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의 멕시코 진출방안**학과 ***목차1. 기업소개1-1. 당근마켓이란?1-2. 해외 진출의 필요성2. 진출국 및 선정 요인2-1. 국가 선정2-2. 국가 특성3. 진출 전략 설정3-1. 진입 형태4. 현지 마케팅 전략4-1. 초기 전략4-2. 중기 전략4-2. 후기 전략5. 결론1.기업소개1-1. 당근마켓이란?당근마켓은 동네에서?중고?직거래?할 수 있는 지역 기반?중고거래?스마트폰?애플리케이션?서비스이다. 국내 중고 거래 서비스 중 이용률 1위이며, 전체 이커머스 카테고리에서도 일간 활성사용자 수(DAU) 157만명으로, ‘쿠팡’을 이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앱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다른 중고 거래 서비스(ex. 중고나라, 번개장터 등)와 구별되는 당근마켓만의 특징은 ‘지역 기반’이다. 당근마켓에서 활동하기 위해서는 GPS를 이용하여 지역 인증을 받아야 한다. 즉, 내 주변에 있는 매물만 볼 수 있는 것이 당근마켓의 특성이다. 이러한 특성은 중고거래의 큰 맹점인 ‘사기 가능성’을 해결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좋은 평가를 얻었다. 직접 만나 거래하면 물건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어느 정도의 협상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현재 당근마켓의 유일한 수익모델은 지역을 타깃으로 한 광고이다. 당근마켓은 현재 정확한 매출 및 이익에 대한 정보를 밝히지 않고 있다. 그러나, 당근마켓은 궁극적으로 중고거래 플랫폼이 아닌 ‘지역 기반 커뮤니티‘를 목표로 하고 있고, 다른 수익모델을 구상중이다.1-2. 해외 진출의 필요성코로나19의 확산으로 비대면 거래가 증가하는 상황 속에서, 대면 거래를 중심으로 하는 당근마켓의 성장은 업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을 포함하여 전 세계의 중고 시장이 급성장중인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첫 번째는 코로나 19의 확산이다.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소득이 감소한 소비자들이 저렴한 중고품을 찾기 시작하였고, 사용했던 물건을 판매하여 금전적인 이득을 취하려 함에 따른 것이다. 두 번째는 스니커즈, 의류 등 희소성을 가진 상품을 프 있다.2.진출국 및 선정요인2-1. 국가선정해외시장 선택 절차에 따라 라틴아메리카 국가 중 진입 국가를 선정해보았다. 우선, 경제력이 어느 정도 뒷받침되어야 하고, 또 인구 역시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이를 기준으로 우선 대상국을 4개국으로 추려보았다. 해당 국가는 아래 과 같다.국가남미 인구 순위경제력(1인당 GNI 순위)멕시코2위54위브라질1위58위아르헨티나4위53위칠레7위46위 출처: ‘19, 통계청 KOSIS예상국가영향요인들가중치멕시코브라질아르헨티나칠레?인구(인구의 수)0-54521?인구밀도(제곱km 당 인구)0-76312?경제력(인당 GNI)0-54345?치안(Safety Index비교)0-63236?경제성장율0-32313합계19161117위 국가로 추려본 후, 시장기회-위험요인 평가기법을 이용하여 중요국과 그렇지 않은 국가를 구분하였다. 평가기법으로는 GRID기법을 이용하였다. 결과는 아래의 와 같다. 출처: Numbeo에서 특히 중요하게 본 요인은 인구밀도이다. 당근마켓은 대면거래를 권장하는 지역기반 서비스이기에, 다른 요인들보다 인구밀도에 가중치를 크게 주어 계산하였다. 치안 역시 대면거래라는 특성상 이웃과 거래하더라도 상대방을 신뢰할 수 있어야 거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판단하여 가중치를 두었다. 다음으로 선택된 국가인 멕시코를 대상으로 여러 국가 특성을 살펴보며, 수익성을 고려해보았다.2-2. 국가 특성A. 인구특성멕시코의 인구는 약 1.3억 명으로, 대한민국의 약 2.5배의 인구수를 가지고 있다. 인구의 노령화를 가늠할 수 있는 중위 연령에서 멕시코는 28.3세로, 멕시코가 고령사회에 진입하는 것에는 긴 시간이 걸릴 것으로 추측된다. 멕시코의 인구밀도는 2020년 기준 61명/㎢로, 세계 117위이다. 그러나, 이는 남미의 넓은 면적을 고려했을 때에는 낮은 편이라 보기 힘들며, 수도인 멕시코 시티는 5,862명/㎢으로 매우 높은 인구밀도를 보여준다. 특히 멕시코 시티는 그 도시권까지 범주를 넓히면 2,300만 명이 거주하는 거대한 도시권으로 적 특성멕시코는 아메리카 대륙의 중앙에 위치하며, 미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다. 현재 영국, 캐나다에 이어서 미국 동부까지 진출한 당근마켓은 북미에서의 경험을 멕시코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삼을 수 있다. 멕시코 시장에 친숙한 미국에서 사업을 진행하며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또 멕시코 진출 후에도 북미 사업부와 정보를 교류하며 시너지 효과를 꾀할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멕시코는 북미에서 중남미로 향하는 관문으로서 추후 타국으로의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멕시코에 진출함으로써 스페인어 버전의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한다면, 브라질을 제외하곤 대부분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라틴아메리카 지역의 특성상 애플리케이션 배포에 도움이 될 것이다.D. 