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와 학생의 언어적(비언어적) 행동학생반응의 이론적 근거의사소통 분석 및 평가학생: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에서 온 이라고 해요. 성함이 어떻게 되시나요?대상자: 안녕하세요. 000이에요.학생: 00님 반갑습니다.대상자: 반가워요학생: 잠은 잘 주무셨어요?대상자: 잘 잤어요.내 눈동자에 부처가 보인데요. 내 눈을 보고 저기 000(다른 환자분)도 병이 나았어.학생: 제 눈에는 부처가 보이지는 않아요. 부처는 어떻게 생겼나요?대상자: (공책을 가져오며 그림을 그려줌) 코는 서양코에다가 백인이였어.학생: (고개를 끄덕이며) 아, 백인이었어요?대상자: 응. 나는 약을 1개만 먹어요.학생: 지금 약을 1개만 드신다는 말씀이신가요?대상자. 그렇지. 다른 환자들은 다 6개씩 먹는데 나는 1개만 먹어. 난 나가야될 사람이야. 누나가 허락을 안 해줘서 못나가고 있어.학생: 약을 1개만 드시고 계시는군요. 누나분께서 왜 허락을 안해주시는 건가요?대상자: 나를 가둬 둔거야 내 재산을 노리고 있거든학생: 00님 재산을 가져가려고 하는군요.대상자: 맞아. 어머니께서 유산을 남기셨는데 그걸 가지려고 날 여기 가둬놨어학생: 그러시군요.대상자: 그래서 재판장한테 편지를 썼는데 기다려봐 보여줄게요.학생: 네. (편지를 보며) 와 이걸 직접 쓰신 거예요?대상자: 아니 대신 써줬지학생: 인신보호재판 구제해달라고 쓰신거군요.대상자: 맞아요.학생: 결과가 좋았으면 좋겠네요.대상자: 그러게요학생: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심 먹고 또 이야기해요.대상자: 그래요. 들어줘서 고마워요학생: 네 점심 맛있게 드세요정보제공개방형 질문하기말문 열게 하기현실감 제공하기장단 맞추기(추임새)명료화재진술하기재진술하기적극적 경청환자가 사고의 비약이 있어 대화에 집중하기 힘들었다.하지만 치료적 의사소통 기법인 재진술하기, 명료화하기를 사용하여 대화가 끊기지 않고 잘 이루어졌다.#4환자와 학생의 언어적(비언어적) 행동학생반응의이론적 근거의사소통 분석 및 평가학생: 안녕하세요 00님 아침체조도 안나오시고 피곤해 보이시는데 어젯밤 잠은 잘 주무셨나요?대상자: 안녕하세요. 아니요. 잘 못잤어요. 10시에 누웠는데 2시부터 설사를 계속 해가지고 잠을 못잤어요.학생: 헉. 설사를 하셔서 못주무셨군요. 어제 뭐 잘못드신건가요?대상자: 모르겠어요. 자려고 하는데 갑자기 아프더라구요학생: 많이 불편하고 힘드셨겠어요. 간호사선생님께 말씀은 드렸나요?대상자; 네. 약은 먹었어요학생: 약은 드셨다니 다행이네요.대상자: 내가 다른 병원도 많이 다녀 봤는데요. 여기 병원은 친절해요학생: 오 선생님들께서 친절하시군요. 다행이네요.티비 보시는거 있으세요?대상자: 불후의 명곡, 복면가왕 좋아해요학생: 노래 프로그램 좋아하시는군요.노래 부르는 것도 좋아하세요?대상자: 네. 제 꿈은 가수입니다.학생: 어떤 노래 좋아하세요?대상자: 박효신 노래 좋아했었는데 박효신이 여자친구를 탐내서 이제 안좋아해요학생: 아 그러시군요. 다음에 노래 한 번 불러주세요!대상자: 지금 들려드릴게요학생: 네 좋아요!(휴게실에서 이승철 노래를 불러줘서 호응해주며 들었다.)관찰한 바를 말하기재진술하기공감하기개방적 질문하기요약하기개방적 질문하기개방적 질문하기환자와 라포를 형성하고 미리 환자가 대답할 수 있는 주제를 준비해 갔더니 다양한 주제로 깊은 대화를 할 수 있었다.#5환자와 학생의 언어적(비언어적) 행동학생반응의이론적 근거의사소통 분석 및 평가학생: 안녕하세요, 00님 점심식사 맛있게 하셨나요?대상자:네학생: 어떤 반찬이 제일 맛있으셨어요?대상자: 삼치!학생: 삼치가 제일 맛있으셨구나. 저도 삼치 맛있게 먹었어요.저번에 눈에 부처가 보이신다고 했는데. 지금은 안보이시나요?대상자: 응. 지금은 안보여. 저번에 어깨에서 부처가 튀어나와서 천장에서 날 지켜보고 있더라고학생: 부처가 몸에서 나왔다는 말씀이시군요.대상자: 내가 수행자였어요. 여기 들어오기 전에 무당한테 신점도 배워서 볼 줄 알아.학생: 우와, 병원 들어오기 전에는 신점도 배우셨어요?대상자: 응. 나도 먹고 살아야할 거 아니야. 신점으로 돈을 벌려고 했지.
