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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송길영 <그냥 하지 말라, 당신의 모든 것이 메시지다.> 를 읽고 쓴 독후감
    송길영 <그냥 하지 말라, 당신의 모든 것이 메시지다.> 를 읽고 쓴 독후감
    당신의 모든 것이 메시지다.2022년 12월 초판 35쇄, 지은이 송길영, 출판사 북스톤지은이 송길영은 활자를 끊임없이 읽는 잡식성 독자이며, 이종(異種)의 사람들을 만나서 대화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일명 ‘마음을 캐는 사람’입니다. 빅데이터에서 인간의 마음을 읽고 해석하는 일을 20년 가까이 해오고 있는 사람이라고 책날개에서 소개합니다. 이 책은 도서관에서 빌려보지 않고 구입해서 읽은 책입니다. 저자나 책의 명성을 듣고 구입했는지 서점에서 한 번 살펴보고 산건지 기록이 없어서 아쉽지만, 어떤 계기로든 제 마음에 들어온 책입니다. 얼마 전에 읽은 은서기님의 ‘이제는 개인의 시대다’ 는 이 책과 맥락을 같이 합니다.책의 서문은 이렇게 시작합니다.‘데이터를 통해서 사회의 단면을 일정 수준만큼 이해하는 것은 가능합니다.’개인정보를 포함한 사회의 모든 데이터가 정보화 되어 누군가의 의지에 따라 사용된다면 그건 무시무시한 일입니다. 데이터를 분석하는 일을 오래 해 온 저자의 만트라와 같은 문장이 있습니다.‘일어날 일은 일어난다.’‘오피니언마이닝워킹그룹’ 이라는 연구모임은 데이터가 산처럼 쌓였는데, 이 데이터를 기업이나 기관이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연구해보자는 취지로 만들어졌습니다.1부 기시감의 첫 문장입니다. 산처럼 쌓인 데이터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 건지, 데이터가 산처럼 쌓이는 과정에서 불법이나 부도덕한 요소는 없었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습니다.‘모빌리티 라이프를 돕는 각종 서비스가 생겨나 자동차에 오래 머물도록 도와줄 수도 있습니다.’우리의 삶이 다채로워지는 하나의 예로 든 것이 자동차 생활입니다. 자동차는 이미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닙니다. 자동차로 여행을 하고 일을 하며 잠을 자기도 합니다. 자동차 중심의 사회가 가져오는 부작용에 대한 언급은 없지만 노마드 라이프의 대표적인 예로 자동차생활을 이야기합니다.‘혼밥’이라는 말이 의미 있는 규모로 나오기 시작한 게 2013년이고, 2018년에는 혼자 하는 생활 키워드가 39개로 늘었고, 2020년에는 65개로 늘었습니다. 혼자서 잘 지낼 수 있도록 독립성과 유연성을 갖추고자 노력해야 하는 사회가 되고 있습니다.‘지금 한국의 1인가구가 얼마나 되는지 정확한 데이터는 없지만 상상을 초월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집계되지 않는 1인가구도 많이 있습니다. 1인 사회를 넘어 가족의 해체까지도 예상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누군가의 엄마 아빠 아들 딸 이라는 관계 역할이 ‘사람구실’을 의미했는데 지금은 사정이 달라졌습니다. 그런 기능이 점점 외주화 되며 축소되고 있습니다. 가족의 의미와 역할이 갈수록 축소되고 있습니다.‘혼자’가 첫 번째 키워드라면 두 번째 키워드는 ‘장수’입니다. ‘늘어난 평균수명으로 과거와 같은 효도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노인들도 고령자로 대접받기보다 스스로 젊게 사는 삶을 택하는 것 같습니다.’가수나 운동선수의 팬덤의 중심에 중장년층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50대 후반의 나이라면 청년층으로 분류됩니다. 오래 전 일본의 욘사마 팬덤도 중장년층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봅니다. 