인터넷 보급률는 멕시코의 인터넷 보급률 증가 추세를 보여준다. 도시의 경우 2019년 기준 76.6%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으며, 농촌의 경우에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인터넷의 빠른 보급은 당근마켓이 많은 이용자를 확보함에 있어 이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멕시코 통계청 INEGI위와 같이 GRID기법을 사용해 선정한 멕시코 사회의 여러 특성을 고려해봤을 때, 당근마켓이 진출하기에 멕시코는 수익성이 있는 시장으로 판단했다.3.진출 전략 설정3-1. 시장 진입 형태당근마켓의 시장 진입 형태는 FDI-단독 신설투자로 결정하였다. 1) 기존 해외 진출을 현지 법인을 설립하여, 당근마켓의 글로벌 버전인 ‘Karrot(캐롯)’으로 단독투자하고 있는 점, 2) 대부분의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들이 단독투자의 형태로 해외에 진출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였다. 또한, 단독투자를 함으로써 타 기업들이 멕시코에 진출하며 흔히 겪는 노사문제를 피할 수 있으며, 기존 당근마켓이 추구하는 서비스 방식에 일관성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추가적으로 멕시코에 현재 중고거래 서비스가 존재하긴 하나 특출난 성과를 보여주는 경쟁자가 없는 점과, 국내에서 시장 후발주자로서 기존 서비스들의 단점을 포착하여 짧은 기간 내 활용하는데 어려움이 없고, 인터넷을 활용하는 것에 무리가 없을 것이라 판단되는 연령층인 10대-40대를 선정하였다. 또한, 당근마켓은 초기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성장해야하기 때문에, 인구밀도가 낮은 농촌보다는 도시에 집중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판단하였다. 그래서 당근마켓의 멕시코 진출 초기엔, 멕시코의 수도인 멕시코시티에서 10대-40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펼쳐야 한다고 판단하였다.Positioning의 경우 기존 중고거래 서비스들을 이용하며 마주할 수 있었던 문제를 상기시키고, 당근마켓을 이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효익을 제시해야한다고 보았다. 경쟁자들에 비해 당근마켓이 지닐 수 있는 강점을 소구하는 것이다. 앞서 언급한 멕시코 사회의 불확실성 회피성향과 멕시코의 상대적으로 불안정한 치안으로 비대면 거래(택배 거래)에 불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동네 주민들과 직접 만나 거래함으로써 이러한 불안(사기 가능성)을 해결할 수 있음을 어필하는 것이다.SegmentationTargetingPositioning연령, 거주지(인구밀도)수도권에 거주하는10대-40대동네에서 직거래 통해안전한 거래 방식B. 4P Mix다음으로 4P Mix를 활용하여 당근마켓의 초기 마케팅 전략을 조금 더 구체화시켜보았다. 우선, Product는 ‘기존 중고거래 서비스들과 차별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기존 서비스들이 중점을 두지 않았던 지역기반 서비스임을 강조해야 한다. 기존 경쟁자은 Facebook Marketplace는 지역기반 검색을 지원하긴 하나 도시 위주로만 검색이 가능하여 실제 대면 거래가 어려울 수 있고, 페이스북 계정(이메일)만 있으면 가입이 가능하기에 본인인증이 되지 않아 신뢰성이 떨어지는 점이 있다. 당근마켓은 본인인증을 해야 가입이 가능하고, 또 실제로 만나서 거래할 수 있을만한 거리에 있는 매물을 보여준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을 것이다.다음으로 Price는 일반 이용자와 광고서비스 이용자를 구분하여 설정하였다. 일반 이용자의 경우 애플리케거래가 가능한 시간을 다른 이용자와 조율하여 가까운 거리에서 만나 거래를 한다는 측면에서, 당근마켓은 이용자와 친숙한 Place를 가진다. 또한 Place를 거래가 이루어지는 장소가 아닌 이용자가 당근마켓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장소로 본다면, 그 Place는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모든 장소’가 될 것이다. 당근마켓은 애플리케이션이기에 접속만 가능하다면 이용자들은 당근마켓의 서비스를 어디에서나 이용할 수 있다.Promotion을 살펴보자. 진출 초기 당근마켓은 이용자 수를 늘리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당근마켓은 이용자와 이용자가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기에, 네트워크 효과를 얻으려면 절대적인 이용자 수를 늘려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1) 평소 중고거래를 하는 고객층 2) 중고거래를 이용하지 않는 고객층 모두 고려한 Promotion이 필요하다. 