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학교를 다니면서 타 수업을 통해 친해진 인도 친구들이 있어서 내가 할 수 있는 으로 가장 즐거우면서 인도의 문화를 잘 느낄 수 있는 체험이 뭐가 있는지를물어보니 인도 친구들 모두가 ‘식문화’ 체험이 문화체험 방법 중 가장 좋은 방법 같다고 이야기를 해줘서 나는 인도 ‘음식’을 먹어보는 것으로 결정하고 인도 본연의 맛을 바탕으로 현지감을 느낄 수 있는 건대 2번 출구 근처에 위치한 ‘서울 광진구 동일로 22길 42-2층’ 이라는 인도전문 음식점을 방문하게 되었다.처음에는 인도 ‘음식’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카레’이기에 인도의 ‘식문화’에 대해조사하는 것은 굉장히 평범한 주제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강한 향신료와 자극적인맛, 호불호가 강한 음식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어서 내가 좋아할까? 라는 생각으로 너무 현지식 식당을 가는게 아닌가 라는 스스로에 대한 걱정도 들었다. 하지만 나는 외식경영학과를 진학 중이고 향후 외식 분야에서 일을 할 사람이기에 한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인도 음식을 체험해본다는 것은 네게 크나 큰 도전이었다. 때문에 단순히 점수를 잘 받기 위한 ‘과제’라는 틀에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정말 관심있고 나에게 살이 되는 주제라고 판단하여 도전해보는것 또한 소중한 기회라고 느껴 즐거움과 걱정 등의 다양한 감정을 갖고 인도음식 전문점인에서 인도의 식문화를 체험하게 되었다.아래 사진은 제가 직접 허락을 받고 촬영한 음식점 외관 및 내부 사진이다.식당은 2층에 위치해 있기에 잘 안보일 수도 있었는데 큰 간판으로 눈에 잘 보였고 입구 또한 앞에 배너 등 많은 홍보물이 설치되어 있어서 처음 이용하는 사람들도 쉽게 찾을 수 있고이용하기에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테이블 수도 많고 배치도 좋아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주문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었다. 직원은 인도에서 오신 ‘여성’ 한 분이 홀 및 주문을담당하시는데 정말 고객의 취향에 따라서 추천메뉴 및 메뉴설명을 자세히 해주셔서 너무나 신기하고 서비스마인드가 정말 최고라는 생각을 하면서 먹기 전부터 기분이 좋았었다.다음은 의 메뉴구성이다.메뉴의 구성은 모두 단품으로만 있는게 아니라 다른 문화 음식점 특성 상 처음 이용하는 고객들을 배려하여 ‘추천메뉴’로 구성되어 있는 ‘세트메뉴’가 4종류 정도 있고 기호에 맞춰서 향신료 및 간 조절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메뉴구성 측면에서 사장님의 배려심이 깊게 느껴졌다.메뉴의 가격 또한 굉장히 메리트있다고 생각하였다. 실제로 인도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한국에서 이정도면 괜찮은 가격과 품질이라고 이야기 해주었다.그렇게 내가 주문한 것은 빨간 동그라미 부분의 34,000원인 ‘2인 세트’로 주문하였고 2명이서먹기 좋으며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었다.다음은 내가 주문한 의 모습이다.나온 메뉴로는 총 7개로 ‘밥’, ‘치킨 마카니’, ‘램 빈달루’, ‘플레인 난’, ‘탄두리 치킨’, ‘발사믹그린 샐러드’, ‘요거트’로 구성되어있었다.음식 나온 후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음식의 양’이었다. 