나의 직업관과 직업윤리의 필요성에 대한 사례 분석 보고서직업가치관이란 자기가 소속되어 있는 직업에 대해 어떠한 가치를 부여하는가를 말하는 것과 개인이 직업에 대해 가지고 있는 행동의 기준으로, ‘개인이 어떤 직업에 대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주관적인 생각이 직업에 대해 어떠한 가치를 부여하는지, 선택의 기회가 주어졌을 때 어떤 기준을 가지고 무엇을 선호하는가?’를 의미한다.직업가치관은 직업을 선택함에 있어서 규준을 제시하는 중요한 요소로 개인적 환경, 학교, 가족, 사회매체 간 상호 작용을 통해 만들어지며, 하위 영역으로 내재적 직업가치관과 외재적 직업가치관으로 구분할 수 있다.내재적 직업가치관은 자기능력, 사회헌신, 인간관계중시의 개념으로, 외재적 직업가치관은 경제우선, 사회인식중시, 안정추구의 개념으로 구성되어있다.내재적 직업가치관은 책임, 자율, 대인관계, 직업을 통한 능력발휘, 자아실현, 성장 가능성 등 개인의 내면적 요소에 많은 의미를 두고 있는 반면, 외재적 직업가치관은 명예, 권력 및 권위, 금전적 보상, 안정적인 삶 등 외적?사회적 환경적 요소에 더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 것으로 구분되고 있다.안강현과 이용환(1998)의 연구에 의하면 전문대학 학생들의 직업가치관 유형은 보수, 성취, 능력, 지위, 기여, 안정 순으로 가치 있고 아버지의 특성이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내재적 직업가치관은 연령, 학년에 따라 차이가 있고 외재적 직업가치관은 출신지역, 부모학력 및 직업 등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고용정보원이 지난 7월 30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MZ세대는 직업 선택에 있어 지난 10년간 변함없이 ‘몸과 마음의 여유’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었다.보고서를 보면, MZ세대는 지난 10년간 변함없이 ‘몸과 마음의 여유’를 가장 중요시했다.‘직업안정’이 뒤를 이어 줄곧 2위를 차지했다. ‘성취’의 경우, 2010년부터 8년간 3순위로 나타났으나 2018년부터는 4순위로 한 단계 하락했다.반면 ‘금전적 보상’은 계속해서 4순위였으나 2018년부터 3순위로 상승했다.종합하면, MZ세대는 몸과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안정적 직업을 가장 선호하고, 어떤 목표를 성취하는 것보다 금전적인 보상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볼 수 있다.직업가치관의 중요성간호사라는 직업은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전문직 직업인만큼 올바른 직업가치관이 바탕이 되어야한다.그렇지 못한 경우 간호 현장에서의 이직률은 높아지게 되고 이것은 기관의 경제적 손실로 이어지게 되며, 환자들의 입장에서는 올바른 직업가치관을 가진 간호사에게 질 높은 간호를 제공받지 못하게 된다.선행연구에 의하면 간호사 스스로 직업가치관이 제대로 확립되어 있지 않을 경우 이직이나 직업에 대한 갈등과 같은 부정적인 결과를 경험하게 되고, 긍정적인 직업가치관이 확립되어 있는 경우엔 직업에 대한 만족과 간호업무수행능력 및 조직몰입의 정도가 높아지면서, 이직의도와 역할갈등의 정도는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간호대학생의 간호사 직업가치관이 높을수록 진로준비행동을 잘 이행하며, 확고하게 발달한 간호정체성을 가진 간호사가 역할변화에 직면했을 때 좀 더 유연성을 갖는다고 보고되고 있다.