우선, 1번 고객층의 경우 타 서비스에서 당근마켓으로 고객을 유치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당근마켓은 직접 만나 거래하기 때문에 사기행위를 피할 수 있고 또, 동네에서 거래하기 때문에 물건을 나와 가까이에서 빠르게 수령할 수 있다는 점을 어필해야 한다. 2번 고객층의 경우, 중고거래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효익을 강조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내가 쓰지 않는 물건을 판매함으로써 금전적 이익을 얻을 수 있고, 혹은 내가 필요한 물건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음을 설득해야 한다. 또, 2번 고객층의 경우에도 중고거래에 대한 심리적 거리를 좁히기 위해 ‘우리 동네’라는 나와 친숙한 장소에서 거래할 수 있음을 같이 어필해야 할 것이다. 초기 이용자 수를 빠르게 늘리기 위해, 많은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들이 시행하고 있는 ‘추천인 제도’ 등을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ProductPricePlacePromotion기존 중고거래 서비스들과 차별화된 ‘지역기반’ 서비스이용자광고주거래장소앱 이용중고거래경험o중고거래경험x0원SNS보다 저렴한 광고비친숙한우리동네어디든안전거래,근거리간편함, 금전적 이익4-2. 중기 전략초 있다.
초연결시대 : 황금수도꼭지를 넘어 목적경영으로 글로벌 CEO 특강 201xxxxxxx 경영학과 xxx목차 1. 도서소개 : 황금수도꼭지 2. 초연결시대 : 달라진 성공의 기준 3. 목적의 상실 , 그리고 조직문화 4. 목적경영을 위한 여행 5. 목적경영과 오류 6. To be Keystone 7. 급진적 거북이 8. 그렇다면 나는 ?1. 도서소개 : 황금수도꼭지 황금수도꼭지 : 수도꼭지만 돌린다고 물이 나오지 않는 것처럼 , 근원에 대한 고려 없이 겉으로 볼 수 있는 결과만을 조작하여 성과를 얻으려는 삶에 대한 풍자 저자 윤정구 이화여대 경영대학 인사조직전략 교수 Ph.D (University of Iowa) 前 대한리더십학회 학회장 現 한국공정거래학회 부회장 現 국회미래인재육성포럼 자문위원 4 차산업혁명으로 도래한 ‘ 초연결시대 ’ 에서 존재가치를 잃은 ‘ 경쟁 ’ 과 ‘ 전략경영 ’ 대신 ‘ 목적경영 ’ 의 중요성과 그 방법을 제시2. 초연결시대 : 달라진 성공의 기준 : 기술 , 사람 , 환경이 하나의 망 안에서 연결되어 서로 제어하고 소통하고 영향을 미치는 시대 초연결시대 (Hyper-connected age) 1. 플랫폼 조직 등장 2. 거래비용의 최소화 3. 새로운 서비스 창출 위계조직에서 플랫폼 조직으로 (Ex. FANG, BATJ) 수수료 , 중개료 등 공식적 거래비용 + 비공식적 거래비용인 소통비용 역시 최소화 다른 산업군의 기업과 기업 , 제조자와 소비자 , 소비자와 소비자가 연결 - 새로운 서비스2. 초연결시대 : 달라진 성공의 기준 : 상생의 생태계 플랫폼 (Platform) 최소한의 거래비용으로 자원을 동원 가능 + 연결된 주체들이 변화 형성 플랫폼이 존재하더라도 , 플랫폼이 공표한 목적을 제대로 달성하는지가 검증되지 않는다면 성공할 수 없음 . 참여자들의 ‘ 공감 ’ 을 얻어 동일한 목적 을 구현하기 위해 협업하고 , 이 협업을 통해 상호가 ‘ 공진화 ’ 를 체험 할 수 있을 때만 플랫폼은 성공 가능 . 공감 : 동일한 목적의 추구2.서 , 소비자의 마음을 울림 성공적 플랫폼 Case: 트레바리 ’ 세상을 더 지적으로 , 사람들을 더 친하게 ’ 라는 목적을 가지고 독서 모임을 연결시켜주는 커뮤니티 플랫폼 서비스 트레바리 윤수영 대표3. 목적의 상실 , 그리고 조직문화 그러나 기업의 목적과 플랫폼이 잘 정렬된다고 만사가 해결되진 않는다 → ‘ 내부 조직문화 ’ 의 중요성 마치 성과는 복지와 인사관리에 기인하고 , 이러한 정책을 위해서는 자금이 필요하므로 결국 일단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는 가정이 깔려있는 것 → Follow the money 전략 사람들의 오해 : 좋은 조직문화 = 좋은 복지 , 높은 인센티브3. 목적의 상실 , 그리고 조직문화 But, 인센티브는 성공할 수 없다 Why? 1. 시간이 지나며 인센티브를 ‘ 당연한 것 ’ 으로 받아들이는 ‘ 제도화 현상 ’ 발생 2. 금전적 보상이나 승진 , 복지제도는 성과에 대한 간접동기 에 불과 , 직접동기가 될 수 없다 즉 , 관건은 직접동기 를 이끌어내는 것 ↓ 목적과 연동된 성장체험 을 경험할 수 있게 해야 함 성장체험 은 변화를 전제로 하기에 절대로 제도화가 될 수 없는 것 ↓ 직장을 ‘ 전문가들의 놀이터 ’ 로 디자인하라3. 목적의 상실 , 그리고 조직문화 카카오뱅크의 비즈니스는 금융권과 ICT 의 전문가들이 모여 ‘ 목적 ’ 을 위해 떠난 여행이다 . - 카카오뱅크 김주원 의장 전문가들의 놀이터 Case: 카카오뱅크 수평조직 : 직급 삭제 , 자기주도적 업무 추구 , 영어 이름 사용 오픈커뮤니케이션 : 보고체계 삭제 , 카카오톡 및 아지트를 활용한 공유와 소통 중시 하나의 목적 : ‘ 우리는 기술을 이용해 더 나은 은행을 만든다 ’ 카카오뱅크의 소비주체인 밀레니얼 세대와 조직을 동기화 → 목적과 연동된 성장체험 의 경험4. 