우리나라의 데이터에도 그런 흐름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세 번째 키워드는 ‘무인’입니다. 무인으로 운영하는 아이스크림 할인점, 편의점, 카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하이패스는 무인화의 선두주자였습니다. 오락실과 인형뽑기도 무인으로 운영됩니다. 비싼 인건비를 감당하기 힘든데, 기술이 발달해서 무인화가 가능해졌습니다. 사무자동화는 OA, 공장자동화는 FA입니다. 오랜 기간 사용하고 있는 자동화의 대명사입니다. 2017년부터 자주 언급되며 급부상한 데이터가RPA입니다. ROBOTIC PROCESS AUTOMATION 으로 오늘날 로봇이 어디까지 진화했는지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생각의 지반이 흔들린다.’ 라는 주제로 저자가 하는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우리 몸에 익숙해진 자연스러운 관습이 부정당하는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일은 회사에서 하는 것이고 학생은 학교에 가야했습니다. 이런 관습이 깨지고 재택근무를 하기 시작했으며 온라인 교육이 대신하고 있습니다. 기본소득제도 이런 관점에서는 파격입니다. 일을 하지 않는데 돈을 준다는 건 상상하기 어려웠습니다. 이런 상황을 ‘가치관의 액상화’ 라고 표현합니다. 가치관의 지반이 약해져서 흔들린다는 말입니다.일사불란하게 움직였던 조직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부장님의 말 한마디로 부서원 전체가 회식자리에 모이는 일이 사라졌습니다. 과거의 절대적 대면이 코로나 상황에서 비대면으로 전환되었고, 코로나 이후에는 선택적 대면으로 바뀌었습니다. 혼술, 혼밥은 이미 오래전부터 있었는데 코로나로 절정을 이루면서 하나의 문화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저자는 ‘환경이 바뀌면 규칙이 바뀌어야 합니다.’ 라고 말합니다. 기존의 규칙이 있는데 생각과 환경이 바뀌면 상식도 변화하므로 새로운 규칙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하나 더 보태자면 ‘규칙과 역할’ 이 바뀐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변화의 속도와 크기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규칙에 익숙한 사람들은 새로운 규칙을 재설정하는 현행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이젠 누구도 속이기 어렵다.’ 라는 주제를 놓고 저자가 하는 말은 이렇습니다.코로나 상황에서 확진자의 동선이 전부 드러났습니다. 과정이 투명해지는 겁니다. 눈 가리고 아웅하는 세상이 아닙니다. 미국의 한 회사에 근무하는 임원이 재택근무를 하면서 자기가 할 일을 인도에 사는 사람한테 외주를 줬습니다. 임원은 고액 연봉을 받으면서 일도 안하고 중간에서 돈을 챙겼습니다. 처음에는 회사에서도 모르고 있다가 보안점점 과정에서 밝혀졌습니다. 그 임원은 사라지고 임원의 연봉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만들어낸 좋은 결과물을 회사가 가지고 갑니다.
    독후감/창작| 2024.02.12| 3페이지| 2,000원| 조회(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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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강준만 교수의 <노무현 죽이기> 를 읽고
    강준만 교수의 <노무현 죽이기> 를 읽고