즉, 이직률과 직업에 관한 갈등을 낮추기 위해서는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직업가치관의 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간호는 인간 생명의 권리와 존엄성 존중을 기본 가치로 삼는 학문으로 타학문에 비해 직업적 윤리와 올바른 가치관의 형성이 필수적이다.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간호사라는 직업은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기 때문에 전문지식으로 준비된 책임감이라는 직업가치관이 더욱 중시된다고 생각한다.지난 7일 MBC에 따르면 울산 동구 한 해안가의 식당 앞에서 한 남성이 쓰러지자 3명의 여성이 달려가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이들은 인근 대학병원 흉부외과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로, 근무가 끝난 뒤 저녁 식사를 하던 중 남성이 쓰러지는 모습을 보고 응급조치를 시행한 것으로 밝혀졌다.김다인 간호사는 MBC에 “넘어지시면서 머리를 바닥에 부딪혀서 저희가 바로 달려가 확인했다. 일단 의식이 없었고, 맥박을 확인했을 때 맥박도 잡히지 않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들은 심폐소생술 중 “환자분, 눈 뜨세요”라고 말을 걸거나 휴대전화 불빛을 이용해 동공 반응을 살펴보는 등 능숙하게 조치했다.이들 중 2명은 막 간호사 2년 차에 접어들어 실제로 심폐소생술을 해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이들은 환자의 위급한 모습을 보자 몸이 먼저 반응했다고 했다.김지원 간호사는 “일단 그 당시에는 뭐를 생각할 겨를도 없이 그냥 뛰어가서 바로 (심폐소생술을) 했다”며 “환자분의 맥박이 점점 돌아오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쓰러진 남성은 이들의 신속한 응급조치로 의식을 되찾아 병원에서 가벼운 검사를 받고 퇴원했다.조은채 간호사는 “(퇴원) 소식 듣고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사람을 한 명 살렸다는 생각에 정말 뿌듯했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이들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병동으로 복귀했다.이 사례를 통해 전문지식으로 준비된 책임감과 사회봉사적인 직업가치관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 사례라고 생각한다.근무가 끝난 뒤 신고만 하고 지나갈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간호사들은 달려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이는 사회봉사적인 직업가치관이라고 볼 수 있다.심폐소생술을 실제로 해본 적이 없어도 먼저 몸이 반응한 것은 전문지식으로 준비된 책임감이라고 볼 수 있다.나의 직업가치관학창시절 나의 직업가치관은 워크넷에서 직업가치관 검사결과,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금전적 보상, 직업안정, 인정이었다.간호학과를 지원한 계기도 직업안정, 금전적 보상을 가장 중요시 여겼기 때문이다.하지만 현재 나의 직업가치관은 봉사, 헌신 추구형에 가깝다고 생각한다.간호학개론, 직업윤리 등 간호에 대해 자세히 배워갈수록 간호윤리, 가치관이 변화하였다.봉사 및 헌신 추구형은 가치관에 더 중점을 두는 것으로 경력을 쌓아가는 것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려고 하는 열망에 기초한다.따라서 취업 후 간호사로 일을 하게 된다면 보상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아닌 봉사하는 마음가짐으로 임상에서 일을 할 것 같다.