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기획서 작성 5단계먼저 마케팅 공모전에서 중요한 것은 기본 뼈대, 기획서의 목차를 구성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기본적으로 공모전은 PPT로 제출하며, PPT 30장~45장 내외 10분 발표 분량을 준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마케팅 공모전의 기본 뼈대는 환경조사, 문제점 분석, 아이디어(컨셉) 도출, 실행방안, 기대효과 순으로 이루어집니다. 이 흐름이 기획서 아이디어를 평가하고, 듣는 심사위원 입장에서도 편하게 기획서가 읽히며, 발표자 입장에서도 원인 분석과 결과 도출이라는 기승전결의 큰 흐름 속에서 논리가 이어지기 때문에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는 구성입니다.각 목차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1)환경조사 기획서의 서론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뒷단의 문제점 분석을 위한 기초, 토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기업이 속해있는 전체적인 업황에 대한 분석, 기업의 현재 상황, 강점, 약점 등등 다양한 방면으로 사전조사를 해보며, 기업이 처해있고 고민하는 마케팅 문제점을 파악하는 부분입니다. 4C 조사라고 하여 환경(Circumstance), 자사(Company), 타사(Competitor), 고객(Customer)의 4가지 측면에서 분석을 합니다. 보통 PPT 30장 기준 3장~5장 정도의 분량을 차지합니다.예를 들어, 에쓰오일 마케팅 공모전이라면 정유업계의 현재 상황, 정유업계 내에서 에쓰오일의 위치, 시장 점유율과 에쓰오일이 타 경쟁사 대비 비교 우위(강점), 비교 열위(약점)을 분석합니다. 에쓰오일이 속한 정유시장은 과점시장입니다. 경쟁사 3 곳 (GS 칼텍스 SK 이노베이션 현대오일뱅크)과 함께 국내 정유시장 주유소는 4 개 업체가 과점하고 있습니다. 경쟁사 4 곳 중 에쓰오일의 시장 점유율은 3 위 이며 , 시장점유율과 브랜드 인지도 밀리고 있다는 점이 약점입니다. 경쟁사 대비 강점은 좋은 기름이니까 ~~’ 라는 CM 송과 구도일이라는 귀여운 캐릭터를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정유 회사라는 것입니다.
코오롱 FNC 온라인 BIZ 직군 1차 면접 질문리스트. (최종합격)1. 사전 질문DP되어 있는 코오롱 브랜드의 착장을 하나 선택하고, 해당 상품을 온라인에서 어떻게 판매할 것인지 설명하시요.- 당시 커스텀멜로우 18FW 신상 착장 선택. (체크 코트, 긴팔 티셔츠, 치노팬츠)답변: 저는 커스텀멜로우의 신상품을 자사몰인 코오롱몰에서 판매하겠습니다. 외부 제휴몰은 수수료가 20%에서 많게는 30%까지 추가 비용이 소모됩니다. 그래서 저는 수수료가 들지 않는 자사몰에 판매를 할 것이며, 커스텀멜로우의 타겟인 20대 후반 ~ 30대 초반 고객이 많이 몰리는 캐주얼 클래식 패션 카페에 배너 광고, 바이럴 광고를 통해 자사몰로 유입시키고, 해당 유입 고객에게 전용 할인 쿠폰을 발행해 매출을 이끌어낼 것입니다.2. MD로서 할인을 하면 대박이 날 것 같은 상품이 있다. 그런데 브랜드 측에서 브랜드 이미지가 안좋아진다는 이유로 할인을 거부하는 상황이다.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답변 : 저는 왜 할인을 하면 이 상품이 잘 팔릴지 철저히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서 설득하겠습니다. 대박이 날 것 같은 이유를 과거 비슷한 상품의 매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할인을 몆% 했더니 이만큼의 매출 증가를 얻었다고 눈에 보이도록 정리하여 설득한다면 충분히 브랜드에서도 할인을 해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3. 