    논술 논리 공부에 도움이 되는 신문 칼럼, 사설, 기사의 비평 형식으로 써낸 책 를 읽고지은이 : 강준만, 펴낸 곳 인물과 사상사, 초판발행 2003년 7월 21일,보수 신문들이 나라를 망치기로 작정했다고 보는 저자가 쓴 책이다.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에 펜을 들었다는 느낌이다. 저자의 속도를 독자들이 따라가기 힘들만큼 저술에 집중한다는 강준만 교수의 책이다. 범죄 추리 소설에 어울리는 살벌한 제목이다. 같은 책 ‘김대중 죽이기’가 1998년에 먼저 나왔다. 2022년에 출간된 강준만 교수의 책에 그동안 쓴 책이라며 소개된 50권 목록에는 ‘노무현 죽이기’는 들어갈 자리가 없다. 지금도 원고를 쓰고 있을 거다.노무현 대통령의 러닝메이트를 지지했던 수구 신문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상고출신 대통령이다. 김대중 대통령 당선으로 한 방 먹고 노무현 대통령 당선으로 한 방 더 먹은 수구 신문들은 정신을 차리기 힘들 정도로 충격을 받았다. 수구 신문들의 ’어마어마한 박탈감과 상실감‘ 이 저자가 얘기하는 ‘악의’에 의한 ‘노무현 죽이기‘의 배경이다. 학력, 재력, 가문 등의 모든 면에서 우월하다고 생각해온 지배세력이 상고 출신 대통령을 인정할 리 없다. 그런 ’박탈감과 상실감‘이 반성이나 통찰을 동반하면 좋겠지만 그런 낌새는 없다.저자는 대통령 당선 이전의 노무현을 옹호한 사실이 있으며, 옹호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자세로 정치에 관한 짧은 글을 써왔다. 처음부터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을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김대중 대통령도 그렇게 힘들게 당선되었으니 말이다. 그래서 더 많은 공격을 받아야 했다. 한나라당은 정당의 단결력을 확보하자고 ‘불구대천의 원수’ 인양 물어뜯었다는 저자의 말에 동의한다. 노무현 대통령 당선이후의 한국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기류는 ‘시기와 복수’라며 수구 신문들이 사설, 칼럼을 통해서 일관성 있는 논조로 노무현을 공격했다고 주장한다. ‘국민일보 편집국 부국장 임순만은 6월 18일자에 쓴 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라는 형식으로 칼럼의 일부를 소개하고 반박한다. ‘신문기사의 본문은 비판과 의혹과 빈정거림으로 구성돼 있었다.’ ‘혹독한 논평이 붙어 있었다.’ ‘누군가를 조져야 한다는 선입견에 사로 잡혀 있다는 느낌이었다.’ 속이 시원한 말이다. 펜이 칼보다 강하다는 말이 있는데 이쯤되면 대놓고 칼을 휘두르는 모양새다.노무현을 공격하는 칼럼만 예로 드는 건 아니다. ‘현 정부 출범이후 정권에 대한 조중동의 딴죽걸기는 가히 편집광적 수준에 이르렀다’ 보수언론보다 조중동이라는 표현이 낫다. 언론권력이라는 말을 들으면 조중동이 떠오른다. ‘조선일보는 변형된 형태로 여전히 박정희와 전두환 체제의 옹호자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 5공화국의 일명 ‘쓰리허’, 3명의 허氏 중에 허문도는 군인장교가 아닌 조선일보출신의 기자다. 전두환한테 작정하고 접근한 권력지향 언론인이라고 봐야 한다. 조선일보는 5공화국을 통해서 사세를 확장했다.책의 제목은 ‘노무현 죽이기’ 이고 소제목 중 하나는 ‘노무현이 개념 없는 또라이인가?’ 이다. 도발적인 제목이 거북하게 느낄 수 있지만 본문을 읽어보면 일면 이해가 된다. 빛과 그림자, 양면성, 일장일단이라는 말은 대통령 노무현한테는 해당되지 않았다. 문재인 정권에서 벌어진 조 국 사태를 보면 아무리 서울대 출신이라 해도 사법고시를 패스하지 않은 사람은 법무부장관직을 수행할 수 없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족보도 없는 상고 출신은 사법고시를 패스하고 국회의원을 거쳐 대통령이 되어도 무차별적인 공격의 대상이 되었다.