술적으로 절반에 가까운 것이 아닌, 특정가치나 관념에 치중되지 않음을 뜻한다. 무예를 가볍게 여기고 학문을 중시한 이전과는 다르게 지도자 정조는 “문과 무를 병용하는 것이 국운을 장구하게 하는 계책이다”라고 말하며 문과 무를 고루 갖추려하는 중용의 태도를 보였다. 정조는 주자학을 체계화 하는 등 학문도 경시하지 않았으며, 이순신 문집을 간행하는 등 무예의 중요성 또한 강조하였다. 이러한 문무쌍전을 추구한 정조의 태도는 문과 무, 어느 한쪽에도 치우침 없는 성인(聖人)을 양성하고자 한 의도일 것이다. 문무의 중용을 추구한 정조의 태도는 현대의 지식인들에게 학문의 태도를 되돌아보게 한다. 부끄럽지만 나는 어렸을 때부터 이과계열의 학문에는 흥미가 없었다. 수학 과학 등 계산과 추리력을 바탕으로 문제에 대한 해답을 도출해야하는 이과계열의 과목은 나에게 어려움으로 다가왔고 이과 계열의 공부는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 좋아하는 국어, 사회문화와 같은 문과계열만을 편식하여 공부하던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이때까지의 학습을 반성하게 되었다. 진정한 학문의 연구는 흥미 있고 관심 있는 것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다소 관심도가 떨어지는 학문일 지라도 경시하지 않고 다양한 학문을 접하는 중용의 자세를 잊지 않을 때 완성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또한 학문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과거의 관념이나 패러다임에 사로잡히지 않고 시대의 흐름을 통한 혁신적인 생각을 지향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박제가의 이용후생 강조는 기존의 청을 배척하는 당시의 사회 분위기 속에서 기존의 관념을 벗어난 혁신적인 생각이었다. 조선의 큰 폐단인 가난을 극복하기 위한 중국과의 통상과 서사초빙론은 청을 오랑캐의 나라라고 간주하던 관념의 틀을 깨는 주장이었다. 시대를 어우르는 견해나 사고 체계에 얽매이지 않고 현실을 직시하여 자신의 신념을 유지하던 박제가의 태도는 통념에 사로잡힌 현대인들에게 반성의 태도를 보이게 한다. ‘상식’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트렌드’를 쫓아가려고 하는 학문 연구는 연구자 스스로를 틀에 가두어 창의적이고 급진적인 연구 성과를 도출하기 어렵게 한다. 이러한 생각의 제한은 사회가 필요로 하는 혁신적인 연구를 저해하여 궁극적으로 기존의 이론을 재검증하는 단계에 머물게 할 뿐이다. 내가 감명 깊게 읽었던 헤르만 헤세의 대표적인 저서인 에서도 이와 유사한 내용이 제시된다. ‘새는 알을 깨고 나오려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고자 하는 자는 누구나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서술된 부분은 특히 그렇다. 해석에 따라 조금씩 의미가 다르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데미안의 ‘새’는 학문을 연구하는 지식인들을 비유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알’이라는 것은 그 시대를 향유했던 패러다임, 혹은 상식에 준하는 관념들이고, 알을 세계라 비유하여 ‘파괴’해야 한다고 설명한 이유는 지식인들의 혁신적인 생각을 강조한 문구라고 해석된다. 불완전한 ‘아기 새’의 모습을 한 어린 학자들 역시 알을 깨고 나오는 행위, 즉 기존의 통념을 벗어나는 급진적인 학문을 연구하는 행위를 통해 학문은 완성될 것이다.그렇다면 학문에 정진하는 학자들이 지양해야 할 태도는 무엇일까?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먼저 떠오른 생각은 ‘나쁜 개’였다. 세상에는 나쁜 개가 2가지 있다고 한다. 첫 번째는 편견, 두 번째는 선입견이다. 약간의 언어유희가 섞인 말이지만 편견과 선입견은 지양해야 할 태도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다. 뛰어난 문장가이자 실용적 학문을 연구하여 를 저술한 박제가, 사가시인의 한사람이었던 이덕무, 의협심이 뛰어나고 무예 실력이 출중한 백동수, 를 저술한 유득공 등 뛰어난 실력과 훌륭한 인품을 갖춘 이들은 서자라는 신분적 제한으로 인해 자신의 역량을 모두 발휘하기 어려웠다. 