그렇게 해도 거부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답변 : 데이터를 바탕으로 설득했지만, 브랜드 이미지에 문제로 제가 제시한 할인율이 거부당한다면 저는 최대한 브랜드측에서 수용할 수 있는 할인율을 받아 제품을 판매하겠습니다. 본래 원하던 할인율이 아닐지라도, 할인을 하면 판매율이 높아질 것이라는 것을 데이터를 통해 알기 때문에 최대한 브랜드 관계자와 협상을 통해 받을 수 있는 만큼의 최대 할인율을 받을 것입니다.3. 코오롱몰(자사 온라인몰)에 대해 고객으로서 이용해보았다면 개선점이 무엇인가요?답변 : 제가 코오롱몰에서 현재 입고 있는 코트를 구매하면서 느꼈던 점은 코오롱몰은 상품이 굉장히 질적으로 우수하지만, 그러한 장점을 온라인몰 내의 상세페이지에 어필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네타포르테나 미스터포터와 같은 해외 온라인 쇼핑몰은 상세페이지가 짧지만 모델의 피팅 영상을 통해 온라인몰의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사진과 상품의 이질감, 피팅감의 차이에 대한 문제점을 보완해주고 있습니다. 코오롱몰도 상품상세페이지 내에서 단순히 사진으로 설명하는 것보다 제품 피팅 영상을 추가해 상세페이지를 제작한다면 코오롱 제품의 장점을 고객에게 더욱 어필할 수 있고, 고객의 입장에서 피팅했을 때 느낌을 간접적으로 볼 수 있어 좋을 것 같습니다.두번째 개선점은 온라인몰 내에 읽을거리가 부족한다는 것입니다. 무신사, 네타포르테, w컨셉처럼 국내, 국외 편집몰들은 각자 에디토리얼 영역을 운영하면서 패션 매거진 형태의 컨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스타일링팁부터 문화생활까지 과거 지면에 할애했던 컨텐츠들을 디지털화해 제공하고있습니다. 고객들은 단순히 상품을 사는 것보다 읽을거리를 읽으려고 몰에 접속하는 경우도 많아 유입을 늘려주고, 제품을 노출하는 기회가 늘어납니다. 그래서 코오롱몰에서도 현재 브랜드별로 제작되는 매거진 컨텐츠를 디지털화해 코오롱 에디터 채널에서 제공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4. 가장 좋아하고, 자주 이용하는 온라인몰은?답변 : 제가 가장 좋아하는 쇼핑몰은 무신사, 비슬로우입니다. 무신사의 경우 읽을거리가 많아 여러가지 국내외 패션 소식을 접하는 채널로서, 그리고 온라인몰의 강자로 홈페이지를 방문해 분서가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몰은 비슬로우입니다. 클래식패션을 기반으로한 워크웨어 스타일을 좋아하기 때문에 워크웨어 스타일을 모아둔 편집몰 비슬로우를 좋아합니다.무신사가 스트릿을 기반으로한 종합몰이라면, 비슬로우는 워크웨어를 기반으로한 남성 편집몰로 자주 이용하고 좋아합니다.5. MD와 마케터가 있는데 합격하게 된다면 어느 직무를 더하고 싶은가?답변 : 저는 MD를 하고 싶습니다. MD는 온라인에서 상품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매출을 높일 수도록 하는 직무입니다. 과거 여성복 데코앤이에서 온라인 MD 인턴을 하면서 온라인MD의 직무에 대해 알 수 있었고, 화보촬영과 온라인몰 상품 등록 및 외부 제휴몰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하면서 온라인 MD에 재미를 느꼈습니다. 그 결과, 최우수인턴으로 뽑히게 되었고 MD라는 직무가 적성에 맞아 하고 싶습니다.6. 온라인MD는 여성이 90%인데 여성이 많은 곳에서 남자로서 잘 적응할 수 있는가?답변 : 저는 저를 먼저 알려야 회사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과거 여성복 회사에서 인턴을 할때, 첫날 출근부터 저에 대해 알리기 위해, 저는 평상시 좋아하는 멜빵, 서스펜더를 일주일동안 착용했습니다. 그결과 많은 회사분들이 저에 이름은 몰라도 멜빵인턴이라고 하면 알정도로 유명해졌습니다. 