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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군계획서 양식 평가A+최고예요
    등록번호 ㅇㅇ-ㅇㅇ-ㅇ 보존기간 10년 결재일자 ‘22. @. @. 공개구분 공 개 언론홍보 × ’22년@@@@@ 계획안(보고) 기안 검토 결제 ―4 이병장 ∨1 김하사 ◇3 최대위 개요 및 목적 ? 예시문 입력 작전지속지원 ? 예상 경비 구 분 내 용 금 액 비 고 계획 중점 ? 예시 입력 *예시 입력 ? 예시 입력 *예시 입력 행정사항 ? 예시 입력 *예시 입력 시간계획 구 분 내 용 비 고 1730 -1800 여기에 입력 1800 -1820 1830 -2130 2140 -미정
    기타| 2022.06.24| 1페이지| 1,500원| 조회(4,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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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세이슬람 문명이 유럽문명에 끼친 영향
    Ⅰ.중세 이슬람 문명이 유럽문명에 끼친 영향201941195 무역학부 현용주1.서론인류의 역사에서 문명들은 서로 충돌하고 교류하면서 문명을 발전시켜 나갔다. 유라시아 대륙의 서양과 또한 그랬다. 그리고 그 중간의 중동, 아랍은 역사적으로 지리적 위치 때문에 동서양사이를 잇는 길이 되었다. 이러한 지리적 위치는 아랍을 주요 통상로로 만들어 경제적 이득을 취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인접한 메소포타미아 문명,이집트 문명, 그리스 문명, 로마 문명, 비잔틴 문명, 인도 문명, 중국 문명 과 같은 다양한 문명이 접촉하는 장소가 되었다. 또한, 무슬림에게 배움이란 매우 중요한 숭배행위와 같았다. 전승에 따르면 ‘한 시간의 배움’은 ‘1년 이상 예배를 드린 것과 맞먹는 가치가 있다’고 하였다. 이렇듯 지리적 위치와 배움에 대한 태도를 바탕으로 중세 이슬람 문명은 주변의 문화를 흡수하고 재창조해 다시 전파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이렇듯 중세 이슬람 문명은 다양한 원인으로 문화를 발전시켰다. 이렇게 발전시킨 문화는 다시 주변으로 전파되어졌다. 그 중 유럽으로 많은 분야의 전파가 이루어졌는데 구체적으로 언어, 문학, 과학 등의 분야였다. 이러한 원인은 역사적 배경에 있는데 레콩키스타도르 이전까지 이슬람 왕국이 있던 스페인 남부와 교역로가 있던 지중해는 당연히 전파가 빠르고 활발할 수 밖에 없었다. 전파경로 또한 크게 세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안달루시아, 시칠리, 프랑스 남부와 같은 자연적으로 교류가 많은 지역을 통해 퍼져나갔다.이렇듯 아랍은 중세유럽이 암흑시대일 때, 문명을 발전시켰다. 이는 나중에 유럽이 암흑시대를 끝내는 르네상스의 원동력이 되었다. 하지만 중세의 십자군전쟁과 같은 아랍과 유럽의 충돌만으로 역사를 이해하는 시각이 주로 퍼져있다. 따라서 언어, 문학, 과학 분야에서 실제로 아랍의 지식이 유럽에 전파된 사례를 알아본다. 이를 통해, 전파된 지식이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알아보는 것을 결론으로 한다.2.본론고대 유럽에서 아랍어는 사막 유목민의 미개한 언어로 취급 받았다. 그러나 코란이 아랍어로 기록되면서 정치, 종교 지도자들의 행정어, 통치어로서의 필요성은 아랍어의 발전을 불러왔다. 이후 아랍어의 완벽함을 입증하기 위한 아랍어 언어학자들의 연구는 실질적으로 아랍어가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아랍문명이 국제적으로 높은 위상을 떨치던 중세시기 아랍어는 무슬림들의 언어로서 높은 위상을 차지했다.이후 아랍어는 아랍문명과 교류하는 주위의 다른 문화권의 언어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이러한 영향은 현재까지 남아서 파키스탄과 같은 이슬람 문화권의 나라가 아랍어 문자체계를 가지고 있다. 