혈통과 그에 따른 신분을 중요시하던 당시의 사회는 그들의 재능보다는 서자라는 신분을 통해 그들을 평가하였기 때문이다. 이는 신분이라는 제도를 통한 집단의 편견이며, 혈통을 중시하는 폐쇄적 사회의 선입견이다. 물론 정조는 문벌 중시 사회를 타파하고자 제한적으로 서얼들을 요직에 진출시켰지만 이는 말 그대로 제한적이기 때문에 한계가 존재하였다. ‘서얼이 사람의 서열에 끼지 못하는 것은 참으로 천의 가장 원통한 일입니다’라고 이덕무가 말한 것과 같이, 이들은 능력과 자질이 충분하였지만 시대의 편견과 선입견으로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 한 것이다.어떤 사회나 집단에서도 편견과 선입견이 존재하여서는 안 되지만 특히 지식인들은 편견과 선입견에 사로잡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보통의 사람들은 차이와 차별을 혼동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때의 차이란 단순한 집단 간의 다름을 의미하고 차별이란 특정 집단에 속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대우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 차이는 생각이나 특징, 속성 등의 다양함 때문에 자연스럽게 발생하지만 차별의 경우는 편견과 선입견으로 이어지는 지양해야할 태도이다. 만약 문벌 중심의 전통 사회는 신분제도가 존재하였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차별이 발생했던 것이라면 신분의 경계가 사라진 현대 사회는 차별이 존재하지 않을까? 나는 현재에도 집단에 의한 차별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학생들을 가르치고 학문을 공부하는 교수가 되고 싶다고 친구들에게 말했을 때 한 친구는 ‘여성이 교수가 되는 것’은 나에게 힘이 들 수도 있다고 말하였다. 양성평등이 보편화 되었다고는 하지만 여성에게는 일종의 유리천장, 즉 승진의 기회가 오지만 결국에는 좌절되는 상황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또한 일부 전통적 성 고정 관념을 갖은 교수님들은 전문 교육을 받은 여성들을 ‘기가 세다’라고 표현할 만큼 여성의 지식사회로의 진출에 대해 회의적이라고 덧붙였다. 친구의 말처럼 일부 근대적 관념을 갖은 지식인들은 여성이라는 집단에 속하였다는 이유만으로 부당하게 처우하기도 한다. 이러한 몇몇의 사례는 ‘여성은 순종적이고 수동적이어야 한다.’이라는 편견과 선입견에서 비롯된 것이다.
<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공공관리학과 32153471 이인희Ⅰ. 자발적 수단 : 학업 인센티브 프로그램‘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인센티브는 어떤 행동을 하도록 사람을 부추기는 동기부여 수단을 뜻한다. 고래까지도 춤추게 한다는 칭찬은 넓은 범위에서 행동을 부추기는 인센티브를 의미한다. 각 학교에서 실시하는 성적장학금은 학교가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주는 일종의 칭찬과 같다. 노력한 학생에게 장학금이라는 이름으로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자발적으로 학업 성취를 높이는 수단으로 작용하는 것이다.‘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이란 책에서 소개한 학업 인센티브 프로그램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가장 효과적인 자발적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프라이어가 실시한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학교생활을 성실히 이행하도록 독려한다. 학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하여 내발적으로 학습 효과를 높이는 학업 인센티브는 행동을 규제하는 강제적 수단보다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강제적 수단과 같이 단기간의 효과를 기대하기는 힘들지만 학습동기부여를 통한 지속적인 효과는 더 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AP 인센티브 프로그램에서 재정적 보상을 지원하지 않는 과목도 지원을 받은 과목과 함께 출석률이 높아졌다는 것을 통해서도 이를 확인 할 수 있다.