그 후 저는 아침, 저녁으로 마주치는 모든 분들에게 인사했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물었습니다. 그리고 여성인 팀원분들에게 먼저 다가가 점심을 같이 먹고,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친밀도를 높였습니다. 그렇게 팀분위기에 녹아들기 위해 노력했고 저는 굉장히 밝고 재밌는 인턴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팀분위기에 적응하고, 업무력도 좋아져 최우수 인턴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여성복 회사에서 저를 제외하고 모두 여성인 팀에서 일하면서 잘 적응했습니다. 코오롱에서도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6.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은?답변 : 먼저 바쁘신 와중에 면접에 참석하셔서 제가 준비한 답변을 사려깊게 들어주신 면접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면접을 위해 코오롱몰의 고객으로서, 고객관점으로 코오롱몰의 개선점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준비했습니다. 다음에 꼭 신입사원으로 제가 생각한 개선점을 적용하면서 면접관분들을 다시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패션 온라인MD 포트폴리오] 패션 비전공자 온라인MD 인턴 합격 방법 & 인턴 업무 꿀팁필자가 해피캠퍼스에 첫번째로 작성한 [패션 온라인MD 포트폴리오] 온라인MD 직무분석 및 패션 비전공자 취업 준비 방법에 이은 두번째 시리즈다.앞서 작성한 [패션 온라인MD 포트폴리오] 온라인MD 직무분석 및 패션 비전공자 취업 준비 방법 1편에서는 패션 온라인 MD의 직무분석과 실제 업무, 그리고 패션 비전공자가 온라인 MD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엑셀, 포토샵의 자격증 준비와 개인 SNS 관리가 필요한 이유를 말했고, 인턴을 어디서 구하면 좋을지에 대해 말했다.오늘은 첫번째 편에 이어서 인턴과 알바를 더 현실적으로 잘 구할 수 있는 팁에 대해 말하려고 한다. 첫번째 편에 작성한 것처럼 인턴, 알바 구인 사이트로는 ‘패션 취업 완전 정복‘ 이라는 네이버 카페가 역시 유용하다. 하지만 이 방법보다 현실적이고 더욱 좋은 방법이 하나 있다.1. 대학교 ‘학기제 인턴’, ‘실습형 인턴’을 공략하라.이 방법은 현재 재학중인 학교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대학생들에게 조금 더 현실적인 방법이다. 필자도 학기제 실습형 인턴으로 중견 여성 패션기업에서 인턴 4개월을 할 수 있었고, 해당 인턴 경험으로 다음 인턴을 보다 수월하게 할 수 있었다.해당 제도는 학교마다 이름만 다를뿐 비슷한 제도가 있을 것이다.중소, 중견기업에 인턴을 지원하여 인턴 실습으로 학점을 인정받는 제도이다.보통 해당 실습 인턴제도에 참가하는 기업 명단이 학교 취업 지원센터 같은 곳에 명시가 되고, 해당 기업들이 뽑는 포지션을 보고 지원을 하면 되는 형식이다.필자가 해당 전형을 추천하는 이유는 인턴 실습! 말 그대로 실습이기 때문에인턴 경험이 현재 전무한 학생도 충분히 받아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요즘 취준생이 어려운 이유는 바로 직무경험을 가진, 이미 어느정도 완성된 사람을 뽑기 때문인데, 인턴을 뽑을 때도 직무경험을 원해 더욱 어려운 경우가 많다.그렇기 때문에 첫번째 인턴 경험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대 위해 뽑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필자도 지원 당시 1곳의 여성패션기업이 있었고, 해당 기업에 지원했었다.