목적경영을 위한 여행 비전 vision 기 제 2 의 탄생 ( 고유명사화 ) 승 신성한 도전 ( 동사화 ) 전 혁신의 제도화 ( 형용사화 ) 결 목적의 공진화 ( 보통명사화 ) 목적경영 Process 소명 : , 나의 소명을 발견하여 이를 명사인 ‘ 목적 ’ 으로 고유명사화하고 나의 목적을 일련의 행동과 실천 즉 , ‘ 사명 ’ 으로 동사화하고 사명을 통해 ‘ 목적성과 ’ 를 이뤄 형용사화를 완수하고 목적성과를 생태계를 공진화 시킴으로써 보통명사화하는 것 .5. 목적경영과 오류 그러나 목적에 대한 믿음이 곧바로 좋은 성과로 이어지진 않는다 → 제 3 의 변수 : 혁신 목적을 실현시키는 과정에서 수많은 장애를 넘어서는 혁신이 필요하다 목적 성과 혁신 소위 ‘ 착한기업 ’ 을 연기하는 회사들은 , 홈페이지에는 회사의 목적과 사명이 나열되어 있으나 성과를 이루지 못함 → 생계형 성과에 매달릴 뿐 혁신을 시도하지 않는 오류 때문5. 목적경영과 오류 목적경영 하에서는 다양한 솔루션을 결부시켜 목적적합한 최적의 방안을 내놓는 ‘ 최적화 ’ 가 필수적 → 따라서 , 어떠한 개념을 대립시키는 ‘ 이원론 ’ 은 치명적 오류 이원론적 오류 일 VS. 삶 현재 사업 VS. 미래 탐색 목적경영 하의 최적화 일하기 좋은 직장 즉 , ‘ 전문가들의 놀이터 ’ 로 혁신함으로써 조화 가능 각각의 문제를 다루는 사업단을 운영하는 ‘ 양손잡이조직 ’ 으로 혁신5. 목적경영과 오류 IBM 은 메인프레임과 PC 를 만드는 사업을 통해 큰 성공을 거뒀으나 , 약 10 년 전 향후 비전이 없을 것이라 판단 , Lenovo 에 해당 사업을 매각 . 현재 인공지능 및 클라우드 기반의 솔루션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혁신에 성공 . ’Smart to work’ 라는 목적을 혁신을 통해 성과로 연결 혁신 성공 Case : IBM 혁신 실패 Case : 온미디어 카카오 M 의 김성수 대표는 , 과거 ‘ 좋은 컨텐츠를 시청자에게 제공한다 ’ 라는 목적 아래 온미디어를 설립 . 하지만 , 당시 온미디어는 해외에서 컨텐츠를 수급하여 전달하고 시청료와 광고수익을 얻는 구조였음 . 여러 경쟁자들이 케이블 업계에 진입하며 경영악화로 결국 CJ 에 매각 . 이는 온미디어가 생계형 성과에 매몰되어 자체컨텐츠를 제작하는 ‘하는 기업 키스톤기업 (Keystone) 소비자에게 최대한 ’ 선택권 ’ 을 넘겨주려 노력 생태계 참가자들에게 최대한 사업기회를 확장해주어 성공을 도움 소비자에게 제품 간 ‘ 상호운용 ’ 을 가능하게 함 AWS 는 IT component 를 제공함에 있어 , 자사의 서비스와 기존 기업이 사용하는 IT 환경의 조화를 추구 . Amazon 의 쇼핑몰 서비스는 혁신적인 앱이나 제품을 가진 중소업체에게 다양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스토어 진입장벽을 낮춰줌 . 생태계 참가자들에게 사업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성공을 돕고 공진화를 추구하는 것7. 급진적인 거북이 목적경영으로 세상에 큰 족적을 남긴 사람들의 공통적인 비밀 → 자신의 목적지에 대한 ‘ 급진주의자 ’ 와 같은 강력한 믿음 급진적인 거북이는 , 다른 이들이 더 좋은 목적지가 있다고 유혹하고 , 바보짓이라 비난해도 흔들리지 않는다 → 자신의 사명과 비전에 대한 절대적 믿음 이 있기 때문 사명의 목적지로 걷는 길에선 거북이처럼 당장 할 수 있는 것 부터 행동7. 급진적인 거북이 급진적인 거북이 Case: 마리몬드 윤홍조 대표 윤홍조 대표는 ‘ 인권과 반폭력의 중요성 ’ 을 세상에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마리몬드를 창립 . 영업이익의 50% 를 기부하는 사업모델에 대해 , 사람들은 ‘ 지속불가능하다 ’, ‘ 다른 사업방안을 찾아봐라 ’ 등의 말을 했으나 윤홍조 대표는 굴하지 않고 묵묵히 사명의 목적지로 향하는 중 . 이는 인권의 중요성에 대한 윤홍조 대표의 절대적 믿음과 사명이 있기에 가능한 것 . 마리몬드 윤홍조 대표8. 그렇다면 나는 ? 한 학기동안 나는 어떠한 세상에서 살고 싶은지 , 어떠한 소명 , 어떠한 목적을 추구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해보았다 . 나는 늘 행복하게 살고 싶었다 . 행복을 위해선 돈이 필요하다 생각했고 , 적게 일하고 많이 버는 직장이 좋은 직장이란 생각에 기반하여 그러한 직장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살고 있었다 . 인생의 목적은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있었다 . 그러나 마리몬드 , SK SV, 더 긴밀해졌다 . 이미 시대는 기업에게 사회적 역할을 확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 이에 대해 SK 는 고객의 Needs 를 충족시키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을 확대하고자 ,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중시하는 DBL 경영을 채택했고 이를 위해 사회적 가치를 공시하고자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 . -SK SV 위원회 이형희 위원장8. 그렇다면 나는 ? 나의 목표 : ‘ 사회적 가치창출 ’ 을 컨설팅해주는 Keystone 기업에서의 CEO 1. 생태계 조성 고객에게 여러 옵션을 제공하여 , 다양한 분야에의 사회적 공헌을 도모하고 , 사회적 기업의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 2. 