한편에서는 학업 인센티브라는 것이 일정한 보수를 받기위해 학습하는 주객전도된 상황이 나타날 수 있다고 염려한다. 그러나 학업 인센티브는 책에서 서술하였듯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금액’이 중요한 수단이 되는 것이 아니라 노력한 학생들에게 ‘주어진다.’는 것이 학업성취의 중요한 수단이 된다.Ⅱ. 한국에 적용해 본 학업 인센티브 프로그램 : 포인트 지급우수한 성적을 받은 학생들에게 바우처 개념의 포인트를 부여한다면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학업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적용할 과목과 우수한 학생의 비율을 정하고, 성적에 따라 차등하여 포인트를 지급한다. ‘00고등학교의 수학과 영어에서 상위 30%내의 학생들에게 학업 포인트를 지급한다.’와 같이 지급대상과 범위를 공개적으로 명시하여 지급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부패를 방지할 수 있다.하지만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의 향상이 주된 목표인 이 프로그램이 ‘직접적 재정 지원’을 통해 실현될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비관적이다. 만약 학생들에게 성적에 따라 금전적으로 직접 지원할 경우 갈취, 불건전한 소비와 같은 부정적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이미 지급된 현금의 경우 담당 기관에서의 완벽한 통제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기능성 화장품의 종류 및 분류Ⅰ. 원리에 따른 분류Ⅱ. 성분에 따른 분류Ⅲ. 선택에 따른 분류공공관리학과(야)32153471이인희① 원리에 따른 분류 : 각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정확한 기작을 이해하여 기능성 화장품에 대해 고찰한다.1. 미백미백 화장품은 이미 만들어진 멜라닌을 분해해 피부를 하얗게 만들어주지는 않는다. 다만, 자외선을 받은 뒤 멜라닌이 만들어지지 않게 한다. 닥나무추출물과 알부틴, 알파-비사볼올, 유용성감초추출물은 멜라닌을 만드는데 관련된 효소인 티로시나아제가 활성화되는 것을 막는다. 아스코빌글루코사이드와 에칠아스코빌에텔, 아스코빌테트라이소팔미테이트는 티로시나아제 효소에 자극받은 티로신이 산화되는 것을 막아준다. 최근 미백 물질의 대세라는 나이아신아마이드는 이미 생성된 멜라닌이 멜라노사이트에서 각질형성세포로 넘어가는 단계를 억제한다. 멜라닌이 실제 피부 세포에 들어가는 마지막 단계를 막는 셈이다.2. 주름개선주름이 발생하는 원인은 진피층에 있는 콜라겐이나 히알론산이 줄어들게 되면 주름이 발생하게 된다. 피부는 표면에서 부터 순서대로 표피, 진피, 피하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진피층에 있는 콜라겐과 탄력을 유지해주는 탄성 단백질(히알론산)이 피부의 탄력을 유지해주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 노화가 진행되면 이들 콜라겐과 탄성단백질의 연결을 저해하는 효소가 작용하게 되며, 피부의 진피층까지 영향을 미치는 태양의 자외선도 활성산소를 양산하여 피부의 탄력이 줄어들게 한다. 이러한 주름을 개선하는 화장품의 원리는 수분의 공급과 콜라겐 성분의 보충으로 피부 조직의 탄력도를 높이고, 세포사이의 빈 공간을 채워주는 것이다.3. 자외선 차단△ 백탁현상 자외선차단제는 크게 물리적(무기) 자외선 차단제와 화학적(유기) 자외선 차단제가 있다.물리적(무기)자외선 차단제는 피부 표면을 징크옥사이드, 티타늄다이옥사이드 등과 같은 자외선 차단 필터 성분으로 덮어서 자외선을 반사하는 원리이다. 피부 층으로 성분이 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피부 안정성이 우수하여 민감성 피부나 어린 아이 피부에 사용하기 적합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무기 자외선 차단 성분의 함량이 높을수록 백탁 현상이 증가하는 단점이 있다.