하지만 본인의 학교에서 지원한 패션기업이 없다면, 선택할 수 있는 차선책은 패션 온라인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솔루션 업체를 지원하거나 패션이 아닌 식품, 액세서리, 가전 등 다른 카테고리의 온라인 MD 포지션에 지원하는 것이다.예를 들면, 브랜디라는 스타트업은 인터넷쇼핑몰 소호업체들을 모아 파는 앱인데 해당 서비스에 온라인 MD 인턴으로 들어간 지인은 경영학과 출신으로 인턴실습을 시작했고, 실습뒤 정직원이 되었다. 브랜디 온라인MD는 전통적인 패션브랜드 MD는 아니었지만 종합몰처럼 시즌별 온라인 프로모션을 기획했고, 업체와 커뮤니케이션하는 경험을 쌓으면서 온라인MD와 비슷한 업무를 할 수 있었다.그렇기 때문에, 전통적인 패션 기업도 좋지만 활발히 패션 온라인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스타트업의 지원도 좋은 선택이며, 타 카테고리 MD도 비슷한 방식을 패션이 아닌 카테고리로 접근하는 것이기 때문에 경험을 하기에 좋다.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턴 지원 시점이다.보통 인턴을 3학년 2학기, 4학년 1학기에 많이 하는데, 최근의 추세는 인턴은 3학년때 경험하는 것으로 끝나고, 4학년은 인턴을 뽑지 않는 경우를 많이 목격했다.필자의 경우도 2학년 2학기에 실습을 했고, 실습당시 3학년 1학기, 3학년 2학기였던 실습생이 대부분이었고, 4학년은 많지 않았다. 요즘은 더욱 더 빨리 하는 추세이므로, 빠르게 실습하는 것을 추천한다.실습형 인턴은 보통 방학때 자소서 지원과 면접을 진행한다.학기가 끝나기 한달 전부터 여름이면 6월말, 겨울이면 11월말부터해당 실습 인턴 제도에 올라오는 기업을 계속 주시하면서 패션 기업에 지원을 해야한다.인턴을 뽑는 날짜도 실습하는 날짜도 기업마다 상이하기 때문에 수시로 학교 취업지원센터 사이트를 주시하고, 계속해서 지원해 합격하는 것이 중요하다.필자의 대학생 실습인턴 이야기를 하자면, 필자는 2016년 여름 7월에 여성패션기업 1곳과 인터넷 하지만 탈락을 하게 되었고, 그 뒤에 보았던 쇼핑몰 마케팅 인턴도 탈락하게 되었다.이번 학기에는 인턴을 못하겠다고 생각하던 중 여성패션기업 인사팀에서 다시 전화가 왔었다.온라인 MD 지원자들이 마음에 들지 않아, 합격자를 고민했었는데 영업 직무 면접을 보던영업 팀장님이 필자 한번 다시 면접보는 것은 어떻겠냐고 말했다고 한다.영업 면접 당시 필자를 탈락시키긴 했지만, 탈락한 것이 아까웠는데 마침 온라인MD 직군지원자들의 면접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고, 상황이 잘 맞아 의류전공은 아니지만 면접기회를 다시 한번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면접을 보게 되었고, 패션 블로그를 운영하고 패션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어필하면서 전공자보다 뛰어나진 않겠지만 열심히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어필했다.분위기는 좋았지만, 면접자분들은 온라인 MD는 포토샵이 많이 필요한데 할 수 있냐는 질문을 했다. 당시 필자는 포토샵을 전혀 알지 못했다. 하지만, 합격이 간절했고 인턴 시작까지 남은 2주동안 포토샵을 빠르게 배우겠다라고 했었다. 운이 좋았는지 열심히 하라면서 합격이 되었고 이후 포토샵을 열심히 학원을 다니면서 배웠다.이렇게 여러 과정을 거쳐 필자는 여성패션기업에서 온라인 MD 인턴 – AMD (보조 MD) 역할을 4개월 수행했다. 이후 인턴 과정에서는 전공자가 아니여서 모르는 것이 많았다. 하지만 모르는만큼 물어보면서 메모하고 업무를 잘 수행했고 좋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인턴상도 수상할 수 있었다.필자의 경험처럼 대학생 실습 제도는 인턴 경험이 없더라도 태도를 더욱 중시하기 때문에패션에 대한 관심을 어필할 대외활동과 개인SNS, 그리고 포토샵과 엑셀, 마지막으로 가능하다면 패션업계 알바정도만 있다면 패션 비전공자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다.