공진화 직접 기업을 설립하는 것 이외에도 설립을 지원하거나 , 사회성과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 다양한 기업 및 정부와의 협업을 통한 또다른 혁신의 추구 → ‘ 사회공헌 ’ 이라는 새로운 파이 성장 , 종사자 및 사회의 공진화 달성8. 그렇다면 나는 ? Not To Be : ‘ 카리스마형 리더 ’ ‘ 급진적 급진주의자 ’ 카리스마형 리더 : 성장에 대한 비전을 강조하고 ,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리더를 중심으로 전략적으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것을 중시 → 초연결시대의 도래로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냉혹한 평가와 단기적 성과의 지향으로 공진화에 대한 공감이 없는 리더십은 지극히 위험한 것 급진적 급진주의자 : 도달해야 할 미래에 대한 믿음도 , 그 방법도 급진적인 리더 → 자신이 믿는 사명의 목적지에 너무 흥분하여 , 그 사명에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들까지 괴롭혀가며 끌고 가는 이기성8. 그렇다면 나는 ? To Be : ‘ 급진적인 거북이 ’ 나는 ‘ 급진적인 거북이 ’ 의 자질을 갖춘 리더가 될 것이다 . 나의 목적과 사명을 잘 정돈하여 회사의 목적으로 전이시키고 , 회사의 목적을 구성원들과 소비자들에게 강요하지 않고 공감을 사서 마음을 울리고 , 그 목적들을 정렬하여 , 회사의 목적과 비즈니스 모델 , 그리고 고객에게 전달하는 가치를 하나의 선상에 위치시킬 수 있는 리더}
인터폴에 대한 이해김종양 인터폴 총재201xxxxx경영학과 xxx글로벌CEO특강의 마지막 연사는 인터폴의 김종양 총재였다. 김종양 총재는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인재로, 행정고시 합격 후 경찰조직에서 일했다. 경남고성서장, 청와대 행정관, 경기경찰청장 등을 역임하였고 인터폴 부총재를 거쳐 현재는 인터폴 총재를 맡고 있다.미디어에서 인터폴은 주로 현장수사관의 모습으로 묘사된다. 하지만, 첨단무기를 가지고 국경을 넘나들며 수사하는 미디어의 모습과 같은 수사관은 인터폴에 한 명도 없다. 인터폴 기구 자체가 범죄수사권을 행사할 수는 없으며, 협조요청을 받은 회원국이 자국 법령이 인정하는 범위 내에서만 행사가 가능하다. 인터폴은 최다회원국 국제기구이다. 심지어 UN보다 회원국이 많으며 역사도 오래된 국제기구이다. 인터폴의 비전은 ‘경찰을 연결하여 더 안전한 세상을 만든다’이다. 인터폴의 임무는 범죄 예방과 제압 등을 위한 국제공조, 협력을 위한 컨트롤 타워 기능 및 관련 정보 공유 플랫폼 등을 제공하는 것이다. 저개발 국가의 경찰기구 발전을 위해 역량개발을 원조하는 것 역시 인터폴이 수행하고 있는 업무의 하나이다.인터폴의 선거는 국제기구 중 가장 민주적인 방법을 따른다. 유엔 사무총장의 선출은 이사회국에서 결정하는 반면, 인터폴은 회원국의 ‘1국1표’원칙을 따른다. 이로 인해 강대국들의 입김이 크게 미치지 않는다. 김종양 총재는 출마를 결정한 순간부터 당선에 자신이 있었다고 한다. 먼저, 겸손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연설 시작 전 청중을 향해 인사를 하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썼다고 한다. 둘째, 가성비를 생각하는 것이다. 1국1표인 만큼 강대국들에 어필하기 보다는 최대한 많은 국가의, 투표권이 있는 대표들에게 어필하는 전략을 시행했다고 한다. 이러한 전략으로 김종양 총재는 당시 러시아 후보에게 61:39의 득표율로 승리하였다.인터폴이 업무를 수행하는 것에는 많은 수단이 사용된다. 우선, 인터폴의 24/7 통신망이다. 인터폴은 전세계 회원국 간 통신이 가능한 자체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국제기구 중 이러한 자체 통신망을 가진 기구는 인터폴이 유일하다. 인터폴이 가진 데이터베이스 역시 강점이다. 인터폴은 회원국 간 공유로 조직된 범인 관련 인적정보, 도난분실 여권, 수배서, 아동포르노, 지문 등에 대한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국가 간 공조에 활용된다. 지휘조정센터 역시 인터폴의 자랑이다. 인터폴은 24시간 4개 언어로 운영되는 쥐휘조정센터를 가지고 있다. 모든 회원국의 접점으로 정보교환, 조회, 작전지원, 위기 상황 대응 임무수행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현재 리옹, 부에노스아이레스, 싱가포르에 위치하고 있으며 각 센터가 8시간 씩 낮 시간에 업무를 수행하는 ‘Follow the sun’ 프로젝트를 완성한다.인터폴 수배는 회원국의 요청에 따라 사무총국에서 발부한다. 이 수배가 발부되면 194개 모든 회원국이 해당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인터폴 수배로 2018년 한 해 8,400명이 검거된 바 있다. 김종양 총재는 사람들이 ‘적색수배’에 오해를 하고 있다며 제대로 된 개념을 설명한다. 적색수배는 수배인물의 중요도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다. 적색수배는 아주 중요한 범죄를 저지를 범죄자의 소재지를 확인할 수 없을 때, 소재지 확인이 필요하다는 공문을 말한다.인터폴은 연간 120여개의 작전을 기획한다. 자체적인 수사권은 없지만, 여러 국가 간 공조가 필요한 합동 단속 등은 인터폴에서 총기획을 한다. 