이에 반해 화학적(유기)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 차단 필터 성분이 자외선을 흡수해 다른 에너지로 변환, 피부에 도달하는 것을 막아주는 원리이다. 다양한 성분이 존재하며 여러 개를 조합해 차단 효과를 높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백탁 현상이 없고 사용감이 가벼운 장점이 있다. 그러나 주로 오일 타입 혹은 유용성 타입이 많기 때문에 번들거림이나 오일리한 사용감의 원인이 되는 것이 단점이다.② 성분에 따른 분류 : 각 기능성 화장품의 성분을 파악하여 피부 타입별 유의사항과 적합성을 파악한다.1. 미백△ 미백 화장품의 성분 (과학동아) 미백기능 성분은 나이아신아마이드; 니코틴산아마이드, 닥나무추출물, 마그네슘아스코빌포스페이트, 아스코빌글루코사이드, 아스코빌테트라이소팔미테이트, 알부틴;p-하이드록시페닐 B-D-글루코사이드, 알파- 비사보롤;비사보올, 에칠아스코빌에텔, 유용성감포푸출물 등이 있다.(1) 적합 : 알부틴은 산화방지제로써 건성피부에 적합하다.2. 주름개선레티놀, 레티닐팔미테이트; 비타민A팔미테이트, 아데노신, 폴리에톡실레이티드레틴아마이드가 있다.(1) 적합 : 레티닐팔미테이트는 10,000I.U./g이상일 경우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 로 피부 재생과 탄력을 도와 건성피부에 적합하다.(2) 주의 : 주름개선 성분 중 EWG등급이 높은 위험도로 분류된 성분은 레티놀, 레티닐팔 미테이트가 있다. 레티놀의 경우 피부 컨디셔닝제로 2,500I.U./g이상일 경우 주름개선을 도와주나 피부의 자극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민감성 피부는 주 의해야 한다.3. 자외선4-메칠벤질리덴캠, 글리세릴파바, 드로메트리졸, 드로메트리졸트리실록산, 디갈로일트리올리에이트, 디소듐페닐디벤즈이미다졸테르라설포네이트, 디에칠아미노하이드록시벤조일헥실벤조에이트, 디에칠헥실부타미도트리아존, 메칠렌비스-벤조트리아졸릴테트라메칠부틸페놀, 멘틸아트라닐레이트, 벤조페논-3;옥시벤존, 벤조테논-8, 벤조테논-4, 부틸메톡시디벤조일메탄;아보벤존;파르솔1789, 파바, 징크옥사이드, 티타늄디옥사이드 등이 있다.(1) 적합 : 이중 EWG등급이 높은 위험도로 분류된 성분은 4-메칠벤질리덴캠퍼, 벤조페논 -3이 있다. 전자의 경우 자외선을 화확적으로 차단할 목적으로 쓰이는 성분이 고, 벤조페논-3역시 화학적으로 자외선을 차단하고, 변색을 방지하기 위해 사 용된다. 특히 벤조페논-3은 알레르기 유발 및 호흡기, 소화기 장애를 일으키는 20가지의 주의성분이 있고, 지성피부와 민감성피부의 경우 피부자극을 유발하 기 때문에 주의하여야 한다.(2) 주의 : 또한 징크옥사이드의 경우 살균과 항염기능이 있어서 지성피부에 적합하며, 티타늄디옥사이드는 차외선 차단효과로 지성피부와 민감성 피부에 적합하다.③ 선택에 따른 분류 : 기능성 화장품을 올바르게 선택할 수 있는 지식을 갖춘다.1. 미백대부분 ‘화장품의 가격이 비쌀수록 효과가 더 좋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한국소비자원의 브랜드 비교평가에 따르면 화장품 가격과 효과는 상관관계가 절적하지 않다는 것을 입증한다.(1) 시험 대상 :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 구입 빈도가 높은 15개 브랜드의 동일 미백 라인 에서 판매하는 ‘프리미엄형 및 일반형’ 28개 제품을 선정하였다.※ 프리미엄형 제품 : 일반형 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가이며 ‘앰플’ ‘스팟’ ‘고농축’ ‘집중케어’ 등 으로 표시·광고한 제품△ 시험대상(2) 시험내용 : 미백 기능성분 함량, ‘프리미엄형 제품’과 ‘일반형 제품’간 성분 차이 비교,살균보존제 함량, pH(산성 및 알칼리성 정도)와 수은 함량 시험하였다.△ 시험결과(3) 결과 : 시험 결과 일반형과 프리미엄형 간의 성분함량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이 둘의 가격은 적게는 1.2배, 많게는 3.8배까지 차이가 발생하였다. 