성인 남자 2명이서 먹었는데도밥과 카레를 남겼을 정도로 정말 양이 많고 맛 또한 훌륭했다. 지금부터는 각 메뉴의 특징에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다.함께 나온 ‘밥’의 경우, 약간의 ‘강황’을 넣고 지어서 연한 노란색을 띄었는데 우리가 한국에서 먹던 ‘쌀’처럼 찰기나 윤기가 있는 것보다는 길쭉하면서 찰기가 없고 날아다니는 듯한 질감의 쌀이어서 생소했지만 인도 음식에는 인도 쌀이 함께해야 더 맛있다는 생각을 하였다.‘치킨 마카니’의 경우, 펀자브 지방식의 달콤하면서 부드러운 토마토, 캐슈넛, 버터크림, 닭고기, 요거트 등이 들어간 ‘커리’였는데 나름 로제크림의 맛이 나면서 버터크림 때문인지 부드러움 강해서 목넘김이 좋았고 위에 뿌려진 하얀크림이 새콤해서 커리와의 밸런스는 맞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밥’과 같이 먹는 것보다 ‘플레인 난’과 같이 먹는게 더 맛있었다.다음은 양고기로 만든 매콤한 ‘램 빈달루’ 커리이다, 인도 향신료와 토마토, 칠리, 생강, 마늘을 넣어서 만든 매콤한 ‘커리’로 주문할 때 ‘오리지널’로 주문을 했는데 약간 신라면 수준의맵기였고 양고기라 그런지 특유의 향이 오히려 향신료의 향을 극대화 시키고 조화로운 맛이나서 굉장히 맛있었다. 이 ‘램 빈달루’ 커리는 밥 또는 플레인 난과 함께 먹어도 모두 맛있었고 고기의 두께와 육질 또한 적당하고 부드러워서 함께 간 친구도 가장 맛있는 커리 중 하나라고 이야기 했다.다음은 인도식 빵인 ‘플레인 난’은 인도음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음식 중 하나로써 특히 커리와의 조합이 최고라고 하여 나름대로 주 전공이 ‘제과제빵’인 ‘나’에게는 가장 기대되던 메뉴였다, ‘난’이 나올 때 사장님께서는 매장에서 직접 인도의 정통조리 도구인 ‘탄두리 화덕’을이용하여 ’난‘을 굽는다고 이야기를 해주셨다. 그래서 당연히 맛있겠네 했는데 먹어보니 그냥맛있는게 아니라 정말 기본적인 재료로 이런 맛을 낸다는게 신기할 정도 감탄사를 연발하고말았다. 겉에서 느껴지는 난의 질감과 그 온도, 치즈 같이 진하면서 고소한 향, 부드러움와 쫄깃함의 적절한 식감 등 본연의 재료의 맛이 그대로 느껴지는 사장님의 내공이 느껴지는 맛이었다. 보통 사람들은 ’버터 난‘을 선호 한다는데 나는 반드시 오리지널 ’플레인 난‘을 추천하고 싶다..다음은 수업시간에도 배웠던 ’탄두리 치킨‘이다. ’탄두리‘의 의미는 간단하게 인도의 전통적인원형 점토 항아리 모양의 화덕을 얘기하는데 이 화덕에 치킨을 구운 것이 바로 ’탄두리 치킨‘인 것이다. 이 화덕도 매장내 시설이 갖춰져있기에 즉석으로 양념에 염지해둔 닭고기를 구워주시는데 굽는 향부터가 맛이 없을 수 없는 향이기에 나오자마자 순식간에 다먹어 버렸다.외관상 소스와 치킨이 모두 빨개서 엄청 매울 줄 알았는데 예상과는 달리 닭고기 자체의 염지가 되어 있어서 불향과 쫄깃한 육질, 입에 넣었을 때 나오는 육즙들로 인해 화상을 입을 정도
에두아르 마네_올랭피아티치아노_우르비노의 비너스(※설명 참고용)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그림’을 감상하고 표현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생소하고 어렵고 특별한 능력이나 재주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지만 교수님의 강의와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미술에 대한 흥미가 생겼고 이로 인해 나에게 끌리는 작품들을 선정할 수 있게 되었다.아래의 해당 작품들은 내가 감상하는 내내 매우 만족스러웠던 미술 작품들이다.선택한 작품은 총 두 개의 미술 작품으로 인상주의 미술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품과 표현주의 미술의 이라는 작품을 선정하여 관찰 및 분석을 해보았다.