예를 들어, 테러 예방을 위한 작전이나, 동남아의 아동 성학대에 대한 단속 작전 등이 이에 해당한다.인터폴은 분명 세계의 안정을 위해 큰 이바지를 하고 있으나, 몇 가지 한계점 역시 존재한다. 첫 번째는 인권문제이다. 많은 국가들이 인터폴이 독재정권의 정권을 유지시켜주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는 비판을 제기한다. 독재국가들이 적색수배를 정치적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고, 인터폴은 발부해야 하지 않아야 할 때도 발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터폴은 정치, 종교, 군사, 인종의 문제에는 개입하고 있지 않으나, 회원국에서 살인 등의 죄명으로 신청할 시 인터폴이 이를 걸러내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이다. 김종양 총재는 현재 인터폴도 이러한 문제를 알고 있고,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한다. 두 번째는 사법주권에 관련된 한계이다. 인터폴은 강제성에 제약이 있다. 현재 어느 국제조직도 국경을 넘나들며 하는 수사는 불가능하고, 범죄는 점점 글로벌화되고 있는데 인터폴은 이러한 사법주권의 문제로 범죄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세 번째는 회원국의 국익우선 문제이다. 인터폴에서 수배를 요청해도, 회원국이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것이 국익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할 경우 모르쇠로 일관하는 경우가 있는 것이다.
카카오뱅크 이야기카카오뱅크 이사회 의장 김주원201xxxxx경영학과 xxx5월 30일의 글로벌CEO 특강의 연사는 카카오뱅크의 김주원 의장이었다. 김주원 의장은 카카오 뱅크의 대주주인 한국투자금융지주의 부회장으로, 카카오뱅크 이사회에서는 의장을 맡고 있는 인재이다. 김주원 의장은 본인을 카카오뱅크에서 사용하는 영어 이름인 Jay라 소개하며 강의를 시작하였다.김주원 의장은 이 세상에 없는 세 가지가 무엇인지 질문하며 강의를 시작하였다. 그 세 가지는 공짜, 정답 그리고 비밀이다. 본인이 사회생활을 하며 이 세 가지는 절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사회생활에서 공짜는 존재하지 않는다. 누군가 자신에게 점심을 사준다면 그것은 결국 시간이 지나며 주고받는 관계가 형성된다고 한다. 또한, 사회생활을 하며 높은 위치에서 보면 사람들의 그릇이 보이고, 밑에서 보면 사람들의 치부가 보인다고 말한다. 이처럼 언젠가는 본인이 비밀이라 생각했던 것들이 모두 드러나기 때문에, 김주원 대표는 비밀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한다. 김주원 대표는 정답이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 카카오뱅크에는 금융권에서 온 사람과 ICT기업에서 온 사람, 두 부류가 존재하는데 서로 각자의 의견을 정답인양 주장한다고 한다. 하지만, 김주원 대표는 절대 정답은 없으며 한 문제를 다양한 각도에서 볼 수 있을 뿐이라고 말한다.현재 카카오뱅크는 가입자 1,000만 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 경제활동인구의 약 34%에 해당하는 수이다. 김주원 대표는 이러한 성과와 앞으로의 비전을, 세상의 변화와 카카오뱅크의 비즈니스와 조직문화로 분석하여 설명한다.김주원 대표는 카카오는 세상의 변화를 잘 읽었다고 말한다. 현대는 기술과 욕망이 공진화하는 시대이다. 인류의 욕망이 진화하며 관련 비즈니스 또한 그것에 맞춰 발전하는 중이라는 것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융합이 본질이며, 기술은 그것에 대한 도구이다. 또한, 새로운 소비주체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모든 정보를 빠르게 얻길 원하며,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고, 자랑하기를 즐기고, 항상 재미와 흥미를 추구하며 공감하기를 좋아하는 스마트 신인류가 등장했다. 스마트 신인류가 스마트폰으로 각종 활동을 하고 데이터를 남기면, 기업은 이용자 니즈를 잘 관찰하여 미세한 차이를 만들어야 비즈니스를 성공시킬 수 있다. 이러한 변화 아래, Financial Service의 생태계 또한 변화하여 Rebundling 주도권에 대한 논쟁이 발생하고 있다. 기존 은행을 중심으로 한 Rebundling을 주장하는 TechFin파와 신규 은행 또는 핀테크 업체 중심의 Rebundling을 주장하는 FinTech파가 현재 논쟁중이다. 카카오뱅크는 이러한 세상의 변화를 잘 포착하였고, 그로 인해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한다.카카오뱅크에는 경험과 생각이 다른 직원 900명이 모여 함께 일하고 있다. ICT출신 직원들은 기술의 금융을 주장하며 기술을 이용하여 Financial process를 완전히 개벽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카카오뱅크가 은행을 만드는 목적은 완벽이 아니라 다름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다양한 시도를 추구한다. 한편, 금융권 출신들은 금융의 기술을 주장한다. 