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U 서양미술사2강 이집트 미술먼저 이집트 미술에 들어가기에 앞서 선사시대의 미술, 즉 구석기의 미술과 신석기 미술에서 우리의 미술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먼저 학습하고 그 다음으로 이집트 미술의 조각 그리고 회화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선사시대 미술은 구석기 시대 그리고 신석기 시대 미술로 나눌 수 있고요. 우리의 신석기 혁명이라 불리는 문명의 발달과정, 즉 4대강을 중심으로 한 문명이 어떻게 발달하였고 이때의 미술이 어떻게 시작됐는지를 먼저 학습하겠습니다. 우리가 구석기 시대 미술하면 맨 처음 떠오르는 것이 아마 동굴미술일 것입니다. 이 알타미라 동굴벽화가 발견되었을 때 사람들이 이것을 구석기 시대의 미술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해요. 왜냐하면 소의 표현방법이라든가 관찰에 의한 묘사가 너무 뛰어나서 기원전 15,000 시대에 이러한 뛰어난 기술이 있었을까? 사람들이 의심해서 처음엔 구석기 시대의 미술로 인정을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뛰어다니고 있는 소의 역동적인 모습, 그리고 죽어가고 있는 소, 이런 소의 모습이 굉장히 구체적으로 그려져 있는데요. 여기 소 모습뿐만 아니라 어떤 사람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이 사람의 모습이 왜 동굴벽화에 그려져 있었을까요? 아마도 이 전날 함께 사냥을 했던 동료 중의 1명이 죽었을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그래서 열심히 함께 사냥을 했던 동료를 추모하는 의미에서 소의 무리 속에서 사람을 그려놓게 된 것이지요. 이러한 역동적인 소 사이에서 죽어간 사람, 이 사람들은 당시의 매장풍습을 통해서 우리가 그 사람들의 사후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알 수 있음. 이렇게 사냥 중에 죽게 된 사람들은 땅에 매장을 했고 그러한 매장된 사람들의 시체를 그 사람이 생전에 사용하던 부속품과 함께 묻었던 그런 흔적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당시에 이미 샤먼적인, 주술적인, 마술적인 힘에 대한 신뢰가 있지 않았을까 하고 역사학자들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기어들어가야 하는 좁은 동굴 안에 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중유명한 작품도 보겠습니다. 이 작품은 신 왕국 시대의 귀족들 저택의 정원을 표현. 수면에는 이렇게 연꽃이 있고요. 파피루스 풀들이 표현되어 있음. 대추 야자나무, 무화과나무 그리고 이렇게 심어져 있음. 나무가 이렇게 심어져 있죠? 실제로 보면 나무가 위에서 봤을 때 나무 구조는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나무가 이렇게 누워서 그려진 걸 볼 수 있음. 물고기는 모두 옆면을 보고 있음. 물고기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모습은 측면으로 그리는 것. 그래서 실제적으로 맞지 않지만 대상의 실제 재현도는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현실의 모습보단 내세를 중시해서 이집트 미술은 추상적이고 구체적이지 않은 미술을 추구. 깃털 달린 관을 쓰고 옥좌에 앉아있는 아몬 신을 볼 수 있습니다. 이집트 미술에 등장하는 인물 표준은 두 가지. 앉아있거나 서있는 것. 어정쩡한 포즈를 했을 때 단축법이 적용됨. 이렇게 팔을 들지 않으면 애매한 상황이 됨. 그래서 애매한 상황은 무시. 서있거나 앉아있거나 다리를 벌리거나 오므리거나 둘 중 하나만. 정확한 모눈종이에 의해서 만들어진 미술. 제사를 지내는 투트메르 3세를 그렸고요. 이 위에는 별이 빛나는 하늘을 묘사했습니다. 