가장 먼저, 인상주의 미술의 에두아르 마네가 그린 ‘올랭피아’ 라는 미술 작품이다.작품 감상에 앞서 나는 보통 서양미술에서 표현되는 ‘누드화’의 대상은 보통 여신, 요정 등 실존하는 인물과는 거리가 느껴질 정도로 굉장히 고귀하고 신비한 존재를 그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겼는데 마네의 ‘올랭피아’ 작품은 현실에 존재하는 여인 즉, 매춘부가 아닌 ‘빅토리 뫼랑’이라는 여성 화가를 모델로 표현하였다는 것이 굉장히 놀라울 따름이었다.마네의 ‘올랭피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작품이 만들어진 배경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볼 필요가 있다. ‘마네’가 활동하던 19세기 파리는 급격한 경제 성장과 도시화로 인해 빈부격차가심해져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매춘부’가 사회에 등장하였고 그중에서도 부유한 상류층 남성들의 ‘정부’를 ‘코르잔티’라고 불렀던 시대이다.이러한 시대적 상황에서 그려진 마네의 ‘올랭피아’ 작품은 당시 매춘부들이 많이 사용하던이름으로 목에 ‘벨벳초커’ 목걸이와 귀에 꽂은 난초, 비단 슬리퍼, 오른손에 쥐고 있는 천 등을 통해 비너스가 아닌 ‘매춘부’를 대상으로 그린 그림이라는 것을 어렵지 않게 유추할 수있었다. 그 옆에 ‘하녀’로 보이는 흑인 여성이 들고 있는 꽃은 손님으로부터 선물 받은 것으로 보이며 검은 고양이의 꼬리 모양이 남성의 ‘성기’ 모양을 닮았다는 점에서 굉장히 충격적이면서도 기존의 회화 방식을 부정하는 마네의 확고한 미술적 정신을 짐작할 수 있었던 부분이었다. 그림에 표현된 흑인여성의 표정을 통해 당시 신분차이가 존재하고 매춘부가 받은 ‘꽃’을 부러워하는 것 같은 슬픈 눈동자를 느낄 수 있었다. 이러한 ‘올랭피아’ 작품의 특징을 종합해보면, 마네는 이 그림을 통해 당시 ‘코르티잔’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면서 매춘의 ‘현장’을 있는 그대로 ‘포착’하고 표현함으로서 ‘생동감’과 ‘현장감’을 사실적으로 나타냈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었다.또한 ‘올랭피아’ 작품은 티치아노의 ‘우르비노의 비너스’ 작품을 모티브로 하여 그려졌는데도불구하고 큰 차이점이 존재한다. ‘우르비노의 비너스’ 작품에서는 여성이 정면을 쳐다보지않고 다소 수줍어하는 표정을 화폭에 표현한 반면, ‘올랭피아’ 작품에서는 여성의 시선이 정면을 향해 매우 당당하고 거만하면서도 다소 차갑고 무엇인가 슬픔에 잠겨 있는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마네의 활동 당시, 화가들은 실내에서 연출된 빛에 의한 ‘명암’을 통해 대상을최대한 아름답게 그리며 부드러운 표현을 위해 여러 번 붓질을 하는 등 그림에 많은 노력을한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올랭피아’ 작품에서는 침대와 천 등의 붓질 자국이 채색된 방향과 형태가 그대로 보이고 색의 표현 방식도 굉장히 거칠게 표현함으로써 보이는 그대로를담아내려는 의도를 엿볼 수 있었다.나는 ‘올랭피아’ 작품을 보고 있으면 어느 순간, 누워있는 매춘부와 하녀 그리고 고양이 사이의 거리감이 느껴지지 않는 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이는 마네가 전통적인 질서였던‘원근법’과 음영처리 즉, ‘명암법’까지 무시하여 입체적인 느낌보다는 평면적인 느낌이 강조되어 ‘종이’에 그린 느낌이 그대로 느껴졌다.반면, ‘올랭피아’ 작품은 티지아노의 ‘우르비노의 비너스’ 작품과의 공통점도 존재하는데 바로옆으로 비스듬히 누운 여성의 자세, 흰색 시트, 빨간 침대이다. 