기존 은행의 프로세스에 기술을 응용해야 하고 은행의 본질은 완벽성에 있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FInancial process의 무결점 유지와 개선에 가치를 부여한다. 이렇듯 서로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업무에 있어 많은 갈등이 일어난다고 한다. 하지만 김주원 의장은 카카오뱅크는 핀테크 영역도 잘하고 기존 은행의 영역도 잘해야 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앞서 말했듯 정답은 존재하지 않고 서로의 경험과 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역지사지의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카카오뱅크는 기존 은행의 Waterfall 업무방식과 상반되는 Agile 방식을 시행한다. 카카오뱅크는 기존 은행과는 모든 것을 다르게 해야 하는 숙명이 있으며, 그에 따라 구축단계에서 늦어지더라도 차별화되어야 성공가능성을 높일 수 있기에 이러한 방식을 채택했다고 한다. 기존에 없던 것을 새로 만들어 나가는 사업이기에 모든 업무를 다 아는 전문가나 기존의 일치된 의견은 없으며 업무를 하면서 수정해나가는 방식이 적합하다고 한다. 이러한 업무방식과 더불어 소비주체인 Mobile generation과 조직을 동기화시키기 위해 카카오뱅크는 각종 툴을 사용한다. 우선 카카오뱅크는 카카오톡과 아지트 두 가지 소통창구를 이용한다. 카카오톡의 경우 전사방, 조직장방, 경영진방 등이 있어 임직원 간의 대화의 창구 역할을 하며, 프로젝트에 따라 모임통장방, 26주 적금방 등도 존재한다고 한다. 또한, 아지트는 동시채널, 공개, 댓글에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의 문화를 도입한 툴로, 동시성과 공개성을 갖춤으로서 리더의 권력을 분산시키고 조직원의 자발성과 공유문화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카카오뱅크는 노트북을 사용하는 유일한 은행이다. 금융 관련 당국의 보안에 대한 우려로, 힘들게 얻어낸 업무방식이라고 한다. 이렇게 노트북을 사용함으로써 카카오뱅크는 서서 10분 이내로 회의하는 Daily Scrum Meeting이 활성화되어있다고 한다.카카오뱅크는 기존의 은행들과 같지만 다른 은행이다. 기존 은행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대부분을 제공하나, 더 특화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고 계속 준비 중이다. 카카오뱅크는 가입자들 간의 연결, 즉 네트워크 형성에 큰 가치를 둔다. 카카오뱅크를 사용하는 가입자가 늘어날수록 각 노드의 연결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고 그것을 카카오뱅크의 경쟁력으로 분석한다. 김주원 의장은 네트워크 경쟁에서 필요한 것은 인내심이라는 아마존 CEO 제프 베이조스의 말을 언급하며, 카카오는 더 성장하기 위해 인내심을 가지고 정진하고 있다고 말하며 강의를 마무리한다.
글로벌 기업들은 4차 산업혁명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한국IBM 대표이사 사장 장화진201xxxxxx경영학과 xxxIBM은 107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한국IBM 역시 52년의 긴 역사를 자랑한다. 현재 IBM은 연 80조의 매출을 벌어들이는 기업이다. IBM은 처음엔 저울을 만드는 회사로 시작했다. 무게를 달면 해당 가격을 산출해주는 저울을 판매하였다. 이후 메인프레임을 만드는 사업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Personal computer를 만드는 사업을 시작하여 역시 큰 성공을 거뒀다. 하지만, 약 10년 전 IBM은 이러한 사업이 매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음에도 불구하고, 향후 Vision이 없을 것이라는 판단 하에, Lenovo사에 해당 사업을 매각한다. 이후 컨설팅회사를 인수하여 현재는 IT관련 컨설팅을 제공하고 인공지능 및 클라우드 기반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탈바꿈하였다. 이처럼 IBM의 역사는 끊임없는 변화로 설명된다.3년 전 IBM은 자사에 대한 정체성을 Cognitive solution&Cloud platform으로 정의했다. IBM은 약 50년간 관련 매출이 없었음에도 불구, 인공지능의 가능성을 보고서 꾸준한 투자를 해왔다. Watson이라는 자체 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하였고, 2011년 Jeopardy라는 퀴즈쇼에 IBM을 등장시킴으로서 세상에 Watson을 널리 알리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인공지능의 발전과정은 ‘텍스트분류-기본Q&A-자유질문-자유형식토론-완벽한 언어구사‘의 과정이다. 