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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당한 거리 두기의 기술
    적당한 거리 두기의 기술지난 주말에 서점을 방문하여 자기계발 관련 서적에서 다양한 책을 살펴보았다. 이 중 유난히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상황을 대변해서 인지 모르겠으나 책의 제목에 더욱 끌려 책을 선정하게 되었다. 사회생활에서도 인간관계에서 가장 많은 문제가 생기고, 이에 대한 대처 기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너무 가까워도 탈이 나고 너무 멀어도 문제인 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인 것 같다. 또한, 이러한 다양한 거리는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 생각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정답과 기준은 없는 것 같다. 이 책에서는 불편한 사람과도 편하게 어울릴 수 있는 관계의 힘에 대해 설명을 하는 심리학 서적이며,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책 내용을 이해하기 쉬웠으며 나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기에 정독을 하였다.나는 10년 넘게 직장생활을 하면서 직장동료 또는 사회생활 중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인맥이 생기면서 인맥관리가 필요했다. 직장 이외에서 나 혼자 사는 인생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리 남 신경 안 쓰고 살고 싶어도 마음처럼 되지 않았다. 이런저런 사람 피하고 거르고 지내다 보면 주위에 남는 사람이 전혀 없을 테니, 적당한 거리를 두는 스킬이 나에게는 필요했으며 노하우를 책에서는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설명해줬다.책에서는 사람(친구)을 3가지 타입으로 분류를 한다. 첫째는 음식과 같아서 매일 필요한 친구, 둘째는 약과 같아서 가끔 필요한 친구, 마지막으로는 질병과 같아서 항상 피해야 하는 친구로 분류를 한다. 또한, 거리를 좁히려는 사람은 ‘격이 없어야 관계다’를 주장하고, 거리를 유지하려는 사람은 가까울수록 ‘선을 지켜야 한다’를 주장한다. 과연 내 주위 사람들을 위와 같이 분류하면 어떻게 나눠질지 궁금했다. 대부분의 사람과 비슷하게 나 역시 후자의 비율이 높았다. 사람들은 이 관계의 아이러니에서 상처를 주고받으며, 잘 표현을 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에게 느끼는 실망과 미움을 받게 된다. 이는 관계의 산화물이며, 내 욕심과 타인의 욕심이 충돌해서 생기게 된다. 이처럼 관계에 의해 생기는 다양한 일에는 사소한 것은 없고, 관계의 거리를 파악하고 조정하고 지킬 줄 알아야 한다.다양한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스스로 고립되어 자신을 힘들게 하기보다 상처를 치유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 사람을 더 이롭게 한다.” “사람이 힘든 것은 욕심 때문이다. 비우지도 못하면 채우기도 어렵다. 힘든 일과 힘든 관계를 잡고 있으면 내 상황은 변하지 않는다.”와 같이, 내가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무엇이든 가능한 일이다. 앞으로는 가급적 욕심을 버리고 상대방의 관점에서 대화를 시도하여 인간관계와 일 모두에서 인정받도록 노력할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9.08.06| 1페이지| 1,000원| 조회(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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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D 프린터 101