하지만 ‘우르비노의 비너스’작품에서는 ‘여성’이 ‘비너스’인 반면, ‘올랭피아’ 작품에서는 비너스가 아닌 ‘매춘부’로 표현되었고 ‘정절’을 의미하는 ‘강아지’는 ‘검은 고양이’로 표현하는 등 파격적으로 그려졌기에 ‘올랭피아’ 작품이 마네의 대표작이면서도 문제작이라고 불렸던 이유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는 되었다.하지만 마네는 인상주의 미술의 대표 화가답게 형태 보다는 ‘색채’에 집중하여 인상파의 특징이 한 층 더 강해졌고 ‘올랭피아’ 라는 작품을 통해 당시 생계유지를 위해 어쩔 수 없이매춘부를 하게 되는 낙담한 현실과 이에 대한 부르주아 남성들의 위선적인 태도와 기본적인도덕성의 상실을 ‘미술’이라는 도구로 직접적으로 표현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과 함께 향후근대미술의 길을 열어준 작품이라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다음은 표현주의 미술의 에드바르 뭉크의 ‘카를 요한의 저녁’이라는 미술 작품이다.에드바르 뭉크_카를 요한의 저녁먼저, 뭉크가 ‘카를 요한의 저녁’ 이라는 작품을 그리게 된 배경에는 첫사랑의 실패와 어린시절부터 가족의 죽음 등 가족의 불행, 화단으로 받은 조롱과 혹평 등으로 인해 순탄치 않은 시절을 보내면서 화가로서의 불안감을 느끼는 도중에 ‘카를 요한 거리’를 거닐던 추억을회상하면서 인간 내면의 숨겨진 불안과 공포, 두려움 등 자신의 감정을 반영하여 탄생한 작품이 바로 이라는 작품이다.‘카를 요한의 저녁’ 작품은 제목처럼 노르웨이에 위치한 오슬로 시의 ‘카를 요한 거리’를 그린 것으로 다소 거친 느낌의 질감과 채색 중 빨간색의 비율이 많이 차지하고 있는 것처럼보여 전체적으로 침울하고 우울한 분위기를 극대화시키고 어딘가 모르게 분주한 사람들의 모습에서 불안한 감정을 ‘표정’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이러한 뭉크만의 ‘이야기’와 ‘감정’으로 통해 나는 ‘카를 요한의 저녁’ 작품을 보자마자 해가 진 도시의 거리에서 어디론가 같은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 무리와 반대편에서 홀로 걷는 사람, 무엇인가에 지친 행인들과 우울하고 창백한 표정 등을 가장 먼저 느낄 수 있었다.작품을 자세히 보면, 남성은 검은색 중절모와 여성은 쟁이 넣은 모자를 공통적으로 쓰고 있
‘찰스 아이브스’는 미국의 모더니즘 음악을 개척한 근·현대 작곡가이다. 그는 현대음악의 선구자로 인정받는 미국 음악 역사상 가장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작곡가 중 한명으로 평가받고있으며 그의 작품에 20세기 미국 음악을 통합하면서 많은 작곡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이렇게 훌륭한 업적을 지닌 작곡가 ‘찰스 아이브스’의 삶은 ‘과대평가’와 ‘과소평가’로 구분될수 있는데, 그의 작품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은 그의 독창성이 높이 평가하며 심지어쉰베르크 전의 ‘무조성’을 구현했다고 감탄하는 사람도 존재한다. 반면, 그의 작품을 낮게 평가하는 사람들은 아이브스의 독창성이 지극히 개인적인 영역 국한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이렇게 다양한 평가가 공존하는 작곡가 ‘찰스 아이브스’의 생애와 작품세계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있다.‘찰스 아이브스’는 서양음악의 전통이 거의 없는 ‘미국’의 위치한 코네티컷 주 댄버리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그의 아버지는 파격적인 음악적 실험을 추구했던 사람으로서 ‘밴드마스터’이자음악 선생님이었다. 