다짐/강령간호사 윤리강령의 목적은 인류건강과 사회복지를 지향하며 간호사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으로 개인과 간호, 건강 그리고 사회의 본질에 관한 신념에 기초가 된다.간호는 대상자의 건강보호 및 증진과 회복, 질병예방, 고통경감을 포괄하며 개인?가족?집단과 지역사회를 포함한다.대한간호협회는 한국간호사의 윤리강령으로서 간호사는 대상자에게 평등하고 차별 없는 간호를 제공하고 개별적 요구를 존중하며, 대상자의 사생활과 비밀을 유지하며 대상자를 간호의 전 과정에 참여시켜 충분한 정보 제공과 설명으로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며, 취약한 환경에 처해 있는 대상자를 보호하고 돌보며, 건강 환경을 구현하려고 노력할 것을 표방하고 있다.
정신간호학방어기제과목명정신간호학지도교수님학번이름제출일자1. 신체화심리적 갈등이 감각기관, 수의근계를 제외한 신체증상으로 표출 되는 것사례: 3월 20일 6교시 지역사회간호 수업 시간은 팀 과제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이었다. 주제인 병원간호와 지역사회간호의 차이점에 대해 각자 조사해 온 자료에 대해 발표하고 목차를 구성하였다.이때 과제를 완성하고 피드백 받을 생각에 배도 아프고 머리도 아파왔다.지금 생각해보니 신체화 방어기전이었다고 생각한다.2.억제받아들이기 힘든 생각을 의도적으로 의식세계에서 전의식계로 내보내어 잊으려고 하는 것사례: 중간고사 시험이 3주 정도 남은 4월1일 아동개인과제, 정신 개인과제, 진단개인과제, 성인3 개인과제, 모성 팀 과제가 남아있었다.3월 달에 미리 하지 않고 과제가 너무 많다는 생각만 하고 스트레스만 받으며 과제가 쌓인 것이다.3월 달의 나는 의식적으로 과제를 잊기 위해 유튜브를 보고 웃으며 의도적으로 쌓인 과제를 잊으려고 하였다.지금 생각해 보니 이것은 방어기제 중 억제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3. 행동화좌절감이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으로 표출하는 것사례: 공부해야 할 것은 많고 쌓인 과제를 하고 있었다.과제가 막막하고 어떻게 할지 몰라서 나도 모르게 밖에 산책을 하러 가던가, 커피를 사러 나가는 등 즉각적인 행동을 한 적이 많다.이것은 방어기제 중 행동화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4. 부정의식적으로 감당할 수 없는 생각, 외부현실을 무의식적으로 회피 혹은 부인하는 것사례: 2학년 1학기 때 성적이 나오고 떨어진 성적을 보고 순간 내 성적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 하였다.5분 뒤 다시 성적조회를 하는 등 당시 부정했던 것이 생각이 난다.무의식적으로 했던 행동이 방어기제 중 부정에 해당하는 것이었다.5. 동일시자아와 초자아의 건강한 성장을 결정해주는 가장 중요한 방어기제다른 사람으로부터 닮고 싶은 속성이나 태도를 자기성격의 일부로 삼는 것집단과의 강한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여 만족감을 얻으려고 하는 모습으로 나타남사례: SNS나 유튜브를 하다가 내가 닮고 싶은 스타일의 인플루언서를 보면 그 사람이 쓰는 화장품을 따라 산 적이 많다.수지가 나오는 드라마를 보고 수지의 헤어스타일을 따라 머리를 잘랐던 적이 있었다.방어기제 중 동일시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