노무현 대통령과 그의 측근들은 당선을 장담하고 선거운동에 뛰었다고 보기 어렵다.저자는 노무현이 대통령될 준비가 부족했다는 건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라는 말하면서 대통령이 될 각오와 준비가 충만하다 못해 지나쳐 오히려 문제가 되었던 김영삼의 노무현 비판에 대해서 일침을 가한다. 김영삼에겐 노무현을 비판을 자격이 없다고 못을 박는다.‘수구 신문의 한나라당 죽이기’를 읽어보면 수구언론은 대통령, 여당, 야당 등의 정치세력보다 우위에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한나라당 정치인이 발언을 하면 수구 신문은 나팔수가 되어 대서특필 한다. 이런 메커니즘이 ‘한나라당은 당장 죽고, 조선일보는 천천히 죽는다’ 는 기사의 배경이다.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극렬한 비판은 한나라당에서 시작된다. 수구신문들이 비판의 수준과 타당성을 따져서 선별적으로 보도를 하면 좋겠지만, 한나라당의 근거 없는 저질 비판을 더욱 강조하면서 대서특필한다는 말이다.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되면서 여론의 표적이 되고 인기가 하락하는 것은 수구신문이 아니고 한나라당이다. 수구신문들이 한나라당을 우대하면서 그들의 말을 대서특필하는 것이 오히려 한나라당을 망치는 마약이라는 말에 공감한다.‘노무현을 물어뜯어야 크게 써준다’를 읽어보면 참여정부 내내 한나라당 의원들은 자신들의 지성과 이성, 양심까지 모두 시궁창에 내다버린 것 같다고 할만 큼 노무현에 대한 망언 경쟁은 계속되었다. 아무말 대잔치나 막말 전쟁이라고 해도 크게 틀린 말은 아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이 확정 되었을 때 한나라당의 이회창 후보와 그의 측근들은 충격과 분노에 어쩔 줄 몰랐을 것으로 생각된다. 2번 연속 자신들이 지지한 후보의 낙선을 목도한 수구 언론들도 충격에 빠지기는 마찬가지이다.평소에 얌전하게 입법, 의정 활동에 전념하는 의원을 언론에서 부각시켜 기사화 하는 경우가 드물지만, 노무현 정권 시절에는 말 한마디만 하면 언론에 띄워주는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4.01.23| 3페이지| 1,500원| 조회(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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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나라장터 용역입찰 공동도급 협정서 제출하기
    나라장터 용역입찰 공동도급 협정서 제출하기
    나라장터에 등록되는 일반적인 용역입찰 공고는 아래와 같이 구성된다.1. 입찰에 부치는 사항, 2. 입찰 및 계약방법, 3. 입찰참가자격4. 공동도급에 관한 사항가. 구 성 : 공동이행방식이 가능합니다.나. 대표자 : 출자비율의 비중이 큰 업체를 대표자로 선임하여야 합니다.다. 구성원수 : 공동수급체 구성원 수는 대표자를 포함하여 5인 이내이어야 하며, 구성원별 계약참여 최소지분율은 5% 이상이어야 합니다.라. 공동수급협정서 제출 : 2023. 12. 21.(목) 18:00까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상으로 제출하여야 하며 협정서 제출 후에는 내용을 변경할 수 없습니다.4. 입찰참가신청 및 입찰보증금, 5. 입찰서 제출, 6. 개찰일시 및 장소7. 입찰의 무효,8. 예정가격 및 낙찰자 결정방법지역업체 참여도 평가가). 본 용역은 지역업체 참여도를 평가하므로 경기도에 주된 영업소를둔 지역업체와 공동수급체를 구성하여 입찰한 경우 참여비율에 따른점수를 받습니다.나). 지역업체가 단독으로 입찰한 경우 또는 지역업체 간 공동으로 입찰한경우에는 배점한도를 적용합니다.다). 기타 사항은 경기도 일반용역 적격심사 세부기준 지침에 따릅니다.9. 보험료 등의 사후정산10. 