이는 일반형과 프리미엄형 간에 발생하는 가격차이가 원제품의 성분차이가 아니라 판매 중간과정에서의 광고비, 마케팅비등 부수적인 비용의 차이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4) 미백 화장품 선정 기준 : 이와 같은 시험에서 알 수 있듯이, 미백 화장품은 가격에 따른 성분함량의 차이가 적거나 없고, 효능 또한 비슷하다. 그러므로 미백 화장품을 선택할 때에는 무조건 고가의 제 품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피부타입과 맞는 성분 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2. 주름개선주름개선 화장품의 경우 성분을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화장품의 제형과 종류를 파악하고 나에게 맞는 타입을 선택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1) 사용 시간에 따른 분류 : 주름개선 화장품은 크게 데일리케어와 나이트케어를 구분한 다. 데일리케어의 경우 나이트케어보다 다소 가볍고 일상생 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대적으로 유분기가 없는 제품이 다. 이에 비해 나이트케어는 데일리케어보다 다소 무겁고 일상생활에서 활용하기 힘든 상대적으로 유분기가 많은 제 형이다. 주름개선 화장품을 선택할 때 나에게 매일 바를 수 있는 데일리케어가 적절한지, 유분이 많이 결핍되어 유분기 가 많은 나이트케어가 적절한지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2) 제형에 따른 분류 : 또한 주름개선 화장품은 자신에게 맞는 제형을 선택하여야 한다. 제형은 대표적으로 크림타입, 에센스타입, 오일타입 등이 있다. 크림타입의 경우 밀착감과 지속성이 뛰어나다. 로션보다 끈적임 이 있지만, 보습력이 좋아 살이 트거나 상처가 났을 경우 피부에 부드럽게 덧발라줄 수 있다. 에센스타입은 농축 제품으로 크림 타입보다 작은 입자를 가지며, 조금 더 유분기가 많다. 오일타입 은 뛰어난 보습력을 갖는다. 그러나 다른 타입에 비해 끈적임이 많고 흡수가 느리기 때문에 다른 타입과 함께 쓰거나 주로 취침 전에 많이 사용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을 다녀와서공공관리학과(야)32153471 이인희1. 국립중앙박물관을 들어가기 전에 느낀점5월 13일, 학교 축제기간에 나는 남자친구와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을 다녀왔다. 미리 인터넷에 국립중앙박물관에 대해서 검색하였더니 밤에 보는 국립중앙박물관은 낮에 보는 것과는 색다른 느낌이 있다고 하였다. 낮에는 볼 수 없었던 은은한 조명과, 길을 따라 켜져 있는 가로등들이 매력적이라는 말에, 우리는 저녁에 박물관을 다녀오기로 결정하였다. 미리 관람시간을 찾아보니 수요일과 토요일은 야간개장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학교 축제 행사를 마친 후 13일 수요일에 국립중앙박물관을 가게 되었다.단국대학교에 같이 재학 중인 남자친구와 두정역에서 전철을 타서 이동하였기 때문에, 국립중앙박물관을 가는 데까지 2시간정도의 꽤 긴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선사관, 고대관, 중세관, 근대관등 시대별 특징적인 유물을 전시해 놓은 박물관은 우리문화의 기원과 전개과정을 잘 알게 해줄 것이라는 기대감에 2시간이라는 시간은 아깝지 않았다. 또한 수목이 우거져 상쾌함을 주는 박물관 정원이 차분히 산책하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라는 박물관의 설명은, 박물관을 가는 내내 우리를 어린아이처럼 들뜨게 만들었다.2시간동안 이동하여, 7시 40분쯤 우리는 국립중앙박물관에 도착하였다. 국립중앙박물관을 가는 길을 따라 소담하게 핀 꽃들은 달빛을 닮은 노란 조명들과 어우러져 우리를 반기는 것 같았다. 선선하고 좋은 날씨 때문인지, 박물관 주변을 산책 나온 사람들도 많이 보였다. 모두들 보석처럼 빛나는 박물관 주변 풍경에 취해있는 것 같았다.나는 사실 국립중앙박물관을 '도자이야기와 인성'이라는 강의 덕분에 처음으로 가보았다. 막연히 '박물관'이라고 하면 그저 따분하고, 고리타분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 한 번도 시간을 내어 박물관에 가겠다고 마음을 먹은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처음 가본 국립중앙박물관은 따분하고 고리타분한 느낌의 건물이 아니라, 웅장하고 화려한 건물이었다. 