    3D 프린터 101이미 3D 프린터는 공학도뿐 아니라 자신의 아이디어를 하드웨어로 구현하고자 하는 일반인에게도 큰 혜택을 가져다주고 있다. 예전엔 전문가만 할 수 있었던 많은 일을, 이제는 3D 프린터를 이용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저렴하고 쉽게 구현해볼 수 있다는 장점은 메이커에게 참으로 의미 있게 다가오는 것이다. 이러한 사회적 추세와 현재 진행 중인 3D 프린팅 레진 소재 개발의 박차를 가하기 위하여 책을 선정하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3D 프린터 101’을 접하게 된 것을 기쁨으로 생각한다. 이 책은 내용을 이해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실제로 프린터를 사용하면서 겪을 수 있는 거의 모든 문제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백과사전과 같은 책이었다. 또한 ‘101’이란 말은 강의에서나 책에서나 개론을 의미하고, 이 책 또한 3D 프린터의 입문이라 보면 된다.책은 3D 프린팅과 관련된 용어 및 지식을 설명하고, 기초 지식부터 고급 활용에 이르는 실질적 정보를 제공한다. 처음 3D 프린터가 보급된 것은 2007년 영국에서 시작된 3D 프린터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렙랩(RepRap)덕분이며, 이로 인해 오랫동안 산업계에서만 사용되던 장비가 대중적으로 보급되게 되었다.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있으며, 1장과 2장은 프린터 입문 3장~5장은 프린터 해부 6~8장은 프린터 활용하기에 대해 언급되었다. 하드웨어적인 부분은 이해가 어려워 주로 프린터 입문 부분을 정독하였다.“3D 프린팅이 무엇일까?” 현재, 소재를 개발하는 입장에서 원천적인 질문을 내게 해보았다. 쉽게 설명하면 2D 프린터 (종이 프린터)와 비교해서 생각하면 쉽다. 또한, 적층가공에 의한 인쇄방법이기에 초기 투자비용이 매우 적고 다양한 인쇄물을 손쉽게 확보가 가능하기에 디지털 시대에 가장 맞는 장비가 아닌가 생각된다. 간단하게 역사를 언급하면, 최초의 프린터는 80년대에 개발되어 2000년대에 들어와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산업, 건설업에 제한적이던 기술은 산업의 장벽이 사라지게 되어, 우주 및 의료쪽으로도 활발히 진행 중이며 실제 제품을 적용 중이다. 다양한 방식 (FDM, SLA, DLP, SLS, 잉크젯, 폴리젯)이 있지만 각각의 방식 모두 장단점을 가지고 있기에 유저가 원하는 스펙에 맞게 출력 방식을 선정하면 된다. 물론 의료기기에 접목을 위해서는 SLA, DLP방식이 최선이기에 많은 개선이 필요하다. 5장 이후부터는 직접 프린터를 작동하면서 생기는 문제에 대한 해결방법과 실제 프린터를 제작 가능하도록 다양한 업체와 방법이 설명되어 있다.이번 독서를 통해,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다양한 트러블 슈팅을 배웠다는 것이다. 그중에서 자주는 아니지만 DLP방식의 프린팅을 진행시 플레이트에 출력물이 종종 뒤틀려서 인쇄되는 상황이다. 이는 모델을 수정하여 뾰족한 부분에는 접지면을 넓히기 위한 돌기를 추가하여 개선 가능한 것처럼 많은 노하우를 이 책에서 쉽게 얻을 수 있어 유익하였고, 앞으로도 프린터를 사용하다가 트러블 슈팅을 위해 자주 볼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19.08.06| 1페이지| 1,000원| 조회(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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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동력
    다동력 (多動力)“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해내는 힘”이라고 책 제목인 다동력과 유사한 크기로 적혀있어 책을 선정하게 되었다. 책의 저자와 상관없이 문구가 가장 끌렸으며, 나 또한 과연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과 해답을 얻고자 정독을 하게 되었다.책의 서두에서는 인터넷에 의해서 세상은 빠르게 바뀌고 있으며, 불과 20년 전에 활성화된 인터넷으로 서로 연관성이 없는 사물과 인터넷이 결합된 사물인터넷이 붐을 일으키고 있다고 말하며 나 또한 몸소 느끼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모든 산업이 ‘수평 분업형 모델’이 되고, 결국 업종에 대한 장벽이 무너질 것이라고 설명한다. 이와 같이 온갖 산업의 장벽이 무너지는 디지털 시대에 각 업종의 벽을 가볍게 넘나들 수 있는 인재가 요구되며, 이러한 인재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이 바로 끊임없이 자신의 관심사를 바꿔 나가는 ‘다동력’이라 말한다.이 책에서는 총 8장의 토픽으로 다동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정리가 되어있다. 