노무비의 구분관리 및 지급확인12. 입찰설명서--------------------------------------공동도급의 목적은 소기업, 지역업체, 신생기업도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히는 것이다. 단독으로 사업을 수주하고 운영할 수 있는 회사는 공동도급으로 참여할 이유가 없다. 경기도의 한 수요기관에서 추정가격이 20억원인 용역사업을 발주하면 사업실적이 없는 업체는 1순위로 개찰해도 적격심사에서 탈락하게 된다.서울시에 조달업체가 집중되어 있으므로 경기도에서 발주한 사업을 서울지역업체가 수주할 가능성이 커진다. 경기도 적격심사 기준에 지역업체 참여도의 배점한도는 3점이다. 경기도에 본점이 있는 업체는 단독으로 참여하고 3점을 받는다. 타 지역업체가 3점을 받으려면 경기도 업체의 참여비율을 40% 이상으로 해서 공동도급협정서를 제출하고 입찰에 참여해야 한다.경기도 일반용역 적격심사 세부기준 : 지역업체 참여도 평가기준심사항목평 가 요 소등 급평가점수지역업체참 여 도? 지역업체 참여비율1) 40% 이상2)25% 이상 40% 미만3) 10% 이상 25% 미만321지분율 60% 업체는 대표사가 되고 40% 업체는 협정사가 된다. 해당지역업체가 타지역업체와 공동도급을 한다면 적격심사에서 요구하는 실적이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공동도급 협정은 다른 말로 컨소시엄을 구성한다고 한다.컨소시엄 : 건설 공사 따위의 수주에서 여러 기업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방식. 또는 그런 모임.다른 업체가 가진 매출, 신용, 실적을 이용해서 필요한 조건을 만족시켜야 한다.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하는 회사의 입찰담당자한테 컨소시엄을 구성하자고 요청하는 일은 무의미하다. 공동도급 입찰이 있을 때마다 지역 업체에 일일이 연락해서 알아보기도 번거롭다. 매출, 신용, 실적이 우수한 수도권 업체의 입찰담당자라면 전국 광역시, 도 마다 컨소시엄을 구성할 수 있는 1개 이상의 업체를 알아두면 좋다.일정 수준이상의 규모를 유지하며 광역시, 도를 대표하는 지역업체가 있다. 이런 업체의 입찰담당자한테 연락해서 공동도급을 제안하면 거절 당하는 경우가 많다.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하기 때문이다. 업력이 짧고 규모가 작은 업체를 찾아서 연락하면 보다 수월하게 ‘나의 협정사’를 찾을 수 있다. 협정사를 찾기위해 유료 입찰정보 사이트의 공동도급 게시판에 글을 올려놓고 기다리는 방법이 있다. 다른 방법은 입찰정보 사이트의 조건검색을 이용해서 특정지역 관내 수의계약 입찰공고 및 개찰결과를 확인하면 된다. 추정가격 1억원 이하의 소규모 입찰 또는 5천만원이하의 관내 수의계약 입찰은 소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입찰의 개찰결과를 확인하면 그 지역의 소기업 현황을 알 수 있으며 해당기업의 기본정보는 입찰정보 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해당 소기업의 사무실로 연락해서 입찰담당자한테 공동도급에 대한 제안을 하면서 회사의 규모, 매출, 실적 등을 소개한다. 별볼일 없는 소규모 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하려는 지역업체는 없다. 매출, 신용, 실적 등의 모든 면에서 월등한 대표업체가 소상공인 지역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하면 지자체별 적격심사 기준에 따라 신인도 점수를 받을 수 있어서 좋다.공동도급 방식은 공동이행방식과 분담이행방식 2가지로 구분합니다.공동이행방식은 같은 허가나 면허를 가진 2개 이상의 업체가 비율을 나눠서 공동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비율의 합계는 100%가 되어야 한다.