이슬람 문명이 중세 유럽과 교류하면서 아랍어는 유럽의 언어에 영향을 끼쳤고 이것은 현재 영어 어휘에서 약 4%가 아랍어에서 차용된 단어라는 사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학분야에서 아랍문명은 유럽문학의 특정 분야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되는데 바로 서정시이다. 서정시는 본래 안달루시아 지방에서 등장하게 되는데 이는 시기적으로 프랑스에서 서정시가 등장한 시기와 비슷해 중대한 영향이 있었다고 짐작한다. 서정시에 영향을 준 문학에는 천일 야화를 빠뜨릴 수 없다. 특히 천일야화는 18세기 초 번역되어 조나단 스위프트, 바이런, 볼테르 등에게 영감을 주었다. 또한 데카메론과 캔터베리 이야기와 같이 비슷한 플롯으로 구성된 작품또한 아랍문학이 유럽 문학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줬음을 보여준다.중세 이슬람 문명은 또한 수학과 천문학 분야에서도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 수학과 천문학은 본래 이슬람만의 학문은 아니었으나, 고대 문명과 그리스의 학문을 받아들여 재창조하게 되었다. 이슬람의 가장 큰 수학 적 업적은 현대에 쓰이는 십진법과 계산체계를 발전시켰다는 것이다. 이는 ‘0’의 개념을 정의시켰기에 가능한 것인데, ‘0’의 개념은 본래 인도수학에서 먼저 등장하였으나 이것을 아라비아 숫자를 바탕으로 유럽에 전파시킨 것은 아랍문명의 성과이다. 천문학의 발전은 아랍문명의 지리적, 종교적 특성과 관련이 있다. 천문학 또한, 고대 그리스와 이집트 문명에 기원을 두고 있지만, 아랍문명은 이를 사막에서 대상들이 길을 찾는데 활용하고, 하루 5번 메카 방향으로 절을 드리고 라마단 기간을 재는 데 사용하면서 정밀화, 고도화 되었다. 이렇게 되면서 다양한 천문기구와 천문관측소가 나왔는데 이는 후에 그대로 유럽에 전파되어 유럽의 천문학자에 의해 사용되었다.
    인문/어학| 2019.06.26| 2페이지| 2,000원| 조회(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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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대국의 흥망 독후감
    독서 감상문도서 제목:강대국의 흥망저자:폴케네디이 책은 총 8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은 1400년대 초부터 21세기의 도래를 앞둔 20세기 후반까지의 시기를 역사적 분기점에 따라 나누고 있다. 책의 내용은 전통적으로 당대의 열강이었던 세력을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다. 또 각장은 크게 3개의 대주제로 나뉘게 된다. 이제 각 대주제에 맞춰 이야기 해보도록 하자제1장 산업화 이전 세계의 전략과 경제15세기 말의 세계에는 오스만제국, 명제국, 무굴 제국, 유럽이라는 열강들이 있었다. 이들은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의 사회보다 기술적으로, 군사적으로 앞서 있었다. 그러나 당시의 유럽은 아시아와 이슬람권의 타 문명에 비해 기술적으로 별반 우월할 것이 없었고, 유럽이 훗날 세계를 지배하리라고는 상상할 수 없었다. 그러므로 우선 15세기 말 각 열강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다.명제국은 해외진출과 운하,제철,인쇄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관료들의 보수주의와 기술의 보급이 더딘점은 더 이상의 발전을 힘들게 했다. 오스만으로 대표되는 이슬람 세계는 유럽을 위협할 정도로 팽창하고 있었다. 군사기구일 뿐 아니라 문화적 집단인 오스만 제국은 언어를 통일하고 과학과 상업이 앞서있었다. 하지만, 제국의 넓은 영토는 보급이 힘들었고, 이러한 점은 제국의 확장과 유지가 힘들었다. 무굴제국 또한 보수주의 속성을 가지고 인도라는 대륙안에 있었다.이 당시 앞서 말한 4개의 세력권 중 유일하게 정치적으로 분열되어 있었다. 로마의 몰락 이후로 유럽은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여러 세력의 각축장이었다. 