1.시나리오 상황병원응급실에 5세 남자 아동이 설사와 구토를 수차례 하여 입원하였다.주 증상은 설사, 복통, 구토, 발열, 탈수이다.3일전부터 설사를 하여 개인병원을 갔지만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병원응급실에 입원하였다.급성 장염으로 진단 받았으며 현재 아동은 어지러움과 복통을 호소하고 있다“음식은 물론 물만 먹어도 설사해요”, “아이가 축축처져요” 라고 아이엄마는 불안한 듯이 말했다.입술과 혀가 건조한 모습이 관찰되었다증상 완화를 위해 수액을 놓으려고 하였지만 불안감과 주사바늘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싫다고 외치며 협조를 하고 있지 않는 상황이다.2 학령전기아동의 특징학령전기는 새로운 주도성과 독립성의 시기이다.대부분의 아동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하루 중 몇 시간을 보내며, 사회적 접촉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운다.또 언어 능력이 크게 발달해서 말하기와 말을 잘 이해하게 된다.학령전기 아동의 특징은 수많은 활동을 바쁘게 수행하는 것이다. 학령전기 아동은 찰흙으로 동물을 만들고 종이를 오려 붙이며, 그림을 그리고, 색칠할 수 있다.신체성장과 발달의 특징으로는 느리지만 안정되게 자란다.대부분의 성장은 팔다리의 긴뼈에서 이루어진다. 키가 작고 통통했던 유아기의 체형은 날씬하고 다리가 긴 체형으로 변한다.신체활동 능력은 계속 발달한다. 학령전기 아동은 달리기를 쉽게 하고, 야구방망이를 쥘 수 있고, 다양한 유형의 공을 던질 수 있다.또 쓰기 능력이 증가해서 그림 그리기를 즐기고 글자 몇 개를 쓰는 법을 배우게 된다.- 학령전기는 치아 건강 습관을 기르기 좋은 시기이다. 스스로 이를 닦기 시작할 수 있으며 이때 부모가 감독하고 이를 제대로 닦도록 도와야 한다.몸무게가 1년에 1.5kg~2.5kg 증가하고 키는 1년에 4~6cm 성장한다.운동 능력으로는 가위를 사용할 수 있고 원, 사각형, 십자를 그릴 수 있다.옷의 단추를 채울 수 있으며 세발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된다.감각능력으로는 집중력이 생겨 글자와 숫자를 배울 수 있다학령전기 아동은 새로운 방법으로 놀기 시작한다. 학령전기 아동은 놀이를 할 때 서로 상호작용한다. 예를 들면 한 아동이 색종이를 자르면 다른 아동은 그 종이를 풀로 붙인다. 이 새로운 유형의 상호작용을 연합놀이라고 한다.학령전기(3~6세) 아동은 전조작기 사고의 특성을 드러낸다.이 시기에는 기호 또는 단어를 이용해 사물과 사람을 나타내게 되면서 사물과 사람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가능해진다.이는 지적발달의 지표이다. 그러나 여전히 사고에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전조작기 사고는 자기중심적, 변환적 추론, 중심화, 애니미즘(물환론)의 특징이 있다.학령전기에는 언어 능력이 꽃핀다. 사용할 수 있는 단어가 2천 개를 넘고 아동은 여러 단어로 이루어진 완전한 문장을 말하며 언어의 모든 부분을 활용한다.학령전기 아동은 끝없이 말하고 질문함으로써 이 새로운 언어 기술을 연습한다.의사소통 전략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아동이 설명을 머릿속에서 통합할 시간을 준다-말로 자주 설명한다아동에게 시술을 말로 표현하고 설명함-그림과 이야기로 설명한다-정확한 용어를 신체 기능을 표현한다-아동이 말하고 질문하고 선택하도록 허용함학령전기 아동의 정교한 말은 정신의 발달을 반영한다.학령전기 아동은 수많은 단어를 사용하지만 대개 단어의 뜻을 문자 그대로 이해하기 때문에 어른이 이해하는 의미와는 다를 수 있다. 이 점은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중요할 수 있다.예를 들면 수술을 위해서 아동을 ‘재울’ 것이라고 말하면 아동은 최근에 안락사한 반려동물을 떠올릴 수 있다. 예방접종을 위해 ‘작은 막대기’를 팔에 찌를 것이라고 말하면 아동은 주삿바늘이 아니라 나뭇가지를 연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