필자는 당시 패션알바 경험도 없었고, 포토샵 자격증도 없었다. 오직 일방문자 100명이었던 작은 블로그와 엑셀, 그리고 열심히 하겠다는 태도만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합격할 수 있었다.재학중인 학생들과 경쟁하는 것으로 경쟁자들도 인턴 경험이 느낀 것을 적다)인턴에 합격을 했다면, 인턴 생활시 어떻게 하면 우수 인턴이 될까?많은 인턴들이 정직원을 꿈꾸거나 해당 인턴 경험을 살려서 더 좋은 기업으로 가고자한다.그렇다면 인턴 때 어떤 업무를 구체적으로 했고, 거기서 무엇을 깨달았고 얻었는지를 기억해야한다. 막상 인턴 생활이 끝나면 일자별로 무엇을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으며, 졸업 후 자소서를 작성할 때는 더욱 무엇을 했는지 기억이 안날때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자는 인턴 생활 당시 한주를 마무리하는 주말에 매번 본.깨.적 노트를 적었다.말그래도 그 주의 보고, 듣고, 느끼고, 깨달은 점들을 작성한 노트이다.먼저 첫장에 오늘 배운 업무들을 세세한게 나열한다. 필자는 첫주에 회사 사내 페이지 접속하는 방법, 작업지시서를 사내 ERP 시스템에 옮겨서 적는 방법, 회사 제품 출고시 택배 포장방법 등을 배웠다. 이렇게 세세하게 인턴 업무 인수인계 받은 상황을 적고 나면, 다음 장에는 그래서 업무를 하고 느낀점과 깨달은 점을 적는다. 실수를 했다면 왜 실수했고, 어떻게 고쳐나갈지, 새롭거나 신기한게 있었다면 우리가 온라인 쇼핑을 하기 전에 옷이 이런방식으로 제작되는구나 라든지 일을 하면서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게 된다. 그러한 방법들을 적으면 되는 것이다.이렇게 일자별, 주차별로 정리를하면 추후에 다시 꺼내보더라도 아! 이때는 이런 업무를 내가 했고, 여기서 이런 것을 느꼈구나. 이 업무를 했던 것을 자소서에 어떻게 녹일까? 이런 흐름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자소서 준비뿐만 아니라, 주차별로 실수를 점검하면서 반복하면 자연히 실수가 줄어들게 되고 사수에게 일 잘하는 인턴이라는 인식을 남길 수 있다.본깨적 노트는 업무가 끝난 다음 작성하는 것이고, 업무 중에는 어떤 꿀팁이 있을까?업무 중에도 역시 메모, 남기는 것이 경쟁력이다.일을 하기 전에는 모르지만, 우리의 기억력은 그렇게 뛰어나지 않다.사수가 어떤 업무를 시킬 때 한가지 업무만 시키는 것이 아니고,한가지 업무가 끝나고 다른 업무를 시키두 적고 한번 가르쳐주는 것은 온전히 습득할 수 있어야한다.그리고 모르는 일은 처음에 무조건 물어보고 시행해라!모르는 일을 감으로 이렇게 해도 되겠지? 하고 하면, 더 큰 실수를 불러일으킨다.모르는 부분을 물어본다고 혼내는 사수는 없다.첫번째로 모르는 것을 물어보고, 해결책을 메모장에 적어다음부터는 같은 문제를 다시 안묻는게 경쟁력이다.메모장에 적고, 업무를 기억하고 모르는 것은 질문하되, 똑같은 질문을 두번 이상 하지 않는다!그리고 업무 후 본깨적 노트를 적으면서 실수를 되짚어보고, 다시 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우수 인턴이 될 자격을 갖춘 것이다.여기에 최우수 인턴이 되기 위해서는 한가지 조건이 더 붙는다.바로 해당 팀원들과의 케미, 즉 어울림이다. 이것은 사실 개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르고팀 바이 팀, 사람 바이 사람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팁을 주기는 어렵지만,적극성과 인사가 중요하다.대부분 인턴에게는 분위기 메이커 역할, 즉 젊기 때문에 톡톡 튀는 생기있는 모습을 좋아한다.그래서 인턴의 평가를 좋게 받을 수 있는 부분은 출근과 퇴근시 밝게 인사하는 인사성이다.해당 소속팀뿐만 아니라 주변 팀들의 평판도 본인의 평판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회사내에서 보이는 모든 사람에게 밝게 인사하는 인사성은 필수다.