이러한 점은 강력한 권력이 없다는 것을 의미했고, 이는 상업과 기술의 발전을 막을 보수적인 힘이 없다는 것이었다. 이런 환경은 대륙내 국가들의 해양진출과 기술발전을 자극했다. 이를 책에서는 유럽의 기적이라고 한다.이러한 상황에서 유럽에는 합스쿠르크가 지배권을 갖기 위해 시도했다. 당시 유럽은 종교개혁이 일어났고, 이는 전쟁의 강도와 지리적 규모의 확대의 원인이 되었다. 합스부르크 왕조는 결혼과 상속을 통해 연맹체를 형성했다. 합스부르크는 종교 개혁에 개입하게 되고, 이것은 다원적이었던 유럽의 정치체제를 바꿀 수 있었던 사건이었다. 카를 5세와 펠리페 2세가 그 예시인데, 중요한 사실은 프랑스와 영국 플랑드르가 합심하여 이를 좌절시켰다는 것이다. 이후 이들의 시도가 좌절된 이후, 유럽은 다극체제가 성숙했고, 군사적 정치적 팽창을 가져온 이 시기는 이후, 유럽에서 국민국가가 탄생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이후 산업화 시대 이전가지 유럽은 다극체제의 성숙과 금융혁명에 힘입어 매우 빠른 진보를 겪게 된다. 이 과정에서 유럽은 프랑스, 합스부르크제국, 프로이센, 영국, 러시아라는 5개의 강국과 몰락하는 강국, 군소국가로 구성되었다.산업화 이전의 세계는 얼마나 빠르게 진보에 뛰어드는지가 관건이었다. 그렇게 한 유럽은 이후 열강의 기틀을 갖추었고, 그와 반대로 명과 오스만 무굴과 같은 세력은 몰락의 길을 걷게 되었다. 나는 이것을 매파와 비둘기파에 비유하고 싶다. 진보와 개혁을 외치는 관료들과 지도자들은 매파로 비유될 수 있고, 보수와 안정을 이야기하는 관료들은 비둘기파에 비유할 수 있다. 대체적으로 우리는 비둘기파에 대해 찬성하고, 혼란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 명 제국과 오스만, 무굴의 공통점은 지도자들의 보수주의가 진보를 늦췄다는 점이다. 물론, 유럽의 지정학적 특성이 작용했지만, 결국 진보를 외친 쪽이 마지막 승자가 되었다. 나는 어느 한 쪽의 편을 들고 싶지 않다. 양쪽 모두 필요하는 점은 인정한다. 하지만, 저 둘을 모두 포용하는 시스템과 제도가 공동체에 필수적이라는 것을 배웠다.제2장 산업화 시대의 전략과 경제나폴레옹 실각 이후 50년 간 형성된 다극체제는 가끔 이례적인 특성을 보였지만 대체로 유지되었다. 첫 번째는 금융혁명이후 통합된 경제체제의 꾸준한 성장이다. 18세기 말 혼란으로 인해 보수주의자와 자유주의자 모두 유럽협조와 자유무역조약들 같은 장치가 뒷받침하는 평화와 안정을 추구했다. 이러한 여건은 장기적인 산업 투자를 유발하여 경제 성장을 촉진했다. 두 번째로 장기적인 강대국 전쟁이 없다고 해서 국가들 간 모든 갈등이 해소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었다. 세 번째로 산업혁명으로 인한 기술발전이 전쟁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산업, 기술의 불균등한 변화에 기인하는 강대국 간 세력균형의 변동은 19세기 중반의 전쟁결과에 재정이나 신용보다 더 큰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19세기에 국내금융과 국제금융, 정부 관료체제가 팽창하여 거의 모든 정부가 자금시장에서 쉽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이 시기의 전쟁들이 주로 단기적이고 국지적인 것들이어서 총력전으로 체제를 바꾸지 않고 이미 보유한 군사력을 갖고 재빨리 승리를 얻는데 치중했기 때문이었다. 산업혁명을 통해 인간의 경제적 환경에 근본적으로 중요한 변화가 일어났다. 산업화는 그간의 산업,노동 체계를 바꾸었고, 국가의 부와 인구의 구매력 증가가 인구증가를 상쇄하고도 남을 정도의 생산성 향상을 이뤄냈다. 산업혁명이 프롤레타리아 계급에게 끔찍한 희생을 강요했지만, 산업은 큰 수혜를 가져왔다.이러한 산업화는 총력적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탄생시켰고, 제1차세계대전을 통해 그 개념을 확인했다. 연합국은 2-3배의 군사력을 가졌지만, 협상국에 대해 확실한 승리를 가지기 힘들었다. 이는 새로운 전쟁의 모습과, 국내영토를 지키는 전쟁을 하는 독일의 이점에 기인한 것이다. 전 후 국제문제의 주역은 영국과 프랑스였다. 