    회사| 2024.01.22| 3페이지| 3,000원| 조회(2,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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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나라장터 용역 입찰에 참가해서 낙찰받기
    나라장터 용역 입찰에 참가해서 낙찰받기
    입찰에 부치는 사항을 보고 참가자격을 확인한 후에 정해진 기간 안에 입찰서를 제출하면 된다. 입찰담당자라면 누구나 1순위 하고 낙찰받기를 기원한다. 무엇이든 정성을 다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발주처 재무관의 컴퓨터에서 개찰이 이루어진다. 자격증 시험의 합격기준으로 절대평가 방식이 있다. 40점 이하는 과락으로 탈락하되 평균 60점 이상이면 응시한 인원에 상관없이 합격이다. 상대평가로 시험을 치루면 합격자 수를 정해놓고 상위 고득점자부터 합격이다. 함께 시험을 보는 응시생의 성적에 따라 합격여부가 달라지는 게 상대평가다. 22년 시험에서는 80점으로 탈락하고, 23년에는 78점으로 합격하기도 한다.나라장터 용역입찰에 참가해서 1순위하고 낙찰을 받는 방식은 상대평가 시험과 유사하다. 입찰에 참가하는 경쟁업체의 입찰금액에 따라서 순위가 달라질 수 있다. 기초금액을 기준으로 사정율 범위 내에서 임의로 정해진 예비가격을 압찰자가 무작위로 선택하여 추첨한다. 그렇게 개찰하여 공개된 예정가격은 기초금액보다 사정율 범위 내에서 편차를 보인다.민간기업에서 발주하는 우량 사업을 수주하기는 매우 어렵다. 민간에서 발주하는 경쟁입찰에 지명을 받고 참여하기도 쉽지 않다. 민간 발주처의 지명을 받고 입찰에 참여하는 일에도 상당한 수고가 필요하다. 입찰금액의 세부산출내역서, 입찰참가자격을 증명하는 허가증, 실적증명서, 위임장 등의 최소 10종 이상의 입찰참가서류와 제안서를 준비해야 하는데 시간이 넉넉하게 주어지는 경우는 드물다. 일반적으로 입찰공고를 게시하고 마감까지 걸리는 시간은 일주일 내외다. 짧게는 3~4일 만에 마감하는 공고도 있다.상기와 같이 민간 기업에서 발주하는 사업보다 나라장터 용역 카테고리에 올라오는 입찰공고가 수주 가능성이 높다. 민간 발주 사업은 평가결과가 공개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나라장터 입찰은 공고번호를 검색하면 입찰공고, 개찰결과, 최종낙찰자를 확인 할 수 있다. 내가 참가한 입찰에 총 몇 개 업체가 입찰서를 제출했는지 알 수 있고 경쟁업체의 기본정보와 입찰금액이 확인이 가능하다. 1건의 용역입찰에 참가하는 업체가 많을 때는 1,500개가 넘는다. 입찰에 부치는 사항과 참가자격에 따라 참가업체 수는 달라진다. 20개 미만의 업체가 참가하는 용역입찰도 얼마든지 찾아 볼 수 있다.시설관리를 예로 들면 3년이상 장기 계약으로 용역사업이 발주되는 경우가 드물다. 사업기간 1년으로 입찰을 보는 공공기관이 대부분이다. 참가업체가 20개 미만인 용역사업이 1년마다 입찰을 본다면 과거에 있었던 입찰의 개찰결과와 최종낙찰자를 참고하는 게 좋다. 1,500개 업체가 참가하는 청소용역의 개찰결과, 내가 예측한 사정율로 예정가격이 나왔다고 하더라도 같은 구간의 사정율로 입찰서를 제출한 경쟁업체가 10개 이상이다. 15년 전에는 나라장터 입찰에 참여했을 때 예측한 사정율이 나오면 1순위로 낙찰 받기가 수월했다. 사정율 구간이 겹치는 경쟁업체가 별로 없었다. 현재는 해당 발주처의 사정율을 예측하는 데 한 번, 같은 구간의 타 업체와 경쟁하는 데 또 한 번..... 2번의 행운이 따라주어야 1순위가 가능하다.참가업체가 20개 미만인 시설관리 용역입찰은 관심을 가지고 살펴봐야 한다. 직전에 실시한 입찰에 참가한 업체는 몇 개 인지, 낙찰받은 업체의 투찰율은 몇 % 인지 살펴보면 조금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입찰결과 및 경쟁업체 대한 정보수집과 발주처의 특징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나라장터에 공개된 정보로는 한계가 있다. 입찰정보 사이트를 이용하면 나라장터보다 편리하게 입찰 정보를 찾아 볼 수 있다. 무료 회원으로 가입이 가능하지만 제한된 정보만 제공되므로,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는 게 좋다.월간 이용료는 3만원 내외, 1년 회원으로 결재하면 할인이 적용된다.00비드, 비드00, 00입찰 등의 입찰정보 사이트가 많이 있다. 나라장터에 올라오는 공고를 포함해서 공공기관의 자체 조달시스템 입찰공고도 확인이 가능하다. 조달시스템이 아닌 발주기관의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공고도 수집해서 보여준다.