그리고 인턴은 사수분에게 먼저 다가가서 적극적으로 점심도 같이 먹고, 커피도 마시면서팀분위기에 적응하고 회식자리에서 적극적으로 말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아마 대부분의팀원분들이 좋아하고 이끌어 줄 것이다.처음하는 사회생활로 인턴은 굉장히 어려울 수 있다.필자도 첫 인턴 때 많은 당황과 실수의 연속이었으며, 팀 분위기의 적응하는 것도 힘들었다.주변의 인턴 동기도 사수가 굉장히 히스테리를 부리는 사람으로, 우는 친구들도 있었다.하지만 처음이기에 실수를 한다고 바로 혼내는 사람은 없고, 모르는 것은 항상 물어보면서다음에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면 우수 인턴이 될 수 있다.여러분도 위의 작성한 대학교 실습 인턴제도를 통해 인턴을 경험하고,인턴 본깨적 노트와 꿀팁을 활용해 필 빈다.
[온라인MD 포트폴리오] 패션 비전공자, 온라인MD 취업하기내가 어제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한 옷은 어떻게 상품이 등록되고 판매가 되는가?같은 상품인데 왜 각 온라인쇼핑몰마다 할인율이 다르고 가격이 다른가?대체 온라인 MD는 무엇을 하는 것일까?한때, 필자는 패션회사에서 인턴을 한 적이 있고 그 경험이 이어져현재도 패션회사에 재직 중이다. 이름만 대면 아는 국내 패션 대기업 중 한 곳이지만,필자는 사실 제목에서 언급했듯 패션 비전공자다.그렇다면 패션 비전공자로 필자는 어떻게 패션회사의 패션 온라인 MD를 할 수 있었을까?식품경제학과 출신의 필자가 직접 경험한 패션 비전공자의 현실적인 패션 온라인 MD 취업 방법을 알려주려고 한다.필자의 패션에 대한 관심부터 현직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지금 주목해보자.1. 온라인 MD란 무엇인가?온라인 MD는 온라인 + MD(머천다이져)의 합성어이다.즉 온라인 채널의 MD를 말한다.그럼 MD란 무엇일까?MD는 M(뭐든지) + D(다한다)의 별명처럼, 굉장히 여러가지 업무를 수행한다.MD는 다시 유통사 MD, 제조사 상품 기획 MD로 나뉜다.유통사 MD는 백화점, 홈쇼핑, 아울렛 등의 오프라인 유통을 관리하는 업무이다.예를 들어, 신세계 백화점 남성 신사복 MD는 백화점에 입점하고 싶어하는 정장브랜드의 입점 관리와 신사복 입점 브랜드의 매출 관리, 매출 신장을 위한 프로모션 기획, 매출 기반으로 한 브랜드 퇴점 관리 등을 한다.제조사의 상품 기획 MD는 우리가 흔히 아는 패션 MD로, 새로운 상품을 기획하고 수량을 결정하는 업무를 한다.에를 들어, 삼성물산 빈폴 MD라면 2020년 FW시즌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2019년 FW시즌 매출데이터를 반영해 새로운 트렌드를 접목하며 기존의 베스트제품의 아이텐티티를 살린 디자인의 상품을 기획한다.그리고 디자이너는 해당 상품 기획안을 바탕으로 자신의 색을 접목한 샘플을 제작한다.샘플을 기반으로 매장 매니저, VIP 소비자, 회사 임직원 등과 함께 상품품평회를 개최한 후 생산 수량을 결정한다.점몰,홈쇼핑몰 현대H몰, 롯데홈쇼핑, GS샵, 제휴몰 옥션, G마켓, 11번가 등이 있다.자사몰 MD의 경우, 브랜드 온라인 담당자로 브랜드 상품의 온라인 물류관리,신상품 노출을 위한 기획전 제작, 신상품 자사몰 업로드 및 배송 출고 관리 등이 있고,이와 함께 담당 브랜드가 종합몰 입점사라면 종합몰 매출관리 및 종합몰 프로모션 협상 및 참여 등이 있다.자사몰의 경우 각 브랜드가 직접 운영하는 몰로서, SSF샵, LF몰, 한섬몰, 코오롱몰, SI빌리지, 신원몰, IDF몰 등이 있다.하지만 요즘은 자사몰안에서도 섹션을 나눠 편집샵 영역을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 자사몰도 편집몰 영역을 더해 종합몰로 변화하고 이동하려는 경향이 강하다.