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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요약>글쓰기로 부업하라
    책 제목: 글쓰기로 부업하라지은이: 전주양독서 기간: 2019. 9. 19~9. 21누군가가 “당신은 왜 책을 읽나요?”라고 묻는다면 순간 나는 무엇이라 답을 해야 하나 무척 망설이게 된다. 처음에 하나가 아닌 순서를 정하기 어려운 것들이 아주 천천히 그리고 동시다발적으로 떠오르는데 어렵사리 몇 개만 순서를 매기면 다음과 같다. 하나, 몰입하면서 읽을 수 밖에 없는 책을 발견하는 재미 때문이다. 둘, 영화나 텔레비전 같은 영상매체를 볼 때 보다 뭔가를 머리 속 깊이 비축했다는 뿌듯함이다. 셋, 짧지도 길지도 않은 내 인생에 독서는 여러 번 신박한 해결책을 제시 해준 고마운 멘토이다. 셋으로 끝내려 했는데 하나 더 추가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독서를 하고 있는 내 모습 자체가 너무나 마음에 들어 자존감이 커진다. 이 외에도 쓰자면 시간이 걸려서 문제이지 하루 왠 종일 써야 할 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독서량은 미미하다. 한 달에 한 권 정도를 읽는 수준이다. 읽고 싶은 책은 너무나 많은데 당장 책을 손에 들지 않고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다른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다 읽지도 못할 책을 사놓기도 하고, 책 한 권 읽을 시간을 인터넷에서 신간 발매 광고나 축약된 줄거리 살펴보는데 써버리기도 한다.이런 나에게 눈에 딱 뜨이는 책 제목이 바로 이 책이었다.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펼쳤는데 다이빙하는 것처럼 쑥 빠져버렸다. 이 책이 또 내 인생에 전환점을 꽂아 주고 있었던 것이다. 작가는 간결하고 군더더기 없는 명확한 문장들로 가야 할 방향을 명료하게 찍어 주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내가 독서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해야만 하는 강력한 동기를 부여했다. 그것이란 바로 부업이다. 책을 읽고 글을 써서 돈을 벌 수 있다는 속물적이지만 솔직하면서도 오히려 순수해 보이는 초강력 동기가 나에겐 안성맞춤인 것이다. 기다릴 것 없었다. 독후감 쓰기는 바로 시작한다. 바로 이 책, ‘글쓰기로 부업하라’로 말이다.지은이의 문장 하나하나는 머리 속에 쏙쏙 박히게 간결하고 명확하다. 아무리 을 끼칩니다. 세상에 왔으면 뭔가 남겨놓고 가야지요. 건물이야 죽으면 자식명의로 바뀔 겁니다. 그러나 글은 어떻습니까? 이런 매력 때문에 저는 글을 놓을 수 없습니다.글에는 힘이 있습니다. 사람의 행동을 변화시키고, 사고를 변화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또한, 돈도 벌어들일 힘도 있습니다. 유구한 인간의 가치를 대대손손 전할 수 있는 매력적인 도구이며, 인류 최고의 발명품입니다. 글이 바로 인류 그 자체 입니다.-학생도 가능하다책 읽고 글을 쓰면 입금이 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자연스럽게 책 읽는 재미에 빠졌습니다. 이제는 역으로 돈 버는 재미보다 책 읽고 글 쓰는 재미로 살고 있습니다.본래 책이 좋아서 책을 읽기만 하신 분들, 글 쓰는 것이 좋은데 소재가 없어서 고민이셨던 분들에게는 희소식일 겁니다. 이제는 책만 읽지 말고, 거기에 대한 글을 써보세요. 그게 돈이 됩니다. 소재가 없으셨던 분들은 책을 읽으면 자연스레 소재 거리가 생깁니다. 그걸로 글을 쓰면 됩니다. 그리고 돈 받으세요. 아주 간단합니다.누구나 가능하다고 봅니다. 타고나지 않아도 됩니다. 기껏 부업하는 건데 소질, 적성 같은 거 따져 뭐하겠습니까. 누구나 하다보면 되는 게 바로 부업입니다. 제가 글쓰기로 먹고살자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글쓰기로 부업합시다.-이보다 발전적인 부업은 없다부업은 자신이 선택할 수 있고 누구의 강요도 없습니다. 