현재 IBM의 Watson은 자유형식의 토론이 가능한 정도의 단계에 위치해있으며, 추후엔 인공지능이 완벽한 언어구사를 통해 인간과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정도에 도달할 것이라고 장화진 대표는 설명한다.4차 산업혁명의 중요한 테마는 5가지가 있다. Hybrid Cloud, AI, Security, Blockchain, Quantum computing이 그것이다. Hybrid cloud는 한 기업이 Private cloud와 Public cloud를 함께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Private cloud의 우수성을 Public cloud에 조성하여 함께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85%의 기업은 Multi cloud를 사용하는 중이며, 향후 2021년까지 98%가 Multi cloud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Hybrid could의 구축은 점차 중요해지고 있으며, IBM은 Micro services architecture 즉, Cloud service의 모듈화를 통해 많은 기업에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앞서 언급했듯, IBM은 AI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IBM은 AI가 작동하는 Process와 Logic을 고객이 알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생각의 연장선으로 IBM은 AI 윤리 이슈와 기업 차원에서의 AI교육을 위한 솔루션 역시 제공하고 있다. IBM의 AI, Watson은 여러 산업에 적용되고 있다. 석유 시추 회사에서 수십 년간 축적된 엔지니어들의 지식을 포함해 사내 곳곳에 퍼져있는 정보들을 통합관리하여 적용하기 위해 관련 AI기반 솔루션을 제작했으며, 이는 Woodside사에서 활용하고 있다. 또한, 국내의 현대카드, 길병원, 롯데쇼핑 역시 IBM의 AI기반 솔루션을 이용하는 기관이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Security산업 역시 발전할 것으로 분석된다. 개인정보와 데이터 보호 이슈가 강화되고 있다. IBM은 이러한 기조 속에서 특정 환경에 구애받지 않는 Hybrid multi cloud 보안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제르바이잔의 Unibank의 의뢰를 받아 제공한 IBM의 솔루션은 자체 솔루션 대비 15배 빠른 감지가 가능했으며, 해킹시도가 아닌 긍정오류를 0건으로 감소시키는 등의 역량을 보여주었다. 또한, 아일랜드의 유업회사인 Daitygold의 네트워크 보안에 대한 솔루션 역시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 바 있다.작년부터 비트코인과 더불어 큰 이슈가 되어온 Blockchain 역시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빠른 속도로 적용되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 역시 2019년 250억 규모의 공공 Blockchain 사업을 발효하였고, 온라인 투표에서도 이를 적용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 기업 간의 거래는 비효율, 고비용, 보안취약성을 가지고 있다. 각 기업이 거래기록을 가지고 있고, 은행, 감독기관, 규제기관 등이 모두 이러한 기록을 각자 가지고 있다. Blockchain은 다 같이 하나의 디지털 원장을 공유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동시에 모든 원장을 해킹해야하기 때문에. 해킹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이는 물류에 혁신을 가져온다. 이미 IBM과 Maersk사의 합작 플랫폼인 Tradelens가 설립되었다. Tradelens는 전세계 물류현황을 추적하는 블록체인 기반 전자원장 플랫폼으로, 수송과정에서 공급망에 포함된 모든 주체 사이에 위변조할 수 없는 기록정보를 제공한다. 현재 20개 이상의 항만과 터미널 운영사를 포함, 전세계 84개 기업이 이를 이용하고 있다. Blockchain은 결국 거래가 핵심이기에, 이용 규모가 커질수록 그 효익이 큰 폭으로 증가할 수 있다. Walmart 역시 식자재 유통에 있어 Blockchain기술을 도입하였으며, Plastic Bank와 같이 사회적 기업에서도 이러한 기술을 활용하는 등 앞으로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기술이라 할 수 있다.양자컴퓨터 역시 IBM에서 활발히 연구 중인 분야이다. 기존 컴퓨터가 0과 1만을 구분할 수 있는 반면, 양자컴퓨터는 이 둘을 동시에 공존시킬 수 있어 이론적으로는 현존하는 슈퍼컴퓨터가 수백 년씩 걸리는 과정을 단 몇 초 이내의 속도로 계산이 가능하다. 예를 들면, 기존의 컴퓨터를 이용하여 분석하기 어려운 카페인의 분자구조를 양자컴퓨터를 이용하면 쉽게 분석이 가능해진다. 장화진 대표는 양자컴퓨터는 다른 기술들과 다르게 상용화 단계는 아니지만, 시간이 지난 후에는 분명 실제 비즈니스에 큰 영향을 미칠 기술이라 평한다.장화진 대표는 4차 산업혁명의 도래로 기존에 없던 새로운 일자리들이 등장할 것이며, 기존의 일자리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 말한다.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쟁력은 ‘변화 적응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이라 말하며, 학생들에게 이러한 소양을 갖춘 인재가 될 것을 이야기하며 강의를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