독일은 결정적인 패배를 당했고, 러시아는 혁명을 거쳐 볼셰비키 주도 하의 고립주의로 빠져들었으며, 1919년 당시 최강대국이었다는 것을 전쟁을 통해 증명한 미국은 외교문제의 중심부에서 물러나있었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은 소멸했으며, 이탈리아와 일본은 아직 조용했다. 대공황이라 불리는 세계적 디플레이션과 그에 따른 대량실업으로 국제정치는 충격적인 영향에서 헤어나지 못했다. 독일문제는 더욱 곤란한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이 시기 강대국들은 상이한 성장률을 보였다. 1930년대의 성장률 차이는 1914년 이전의 그것보다 훨씬 컸다. 여러 블록으로 분열된 세계경제, 판이한 경제정책의 추구로 생산량과 부가 한 나라에서는 치솟고 다른 나라에서는 급격히 위축되었다. 이러한 상황은 중위권 국가들의 도전을 가져왔는데, 일본과 이탈리아가 그 예시였다. 전쟁 기간 중의 군사기술의 발전으로 국가의 생산력에 대한 군대의 의존도가 이전보다 더 높아졌다. 이러한 상황은 다른 충돌을 불안하게 암시하고 있었다.
    독후감/창작| 2019.06.26| 3페이지| 1,500원| 조회(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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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중 무역전쟁이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 평가A좋아요
    미-중 무역전쟁이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무역학원론1.서론최근 WB개발위원회는 “국제무역 성장이 둔화되고 투자 전망치는 하향 조정됐다”고 밝혔다. 또한, IMF는 2019년 세계 경쟁률 전망치를 1월 전망치보다 0.2%하향 조정했다. 이에 대해 리가르드 IMF 총재는 국제 공조의 약화를 우려하고 다자주의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이와 같은 무역리스크로 브렉시트,미-중 무역전쟁,미국의 외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 부과등을 꼽았다. 이 중 미-중 무역전쟁은 세계 GDP의 1.0%가 그 영향에 노출돼 있다고 분석했다. 작년부터 진행되어온 미중 무역전쟁은 현재 트럼프 미 대통령이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낙관적 기자회견을 가지면서 끝날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이처럼 미-중 무역전쟁은 전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한국 10대 무역국의 1,2위가 중국과 미국인 만큼 한국경제가 받는 영향 또한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본 레포트는 미중 무역전쟁이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알아본다. 이러한 맥락에서 우선 미-중 무역전쟁의 시발점인 미국의 무역정책 변경의 원인과 전개과정에서 양국이 취한 조치와 그에 대한 반응이 어떤 목적을 띄는지 시간순서대로 알아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전쟁의 결과가 현재 한국 경제에서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한국의 수출과 한국의 내수시장이라는 양 측면에서 알아본다.2.본론1)미-중 무역전쟁의 원인과 전개과정미-중 무역전쟁은 미국의 무역정책 변경을 통해 시작되었다. 미국의 정책변경원인은 정치 경제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찾을 수 있다. 미국의 무역적자 규모는2007년 약 8천억 달러수준에서 금융위기 시 급감한 후 반등하여 2017년에 7,960억 달러를 기록했다. GDP 대비 세계무역적자 비중은 [그림1]과 같이 2005년 5.9%로 정점을 찍은 후 금융위기 시기 2009년 3.5%로 급감하였다. 이후 4%대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2017년에는 4.1%에 이르렀다. 