결론적으로 온라인 MD는 종합몰 MD이냐 자사몰 MD이냐의 구분에 따라 역할은 다르지만,담당 카테고리(종합몰 MD) 혹은 브랜드(자사몰 MD)의 매출 향상을 위해 시즌 트렌드에 맞는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이에 맞춰 잘 팔릴 수 있는 상품을 선택해 상품 물량을 세팅하는 역할을 한다.2. 패션 온라인 MD는 전부 의류학과 일까?온라인 MD는 패션학과 출신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패션학과 출신으로 기본적인 패션에 대한 백그라운드 배경지식이 있다면 물론 업무에 도움이 된다.패션소재에 대한 이해와 디자인 특징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제품에 대해 더 디테일하게 설명하고, 특징을 뽑아 소비자에게 제품에 대해 더 잘 보여줄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이러한 패션 지식은 업계에 일하다보면 쌓이게 되고, 공부를 하면 극복할 수 있는 부분이다. 그래서 필자가 생각하는 MD가 가장 필요한 부분은 데이터 분석과 꼼꼼함이다.왜냐하면 디자이너가 아닌 온라인 "MD"이기 때문에, 매출로 이어지는 포인트를 아는게 더 중요하다. 예를 들어, 작년 데이터를 보니 10월에 스웻셔츠가 온라인에서 매출이 좋았다.매출 데이터를 분석해보니 구매고객의 연령층은 어땠고, 매출 잘나오는 시간대는 언제였으며,어떤 경로로 고객 유입이 되어 구매전환이 많이 되었는지를 있도록작년 데이터를 참고해 새로운 기획전을 구성한다.이런 방식으로 기획전을 구성하다보면, 어떤 가격선에서 고객이 제품을 구매하는지 알 수 있고,새로운 인사이트가 계속해서 쌓여진다.그래서 온라인 MD는 경영학과, 법학과, 사회학과 등등 패션 비전공자도 많으며분석력과 기획력을 가진 꼼꼼한 사람이 많다. 여자 MD가 상대적으로 많은 것도꼼꼼함이 있기 때문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그래서 본인이 데이터 분석을 하고, 그 데이터 속에서 판매 포인트가 되는 것들을 잘 파악한다면 온라인 MD에 적합하다.또한 온라인 MD는 하나의 기획전만이 온라인에 노출되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여러 판매 기획전이 노출되고 있고, 종료시점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모든 기획전의 일정 스케줄을 알고 재고를 파악해야한다.상품 재고가 부족하면, 다시 채워놓고 재고가 모두 품절이라면 기획전을 미리 종료하는 등 꼼꼼한 스케줄 관리가 필수다.3. 온라인 MD가 생각해야하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자사몰 온라인 MD의 경우, 매시즌 새로운 상품을 어떤 컨셉을 가지고 디자인 되었는지사진 혹은 영상이라는 온라인 컨텐츠를 통해 고객에게 감성적으로 소구해야한다.생각해보자. 이쁘고 멋있는 연출컷, 잡지 화보 컷들을 왜 만들까?이유는 역시 단하나, 매출이다!매출을 위해 단순하게는 모델이 신상품을 입은 코디촬영컷으로 신상품을 소개하기도 하고,제품만을 가지고 컨셉 촬영을 통해 컨텐츠를 만들기도 하고,매시즌 룩북사진을 찍어 이번 시즌의 컨셉과 대표 상품을 소개하기도 한다.혹은 크라우드 펀딩 형식으로 새로운 테스트를 하기도하는데모든 이유의 초점은 계속해서 신선한 온라인 기획전을 만들어 고객을 온라인으로 유입시키는 것을 목표로한다.결론적으로 온라인 MD가 기획전을 만드는 이유이자 가장 중요한 것은"결국 고객들이 온라인에서 제품을 사게, 구매욕을 자극하는 역할을 해야한다."는 것이다.4. 패션 온라인 MD가 되기위해 준비해야할 포트폴리오는?설명하기에 앞서 패션전공자와 비전공자의 포트폴리오 차이가 있음을 먼저 인정하고 들어가자.포트의 업무를 도와주는 일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업계 용어 설명이 필요 없는 패션전공자를 많이 뽑는다. 그렇기 때문에 패션전공자 출신들이 양질의 직무 경험과 준비도가 높다.하지만 비전공자라고 경험을 못한다는 것은 아니다.필자도 식품경제학과로 패션전공자에 비해 어려웠긴 했지만 온라인 MD 포트폴리오를 만들었다.먼저 비전공자는 학년을 기준으로 준비방법을 나눌 수 있다.