책 대부분의 내용이 파격적이며, 나 같은 경우 이성적으로 받아들이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많은 내용이 있지만, 기억에 남는 내용만 정리하겠다. 1장에서는 머릿속에 내재되어있는 ‘꾸준함’이 매우 어리석고 다동력을 억제하는 자세라고 설명한다. 예컨대 예전에는 기술을 배우려면 밑바닥부터 단계적으로 참으면서 꾸준히 step by step으로 성장하는 게 맞지만, 현재는 인터넷으로 모든 노하우를 쉽게 터득하니 꾸준함과 같은 구시대적인 자세는 버리고 요령으로 다져진 완벽주의자보다는 완료주의자가 되어 다동력이 가능토록 노력하겠다. 2번째로 기억에 남는 내용은 무지에 대한 창피이다. 우리나라와 같이 남을 많이 의식하는 나라도 적다. 사회생활 중 종종 느끼지만, 무지에 대해 창피함을 나 역시 많이 느낀다. 모른다는 것은 전혀 창피한 일이 아니며, “물어보는 것은 한 순간의 창피, 물어보지 않는 것은 평생의 창피”라고 말한다. 앞으로 나는 모르는 것에 대해 물어보지 말고 바로 인터넷 검색으로 누구보다 빠르게 정보를 확인하여 다동력이 될 수 있도록 실천하겠다.책을 다 읽고 저자인 ‘호리에 다카후미’에 대해 바로 검색을 해보았다. 공식적인 직함이 무려 약 20개 정도이며, 일본의 ‘IT 벤처 신화’를 이끌던 인물이다. 비록 실패하였지만 2017년에는 일본에서 첫 민간 개발 우주로켓을 발사할 만큼 다동력이 대단한 인물임은 틀림없다. 저자만큼은 아니지만 나 역시 다양한 일을 동시에 해내는 힘을 갖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이며, 저자가 거듭 강조하는 실패를 하더라도 매일 무엇인가에 몰두하는 실천을 하겠다.
    독후감/창작| 2019.08.06| 1페이지| 1,000원| 조회(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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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의 마지막 공부
    다산의 마지막 공부공부의 끝이 있을까?라는 의문으로 시작되어 책을 선정하게 되었으며, 천천히 독서를 하였다. 우선, 책의 제목에도 끌렸지만, “마을을 지켜낸다는 것”이라는 책 우측 문구가 마음에 들었다. 그 중에서 다산이 그 험난한 삶을 버텨내면서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며 공부를 이어갈 수 있는지에 대한 호기심이 가장 컸다. 하지만 막상 책을 읽어보니 다산이 쓴 내용은 거의 없었다. 책의 주제는 “심경”의 해설이고, 다산이 심경에 대하여 연관을 가지고 제목을 지은 것 같다. “심경”자체에는 많은 내용이 있지만, 이 중 공부를 왜 하는지, 독서는 왜 하는지부터 시작해서, 지금 겪는 마음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들의 근본적인 원인을 내가 궁금해하는 내용들에 대해 끄집어내 보여주었다. 그 중에서 어떤 것들은 내 스스로가 자초한 것들이었고, 나머지는 변명의 여지없이 반성을 할 수밖에 없었다. 다만 저자에 대한 파악이 부족한 상태에서 독서를 하여 본문을 제외한 저자의 주관적인 생각과 의견을 읽을 때는 방해가 많이 되었다. 저자가 이런 말을 해도 되는 사람인지, 삶의 어떤 순간에서 이런 생각을 했을지 알기가 어려워 적당히 넘기게 되는 부분이 종종 있었다.책의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대목이 약 3가지가 있었다. 첫째는 “지도자는 먼저 자신에 대한 믿음을 확고히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담대하게 사람들을 이끌고 일을 이룰 수 있다.”와 같이, 당연하지만 나에게는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는 대목이 되었다. 그 다음으로는 “욕망과 타협을 반복하면 습관이 된다. 습관이 오래되면 천성이 된다. 따라서 스스로 변화를 원한다면 어제까지의 습관을 오늘부터 단절해야 한다.”이다. 이처럼 습관의 무서움을 잘 풀어서 설명을 하였으며, 성장을 위해서는 과거의 습관에서 벗어나야만 변화와 성공의 문턱에 다가갈 수 있음을 느꼈다. 마지막으로 가장 내 마음을 흔들었던 대목은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어리석고, 생각만 하고 공부하지 않으면 위태롭다."이라며, 추가로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라는 말도 있다. 이는 탈무드에서도 비슷한 내용이 있었으며 "책을 읽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당나귀가 책을 잔뜩 짊어지고 가는 것과 다를 바 없다"라고 언급하였고, 성찰 없는 지식의 축적을 적나라하게 비판하고 있다. 