따라서 부업을 통해 우리는 더욱 발전할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부업을 할 때 그 효과는 더욱 크리라 생각됩니다.책을 읽는 것만 해도 남는 장사입니다. 거기에다 글까지 쓰니까 더욱 남는 장사지요. 또한, 책을 읽고 정리된 생각을 쓴다는 행위는 책을 두 번 읽는 효과가 됩니다 .-글쓰기로 먹고살기가 아니다누구나 글쓰기 부업을 할 수 있습니다. 글쓰기에 솜씨있는 사람만 할 수 있었다면 저는 이 책을 쓰지 않았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산 증인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글을 써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일기도 겨우 써낼 정도였습니다. 어디 글쓰기 대회에 나가본 적도 없글은 시간이 지날수록 빛을 찬란히 낼 것입니다. 결국, 자신을 지탱해 줄 무기가 되어줄 것입니다. 심심풀이로라도 계속 쓰십시오, 읽는 것에 멈추지 마로 글쓰기까지 끝마쳐야 합니다.기본적으로 200타 정도는 자판을 칠 수 있어야 합니다.-참 좋은 인터넷 세상-인용1 느낌9가급적 인용을 피하되 인용을 하려면 반드시 출처를 밝히고 한 꼭지글을 완성할 때도 인용1에 주장9 정도가 알맞습니다.글을 잘 쓰려고 하지 마세요. 글은 그냥 말하듯 편하게 쓰는 겁니다. 말을 녹음해 두었다가 글로 옮긴다고 생각하세요. 그럼 글쓰기가 매우 편해집니다. 글을 내 마음대로 쓰면 후련해집니다. 글의 힘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글쓰기는 치유효과가 있습니다. 각종 근심, 걱정을 날려줍니다. 자신감이 생깁니다. 의지를 다져줍니다. 그게 글쓰기의 또 다른 마력입니다. 마라톤선수가 열심히 달리다 보면 지극한 쾌락을 느낀다고 하죠. 뇌에서 엔도르핀이 마구 뿜어져 나와 극한의 기쁨을 느끼는 ‘러너스 하이(Runner’s High)’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글쓰기도 마찬가집니다. 열심히 마구 쓰다보면 이와 비슷한 효과가 나옵니다. ‘라이터스 하이(Writer’s High)’라고 말을 붙이고 싶군요.-처음에 부진하다고 포기하지 말라보통 자료를 올리면 사이트마다 다른데 책정 가격의 50%를 수익으로 돌려줍니다. 안 팔리는 자료는 왜 안 팔리는지, 잘 팔리는 자료는 왜 잘 팔리는지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처음부터 잘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려운 책들 있죠. 두꺼운 책들이요. 제목은 웬만큼 아는데 대부분의 사람이 거의 안 읽는 책들이요. 이런 책을 잘 읽고 정리해서 독후감을 한 번 써보세요. 의외로 잘 팔립니다. 다들 책 읽기는 싫어서 요약집이나 독후감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책 읽는 고통이 큽니다. 그래도 몇 달 걸려 한 권 읽고 나면 지식으로 얻는 것도 있지만 돈으로 들어오는 맛도 꽤 괜찮습니다.-가격책정 그리고 수수료네이버 검색창에 ‘레포트’를 쳐봅니다. 해피캠퍼스, 레포트 월드, 레포트 아하는 작가처럼 글을 쓰고 싶다면 필사를 권합니다. 컴퓨터 자판으로 필사하는 것보다 육필로 직접 쓰는 게 더욱 효과가 좋은 것 같습니다. 그렇게 좋아하는 작가의 책을 한 권 뚝딱 필사 하고 나면 자신도 모르게 그 분의 어투가 몸에 녹아 듭니다.멀리 보고 갑시다. 부업으로 덤벼들어 이 일을 통해 글쓰기 실력도 같이 늘려봅시다. 사람은 말을 잘하든, 글을 잘하든 둘 중 하나는 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하루 1개면 일년에 365개독서의 효과는 바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제 경우 적어도 500권 이상은 읽어야 사고의 변화가 생깁니다. 의지가 탄탄해지는 거죠. 책 500권 읽기 전의 나와 읽은 후의 나는 반드시 변할 수 밖에 없습니다.-시간이 돈이 된다월세를 받는 건물주, 노래를 작곡하는 작곡가, 책을 낸 작가처럼 이 글쓰기 부업도 마찬가지 입니다. 