서비스부문 교역은 1990년 이후 지속적으로 흑자를 기록하고 있지만, 하지만 미국의 중국과의 상품교역액은 1990년 200억 달러수준에서 2017년 6,360억 달러로 30배 이상 증가 증가하여 2017년 전체 상품교역의 16.4%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체 무역적자 대비 대중국 무역적자는 차지하는 비중은 47.1%를 차지하고 있다.[그림 1]미국의 GDP대비 무역적자 추이미국과 중국의 경제역량의 격차 또한 급속히 축소되고 있다. 2005년 미국의 GDP가13.1조달러인데 반해 중국은 2.3조달러에 머물러 약 5.7배의 차이를 보였지만 2017년 미국은 19.4조달러, 중국은 12조달러로 그 격차가 1.6배로 급격히 축소되었다. 1996년 미국의 무역규모가 1조5천억 달러였고 중국은 3천9백억달러로 그 차이가 4배에 달했으나2017년 현재 미국은 3조 8천억 달러였으며 반면 중국은 4조 2천억달러로 이미 무역규모는 역전된 상태에 있다. 이와 같이 세계경제에서 중국의 급속한 부상과 미국의 침체는 미국중심의 경제체제가 중국중심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우려로 발전했다. 또한, 트럼프 행정부는 출범 초기부터‘미국 우선주의’와 중국을 ‘비시장 국가’로 규정하고 중국을 꾸준히 비판하는 정책을 내세웠다. 이러한 미국의 외부적 상황 악화와 이를 개선하려는 내부의 목적이 작용하여 미국의 무역정책 변화가 일어났다고 할 수 있다.2018년 1월 트럼프정부는 중국수입품을 포함한 수입세탁기와 태양광제품에 세이프가드 등을 통한 보호무역정책을 적용했다. 미국무역대표부는 수입품에 의해 미국산 상품이 심각한 피해를 봤다는 무역위원회의 조사결과에 근거하여 수입산 세탁기와 태양광제품에대해 고관세를 부과하는 세이프가드를 발동한 것이다.중국은 미국의 조치에 대응해 미국산 사탕수수 수입품에 반덤핑 및 반보조금 조사를 시작했다.2018년 3월 초 트럼프정부는 수입산 철강과 알루미늄이 미국안보에 침해를 주고 있다고 주장하며 반덤핑 처분을 내렸다. 미국은 덤핑과 보조금 지급을 이유로 중국산 알루미늄 수입품에 상계관세를 부과했다. 이는 수입품에 의해 미국의 안보가 침해되는 경우 일방적으로 보복조치를 가능하게 하는 1962년에 제정된 무역확장법 232조를 적용한 것으로서 트럼프정부의 무역정책이 경제적 요인만으로 결정되지 않고 안보적 요인이 함께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러한 트럼프정부에 대한 대응으로 중국은 와인, 과일, 건조과일, 돼지고기 등을 포함하는 미국산 수입품에 대해 약 30억달러 규모의 보복관세를 부과했다.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은 2018년 초반부터 급속히 전개되었지만 표면적으로 중국자체에 대한 조치는 없었다. 그러나 트럼프대통령이 2018년 3월 22일 3700억 달러 이상의 대중국 무역적자의 막대한 피해를 강조하며 미국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중국수입품에 대해 600억달러 규모의 25% 관세인상을 발표하면서 양상은 본격적인 양국간의 무역전쟁으로 비화되었다. 이 방안에는 ‘중국제조2025’의 10대 첨단산업 상품들과 미국 국내 기술이전을 제한하는 조항이 포함되었는데 이는 트럼프정부의 대중국 무역보복조치가 단순히 무역수지개선의 목적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급속히 부상하는 중국의 경제력을 견제하기 위한 목적도 함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미국과 중국은 2018년 5월과 8월 세차례의 미중무역협상을 통해 무역분쟁해결에 나섰다. 초기에는 양국의 관세부과 보류와 중국의 지적재산권 문제해결을 조건으로 협상이 타결되었다. 하지만 이후 협상이 번복되었고 3차협상이 결렬되면서 2018년 12월까지 [그림2]와 같은 보복관세를 주고 받게 되었다.[그림2] 양국의 제재 현황과 전망2018년 12월 G20회담을 계기로 양국은 90일간 더 이상의 관세규제를 하지 않는 이른바 ‘90일 휴전’을 갖는데 합의했다. 