이러한 아버지의 영향으로 아이브스는 자연스럽게 어린시절부터 음악적인분위기에서 틀에 얽매이지 않고 음악 공부를 시작했다. 이때 그는 음악에 두각을 나타내며 어린 나이부터 작곡을 시작하였고 1894년 예일대학교에 입학했다.특히 대학시절 독일 낭만주의의 영향을 받은 ‘호라티오 파커’교수 밑에서 작곡을 배울 당시유럽중심적이며 보수적인 교육방식의 불만을 품었다. 하지만, ‘찰스 아이브스’는 당시 주류로여겨지던 전통적인 음악에 국한되지 않고 스스로 독창적이고 개성있는 작품들을 작곡함으로써자신 만의 음악세계를 견고하게 구축해나갔다. 이후 예일대학교를 졸업 한 아이브스는 ‘음악’으로 가족을 부양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보험회사 직원으로 일하면서 경제력과 경력을 쌓았고동시에 점심시간과 퇴근 후, 주말에 ‘작곡’에 매달리며 아르바이트로 교회와 ‘오르카니스트’로활동까지 병행하면서 ‘휴일 작곡가’라는 별명을 얻기도 하였다.아이브스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본인이 현장에서 얻은 다양한 경험을 음악에 반영하여 복잡한 하모니와 파격적인 음색을 특징으로 하는 그의 ‘제2의 피아노 소나타’ 등 대표적인 작품들을 선보이며 독자적인 작곡 스타일을 강화해 나갔다. 그의 아내인 ‘하모니 트위첼’은 예술가,작가, 작곡가 등 예술의 후원자로써 ‘미국 예술문학 아카데미’를 설립하는데 중요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했다.찰스 아이브스가 미국음악에 영향을 준 방법으로는 독특한 미국 음악 스타일을 개발하는 것으로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땅의 ‘역사’와 ‘풍경’을 담은 미국 문화를 주제로 삼았다. 민속음악, 야구, 추수감사절, 마칭밴드, 대중가요, 독립 기념일, 불꽃놀이, 문학, 찬송가, 행진곡 등광범위한 미국의 문화를 나타낼 수 있는 음악전통 영역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아이브스는 1940년대에 들어 미국적 주제가 담긴 피아노 작품들을 자유로우면서 상상력이풍부한 방식의 작품을 발표하며 크게 주목받기 시작였다. 이 시기에 ‘실내악곡’, ‘합창곡’ 등다양한 작품을 발표했다. 특히, 그는 70세에 가까운 나이에도 작곡에 전념하며 일생을 작곡에몰두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다음은 ‘찰스 아이브스’의 작품세계에 대한 평가다. 그는 유럽의 영향을 받지 않은 ‘자생적모더니스트’로써 전통적인 성조구조와 음악적 관습에 도전하는 ‘다성’과 ‘성조’, 거친 불협화음과 같은 기법을 작품에 적용하여 홀로 아방가르드한 혁신들을 발전시켰다. 음악보다는 내용과이념을 중시하였고 초월주의적인 시 또는 자신이 직접 작성한 시 등을 원하는 텍스트를 사용하여 작곡을 하였다. 특히, 그의 가곡을 봤을 때, 애정이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감정적인 것부터 편안한 것까지 민속적이거나 실험적인 요소를 가지고 무조성과 복조성 등의 방식을 사용하는 등 스타일을 쉽게 정의할 수 없을 정도로 광범위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또한, 음악기법에서는 스트라빈스키 이전의 ‘복합리듬’을 사용하고 쉰베르크가 만든 ‘무조음악’과 존케이지 이전의 ‘우연성 음악’까지 작곡에 활용한 결과, 20세기 ‘음악의 선구자’라고불리게 되었고 음악에 대한 접근법으로는 굉장히 실험적이고 과감하여 음악을 실험성과 토속성으로 요약할 수 있다. 그는 음악의 긴장감과 불협화음을 만들어내기 위해 다조성을 자주 사용하였다는 것을 ‘뉴잉글랜드 세 곳’이라는 작품에 사용된 단원성을 통해 엿볼 수 있다.아이브스는 다층적이고 복잡한 구성으로 유명하며 그의 작품들은 현실과 삶의 복잡성을 반영하기 위해 혁신적인 음악적 기법, 미국적 주제와 표현, 진보적인 형식과 구조, 미술과 음악의융합, 개인주의적 작곡가 등 다채로운 음악적 기법을 사용하였고 ‘무조음악’을 시작한 최초의작곡가 중 한명으로 자신의 작품의 모호함과 불확실성을 만들기 위해 즐겨 사용하던 기법 중하나인 것을 알 수 있다.