독후감을 쓰고 나면 더 이상 뭘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시간이 돈이 되어 돌아옵니다. 저도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만, 직장은 내 시간을 팔아서 돈을 버는 행위입니다.-탄력이 붙으면 그때부터 무섭다책을 어떻게 읽으시나요? 책을 읽고 감명을 받고, 그리고 끝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서를 해도 삶의 변화가 없는 겁니다. 삶을 변화시키려면 행동화가 따라야 합니다. 책을 읽고 생각하고 거기에 대한 글을 쓰면 의지를 더 다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천해야 합니다. 책에서 배운 걸 다 실천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만 딱 골라서 합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한 권으로 삶이 변하기 쉬울까요? 나를 변화시킨 책 한 권이라는 게 정말 있을까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권 읽고 그게 쌓여서 변화시키는 겁니다. 그리고 될 수 있으면 집중적으로 책을 읽을 시기가 필요합니다. 폭발적인 힘으로 변화가 혁신적으로 일어납니다. 입지전적 인물들을 살펴보면, 죄다 독서광이었습니다. 특정 시기에 책에 파묻혀 사는 시기를 보냈습니다. 이게 보통사람들한테 가능할까요? 이 부업을 하게 되면 가능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탄력이 니다. 실력도 안되면서 높은 수준의 글을 쓰면 글이 매끄럽지 못하게 됩니다. 이도 저도 안되고 가식이 섞이게 됩니다. 그러면 책이 엉망이 됩니다.-쉬운 말로 쓴다허세를 부리거나 현학적으로 쓰지 마세요. 왜냐하면 아무도 안 읽으니까요. 아무도 읽어주지 않는 글은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글은 소통이니까요. 어렵게 쓸수록 실력이 없는 겁니다. 실력이 있으면 글을 쉽게 씁니다. 자신도 잘 모르니까 자꾸 어렵게 쓰는 겁니다.쉽게 쓰려면 단문으로 쓰면 됩니다. 주어와 서술어가 딱 하나씩만 있는 문장입니다. 이렇게 쓰면 쉽습니다. 호흡도 짧아져서 가독성도 높아집니다.단문이 익숙해져야 장문도 가능해집니다. 처음에는 최대한 짧은 문장을 쓰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길게 쓰고 싶어도 끊어서 써보세요. 그럼 자연스레 문장이 리듬을 타는 느낌이 옵니다. 만연체임에도 불고하고 리듬이 붙는 겁니다. 유치해 보일지라도 단문! 없어 보일지라도 단문! 단순하고 글 못쓴 것처럼 보일지라도 단문! 의도적으로 단문! 그리고 단어는 쉬운 거로! 어려운 거 쓰지 말고! 초등학생도 알아먹을 수 있는 단어로 씁시다.-이쯤 초짜 부업을 놓았다-책을 쓸 시점책 쓰는 데 중요한 것은 절대적인 독서량입니다. 인풋이 있어야 아웃풋이 나오는 겁니다. 독후감을 쓸 때 목차정리(읽고 요약)도 해보세요. 독후감 분량을 채우기 위해 목차를 정리해 둡시다. 최소 1쪽은 확보됩니다. 목차정리를 계속하게 되면 책 쓰기의 큰 틀이 자연스레 이해될 겁니다.-이젠 인세 수입이다부업 개념으로 가야 지치지 않고 할 수 있습니다. 글쓰기를 본업으로 생각하면 마음만 조급해지고 진득하게 버티지 못합니다.-꼭지 100개가 책 한 권이다-글 솜씨는 늘 수 밖에 없다글을 쓰면 마음이 잡힙니다. 종교에 귀의하기 싫다면 글을 쓰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그에는 보이지 않는 힘이 있습니다. 화가 날 때 펜을 들고 글을 써보세요. 5분 정도 마구 갈기다 보면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소리를 버럭 질러도 좋지만, 그런 상황이 아니라면 글을 버럭버럭 써도 효과가
    독후감/창작| 2019.09.29| 10페이지| 1,000원| 조회(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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