그런데 이 별 역시 굉장히 정밀성의 원리에 입각해서 그려져 있죠. 여기에 있는 상형문자들을 보시면 태양의 날개 그리고 태양에 관한 찬사의 글이 있음. 이집트 종교관이 원래 사람이 죽은 후 다시 태양의 신과 산책을 한 후에 다싣 돌아온다고 했죠? 그래서 태양신이라는 것이 굉장히 높은 숭배의 대상이었는데 여기서는 아몬 신과 이 태양 신에 대해 숭배의 글들이 적혀 있음. 이 회화 같은 경우는 굉장히 우리의 시각으로 보아도 역동적이고 색상 배합이 좋다고 평가됨. 이때의 물감원료는 단지 3개. 검정색, 갈색, 흰색. 이 세 가지 원료를 가지고 검정 위에 흰색박이가 있는 소, 그리고 밝은 갈색의 소, 갈색에 검정 무늬의 소 그리고 흰색의 검정 무늬의 소, 회색 무늬의 소 이렇게 다양한 소들이 명암까지 이용해서 그려 놓은 것을 볼 수 있음. 미술을 같이 뭉쳐서 미술 사회에서 이야기하는 것. 그리스인이 만든 것을 로마인이 카피했다, 이런 의미에서. 그래서 지금 뮈로의 원반 던지는 사람도 그리스인 뮈로가 만들었지만 로마의 카피작. 여기서는 엄청난 근육의 역동적인 표현을 볼 수 있는데요. 단순하게 서서 움직이고 창을 덩지는 모습이 아닌 원반을 던지는 굉장히 역동적인 모습입니다. 이것을 미술 사업자들은 사실주의의 문턱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대로, 형태 그대로 근육과 움직임, 핏줄과 표정 자체까지 거의 완벽하게 사람의 형태를 그대로 드러낸 뮈로의 작품은 공간 속에서의 움직임을 표현했고 근육의 표현을 나타낼 수 있는 클래식 그리스 미술의 가장 빛나는 작품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도 볼 수 있듯이 머리카락의 묘사는 여전히 아르카익적인 걸 볼 수 있죠. 머리카락의 묘사 같은 경우는 신체 묘사만큼의 발달과정을 따라오지 못해서 조금씩 뒤처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도 흥미로운 점입니다. 여기 지금 폴리클레이토스의 창을 든 남자라고도 알려진 도리포로스라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철저한 황금비율에 기반해서 제작된 작품인데요. 이때부터는 황금비율이라는 굉장히 중요한 개념이 미술조각에 도입되기 시작합니다. 폴리클레이토스라는 분은 작품에 대한 뛰어난 조각적인 예술감각도 있었지만 조각 속 인체의 비례와 균형, 우리가 Kanon(캐논)이라고 부르지요? 그런 완벽한 균형에 관한 논문을 저술하고 이런 이론들을 당시의 예술가들에게 널리 알렸을 만큼 굉장히 학식도 뛰어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비례를 인체상에 적용하게 되는데 이런 것들을 보시면 다리가 무조건 길다고 우리 눈에 좋아보 일까. 이런 것을 추측하면서 살ㅉㆍㄱ 사람들의 다리길이를 줄여보기도 하고 다리길이를 늘려보기도 합니다. 우선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목이 길고 다리가 길면 좋아 보일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다리를 CG를 이용해서 살짝 늘려보고 줄여보았을 때 이것보다 더 완벽해 보이는 길이는 없었던 것이에요. 이 사람이 지금 굉장히 철저한 계산굉장히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이때 315년에 로마의 미술에서 이미 건축양식도 그리스 미술ㄹ의 조각양식만큼 이미 최고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 로마 미술이 최고의 미술이라고 여전히 불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박해되었던 기독교가 수용되기 시작하면서 중세 미술은 꽃피우게 되고 기독교 미술의 시작인 교회 건축양식이 시작되면서 기독교 예술은 꽃을 피우게 됩니다. 꽃을 피웠지만 이렇게 굉장히 상징적인 그리고 어색하지만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는 이런 이콘화가 함께 발달하게 됩니다. 다음 시간부터 더 면밀하게 살펴보겠습니다.