리게티의 작품감상문리게티의 에 대한 감상에 앞서 ‘죄르지 리게티’라는 작곡가는 헝가리출신 작곡가로서 주로 민족음악 계열의 작품을 쓰고 기존의 전통을 거부하면서도 끊임없이 새로움 추구하고 다양한 실험을 통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창조하여현대음악에 큰 영향을 준 작곡가라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이러한 배경을 가진 리게티의 라는 곡은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영원한 빛’이라는 뜻을 가지고있다.내가 평소에 알고 있던 ‘음악’이란 것은 ‘악기’ 소리를 바탕으로 연주되는 것이 기본이고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악기’ 대신 인간의 ‘목소리’를 활용하여 ‘합창곡’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 리게티의 발상 자체가 굉장히 놀라웠다. 그렇기 때문에 곡의 시작은 무반주로 ‘혼성합창’ 즉, ‘목소리’로 시작한다.곡이 시작되는 부분에서 성악가들이 각자의 악보에 따라 합창을 하는데 처음에는 정말 이게 무슨 음악이지? 라는 의문과 함께 부정적인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감상하기에 너무나 난감하고 어려웠던 작품이라고 생각했지만 강의를 통해 ‘예술’에 대한 예의를 배웠던 나로써 나의 성향과 반대된다고 무조건 부정적으로 생각한 나 자신이 너무부끄러웠다.결국 마음을 다시 잡고 새로운 영역의 음악이 가지고 있는 내용이나 감정 나아가 또다른 생각을 갖게 해줄 수 있다는 판단으로 최대한 고정관념없이 집중해서 들을 수있었고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와 ‘아이즈 와이드 셧’이라는 영화에도 사용되었다기에 곡에 대한 ‘기대감’과 ‘흥미’까지 갖고 접근할 수 있었다.강의시간에 들었던 무배경의 소리만 들리던 는 곡은 ‘소리’에만 집중해서 그런지 마치 불협화음 속의 화음 같으면서도 여러 ‘선율’과 ‘음’이 하나의 부드러운 ‘화음’처럼 느껴졌고 여러 멜로디, 선율 등이 동시에 연주되는 동안 화성이 급격하게 변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소리가 일정하게 모이거나 흩어지는 등 서로 융합하면서 진행되는 것이 강의에서 배운 리게티의 ‘마이크로폴리포니’와 ‘사운드 매스’ 기법일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동시에 나는 직접 성악가들이 합창하는 모습도 본다면 또 다른 느낌과 감정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며 비교까지 해보고 싶었기에 성악가들이 직접 를 합창하는 모습도 함께 보았다.그 결과, 예상과는 달리 ‘소리’로 듣는 것보다 조화롭다고 느껴지지 않아서 의아했지만 흥미로운 음악적 접근 방법이라 생각하였다. 리게티의 곡은 악기없이 사람의 목소리로만으로 구성된 ‘선율’들이 어느 순간 ‘리듬’ 같기도 하고 어떨때는 한 순간에 강하게 뭉쳐서 공격하는 듯한 형태로 표현되면서 마치 무엇인가를 결단하는 듯한 긴장감과 공포감, 음산함, 불길함을 극대화시킬려는 듯한 의도를 잘 느낄수 있었다.연주 중간중간의 귀가 찢어질 듯한 높은 음역대의 ‘고음’은 사람들이 지옥에서 살려달라고 처절하게 애원하는 듯한 모습을 연상시켰고 연주 사이에 ‘귓속말’로 속삭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