    회사| 2024.01.19| 3페이지| 3,000원| 조회(2,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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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실전 용역입찰 레포트 1 조달청 일반용역 적격심사 세부기준 핵심 정리
    실전 용역입찰 레포트 1 조달청 일반용역 적격심사 세부기준 핵심 정리 평가A+최고예요
    실전 용역입찰 레포트 (1) 핵심 정리조달청 공고 제2023-53호, 2023. 3. 2.조달청에서 발주하는 용역사업을 수주하고자 하는 조달업체는 적격심사 세부기준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필요하다. 조달청 공고 제2023-53호는 한글문서로 72페이지 분량이다. 조달업체 담당자한테 우선적으로 필요한 내용은 무엇이 있는지 확인해보자.조달청의 일반용역은 아래와 같이 구분한다.학술연구용역, 시설분야용역, 소프트웨어용역, 폐기물처리용역, 여객육상운송용역, 화물육상운송용역, 보험용역, 수리점검 용역시설분야용역을 예로 들어 살펴보자.심사항목 및 배점한도1. 해당용역 수행능력 (이행실적, 경영상태, 신인도)2. 근로조건 이행계획의 적정성3. 입찰가격4. 결격사유상기 항목은 사업의 추정가격에 따라 배점한도가 다르다. 추정가격 5억원이상, 추정가격 5억원 이하 2가지로 구분한다.적격심사 서류 심사결과 종합평점이 85점이상이면 낙찰자로 결정한다.1. 해당용역 수행능력추정가격 5억원이하 : 배점 20점, 이행실적 평가 없음, 경영상태 20점추정가격 5억원이상 : 배점 30점, 이행실적 20점, 경영상태 10점수주하려는 사업과 동등 이상 실적이 있는 업체는 5억이상 입찰을 수주할 수 있고실적이 없는 업체는 5억원이하의 사업만 수주 가능하다.경영상태 평가는 신용평가등급에 따라 점수가 부여된다. 회사채에 대한 신용평가등급으로 A- 이상은 만점, BB- 만점에서 1점 부족한 점수. 만점업체는 신인도 점수가 필요없고, BB- 업체는 신인도 평가 기준으로 부족한 점수를 채울 수 있다.시설관리 용역업체는 중소기업지원 평가요소 중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MAIN-BIZ) 점수와 여성기업확인서 점수를 많이 활용하고 있다.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신인도 평점은 1.5점이지만 경영상태 평가점수의 배점한도 내에서만 보완이 되므로 BB- 업체는 신인도 점수로 1점만 획득할 수 있다.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인증서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1.5점을 확보하는 건 아니다. 경영상태 평가 점수가 0.5점 부족한 업체는 신인도점수로 0.5점만 획득할 수 있다.2. 근로조건 이행계획의 적정성 : 배점 10점, 근로조건 이행확약서를 제출하면 된다.3. 입찰가격 : 5억원이하 배점 70점, 5억원 이상 배점 60점.입찰가격 계산식BIGCIRC `평점(점)`=`배점한도`-`5 TIMES |( {91} over {100} - {입찰가격} over {예정가격} ) TIMES 100| (다만, 입찰가격이 예정가격 이하로서 예정가격의 94%이상인 경우에는 입찰가격이 예정가격의 94%인 경우의 점수로 평가)- ||는 절대값 표시임.- 입찰가격을 예정가격으로 나눈 결과 소수점 이하의 숫자가 있는 경우에는 소수점 다섯째자리에서 반올림함.- 최저평점은 2점으로 함.입찰서를 개찰하고 예정가격과 입찰가격이 나오면 입찰가격 계산식으로 입찰가격을계산한다. 엑셀 파일로 만들어서 쓰면 된다. 나라장터로 적격심사대상 통보서를 수신하고 연결문서로 적격심사서류 제출할 때 자동으로 계산되어 표시된다.입찰가격이 배점한도에 근접한 점수가 나올거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시설분야 입찰시1순위 업체의 입찰가격은 5억원이상 : 45점, 5억원이하 : 55점 수준이다.4. 결격사유 : 결격사유에 해당되는 경우 감점처리,
    회사| 2024.01.18| 2페이지| 3,000원| 조회(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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