하지만, 이전의 규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점에서 휴전이후 다시 규제가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대체로 있었다. 하지만, 이듬해 2월 휴전의 연장논의와 더불어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미-중 무역전쟁에 관한 긍적적 입장을 밝히면서 다양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2)미-중 무역전쟁이 한국경제에 미친 영향미·중 무역 분쟁이 장기화되어 불확실성이 높아질 경우, 무역의존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특히 미국과 중국시장 의존도가 높은 한국으로서는 적지 않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예상된다. 2017년 기준으로 한국의 대중국 및 대미국 수출액은 각각 1,421억 달러와686억 달러로 각각 총수출액(5,737억 달러)의 24.8%와 12.0%를 차지하고 있어 중국과미국은 우리의 1, 2위 수출상대국이다.특히, 미·중 무역 갈등으로 중국의 대미 수출이 감소될 경우, 중국의 대미 수출품 생산에 중간재를 공급하고 있는 한국의 대중국 수출이 큰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이는 미국의 보복관세부과가 이들 중간재의 대중국 수출이 감소될수 있다.그리고 미·중 무역 분쟁으로 미국이 관세를 부과한 자동차, 철강분야의 산업이 직접적으로 침체 될 것으로 예상된다.미국이 외국산 자동차와 자동차부품에 대해 관세를 인상하게 될 경우, 한국산자동차와 자동차부품의 가격이 인상되어 미국 내 가격경쟁력 하락으로 수출이 크게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무역확장법 232조의 발동을 통한 한국산 자동차에대한 25% 관세부과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아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 현대경제연구원의 분석에 의하면, 이러한 결과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1% 하락하면, 한국은 0.5% 하락한다고 분석하고 있다. 그리고 싱가포르 DBS은행은 만일 미·중 양국이모든 교역 제품에 15~25%의 관세를 부과하는 전면전이 전개될 경우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2017년의 2.9%보다 0.4%p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3.결론본 레포트는 미-중 무역전쟁의 전개과정과 그 과정에서 양국이 취한 조치의 목적과 결과와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알아보았다.결과는 미국의 보호무역정책과 중국의 이에 대한 강력한 보복 조치 그리고 이로인한 양국 간 무역분쟁은 무역수지개선이라는 표면적인 목적 이상의 요인들이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선 트럼프행정부는 미국의 경제적 쇠퇴에 대한 해결책으로 보호무역주의를 내세웠다.그 과정에서 미국에 대해 3700억 달러 이상의 무역흑자를 내는 중국을 목표로 해 대 중국 보복정책을 사용했고 이것은 무역전쟁의 원인이 되었다.트럼프정부는 보복조치의 근거로 미국의 안보에 위협을 주는 수입품에 대해 보복조치를 허용하는 무역확장법 232조와 무역법 301조 등을 활용했다는 점은 정치 및 안보적 요인또한 ‘무역전쟁’의 요인으로 작용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시진핑 중국정부가 우위를 확보할 목적으로 추진하는 ‘중국제조 2025’의 핵심사업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도 보복 조치가양국 간 경제적 우위를 확보하려는 경제적 패권경쟁의 성격이 있는 것이었다.
    경영/경제| 2019.05.27| 5페이지| 2,500원| 조회(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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