이처럼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이지만 다시 한 번 더 언급함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과 해결방안을 알려주고 있다.시간이 지나며 삶의 여유가 없어서인지 나에 대해서 적극적이고 객관적인 피드백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이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그래서 앞으로 이런 책들이 오랜 벗과 스승이 되어 나를 책망하고 가르치도록 늘 곁에 두어 자신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독후감/창작| 2019.08.06| 1페이지| 1,000원| 조회(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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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의 심장 평가D별로예요
    리더의 심장나는 매주 주말에 서점을 방문하여 자기계발 관련 서적이나 신간코너에서 책의 제목과 표지를 보고 어떠한 책을 읽을지 고민한다. 이번에는 정서지능 개발 전문 단체인 ‘식스세컨즈’의 대표 조슈아 프리먼드의 신작으로 유명한 ‘리더의 심장’이 전시가 되어 바로 구매를 하였다. 최근에는 감정을 통제하는 기술인 마음 다루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다양한 솔루션들이 제공되는 추세다. 이 책에서는 감정 (EQ)이라는 단어를 중점으로 설명을 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전체를 두 개의 파트로 나눠 EQ가 무엇이고, 어떻게 훈련하는지 상세히 설명하며, 처음부터 감정이 업무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언급하여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다.일반적으로 성공한 리더라고 하면 똑똑하거나, 빠른 판단력이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저자는 다양한 연구를 통해 ‘정서지능’이라 불리는 또 다른 종류의 지혜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고, 정서지능을 통하여 비즈니스 환경에서 성공할 사람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고 한다. 정서지능이란, 자신의 기분과 감정을 제대로 인지, 이해, 조절하는 능력이다. 또한 이 능력을 잘 활용하면 행복과 성공을 둘 다 손에 넣을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정서지능은 아래와 같은 4가지 독특한 능력으로 나눌 수 있다고 한다.첫 번째 능력은 ‘인지하는 감정’으로 얼굴과 그림, 음성, 공예품 등에 담긴 감정들을 감지해 판독한다. 자신의 감정들을 알아보는 능력도 여기에 속한다. 인지하는 감정은 정서지능의 가장 기본적인 측면으로, 다른 모든 감정 정보를 처리한다.두 번째 능력은 ‘활용하는 감정’으로 감정을 활용해 사고, 문제 해결 같은 다양한 인지활동을 가능하게 해준다. 예를 들면 약간 슬픈 기분일 때 사람들은 조심조심 행동한다. 반대로 행복하면 창의적으로 혁신적 사고가 일어난다. 그래서 정서지능이 높은 사람은 수시로 변하는 자신의 기분을 현재 하는 일에 잘 활용해 최대한 좋은 결과를 도출한다.세 번째 능력은 ‘이해하는 감정’으로 감정 언어를 이해하고 여러 감정들 간의 복잡한 관계를 이해한다. 예를 들면 행복감과 황홀감의 차이처럼, 감정 간의 미묘한 차이를 감지하는 능력이 속한다.네 번째 능력은 ‘관리하는 감정’으로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다. 살다 보면 누구나 잠시 또는 종종 스스로 곤혹스러울 만큼 심각하게 감정 컨트롤이 안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예를 들면 정서지능이 높은 리더는 자신의 분노를 끌어올려, 그 분노를 활용해 다른 사람에게 뭔가 영감을 주는 강력한 연설을 할 수도 있다.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나는 감정을 잘 조절하고, 관리하여 정서지능을 높이고, 리더의 심장을 갖춰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
    독후감/창작| 2019.08.06| 1페이지| 1,000원| 조회(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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