특히 입구에 들어서기 전에 중앙에 섰을 때는 왜 국립중앙박물관의 야경을 추천하는지 이유를 알 수 있었다. 먼발치에서 보이는 반짝이는 남산타워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웅장함과 어우러져 색색의 아름다운 빛을 내뿜고 있었기 때문이다.나는 박물관 주변 산책로들을 구경하면서 이렇게 훌륭한 야경을 갖추고 있으며, 웅장하고, 아름다운 박물관을 그저 '따분한곳'이라는 고정관념을 갖고 관심조차 없었던 것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꼈다.2. 국립중앙박물관을 들어가서 느낀점맨 처음 우리는 3층 조각공예관에 들어가 청자와 분청사기, 백자를 감상하였다. 그런 다음 1층의 선사고대관으로 가서 토기를 감상하였다. 내가 본 여러 도자기들 중에서 나는 청자인 모란무늬 매병이 가장 인상 깊었다.① 모란무늬 매병에 대한 설명? 모란무늬 매병(청자)모란무늬 매병은 동화기법을 이용하여 무늬를 나타내었다고 한다. 동화기법이란 주성분이 구리인 안료를 사용하여 무늬를 그린 후 구어내면 무늬가 선홍색으로 나타나는 기법이다. 이러한 동화기법을 이용한 매병의 몸통은 모란가지 세 개를 흑백상감으로 묘사한 후, 꽃잎에 동화기법으로 붉은색을 입혀 화려함을 더했다고 국립중앙박물관은 설명했다. 또한 모란무늬 매병은 동화기법을 사용한 것과, 동화기법을 매병을 장식하는데 사용하는 것에서 여러 도자기와는 다른 특징을 갖는다고 한다.② 모란무늬 매병이 인상 깊은 이유 : '백문이 불여일견'나는 '도자이야기와 인성'이라는 강의 시간에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진사기법'이 실제로 쓰였다는 점에서 모란무늬 매병이 가장 인상이 깊었다.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실제로 보면서 진사기법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알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모란무늬 매병을 보면서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의 의미를 알 수 있게 되었다. 백번 듣는 것보다 실제로 경험해야 확실히 안다는 말을, 진사기법이라는 막연한 내용을 실제 적용된 매병을 보면서 진짜 나의 지식으로 만드는 과정을 통해 이해 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모란무늬 매병을 통해 단지 아름다워서, 혹은 신기해서와 같은 단순한 이유가 아니라 '직접적인 경험의 중요성'이라는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나는 모란무늬 매병이 인상 깊었다.③ 모란무늬 매병을 보면서 느낀점 : 올바른 정치인의 5가지 모습과 닮음나는 모란무늬 매병이 사회가 바라는 올바른 정치인의 모습과 닮았다고 생각했다. 모란무늬 매병에 그려져 있는 매화는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은 모습을 띈다. 매병은 가운데의 꽃봉오리를 기준으로 완벽한 대칭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어느 한쪽에 편중되지도 않은 매화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이것은 어떠한 정치적 이념에도 치우치지 않고 중도의 길을 걷는 이시대가 바라는 올바른 정치인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했다.또한 모란무늬 매병은 전체적으로는 곡선의 미를 띄고 있지만, 매화의 잎사귀나 꽃잎의 끝은 직선에 가까운 뾰족한 모양이 나타나있다. 이는 모든 의견을 두루 수용하는 포용력을 갖추지만, 시대의 흐름이나 사회의 질서에 반하는 의견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거절 할 수 있는 결단력을 지닌 올바른 정치인의 모습과 닮았다고 생각하였다.매병의 푸른 청색은 정치인들이 실천해야 하는 청렴을 상징한다고 생각했다. 티 없이 맑은 하늘빛을 담고 있는 매병의 청색은, 한 치의 거리낌 없이 정직하고 탐욕이 없는 올바른 정치인들을 상징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