만약 본인이 1학년~2학년때 온라인MD에 관심을 가졌다면 본인의 패션 관심사를적을 SNS을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SNS는 블로그가 될 수도 있고, 인스타그램이 될 수도 있고, 유투브가 될 수도 있다.자기 PR의 시대로 SNS에 본인이 만든 컨텐츠를 올리면서 포트폴리오를 쌓아나가야한다.만약 이런 SNS를 통해 파워를 가지게 된다면 이를 활용해 취업을 하거나 사업을 할 수도 있고 더 큰 미래를 볼 수 있다. 요즘은 대형 브랜드에서도 점차 유투버, 파워 인스타그램머와 협업도 많아지고 있기에 본인의 SNS는 꼭 하길 바란다.필자도 2학년 1학기 때, 패션 블로그를 시작해 아직도 가끔 글을 쓰고 있다.물론 파워 블로거나 아니었고, 소소하게 방문자 150명정도를 유지하는 마이크로 블로거다.블로그를 시작한지 7개월정도가 지나니 방문자 150명정도가 유지되었고,작은 블로그지만 이를 바탕으로 패션 대외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그 후 SNS 서포터즈들이 하나 둘 늘어나면서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블로그의 컨텐츠도 늘어났다.이런 선순환이 되면서 블로그가 늘고, 인맥도 늘어나는 일석이조의 경험을 할 수 있었다.이런 대외활동과 SNS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면서, 이제는 인턴 준비를 위한 기본 자격증을 준비해야한다.방학기간 동안에는 포토샵과 일러스트, 엑셀 OA 자격증을 배우는 것이 좋다.여기서 우선순위를 정하자면, 엑셀 = 포토샵 > 일러스트 순이다.온라인 MD도 매출데이터 정리와 같은 기본적인 정산이나 제품 SKU 데이터를 뽑을때엑셀을 활용하므로 사무보조에 유용한 엑셀을 기본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컴퓨터활용능력 것은 직무경험이다.사실 단 하나만 필요하다면 직무경험, 즉 인턴 경험이라고 할 수 있다.포트폴리오의 꽃은 다른 것을 다 제체두고 직무경험이라고 할 수 있는데,앞서 말한 대외활동, SNS 활동을 하라고 했던 이유, 포토샵을 배우라고 했던 이유는바로 이 직무경험 준비를 위해서라고 할 수 있다.사실 비전공자가 패션 인턴이나 알바를 지원했는데, 그에 대한 관심사를 증명할 SNS도 없고포토샵도 못하고, 대외활동에서 하는 브랜드 온라인 컨텐츠 제작과 같은 기본적인 사항도 없다면기업에서는 굳이 그러한 비전공자를 뽑을 필요가 없다.왜냐하면 패션전공자도 그 자리를 두고 경쟁할텐데,이미 그들은 포토샵, 일러스트를 다룰 줄 알고 기본적인 배경지식이 있으면서,관심사였던 패션을 가지고 그들은 동아리 활동이나 혹은 디자이너 브랜드 창업,혹은 온라인 SNS 컨텐츠를 만들었을 것이기 때문이다.그래서 패션 비전공자라면 앞서 말한 포토샵, 엑셀 자격증 준비와본인의 패션 온라인 MD에 대한 관심사를 어필하기 위한 SNS, 대외활동을 준비해야한다.이런 베이스가 준비가 되고, 알바와 인턴 공고에 지원하게 된다.알바보다는 역시 인턴의 중요도가 높기 때문에 인턴 위주로 지원하되 알바도 함께 지원해야한다.또한 비전공자들은 외부에 공개되는 인력 채용 공고를 통해 지원해야한다.대표적인 사이트는 사람인, 잡코리아, 인크루트 같은 채용사이트가 있으며,패션 관련 인턴&알바만 올라오는 것은 바로 네이버 카페 '패션취업 완전 정복'이다.https://cafe.naver.com/fashionworking해당 카페에서 가장 많은 인턴 & 알바 공고가 올라오니 항상 보면서 지원을 멈추지 말아야한다.필자는 2학년 2학기부터 인턴을 시작했고, 휴학을 하고 1년을 더 인턴을 했는데네이버 패션취업 완전 정복의 공고를 보고 지원해 할 수 있었다.한 곳은 중견패션회사였고, 한곳은 스타트업이었다.물론 대기업에서, 중견기업에서 하는 업무가 더욱 도움이 되는 것은 많지만,패션 비전공자로 처음부터 가기엔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그래서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