이번 시간에는 중세 건축양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다른 미술사조와 달리 중세 미술에선 건축이 굉장히 중요한 요소. 중세 미술은 회화 건축 조각 중에서 특히 건축양식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의외로 조각들은 건축의 일부로서 포함된 것이 많기 때문에 중세 조각은 크게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 않습니다. 바로 이전에 그리스, 그리고 다음에 배울 르네상스 미술과는 조금 다른 부분.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처음 기독교 미술이 받아들여지기 시작하면서부터 시작된 초기부터 마지막인 고딕양식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처음에는 기독교인들의 미술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종교적으로 땅을 살 수 없었기 때문에 로마의 박해를 받던 기독교인들은 땅 위에서 활동하기 이전에 지하 동굴에서 자신들의 공간을 만들어서 활동하기 시작합니다. 로마의 박해를 피해야 했고 자신들은 어떠한 종교적인 행사가 필요했기 때문에 이들에게 절충은 바로 땅 밑에서 활동하는 것이었죠. 카타콤이라고 불렸던 지하 동굴에는 굉장히 크고 복잡한 공간이 존재하고 있는데요. 우리가 볼 수 있는 이러한 벽에 그려진 미술, 이 벽화 미술은 우리가 프레스코화라는 이름으로 잠시 후 살펴보겠습니다. 자 우선 여기의 이름은 지하 묘굴입니다. 기본적으로서는 묘로써 사용. 이것도 어떻게 보면 이집트 미술과 비슷. 우리가 알고 있는 이집트 미술, 피라미려냈죠. 그리고 마지막 특징입니다. 이콘화에서 눈에 보이는 예수라든가 마리아라든가 천사를 그려내지 않았던 것처럼 현대 미술에서도 눈에 보이는 대상을 그대로 묘사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습니다. 인물이 실제 생긴 것과 다르고 배경이 실제와 다르더라도 그대로 묘사하지 않고 작가의 의도대로 창작을 합니다. 이것이 바로 중세 미술과 현대 미술의 마지막 공통점입니다.5강 르네상스 미술안녕하세요. 르네상스 미술은 우리에게 조금 친숙한 미술이기도 할 텐데요. 대표적인 미술가들만 해도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등 이미 익숙한 이름이 귀에 많이 들립니다. 그래서 르네상스 미술은 조금 더 여러분께서 친숙하게 공부할 수 있는 단원이기도 할 것입니다. 우리가 초기 르네상스 미술이라고 할 때 첫 번째. 1세대 르네상스 미술가라고 부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1세대들은 바로 이 3명인데요. 이 3명은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보다는 덜 친숙한 이름일 것입니다. 그러나 대중적인 중요도와 어떤 미약적인 중요도, 미술사적 중요도, 이런 것들을 나누어 보았을 때 이 세 작가들은 미술사적 중요도가 고이장힌 높은 작가들. 그래서 1세대 르네상스 미술가. 기억해주시면 좋을 거예요. 건축가, 화가, 조각가. 이 3명을 따로 공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르네상스라는 것은 중세와 근대 사이를 일컫는 말. 중세는 앞선 파트에서 공부했었던 천 년의 기독교 미술을 의미하는데요. 이 천 년의 기독교 시대가 끝나고 나서 다시 한 번 사람들이 잘 하네. 철학을, 인문학을, 이런 것을 외치면서 문예부흥 운동이 일어납니다. 이것은 어떤 특정이 일어난 것이 아니라 회화, 조각, 건축, 그리고 철학, 인문학, 시 등 모든 분야에 걸쳐 문예부흥 운동으로 일어났기 때문에 이런 문화적인 것을 묻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작을 14세기 이탈리아고요. 그 다음 16세기 유럽 전역에 확산. 이때 예술가, 철학가, 인문학자들은 고전학문, 즉 그리스로마시대의 예술, 그때의 학문이 가장 문화적으로 번성기였다. 우린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