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열여덟 살의 여고생 소현이의 이야기이다. 학교 교복치맛단을 소재로 해서 여고생들의 꾸밈없는 일상을 나타내고 있다. 중심인물은 마리아, 유나, 소현이라는 삼총사 아이들이다. 이 책의 이야기는 왠지 중고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서 그런지 공감이 많이 가는 책이었다. 내가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소현이가 매트박과 사귀고 헤어진 일보단 거의 책 뒷내용에 있는 치맛단에대한 소현이의 심리였다.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라는 책은 데쓰조와 선생님의 파리 연구 내용이 나온다. 데쓰조는 개구리를 죽이는 등 잔인한 행동을 한다. 하지만 천진난만하고 밝은 아이이다. 데쓰조라는 아이는 시공업지대 안에 위치한 히메마쓰 초등학교에 다닌다. 학교 근처에는 쓰레기 섬이 있어 악취 등의 어려움이 있다. 새로운 고다니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동정 어린 관심으로 다가갔지만 데쓰조에게는 어려움을 느꼈다.
이 책은 십대 미혼모가 된 하연이의 이야기이다. 채강이와 사귀다가 어쩌다보니 임신을 하게 되고 결국 아기를 낳기까지 하는 하연이의 이야기인데 그런 일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다.처음에 하연이는 현규를 좋아하고 있었는데 먼저 진아가 현규에게 고백하고 채강이한테 고백을 받은 하연이는 채강이와 사귄다.
이 책은 초등학교 때 읽으려다가 말았던 책 중 하나로 책 제목을 보니 아이책이었구나라며 그때의 기억을 떠올렸다. 이 소설의 배경은 6.25 시대로 몽실이라는 주인공이 겼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었는데, 이 시대의 삶은 진짜 어려웠던 것 같다. 공비들과의 싸움, 가난으로 많은 백성들이 힘들었을 때의 몽실이라는 여자 아이의 이야기이다.몽실이는 밀양댁의 딸이고, 아버지와 함께 있었는데 아버지가 전쟁에 가서 돌아오시지 않자 밀양댁이 몽실이 아버지를 버리고 다른 사람한테 가서 몽실이 동생인 영득이를 낳게 된다.
이 책에 나비를 잡는 아버지는 나비를 잡으러 다니는 아버지라는 뜻이다. 그래서 조금 지루하고 재미가 없을 줄 알았다. 그런데 읽어보니 아버지의 정을 느끼게 된다는 따뜻한 이야기로 마지막에 아버지를 바우가 세 번 부르는 장면이 나온다. 그 장면이 가장 감동적이었다.먼저 바우와 경석이와의 갈등에서는 가난해서 상급 학교를 못 간 바우가 경환이를 질투하는 장면과 마름집 아들이라고 유세부리는 경환이이다.